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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가정의달 맞아 관내 복지시설 위문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5월 23일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윤 의장은 먼저 노인복지시설인 묘희원(화성시 소재)을 방문해 태고 원장스님을 비롯한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장애인복지시설인 명휘원과 만나복지원(이상 안산시 소재)을 찾아 알렉산다 원장수녀와 공성혜 시설장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정책개발과 지원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소금밭교회쉼터(안산시 소재)를 운영하고 있는 정용진 목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경기도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문화 이웃들의 정착을 돕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윤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위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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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 경기도의회 김지환, 교섭단체 요건 완화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환 의원(국민의당, 성남8)은 현행 도의회의 교섭단체 구성을 요건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지난 4.13 지방선거를 통해 일방적이고 무능한 정치권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내셨고,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와 소수의 의견도 소중히 다룰 수 있도록 3당 체계를 만들어 주셨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의회도 3당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현행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전체 의원수의 11.7%인 15명 이상으로 국회의 6.7%, 서울시의회 9.4%, 부산시의회 10.6%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 지적하며 “3당 체계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요인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된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현행 조례 상 15명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을 하나의 교섭단체로 인정한다는 규정을 9명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으로 개정하고자 하였으며(안 제9조 본문), 둘째, 다른 교섭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의원 15명 이상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을 9명 이상의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개정하였다(안 제2조 단서).   이번 조례안과 관련해서 지난 제7대 도의회(2010년 3월 30일)에서 당시 10명 이상의 의원으로 규정된 교섭단체 요건을 15명으로 확대한 바가 있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의원 중 교섭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의원은 김지환 의원(국민의당)을 비롯한 무소속(2명) 의원까지 총 3명이다.   이번 조례안은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11회 제1차 정례회(6월회기)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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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 학교 CCTV 예산 확보
      성남시 관내 모든 학교에 200만 화소급 이상의 고화소 CCTV가 최소 2대 이상 설치될 예정이다.   이같은 사실은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새누리당.성남 제6선거구)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학교 CCTV 설치는 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의무화 됐지만 화질이나 성능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일반 학교에서 저화소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저화소 CCTV는 차량번호와 얼굴식별, 야간 적외선 촬영 등이 어렵고 녹화가 이뤄져도 육안 식별이 안 돼 그동안 학교 내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수사 및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왔다.   이번 고화소 CCTV 설치로 인해 외부인의 무단 침입, 학교폭력 등 교내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인프라가 갖추어지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희 도의원은 “과거 설치된 저화질 CCTV를 고화질로 전환하고, 학교현장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의 원활한 연계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해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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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2주기 추모식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15일 오전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을 실시해 세월호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했다.   이날 추모식은 도교육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남부청사에서 진행한 추모식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전 직원, 소속 기관장 및 교육장,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장, 교원단체 및 교육시민사회단체 등이, 북부청사에는 문병선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관할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장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추모영상과 공연, 추모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추모 공연 때는 희생 학생이 좋아했던 가수가 직접 만든 곡이 연주돼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봄이 왔지만 우리 가슴에는 봄이 멀기만하다”면서 슬픈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서 “사랑한다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라면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이 그토록 간절히 염원했던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기억을 넘어 희망으로 아픔을 넘어 성장으로, 교육으로 사람을 바꾸고 교육으로 세상을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추도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추모식은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 글이 담긴 리본을 ‘추모의 벽’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며 마무리됐다.   추모 리본에는 기억과 아픔을 넘어 희생자들이 남겨놓은 뜻을 새로운 교육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의 약속과 열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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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8
