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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2017년도 살림규모 2조2,809억원 공시
    -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양호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방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7년도 재정운용상황을 8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2018년 지방재정공시는 2017년도 결산결과를 기준으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등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과 주민관심사항 등 2017년 평택시 재정운용상황을 공시했다.   평택시는 2017년 재정운용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이용하여 연도별 증감 추이와 평택시와 비슷한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치를 함께 나타내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공시된 평택시의 2017년도 전체 살림규모는 결산기준 2조2,809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택시와 비슷한 유사자치단체의 평균액 1조4,710억원 보다 8,099억원이 많은 것이다.   또한, 주요재원인 자체수입은 7,410억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4,225억원 보다 3,185억원 많으며, 국․도비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7,578억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6,088억원 보다 1,490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평택시 재정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공시자료는 평택시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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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과천시, 2017년 결산기준 재정공시 ‘채무 제로’
    과천시가 과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도 결산기준 재정공시를 실시했다.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무 제로를 기록했으며,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4,482억 원으로 전년대비 495억 원이 증가했다. 인구증감율, 재정력지수, 예산규모를 유형화해 분류된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7,473억 원보다는 2,991억 원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예산 일반회계 총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0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1,447억 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645억 원이다. 특히, 과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지방 채무는 0원, 주민 1인당 채무도 0원으로 나타났다. 김남일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규모는 작으나 자체 수입이 많고 채무가 전혀 없어 전반적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예산과 결산에 대해 2월과 8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재정공시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지자체의 살림내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의 2017년도 결산기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의 ‘우리시 살림살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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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경기도인재개발원,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인재개발원이 3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교수요원의 역량 향상과 육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교육기관에서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참여했고, 예선을 통과한 12개 시도, 17개 팀이 최종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날 박민경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전문팀장은 ‘시군 예비팀장(무보직 6급) 역량개발과정’을 발표해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군 예비팀장(무보직 6급) 역량개발과정’은 공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역량개발교육 로드맵이다. 리더십 이론과 스킬(skill) 학습에 치중했던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공무원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군 무보직 6급 예비팀장 교육과정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자료화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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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광주시 경안동 등 9개 지역 2018년 정부 도시재생뉴딜 대상지 선정
    ○ 도내 7개시 9개소, ‘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   - 시흥 대야, 안양 석수2동, 화성 황계, 고양 삼송, 광주 경안, 평택 안정     안산 월피, 시흥 신천, 고양 일산 2동 등 9개소○ 전국 99개소 중 경기도 9개소 선정, 국비 800억원 확보○ ‘17년 선정 8개 사업 지원 위해 1차 추경에 도비 62억8천900만원 편성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등 도내 7개시 9개 지역이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전국 99개 지역을 ‘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전체 99개 지역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은 9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17년 뉴딜사업에 선정된 8개소를 포함하여 17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뉴딜사업 물량이다.올해 선정된 9개 지역은 ▲우리동네살리기 1개소:시흥시(대야동) ▲주거지지원 3개소:안양시(석수2동), 화성시(황계동), 고양시(삼송동) ▲일반근린 5개소:광주시(경안동), 평택시(안정리), 안산시(월피동), 시흥시(신천동), 고양시(일산2동)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총 80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지역의 뉴딜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재정비촉진(뉴타운)사업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흥 대야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거환경 정비, 녹색재생을 테마로 하는 녹색골목길 조성 등을 계획에 포함했다. 광주 경안동은 근린시설 재생거점 공간 마련과 폐가를 활용한 경관특화 주차장 조성사업을 담았다. 화성 황계동은 인근 공군비행장으로 인해 쇠퇴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황계복지센터 건립과 마을활력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하며, 평택 안정리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 명소화, 지역예술인 참여를 유도한 상권 활성화를 뉴딜사업에 담았다.앞서 도는 지난 7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접수된 17개시 31개 지역 가운 13개시 19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재생뉴딜 연차별 계획에 맞춰 매년 120억원 이상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시군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초 도시재생사업 붐 조성을 위해 19개 시군에 도시재생계획수립용역비 33억2천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선정된 광명시 등 뉴딜공모사업 8개소에 대한 실행사업비 62억8천900만원을 올 1차 추경에 편성, 도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시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심화교육과 집수리 등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53개 읍·면·동 중 23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 면서 “매년 전체 사업량의 10% 이상이 경기도 지역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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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내가 바로 남한산성 지킴이, 수호천사 체험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서는 남한산성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남한산성 수호천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조선시대 남한산성을 지키던 수어청 군사의 복장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행사로 전통국악 공연, 군사복장 전시, SNS를 통한 홍보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행사장소인 남문은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해 들어갔던 문으로 지금은 지화문(至和門)이라는 이름이 걸려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토·일요일에 이곳을 찾으면 조선시대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이 될 수 있다.행사에 필요한 복식과 창·칼·활·화살·언월도 등 각종 무기는 옛 문헌자료 및 무인 출신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에 근거하여 제작했으며, 복식류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크기별로 준비돼 있다.당일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 중 300명 이상이 수호천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문의 031-8008-5157(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보존활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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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광주시, 행정전화 상담내용 녹취시스템 운영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9월 1일부터 악성 민원인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고 대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민원상담전화 녹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화민원 증가에 따른 민원제기 등 분쟁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욕설‧공갈, 업무와 무관한 반복전화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인권침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민원응대를 위해서 실시된다. 전화 녹취시스템은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모든 상담전화는 녹음됨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모든 통화내용이 녹음되는 전수 녹취와 민원인과 통화 시 언어폭력 등과 같은 분쟁이 지속될 경우 전화기의 녹취기능 버튼을 누르면 통화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멘트와 함께 녹취가 시작되는 선택적 녹취로 구분돼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복지향상 등 시정업무에 집중해야 할 공무원들이 악성 고질민원으로 인해 행정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민원인의 전화폭언을 사전 예방하고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녹취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며 “녹취시스템 운영은 민원인에게 위압감이나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자세로 상담에 임하는 등 대민 상담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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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
