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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45~150번 확진자 발생
    [아이디위클리]평택시가 24일, 코로나19 미군 145~15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6명은 모두 미군이며,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번호 입국 검사일 확진일 미군 145번 평택오산공군기지 08.19 08.19 08.21 미군 146번 평택오산공군기지 08.10 08.22 08.22 미군 147번 평택오산공군기지 08.10 08.21 08.22 미군 148번 인천공항 08.21 08.21 08.22 미군 149번 평택오산공군기지 08.10 08.20 08.22 미군 150번 인천공항 08.11 08.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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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화성시, 코로나 확산 속 골프친 공무원 ‘엄중 조치’ 예정
    [아이디위클리]화성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진 공무원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3일 JTBC가 보도한 “‘주말이 고비’ 호소에도… 공무원들과 골프장 간 시의원”이라는 기사에서 해당 공무원이 화성시청 소속 공무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해 공무원의 법령위반 등 위법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해당 JTBC기사는 지난 22일 화성시의회 의원이 일행 3명과 골프장에 다녀와 용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며 일행 3명 중 2명은 화성시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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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여권통문’ 122주년… 책 만들기 체험 함께해요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5일부터 ‘여권통문(女權通文)’ 선언 122주년 맞이 ‘북촌에서 시작된 목소리, 여권통문’ 행사를 진행한다. ‘여권통문’은 ‘여학교 설시 통문(女學校 設始 通文)’의 준말로, 1898년 9월 1일 북촌의 여성들이 평등한 교육권 등을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권리선언을 말한다. 북촌문화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9월 1일 ‘여권통문의 날’에 맞춰 ‘여권통문’의 장소성과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전통 책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체험 꾸러미에는 현대어로 번역한 ‘여권통문’ 전문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여권통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인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료와 안내문을 담았다. 이번 체험 꾸러미는 前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아름다운 우리 옛 책’ 강좌 지희승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 와 북촌 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0명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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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경기도의회 문체위, 코로나19에 따른 예산운용 정책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불용예산 실태파악 및 2021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운용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각종 사업의 축소·폐지 등에 따른 불용예산 실태를 점검하고, 도의회·집행부 간 정책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질의에서 채신덕 부위원장은 공공기관간 융·복합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협업TF 설치 등을 통한 문화·관광·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사업추진의 확대를 당부하였다. 유광국 부위원장은 국가지정 문화재에 비해 도 지정 문화재의 관리실태가 열악함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메뉴얼 마련 및 관련 예산 편성에 집행부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위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공공생활체육시설 부분개방, 공공기관 집행잔액 과다에 따른 효율적 예산변경 검토, 침체된 문화·예술·관광 업계 활성화 방안 마련, 경기북부 실학연구 및 복원방안 검토,버스킹 등을 활용한 야외 소규모 공연 확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정책질의를 이어갔다.   최만식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대응에 노력한 집행부와 공공기관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금일 개진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 및 운용에 도의회와 집행부가 공론의 자리를 마련하여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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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이재명, 정부에 2차 재난지원금 공식 건의…“제2의 경제방역 시급”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이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1인당 3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최원용 기획조정실장은 24일 오후 2차 재난지원금 지원 건의문을 청와대와 총리실에 전달했다.경기도 건의안에 따르면 도는 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소비절벽과 고용대란 등 경제충격 완화를 위해 소멸성 지역화폐로 국민 1인당 3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경기도는 도민 1,335만 명을 기준으로 4조 55억 원이, 전국은 5,184만 명 기준 15조 5,52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도는 재난지원금 지원 필요성의 근거로 각종 경제지표를 들었다. 우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경제하강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관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코로나19 장기화시 –2%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재난지원금의 효과를 입증하는 통계는 다방면에서 확인되고 있다. 통계청의 2분기 가계소득동향을 보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이 일제히 감소했지만 재난지원금 등 공적 이전소득의 영향으로 가계소득은 증가했다. 소비 역시 1분기에는 6%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2.7% 증가로 전환됐다. 기업경기실사지수, 소비자심리지수 등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5월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소비라는 실물경제에 대한 경제방역 효과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심리방역 효과도 있었던 것이다.