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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만들기’(회장 이애형, 미래통합당, 비례)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이범진 교수(아주대 약학대학장)는 보고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의 문제점, 마약퇴치 관련 전문성 향상교육, 마약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홍보 방안 등 경기도 마약류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애형 의원은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은 교과과정에서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는 정책부재와 예산부족이 복합된 문제다. 교육부와 연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교육현장에 적용되고 마약류 퇴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 최종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 한미림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부천 5), 박귀례 교수(아주대 약학대), 이정근 본부장(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석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마약 없는 맑은 경기연구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9년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에 이어 2020년에는‘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 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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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이재명, “2미터 거리두기 등 하지 않으면 종교시설 집회제한 명령 발동” 기독교계와 합의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미터 거리두기 등의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종교시설 집회 제한 명령을 발동하는 것으로 기독교계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종교시설 집회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규제가 목적이 아니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합리적 방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 및 도내 대형교회 목사 등 10여 명과 경기도 기독교 교회 지도자 긴급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제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기독교계는 ▲행사 참가자에 대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집회시 2미터 이상 거리 유지 ▲집회 전후 사용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 등을 이행할 경우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집회 시 2미터 거리두기는 많은 교인이 몰리는 대형교회의 경우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를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기존의 온라인 예배 권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온라인 예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교회 등에 대해 철저한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미이행 시 집회제한 명령까지 할 수 있도록 기독교계와 원만히 합의된 셈이다. 도는 온라인 예배 권고를 기본으로 하되, 온라인 예배 개최가 불가능한 교회의 경우 이번 주말 자발적 조치를 이행하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만일 자발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다음주부터 집회를 제한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기자회견 직후 SNS를 통해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한국 기독교 역사상 예배와 관련하여 행정명령을 받아본 일이 없다는 점에 적극 공감한다”며 “가급적 모든 종교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감염예방 조치를 이행하여 행정명령을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악을 대비해야 하는 행정기관의 입장을 이해하여 주시고 어려운 도정에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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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경기도 모든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완료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끝냈다고 11일 밝혔다.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한 학교는 도내 공·사립 포함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4,691교, 일반 교실 총 68,975개다. 도교육청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예산 785억 원을 들여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미세먼지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2020년 예산 135억 원을 편성해 올해 3월 11일까지 일반 교실 68,975개 가운데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교실 33,848개에 공기청정기 임대를 마쳤다. 또 이미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유지와 관리를 위한 예산도 2020년 124억 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교육환경개선과장은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실 환경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학교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올해 안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12일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마지막 공기정화장치 설치학교인 수원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마무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기정화장치 설치 현황(일반교실)-2020.03.11.기준 * 공기정화장치란 환기설비(공기순환기,기계환기설비)와 공기청정기를 총칭 구분 학교수 일반 교실수 공기정화장치 설치현황 공기정화장치 유형(단위: 실) 비고 설치 교실수 미설치 교실수 설치 비율(%) 환기설비 공기 청정기 합계 유 2,237 9,850 9,850 - 100.0% 933 8,917 9,850   초 1,310 31,610 31,610 - 100.0% 10,649 20,961 31,610   중 635 12,529 12,529 - 100.0% 1,059 11,470 12,529   고 475 14,175 14,175 - 100.0% 1,373 12,802 14,175   특수 34 811 811 - 100.0% 469 342 811   계 4,691 68,975 68,975 - 100.0% 14,483 (21.0%) 54,492 (79.0%) 68,97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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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7분 만에 검체 채취 끝
