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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순, 제3판교 뉴딜 시범도시 환영... “성남 출신으로 적극 지원하겠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은 8일 도청에서 열린 ‘제3판교(성남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해 “이번 성남 뉴딜 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남 출신 도의원으로서 추후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최근에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확보 어려움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금토동 일원에 젊은 층과 무주택자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 3,600여 세대 공급이 예정되어 있고 추후 경기도 뉴딜의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뉴딜 시범도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뉴딜을 집약한 축소판으로 D.N.A(데이터, 5G, AI)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는 ‘디지털 뉴딜’, 도시 내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해 혁신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린 뉴딜’, 공유오피스, 공유교통 등 공유경제 확산을 통한 ‘휴먼 뉴딜’, 청년 창업공간 제공, 맞춤형 일자리 연계주택 공급 등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를 지원하는 ‘미래세대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뉴딜 시범도시가 완성될 경우 판교 일대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65만㎡), 현재 조성 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42만㎡)와 합쳐 165만㎡의 거대한 첨단혁신지구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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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위례신도시 북부지역 유·초·중·고, 입주 전 개교해야!
      [아이디위클리]향후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서울시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각급학교 신설이 예정된 가운데 일부 학교의 경우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학교가 제때 건설되지 못하고 미뤄지고 있는데 대해 현실적인 학교설립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7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본심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마천동 일대 아파트 단지 입주 10년이 지났지만 당초 예정된 학교용지에 중고등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오금동까지 가야 하는 먼 거리 통학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현재 서명운동에 들어간 실정”이라며, “이미 마천동에 충분한 부지가 있는 만큼 조속히 학교 설립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예정된 거암유치원·거암초중학교와 덕수고등학교가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시기와 주변학교 과밀문제를 감안하여 차질 없이 2022년 3월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산빛초등학교의 경우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지 못해 아직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데 학교수요에 얽매이는 과거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특성과 학생수 감소 등 미래현실을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학교신설요건을 보완하여 시급히 신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계속하여 정 의원은 “학교건축과 관련하여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등 일부 소재의 교체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며, “학교 안전관리측면에서 교육당국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충분한 관련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위례신도시 북부지역에 부족한 학교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거암유치원·거암초중학교가 신설되고  덕수고등학교가 이전될 예정이다.   반면에 거여·마천지역 일대에는 중학교가 1개 밖에 없어 대부분 학생들은 오금동 일대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다. 마천동 226-3번지에 중고등학교용지(부지면적 11,300㎡)가 있으나 학생수요요건 불충분으로 10년 넘게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북부지역 산빛초등학교(가칭)도 지난 10월부터 인근 단지 입주가 시작되고 내년도 이후 8,000세대 이상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나 동일사유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학교신설이 보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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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서울 강남구 ‘코로나 직격탄’ 소상공인 공공요금 50만원 긴급 지원
