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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금강산도新金剛山圖 展 개최
     2000년 무렵부터 현재까지의 금강산도를 조명한 국내 첫 전시현대 금강산도의 예술적 의미와 수묵채색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국화 프로젝트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18년 가을 기획전으로 《신금강산도新金剛山圖》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관 4개 전시실에서 장우성, 김형수, 조평휘, 이열모, 송영방, 정탁영, 임송희, 송계일, 이석구, 정종해, 한진만, 김호득, 김천일, 김대열, 최성훈, 권기윤, 김대원, 이태승, 정종미, 김선두, 이종송, 선우영 등 작가 22명의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화단의 대표적 수묵채색화 작가들의 금강산도金剛山圖를 한 자리에 모아 현대 금강산도의 예술적 의의, 더 나아가 수묵채색화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조명,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또한, 남북한 대화의 시기를 맞아 남한 작가들의 금강산도와 북한 작가 선우영의 금강산도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남북 미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기회다. 금강산도는 고려시대 이래 산수화山水畵의 중요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다루어져왔으며, 조선후기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의 활약으로 더욱 유행하며 확산됐다. 남북 분단으로, 지리적으로 북한에 있는 금강산은 남한의 입장에서는 갈 수 없는 금단(禁斷)의 땅이 되며 자연스럽게 금강산도의 창작도 뜸해졌다. 1998~2008년까지 남북한의 협의 하에 금강산 관광이 진행되는 동안 다시금 금강산 그림도 그려지게 됐고, 이 10년은 남한에서 금강산도가 다시 그려지게 되는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기다. 실제로 화가들은 당시 금강산 여행에서의 스케치, 사진, 감흥을 토대로 많은 금강산도를 그렸다. 유화油畵 작가들 가운데에서도 금강산을 창작의 제재로 삼는 경우가 있었지만, 누구보다 금강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를 회화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은 수묵채색화 작가들이었다. 과거부터 수묵채색화의 가장 중요한 장르가 산수화였다는 점, 조선후기의 신화적 존재인 정선의 대표적인 제재였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본 전시는 2000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현재까지 그려져 온 수묵채색화 금강산도의 양상과 성격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기의 금강산도는 현대 수묵채색화의 다양한 면모를 반영하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금강산도라는 제재를 통해 조선시대 화가들 이상으로 우리시대의 화가들이 얼마나 진지한 작가의식을 지니고 조형적 모색을 하며, 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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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하남시, 내년 8월 청소년들의 요람! ‘청소년 수련관’ 완공한다.
    - 청소년 수련관, 8월말 공정율 11.7%... 내년 8월 개관 목표로 추진 중- 수련관 건립으로 청소년 욕구 충족의 공간 마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환경 제공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심신발달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요람이 될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78억여 억 원을 투입하여 미사지구 근린공원 내(조정대로 111(풍산동)) 건립되는 청소년 수련관은 부지면적 3,135㎡, 연면적 7,144.05㎡로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이다. 또한, ▲ 1층에는 상담실, 클라이밍교육실, 카페를 ▲ 2층은 자치활동실(12개실), 강의실(2개실), 재난안전체험장을 ▲ 3층은 체육관, 스포츠교실, 포켓볼장, 탁구장 등의 체육시설 이며, ▲ 4층은 애니메이션 특성화실 등을 배치해 다양한 수련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8월 말 현재 공정률은 11.7%로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시는 ‘내년 8월 청소년 수련관이 건립되면 하남시 최초로 대규모 청소년 수련공간을 확보하게 되며, 나아가 청소년의 문화체험활동 · 진로상담활동 · 여가선용을 통한 자아개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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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과천시,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협력기관 간 합의서 체결
    과천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협력기관 간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지정은 민선7기 김종천 시장의 공약의 하나이기도 하다.이번 합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혁신교육지구 협약에 앞서 관내 협력기관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합의서에는 ‘과천형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 추진과 지역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지역교육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계획 공동수립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김종천 시장은 이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소질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혁신교육지구 지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시의회, 교육청 등과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교육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과천시 전역에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한 뒤 전담 창의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축, 이곳을 중심으로 학교‧학부모, 지자체, 교육지원청, 교육청 등 협력해 꿈이 있는 미래교육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향후 관내 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위한 의견 수렴 등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교육지원청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예산과 추진방법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창의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성해 구체적인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Ⅰ(2011~2015)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 인프라가 함께하는 교육모델 구축’이 목표였으며, 시즌Ⅱ는 ‘학교, 마을,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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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 평택시 중앙동에 사랑의 부식선물세트 기탁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상무 황철오)는 지난 10일 사랑의 부식선물세트(12종, 된장.고추장.양조간장.참기름.식용유.소금.설탕.밀가루.당면.소면.부침가루.볶음참깨) 100박스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총괄 황철오 상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외로움은 덜어주고 따듯함을 더해주고 싶다”며, “경기침체로 저소득 가정에서 더욱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이번 후원물품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주신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분들을 찾아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는 추석과 설명절마다 평택시 관내에 지속적으로 사랑의 부식세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부식세트 전달은 5회차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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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수원시, 고양·용인·창원시와 함께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구성
