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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고양·용인·창원시와 함께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구성
     수원시와 고양·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가 특례시 추진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고, 특례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4개 도시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 쟁취를 공동 과제로 선정하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공동기획단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실현을 위한 4개 시 공동 대응기구다. 4개 시 시의원과 분권 전문가, 시민 등 위원 20명(시별 5명)으로 구성된다. 공동기획단은 분기별로 정기회의(4개 시 순회)를 열고, ▲특례시 신설 법적 지위 확보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 확보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정부 설득으로 협력 강화 ▲시민 교육·홍보 활동으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무지원팀, 대외협력지원팀, 학술연구지원팀 등 3개 지원 기구를 운영해 4개 도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기획단은 출범식 중 ‘창원 선언문’을 채택하고, “광역시급 대도시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법적 지위, 자치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특례시 추진을 민선 7기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법적 지위를 확보해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적 자치 권한을 반드시 쟁취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특례시는 자치분권과 자치분권형 개헌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4개 도시와 440만 시민, 시민사회, 지방의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아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9월 1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방정부 권한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종합계획 발표로 특례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6대 전략, 33개 과제로 이뤄진 자치분권 종합계획에는 ‘자치단체에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기능과 역할을 부여해 실질적인 분권 실현’, ‘대도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도시 특례 확대’ 등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기획단은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특례시·자치 권한 확보방안 학술연구 공동 추진 ▲특례시 공론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신설’ 세미나 개최 등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 4개 시의회 의장은 출범식에 앞서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건의안 채택 협약’을 체결하고, 특례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날 공동기획단 출범식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이종근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를 비롯한 4개 도시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입법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공동건의문은 청와대와 자치분권위원회, 국회,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특례시가 실현되려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지방자치단체 유형을 신설하고,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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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앞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수원맘과 함께하는 2018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와 판매의 장 마련을 통해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재활과 자립기반을 지원하고자 기획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 올해는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구매력 높은 소비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 대표 여성 커뮤니티인‘수원맘 모여라’ 온라인 카페와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장애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날 박람회에는 3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특수학교 학교기업 3곳의 홍보·판매 부스, ‘수원맘 모여라’의 플리마켓과 함께 수원소방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관계기관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내 학교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3,000여 명이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구매 상담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판매제품은 복사용지, 토너 등 사무용품과 각종 생활용품, 식료품 등 100여 종이며, ‘수원맘 모여라’에서는 회원들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각종 중고물품 등을 판매한다. 경기도교육청 장영수 재무담당관은 “이번 박람회가 중증장애인 고용촉진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증장애인이 일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자립 환경 마련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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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16교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11일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16교(조건부 9교 포함)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22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9월 5일 부터 7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7교, 조건부 9교, 재검토 4교, 부적정 1교, 반려 1교로 결정되었다.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들어 64%로 상승하였으며 올 2018년 정기 심사에서 74%, 이번 수시1차 심사에서는 73%의 통과율을 보여, 개발로 인하여 학생유입이 지속되는 도 내 상당수 지역에 학교신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새로운 학교설립 모델로 초중통합학교 2교가 적정 승인되었으며, 조건부 승인교에는 개발지구 내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유치원 학급 추가 편성 등의 부대의견이 제시되었다. 재검토 결정 주요 사유는 학교설립시기 조정, 시설복합화 계획 수립 등이며, 부적정 사유는 인근학교에 분산배치 가능하다는 의견이다.경기도교육청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9교는 부대의견을 검토하고 이행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재검토 의견을 받은 4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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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민 10명 중 6명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 찬성’