  • 허재안·김문수, 경기도정 이끈 우정 과시
      경기도정을 이끌었던 두 리더가 대구에서 만났다.   21일 새누리당 소속 성남수정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허재안 전 경기도의회 의장은 대구 수성갑에서 열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녀왔다.   이날 허재안 전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조우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도정 파트너로서 맺어온 인연과 우정을 과시한 것이다.   허 예비후보 측은 허재안 전 의장과 김문수 전 지사는 재직시절 화합과 상생이라는 대승적인 의지를 가지고 선진적인 지방자치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허재안 예비후보는 “김문수 예비후보와 함께 새로운 국회를 만들어보고 싶다”며 “대구 수성구 주민들께서 반드시 김 예비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고, 저도 성남수정구에서 반드시 필승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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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권혁세, 분당·판교 주민들과 토론회... 출마채비 본격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분당 갑지역 출마를 준비중인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펴낸 저서 ‘더 좋은 경제’를 중심으로 한 토론회를 열고 얼굴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권 전 금감원장은 1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라온스퀘어 8층에서 ‘권혁세의 두 번째 책 이야기’를 경제정책 및 분당·판교 주민들과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권 전 원장은 당초 이번 책 발간을 계기로 출판기념회를 열어 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름을 알릴 계획이었으나 이를 전면 취소하고 책 현장 판매와 축하금 수수 등을 일체 하지 않는 클린 행사로 치렀다. 이같은 결정은 책을 팔고 금품을 받는 장소로 전락해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는 출판기념회가 청렴함을 무기로 정치혁신과 경제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내년 총선에 뛰어든 본인의 소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정·관계, 학계, 산업·금융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가 찾아와 권 전 원장의 두 번째 책 이야기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33년간 공직에 몸담은 후 정계에 첫 발을 딛는 그의 앞날을 격려했다.   권 전 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책을 통해 경고한 제2의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고 정치혁신으로 경제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됐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분당·판교 주민들과도 경제 정책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출간한 ‘더 좋은 경제’에서 신흥국발 국제금융, 부동산발 가계금융, 제조업발 기업부실 등 3대 위기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미국의 금리인상이 끝나는 2018년께 제2의 금융위기가 온다고 경고하고 정치 선진화를 통해 경제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서 김현모 민주평통 성남시 지회장, 이태순 전 경기도의회 의원, 민동익 분당신협 이사장, 정 권 사회복지 예가원 원장, 지충구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최만순 전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회장, 김경숙 한국부인회 성남시 지부장, 신복철 노인회 분당경로당 지회장, 양경석 전 성남시 구청장, 정용석 성남FM 사장 등이 찾아와 토론회를 빛냈다.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 이철우·윤진식 의원과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 행사장에 와서 격려했고, 김광림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증현·박재완 전 재경부 장관,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도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또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등 금융 유관 협회장 및 금융회사 대표가 토론회장을 방문했다. 백운찬 한국 세무사회 회장과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도 찾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저자와 함께 토론에 나선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과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전 금융연구원장), 하태형 한국전략경영학회 부회장(전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문제점, 경제위기 해결을 위한 구조개혁과 정치 선진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격론을 벌였다. 분당·판교지역 주민들도 질의응답 시간에 민동익 분당신협 이사장이 지역 금융기관의 어려움과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비롯해 판교 벤처밸리내 기업인과 분당지역 대학생, 주부 등이 경쟁적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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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청년문제 해결 위해 청년이 나서자”
      성남청년정책연구소와 해피위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한민국의 청년정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차담회가 지난 13일 '카페 소리울'에서 열린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학비를 벌기 위해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는 대학생부터 자영업에 종사 중인 청년사업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청년, 청년문제와 교육컨설팅을 연구하는 청년전문가, 정당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청년 12명이 한데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성남시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청년배당정책, 청년실업, 청년주거, 대학생학자금대출,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질의내용, 청년세대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 안상준 성남청년정책연구소 대표소장은 “청년정책을 논하는 이 자리가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모여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책마련과 피드백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매달 한 차례씩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차담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활동 중인 이수영 해피위시연구소 대표소장도 “청년이라는 계층이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과 함께 힘이 없고 새로운 약자계층으로 비추어지고 있다”며 “청년에 대한 문제는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정책을 만드는 과정까지 함께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한호 성남청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청년세대의 투표율이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투표율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청년들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청년이 투표를 비롯한 정치사회참여 활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청년정책 차담회에는 경기도의회에서 활동 중인 윤은숙 도의원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SNS 홍보를 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면서 “성남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본연의 역할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경기