      [아이디위클리]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소당 5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지원대상은 6월 30일 이전 개업한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유흥주점‧부동산임대업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최초 신청자의 경우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으로 구청 제2별관 지하1층 아카데미교육장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앞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은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 간략한 개인정보 기재만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강남구 자영업자 공공요금 지원 콜센터(☎02-3423-5529)로 할 수 있다.한편, 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입은 점포에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354개 업체에 454억3900만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년 무이자로 융자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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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제3판교(성남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 조성… K뉴딜 이끈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제3판교(성남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뉴딜 시범도시란 정부와 경기도의 뉴딜을 집약한 축소판으로 D.N.A(데이터, 5G, AI),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내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해 혁신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계획한 도시를 말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장영근 성남부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8일 도청에서 제3판교(성남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조광주·박창순 의원도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도시 기능에는 직주근접, 자족성이라는 게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 제3판교는 이런 역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는 것 같다”며 “LH와 GH, 성남시가 앞으로 도시개발에 있어 새로운 모범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잘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은 “한국판 뉴딜은 우리나라 사회, 경제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도시는 판교1,2테크노밸리와 연계돼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 등 다양한 시도와 일자리 창출로 기회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뉴딜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총괄하고 성남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며, LH와 GH는 뉴딜 특화전략을 수립하고 뉴딜 시범도시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뉴딜 시범도시 특화전략 구상은 크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일자리 창출의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디지털 뉴딜은 자율주행셔틀 운행 활성화, D.N.A(데이터, 5G, AI),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공동화상회의실 도입을 통해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똑똑한 도시’를 표방한다.그린 뉴딜은 퍼스널 모빌리티 활성화 기반 조성, 공공건축물에 경기도 정책마켓 대상수상 정책인 ‘그린 커튼’ 설치, 제로에너지 도시환경 인프라 도입을 통해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그린 도시’로 구상하고 있다.휴먼 뉴딜은 공유오피스, 공유교통 등을 통한 공유경제 확산, 소통과 교류를 위한 캠퍼스형 오픈공간, 문화 쇼케이스 조성, 도민 참여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혁신과 공유를 꿈꾸는 ‘포용의 도시’로 추진된다.또 저렴한 기업활동 공간 조성, 공공건축물 내 청년 창업공간 제공, 맞춤형 일자리 연계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이 모여서 활동하는 ‘활력의 도시’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뉴딜 시범도시가 완성되면, 판교일대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65만㎡), 현재 조성 중인 제2판교 테크노밸리(42만㎡)와 합쳐 165만㎡의 거대한 첨단혁신지구가 탄생하게 되며, 도에서 추진 중인 다른 첨단 클러스터에도 뉴딜 확산이 기대된다.한편,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는 내년 상반기 착공,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만㎡에 2023년까지 1조 4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젊은 층과 무주택자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 3,600여 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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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서울시 상조업체, 소비자피해위험 상존 “각별한 주의”
