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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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박근철, 더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선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제43차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이경원 경산시의회 의원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완전한 지방분권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광역의회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재선의원인 박 대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및 경기도당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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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김기덕 서울시의원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조성’ 크게 환영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2일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해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기덕 의원은 1일 부의장실에서 서울시 서북권사업과장 이하 직원, 마포구의원, 주민대표, 마포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색역세권 보도네트워크 조성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서북권사업과가 1억7,500만원을 들여 실시 중인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현황에 대해 의견 교환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상을의회 차원에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덕 부의장은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수색역 구간과 향동천을 지나 구룡사거리까지의 보도환경 개선의 핵심사안들을 서울시에 수차례 건의해왔는데, 서울시 서북권사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확정, 추진되는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남동 경의선 숲길과 가좌역간 보도확장 ▲성산자동차학원 옆 성암로 인도개설 ▲중동 청구아파트와 DMC역간 보도확장 3가지 핵심 사안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덕 부의장에 따르면, 수색역세권 보행네트워크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경의선 숲길 공원이 홍제천 일대에서 단절, 수색역 일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단절된 구간 연결을 통해 기존 경의선 숲길 종점에서 상암수색 및 덕은지구까지 보행공간 연결을 통해 서북권을 대표하는 광역보행축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경의중앙선(향동천~가좌역) 일대 5.2㎞, 경의중앙선(가좌~신촌~서울역) 일대 5.4㎞의 범위로 현황조사와 사례조사, 보행네트워크 구축 활용방안 등을 검토해왔고, 현재 마무리단계로서 올 연말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숙원인 성산자동차학원부지 및 택시조합 3단계 공원화 사업 추진은 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의 노력과 역할로 지난 9월 마포구청을 통해 공원조성 세부계획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토록 하였으며, 철도공단은 11월 26일 현장 실사를 진행한바, 머지않아 착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마포구 지역 숙원이었던 경의선 숲길공원의 녹지축 연결을 위한 동서 녹지축 연결과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문화비축기지로 연결되는 남측 녹지 거점 보행네트워크의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그린 인프라 및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암, 성산, 수색역 일대 개발계획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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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 시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무분별한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시·군 조례 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도 차원의 개발‧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청정 산림보전 대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경기도는 재해 예방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지침은 표고(어떤 지점을 정해 수직으로 잰 일정한 지대의 높이)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옹벽 설치기준, 진입도로 폭원(너비) 및 종단경사(비탈길 경사)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지침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표고를 기존 기준지반고(개발대상지로부터 최단 거리 도로의 높이)대신 해발고도를 사용하도록 제안했다.현재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표고 기준을 기준지반고 50미터 이하인 높이에서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계속 표고가 높아져 산 정상까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도는 이런 방식으로 산지가 훼손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표고 기준에 해발고도를 사용하여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한 높이기준을 설정하고 그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하도록 제안했다.경사도의 경우는 지형적 특성과 법률 상 규제정도를 반영해 전국 산림률 보다 높거나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한 시․군은 경사도 기준을 완화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이번 지침은 ‘무분별한 산림훼손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산림을 보전해 미래 세대에 잘 물려줘야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이 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찾아 “토지주와 건축업자, 설계·토목회사들은 어쨌든 훼손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땅값을 올려야 하니까 시․군에서도 (개발)압력이 엄청날 것”이라며 “도에서 기준을 마련해 주면 시․군에서 (개발압력을) 버티기 쉽다”고 기준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지침의 내용은 해당 시․군의 도시․군계획조례에 반영이 되어야 법률 상 효력을 갖게 된다.도 관계자는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청정산림을 보전하려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군에서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을 위해 도시․군계획조례를 개정할 때 이 지침내용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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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신정현 의원, 경기도의회 최초 남성의원 출산휴가 사용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1일 고양시 모 병원에서 득남의 기쁨을 맞이하여, 경기도의회 남성의원 최초로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10일 간의 출산휴가를 신청하였다. 이는 지난 5월 13일 공포·시행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따른 것으로 남성의원이 배우자 출산을 이유로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의장은 10일의 범위에서 출산휴가를 허가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또한 임신 중인 여성의원이 청가서를 제출하는 경우 출산 전·후로 90일(한 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경우네는 120일)의 출산휴가를 허가하여야 한다. 