      [아이디위클리]10일 낮 12시 21분, 승용차 한 대가 ‘수원 안심카(Car)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수원체육문화센터 주차장으로 진입했다.   안내소에서 문진표를 받은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해당하는 항목을 체크했다. 이어 의료진이 문진표를 확인한 후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검체 채취를 결정했다. 운전자는 검체를 채취하고, 차를 소독한 후 12시 28분 진료소를 떠났다. 검사를 마친 시민은 “목이 따끔따끔하고, 증상이 약간 있는 것 같아 선별진료소를 찾았다”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9일부터 운영하는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6~7분이 걸린다. 일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면 대기자가 없을 때 15~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시간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에 탄 채 안전하게 문진, 검진, 검체 채취,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형태 진료소다. 검진대상은 수원시민이다. 동승자 없이 혼자 온 사람만 검사를 할 수 있다. 차에 탄 채 운전석 창문을 5㎝ 정도만 열고 검사를 할 수 있어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는 것보다 한결 편리하다. 운전을 할 수 없는 시민은 4개 구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진·검진에서 해외여행력, 확진자와 접촉 여부, 관련 증상 등을 확인한 후 검체 채취 여부를 결정한다. 9~10일 이틀 동안 30명이 찾았고, 검진 후 24명이 검체를 채취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4월 7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염 위험성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제4주차장에서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검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와 같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 이용 문의 : 031-228-2687(영통구보건소)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 : 031-120(예약 필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보건소에 신고된 사람은 진단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사 환자 : 확진환자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조사 대상 유증상자) ①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②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등 코로나19 지역 전파가 있는 국가를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 ③코로나19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 진단검사비 지원절차<진료비 지원 절차(의료기관)>(보험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일괄 청구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금 지급 → ⑤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미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공단에 진단검사비용 신청서 제출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기관에 지원금  지급 → ⑥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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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논평]일본정부는 부당한 한국인 입국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며칠 전 한 많은 인생을 마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일본정부가 자신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진솔한 사과와 합당한 보상을 조속히 시행하여 생존자들의 한을 풀어줄 것을 촉구하며 금번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일본정부의 부당한 입국규제 조치에 대해 심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한다. 일본정부는 지난 5일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 중단, 14일 격리 등 입국 규제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코로나 19 확산 금지를 빌미로 시행된 이 조치로 한국인의 일본 입국이 사실상 차단되었다. 통상 이런 조치는 사전 협의와 양해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합당한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심각한 외교적 결례다.   코로나 19 사태 발생초기부터 우리 정부는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조치에 전력을 다하면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매일 1만 5천 건이 넘는 검사를 실시해서 감염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 경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했다. 이런 탓에 확진자 수가 많아 보이지만,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은 0.7%에 불과해 이태리의 5%, 미국의 4.1%, 중국의 3.9%에 비해 현저히 낮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와 의료서비스 수준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물론 많은 외신들도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일본의 누적 검사 건수는 1만2천 건(3월 7일 기준. 연합뉴스 3. 8.)으로 한국의 하루치에 불과하다. 검사건수가 늘어날수록 확진자수가 급증할 우려가 크다. 국내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자 외교적 분쟁을 도발한 일본정부의 이번 조치가 실효성 없는 이유다. 국적을 가리지 않고 국경을 넘나드는 바이러스 감염증과 싸우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 고립을 자초하는 일본정부의 입국규제 조치는 한국국민 뿐 아니라 일본국민을 위해서도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매일 코로나 19 비상대책단 회의를 열어 경기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어제는 특별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돕기 위해 도의원들과 사무처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위기상황에서도 민주적 투명성을 지켜내고 있는 정부, 헌신적인 노력을 다 하고 있는 방역관계자와 의료진은 물론, 연대를 바탕으로 사태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는 위대한 국민들의 역량을 굳건히 믿는다. 일상이 무너지는 고통과 불편함 속에서도 경기도민들은 서로를 배려하면서 지금까지 잘 대응해왔다.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머지않아 이번 사태를 극복할 것이라 믿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0년 3월 10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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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선도 그룹 ‘경기쿱’, 5곳 신규 선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을 사회적경제조직 선도 그룹인 ‘경기쿱’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쿱은 사회적경제조직 각 분야에서 역량이 뛰어난 협동조합을 선정해 구성하는 그룹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수탁 역량 강화를 돕는다. 2018년도부터 시작됐다. 경기쿱으로 지정된 법인은 경기도 전역에서 사회적경제조직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컨설팅, 맞춤형 교육, 공동 마케팅, 정책 제안 등의 사무 수행을 맡는다. 도는 지난해 교육(남부/북부), 상담복지, 통합돌봄, 유통, 신재생에너지, 환경 분야에서 7개의 경기쿱을 선정했으며, 한 해 동안 총 163건의 공공사업과 자산에 대한 수탁·이용 지원을 추진했다. 올해에는 총 10개의 경기쿱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으로, 사업이 연장된 기존 경기쿱 3곳과 이번에 선정된 5곳 외 추가로 2곳을 공모해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쿱으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은 ▲통합돌봄분야 :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031-401-2208/안산시) ▲환경분야 : 두레협동조합(031-911-2589/고양시) ▲신재생에너지분야 :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031-483-3428/안산시) ▲사회주택분야 : 위스태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070-7475-4008/남양주시) ▲체육분야 : 자전거문화 사회적협동조합(031-271-7771/수원시) ▲돌봄복지분야 : 실용교육 사회적협동조합(032-323-6253/부천시) ▲청소분야 :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031-595-2952/남양주시) ▲소상공인분야 : 경기도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031-8003-1411/오산시)이다. 김미성 사회적경제과장은 “경기쿱이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수탁 역량을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사회적경제조직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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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세곡동-탄천 잇는 100m 보행‧자전거교…‘21년 2월 완공