      [아이디위클리]서울에서 영업하는 상조업체의 선수금 규모는 ‘20년 6월말 기준 총 4조 8,978억원으로 전년 동기(’19년 6월말) 대비 14.1%(6,059억원) 증가했고, 계약 건수는 550만 건으로 54만 건(10.9%)이 증가했다.   그러나 그간 할부거래법 위반 등의 사유로 2개 업체가 폐업 및 등록취소 되었고 여전히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업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38개 상조업체를 대상으로 선수금 및 계약체결 건 수, 재무건전성 등에 관한 서면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일(월) 공개했다. 이번 조사의 기준은 각각 올해 6월과 지난해 12월이다. -상조시장, 신규 진입 어려워지고. 양극화 현상도 지속현재 서울시에서 영업하는 상조업체 38개사 중 89.5%에 해당하는 34개 업체가 영업기간이 5년이 넘었다. 영업기간이 5년 미만인 4개 업체 중 3개소는 신규 회원 유치 없이 기존 회원관리만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년 대비 신규 등록한 업체도 전무하여 상조분야의 신규업체 진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계약건과 선수금의 92.5%가 자산규모 500억 원 이상인 상위 17개 대형업체에 집중돼 있어 상조시장의 양극화 현상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개사 중 10개사는 자산규모 1,000억 이상으로 이들의 전체 선수금 규모는 전체의 82.3%(4조 286억원)를 차지하며, 총 계약 건 수도 전체 건 수 대비 81%(446만건)를 차지했다. -법적 의무 보전율은 50%지만, 총고객 환급의무액 비율 평균은 68.1%이들 상조업체들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의해 선수금의 50%를 의무적으로 은행이나 공제조합에 보전해야만한다. 그러나 모든 고객이 일시에 해약을 요청할 시 계약에 의해 환급해야하는 총고객환급의무액은 대부분의 업체가 법에 의해 보전한 금액보다 훨씬 많다. ‘총고객환급의무액’은 기준일에 해당업체의 전체 고객이 해약을 요청할 경우 환급되어야 할 금액으로 소비자별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등에 따라 산정된 해약환급율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업체마다 선수금 대비 총고객환급의무액 비율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상조업체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고시에 의해 중요정보로 지정된 총 고객환급의무액을 홈페이지 등에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자료를 제출한 37개 업체의 ‘총고객환급의무액’은 선수금의 평균 68.1%로 법적의무 보전율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할부거래법상 법적 의무 보전율 50%는 법에 의해 보호되는 최소비율에 불과한 것이고, 이 법적 보전 금액과 소비자에게 마땅히 환급되어야 할 ‘총고객환급의무액’간 차액인 선수금 9,395억원에 대해서도 안전 담보 지침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상조업체가 소비자에게 계약상 의무에 의해 환급하여야할 금액과 법적인 의무로 보전되는 금액 간 차이가 크게 존재하므로, 소비자 피해 위험을 고려하여 해당 금액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지침 마련을 제도개선사항으로 공정위에 건의할 예정이다. -청산가정반환율 평균 88%, 전년 대비 2.3% 하락또한 소비자 선수금에 대한 상조업체의 중․장기적인 환급능력을 나타내는 청산가정반환율(구, 지급여력비율)도 평균 88%로 전년동기(90.3%)보다 2.3%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청산가정반환율이란 소비자 선수금에 대한 상조업체의 중․장기적 환급능력을 나타내며 이 비율이 100% 미만인 경우 폐업 또는 등록취소 등 사고 발생 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하나의 지표만으로 폐업시 피해 여부를 단정할 수 없지만, 청산가정반환율이 낮을수록 중․장기적인 소비자 피해 위험의 우려가 크므로 소비자들은 상조상품 가입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사문서 위조 등을 통한 선수금 무단인출 업체 등록취소처분한편 서울시는 사문서 위조 등을 통해 은행에 거짓자료를 제출하고 선수금을 무단 인출한 업체(1개소)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의무예치율 위반 및 해약환급금 미지급 등 할부거래법 위반 사실이 적발되었으며, 심지어 소비자가 해약 요청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해약을 요청한 것처럼 문서를 위조하여 예치금을 예치기관으로부터 무단 인출했음이 드러났다. 시는 해당 업체 및 대표자를 고발 조치하였다. -시 눈물그만홈페이지에 분석결과 및 상조소비자 대상 교육 동영상 공개서울시는 상조상품 소비자는 이처럼 가입시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아래의 ‘상조서비스 소비자 필수 사항’을 정기적으로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소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상조업체 현황과 재무건전성 분석 관련 자료 등의 정보를 눈물그만홈페이지(https://tearstop.seoul.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상조소비자 교육 동영상도 확인 가능하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할부거래법에 의한 의무 보전율은 상조업체의 최소한의 의무이며, 각 업체가 총고객환급의무액 등을 고려하여 재무건전성을 관리하는 것은 상조업체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상조업체에 대하여 재무건전성 개선을 촉구하고,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상조서비스 소비자 필수 확인 사항]  ① 내가 가입한 상조업체 정보를 ‘내상조 찾아줘’에서 확인하기!  - 피해발생시 보상기관, 등록현황 및 변경사항, 재무현황(회계감사보고서 포함) 정보 확인 가능 * ‘내상조찾아줘’ 홈페이지(https://www.mysangjo.or.kr) / 공정거래위원회(www.ftc.go.kr)> 정보공개 > 사업자 정보공개 >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메뉴에서도 확인 가능 ② 50% 예치금 신고 여부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 각 예치기관 및 공제조합에서 확인 가능 ③ 나의 연락처, 주소 변경시 해당 업체와 예치기관에 모두 신고하기!
