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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대표 만화도시 부천시-고치현, 손잡는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도시가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천시는 일본의 ‘만화왕국’ 고치현과 지난 8월 15일 만화분야 인재 육성과 우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 김용범 문화국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고치현의 가도타 도시카즈 문화생활스포츠부장, 사토 마유미 만화왕국도사추진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치현은 일본 시코쿠 지방 남부에 위치한 현(우리나라의 道)으로 인구 당 만화가 배출 비율이 가장 높다. ‘호빵맨’으로 유명한 야나세 다카시의 고향이며,  전국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인 만화 고시엔과 전국만화가대회, 만사이축제 등을 개최해 일본의 ‘만화왕국’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각국의 만화 선도 도시로서의 노하우 공유, 만화분야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일본 만화왕국 고치현과 만화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만화도시 이미지 강화 및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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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이재명 “도민과의 약속, 경기도는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열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 도민보고에서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달 반 동안 차근차근 체질을 개선하며 내실을 다져왔다”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첫 번째 결과물인 추경예산을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했다”라고 말했다.도지사가 직접 나서 예산안을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은 이번이 도 역사상 처음으로 이는 이재명 도지사가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정 운용에 있어서도 공정하게 집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이 지사가 발표한 경기도의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21조9천765억 원보다 1조6천270억원(7.4%)이 증가한 23조6천35억원이다.일반회계 20조5천933억 원과 3조102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의 편성방향은 크게 네 가지이다. 먼저, 동북부 균형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총 3천691억 원을 반영했다. 그동안 수도권을 위해 불가피한 희생을 해온 경기 동북부에 도로 등 인프라 개선에만 1,266억 원을 전격 투입한다. 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 지사의 의지에 따라 경기도 추경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도는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낭비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아울러 남북협력기금과 미군공여지 대체시설 설치,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등 평화통일 분야에도 총 334억 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도는 새로운 경제동력을 창출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둘째,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안전 예산 58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기도의 최우선 의무라는 이 지사의 철학 아래 이번 추경에 150억 원을 투입해 소방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소방차량 신속출동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소방력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소방인력의 안전확보와 근무여건 개선에도 집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I와 구제역 등 가축방역을 위해 286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경기도는 폭염에 시름하는 도내 축산농가를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날 예비비 8억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이밖에도 도는 가뭄·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열악한 지역치안과 미세먼지 문제 등 도민을 둘러싼 각종 안전 위협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셋째, 전통상인과 소상공인, 청년 일자리 긴급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696억 원을 반영했다. 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관련 예산 14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80억 원, 창업지원 등 청년 일자리 분야 195억 원, 중소기업 육성 177억 원 등이다. 이를 통해 도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고 청년에게 희망이 주어지는 ‘기회가 공평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이 중 눈여겨 볼 것은 이번 추경에 새로 추가된 지역화페 운영 및 지원예산 1억3천만 원이다. 지역화폐는 성남의 골목상권을 살린 검증된 정책으로 도는 올 하반기에 지역화폐 정책이 경기도 전역에 안착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복지에 1천327억 원을 편성했다.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595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372억 원, 공공의료보건 관련 360억 원 등이다.특히, 도는 군대에 간 모든 경기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자동 가입해 군복무 중 다쳐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2억7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작고 세밀하지만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추진해 경기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살 맛 나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재명 지사는 예산안 도민보고를 마치며 “일하라고 고용한 머슴이 잔꾀 부리지 않는지, 최선을 다하는지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면서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도민의 권한과 예산이 오로지 도민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이와 관련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 실행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도의회 및 시군과 협의를 거듭해서 편성했다”라며 “예산안이 원만히 도의회에서 통과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의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심의를 받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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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올해 도내 초, 중 1,155교 무선인터넷 구축 완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초등학교 305교를 대상으로 2차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활성화를 위한 초․중학교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며, 올해는 총 4차에 걸쳐 초등학교 894교, 중학교 261교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으로 진행되며, 1차는 상반기에 114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구축을 완료하였다. 3차와 4차는 475개 초등학교와 26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에는 이미 무선인터넷이 구축된 학교를 제외하고 도서벽지·읍면지역·소규모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구축된 학교에는 무선AP 4대를 설치하고 스마트패드 45대를 함께 지원한다.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교육, 피지컬컴퓨팅(사물인터넷)교육이 가능하고, 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업 지원 서비스 ‘경기e-학습터(http://danopy.goedu.kr)’를 활용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탑재한 디지털교과서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성화교육과 류승희 과장은 “무선인터넷 인프라 보급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협력․토론학습 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첨단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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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의왕시,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를 위한 보고회 가져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박형구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구간별 테마, 하천호안 공법계획,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계획, 수변쉼터 및 공원 조성, 유지용수 및 생태습지, 교량 시설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내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안양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연속성 확보와 수생태계 복원을 강화해 나가고, 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안양천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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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과천시 ‘양성평등 축제 한마당’ 오는 9월 1일 열려
