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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치교 위에 보행교 설치하는 ‘백년다리’ 재검토하라”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24일 2021년도 안전총괄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백년다리(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조성 사업에 문제를 제기됐다. 이날 홍 의원은 “백년다리 조성 사업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안전성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보행교가 기존 다리의 아치 위에 걸쳐져 있으면 불안감을 조성하고 주변 미관도 해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아치 위에 보행교를 설치하는 방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 차례 문제를 제기했고, 공론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반대 의견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현상설계 공모가 완료되었다는 이유로 사고의 전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서울시 행정을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이어 “만약 현재 계획대로 백년다리가 완공된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후손들에게 가장 부끄러운 다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아치 위에 보행교를 얹혀서 설치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100년 동안 서울시민은 물론 세계적인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게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홍 의원은 “노들섬은 노을 야경이 무척 아름답다”며, “공중 보행교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노들섬 동측 공간에 영국의 ‘런던아이(London Eye)’처럼 일명 ‘서울아이(Seoul Eye)’를 만들면 한강 및 도심 조망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백년다리 조성 사업은 한강대교 아치교 교각에 새로운 공중 보행교(폭 10.5m, 길이 500m)를 얹어서 만들려는 사업이다. 동작구 본동에서 노들섬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백년다리 조성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2019년 3월 서울시 도시재생실에서 ‘백년다리(한강대교) 보행교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기본구상을 발표한 후, 설계공모를 위한 기술용역 타당성심사 및 발주 전 심의, 2019년 5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2019년 7월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실시설계부터는 안전총괄실에서 2020년에 공사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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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이재명,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 민주당에 ‘문자편지’ 호소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년 1월중 전국민에게 1인당 20~30만원씩 공평하게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여당에 호소했다. 지난 25일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구체적 지급시기와 방법, 규모를 제안한 것이다.이재명 지사는 28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 지도부에 문자로 보낸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경기도지사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호소문에서 “경제정책 따로 가계지원 따로 보다는 같은 예산으로 가계지원과 경제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정책이 있다면 예산집행의 효율성 측면에서 당연히 중첩효과가 있는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며 “경제활성화와 가계지원 효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정책이 바로 전국민에게 3개월 시한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 제1차 재난지원금”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1차와 2차 재난지원금을 비교한 후 시행착오는 한번으로 족하며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지사는 “국회예산정책처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1차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1.81배의 생산유발효과가 나타났다. 지역화폐로 도민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경기도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신용카드 매출이 서울보다 14%p 높아 높은 소비촉진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혔다.또, “2차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선별지급한 후 가계 소비지출은 오히려 1.4% 감소했고 1차 지원금 지급시 느꼈던 경기활성화의 체감은커녕 느낌조차 없었다”며 “심지어 소득 최상위 적자가구 비율은 감소한 반면, 소득 최하위 적자가구 비중은 37%에서 50.9%로 대폭 늘어나 계층간격차와 저소득층 경제상황만 악화됐다”고 말했다.최근 정치권 일부에서 논의되는 선별 현금지급에 대해서는 아까운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낭비하는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로 모두가 피해를 입었는데, 경제정책 혜택이나 복지정책 혜택에서 세금 내는 국민을 배제하는 것도 옳지 않다”면서 “지금 논의되는 3~4조원의 선별 현금지급은 규모, 대상, 방식, 효과 등 여러 면에서 20~30만원의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에 비해 아까운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낭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국가 재정 여력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이 지사는 “일본 미국 대만 등 외국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1차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평균 120만원 이상을 지급한 후 추가지급을 시행 또는 기획하고 있는데, 우리는 겨우 1인당 1.2차를 합해 40만원(그나마 일부는 선별)정도만 지급했다”며 “만약을 대비해 4차분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는 뜻도 피력했다.이 지사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계소득지원(정부의 공적이전소득)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부채비율(40%미만)을 자랑하게 됐지만,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가계부채비율이 높은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전국민적 공감아래 지역화폐형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보편지급을 통해 1)가계소득증대로 가계부채증가를 막고 2) 경제활성화를 기하며 3) 위기로 불안한 국민의 연대의식과 귀속감을 제고할 때”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마지막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으로 국가의 존재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개인이 위태로울 때 국가에 기댈 수 있다는 확신을 드려야 한다”면서 “3차 재난지원금이 소비확대의 경제효과와 가계소득지원의 복지효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한부지역화폐로 전국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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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역언론 살리기 앞장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정승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산4)는 27일 2021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안 심의에서 중앙언론 홍보비 대폭 증가, 효과분석을 통한 광고매체 선택 등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나갔다.