또 신한카드사가 집계한 경기도내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 매출 현황을 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 4월 1주차부터 전년 수준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8.2%까지 높아졌고, 여기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된 5월 4주차에는 29.9%까지 증가했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에서는 같은 기간 여전히 전년보다 낮은 수준의 카드매출을 기록했다. 재난지원금은 소득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용기한과 사용처가 정해진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했기 때문에 소비 진작 효과도 매우 컸다고 도는 분석했다.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형 기본소득 방식의 2차 재난지원금을 청와대와 총리실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지사는 “지금은 기본적인 보건방역 뿐만 아니라 제2의 경제방역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정부의 재난지원금 등 소득 지원정책이 소득 하락을 막았고, 저소득층일수록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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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예산정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는 8월 24일 의장 집무실에서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위원들은 재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들로 오는 2022년 6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행정, 경영, 경제 분야 등의 전문가로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말했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산안 검토․심의와 주요시책 사업의 분석․평가를 위해 필요한 사항,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의 대안 제시 등 예산 및 결산 등의 심사와 관련하여 지원과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위촉식 후에는 예산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정문종 위원을 위원장으로, 장윤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또한 토론회, 워크숍 개최 등 운영 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활동 방향도 논의하였다. 정문종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새로운 위원들과 힘을 모아 예산정책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경기도의회의 재정 분야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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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특위, 2021년도 사업 논의 정담회 열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21일 도와 도교육청의 일제잔재 청산 추진부서와 함께 ‘2021년 일제잔재 청산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내 일제잔재의 청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운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특별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2021년 사업계획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경기도가 2019년 10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용역’ 결과의 청산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2020 학교생활 속 일제잔재 청산 프로젝트’ 추진상황과 2021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김경호 위원장은 “도와 도교육청은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일제잔재가 교육적ㆍ제도적 청산될 수 있도록 청산작업을 조속히 추진하여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경기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일제잔재가 청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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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광고내용 역추적, 버스회사 전수조사 등 광화문집회 참석자 확보 총력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광복절 집회 참가를 안내한 종합일간지 광고 내용을 역추적해 참석자 명단을 확보하도록 각 시군에 요청하는 등 집회 참석자 명단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버스회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광복절 집회에 사용된 4대의 전세버스를 발견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8.15 광복절 집회 참석자 명단 확보 등 관리 강화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각 시군에 전달했다.공문을 통해 도는 광복절집회 주최측이 8월 14일자 한 종합일간지에 게재한 전면광고를 제시하면서 광고에 나와 있는 지역별 담당자와 버스시간표 등을 확인해 탑승자 명단을 확인하도록 했다. 해당 광고에는 경기 동-이천, 경기 중, 경기 남, 경기 북 등 도내 4개 지역에 6명의 담당자 이름이 게재돼 있다.도는 광고내용은 물론 각 지역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과 제보 등 모든 지역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버스 탑승자 및 집회참석자 명단을 확보하고, 확인 즉시 검사를 실시하고 능동감시에 돌입하도록 했다.이와 별도로 도는 모든 도내 버스회사를 대상으로 광복절 집회에 간 버스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세버스 4대를 찾아냈고 여기에 총 137명이 탑승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도 조사에 따르면 4대의 전세버스 가운데 3대는 이천시 소재 한 버스회사 소유로 3대의 버스에 32명, 35명, 33명 등 100명이 탑승했으며 계약자는 광화문집회 주최 단체다. 나머지 1대는 포천시 소재 버스회사 소유로 37명이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계약자는 개인이다.도는 전세버스를 운행한 4명의 운전자에 대해 즉각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탑승인원은 확인됐지만 계약자가 전화를 안 받거나 신분을 밝히지 않는 등 역학조사에 협조를 하지 않고 있어 탑승자 세부자료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는 이들 계약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 비협조와 행정명령 위반을 사유로 고발 등 적극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 총력전 중 광복절 집회 간 버스 4대 추가 발견’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이재명 지사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시간과의 긴박한 싸움입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광복절 집회 참석자에 대한 명단 확보와 신속한 검사입니다.”