    과천시가 주최하는 ‘양성평등 축제 한마당’이 오는 9월 1일 중앙공원에서 ‘서로를 포용하고, 평등은 더하여, 더불어 행복한 과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축하공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다도체험, 창의 전래놀이, 드론 날리기,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액자 만들기 체험, 가족건강체크 등 20여 가지에 달하는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런치박스 만들기, 작은 결혼 박람회, 여성‧가족 문제 무료법률 상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김진년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양성평등 행사를 통해 여성과 남성, 엄마와 아빠, 가족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사회복지과(02-3677-2258), 과천여성비전센터(02-3679-20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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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평택시, 유행성결막염 각별한 주의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실내 수영장 및 워터파크를 찾는 영유아가 늘어나면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7월말 현재 전국 92개 안과병원의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환자가 전년 동기대비 영유아 1,000명당 360명으로 증가했다. 유행성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충혈, 부종, 눈의 통증과 더불어 눈물, 눈곱 등 눈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답답함을 느끼는데 대부분양쪽 눈에 증상이 나타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게 됨으로 2차적인 세균감염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 치료 받을 것을 권유한다. 잠복기는 5∼7일 정도로 증상 발현 후 2주까지 전염력을 갖기 때문에 단체 생활(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감염 가능성이 크므로 자자격리 후 개인 소지품을 공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력이 강한 질환으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개인용품 사용과 아울러 염소소독으로 환자가 자주 이용하는 문고리, 화장실 등을 세척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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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화성시 공무원, 병점역 주변 대청소
    화성시가 14일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병점역 인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황성태 부시장를 비롯한 공직자 90여명이 출근 시간 전에 참여해 병점역 주변과 인근 상가지역에서 약500kg 분량의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전단지를 수거했다. 황 부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청소취약지역 대청소,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 민관 합동으로 청소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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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의왕시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단, 서귀포시 방문
    의왕시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단이 지난 13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제주 서귀포시를 방문했다. 초등학생 10명과 인솔자 2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의왕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오는 15일까지 현지 초등학생들의 가정에 머무르며 제주도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교류단 일행은 13일 서귀포시청에서 교류가정과 대면식을 가졌으며, 아쿠아리움 및 아쿠아플라넷 오션아레나 공연 관람, 물놀이 체험 등 서귀포시의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시설을 견학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홈스테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에 시작된 의왕시와 서귀포시 간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는 1년에 2회씩 양 도시 학생들이 번갈아 1대 1로 방문하는 상호교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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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화성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개최
    ○ 공식 기념일 맞아 14일 동탄 센트럴파크서 시민 등 200여명 함께 해○ 일본정부의 진정어린 사죄와 배상 촉구하며 호소문, 성명서 낭독   화성시가 14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개최했다. 8월14일은 1991년 당시 故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증언한 날로 지난해 12월 국가 지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화성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단체장 및 시민 약 200여명이 함께했다. 서 시장은 “일본정부의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한다”며,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 날까지 피해 할머님들이 외롭지 않도록 끝까지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헌화, 추념사에 이어 화성시 차세대 위원장인 정정아 학생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위로를 담은 호소문과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성명서 낭독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거리공연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플루트천사 변미솔 학생이 영화 ‘귀향’주제곡인 ‘가시리’와 ‘아리랑’을 연주해 할머니들의 상처를 보듬는 작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화성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2014년 동탄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와 중국 상하이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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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이재명, ‘조폭몰이’에 정면대응 … SBS 상대로 법적조치 착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 지사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상대로 13일 법적조치에 착수했다.이 지사의 법률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이날 SBS 사장과 시사교양본부장, 그것이 알고 싶다 CP와 담당PD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또한 이 지사 명의의 1억원 손해배상청구와 정정보도 청구 소송, 조폭연루설을 다룬 해당 방영분에 대한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함께 제기했다.나 변호사는 이에 앞선 지난 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그것이 알고 싶다 1130회(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여부 등에 대한 방송심의도 신청하며 SBS에 제재가 필요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나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이재명 지사 측의 반론을 귀담아 들었더라면 충분히 허위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피고발인들은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방송을 강행했다”며 “SBS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 지사는 정치인으로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지사는 SBS 측에 두 차례나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피고발인들은 일언반구 사과의 말도 하지 않고 있다”며 SBS의 제대로 된 해명이나 대책마련에 대한 노력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이 지사 측은 “음해와 왜곡이 난무하지만 결국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진실규명은 법률대리인에 맡기고 오로지 도정에 집중하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는 게 도민에 대한 이 지사의 충심”이라고 전했다.
    • 서울·경기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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