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서울·경기
Home >  서울·경기

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경기도, 시군·경찰과 합동단속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단속 강화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맞춰 도-시군-경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통해 방역지침 이행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반 운영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효성 확보 방안 중 하나로, 도는 강력한 행정력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저지할 방침이다.현재 합동단속반은 도와 시․군 공무원, 경찰 4인 1조로 18개 반 1천 명 내외 규모로 이뤄져 있다. 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과 함께 마스크 착용 점검 등을 해오다 지난 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면서 경찰력을 강화해 합동단속반을 확대 편성했다.합동단속반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 홍보관 등의 집합금지 시설과 식당·카페, 영화관,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독서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영업제한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집합제한 및 금지 위반 시에는 고발 및 300만 원 이하 벌금, 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방역지침 미준수 시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합동단속반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0일 김포와 안산의 노래주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영업하자 이들 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또 지난달 26일과 이달 7일 오후 9시 이후에도 매장 내 영업을 하던 김포 식당 2곳을 적발해 각각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 미 이행 적발 시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모임·여행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 이행을 위해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2-14
  • 위례신사선 삼전역 설치 불가 ... 정진철 서울시의원 “준공 단축 최선”
      [아이디위클리]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청원에 대해 서울시는 검토 끝에 ‘수용불가’ 입장을 확정했다. 이로써 위례신사선은 삼전역 추가 건설 없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 3일 서울시는 지난 7월 위례신사선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주민들의 청원에 대해 교통수요 측면에서 동일노선 타역사 1일 평균 8600명 선으로 예측되는 데 반해 삼전역은 약 1100명에 그치는 점과 추가적 운영비(운영기간 30년 동안 운임수입은 약 92억 원 증가하지만 운영비는 약 116억 원 증가)와 건설비용(환승통로 설치 포함 약 1300억 원 소요)이 과대하게 발생한다는 검토 결과를 들어 결국 수용불가로 결정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은 “2013년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추가역 신설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또다시 지연되는 게 아닌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간 줄기차게 요구한 대로 당초 일정 지연 없는 사업 진행이 확정되어 다행이며,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준공일정을 단축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을 잇는 14.7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한 민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48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부담 50%·시비 38%·국비 12%로 분담하며, 2021년 6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2021년부터 실시설계(각종 영향평가, 인허가 추진),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12-11
  • 조광희 의원, 전국택시노조 경기본부 ‘경기도민운동’에 동참... 재난지원금 선제지원 촉구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1층 현관 앞에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과 오진택 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하였으며, 조광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사실상 ‘코로나 통금’이라 할 수준으로 주요 다중이용시설이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게 되면, 경제활동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며, “택시 운수종사자 분들은 올해 소득 감소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어느 때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 있어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편, 전국택시노조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3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정책에 적극 지지하며,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1,370만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경기도 내 택시 전차량에 비말 차단막 설치를 촉구하며 택시 방역정책을 시행할 것과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처우개선비를 상향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경기도의회에서는 현재의 위급한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지난 11월 30일 뜻을 함께한 31명의 의원들이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하였고, 이에 동참의 뜻으로 7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조, 8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상인연합회에 이어 릴레이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12-11
  • 수원․광명․안성,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최우수 시·군에 선정
    [아이디위클리]수원시와 광명시, 안성시가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31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지역복지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역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시·군이 협업을 통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군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인구 수 기준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눔, 상호지원, 복지사각 및 복지자원 발굴, 특수시책 등의 운영성과에 대해 정량평가가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위기이웃 발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공유된 사례들도 정성평가 항목에 반영했다.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용인(우수), 성남시, 안산시, 남양주시(장려)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광명시가 파주시(우수), 양주시, 오산시, 군포시(장려)를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양평군(우수), 구리시, 포천시(장려)를 따돌리고 ‘최우수상’을 받았다.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수원시, 광명시, 안성시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시·군은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씩의 상사업비를 받는다.총 14개 우수 시·군에 교부된 상사업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지역복지 민·관협력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위기에 처한 도민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군과 협력해 더욱 힘을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 앞서 지난 11월 30일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는 7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위기 이웃을 지원한 우수사례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의 ‘광명형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광명핀셋 발굴단’ 운영 사례가 대상을 수상해 이번 평가에도 반영됐다.