    - 도민 78%, 복지수당 추가 혜택 있다면 지역화폐 선택 ○ 경기도 시․군 단위 지역화폐 도입방안 도민 59% 찬성 - (찬성이유)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활성화, 할인구매 등 기대○ 도민 10명 중 8명 복지수당을 받을 때 추가혜택 있다면 현금 대신 지역화폐 선택○ 타 시․군 및 대형유통점 사용제한 및 가맹점 부족예상 등 걱정의 목소리도 있어 - 도, 도민·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 충실히 반영, 내년 4월부터 시․군별 순차적 시행 추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9월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에 대해 도민 59%가 찬성했다. 이러한 찬성여론은 도내 모든 권역에서 과반 수준으로 고르게 나타났다.특히, 응답자의 78%는 ‘아동수당’ 등 복지수당을 받을 때 추가혜택이 있다면 ‘현금’대신 ‘지역화폐’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지역화폐’ 선택자의 69%는 추가혜택 수준에 대해 10%까지가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이어 ‘지역화폐’에 대한 인지도는 63%로 높게 조사됐으며, ‘경기도 지역화폐’에 대해서도 4명 중 1명꼴인 27%가 ‘들어봤다’고 답해 도민사회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지역화폐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대안화폐이다. 도민들은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일부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각종 정책수당으로 지원되어 시중에 유통된다.‘지역화폐를 사용하겠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68%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된다’(51%)와 ‘할인혜택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40%)는 점을 높게 꼽았다.반면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도민들은(31%) ‘다른 시․군에서 사용할 수 없다(28%)’는 점과 ‘지역화폐 가맹점 부족(19%), ‘백화점‧대형마트 등에서의 사용제한’(16%) 순으로 그 이유를 택했다.‘지역화폐’ 발행 형태로는 ‘종이 상품권’(16%)보다 ‘카드형 상품권’(39%)과 ‘모바일 상품권’(31%)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종이, 카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모두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에서 지역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도민들은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소상공인으로 포함시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높은 지지(71%)를 보냈다. 이는 대기업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점 운영자들은 자영업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으로 풀이된다.마지막으로 도민들은 ‘지역화폐’의 성공적 운용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할 점으로 ‘가맹점 확대’(31%)를 꼽았다. 그 밖에 ‘지역화폐 사용자에 혜택 강화’(20%), ‘부정사용 등 유통관리’(18%) 등이 뒤를 이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도민들의 기대요인과 계층별 수요, 소상공인 수혜범위, 복지수당 활용전략 등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내년 4월부터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9월 8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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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지역화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 시험무대!!!
    지역화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 시험무대!!!꼼꼼한 검토와 설계를 통해 도민의 삶에 활력이 되길.. 제330회 경기도의회 5분발언(2018.9.12.) 최만식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성남1) 존경하고 사랑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그리고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성남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만식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먼저 최근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도시,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경기도를 창의가 넘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주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역화폐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으로 등장하면서 매우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는 등의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상품권 형태의 지역화폐 정책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내에서는 지역화폐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준비하는 시군도 있고,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된 시군이 있습니다. 문제는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 가맹점 등 도민, 상인들의 의견들이 저마다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31개 시군과의 협치, 상인들을 비롯한 도민들과의 협치가 매우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협치란, 힘을 합쳐 잘 다스려 나간다는 의미이며, 무언가를 결정하기에 앞서 협의와 공감대 조성을 선행하겠다는 말입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시군의 사례를 분석하여 구체적인 계획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밀고 당겨주는 협치를 통해 사업이 잘 진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했으면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도입은 이재명 도지사의 협치의 시험무대가 될 것입니다. 최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으나, 반면 지역화폐에 대한 인지도는 27.3%만이 들어본 적 있다고 답할 만큼 지역화폐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역화폐 형태에 대해서는 지류형태(50.7%)와 더불어 모바일(38.7%)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도입 범위도 광역단위(44%)와 기초단위(35.7%)가 엇비슷하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지역화폐를 활용할 의사는 70.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기연구원의 자료는 지역화폐 도입 정책에 필요한 많은 시사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지역화폐에 대한 도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두 번째로, 최근 성남에서도 아동수당 지급과 관련하여 논란 끝에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듯이 지역화폐에 대한 형태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셋째, 편리성 확보입니다. 가맹점 사용 인센티브 부여와 환전의 용이성과 사용처 확대가 핵심일 것입니다.네 번 째로, 지역화폐는 시군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발행 규모가 적은 시군을 위한 구체적 방안도 마련되어야 합니다.