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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지환 의원,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지환(바른미래당, 성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4월 1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조례안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교직원·교육활동참여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스프링클러설비 등의 소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육감은 교육안전 종합계획 수립시 화재사고 대응 안전교육 및 소방훈련 관련 사항을 포함하고, 교육감은 매년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조사결과에 따라 스프링클러설비 등의 소방시설이 갖추어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김지환 의원자료(학교내 스프링클러 설치 현황 2018년 1월말 기준)에 따라 스프링클러 설치비율을 살펴보면, 경기도내 초등학교 1,267개교 중 309개교·중학교 625개교 중 22개교·고등학교 472개교 중 280개교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다. 김지환 의원은 2004년 5월 29 이후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 한법률」(현행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학교가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범위에서 제외되고,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천㎡ 이상인 층에만 스프링클러 설비를 갖추도록 규정한 기준을 적용하여 학교내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저조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잇달아 발생된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스프링클러의 미설치로 인해 대형 참사가 발생하였다. 화재사고에 취약한 미성년의 학생이 대규모로 밀집되어 있는 학교의 경우에는 보다 세심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김지환 의원은 “무엇보다도 학교가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범위에 포함되도록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이 학교의 소방시설 실태조사를 통해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설치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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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15교, 증개축 2교, 총 17교 결정
    경기도교육청은 4월 19일 ‘2018년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 15교, 증개축 2교 총 17교(조건부 12교 포함)가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신설 및 증개축 총 23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18년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5교, 조건부 12교, 재검토 6교로 결정되었다.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들어 64%로 상승하였으며 올 2018년 정기 심사에서도 조건부 포함 74%의 통과율을 보여, 도내 대규모 개발로 학생유입이 지속되는 상당수 지역에 학교신설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모든 초등학교에 돌봄교실 설치 부대의견이 붙어 조건부 통과 비율이 높았으며, 재검토 결정 주요 사유는 학교설립시기 조정, 학생유발률 재검토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승태 학교지원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12교는 부대의견 이행으로 적기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가칭)남양주 백봉2초 등 심사결과 재검토 의견을 받은 6교에 대하여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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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꿈을 향해 힘차게 물살 가르는 아이들 응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4월 20일 오전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6회 수영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기주도성 함양은 무지개 수영으로’를 주제로 수영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무지개 수영의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 교육감은 “교육혁신 도시 오산은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성공적인 교육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특히, 초ㆍ중생의 생존수영과 유아들의 무지개 수영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삶과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꿈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한다”면서, “아이들이 생활 속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 자리에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국회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방용호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장, 유치원장, 학부모,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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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몽실학교 2018 학생주도 프로젝트 본격 돌입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가 2018년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에 나섰다.몽실학교 프로젝트 활동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협력활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몽실학교는 지난 7일 학생과 학부모, 길잡이 교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몽실(夢實)학교 2018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해오름 행사’를 가졌다.이날 열린 해오름 행사에서는 3월 초부터 이루어져 왔던 프로젝트 구상을 마무리하고 올해 진행될 50여 개의 프로젝트를 확정했다.한편, 학생들은 프로젝트 확정을 위해 ▲나의 욕구와 흥미 발견, ▲함께할 수 있는 방법 찾기, ▲내 주변과 마을에 도움이 되는 방법 탐구, ▲프로젝트 구체화 등 4단계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몽실학교 학생 주도 프로젝트는 5~20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길잡이 교사의 코치를 받으며 12월까지 60~80시간의 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젝트 주제는 생활 속 문제에서부터 청소년의 관심사, 환경, 역사, 생태, 인권 등 다양하다. 마을 프로젝트의 하나인 ‘유기동물LOVE’는 학생들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하며,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간식과 사료를 만들어 판매한 다음 기부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일요역사팀’은 통일․분단문제,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여성인권, 영토분쟁 등을 주제로 연간 활동을 이어간다.학생들은 프로젝트 활동 외에도 몽실학교 청소년자치회를 구성, 정기적 총회와 프로젝트 팀장 협의회, 공동체 프로젝트, 학생활동 공간 관리, 홍보 등을 진행하며, 학생자치배움터의 위상을 실현하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이석길 제2부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라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협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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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접견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9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학사모)’ 최미숙 상임대표 등 관계자를 만나 ‘경기도 학교교복 지원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최미숙 대표 등 학사모 관계자들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학교교복 지원 조례안’은 정책 수혜자의 선택권과 자율권도 확보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는 폐쇄적인 정책”이라며,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복지는 수혜자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물지급 방식에 대해 학생들의 선호도와 품질 등 많은 문제가 발생 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안에 담겨 만족도 높은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학교교복 지원 조례안의 취지는 차별과 경쟁을 없애 학교 안에서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조건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있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심의해 조례안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접견에 앞서 학사모 관계자들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세금으로 졸속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 학교교복 지원 조례안’은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선심성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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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
