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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에 722명 자원… 간호사 19명 배치돼 활동 시작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에 30일 기준 의료인력 총 722명이 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31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많은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는 자원해주신 의료인력이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응하는 보수도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원한 의료인력은 간호사가 43%인 313명으로 가장 많고, 간호조무사 169명, 한의사 87명 순이다. 도는 의료인력 중 간호사 19명에 대해 먼저 배치를 시작했다. 홈케어시스템 운영단에는 지난 29일부터 9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며, 31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7명,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에 3명을 배치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8일부터 운영중인 경기도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은 주말까지 총 41명의 모니터링을 실시해 5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고, 나머지 36명에 대해서는 하루 한번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상담을 실시했다. 3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69명이 증가한 총 3,265명으로, 도내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고양 일이삼요양원 관련 9명, 광화문 집회 관련 8명, 평택 서해로 교회 관련 3명 등이며, 감염 원인불명 확진자는 21.7%인 15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31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44.9%를 차지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일이삼요양원과 관련해 30일 입소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해당 요양원의 요양보호사로 근무했는데, 이를 통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요양원은 입소자·간병인을 동반 코호트 격리 조치 중이다.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해서는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0일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중 2명은 택시회사 발생으로, 해당 회사직원 5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확진 가능성이 높아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성남 공군15비행단과 관련, 소속 상병의 29일 첫 확진 이후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5명이다. 군 중앙 역학조사를 시행하며 부대 내 45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며, 경기도는 감염원 및 전파경로,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양평 한길요양병원에서는 30일 조리사가 무증상 확진됐는데, 먼저 확진된 강원도 홍천 발생자의 접촉자다. 원내 환자 및 직원 24명에 대해 전수검사 중이며, 확진자와 밀접 근무한 영양과 직원 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해서는 교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28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집회참석자 5명, 일대를 방문했던 3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1명이다. 도는 AI전화 및 재난안전문자, 광화문 일대 방문자 개별 문자 전송 등을 통해 검사를 지속 독려하고 있다. 광화문 관련 검사대상 1만3,334명 중 1만1,110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71명이 양성을 받아 약 1%의 양성률을 보이며, 9,10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936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31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4개 병원에 594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9.4%인 531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총 4개 센터에는 30일 17시 기준 480명이 입소하고 있어 43.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618명이다. 한편, 경기도는 31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 행정명령을 내리고 다단계판매업체․후원방문판매업체․방문판매업체 총 4,849곳에 대해 별도 해제시까지 집합금지명령을 연장했다. 이들 업체들은 일반적인 일대일 판매활동은 가능하나 집합홍보, 집합교육, 집합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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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공식 출범... 최초 비대면 온라인 회의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시의회 싱크탱크로서 정책의회로 견인해 나갈 제17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전체회의는 코로나19로 위촉식이 계속 미뤄지면서 제17기 정책위원회가 운영을 시작하지 못하게 되자, 위원장단 선임 및 전체적인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최초로 온전한 장비없이 핸드폰만으로 진행함에도 구성원 30명이 모두 참여하는 비대면 온라인(카카오 라이브톡) 회의가 진행되었다.   제17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8명, 외부 전문가 12명 등 총 30명으로, 전문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위원장으로는 정지권 의원(성동2,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으로는 최영주 의원(강남3, 더불어민주당), 이성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4개 소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는 임종국 의원(종로2, 더불어민주당), 이광성 의원(강서5, 더불어민주당), 장상기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이경선 의원(성북4,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다.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지권 의원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시의회에서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중점과제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정책위원회에서도 안전·민생·일자리 정책 등은 물론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는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당부하면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온라인 전체회의는 2004년 전국지방의회 최초로 구성된 정책위원회가, 또 최초로 온라인으로 위원장단을 선임하는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코로나19 시대의 위원회 활동을 하는 새로운 시도로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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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장상기 서울시의원, “시민보다 특정기업을 위한 정책 반드시 폐지되어야”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이 “서울시의 도시가스 사업자간 수익불균형 해소계획은 시민안전과 편의가 아니라 특정기업의 수익보전을 위한 정책이므로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5개 회사가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들 5개 회사의 원가를 평균하여 계산하는 총평균방식으로 도시가스 요금을 결정‧부과하여 독점적 권한을 지닌 사업자의 방만한 경영을 견제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도시가스 요금을 유지해 왔다.   