     수원시와 고양·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가 특례시 추진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고, 특례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4개 도시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 쟁취를 공동 과제로 선정하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공동기획단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실현을 위한 4개 시 공동 대응기구다. 4개 시 시의원과 분권 전문가, 시민 등 위원 20명(시별 5명)으로 구성된다. 공동기획단은 분기별로 정기회의(4개 시 순회)를 열고, ▲특례시 신설 법적 지위 확보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 확보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정부 설득으로 협력 강화 ▲시민 교육·홍보 활동으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무지원팀, 대외협력지원팀, 학술연구지원팀 등 3개 지원 기구를 운영해 4개 도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기획단은 출범식 중 ‘창원 선언문’을 채택하고, “광역시급 대도시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법적 지위, 자치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특례시 추진을 민선 7기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법적 지위를 확보해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적 자치 권한을 반드시 쟁취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특례시는 자치분권과 자치분권형 개헌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4개 도시와 440만 시민, 시민사회, 지방의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아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9월 1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방정부 권한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종합계획 발표로 특례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6대 전략, 33개 과제로 이뤄진 자치분권 종합계획에는 ‘자치단체에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기능과 역할을 부여해 실질적인 분권 실현’, ‘대도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도시 특례 확대’ 등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기획단은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특례시·자치 권한 확보방안 학술연구 공동 추진 ▲특례시 공론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신설’ 세미나 개최 등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 4개 시의회 의장은 출범식에 앞서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건의안 채택 협약’을 체결하고, 특례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날 공동기획단 출범식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이종근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를 비롯한 4개 도시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입법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공동건의문은 청와대와 자치분권위원회, 국회,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특례시가 실현되려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지방자치단체 유형을 신설하고,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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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앞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수원맘과 함께하는 2018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와 판매의 장 마련을 통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재활과 자립기반을 지원하고자 기획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 올해는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구매력 높은 소비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 대표 여성 커뮤니티인‘수원맘 모여라’ 온라인 카페와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장애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날 박람회에는 3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특수학교 학교기업 3곳의 홍보·판매 부스, ‘수원맘 모여라’의 플리마켓과 함께 수원소방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관계기관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내 학교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3,000여 명이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구매 상담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판매제품은 복사용지, 토너 등 사무용품과 각종 생활용품, 식료품 등 100여 종이며, ‘수원맘 모여라’에서는 회원들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각종 중고물품 등을 판매한다. 경기도교육청 장영수 재무담당관은 “이번 박람회가 중증장애인 고용촉진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증장애인이 일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자립 환경 마련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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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16교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11일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16교(조건부 9교 포함)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22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9월 5일 부터 7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7교, 조건부 9교, 재검토 4교, 부적정 1교, 반려 1교로 결정되었다.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들어 64%로 상승하였으며 올 2018년 정기 심사에서 74%, 이번 수시1차 심사에서는 73%의 통과율을 보여, 개발로 인하여 학생유입이 지속되는 도 내 상당수 지역에 학교신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새로운 학교설립 모델로 초중통합학교 2교가 적정 승인되었으며, 조건부 승인교에는 개발지구 내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유치원 학급 추가 편성 등의 부대의견이 제시되었다. 재검토 결정 주요 사유는 학교설립시기 조정, 시설복합화 계획 수립 등이며, 부적정 사유는 인근학교에 분산배치 가능하다는 의견이다.경기도교육청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9교는 부대의견을 검토하고 이행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재검토 의견을 받은 4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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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민 10명 중 6명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 찬성’
    - 도민 78%, 복지수당 추가 혜택 있다면 지역화폐 선택 ○ 경기도 시․군 단위 지역화폐 도입방안 도민 59% 찬성 - (찬성이유)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활성화, 할인구매 등 기대○ 도민 10명 중 8명 복지수당을 받을 때 추가혜택 있다면 현금 대신 지역화폐 선택○ 타 시․군 및 대형유통점 사용제한 및 가맹점 부족예상 등 걱정의 목소리도 있어 - 도, 도민·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 충실히 반영, 내년 4월부터 시․군별 순차적 시행 추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9월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59%가 찬성했다. 이러한 찬성여론은 도내 모든 권역에서 과반 수준으로 고르게 나타났다.특히, 응답자의 78%는 ‘아동수당’ 등 복지수당을 받을 때 추가혜택이 있다면 ‘현금’대신 ‘지역화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지역화폐’ 선택자의 69%는 추가혜택 수준에 대해 10%까지가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이어 ‘지역화폐’에 대한 인지도는 63%로 높게 조사됐으며, ‘경기도 지역화폐’에 대해서도 4명 중 1명꼴인 27%가 ‘들어봤다’고 답해 도민사회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지역화폐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대안화폐이다. 도민들은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일부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각종 정책수당으로 지원되어 시중에 유통된다.