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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음해성 조폭몰이의 허구성 밝혀달라. 검찰 수사 정식 요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음해성 조폭연루설에 대한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10시 김남준 경기도 언론비서관을 통해 ‘음해성 조폭몰이의 허구성을 밝혀주십시오, 검찰 수사를 정식으로 요구합니다’란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조폭과 각종 권력 사이의 유착관계를 밝히기 위해 정식으로 검찰 수사를 요구한다”면서 “수사에 성실하게 응할 것이며 조폭 사이에 유착이나 이권개입이 있었다면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 철저한 수사로 음해성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지난 선거부터 최근까지 음해성 ‘조폭몰이’가 쏟아지고 있지만 조폭과 결탁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악성 음해에 대한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왔다. 무엇보다 민선7기 경기도의 첫 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라 다른 데에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면서 “그러나 실체 없는 ‘허깨비’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마침내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진실을 감추는 상황에 이르러 더 이상 무시할 수만은 없게 됐다”고 수사 요구 이유를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을 계기로 여전히 유령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조폭과 권력의 유착관계가 완전히 수면 위로 드러나고 우리 사회에서 그 연결고리를 원천 봉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엄중한 수사로 사건의 진실을 철저히 규명해 ‘파타야 살인사건’으로 희생당한 25살 청년의 한과 가족의 억울함을 풀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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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경기도시장군수協, 민선7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염태영 수원시장 전반기 협의회장에 당선민선7기 첫 정기회의,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려염태영 신임 협의회장,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굿모닝하우스(구 경기도지사 관사)에서 민선7기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염태영 수원시장을 선출했다. 임시회장인 백군기 용인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장 선출은 무기명 투표 방식을 통해 가려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분권에 대한 전국적인 의지를 하나로 모아 자치분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반기 협의회장 당선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성남시장을 제외하고, 30명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했다. 한편 민선7기 제2차 정기회의는 오는 9월 화성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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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경기도청소년연극제 성황리 폐막, 충현고등학교 대상 수상
      ○ 대상-충현고등학교 ‘SUBWAY’, 금상-동안고등학교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은상-시온고등학교 ‘한 번 더 살기’ ○ 대상, 금상 수상 연극팀 전국청소년연극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 제27회 경기도 청소년연극제 본선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 광명시 충현고등학교의 연극 ‘SUBWAY’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2일 열린 시상식은 본선 참가 20개 팀과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이진연 경기도의원, 권고섭 한국연극협회경기도지회장, 윤봉구 경기도립극장예술단장,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상에는 안양시 동안고등학교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은상은 부천시 시온고등학교의 ‘한 번 더 살기’가 수상했다.이밖에 동상 7팀, 관객선정 5팀이 선정됐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2개 연극팀은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지난 1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청소년연극제에는 도내 26개 시군 73개 고등학교 연극팀 1,333명이 겨룬 예선을 통과한 15개 시군 20개 청소년 연극팀 408명이 참가했다. 한편, 1992년 시작된 경기도청소년연극제는 연극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 계발과 정서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전통 있는 청소년문화 활동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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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3
  • 평택시 장당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선정‘인문학세계여행을 떠나다’
    평택시립장당도서관는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으로, 오는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문학세계여행: 중국, 중동, 대한민국을 가다!’란 주제로 강연과 도서전시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18 인문독서아카데미」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장당도서관에서는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 편견과 오해의 땅 <중동>, 격동의 역사 <한국>을 여행지로 선정하여 나라별 역사, 정치, 사회,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바쁜 일상 속 세계여행을 기획했다. 첫번째 강연『지구촌1/4 ‘사기’로 중국여행 : 장자화의 사기』는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사마천의 사기를 대만의 소설가 장자화가 재해석한「장자화의 사기」의 번역가 전수정 교수의 강의로 제왕부터 철학자까지 인물을 재조명하여 중국을 이해하고, 한국과 중국의 관계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두번째 강연『지구촌1/4, 이슬람을 가다』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이슬람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의 강의로 중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이슬람 문명과 문화를 알아본다.마지막으로『지구촌 1%의 열정 : 대한민국 속으로』는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2018 평택시 한책 후보도서에 선정된「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의 저자 김형민 작가의 강의로 강대국 사이 강파른 줄다리기를 해온 한반도 역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 비전을 내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후속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장당도서관에서는 강연의 이해를 돕고 각 나라의 문학을 소개하고자 <인문학세계여행을 떠나요> 테마도서전시를 운영 중이며, 해당 도서들은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당도서관 홈페이지(www.ptlib.go.kr/jdlib)에서 확인 가능하고, 접수 및 문의사항은 장당도서관 2층 대출대(031-8024-7465~6)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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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3