그런데 이 총평균방식은 배관에 투자를 할수록 수익성이 악화되어 사업자들이 투자를 꺼려 결과적으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일부 기업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와 5개 회사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수익편차 금액의 30%를 기금으로 출연하여 총괄원가를 회수하지 못하는 회사에 지원하도록 하는 초과이익 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장상기 의원이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회사간 수익 불균형 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과다한 인건비(1인당 평균 1억원 이상)와 계열사간 거래 등으로 발생하는 지급수수료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환경의 차이로 인해 비용절감이 어려운 배관투자비, 도로점용료 등 고정비와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비용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는 서울시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으로, 초과이익 공유제가 시행될 경우 기금 출연 대신 비용 부풀리기 등으로 도시가스 요금이 대폭 인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장상기 의원은 “사업자간 수익불균형의 요인은 사업환경 차이로 인한 투자비 등 통제불가능한 요인이 아닌 경영상의 요인”이라며 “수십, 수백억 원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독점사업자의 수지개선보다 시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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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경기도교육청, 교원 인공지능(AI) 교육역량 높인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8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초중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AI교육 입문과정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표한 ‘전 국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교육 확산 방안’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AI의 기초개념 이해, ▲AI 데이터 의미와 중요성, ▲AI교육용 플랫폼 활용 교수‧학습방법 설계, ▲AI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교수‧학습방법 설계, ▲AI알고리즘 교수‧학습방법 설계 등을 다룬다. ‘입문과정 연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간단한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AI)의 기초개념과 이론을 이해하고, 인공지능(AI) 기초 소양을 길러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추가로 입문과정과 연계한 심화과정 연수도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심화과정 연수’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입문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길러 인공지능(AI) 교육이 학교현장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원연수 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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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하남시, 햇살병원 40번 접촉자 164명 검사 완료 ‘양성 1명(하남시 41번)’
      [아이디위클리]하남시는 햇살병원(신장동 소재)에 입원 중 확진된(28일 확진) ‘하남시 40번’의 접촉자 164명에 대한 검사가 모두 완료돼 163명이 음성, 1명이 확진(하남시 41번)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접촉자로 분류된 164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지난 29일 135명 음성, 1명 확진으로 판정된 중간검사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금일 나머지 28명의 검사 결과가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음성인 경우에도 자가격리 조치는 유지되며, 검체 검사를 한 후 또다시 음성 결과가 나와야 자가격리가 최종 해제된다. 이로써 현재까지 4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164명의 검사는 모두 완료됐으며, 확진자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40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 28일 햇살병원에 대한 업무정지 명령을 내리고, 의료진‧입원환자‧퇴원환자‧보호자 등 162명을 접촉자로 지정하고, 29일 2명을 추가로 분류해 총 164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해 왔다. 40번 확진자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당 병원은 현재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4층은 격리를 해제하고, 5~6층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업무정지 상태로 출입은 통제되고 있다. 29일 양성판정을 받은 41번 확진자는 의료진이 아닌 병원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접촉자 여부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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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9월 첫삽…내년 봄 도심 자전거 출퇴근길 열린다
      [아이디위클리]내년 봄이면 청계천의 시작점인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고산자교(2호선 용두역 인근)까지 막힘없이 달릴 수 있는 왕복 11.88km 길이 자전거길이 열린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이른바 ‘자출족’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도심 자전거 출퇴근길이 더 빠르고 편리해지는 것.   청계천로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도심에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동서축 간선망이 완성된다. 서울시는 향후 성북천, 정릉천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자전거도로 간선망을 동북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9월 7일(월) ‘청계천로 자전거도로’ 조성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21년 4월까지 완료해 정식 개통한다는 목표다.  청계광장~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직선구간 5.94km가 대상이다. 청계천을 사이에 둔 양방향(남‧북측)에 총 11.88km 길이로 한 바퀴 도는 도심 순환형 자전거전용도로(CRT)다. ※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 : 서울 자전거도로의 간선과 지선망을 타 교통수단과 상충되지 않고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자전거전용도로 네트워크 망 청계천로 자전거도로는 서울 전역 동서남북을 막힘없이 연결하는 23.3km의 자전거대동맥을 구축하는 「CRT 핵심 네트워크 추진계획」('20.6.)의 핵심구간 중 하나다. 서울시는 올해를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의 원년으로 삼아 현재 940k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2030년까지 총 1,330km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서울을 ‘자전거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특히 기존 차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차도와 완전히 분리되는 자전거만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게 청계천로를 이동하고, 청계천 주변 상인들은 생업을 위한 기존 조업공간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계천로에는 ‘자전거 우선도로’(남측)와 ‘자전거 전용차로’(북측)가 설치되어 있지만, 차도와 분리되어 있지 않아 차량 간섭이나 충돌우려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자전거를 위한 전용공간 없이 노면 표시만 되어있는 형태이고, ‘자전거 전용차로’는 전용차선은 있으나 차도와 물리적인 분리가 없는 형태를 말한다. 이를 위해 각 구간별 도로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예컨대, 차도 바로 옆에서 불안한 더부살이 중인 기존 ‘자전거 전용차로’(북측 청계5가~고산자교 등)는 보도와 같은 높이로 올려 차도와 분리한다. 