    2015-11-20
  • 경기도의회,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본격 운영 시작
        경기도의회(의장 강득구)가 도민의 목소리를 지역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역상담소 설치를 추진하여 9월 10일 도내 전체 31개 시군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도민 소통을 위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중심의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역상담소는 조례 제·개정, 정책건의, 지역현안, 생활불편 사항 등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여 주민이 겪고 있는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하였으며, 건의 및 민원사항은 소관 상임위원회나 집행부 관련 부서 등을 통해 처리하여 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알려주도록 하고 있다.   설치·운영 중인 시군별 지역 상담소는 교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위해 지역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민·도의회·시군이 함께 지역발전을 논의하거나 입법·예산 관련 자료수집과 검토 등 도의원들의 스마트워크 기능을 포함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상담소는 지역주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군청사 내 또는 청사 인근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담소 운영지원을 위해 상담소별로 직원을 배치하여 근무토록 하고 있다. 생활불편, 지역현안, 조례 제‧개정 등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09:00~18: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의회는 지역상담소 설치가 완료된 만큼, 앞으로 상담소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수렴하여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구현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적 홍보와 운영을 통해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15-09-16
  • 이영희 의원, 운중물류단지 철회는 당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영희 의원(새누리, 성남6)은 6월 16일 제299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성남 운중물류단지 조성 철회는 당연하다며 지역주민 동의없는 일체의 개발이 추진되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운중물류단지 조성계획은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가 나오기 전까지 지역 주민에게 일언반구의 상의도 없었고, 특히 개발이 제한되는 계획도시인 성남 판교 지역의 절대보존녹지지역에 소리소문없이 개발을 추진했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집행부인 경기도청 해당부서로부터 아주 제한되고 일방적으로 작성된 자료와 사업추진이 아무런 법적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만을 받았고, 물류단지 조성에 관한 환경영향평가서․전문가 포럼 개최 결과, 관계기관과의 송수신 공문 등 중요한 서류들은 제출받기는커녕, 불리한 자료는 내놓지 않는 공무원들의 관행에 해당 지역출신 의원조차 제대로된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사업추진이 집행부 내부에서도 부서끼리 의견이 다르고,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도 부정적 의견이 우세하며, 환경영향평가결과도 개발이 아닌 보존의 의견 등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을 강행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바로 어제 물류단지 조성계획이 철회되었지만 동 계획철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열심히 일해 온 해당 지역출신 의원은 집행부로부터 그 사실 조차 통보받지 못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어처구니가 없다며 집행부를 강력히 성토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집행부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정확하고도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음을 언급하고, 운중물류단지 조성 해프닝에서 보듯 일부 안일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의회 경시 태도와 깜깜이 정보 공개 관행은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는 의원의 눈과 귀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요구들을 쉽게 묵살하고, 쉽게 그들을 판단하고, 심지어 지역이기주의에 빠진 사람들로 쉽게 폄하하는 아주 나쁜 관행에 젖어있음을 지적하면서, 진정으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다시 신뢰받는 도정이 될 수 있는 길은 지역주민에게 철저히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투명하게 도정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어야 함을 역설했다.
    • 서울·경기
    2015-06-17
  • 메르스(Mers) 사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조기 귀국
    메르스(mers) 비상사태와 관련, 북유럽 복지선진국의 보건복지  정책 및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공무국외연수 중인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남은 출장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지난 6월 6일 아침 조기 귀국했다.   한편, 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출국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발생, 도내 휴교 확산 등 메르스 피해소식을 보고받고 당초 지난 6월 3일(현지시간) 먼저 귀국 편에 오른 원미정 보건복지위원장과 함께 귀국하려 했으나, 성수기 시즌으로 인해 단체 비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6월 6일(토) 긴급 '의회 메르스 확산방지 대책회의'에 참여하여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6월 8일(월) 상임위원회의 보고를  받은 후 실무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차원의 신속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위기사태를 조기 극복하고자 상시 비상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 서울·경기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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