    • 서울·경기
    2020-12-11
  • 서울시, 금호지구중심·중계2택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9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금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고, 도시계획시설(학교, 사회복지시설)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수정사항 :특별계획구역 지정) 했다. 금호지구중심은 성동구의 서측 지역을 담당하는 지구중심으로 금남시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공동주택 단지가 분포되어 있어 배후주거지 지원을 위한 생활서비스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금남시장 정비의 지침을 제시하고, 구역 내 블럭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활성화 및 자발적 정비여건 마련을 위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 등을 위해 추진되었다. 2021년 실효 예정인 장기미집행시설 도로 1개소를 폐지하고 공동개발 계획을 변경하며, 제한적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 신설 및 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해 이면부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중계2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미개설된 학교를 폐지하고 청소년·아동 체험시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생활SOC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향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 실행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시설(학교, 사회복지시설) 변경 결정으로 청소년·아동 복지 및 주민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12-10
  • 2021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1차 합격자 발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경기도 유, 초,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와 2차 시험 시행계획’을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1차 합격여부와 성적은 이날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1차 시험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451명 선발에 688명, ▲초등학교 교사 1,219명 선발에 1,737명, ▲특수(유치원) 교사 76명 선발에 108명, ▲특수(초등) 교사 204명 선발에 287명이 합격해 총 2,820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학교 교사 1명 선발에 1명, 사립은 초등학교 교사 3명 선발에 16명이 합격했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교직적성심층면접과 수업능력평가, 15일에는 영어평가를 실시하며, 사립학교는 재단‧학교별 일정에 따른다. 2차 시험 시행계획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인사/채용/시험 → 시험정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031-249-0224)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2021년 2월 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12-10
  • 이재명, “선제적 코로나19 전수검사 필요. 지방정부에 재량권 허용해주길”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대상과 방법을 더 확대해야 한다며 지방정부도 응급선별검사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고 재량권을 달라고 건의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경로 불명의 확진자들이 너무 광범위하게 은폐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선별검사소에 오는 사람만으로는 (코로나19 감염원 )추적이 어렵다. 특정 지역이나 특정 영역을 선별해서 선제적, 집중적으로 전수 검사하는 방법을 도입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어 “현재 제도적으로 응급환자, 응급실로 사용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지침을 완화했으면 한다. 두 번째로 신속항원검사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지방정부차원에서도 재량을 갖고 판단해서 광범위하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그러면서 “정확도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도입이) 많이 미뤄졌는데 지금이라도 대규모 무작위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현행 지침은 응급선별검사용으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진단제품의 경우 응급실 중증응급환자, 6시간내 응급수술을 요하는 환자 등으로 사용대상이 제한돼 있다.경기도는 대규모 감염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다며 진단용이 아니라 진단대상을 판정하기 위한 일종의 스크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 진단키트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 지사는 이밖에도 ▲중증·특수환자 전담 치료병상과 임시가동병원 확충 지원 ▲자가치료자 노출가족 중 고위험군 임시 돌봄시설 운영 등도 건의했다.경기도는 중증·특수 환자를 위한 전담치료병상 부족으로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대학병원급 민간 감염병전담병원을 직접 지정, 관리해 수도권이 공동 활용하도록 하자는 입장이다.자가치료자 노출가족 중 고위험군은 병상부족으로 집에서 치료를 하는 자가치료자의 가족 가운데 장애인이나 노인,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이 지사는 “경기도에서는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런 특수 환자들을 위한 전담 치료병상 확보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한 데 이어 “홈케어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불가피하게 고위험군이 발생하고 있다. 이분들을 위한 임시 돌봄시설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9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686명을 기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 서울·경기
    2020-12-10
  •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핵심정책 ‘기본주택 활성화 방안’ 최종보고 청취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는 9일 연구단체에서 진행 중인 ‘공공택지 내 주택공급유형의 개선을 통한 경기도 기본주택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연구수행기관으로부터 경기도 기본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들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대호 회장을 비롯하여 연구회 회원인 배수문, 박옥분, 전승희 의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백인길 책임연구원 및 유병욱, 박완기 연구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 조원국 기본주택추진단장, 경기도 신도시추진단 한건우 신도시조성1팀장, 주택정책과 담당자 등 담당실무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라 15명 이내로 참석인원을 조정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 백인길 책임연구원은 지난 10월 착수보고회 이후 연구수행기관이 실시한 문헌조사 및 전문가 FGI 수행 내용과 도의회, 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관련 시민단체들과 함께 진행한 토론회 등 그간 진행한 연구들을 종합한 결과를 보고했다. 백인길 책임연구원은 “주택공급 방식의 변화를 통해 도내 무주택자들에 대한 안정적인 주택공급 방향을 제시한 기본주택 사업은 경기도에 매우 필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하였으며, “기본주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으로 「경기도 주거기본조례」의 개정과 기본주택사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역할 재인식, 국민임대주택 비율 준수와 경기도 기본주택과의 병행추진 체계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연구회 회장인 황대호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경기도의회뿐만 아니라 경기도 신도시추진단, 택지개발과, 주택정책과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담당 공무원들과 공유하여 경기도 기본주택이 안정적으로 도입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하고, “연구수행단체에서는 오늘 위원들이 개진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최종 연구보고서에 관련 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남은 기간까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용역을 발주한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는 경기도의 공공택지 조성 및 기본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원들의 연구모임으로, 황대호 의원(수원4)을 회장으로 하여 국중범(성남4), 박옥분(수원2), 배수문(과천), 신정현(고양3), 안광률(시흥1), 유근식(광명4), 유영호(용인6), 이종인(양평2), 전승희(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등 1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었다.