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홍보비 증액과 관련해 신문사나 방송 등 특정 중앙언론에 편향된 홍보비 증액은 아닌지 지적하면서 “지역언론으로부터 협조요청이 자주 오고 있으므로 중앙언론뿐만 아니라 지역언론 홍보도 비중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홍보매체마다 광고비가 다르고 중앙은 더 높은 편이다”라고 하면서 “홍보매체별 효과분석을 통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중파보다 지역케이블이 훨씬 단가나 횟수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홍보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소영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대변인 세출 예산이 10억이 늘어났고 50%가 중앙일간지에 편중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방신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실 예산 증액분이 지방일간은 3.3% 증가한 것에 비해 중앙일간은 56.2% 된 것에서 보듯이 중앙매체에 상대적으로 많이 치우져진듯 하다. 지방신문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지방매체를 선택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도-도의회 협력사업 관련 기사가 도지사만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도와 도의회를 균형적으로 다루어주고 의원요구자료 절차개선과 요구자료 내용의 내실화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도 신청사 특수시설 설치 예산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현재 사진실이 별도로 없고 고화질의 GTV 서비스 제공, 현대적이고 최신식의 브리핑룸 설치 등을 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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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경기도의회, 정상균 경기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27일 정상균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체결한 ‘인사청문 확대 업무 협약’에 의거하여 정책검증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상균 후보자는 1987년에 지방행정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직한 이래로 평택시 부시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였다. 천영미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수단 운영, 환승센터 개발, 도시철도 건설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며 사장 후보자에게는 일반관리능력 이외에 도시계획, 대중교통, 광역 철도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역량이 요구된다”면서 심도 있고 세심한 검증을 부탁했다. 이날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공기업의 수익성과 공공성 균형 달성 방안”, “경기도만의 지역적인 교통 특성에 대한 이해”, “서울, 인천과의 광역교통 협의 방안”,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 정책” 등을 중점으로 질의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정상균 사장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하여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청문의견서를 30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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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서울시의회,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부문」 수상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27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의정부문」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들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모범사례’들이 확산되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의정부문」을 신설하여 혁신적인 정책 및 차별적인 의회운영 사례 등을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수상한 「스마트 서울시의회」는 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보공동 활용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의정활동 전 과정을 전자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정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하였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 서울시의회」 시스템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널리 공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의회 또한 다른 의회의 혁신적인 운영사례를 배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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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권락용 경기도의원, 양영초 체육관 신축 첫걸음 내디뎌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민주, 성남6)은 27일 분당 양영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장,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함께 체육관과 급식시설 건립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담회는 학교 체육관과 급식시설 신축 추진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락용 의원은 “학교 부지의 소유권 문제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체육관과 급식시설을 운동장에 세우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4년여간 함께 노력해준 학부모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양영초는 인근 학교에 비해 학생 수가 적어 학교 시설, 학습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소외감이 있었는데 체육관과 급식시설 건립 추진을 통해 교육 환경이 조금은 개선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학생들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어 공부하는 교실에서 식사 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급식시설을 건립해 학업과 식사 공간을 분리하고, 식사 중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관과 급식시설 건립을 통해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때문에 제대로 뛰어놀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학습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병관 위원장은 “국회에 있는 동안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과 협의한 지난 4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두 시설이 준공되어 양영초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때까지 학부모님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양래성 양영초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학생 수가 적어 시설 확충이 어려웠던 만큼 체육관과 급식시설은 반드시 건립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국회의원, 도의원께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나형 양영초 운영위원은 “주변 학교와 시설 격차를 줄여서 양영초 아이들의 학습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청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양영초 운영위원회와 의회, 교육청 등은 양영초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체육관, 급식시설 건립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정담회를 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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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경기도의회, 전국 지방의회 최초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25일 한국 HRD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HRD)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은 국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교육문화의 창달 등에 기여한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에게 시상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시상해왔다. 