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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하여 지난 6월말부터 8월 17일까지 직업기초능력, 응용SW엔지니어링, 임베디드SW엔지니어링, 취업특강 등 총 234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19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그 중 4명의 수강생이 조기취업에 성공하고 나머지 15명의 수료생들은 기업탐방, 1대1 취업상담 및 오산시 일자리센터 등과 연계하여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현장실무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공급하고, 일자리 발굴 및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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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부천 ‘심곡 시민의강’주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 선정, 국비 2억6천만 원 확보   부천시가 ‘심곡 시민의강’ 주변 간판을 정비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심곡 시민의강  간판개선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서류심사와 주민발표를 거쳐 최종 23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내년도 간판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심곡 시민의강은 도시화 과정에서 콘크리트로 복개돼 도로로 사용됐던 심곡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곳이다. 지난해 준공 이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주변 거리 간판의 노후화 및 난립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간판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부천시는 심곡천상인회(회장 하재춘)와 여러 차례 만남을 갖고 심곡 시민의강 주변 간판을 단계별로 정비하기로 협의했다.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 선정된 구역은 심곡천사거리에서 소명여고사거리 구간 남측 약 94개 업소로, 내년에 국비 2억6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332개의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업소별 벽면간판 1개, 소형돌출간판 1개로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심곡천상인회와 함께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조성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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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1
  • 경기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천 185억원 증액 편성 제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7일 2018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980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682억 원, ▲ 기타이전수입 203억 원, ▲자체수입 320억 원을 추가 반영하여 기정 예산 대비 총 5,18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증액 예산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개발지역 학교신증설, 교직원 인건비 부족 해소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역은 △교실바닥 교체 400억 원, 외벽 보수 400억 원, 누수시설 개선 300억 원, 냉난방시설 개선 270억 원 등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585억 원, △교직원 인건비 1,517억 원, △학교 신증설(증축) 782억 원, △특별교부금 사업 286억 원 등이다.특히,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비 443억 원을 편성하여 대기질 취약지역 초․특수학교에 우선 지원하는 한편,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학교에도 공기정화장치 한 대의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의 안전한 통학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유아보호용 장구 지원비 40억 원을 편성하였고, 모든 학교에는 약 2개월분의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하여 폭염 기간 동안 교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냉방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 한편, 경기도교육청 2018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9월 12일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조정수 예산담당서기관은 “이번 추경은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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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의왕시 1인 창조기업, 다음달 ‘JD닷컴’ 입점 설명회 개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2~1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판교)에서‘중국 징동닷컴(JD.COM) 크라우드 펀딩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의왕시를 비롯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및 시니어기술창업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가하며, 12일에는 중국 JD닷컴 관계자가 입점 절차와 지원 내용 등 JD크라우드 펀딩 활용 방법과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 피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13일에 열리는 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선정된 1인 기업과 중국 JD크라우드펀딩 간 일대일 상담을 통해 수출의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JD크라우드 펀딩은 2013년 JD파이낸스가 런칭한 중국 크라우드 펀딩 중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중국내 까다로운 유통채널 진입을 위해 이미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첫 단추로 JD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고 있다.*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수요자가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 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인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031-345-2366, 010158@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일본 마쿠아케 크라우드펀딩 입점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전국 우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16개)와 함께‘2018 1인 창조기업 크라우드 펀딩레이스’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1인 기업의 펀딩 시장 진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목표 펀딩액 달성 기업을 배출하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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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수원고등법원·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 첫발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는 수원고등법원·검찰청이 원활하게 개원(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법·고검을 이용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원회에는 수원시·수원시의회·수원지방법원·수원지방검찰청·수원남부경찰서·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경기중앙법무사회·법사랑 수원지역 연합회 관계자와 고등법원 유치에 이바지한 각계각층 시민대표 등이 참여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명예위원장을, 위철환 변호사(민간단체 대표)와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참여 기관 대표)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염태영 시장은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가 발전적인 제안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면서 “지원위원회가 수원 고법·고검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원위원회와 별도로 ‘수원 고법·고검 개(원)청 지원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8월 23일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보고회를 연다. 행정지원단은 보고회 후 건립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단에는 수원시 본청, 영통구, 광교2동행정복지센터 등 16개 부서가 참여하다. 수원고등법원·검찰청 홍보대책, 현장민원실 확보, 환경대책, 교통체계 개선, 버스노선 확충, 주차관리 등을 지원한다.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수원고등법원, 고등검찰청은 각각 영통구 하동 990번지·991번지에 건립된다. 수원고등법원은 연면적 8만 9411.06㎡에 지하 3층, 지상 19층 규모이고, 수원고등검찰청은 연면적 6만 8231.97㎡에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이다. 수원고등법원은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고등법원에 이은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이다. 수원시는 고등법원 설립으로 광역시급 위상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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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경기도, 신임 대변인에 김용 전 성남시의원 임명
      경기도는 17일 신임 대변인에 김용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소통기획관에 곽윤석 여주대학교 특임교수, 서울사무소장에 조영민 주빌리은행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용 신임대변인은 1966년 생으로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성남시의회 재선의원으로 2014년 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2016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경기위원회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곽윤석 신임 소통기획관은 1966년생으로 동국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호서대 경영정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여주대학교 특임교수, (사)시민생활정책연구원 등기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의 선대위 전략기획실장, 인수위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조영민 신임 서울사무소장은 1972년생으로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마친 후 한신대 평화인권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이춘석·제윤경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주빌리은행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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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7