    [아이디위클리]세곡동과 탄천을 바로 이어주는 보행교량이 2021년 2월 개통 예정으로 하천이용 시민들의 보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서울시(강남구)는 3월 초순 세곡동과 탄천을 연결하는 폭 6.0m 연장 100m 규모의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 교량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교량 설치공사는 서울시가 지난 2020년 2월 17일(월) 강남구에 공사비 13.8억원을 배정하였으며, 강남구는 3월중 공사착공 예정이다. 설치 전에는 세곡동에서 탄천(우안)으로 접근이 단절돼 세곡천 보행로를 따라 탄천 대왕교에서 무단횡단 2회 등 약 400m를 우회하여야 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으나 탄천우안으로 직결하는 교량을 신설하여 무단횡단 방지 및 접근거리를  단축(400m -> 150m)하고, 접근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여가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석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보행교량 설치로 세곡천에서 바로 탄천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개선되어 앞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하천이용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에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10
  • 서울 강남구 ‘안녕! 마스크’ 3000개 제작... 취약계층 전달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5~11일 손수 만든 ‘안녕! 마스크’ 3000개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안녕! 마스크’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의 재봉술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관내 기업인 ‘부라더미싱 소잉팩토리’가 제작키트 3000개와 작업공간을 지원한다.세척과 관리가 용이한 네오플랜 소재로 제작된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다자녀 가구에 우선 배분되며, 동별 자원봉사캠프 내 봉사자가 우편함을 통해 비대면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홈페이지(www.gangnamvc.or.kr) 내 감염병 예방수칙 동영상을 게시하고, 손소독제·마스크 제작법을 카드뉴스로 안내하는 등 구민 참여 캠페인 ‘시민이 나선다’를 전개하고 있다.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마스크 부족으로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주민 등이 협력하는 마을복지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10
  • 이재명, “마스크 생산 확대에 필요한 정책 수단 총동원할 것”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마스크 제조업체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마스크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9일 안성시 양성면의 마스크 제조업체 와이제이코퍼레이션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2년 개업한 와이제이코퍼레이션은 보건용마스크(KF94)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하루 30만 개를 생산해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현재는 마스크 생산 물량을 어떻게든지 늘려야 되는 상황이고 유통구조상 누수가 없게 하는 것, 최종 소비자에게 공정하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며 “마스크 생산을 확대하는 데 어떤 도움이 가능할지, 현장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여쭤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종 공동대표는 “핵심 원자재인 엠비필터를 기재부에서 물량 통제를 하면서 오늘부로 공급을 못 받고 있다”며 “필터와 제조시설의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마스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 같아 장기적으로 원자재 수급이 문제”라며 “현재 생산 제품보다 성능이나 단가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다른 필터를 쓰거나 필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대량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식약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해결되면 경기도에서 대대적으로 생산해 무료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 지사는 공장증설을 위한 규제 합리화, 경기도 이음 일자리를 통한 인력수급 대책 등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재정, 규제 완화, 행정력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는 마음으로 공급량 확대에 매진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3-10
  • 전국 시‧도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참여 대국민 긴급 호소
    [아이디위클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코로나19의 확실한 차단을 위해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에 동참을 긴급 호소하였다. 17명의 시‧도지사들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조속히 일상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2주간의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은 사람들 사이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코로나19에 대한 최선의 방역대책이라고 대한의사협회와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 등 전문가 그룹도 강조하였다. 이에 전국의 시‧도지사들은 “의료‧방역인력 및 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조기에 종식시키는 것이 어려우며, 모든 국민들이 방역의 주체로 참여할 때 코로나19를 확실히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호소문에서, “첫째, 나는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겠습니다,” “둘째, 나는 전화, 인터넷, SNS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셋째, 나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로 개인 위생수칙을 늘 지키겠습니다.”라는 3가지 ‘잠시 멈춤 실천수칙’을 제시하였으며, 동시에 17개 시‧도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부산광역시장 오 거 돈인천광역시장 박 남 춘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대전광역시장 허 태 정울산광역시장 송 철 호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경기도지사 이 재 명강원도지사 최 문 순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충청남도지사 양 승 조전라북도지사 송 하 진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경상남도지사 김 경 수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희 룡
    • 서울·경기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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