‘지역화폐를 사용하겠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68%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51%)와 ‘할인혜택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40%)는 점을 높게 꼽았다.반면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도민들은(31%) ‘다른 시․군에서 사용할 수 없다(28%)’는 점과 ‘지역화폐 가맹점 부족(19%), ‘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의 사용제한’(16%) 순으로 그 이유를 택했다.‘지역화폐’ 발행 형태로는 ‘종이 상품권’(16%)보다 ‘카드형 상품권’(39%)과 ‘모바일 상품권’(31%)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종이, 카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모두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에서 지역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도민들은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소상공인으로 포함시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높은 지지(71%)를 보냈다. 이는 대기업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점 운영자들은 자영업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으로 풀이된다.마지막으로 도민들은 ‘지역화폐’의 성공적 운용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할 점으로 ‘가맹점 확대’(31%)를 꼽았다. 그 밖에 ‘지역화폐 사용자에 혜택 강화’(20%), ‘부정사용 등 유통관리’(18%) 등이 뒤를 이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도민들의 기대요인과 계층별 수요, 소상공인 수혜범위, 복지수당 활용전략 등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내년 4월부터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9월 8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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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지역화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 시험무대!!!
    지역화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 시험무대!!!꼼꼼한 검토와 설계를 통해 도민의 삶에 활력이 되길.. 제330회 경기도의회 5분발언(2018.9.12.) 최만식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성남1) 존경하고 사랑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그리고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성남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만식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먼저 최근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경기도를 창의가 넘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주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역화폐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으로 등장하면서 매우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는 등의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상품권 형태의 지역화폐 정책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내에서는 지역화폐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준비하는 시군도 있고,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된 시군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 가맹점 등 도민, 상인들의 의견들이 저마다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31개 시군과의 협치, 상인들을 비롯한 도민들과의 협치가 매우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협치란, 힘을 합쳐 잘 다스려 나간다는 의미이며, 무언가를 결정하기에 앞서 협의와 공감대 조성을 선행하겠다는 말입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시군의 사례를 분석하여 구체적인 계획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밀고 당겨주는 협치를 통해 사업이 잘 진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했으면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은 이재명 도지사의 협치의 시험무대가 될 것입니다. 최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으나, 반면 지역화폐에 대한 인지도는 27.3%만이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할 만큼 지역화폐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역화폐 형태에 대해서는 지류형태(50.7%)와 더불어 모바일(38.7%)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도입 범위도 광역단위(44%)와 기초단위(35.7%)가 엇비슷하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역화폐를 활용할 의사는 70.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연구원의 자료는 지역화폐 도입 정책에 필요한 많은 시사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두 번째로, 최근 성남에서도 아동수당 지급과 관련하여 논란 끝에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듯이 지역화폐에 대한 형태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셋째, 편리성 확보입니다. 가맹점 사용 인센티브 부여와 환전의 용이성과 사용처 확대가 핵심일 것입니다.네 번 째로, 지역화폐는 시군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발행 규모가 적은 시군을 위한 구체적 방안도 마련되어야 합니다.다섯째, 제로페이 등과 같은 카드결재시스템 도입 및 수수료 감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화폐의 불법유통방지를 위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점을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지역화폐의 시작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지방자치 시대에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근간의 도구로써 등장하게 되었습니다.지역화폐를 통하여 이웃들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한 가치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 및 도입 효과는 이미 성남시에서 전통시장 매출 20% 증대, 인지도 79.5% 상승, 만족도 또한 60.4%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꼼꼼한 정책 검토와 촘촘한 정책 설계를 통해 지역화폐 도입이 도민이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요청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경기
    2018-09-12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혜은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지난 6일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들과 장애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 정도가 매우 심하고 두 가지 이상 중복된 장애를 가진 중도 중복장애학생들 개개인의 수행수준과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받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능력을 계발하고 발달상의 개인차를 인정한 개별화 교육, 문제행동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응용행동분석 필요, 학생들의 교육활동 전반에 도움이 되는 학교 보조 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 또한 “전문적인 치료진, 시설과 환경이 갖춰진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있다면 문제행동을 치료받고 장애학생 부모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최만식 도의원은 “장애학생들이 맞춤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보다 안전하게 공부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과 학교주변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예산확보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장애는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다수 또는 강자의 힘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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