  • 의왕시, 시정현안 해결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시정 주요현안과 쟁점사항에 대해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7기부터 앞으로 매월 1회씩 부시장 주재하에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최계동 부시장 주재로 지난 민선7기 첫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현안사항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과제를 안건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최계동 부시장은“정책토론회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생산적인 아이디어들이 발굴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이번 토론회 결과를 실무에 반영하여 실천적인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간부회의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강의와 현장회의 개최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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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경기도 남북평화협력의 비전 ‘평화경제 3대3로 전략’ 제시
      ○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서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토론회’ 개최○ 이한주 새경기위 공동위원장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 주제 발표서 전략 공개○ 경의축·경원축·DMZ동서축 등 3개 지대와 경의선·경원선·환황해해양로드 등 3대 로드 개발 구상 발표 경기도를 남북평화협력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대3로(3帶3路) 전략’이 제시됐다.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한주 새로운경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을 발표했다.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은 경의축 지대, 경원축 지대, DMZ 동서축지대 등 3개 지대(帶)를 축으로 경의선 로드, 경원선 로드, 환황해 해양로드 등 3로(路) 개발을 통해 경기도를 △한반도의 경제지도 중심지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신성장거점 △통일한반도 사통팔달의 인프라 △살고싶은 생태복지 경기북부 등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이 가운데 경의축 개발 사업으로는 △경의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남북 경의선 연결 △한강하구 남북공동 활용 및 명소조성 △고양·파주 출판 및 문화콘텐츠 클러스터 구축 △GTX-A연결을 통한 경의 중앙선 연장(문산~도라산역)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준공 △개성수학여행, 개성-파주 마라톤대회 등 남북교류협력 등이 제시됐다.경원축 전략 사업으로는 △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조성 △남북 경의선 연결 △남북연결 도로 및 고속도로망 확충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친환경 디자인 융합클러스터 구축 △공연·예술 및 휴양산업 육성 △대북 농업교류 전초기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또, DMZ 동서축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DMZ/임진강 평화생명벨트 조성 △임진강수계 공동관리 △강화-간성 간 고속도로(파주-연천)사업 추진 지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파주-포천) 조기 착공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로는 5대 방안이 제시됐다. 5대 방안은 △남북교류협력 사업체계 정비 및 확대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추진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과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 △DMZ 생태평화지대 구축 △환황해경제벨트 개발 등이다.끝으로 중점과제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과제로는 각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및 체계 구축, 마스터 플랜 수립, 관련법 제정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한주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의 성패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관계 등 외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라며 “하지만 경기도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외적 요인의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화영 평화부지사는 “평화정책자문협의회와 같은 기구를 구성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평화경제 3대3로 전략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박근식 중앙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이재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위원, 한모니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등이 제안자로 참여해 남북교류협력과 지자체의 역할 및 통일특구 추진과제,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및 경원선축 발전방향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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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부천시, 커피전문점 1회용 컵 사용 점검
    자발적 협약 이행점검 및 현장계도 부천시가 무분별한 1회용 컵 사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계도를 통해 1회용 컵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시 계고장을 발부해 사용 금지를 촉구할 방침이다. 오는 8월부터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자원재활용법 제41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지난 5월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업체의 협약 이행여부도 함께 평가한다. 매장 내 다회용 컵 우선 제공, 텀블러 이용 시 할인혜택 제공, 협약 내용에 대한 숙지 및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커피전문점에서 대량 발생하는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종이팩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교환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우종선 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업계의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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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수원시 거버넌스 정책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서 나왔다