  • 한·일 대표 만화도시 부천시-고치현, 손잡는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도시가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천시는 일본의 ‘만화왕국’ 고치현과 지난 8월 15일 만화분야 인재 육성과 우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 김용범 문화국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고치현의 가도타 도시카즈 문화생활스포츠부장, 사토 마유미 만화왕국도사추진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치현은 일본 시코쿠 지방 남부에 위치한 현(우리나라의 道)으로 인구 당 만화가 배출 비율이 가장 높다. ‘호빵맨’으로 유명한 야나세 다카시의 고향이며,  전국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인 만화 고시엔과 전국만화가대회, 만사이축제 등을 개최해 일본의 ‘만화왕국’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각국의 만화 선도 도시로서의 노하우 공유, 만화분야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일본 만화왕국 고치현과 만화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만화도시 이미지 강화 및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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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이재명 “도민과의 약속, 경기도는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열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 도민보고에서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달 반 동안 차근차근 체질을 개선하며 내실을 다져왔다”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첫 번째 결과물인 추경예산을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했다”라고 말했다.도지사가 직접 나서 예산안을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은 이번이 도 역사상 처음으로 이는 이재명 도지사가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정 운용에 있어서도 공정하게 집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이 지사가 발표한 경기도의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21조9천765억 원보다 1조6천270억원(7.4%)이 증가한 23조6천35억원이다.일반회계 20조5천933억 원과 3조102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의 편성방향은 크게 네 가지이다. 먼저, 동북부 균형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총 3천691억 원을 반영했다. 그동안 수도권을 위해 불가피한 희생을 해온 경기 동북부에 도로 등 인프라 개선에만 1,266억 원을 전격 투입한다. 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 지사의 의지에 따라 경기도 추경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도는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낭비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아울러 남북협력기금과 미군공여지 대체시설 설치,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등 평화통일 분야에도 총 334억 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도는 새로운 경제동력을 창출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둘째,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안전 예산 58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기도의 최우선 의무라는 이 지사의 철학 아래 이번 추경에 150억 원을 투입해 소방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소방차량 신속출동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소방력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소방인력의 안전확보와 근무여건 개선에도 집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I와 구제역 등 가축방역을 위해 286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경기도는 폭염에 시름하는 도내 축산농가를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는 도의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날 예비비 8억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이밖에도 도는 가뭄·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열악한 지역치안과 미세먼지 문제 등 도민을 둘러싼 각종 안전 위협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셋째, 전통상인과 소상공인, 청년 일자리 긴급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696억 원을 반영했다. 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관련 예산 14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80억 원, 창업지원 등 청년 일자리 분야 195억 원, 중소기업 육성 177억 원 등이다. 이를 통해 도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고 청년에게 희망이 주어지는 ‘기회가 공평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이 중 눈여겨 볼 것은 이번 추경에 새로 추가된 지역화페 운영 및 지원예산 1억3천만 원이다. 지역화폐는 성남의 골목상권을 살린 검증된 정책으로 도는 올 하반기에 지역화폐 정책이 경기도 전역에 안착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복지에 1천327억 원을 편성했다.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595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 372억 원, 공공의료보건 관련 360억 원 등이다.특히, 도는 군대에 간 모든 경기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자동 가입해 군복무 중 다쳐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2억7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작고 세밀하지만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추진해 경기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살 맛 나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재명 지사는 예산안 도민보고를 마치며 “일하라고 고용한 머슴이 잔꾀 부리지 않는지, 최선을 다하는지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면서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도민의 권한과 예산이 오로지 도민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이와 관련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 실행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도의회 및 시군과 협의를 거듭해서 편성했다”라며 “예산안이 원만히 도의회에서 통과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의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30회 임시회 심의를 받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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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올해 도내 초, 중 1,155교 무선인터넷 구축 완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8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초등학교 305교를 대상으로 2차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활성화를 위한 초․중학교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며, 올해는 총 4차에 걸쳐 초등학교 894교, 중학교 261교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으로 진행되며, 1차는 상반기에 114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구축을 완료하였다. 3차와 4차는 475개 초등학교와 26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에는 이미 무선인터넷이 구축된 학교를 제외하고 도서벽지·읍면지역·소규모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구축된 학교에는 무선AP 4대를 설치하고 스마트패드 45대를 함께 지원한다.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교육, 피지컬컴퓨팅(사물인터넷)교육이 가능하고, 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업 지원 서비스 ‘경기e-학습터(http://danopy.goedu.kr)’를 활용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탑재한 디지털교과서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성화교육과 류승희 과장은 “무선인터넷 인프라 보급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협력․토론학습 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첨단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8-08-16
  • 의왕시,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를 위한 보고회 가져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박형구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구간별 테마, 하천호안 공법계획,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계획, 수변쉼터 및 공원 조성, 유지용수 및 생태습지, 교량 시설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내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안양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연속성 확보와 수생태계 복원을 강화해 나가고, 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안양천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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