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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민원조정관제 도입..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부서 간 떠넘기기(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민원조정관제를 도입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민원실’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민원조정관은 언제나 민원실에 배치돼 ▲1:1상담을 통한 담당부서 협의 대행 ▲처리 과정 안내는 물론 불명확한 민원내용에 대한 보완 지원 ▲주관부서 조정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회신 결과에 대한 만족도 파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여러 담당부서가 관련돼 있는 다부서민원의 경우는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민원조정관이 이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민원조정관이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10월부터 우선 전담인력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시범 배치한 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민원조정관 도입과 함께 도는 언제나민원실을 열린민원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반 민원 처리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현 민원실 업무가 외교부 대행사무인 여권민원에 치우치면서 본연의 업무인 민원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편, 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24시간 운영하던 언제나민원실의 근무시간을 월, 수, 금은 18시,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민원실을 운영했지만 야간 이용 민원이 극히 적어 효율성 측면에서 24시간 운영을 폐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2010년 출범이후 올해 7월말까지 야간(전일22시~다음날 09시까지) 시간을 이용한 민원은 평균 22건으로 일평균 297건의 7.4%, 특히 초 심야시간인 자정에서 아침 9시까지는 4.7건(1.6%)에 불과했다. 이용자 역시 대부분 수원과 화성, 용인 등 특정지역에 한정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경기도 관계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른 무엇보다도 빠르고 공정한 민원처리를 강조하면서 도의 역량도 민원해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면서 “민원실 운영시간을 변경한 것도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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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기고]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경기도 이천시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 이는 드물다. 얼마 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조사단이 한달 가량 솎아베기를 하여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의 어우러짐 정상 한가운데 자리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하여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 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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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2019학년도 경기도 유치원, 초등, 특수학교 교사 1,502명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2019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월 13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고했다.분야별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250명, ▲초등학교 교사 1,091명(지역 구분 모집 55명 포함), ▲특수(유치원) 교사 53명, ▲특수(초등) 교사 102명으로 총 1,496명이다. 이 인원에는 각 모집 분야별로 장애인 선발 인원 103명이 포함된다. 또, ▲국립 특수(초등)학교 교사 2명을 별도 선발한다.  사립학교 2개교의 1차 시험 위탁 요청에 따라 ▲사립 특수(유치원)학교 교사 1명, ▲사립 특수(초등)학교 교사 3명을 선발하며, 사립 특수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사립 특수학교만 지원하거나, 공립과 사립 1개교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전형방식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로 구성된 1차 시험과, 1차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초등학교 교사만 해당)로 구성된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1차 시험은 11월 10일(토), 2차 시험은 2019년 1월 9일(수) ~ 1월 11일(금)까지 3일간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19년 1월 28일(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일(월) ~ 10월 5일(금)이며,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서비스(http://imyong.goe.g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시험/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공고 내용에 대해 수험생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콜센터(☎031-249-0224)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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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 한국외식산업협회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지난 11일 국중범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한국외식산업협회 양해록(성남지회장), 이광희(성남시 수석부장), 최미경(성남시의원)과 함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인한 외식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남시 지역별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공동화 현상으로 인한 위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식에 대해 토론을 진행 했으며, 한국 외식산업협회의 최대 현안과 회원들의 고충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공동의 노력하기로 했다. 국중범 도의원은 “이미 성남시장과 재개발로 인한 위기 상권에 대한 대책마련에 대하여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사안이 시급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상인지원 대책이 종합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애로사항 및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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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줘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투기와 경제문제 해결방안으로 국토보유세 신설과 공동주택 분양수익 환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구체적인 정책을 여당에 제안했다.