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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인도네시아 의료관광시장 공략 나서
      - 10월 9일~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메디&뷰티 프리미엄 로드쇼’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국무역협회와 인도네시아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메디&뷰티 프리미엄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 편중된 방한 의료관광 시장을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려는 유치 전략의 일환이다. 국내 12개 의료기관 등 협력기관 15개소와 현지 경제단체, 의료단체, 여행자협회 등 관련업계 100여 곳이 참가한다. 우선 지난 9일에는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양국 참가기관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약 50여개의 드러그스토어 체인을 보유한 Kimia Farma 등 인니피부미용협회 소속 업체, 인니 메디컬투어 1위 취급 여행사 PT. HIS Travel 등 인니여행자협회 소속 회원사 등 현지 업체 50개사가 대거 참가해 1:1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인니여행자협회와의 MOU도 맺어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의료관광 세미나도 열렸다. 인도네시아 파워 블로거를 초청해 의료체험기를 소개하고, 의료 관광상품인 리본(Reborn Project in Indonesia) 안티에이징 상품을 런칭해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0일에는 리츠칼튼 호텔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강남구 나눔 의료사업 ‘Reborn&Smile Again’ 프로그램 홍보와 인니 현지 Biz Leader 100명을 초청한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구는 이번 행사 이후 11일부터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미용전시회인 ‘2018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에 관내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조춘식 보건행정과장은 “지난해 강남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은 7만 2346명. 이 중 인도네시아인은 1048명으로 아직 비중이 낮은 편이다”라면서 “매년 약 50만명 이상이 해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의료관광 수요가 많은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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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경기도, 화성 코아드(주) 등 여성일자리창출 우수기업 54개사 선정
    경기도는 10일, 우수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 인재 활용 등에 앞장 선 54개 기업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사업’은 업력 3년 이상의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인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00개사를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54개사가 지난 해 1년간 창출한 일자리는 685개로,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49%(338명)이 여성근로자로 나타나 전국 평균 43.8%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성 일자리 창출 이외 고용유지와 인재활용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였다.화성에 소재한 자동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코아드는 여성 직원의 근속기간(55%)과 여성관리자의 비율(43%)이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장려금 제도와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 여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하는 등 여성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수중모터펌프를 생산하는 하지공업㈜은 여성근로자 전원이 관리자 직급으로, 출산축하금 및 선물을 지급하는 한편 가족 사랑의 날, 사내 멘토링 제도, 문화·건강회식 제도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54개 기업은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39개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가점이 제공된다. 이 중 우수기업 8개사는 최대 5백만 원의 환경개선지원금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선정 과정에서 실시한 노무실사와 직원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선정 기업들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여성일자리창출’에 집중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개념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각종 문화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추세가 뚜렷해졌다”면서 “여성들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에서 직장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월 말에 선정기업 대표 등 관련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18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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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760원...올해 보다 10.9% 인상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4일에 오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8,800원보다 960원 인상한 9,7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생활임금으로 정한 9,760원은 올해 생활임금에 내년도 최저임금 증가율 10.9%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이고, 내년 최저임금 시급 8,350원보다 16.9%(1,410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이 9,76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1인 근로자의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급 203만9840원이며, 2017년부터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오산시 소속 근로자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로, 내년에 혜택을 보는 근로자는 6개월 미만 단기 근무자를 포함해 714명이다. 또 최저임금보다 월 최대 29만4690원이 보전돼 총 68억 703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생활임금은 타시·군 및 민간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결정한 수준으로, 저임금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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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하남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18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72호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신․증축, 분할, 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 총 72호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 및 하남시청 세정과(☎790-6184)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위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11월 27일 조정·공시한다. 또한 금번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재산세주택분)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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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일본뇌염 환자, 평택서 올해 첫 발생… 도, 주의 당부
    경기도 평택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70대 여성 환자가 10월 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서 일본 뇌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6년 10월 이후 2년 만이다. 2016년에는 3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는 인근 보건소나 전국 1만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이상이 발생한다”면서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모기회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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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9988톡톡쇼’ 대상에 ‘여주시노인복지관 행복시니어합창단’