    • 서울·경기
    2020-12-10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국회 통과... 아쉽지만 환영!
      [아이디위클리]9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의회의 염원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었다. 지난 1988년 이후 사실상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 정부가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등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고, 법제사법위원회는 12월 8일 심사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하였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행정입법에 의한 자치입법권 침해 방지 등의 내용은 지방의회를 진일보 시킬 것이다. 제21대 국회가 구성되자마자 신속법안으로 선정하여 정부가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여러 국회의원들께서 발의해 주신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지방분권 세력은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 왔다.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관련해서는 당초의 논의보다 하향수정 되어 아쉬움 역시 크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을 살펴보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제103조), 행정입법에 의한 자치입법권의 침해 금지(제28조 제2항)등 이 신설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은 지방의회에 2년간 단계적으로 ‘각 지방의회 의원정수의 1/2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도입하도록 법률에 규정했다.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 의원정수의 1/2 범위 도입의 경우 당초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도 없던 내용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개정안 심의과정에서 등장하여 그것도 경과규정을 두어 2022년에 1/4 범위 내에 채용, 2023년에 의원정수의 1/2 범위 내에서 도입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제출한 원안 통과를 요구한 서울시의회와 지방의회의 의견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그동안 단체장에게 부여된 시·도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함으로써 지방의회 인사권 확보 및 자율성·독립성 강화,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정부가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는 시·도의회에만 인사권을 독립하도록 규정하였으나, 행안위 심의과정에서 서울시의회의 요구안과 같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도입 범위를 ‘시·도 및 시·군·구의회’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서울시의회안이 수용되어 의결되었다.   또한 서울시의회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행정입법에 의한 자치입법권의 침해 금지는 정청래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포함되었고, 행안위에서 이해식 국회의원이 도입 필요성을 제시하여 자치입법으로 규정된 내용을 시행령 또는 시행규칙으로 제한할 수 없도록 했다. 이밖에도 개정안은 지방의회의원 겸직금지 조항정비,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지방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설치 의무화 및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설치 등 지방의회 책임성 및 자율성 강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의결됐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연방제 수준의 분권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서울특별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요구해온 지방의회 숙원과제들이 해결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지방자치법 국회통과는 그동안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지방분권세력의 희생과 노력의 결실이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고 밝혔다.   또한 “국회와 정부의 심의과정을 지켜보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인식부족을 실감했다”며 “특히 정책지원 전문인력과 관련해 지방의회를 바라보는 국회와 정부의 인식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라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인호 의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그동안 서울특별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방분권 7대 과제 중 이번에 담지 못한 자치조직권 강화, 예산편성권 자율화, 인사청문회 도입,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기준 마련 등의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또 다시 새롭게 뛸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 서울·경기
    2020-12-10
  • 경기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성남외고 박주영 대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은 5일 열린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도내 학생 5명이 대상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초등 부문에서는 칼리드 아니샤(가온초)가 은상, 안젤리카(부천남초)와 최소피아(원일초)는 동상을, 중등 부문에서는 윤지은(병점중)이 동상, 박주영(성남외고)이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 참가자 5명은 지난 10월 경기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 4명, 특수언어 부문 1명이다. 대상을 차지한 성남외고 박주영 학생은 교육에서 소외된 세계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교육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중국어, 러시아어, 파키스탄어, 필리핀어 등 저마다 사용하는 이중 언어로 자신이 꾸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사진 - 성남외고 박주영 학생
    • 서울·경기
    2020-12-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