라며 각 시군에 참석자 명단을 확보하도록 요청한 사실을 전했다.그러면서 “일부 참석자는 신분을 밝히기 곤란한 정치인, 공직자 등이 포함돼 있을 것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검사 받아야 함을 반드시 인지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4대 발견소식을 전하면서는 “경기도는 역학조사 비협조 및 행정명령 위반 시 고발 등 적극 법적 조치할 것이며, 각 시군에도 이와 같은 방침을 공식 공유했으니 사랑제일교회, 대국본 관계자 등은 지금이라도 적극 협조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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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 공동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 공동협약’을 맺고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 논의와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은 이재정 교육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업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과 도의회는 이날 협약으로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을 비롯한 실·국장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17명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교육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과 예산안, ▲주요 쟁점 사항, ▲경기도의회 정책·전략사업, ▲K-경기뉴딜 사업 등 경기교육 정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래교육은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정책협의회를 통해 더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의하겠다”며, “더욱 힘을 합치고 협치해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 가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8-21
  • 경기도, 4조 2,222억 규모 제2회 추경편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코로나19와 수해 극복을 위해 33조 1,999억 규모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경제 모세혈관’ 활성화를 위해 603억 원을 투입해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하고 581억 원을 들여 경기도형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수해복구와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에는 237억 원을, 코로나19 의료기반 체계 구축에는 95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회 추경예산(안)을 21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0년 1회 추경예산 28조 9,777억 원보다 4조 2,22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조 2,053억 원, 특별회계 169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우선 지방세 세입은 감소한 반면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예산이 투입돼야 할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도 자체사업 추진결과 발생한 집행잔액,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건상 집행이 어려운 여비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총 1,146억 원의 재원과 2019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도비반환금 등을 포함해 도 자체재원 2,009억 원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모세혈관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포함 안전기반 확충 ▲도민 교통복지 증진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한 경기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을 활성화해 경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사업에 1,763억 원을 전격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경기지역화폐의 확대 발행을 위해 603억 원 ▲중앙정부에서 추진중인 디지털+그린 뉴딜사업과 함께 경기도형 뉴딜사업에 581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219억 원이 각각 반영된다. 지역화폐 확대 발행의 경우 기존 국비 지원을 통해 지급되던 10% 인센티브가 10월 중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비 125억 원을 긴급 편성해 지역화폐 충전시 10%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1,146억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59억 원의 도비를 편성하는 한편 코로나19 의료기반 체계 구축을 위해 95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와 향후 피해방지를 위해 하천정비와 유지보수에 총 237억 원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과 피해구제를 위한 예산 112억 원도 함께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경기도 역사상 최초로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198억 원을 편성했다.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는 일반적인 예산 편성에 비해 신속하게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 코로나19 대응과 수해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 번째, 도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총 1,3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공사 설립에 185억 원 ▲경기도형 공공버스 운영지원에 99억 원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와 도로개선 사업에 245억 원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차량운전자 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건설 및 확포장 공사에 499억 원 등을 추가 편성했다. 특히 도로건설 및 확포장 사업에 투입되는 499억 원 중 365억 원이 불편한 대중교통망과 낙후된 도로 사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기 동북부 지역에 집중돼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네 번째, 민선7기 경기도 핵심 가치인 ‘공정’ 실현을 위해 공공 디지털 SOC(사회간접자본)구축에 33억 원,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에 4억 원 등 총 43억 원이 반영됐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해 까지 덮쳐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재정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오늘 제출되는 추경 예산안이 통과됨과 동시에 차질 없이 즉시 집행해 도민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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