본 의안은 고은정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왕성옥, 권정선 의원 등 63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하였다. 그간 경기도의회 의원은 일·가정 균형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자치입법 및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산휴가 사용 등에 제한을 받아 왔으나, 규칙 개정으로 출산휴가 등 최소한의 육아를 위한 절차를 제도화하여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보육 정책 등을 담당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남성 의원 최초로 본 개정 규칙에 의하여 청가서를 제출하였다”며 “남성의 출산휴가가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낯설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게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에서 남성의원이 당당히 출산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남성의 적극 참여라는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만, 신 의원은 “내년 2021년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44조원의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데,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매우 중요한 책무를 감당하는 시기에 청가를 내어 동료의원들과 도민들에게 송구하다”며 “예결위원으로 꼭 질의를 해야 할 사항에 대해 동료 의원들에게 부탁하였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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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더민주 경기도당, 3차에 걸친 “성희롱 불관용(Never)” 문화만들기 온라인 교육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파주을)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32명 의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실에서 “성희롱 불관용(Never)” 문화만들기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문정복 여성위원장, 시흥갑)가 주최하였으며, 11.27(금), 11.30(월), 12.1(화) 3회차 강의로 마무리 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은 선출직 공직자들에 의한 성희롱 문제가 더 이상 발생되지 말아야 하고, 성 평등 실현을 지향하는 정당으로서 성 평등 세상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된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성평등한 경기도 만들기에 경기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엄중한 상황이어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고 정정옥 가족여성연구원 원장의 강의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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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11월 30일 제298회 정례회 제6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전격 채택했다. 금번 건의안은 소방업무가 과거 화재진압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고 및 재난에 대한 대응이 확대되면서 소방의 역할과 본부장의 책임도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련 모든 업무가 본부장 1인에게 집중되어 효율적인 정책 판단을 어렵게 하고 본부장 부재 시 지휘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가가 직접 인사권을 행사하는 소방본부장의 퇴직 또는 인사이동 시 후임 본부장 발령이 지연될 경우 본부장의 공백 기간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코자 서울특별시에 한해 소방부본부장 직제 신설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채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의 경우 재난 발생 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재난본부장의 대응은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공백이 이어져 왔던 만큼 안정적인 소방업무의 추진을 통해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 부본부장 직제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소방서비스의 제공은 국가와 자치단체의 책무이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과정으로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를 통해 소방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본 건의안은 12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소방청, 서울특별시에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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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성수석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합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수석대변인 김성수, 안양1)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이천1) 의원이 합류했다. 신임 성수석 대변인은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론과의 소통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성수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도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 및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더불엄민주당 대변인단은 김성수 수석대변인, 김동철, 김인순, 김철환, 엄교섭, 최세명, 성수석 대변인 등 총 7명이 활동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후반기에만 정례회의 17회, 보도자료 36건, 논평 및 성명서 31건을 발표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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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경기도, 2021년 유망환경기업 15개사 선정… 3년간 지원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도내 환경기업 15곳을 ‘2021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 유망환경기업’은 도내 우수 중소·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도가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환경관련 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등 별도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도는 앞서 9월부터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유망환경기업을 선정했다.2021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사로, ㈜엔아이디에스, 주식회사 파워큐브코리아, 엠엔테크㈜, ㈜테스토닉, 테크노바이오, ㈜코넵, 수생태복원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제이앤씨, 주식회사 에스아이디허브, 유로7케미칼 등 10개사가 신규 지정됐고, 동우옵트론주식회사, 청해 ENV 주식회사, 주식회사 지엔엠텍, 주식회사 우양이엔지, 아름다운환경건설㈜ 등 5개사는 재지정 됐다.특히, 광명시에 소재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분진 제거 및 분체 이송 시스템 전문기업인 ㈜코넵은 지난해 유망환경기업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올해 재도전을 통해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되었다.