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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하남시미사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진행
      [아이디위클리]하남시미사도서관은 9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초등 3, 4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삭바삭 갈매기’, ‘구름빵’, ‘알레나의 채소밭’, ‘신발신은 강아지’등 그림책 4권을 읽은 후 다양한 공작 재료로 관련 작품을 만들고,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사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주입식, 암기식 코딩 교육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 사고력 등 지식 정보를 두루 갖춘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031-790-5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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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장기간 방치 옛 방화차고지, '23년 청년‧신혼주택-생활SOC 품은 주거단지
      [아이디위클리]30년 넘게 차고지로 사용되다 장기간 공터로 방치됐던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2,864㎡)가 오는 '23년 청년‧신혼부부 주택과 생활SOC가 어우러진 '동네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청년‧신혼부부 주택은 지하2층~지상11층 규모로 총 112호가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열린 도서관,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하나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다. 옛 방화차고지 부지는 '77년부터 민간 공항버스 주차장, 관광버스 차고지 등으로 활용되다가 '12년부터 별다른 쓰임 없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비워져 있었다. 부지 바로 옆에 도레미 어린이공원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저층 주거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보 10분~20분 거리에 2개 지하철역이, 30분 거리에 서울식물원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방화차고지 부지(방화동 168-50 일대) 복합개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공모 당선작(㈜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김용미))을 28일 공개했다. SH공사는 올해 5.14.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8.20. 실시된 작품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최대한 살린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를 제안했다. 인접한 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중간마당을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건물 저층부에 지역주민시설을 배치해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공원 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계획해 경관훼손을 최소화했다. 건물은 중간마당을 품은 3개 동으로 배치해 열린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바람길을 확보한다. 주거 동에는 중간중간에 공유테라스, 옥상텃밭 같은 공유공간을 조성해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작을 놓고 강서구청 및 지역주민들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체화된 설계안을 마련해 '21년 말 착공, '23년 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방화차고지 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함께 설치해 공간복지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주거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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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김직란 경기도의원, ‘동탄 도시철도 망포역 연장 기본계획 수립’ 성과내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동탄 도시철도 망포역 연장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과 관련하여 환영하는 소회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총 사업비 9,967억 원, 오산∼동탄∼반월(14.82km),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km) 2개 구간을 32.35km에 걸쳐 정거장과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근 수원시·화성시·오산시 간 협의결과 기본계획 수립시 망포역 연장을 반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날 김 도의원은 “수원시 도의원으로써 10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 남아 반드시 「동탄 도시철도 노선에 망포역 연장을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 과업 추진을 이루어 내고자 하였는데,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여 7월28일 동탄 도시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망포역까지 연장되는 것이 포함된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김 도의원은 앞서 수원시 도의원으로 수원시의 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집행부에 교통관련 개선사항을 계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특히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망포역 연장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서 시·군에 방향을 제시하고, 기본계획에 넣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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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이재명, “경기도내 모든 공직자, 2주간 대인접촉 금지”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군 직원을 포함한 경기도내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주간 대인접촉금지를 지시했다.이 지사는 27일 ‘코로나19 확산 관련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2주간 경기도와 소속 산하기관, 시군 공무원과 시군 산하기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무 외 사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명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7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진 도지사로서 방역행정력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 도내 모든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2주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족과 공무 외 대인접촉 금지를 지시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어 지금 이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말도 없이 애써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저를 비롯하여 국민의 대리인인 우리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께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공직자는 단순한 직장인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자이고,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조직은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는 최후보루”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또 “공직자의 감염은 일반 개인 감염과 달리 방역일선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며, 방역체계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뿐 아니라, 극단적인 경우 정부조직 마비라는 최악의 사태를 빚을 수 있다”며 “그래서 공직자의 건강유지는 개인의 일이면서 동시에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의 연장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방역당국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가급적 사적 모임이나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요구한다”며 “정부조직 마비와 같은 최악상황을 피하기 위해 공직자야말로 불필요한 사적 모임 및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끝으로 “위기일수록 공직자의 태도가 중요하다”며 “1,370만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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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수원시, 빗물 재활용하는 ‘물 순환 도시’ 조성