이재명 도지사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부동산투기와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으로 인한 불로소득을 줄이고, 그 이익을 환수해 국민의 이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토보유세 도입과 관련해 “토지공개념이 헌법에 도입된 지 수 십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서 부동산이 특정 소수의 투기수단으로 전락했다”면서 “세금에 대한 저항은 세금을 걷어서 다른 데 쓴다는 불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유세를 걷어 국민에게 그대로 돌려준다면 저항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 방안으로 “모든 토지에 공개념을 도입해서 보유세를 부과하고 이를 국민에게 100% 돌려주는 기본소득으로 사용하면 된다”면서 “일괄 시행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현의지가 있는 시도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시도조례에 위임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토보유세를 신설해 광역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면 경기도는 모든 토지에 대해서 일정액의 토지보유세를 부과하고 그 전액을 도민 전원에게 공평하게 배분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공동주택 분양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공이 환수해 기금을 만들고 이 재원을 장기 공공임대 주택을 짓는 데 사용하도록 제도화하면 모두가 행복한 부동산정책이 될 것”이라며 “장기공공임대주택의 비율을 현재 35%로 고정해놨는데 이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경기도에서 만큼은 아파트 분양 투기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 지사 제안에 대한 적극 검토 의지와 함께 경기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다.이해찬 당대표는 “토지공개념을 도입해놓고 실제로 20년 가까이 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다보니 집값이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에서도 모색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모색해 달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남북경제교류협력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접경지역이 많은 경기도는 남북경협에 굉장히 중요한 곳으로 남북경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경기도가 소득주도 성장의 성공모델을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 보유세 도입도 같은 정책이라고 본다”면서 “아파트 분양가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재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획기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이다”라며 성원했다.김태년 정책위 의장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경기남북부 균형발전 같은 경기도 제안은 당 공약과 같아 충분히 검토해서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오늘 발표한 국토보유세 등의 제안은 당 전체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예결위 간사는 특별히 “이번 국가 예산안이 전년대비 42조 원 가량 늘어 사상 최대의 재정확장이 예상된다”면서 “8조7천억 원에 이르는 생활SOC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많은 성과를 내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호중 중앙당 사무총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와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19명의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18명 등 민주당 소속 인사 45명이 함께 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원, 이은주 예결위원장, 남종섭 총괄수석부대표, 이동현 정책수석부대표, 민경선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이날 서면자료를 통해 평화통일, 철도․도로망, 생활인프라, 미세먼지 대응 등 4개 분야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기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12조5천억 원이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조성 3개 사업에 1364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상패~청산 국대도 3호선 등 19개 철도망과 도로망 사업 1조3255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남한산성박물관 건립 등 생활인프라 12개 사업 1821억 원 ▲저상·2층버스 도입 등 미세먼지 대응과 교통복지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2119억 원 등이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일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과 첫 만남을 갖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국비지원에 당파를 초월한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한편, 도는 오는 14일 경기도 지역 야당 국회의원과도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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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오산시 ‘세시봉 문화거리’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다
    오산장은 문헌상 260여년이 넘는 시장으로 실제로는 그 이전 오래전부터 장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수원의 수원장과 함께 큰 축을 이루는 수원 남부의 큰 장이었다. 일찍이 교통이 발달하여 삼남대로의 청호역이 있던 곳이며, 이러한 지리적인 유리한 점은 오산이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맞게 되는 계기로도 이용되어진다. 특히 경부고속도로가 개설될 때에도 톨게이트가 우선적으로 설치된 곳인데, 이러한 사정은 바로 배후에 군사기지와 서해안 대외 교역의 큰 길목이 되었는데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상권의 변화로 260년이 넘은 전통시장의 장세는 쇠락의 길을 피하지 못하였다. 한때 100여 곳이었던 상점들은 사라지고 겨우 10개의 상점들만 수십 년에 걸쳐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쇠락된 원 오산장터를 살리기 위하여 오산시는 2013년 8월에 옛 오산장터인 오산오매장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기도 공모형 사업인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에 응모하여, ‘오매장터정비사업지구’로 선정되었고 이에 오산시와 상인들은 오산장터 재기를 꿈꾸며 지난 2014년부터 '오매장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갈등과 반목으로 그동안 사업이 난항을 거듭하며 더디지만 가닥을 잡고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다. 오산시사편찬위원회 남경식 사무국장은 “오산장이 처음 문헌에 나타나는 것은 1753년 이중환이 쓴 『택리지擇里志』에 나타나는 오산장(鰲山場)으로 1792년(정조16년)에 발간된 『화성궐리지華城闕里誌』에 실린 지도에도 오산장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 시기부터 오산장이 형성되어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곳을 260여 년 동안 불리어오던 지명 오매리(烏梅里, 현 오산동), 오매천(烏梅川, 현 오산천)에서 오매(烏梅)를 따서 오산오매장터(烏山烏梅場터)로 불리던 오산장터와 100년 전통으로 홍보하는 오산오색시장을 합쳐오산장으로 명명해야 한다."고 했다. 오산장은 1914년 12월 25일 조선총독부는 경기도고시 제 71호와 시장규칙 제 27조에 의해 수원군 성호면에 ‘오산시장’의 명칭으로 성호면을 시장경영자로 지정하였으며, 이때를 시작으로 오산재래시장은 현재의 전통 5일장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오산대학교 이완복 문화관광이벤트학과 교수는 “역사적으로 장터에서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역과 정보를 소통의 중심지가 되면서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유일한 공간이였다.”며, "260년이 넘은 오산장의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그 오랜 시간을 살아낸 사람들과 도전하고 싶은 청춘들이 함께 꿈을 꾸는 미래의 공간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장터는 장터문화가 갖는 기능 중에 대한민국 한류문화의 시작이 된 통기타 음악을 특성화하여 “오산장터 세시봉 문화거리”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마켓 기능을 넘어 관광형 시장으로의 성장이 엿보이는 오산오색시장의 고객이 오산장터 세시봉 문화거리로 확산 이용하게 하고, 오산장터 세시봉 문화거리의 새로운 고객들이 오산오색시장으로까지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라며 “각각의 특징을 장점으로 삼아 서로 윈윈하는 오산장이 되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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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금강산도新金剛山圖 展 개최
