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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임채철 경기도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살펴
      [아이디위클리]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27일 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하여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하여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하여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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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경기도 4인 이상 가구 중 94.4%.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내 4인 이상 가구 중 1명 이상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가구가 전체의 9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4인 이상 가구 135만1,595가구(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3.23일 기준) 중 1명의 구성원이라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구는 모두 127만5,68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 접수를 실시한 결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신청가구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아직까지 한 명의 가구원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7만5,913가구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도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7만5,913가구도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가구수가 아닌 개별 신청건수를 살펴보면 27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908만7,017명으로 온라인 신청자가 683만7,728명(75.2%), 현장 신청자가 224만9,289명(24.8%)으로 집계됐다. 총 신청률은 68.5%이며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한 총 신청금액은 1조4,253억 원에 이른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분실 시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기명화등록 카드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기명 선불카드에 등록하는 것으로 분실 신고 후 농협은행에 방문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기명화등록을 하려면 신분증과 선불카드를 갖고 농협은행에 방문하거나, NH카드 홈페이지(카드>기프트카드>등록/변경)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기명화등록된 카드를 분실했다면 ▲농협은행 방문(지역 농축협 불가) ▲고객센터 ARS 1644-4000 접수 ▲NH카드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기명화등록을 하지 않은 선불카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신분증을 갖고 농협은행에 방문해 기명화등록을 한 뒤 분실신고 후 재발급받아야 한다. 단, 잃어버린 선불카드의 번호 및 CVC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훼손된 카드 역시 발급지 시군 농협은행에서 재발급 가능하다. 이때 훼손카드와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불카드를 잃어버려 다 사용하지 못한 재난기본소득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했다”며 “분실해도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카드사에 개인정보를 등록해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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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단체협약 맺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4일 단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노동조합활동 보장, ▲휴직ㆍ휴가 제도 확대, ▲근로자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 등이다. 협약에 따라 지방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경조사 휴가와 가족돌봄휴가, 병가 등에 유급 휴직ㆍ휴가 일수가 부여됐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조항을 신설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 이밖에 조합원 교육시간을 연 8시간에서 연 16시간으로 확대하고, 방학 때 비근무자는 1일 유급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협약은 2013년 최초 단체협약 이후 7년 만이고 2016년 단체교섭 개시 이후로는 4년 만이다. 도교육청 우호삼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은 2019년 도교육청이 노사 상생을 위한 노사협력과로 조직개편 한 뒤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1년 만에 맺어진 결실”이라며, “교육공무직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섭창구를 단일화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3개 노동조합이 구성한 교육공무직 교섭대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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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본격화... 자영업자 56%가 “매출 늘었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지급이 본격화 되면서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가 점차 효과를 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2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도내 자영업자 4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 발표 이후 지역화폐 사용 가능 문의가 57% 급증했으며 전월대비 매출이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73%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78.5%는 경기도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지급과 유사한 정책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78.1%는 점포운영 경력이 5년 이상 된 자영업자였으며 80.7%가 경기도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23일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주요지역 자영업자 5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셋째주(4월13~19일) 평균 매출액 조사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지역별 카드매출액이 서울 84%, 부산 89%, 제주 77%에 비해 경기도는 95%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매출액을 100으로 볼 때 95%만큼 매출액이 회복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매출 증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경상원은 설명했다. 박재양 경상원 경영기획본부장은 “단기간 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지급이 늘어나고 있어 도내 자영업자들의 매출신장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설문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내 자영업 및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488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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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최상의 공공의료로 도민 건강 공헌해야”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2)는 23일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최종현, 왕성옥, 권정선, 이영봉, 조성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원장 정일용) 공공사업관리팀과 감사실로부터 주요사업과 현안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료원측에 따르면 공공사업 및 수탁 신규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도민 누구나 공공의료 영역의 주인이 되도록 사업팀을 신설 하게 되었다. 경기도의료원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사업,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사업, 경기도 정신응급체계 구축사업,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사업,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사업, 고속도로휴게소 공공병원 사업, 우리동네 주치의 사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으로 지난 3월 11일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정신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이어 오는 6월 1일 전후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23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내 ‘정신응급환자 선별진료소’ 운영에 도립정신병원 인력 18명이 코로나 19 대응 및 예방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환자 스크리닝(314건)을 통해 자․타해 위험자 19명을 응급입원 초치하는 등 정신응급 체계 대응 중이다.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은 충분하고 전문적인 감사인력 확보 및 감사담당 우대조치 실시, 일상감사 및 사전 컨설팅 감사 적극 도입․활용, 적극행정 면책제도 적극 활용 등 감사활동 개선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공공의료 실현으로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에 공헌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 “1,370만 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공공의료의 중요성 역시 타 자치단체보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의료원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공공의료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함께 주어진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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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더 어려운 이웃에 써주세요”