      [아이디위클리]수원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강수량이 593.2㎜(수도권 기상청 기준), 1~8월 누적 강수량은 1265.7㎜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가운데, 수원시의 ‘빗물 재활용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수원시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 설치된 공공·민간 빗물 저장시설은 317개소에 이른다. 총 10만 3983.48㎥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4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빗물 저류조(貯留槽)는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 등 8개소에 있는데, 총 저장 용량은 4만 7090㎥에 이른다. 수원시는 민선 6기 시민 약속사업으로 ‘레인시티 수원 시즌2 사업’을 선정했고,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전개해 장안구청 청사 마당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청사 마당에 투수(透水) 블록, 빗물 침투도랑, 300㎥를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류조, 땅속 침투수로 등을 설치했다. 2015년에는 우만·인계동 일원에 빗물 정원, 빗물침투 화단·도랑 등을 조성했다. 2016년에는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LID) 기법’으로 만들었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빗물 유출량과 비점 오염원을 줄여 도시지역 물순환 상태를 개발 이전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2017년에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이어지는 사업은 매탄동 등 4개 동에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식생 도랑 등을 저영향 개발 기법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이의궁도장·하동 1021번지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누구나 공급장치에 담긴 빗물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노면살수시스템’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주변 등 3개소에 있다.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린다. 노면 살수 차량도 빗물을 활용한다. 운행할 때마다 빗물 저류조에 모아둔 빗물 5~10㎥를 사용한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중수도)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프로젝트로 지난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그린월드 어워즈 2018에서 혁신 부문 은상, 환경재단 ‘에너지 글로브’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환경상 ‘2018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에 잇따라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빗물 저류조 등 빗물 저장시설을 이용해 버려지는 빗물을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물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며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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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서울시 주택시장 진단과 안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서울시와 정부의 최근 부동산정책을 되짚어보고 서울의 주택수급 대책 및 주택가격 안정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종무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동2)과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주택시장 진단과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5‧6, 6‧17, 7‧10, 8‧4. 부동산 대책발표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그간 발표된 정부 부동산 주택수급 정책에 대한 진단 △ 서울시 주택시장의 유형별·지역별 실태와 향후 전망 △ 서울 주택수급 현황과 정책적 과제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토론회로 진행된다. 서울 시민들은 유튜브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 채널(https://url.kr/R8adyO)’을 통해 시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토론회는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에는 진미윤 연구위원(LH연구원)이 ‘정부의 주택수급을 통한 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허윤경 연구위원(건설산업연구원)은 ‘서울시 주택시장 분석’을, 남원석 연구기획실장(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주택정책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 후 이어질 종합 및 자유토론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종무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좌장을 맡고, 임재만 교수(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지규현 교수(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김덕례 선임연구위원(주택산업연구원), 김규정 연구위원(NH투자증권), 김정호 과장(서울특별시 주택정책과)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희걸 위원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울 집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잠긴 서울 시민들의 삶에 더 큰 어려움을 끼치고 있다.”며 “서울시 주택정책을 견제․감시하고 지원하는 시의회에서 최근의 부동산 난맥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그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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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5.18 40주년기념’ 민주화운동 정신계승과 권익향상을 위한 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좌장을 맡은 ‘5.18 40주년 기념, 5.18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과 권익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25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0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5.18 40주년 기념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과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박태희 위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 위원,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 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위원,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가 맡아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과 민주적 계승’을 주제로 40주년을 맞이한 5.18 광주민주화투쟁이 광주시민을 단순하게 기리는 것이 아닌 그들의 정신과 투쟁을 계승해야한다고 말했다.   광주항쟁을 기억하는 방법으로 5.18 광주민주항쟁 역사교육 강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처럼 5.18과목을 직접 개설하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은 광주항쟁의 기억을 되새김할 수 있어 새로운 문화운동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5.18 부상자회 나홍균 경기지부장은 광주정신을 계승할 때 진보라고 하며, 경기도 내 5.18 민주유공자 450명 대부분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경기도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어 5.18 유공자들이 국가로부터 트라우마 치료비로 일정 부분 지원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 의원은 광주에 대한 공동의 역사를 가기 위해 국가폭력과 관련된 역사교과서 개정을 위한 내용으로 역사교육, 문화운동, 시민교육 등 계승을 위한 내용을 전했고, 5.18 유공자들의 예우와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동의 기억을 위해 문화운동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표시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은 「경기도 5.18 민주 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살피며, 5.18 민주 항쟁의 계승과 법·제도적 사회문화적 작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심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적 활동의 중요성을 연령층을 나눠 다양한 교육방법을 고안해내야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복지국 