다섯째, 제로페이 등과 같은 카드결재시스템 도입 및 수수료 감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화폐의 불법유통방지를 위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점을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지역화폐의 시작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지방자치 시대에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근간의 도구로써 등장하게 되었습니다.지역화폐를 통하여 이웃들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한 가치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 및 도입 효과는 이미 성남시에서 전통시장 매출 20% 증대, 인지도 79.5% 상승, 만족도 또한 60.4%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꼼꼼한 정책 검토와 촘촘한 정책 설계를 통해 지역화폐 도입이 도민이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요청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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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혜은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지난 6일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들과 장애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 정도가 매우 심하고 두 가지 이상 중복된 장애를 가진 중도 중복장애학생들 개개인의 수행수준과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받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능력을 계발하고 발달상의 개인차를 인정한 개별화 교육, 문제행동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응용행동분석 필요, 학생들의 교육활동 전반에 도움이 되는 학교 보조 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 또한 “전문적인 치료진, 시설과 환경이 갖춰진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있다면 문제행동을 치료받고 장애학생 부모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최만식 도의원은 “장애학생들이 맞춤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보다 안전하게 공부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과 학교주변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예산확보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장애는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다수 또는 강자의 힘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18-09-10
  • 메르스 위기경보 ‘주의’ 격상에 따른 종합 대책반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종합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대책반은 ‘주의’단계인 현재, 안전지원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체육건강교육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구성하여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국가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책본부 체계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신종 감염병인 메르스의 재출현에 따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10일 오전 각 학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응 매뉴얼을 안내하고, 수시․정기 보고 체제 정보를 제공한다.또, 학교의 보건 위생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가정 내 위생활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의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 지역교육지원청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학생관련 발생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8-09-10
  • 이천시, 온천공원에서 15일 문화마켓 개최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춘석)와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주)는 창전동 공방들과 간담회를 통해 플리마켓인 문화마켓을 온천공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열고 있다. 이번 달 문화마켓은 1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온천공원 북카페 앞에서 열리며, 캔들, 디퓨저, 보타니컬, 가죽팔찌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다. 공방에서 수공예로 만든 작품만 판매하며, 창전동 공방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마켓 관계자는 “이번 문화마켓에 다양한 공방이 참여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방들이 참여해 창전동 공방 뿐 만아니라 이천시 모든 공방이 참여하는 문화마켓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8-09-10
  • 하남시, 새마을운동지회 배추심고 ‘이웃사랑’ 실천해요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회장 유병윤)는 지난 7일 선동 휴경지 일원에 10,000포기의 김장용 배추를 심었다고 10일 밝혔다.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번 배추심기는 오는 11월경 수확하여 각 동에 배분한 후,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하남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작은 기쁨을 전해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경기
    2018-09-10
  • 김종천 과천시장,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대상 후보지 거론 관련 입장 밝혀
      ○ 10일 기자회견 개최, 지역 자족기능 훼손, 교통난 등 우려○ ‘과천‧주암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등으로 과천에는 이미 1만 4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예정 돼 있어   김종천 과천시장은 10일, 언론인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해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계획’과 관련, 과천시가 주택공급 주요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시의 자족기능 훼손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시장은 “과천 지역이 주택공급 확대 대상지로 확정될 경우, 과천은 성장동력을 잃고, 자족기능을 갖추지 못한 채 서울시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으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라며, “과천시민들도 시민의 의사가 무시된 정부 계획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는 지역 내 여론을 전달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과천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으로 1만 4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이미 예정돼 있다. 그 중 행복주택과 임대 주택은 9천 6백여 세대로, 전체의 68%에 달한다. 김 시장은 “지방세 개편 등의 영향으로 시 세입 규모가 계속 줄고 있어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과천시의 입지 여건상 통과교통의 요충지로 현재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광역적 교통계획 없이 공동주택만 늘어날 경우 현재보다 더 극심한 교통난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 서울·경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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