    [아이디위클리]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지급을 시작한 지난 9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마감되는 오는 30일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받고 있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한시적으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이지만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몫을 내놓겠다는 도민의 의사를 존중한 것이다.그 결과 기부 시작 2주째인 23일 0시 기준 총 2,351건에 2억3,40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뿐만 아니라 각 시군 재난기본소득까지 기부하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와 더 힘든 이웃을 돕는 기부 모두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말했다.한편 재난기본소득의 기부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gg.chest.or.kr) ‘재난기본소득 나눔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 휴대폰, 온라인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원하는 액수만큼 기부 가능하다.직접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기부금 계좌’에 입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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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전국 최초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한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안양2, 더민주)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김종찬 부위원장은 “현재 도내 거주하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의 대다수는 사회적 낙인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에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기지촌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지향상 및 생활안정을 근거를 마련하고자 전국 최초로 기지촌 여성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17일, 조례 제정을 위하여 인권단체, 햇살사회복지회 등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주요 논점, 조례 내용, 이후 추진계획 등 조례 심의 시의 중점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찬 의원은 “도내 기지촌 여성들의 대다수는 70~80대 고령으로 일반 고령자가 겪은 노년기의 빈곤, 질병 외로움 이외에도 향정신성 의약품 과다 복용으로 인한 건강문제, 일반 국민과 분리되는 낙인감 등으로 인해 최소한의 생계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2008년 이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된 수많은 공론화 자리에 이어 드디어 2018년 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정부가 기지촌을 운영‧관리한 것에 대한 책무성과 위법성이 인정되었다”라며 “본 조례안이 하루의 삶조차 버거웠던 기지촌 여성들에게 주거, 생활안정금, 의료급여, 간병인‧장례비 등을 지원하여 기지촌 여성들의 최소한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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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이애형 경기도의원, 난임 부부 실질적 지원 조례 발의... 상임위 통과
      [아이디위클리]이애형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되었으며,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의 시술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난임극복 지원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담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난임 진단자는 2009년 약 16만 명에서 2017년 약 21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난임시술 시 힘들었던 점으로 응답자의 36.1%가 정신적 고통과 고립감을, 25.6%가 경제적 부담을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보건복지부에서도 지난 7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으나, 여전히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난임부부들의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난임부부들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서 많은 지자체들이 정부의 지원 사업과는 별도로 다양한 방식의 난임부부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의원은 “저출생이라는 사회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난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수반되어야 한다”면서 “난임으로 고민하는 도민들에게 어떤 조례가 도움이 될 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준비하면서 난임 시술에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내용뿐만 아니라 상담 및 교육, 남성 난임 지원 사업 등 난임부부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애형 의원은 지난 25일 조례안에 대한 난임 사례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그 과정에서 남성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한 요구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안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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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코로나 19’로 휴관했던 경기도 내 산림휴양시설 운영재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휴관 중이었던 도내 산림휴양시설들을 모두 개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에 맞춰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의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하기로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 앞서 도는 산림휴양시설이 평소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 말경부터 일부 해당시설들을 휴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도내에서는 자연휴양림 17곳과 수목원 19곳 등 총 36개의 산림휴양시설이 22일자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현재 도와 시군이 운영 중인 축령산자연휴양림, 물향기수목원, 용인자연휴양림 등은 물론, 개인이 운영 중인 청평자연휴양림, 용도수목원, 곤지암 화담숲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방문자 이용 제한, 방문객 간 밀적 접촉 제한, 이용자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강화 실시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완전히 높을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산림휴양시설 내 ‘야외공간’만 운영하고 숙박시설과 전시관·목재문화체험장 등 일부 실내시설은 개방을 보류하기로 했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해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되는 다음 달 6일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야외 산림휴양시설 재개는 그간 도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준수한 데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이용을 위해 방문객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축령산자연휴양림
    • 서울·경기
    2020-04-23
  • 경기도의회 마이스포럼, 지역특화 관광 및 MICE 발전모델 개발 착수보고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마이스(MICE)포럼(회장 권락용 의원)은 21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경기 지역특화 관광 및 MICE 발전모델 개발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마이스포럼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비롯한 지속가능성 지표 분석, 경기 특화 지속가능성 지표 가이드 개발 및 전략 도출, 지역특화 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경기 특화 관광과 MICE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를 맡은 동덕여자대학교 윤영혜 교수는 “지역특화컨벤션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향후 사업확대에 따른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에서 “K-관광, K-MICE 등 국가 상위 정책과 부합하는 경기 지역특화 관광 및 MICE 전략을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연구성과가 정책과 조례에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MICE 전략 추진을 당부했으며, 최세명 의원은 ▲교육관련 마이스, 민경선 의원은 ▲코로나 이후 마이스 패러다임 변화 대응, 안기권 의원은 ▲역사, 문화자원에 기반한 마이스 발굴, 김용성 의원은 ▲지역별 과잉경쟁이 제한된 특화산업 개발 등을 제안했다. 권락용 마이스포럼 회장은 “GSI(글로벌 마이스 지속가능성 지수)평가를 기반으로 한 SDGs로 발전모델을 구축하여 경기 마이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밝히며, “4차 산업으로 변화의 물결과 코로나19 이후 마이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기에 경기도 마이스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미리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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