    여주시노인복지관 행복시니어합창단이 노인들의 자발적인 문화ㆍ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 톡톡쇼’ 전체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4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2018년 9988 톡톡쇼’ 본선대회를 열고 노래분야 대상·최우수상 여주시노인복지관 행복시니어합창단, 춤분야 최우수상 시흥시민대학 해바라기팀, 세대통합분야 최우수상 해피누리복지관 남양주시민 필하모니오케스트라팀, 기악분야 최우수상 김포시노인복지관 풍물동아리를 선정했다. 9988톡톡쇼는 ‘99세까지 88하게 문화예술을 즐긴다’를 모토로 하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다. 참가자격은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로  이날 본선에는 20개팀이 참여해 노래, 기악, 춤, 세대통합분야 등 4개 분야별로 경연을 펼쳤다. 수상팀은 경기도 ‘재능나눔 활동모델’로 지정돼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하게 된다. 본선 경연장에는 올해 ‘경기도 어르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도는 올해 ‘사랑家’를 주제로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움, 애틋함을 문예(시, 시조), 미술, 문인화, 동영상부문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문예부문 대상 심종화(여, 52년생) ‘애기똥풀꽃’, 최우수 김종두(남, 43년생) ‘아내의 발’ ▲미술부문 대상 양원자(여, 43년생) ‘할아버지 따라하기, 최우수 박화선(여, 57년생) ‘당신은 나의 동반자’ ▲서예ㆍ문인화 대상 이영자 (여, 54년생)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우수 양홍술(남, 52년생) ‘가정의 평화와 교훈’ ▲동영상부문 최우수상 강여실(여, 48년생) ‘마지막이 아니기를’ 등 41개 작품이다. 도는 수상작을 대상으로 작품집 제작 배포, 도내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지난대회 참가자의 90% 이상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고령세대의 문화활동 참여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9988톡톡쇼를 중심으로 고령세대가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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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임채철 경기도의원, 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논의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지난 2일 임채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이준배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과 관내 중학교 체육관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탄천 내 시설 보수 등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놓고 지역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체육관 건립에 대해선 미세먼지 대책과 학생들의 교육평등 실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고, 이준배 시의원은 “이매중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확보와 매송중학교 체육관 건립문제인 체육관 부지는 확보했으나 예산 집행이 안 돼 추진을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도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임채철 도의원은 “평소 부동의 예산으로 시급한 민생 관련 시책들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성남의 이매중학교 등 경기도 130여 개의 학교체육관 조성이 지나치게 지체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에 지속적으로 협의·촉구하여 연내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며 도와 시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자.” 고 뜻을 밝혔다. 경기도 내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의 해당 예산은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임기 말 도의회 민주당 주도로 반영된 것이지만 해당 사업에 ‘부동의’를 표하며 올해 내내 표류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였다. 올해 경기도 예산안에 반영된 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규모는 모두 1천190억 원이다. 도의회는 남 전지사의 임기 중인 작년 말 실시된 올해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 예산을 도교육청에 지원해 체육관 130여 개를 조성토록 주문했다. 하지만 도는 시·군 투자심사 등을 거치지 않은 해당 사업의 예산 반영 및 집행은 지방재정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이를 부동의 했고, 지난 9개월 간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당 문제는 도의회의 지속적인 촉구·건의로 도와 협의가 진전되어 투자심사를 진행중인 상황이다. 임채철 도의원은 경기도 내 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확보에 대해선 제10대 임시회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도 언급했듯이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 ‘부동의’로 인해 미집행 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적극 해결하고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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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수원시, 파견·용역근로자 414명 정규직 전환
    수원시는 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열고, 수원시 파견·용역근로자 41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로 수원시 전체 파견·용역근로자(825명) 중 50.2%가 정규직으로 전환되게 됐다. 411명은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보전, 업무특성(전문성)에 따라 전환대상에서 제외됐다. 전환대상자 중 60세 미만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정년이 지난 60세 이상 근로자는 촉탁 계약에 의한 기간제 근로자로 전환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면서 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금체계는 ‘직무급제’로, 정년은 현 정규직과 같은 60세로 정했다.전환대상자 중 시설물 청소·경비직종 등 ‘고령자친화사업’ 근로자는 60세 이상인 경우 최대 65세까지, 65세 이상자는 전환 완료 후 연령에 따라 1년~2년간 촉탁 계약 근로 형태로 고용을 보장한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은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2019년 1월경 최종 채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협의로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근로 조건 개선이라는 알찬 결실을 얻었다”면서 “향후 수원시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사측 대표단, 근로자대표단, 이해관계 근로자, 외부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 후 단계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 10여 차례 근로자 대표와 실무회의를 열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법, 전환 시기, 채용방식, 임금체계 등을 결정했다. 수원시는 올해 1월 정규직전환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3월에는 파견용역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협의를 준비해왔다.
    • 서울·경기
    2018-10-03
  • 화성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융·건릉에서 ‘2018 정조 효 문화제’ 개최
      ○ 지난달 29일, 사전행사로 전문해설사와 재연배우, 일반 시민이 참여한 ‘봉심의 재현’○ 6일, 사도세자의 묘를 융릉으로 이장하는 ‘영우원 천장’최초 재현 ○ 7일, 창덕궁에서 시작된 ‘정조대왕 능행차’마무리와 ‘현륭원 궁원의 제향’등 펼쳐질 예정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융릉 능상에 정조대왕을 대신해 시민들이 올랐다. 전문해설사와 재연배우, 일반 시민 30여 명은 지난달 29일 융릉을 찾아, 왕실의 침묘나 산릉, 단, 묘, 비석 등을 살피는 ‘봉심’을 재현하고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봉심의 체험’에 이어 오는 6일과 7일 융·건릉에서 ‘2018 정조 효문화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흉지에 묻혀있던 사도세자를 명당인 화성의‘융릉’으로 이장하는 ‘영우원 천장’이 최초 재현된다. 영우원 천장은 행사 개막일인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조선왕조의 장례행렬인 ‘발인반차’재현을 시작으로 악귀를 몰아내는 나례 의식, 정조대왕의 효의 시작을 알리는 교지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7일에는 화성시와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공동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조대왕 능행차’가 창덕궁에서 시작해 마지막 목적지인 융릉에 도착함에 따라 성대한 피날레와 함께 현륭원 궁원의 제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기간동안에는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올렸던 ‘효행음식’이 재현돼 시민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며, ▲효심체험 ▲조선왕족 의상체험 ▲호패 만들기 ▲가훈 써주기 ▲조선 최고 군부대 장용영 갑주체험 ▲해시계 만들기 ▲저잣거리 등 조선시대를 느껴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제 제34호 강령탈춤‘사자춤’과 국악그룹‘광칠’, 창작음악그룹‘the튠’, 연극 ‘정조의 꿈, 효’, 뮤지컬 ‘정조대왕 초장지’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2018 정조 효 문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정조효문화제.com) 또는 콜센터 1811-9903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경기
    2018-10-02
  • 이천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근절을 위해 각 부서별 여성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합동점검을 펼치고 있다. 합동점검반은 관내 터미널, 역사, 공원, 도서관, 복지타운, 대형마트, 쇼핑몰, 체육시설, 주유소 등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공중화장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이 없는 안전한 이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가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법은 카메라 등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임대·제공 또는 상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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