      28일 여주썬밸리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0차 정례회에서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여주썬밸리호텔에서 31개 시·군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0차 정례회를 열어 오산시의장(오산시의회 의장, 재선)이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박문석(성남시의회의장) 신임회장의 추대로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박문석 신임회장과 31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힘을 합쳐 소통하며 지방자치의 발전과 신뢰받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시 31개 시·군의회에서 오산시의회 역사상 장인수 의장이 최초로 임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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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관내 화장품 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 논의” 오산시는 28일 오전 ‘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주제로 관내 화장품 기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인 ‘오산 뷰티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뷰티도시 건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 화장품 기업체 대상 신규 지원 시책 발굴,   규제 및 기업애로 청취, 한국뷰티교류협회 주관 ‘뷰티스트 컴페스타’개최 홍보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서민택 경제문화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2019년을 뷰티도시 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학계, 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적 자문 및 기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도움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포함한 13개 업체에서 참석하여 화장품 품질관리기준의 강화에 따른 검사장비 지원 요청, 적기에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고용프로그램 운영 요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으며,     오산시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가장2산업단지의 분양률이 약 94%로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추가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화장품 기업체를 포함한 제조업체들의 인프라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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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평택시 제2회 추경 1조 8,011억원 편성
    -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투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선7기 첫 추경예산안을 지난 3월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1,900억원(11.8%)이 증가한 1조 8,011억원의 규모로 편성하고 30일 평택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31억원(6.5%) 증가한 1조 3,536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17개 기타특별회계는 1,069억원(31.38%) 증가한 4,475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삼성전자 법인소득세 등 지방세 증가분 400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99억원과 국도비 증가분 145억원 등 831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광ㆍ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및 콘텐츠 개발, 미세먼지ㆍ악취, 상하수도 등 도시생활 환경개선 등 수혜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 189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 평택청년창업센터 및 중소기업 청소년 채용지원 사업에 6억원, ▶ 전통시장 청년 창업사업 2억원,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5천만원, ▶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16억원, ▶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5억원,▶ 평택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8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두 번째, 문화·체육·공원 분야에 208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 문화재보수정비사업 17억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12억원,▶ 내리캠핌장 10억원, 도서관 관련 사업에 5억원,▶ 송탄근린공원 체육시설개선 등 15억원,▶ 부락산 근린공원 조성 등 공원 조성 및 관리에 69억원을 편성했다. 세 번째, 친환경 안심도시 조성분야에 1,129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 안중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공사 100억원,▶ 가압장 정비가동사업 165억원 등 상하수도 관련 사업에 1,000억원,▶ 범죄사각지대 CCTV 설치사업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네 번째, 수혜자 중심의 보건복지·교육분야에 31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2억원, ▶ 장애인복지시설 및 활동보조지원사업 12억원, ▶ 국공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 15억원 ▶ 성인문해복지교육 및 초등보육 관련 사업에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다섯 번째, 도시생활환경개선분야에 343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전원가든~신성간(시도19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등 도로확장 개설공사에 221억원, ▶ 도시관리·도시숲기본계획·도시교통정비·도로건설관리 등 시민편의를 위한 각종 도시계획수립에 25억원을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추경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순위을 두고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편성된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안전도시·문화도시 만들기에 기반이 되도록 효율적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을 9월 10일부터 개최하는 제20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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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이재명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은 현대판 뉴딜, 적극지지”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라는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극단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는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현대판 뉴딜정책”이라며 “소득주도성장 정책 관철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경기도민과 함께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28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득주도성장은 잘 사는 사람만 잘 사는 게 아니고 함께 잘 사는 성장을 하자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루즈벨트의 뉴딜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정책은 경제구조 혁신이란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극단적 불평등과 양극화, 저성장과 경기침체를 겪는 오늘의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 지사는 “뉴딜의 핵심은 공정경쟁 질서 회복, 노동권 강화로 인한 임금상승과 중산층 양성, 증세를 통한 일자리와 복지정책 도입”이라며 “노동자를 포함한 국민의 수입이 늘면서 소비가 늘고, 그에 따라 기업활동이 왕성해지고 일자리와 세수, 복지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득주도성장은 소수 대기업의 과다한 이익독점, 자본의 쏠림, 자유와 경쟁의 이름으로 횡포와 약탈이 일상화된 오늘날에 필요한 현대판 뉴딜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미국의 상징이었던 자유시장경제와 완전히 결이 다른 혁신정책이었고, 기득권의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미국 50년 호황의 토대가 됐다”면서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좌초시키려는 적폐세력과 경제실패를 통해 귀환을 노리는 기득권의 공격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뉴딜 정책도 7년에 걸쳐 추진됐는데,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이제 시작”이라며 “지금은 성급하게 평가하고 비난하며 포기할 때가 아니라, 더욱 단단히 기초를 다질 때”라고 대응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청년배당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정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청년배당은 모든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해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는 일종의 경기도형 소득주도성장 정책이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24살 청년을 상대로 청년배당을 실시할 경우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68만여 명의 청년이 6,800억여 원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설립안을 반영하며 소득주도성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본소득위원회는 '청년배당'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정책의 기본방향과 종합계획 수립 등의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득주도성장이나 포용적성장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중요한 정책방향"이라며 "이 지사가 복지지출에 지역화폐를 고집스레 접목시키는 것도 복지를 강화하면서 가계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반드시 자본이 순환되도록 하는 소득주도성장, 포용적성장 정책의 일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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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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