    경기교육도서관 10곳 및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주간 행사 풍성◦ 12~18일, 11개 기관에서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마련◦ 작가 강연, 학부모 및 청소년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운영◦ 참가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무료로 참가하여 즐기는 도서관 주간 축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일부터 18일까지 경기교육도서관 10곳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도서관의 가치와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독서 체험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 주간에는 작가와의 만남, 학부모 및 청소년 특강, 체험활동,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사라진 조우관⌟의 정명섭 작가, ⌜떼루떼루⌟의 박연철 작가,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의 백수연 작가 등이 참여하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독자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체험 활동으로 헌책을 활용한 펩아트, 코딩 배우기, 꽃이끼 액자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동화 구연 등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신나는 마술쇼와 인형극’ 및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등의 공연과 원화 전시를 하고, 포춘쿠키 속 독서명언 찾기, 도서관 삼행시 짓기, 도서관 보물찾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통합자료실/북부청사/평생교육과/자료실’및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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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37개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가 ‘2018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참여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컨설팅 참여기업을 9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2010년 시작돼 올해로 9년차를 맞은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에 대해 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경기도는 지난해까지 237개의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는 30여 개사를 인증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이다.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0.3%) 등 37개 항목의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기업홍보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도는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별 가족친화 맞춤형 무료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이며 도는 올해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문컨설턴트로부터 기업의 가족친화 수준을 진단받고, 정부지원제도와 관련 법규 등 기업특성에 맞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소속감 향상과 사기진작을 통해 기업에는 생산성 향상, 근로자에게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요소로 평가받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및 인증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조하거나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18-04-12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관장 심채연)은 오는 4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가남지역아동센터에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습관 형성을 도와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서 및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책 읽기와 독후활동, ▲도서관 견학, ▲연극인 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을 위한 영화관람, ▲도서관학생운영위원회 학생 자원봉사 활동 ‘책 읽어주세요!’등이며, 매주 목요일 방과 후에 총 24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활용도서 18권과 독서기록장을 제공한다.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심채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내 지식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8-04-04
  • 이효경 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담장개선사업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효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담장개선사업 지원 조례안」이 13일 소관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매년 초에 경기도 담장개선사업 지원계획을 도지사에게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담장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낙후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 범죄취약지역으로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 등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담장개선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담장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효경 의원은 “본 조례 제정으로 낙후지역의 담장 및 외벽 색채그림 등 담장개선사업을 통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8-03-20
  • 이나영 의원, 따복기숙사 경비직 근무체계 개선
    “노동인권이 보장된 사회,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이나영 의원(민주당·성남시7)이 지난 2월 집행부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따복기숙사 경비직 근무체계 관련 지적으로 개선안이 마련되어 시행하게 되었다. 이나영 의원은 개인의 가사·질병 등 유사시 경비 직원이 휴가를 내기 쉽지 않고, 결원 발생 시 대체 인력이 없는 문제로 말미암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경비직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력히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복기숙사를 관장하는 경기도 교육협력과는 청년·학생 입사생의 유급 경비 아르바이트 참여로 자율경비 기능을 보강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 입사생 자립기반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의원은 “이번 개선방안으로 경비직 근로자의 현실이 실제적으로 바뀌고, 우리 지역사회가 건강한 공동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의 길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 경비직 노동자 등 열악한 근로 환경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복지가 돌보아져, 이분들이 활짝 웃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공공기관에서부터 먼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노동자의 슬픔과 고통에 귀 기울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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