    좋은시정위원회, 마을르네상스, 시민배심원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500인 원탁토론, 광교산상생협의회, 시민감사관, 온라인 수다플랫폼….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정책(기구)이다. 민선 5기 들어 시작된 거버넌스(민관협력)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며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바탕이 되고 있다. 수원시가 민선 5·6기(2010~2018년)에 추진한 거버넌스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서 「광장에서 소통을 말한다」를 발간했다. 「광장에서 소통을 말한다」에는 지난 8년 동안 추진한 대표적인 거버넌스 정책 30개의 추진과정, 성과 등이 담겨있다. 딱딱한 보고서 형식이 아니라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듯 이해하기 쉽게 거버넌스 정책을 설명한다.   ■‘수원시 거버넌스의 꽃’, 좋은시정위원회2011년 2월 수원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구성한 민관협력기구인 ‘좋은시정위원회’는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한다. 공약 이행 점검, 정책 제안·개발 등을 담당한다. 그동안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건립, 건축물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정책과제 54건을 발굴했고, 그중 37건이 시정에 도입됐다. 마을르네상스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문화와 복지,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가꿔나가는 시민공동체 운동이다. 2010년 12월 ‘마을만들기 추진단’을 만든 수원시는 이듬해 6월 마을르네상스센터를 설립하며 마을만들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원시 마을르네상스는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시민배심원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등 전국 최초로 도입2011년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배심원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주요시책 결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도시계획에 시민이 참여해 도시 미래 모습을 그리는 ‘도시정책시민계획단’ ▲시민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500인 원탁토론’ ▲시민이 행정감찰관으로서 수원시 종합감사·현장감사에 참여하는 ‘시민 감사관’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결정·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수다 플랫폼’ 등도 거버넌스 행정의 좋은 사례로 꼽힌다. 수원 광교산 일원 주민의 불편 해소·광교산 환경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의회인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25차례 회의를 열어 광교산 주민, 시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 체결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10월 열리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그 제안이 행정 안에 녹아드는 것이 바로 수원시 거버넌스”라며 “민선 7기에는 거버넌스가 시민 생활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에서 소통을 말한다」는 수원시 ‘e-book(전자책) 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news.suwon.go.kr/ebook)에서 볼 수 있다.
    • 서울·경기
    2018-07-19
  • 제10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업무보고 개최
      경기도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가 지난 18일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10대 경기도의회 개원 후 처음 개최되는 공식일정으로 위원회 소관 집행부서(경제실, 공유시장경제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보고가 진행되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과학기술위원장으로 당선된 조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의회 운영을 하겠다”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곧 이어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 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정책에 대한 경제실의 정책 강화 노력을 요구하였으며,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기도지사가 도정 방향으로 제시한 경제·산업 분야에서의 불공정거래 방지와 상생경제 기반 마련, 노동정책 강화에 집행부가 더욱 집중해주길 당부하였으며, 경기도의 오래된 숙제로서 경기 남·북간 경제 기반 수준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 해소를 위해 추가적인 사업 대책을 요구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상임위원회 첫 업무보고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과학기술분야 사업 강화, 에너지 복지 형평성 증대 등을 포함하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 사업 전반에 대한 상임위원들의 관심과 당부가 있어,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자리가 되었다.
    • 서울·경기
    2018-07-19
  • 2018 K-뷰티엑스포, 태국 방콕서 53억 원 수출길 개척
      ○ 2018 K-뷰티엑스포 방콕, 12~14일 성황리 개최 ○ 국내 기업 93개사, 해외 기업 87개사 참여해 250개 부스 마련○ 행사결과 7천여 명 방문, 53억여 원 현장계약 실적 거둬 경기도는 지난 12~14일 사흘간 태국 방콕 중심에 위치한 ‘방콕국제전시컨벤션 센터(BITEC)'에서 ‘2018 K-뷰티 엑스포 방콕(K-BEAUTY EXPO BANGKOK)’을 개최하고, 53억 원의 현장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도 행사의 현장계약 실적 20억 원에 비해 165% 성장한 규모다.이번 K-뷰티 엑스포 방콕 전시회에는 국내 뷰티 강소기업 93개사와 ‘방콕  뷰티쇼 2018’에 참가한 글로벌 강소기업 80여개사가 공동 참여해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태국은 아세안 중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국 화장품 최대 수입국으로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화장품 소비가 증가해 전 세계 화장품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경기도는 행사에 참가한 도내 51개 뷰티 중소기업에게 부스참가비, 1:1 통역서비스, 해외 유력바이어 200여개사와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했다.전시회에 참가한 부천 소재 (주)아벨리뜨 관계자는 “이번 방콕전시회는 바이어 상담에 주력하였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1:1 바이어 매칭 기회도 많았고, 상담도 원활히 잘 진행됐다”며 실속 있는 전시회로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바이어, 현지 참관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 K-뷰티엑스포는 오는 8월 홍콩과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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