     2000년 무렵부터 현재까지의 금강산도를 조명한 국내 첫 전시현대 금강산도의 예술적 의미와 수묵채색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국화 프로젝트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18년 가을 기획전으로 《신금강산도新金剛山圖》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관 4개 전시실에서 장우성, 김형수, 조평휘, 이열모, 송영방, 정탁영, 임송희, 송계일, 이석구, 정종해, 한진만, 김호득, 김천일, 김대열, 최성훈, 권기윤, 김대원, 이태승, 정종미, 김선두, 이종송, 선우영 등 작가 22명의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화단의 대표적 수묵채색화 작가들의 금강산도金剛山圖를 한 자리에 모아 현대 금강산도의 예술적 의의, 더 나아가 수묵채색화의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조명,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또한, 남북한 대화의 시기를 맞아 남한 작가들의 금강산도와 북한 작가 선우영의 금강산도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남북 미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기회다. 금강산도는 고려시대 이래 산수화山水畵의 중요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다루어져왔으며, 조선후기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의 활약으로 더욱 유행하며 확산됐다. 남북 분단으로, 지리적으로 북한에 있는 금강산은 남한의 입장에서는 갈 수 없는 금단(禁斷)의 땅이 되며 자연스럽게 금강산도의 창작도 뜸해졌다. 1998~2008년까지 남북한의 협의 하에 금강산 관광이 진행되는 동안 다시금 금강산 그림도 그려지게 됐고, 이 10년은 남한에서 금강산도가 다시 그려지게 되는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기다. 실제로 화가들은 당시 금강산 여행에서의 스케치, 사진, 감흥을 토대로 많은 금강산도를 그렸다. 유화油畵 작가들 가운데에서도 금강산을 창작의 제재로 삼는 경우가 있었지만, 누구보다 금강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를 회화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은 수묵채색화 작가들이었다. 과거부터 수묵채색화의 가장 중요한 장르가 산수화였다는 점, 조선후기의 신화적 존재인 정선의 대표적인 제재였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본 전시는 2000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현재까지 그려져 온 수묵채색화 금강산도의 양상과 성격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기의 금강산도는 현대 수묵채색화의 다양한 면모를 반영하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금강산도라는 제재를 통해 조선시대 화가들 이상으로 우리시대의 화가들이 얼마나 진지한 작가의식을 지니고 조형적 모색을 하며, 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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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하남시, 내년 8월 청소년들의 요람! ‘청소년 수련관’ 완공한다.
    - 청소년 수련관, 8월말 공정율 11.7%... 내년 8월 개관 목표로 추진 중- 수련관 건립으로 청소년 욕구 충족의 공간 마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지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환경 제공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심신발달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요람이 될 청소년 수련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78억여 억 원을 투입하여 미사지구 근린공원 내(조정대로 111(풍산동)) 건립되는 청소년 수련관은 부지면적 3,135㎡, 연면적 7,144.05㎡로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규모이다. 또한, ▲ 1층에는 상담실, 클라이밍교육실, 카페를 ▲ 2층은 자치활동실(12개실), 강의실(2개실), 재난안전체험장을 ▲ 3층은 체육관, 스포츠교실, 포켓볼장, 탁구장 등의 체육시설 이며, ▲ 4층은 애니메이션 특성화실 등을 배치해 다양한 수련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8월 말 현재 공정률은 11.7%로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시는 ‘내년 8월 청소년 수련관이 건립되면 하남시 최초로 대규모 청소년 수련공간을 확보하게 되며, 나아가 청소년의 문화체험활동 · 진로상담활동 · 여가선용을 통한 자아개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8-09-12
  • 과천시,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협력기관 간 합의서 체결
    과천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협력기관 간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지정은 민선7기 김종천 시장의 공약의 하나이기도 하다.이번 합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혁신교육지구 협약에 앞서 관내 협력기관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합의서에는 ‘과천형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 추진과 지역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지역교육협의체 구성 및 운영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계획 공동수립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김종천 시장은 이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소질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혁신교육지구 지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시의회, 교육청 등과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교육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과천시 전역에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한 뒤 전담 창의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축, 이곳을 중심으로 학교‧학부모, 지자체, 교육지원청, 교육청 등 협력해 꿈이 있는 미래교육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향후 관내 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위한 의견 수렴 등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교육지원청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예산과 추진방법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후,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창의교육협력지원센터를 구성해 구체적인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Ⅰ(2011~2015)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 인프라가 함께하는 교육모델 구축’이 목표였으며, 시즌Ⅱ는 ‘학교, 마을,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이 목표이다.
    • 서울·경기
    2018-09-12
  •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 평택시 중앙동에 사랑의 부식선물세트 기탁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상무 황철오)는 지난 10일 사랑의 부식선물세트(12종, 된장.고추장.양조간장.참기름.식용유.소금.설탕.밀가루.당면.소면.부침가루.볶음참깨) 100박스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총괄 황철오 상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외로움은 덜어주고 따듯함을 더해주고 싶다”며, “경기침체로 저소득 가정에서 더욱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이번 후원물품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주신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분들을 찾아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평택 P-PJT현장사무소는 추석과 설명절마다 평택시 관내에 지속적으로 사랑의 부식세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부식세트 전달은 5회차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 서울·경기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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