주관기관인 한국HRD협회는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으로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미션으로 설정하여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수요자 중심의 의원 맞춤형 교육 운영과 교육 전담조직(팀) 신설 등 우수한 훈련성과를 ‘종합대상’ 수상 이유로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2017년 「경기도 의회의원 교육연수활동 지원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의원 교육연수 등에 관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전국 지자체 최초 의원 역량개발 담당 조직(팀)을 신설하였으며, 의원이 자율적·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수강하는 혁신적 형태의‘의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최문환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제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획일적 집합교육은 그 효과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며 지방분권화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의원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첨단교육방식 도입을 통해 의원 역량개발을 제고하는 것이 지방자치를 온전히 뿌리내리는 지름길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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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활성화와 배달노동자 환경 개선 협약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활성화와 플랫폼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배달특급’은 식품 분야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모바일 공공 배달앱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배달특급 알리기 ▲플랫폼 노동자인 ‘배달라이더스’의 노동 환경과 안전 문제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배달라이더스’는 배달특급과 연계된 운영사의 배달 기사들이다. 최근 배달 기사 수요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업무 중 발생한 교통사고에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점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단과 주식회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세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등 사회 환경 변화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이번 협약이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민들과 플랫폼 노동자 모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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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정책지원 인력 정수 조례 위임, 인사권 독립 기초의회 확대 촉구”
      [아이디위클리]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영등포2)는 26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박인서 인천광역시 균형발전 정무부시장, 장우삼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잠시나마 경제활동을 재개했던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노동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하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 생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보듬고 대표하는 지방의회가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시민들을 위해 낮은 곳부터,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지방의회와 집행부가 하나로 뭉쳐 철저한 방역대책을 실천하고 국민들도 아낌없는 협력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정태 회장은 “내년이면 이 나라에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고, 지금 우리 앞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라는 중차대한 과제가 놓여있다.”고 말하면서, “지난 3년간 우리 지방의회가 꾸준히 요구해왔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이 다시 한 번 고삐를 죄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개정 방향과 관련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시도의회뿐 아니라 기초의회까지 적용해야 하고, 지방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는 대통령령이 아닌 조례에 위임해야 한다고 촉구하였으며,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 등을 의결하였다.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이하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각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이날 정기회는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회의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회의장 소독, 투명 칸막이 사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서울·경기
    2020-11-27
  • 경기도-영국 기업 코로나 극복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성남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영국 벤처투자사(VC) 및 한국과의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영국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기업 4개사, 영국 벤처투자사 10개사, 영국 기업 25개사가 참가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영국시장에 관심 있는 도내 생명공학·헬스케어 및 4차 산업혁명 부문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4개월간 투자설명회(IR), 1대 1 멘토링, 프레젠테이션(PT) 등 해외 비즈니스 활동 교육을 실시한 뒤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최종 선발된 4개사는 ▲(주)마이크로 디지탈(초정밀 광학기술을 활용한 3세대 바이오 메디컬 정밀토탈 솔루션) ▲에임비랩(3D라이다 스캐닝으로 사료를 측정하는 물류관리 자동화 플랫폼) ▲바이오뱅크힐링(대변은행 및 장내 미생물 치료제 개발솔루션) ▲캐스트유(ICT 기반의 AI 큐레이션, AR 운동방법, 스트리밍 홈트레이닝 비대면 솔루션)이다.투자설명회(IR)에서는 판교 글로벌R&D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업종별 영국의 벤처 투자사와 영국 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동시에 진행했다.행사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에임비랩은 영국 최대 가축 및 특수사료 제조사인 GLW와, 마이크로디지탈은 영국 기술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TLA와 현지 유통 파트너십 및 제조용 수출계약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로 영국은 유럽연합(EU) 이외의 지역과의 협력이 필요해졌으며, 국가 전략산업 중 바이오·헬스케어 및 인공지능과 데이터 부문의 성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최근 코로나 관련 K-방역 등으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힘입어 경기도의 바이오·헬스케어 및 IT기업들과 영국기업·벤처투자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특히 IT와 접목한 헬스케어 부문은 한국 첨단산업의 중심지 경기도의 기업과 신규사업을 개발하는 영국 기업에게 동시에 사업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도는 기대하고 있다.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헬스케어와 IT는 코로나19로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아시아와 협력을 강화하는 영국과 경기도 기업 간 협업은 매우 시기 적절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은 비용으로 효율을 높이는 해외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발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영국 투자설명회에 앞서 지난 18~20일 인도 벤처투자사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도내기업과 해외투자가 및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방침이다.관련 지원사업은 경기인베스트플랫폼 홈페이지(gip.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클러스터육성팀(031-8039-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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