㈜코넵의 윤방남 대표는 “2013년 광명시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작년에는 본사를 확장 이전한 데 이어, 올해 평택시에 신축공장을 준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경기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때마침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되어 대외적으로는 신뢰도 높은 대기환경 전문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효과가 기대되며, 대내적으로는 임직원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약 1만 5,000여 개사에 달하는 경기도 환경기업은 다양한 기술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다수가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한 유망환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강소환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유망환경기업 96개사의 경기도 인증을 통해 도내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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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경기도의회, 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촉구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의원들이 30일 코로나19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 일동’은 “전 세계적으로 하루 수십, 수백만 명에 달하는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K-방역’이라는 용어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었던 우리나라도 제3차 팬데믹 상황 앞에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우리 경제의 축들이 무너지고 가정이 극심한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시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여길 정도로 비참한 삶의 상태에 놓여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소식에 안도할 수 없다”면서 “힘들더라도 다시 긴장감을 가지고 끝까지 철저한 방역에 성공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들 의원은 나아가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했다. 첫째, 개인 방역과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쓰기, 물리적 거리두기, 비말 차단막 설치 등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철저한 방역 수준을 유지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경기도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며 철저한 방역체계의 작동을 위해 함께 손잡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확진자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하여 확진자 접촉을 사전에 차단해야 하며,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확진자의 동선과 방문 장소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민 모두는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아닌 동선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정부와 국회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라는 것이다.   “60% 가까운 국민들이 ‘보편적 긴급재난지원금’에 동의하고 있다”며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반드시 전 국민에게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3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더디게 진행된다면, 어렵지만 경기도가 채권 발행을 통해 선제적으로 1,370만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거대한 재난 앞에서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 시민들을 지키고 경제위기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채무라면 경기도민 누구나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코로나 재난을 극복한 후 다시 재도약 경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인 실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 일동권재형(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김강식(더불어민주당, 수원10), 김경일(더불어민주당, 파주3), 김명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봉균(더불어민주당, 수원5), 김영준(더불어민주당, 광명1), 김종배(더불어민주당, 시흥3),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4), 박관열(더불어민주당, 광주2), 박덕동(더불어민주당, 광주4), 박태희(더불어민주당, 양주1), 백승기(더불어민주당, 안성2), 송치용(정의당, 비례), 안기권(더불어민주당, 광주1), 양경석(더불어민주당, 평택1),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2), 오명근(더불어민주당, 평택4), 오진택(더불어민주당, 화성2), 원용희(더불어민주당, 고양5), 이영주(무소속, 양평1), 이종인(더불어민주당, 양평2), 이진연(더불어민주당, 부천7), 이필근(더불어민주당, 수원1), 이혜원(정의당, 비례), 정희시(더불어민주당, 군포2), 조광희(더불어민주당, 안양5), 조성환(더불어민주당, 파주1),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1), 최승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황수영(더불어민주당, 수원6)
    • 서울·경기
    2020-11-30
  • 경기도, ‘퓨처쇼2020’으로 데이터 기반 4차산업혁명 축제의 새로운 장 열어
        [아이디위클리]일상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선보인 ‘퓨처쇼2020’이 29일 막을 내렸다. 퓨처쇼2020은 체험형 미래기술 전시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 없이 공공 빅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워킹스루(도보이동형) 방식의 전시로 동선을 최적화했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기도민이 꿈꾸는 경기도 미래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VR/AR), 조명과 건축을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 등 미래기술을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2000년대 출생한 Z세대 통칭)부터 OPAL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퓨처쇼2020에서는 행사 기간 참가자의 동의를 얻어 관심 품목이나 구매 상품 정보, 이동 경로 등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확보된 빅데이터는 향후 공공이익을 위한 경기도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번 공공 빅데이터 수립 사례는 지금까지 방문자 정보나 이동 경로에 대한 확인이 어려웠던 기존 행사와 비교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성과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과 기업, 정부 기관 모두에 있어서 긍정적인 데이터 순환 구조를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시민 입장에서는 코로나 시대 도민안전을 바탕으로 도민이 꿈꾸는 경기도 미래상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참여 기업은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대한 대비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경기도는 도민들이 꿈꾸는 경기도와 도의 할 일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미래 경기도의 밑바탕이 되는 소중한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는 이처럼 공공 데이터의 선순환 구조 확보 및 성과분석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퓨처쇼2020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체험은 물론 행사 데이터의 확보와 사후 활용이라는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응용해 경기도민 모두가 미래 사회에 대한 저변을 넓힐 기회를 갖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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