김태훈 복지사업과장은 5.18 민주화 운동 정신계승화 권익향상을 위한 올바른 역사 인식 전파 및 선행 작업에 대해 제안하며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5·18유공자 단체가 포함되지 않아 국가유공자 단체로서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법률 개정을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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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제1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소통과 협치를 통한 당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26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제1차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조정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관 상임위원장,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이 집행기관에 의해 일방적으로 만들어지고 의회가 사후적으로 심의 역할에 그치는 시대가 아니라며, 정책 입안 단계부터 도민의 대표인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집행기관의 정책에 도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5일 경기도의회-경기도의 정책조정회의는 ‘2020 기본소득박람회 개최 추진현황’, ‘경기도형 기본주택 구상안 및 추진로드맵’, ‘농민기본소득 추진현황’, ‘경기교통공사 설립’ 등 경기도 6개 실국의 현안 사업 8개에 대한 업무보고와 의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각 사업들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실적 조건과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고, 실·국장들은 의원들의 공감에 감사를 표하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6일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조정회의는 ‘2030 경기미래교육 정책개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 경기도 교육청 6개 실·국의 중점사업 18개에 대한 업무보고와 의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교육자치의 확대에 따라 필요한 재정확보 방안에 대해 주로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타시도와 비교할 때, 교육인구는 많은 반면, 인력, 조직, 예산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한 기본여건 개선방안을 교육의 과제로 제기했다.    또한 코로나19 정국과 관련하여, 최초 발병 이후 교육현장에서 감염병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8월 들어 급증하고 있어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학력격차 확대에 관한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교육현안의 해결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하는 만큼 도의회에 재정·인력 확보, 조직 발전 등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동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정책조정회의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상임위원장들과 의회 대표단 등이 한데 모여 문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풀어가며 동시에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정책조정회의의 취지를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8-27
  • 종로경찰서 7층 규모 신축 탄력...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안) ‘수정가결’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26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에 대한 인사동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인사동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율곡로(폭 30m)와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인접하고 있어 대중교통 여건 및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으로 현재 종로경찰서가 입지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축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변경 결정하는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인접한 특별계획구역과 중첩된 부분 등은 도시계획시설에서 제척하고, 공공청사의 규모 및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하여 높이를 34m(증 4m)로 변경 결정하는 사항이다. 기존 종로경찰서 건축물이 6층(약 23m)이었던 것에 반하여 신축 청사는 높이가 7층(약 34m)으로 계획될 예정이며, 지상에는 공공화장실 및 공개공지와 함께 인사동과 어울리는 전통담장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주변지역과 연계한 보행통로를 확보하여 주민편의 및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종로경찰서 신축으로 증가되는 치안인력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상의 열린공간 및 휴게공간 확보 등을 통하여 인사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8-27
  • 경기도, “역학조사 거부·방해, 검사 비협조는 중대 범죄…강력조치할 것”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나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비협조적이거나 동선을 속이는 등 방역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도내에서 방역 의료기관에 대한 폭언, 가짜뉴스,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는 행위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단장은 “진단검사,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비협조적인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선을 숨기거나 거짓 진술하는 등의 행위는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중대 범죄행위”라며 “방역체계를 무력화시켜 도민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이러한 반사회적 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시군, 관할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91명이 증가한 총 2,797명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5명, 광화문 집회 관련 4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4명 등이며, 감염 원인불명 확진자는 25.3%인 23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28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30.8%다.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70명이 됐다. 검사대상 1,055명 중 933명이 검사를 완료해 27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29%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65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검사대기자는 15명, 미검사자는 107명이다.8·15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으로 늘어났다. 검사인원 6,171명 중 57명이 양성판정을, 5,81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0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6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4개 병원에 5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96.7%인 551병상이다. 경증환자가 격리 치료중인 안산의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이천의 경기도제3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총 514명의 환자 수용이 가능하다. 25일 17시 기준 285명이 입소해 사용률은 55.4%,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229명이다.도는 고양시 소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와 안성시 소재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추가 생활치료센터를 이번 주 내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도는 “병상과 함께 환자를 감당할 의료 인력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병원, 생활치료센터, 홈케어 운영단 등에서 1달 이상 연속적으로 교대근무를 할 수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의료전문인력의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참여를 호소했다. 참가 문의는 도 콜센터(031-120), 경기도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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