    • 서울·경기
    2020-12-08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자치구 여성의장 간담회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자치구 제8대 후반기 여성의장 6명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9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이에 따라 예상되는 지방의회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지난 3일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핵심사항 4가지 ▲기관구성 다양화(제4조) ▲자치입법권 강화(제28조)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제41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제103조)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법안이 통과되면 지방자치 여건에 맞는 지자체 형태를 만들어갈 수 있고, 자치입법권 침해가 어려워지기에 지금껏 우리가 염원해왔던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자치구의회 의장들은 법안심사소위 심사과정에서 여야 간 입장차로 삭제된 주민자치회 도입 조항에 대해 “지방분권특별법에 의거해 현재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정식 개정법안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며, 자치회에서 활동 중인 주민들의 혼란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 의장은 “각 시·도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 입장이 조금씩 다르기에, 이번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건의사항을 감안해 지방의회 전체 입장을 다시 한 번 국회에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 서울·경기
    2020-12-08
  •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2020년 경기도 착한기업’ 13곳 선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3곳을 ‘2020년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도가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63곳에게 착한기업 상을 수여했으며, 매년 13곳 내외를 인증·지원하고 있다.도는 5월 공모를 통해 후보 기업을 모집하고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실사, 3차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10월 인증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달 예정됐던 인증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착한기업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두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다.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종업원 만족도, 지역경제 기여도, 노사동반 조직문화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4.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중소기업 부문은 ▲코코도르(주)(정연재) ▲(주)이롬(김상민) ▲(주)미래컴퍼니(김준구) ▲럭스나인(주)(김인호) ▲한국바이러스센터(주)(정경모) ▲(주)에이텍(한가진) ▲(주)시우(김규종) ▲(주)에이치에스씨(이영근)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주)(김상욱) ▲농업회사법인(주)남양식품(신도철) 등 10곳이 선정됐다.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는 ▲(주)행복의날개(전명호·이은주) ▲아.루다 표현예술심리상담사 협동조합(김미선)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이선화) 등 3곳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을 3년간 부여하며, 기업당 홈페이지·카탈로그·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제품 판로개척비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지예 공정국장은 “기업의 이윤추구와 더불어 지역발전 기여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선정 기업 지원을 포함해 건전한 기업문화가 도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2-08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교육지원청과 이매고 현안 협의
      [아이디위클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은 7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이매고등학교에서 성남 교육과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는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이매고등학교 송광래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교육관계자 10명이 자리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에 따른 성남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의 대응 방안, 이매고등학교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녹음전용실 구축 건 등 학교현안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임채철 의원은 “사전 철저한 방역과 예기치 못한 변수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여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도 무탈히 수학능력시험을 완료한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도민을 대표하여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 의원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수업이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성남교육 가족들은 모두 한뜻으로 코로나 위기를 미래교육의 길로 나아가는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성남교육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일선 학교에서 접하는 다양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의원실의 문을 열어 두겠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도 의회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적극행정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정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회의실과 개인 방역을 철저히 실시한 후 진행됐다.
    • 서울·경기
    2020-12-08
  • “코로나시대, 서울시 국외업무여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아이디위클리]3일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현정 의원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2021년 상반기에는 국외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관련 예산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 편성예산은 25억이며 2019년 실지출액 28억, 2020년 실지출액 19억이다.   오 의원은 코로나 사태를 반영한 예산편성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비를 비롯한 국외업무여비를 반납하거나 코로나 대응 주민사업으로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 예산에 관하여 모범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서울·경기
    2020-12-07
  • 분당 양영초 체육관 건립한다! 학부모 244명 서명부 이재정 교육감에 전달
      [아이디위클리]김병관 전 국회의원과 권락용 경기도의원이 7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분당 양영초 체육관, 급식시설 건립 관련 면담을 가졌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갑 위원장은 양영초가 학급수가 적어 주변 큰 학교에 비해 지원이 후순위로 밀려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그동안 소외된 만큼 체육관과 급식시설을 설치하여 양영초의 교육환경 개선에 경기도교육청이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양영초 학부모 244명이 서명하는 등 추진 의지가 강력한 만큼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하였다.   권락용 의원은 “김병관 지역위원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4년 넘게 추진한 양영초 체육관 건립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준비하겠다”며, “지역 내 또 다른 주요 민원인 판교 더샵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산책로 개설과 서현 공공주택지구 내 통합학교 건립에도 경기도교육청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김병관, 권락용 두 분께서 올해 초 면담 때 말씀해주시고, 연말 다시 경기도교육청에 방문해 양영초 체육관 건립을 강조해 주셔서 건립 의지를 실감한다”면서 “경기도교육청도 양영초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별 교육환경에 차이가 없도록 면밀히 신경 쓰겠다”고 말하고, 지역에서 ‘꿈의 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양영초체육관설립추진위원회 김채연 등 학부모 244명의 건립추진 의지를 담은 서명을 이재정 교육감에 전달한 김병관 위원장과 권락용 의원은 지난 11월 27일 양영초체육관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체육관, 급식시설 건립 추진하기 위한 첫 정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향후 학습여건 개선과 실무적인 준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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