사실상 자전거길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던 ‘자전거우선도로’ 구간(남측 청계2가~청계7가 등)은 차도의 폭은 유지한 채, 안전통행로를 가로막고 있는 가로수를 옮겨 심는 등의 방식을 통해 공간을 확보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차량 이동이 드문 야간 시간대(22시~익일 6시)에 공사를 진행하고, 구간별 상황과 추석 등 시기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공사시기를 쪼개는 방식으로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과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청계7가~고산자교 구간을 우선 시행하고, 상가 밀집지역인 청계2가~7가 구간은 추석 대목 상인들의 영업활동을 위해 추석이후 착공한다. 청계광장 인근지역은 가장 마지막으로 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전후 평균 통행속도 변화가 주간(15시~16시) 20.5km/h→19.7km/h, 야간(22시~23시) 22km/h→20km/h로, 도심 평균 통행속도(18.5km/h)를 상회해 공사에 따른 교통정체는 크게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공사시기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하고, 배너, 표지판 등을 통해 교통통제구간 정보를 제공해 운전자들의 혼란을 방지한다. 또한, 종합교통대책이 빈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할 경찰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사진행 및 교통흐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시민의 불편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계천로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동쪽으로는 청계천과 중랑천을 따라 한강 뿐 아니라 동남권 및 동북권 지역까지, 서쪽으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세종대로, 한강대로를 따라 한강까지 연계되는 자전거 간선도로망이 완성된다. 이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은 한강 자전거도로뿐 아니라 서울숲, 뚝섬유원지, 올림픽 공원 등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는 과거 레저수단을 넘어 최근 코로나19 국면에서 언택트 시대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청계천로 자전거도로는 자전거가 출퇴근과 같은 일상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로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자전거 관광과 연계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8-31
  • [논평]의사협회는 당장 집단 진료거부를 철회하고 국민 곁으로 돌아오길 촉구한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인한 위기 상황임을 고려하여 대한의사협회에게 집단 진료거부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의사협회 주도의 2차 집단 진료거부가 3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재확산 이후 27일(목)에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섰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검토되고 있는 와중에 계속되고 있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의 근심은 커져가고 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진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 40대 남성이 응급처치를 받을 병원을 찾아 3시간  가량 헤매다 뒤늦게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을 거두어야 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없었다면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생명이었다. 뜻있는 몇 몇 의사들도 지금 시국에 집단 진료거부를 벌이고 있는 의사협회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어떤 병원의 원장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시국에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여 전국에 코로나를 퍼뜨린 집단에 화가 나고, 환자를 버려두고 파업에 나선 응급실 전공의들에게 화가 난다"면서 집단 진료거부에 나선 의사들에게 즉각 진료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금은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재확산으로 전국적인 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위기 상황이며, 확진자 중 고령자가 많아 중증·위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진료인력이 부족해지면서 국민들의 걱정과 근심이 늘어가고 있다.정부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된 후 의료계와 논의한 후 추진하기로 결정한 만큼 의사협회도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그 어떤 행동도 정당성과 명분을 얻을 수 없다. 의사협회는 즉각 집단 진료거부를 철회하고 국민 곁으로 돌아오길 촉구한다. 2020년 8월 28일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서울·경기
    2020-08-31
  • `경기도 공공배달앱 네이밍 공모전` 폭발적 관심 속 마감... 총 5837건 접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접수 마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네이밍 공모전’에 최종 5,837건이 접수됐다고 31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의 공식 명칭을 찾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참여작 5,837건 가운데 ‘공공’, ‘상생’, ‘착한’ 등 공공배달앱의 성격을 보여주는 단어를 사용한 명칭이 많아 시민들이 바라는 공공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경기도주식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전 심사를 마친 경기도주식회사는 공모전 당선작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순 경 최종 공식 명칭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중성, 적합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0명이 선발된다.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공공배달앱 네이밍 공모전에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공정한 시장질서확립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고심해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심사하여 도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네이밍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지난 7월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을 공공배달앱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현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는 10월 말 선보일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8-31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방지... 임시회 축소 운영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제297회 임시회 일정을 수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열흘 넘게 계속 세자리 수 확진자가 발생하는 현 상황이 전국 확산의 폭풍전야라는 판단에 따른 긴급한 조치이다. 서울시의회는 제297회 임시회 소집공고를 철회하고, 8월 28일 임시회 개회식과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의 시정질문을 연기한다. 상임위원회는 당초 일정대로 9월 2일(수)부터 9월 9일(수)까지 진행하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9월 10일(목)부터 9월 14일(월)에서 9월 10일(목)부터 9월 11일(금)까지로 단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의사일정 및 운영은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첫째,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의일수를 4일 내지 5일에서 3일 이내로 줄이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1개 층에서 2개 이상의 상임위원회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상임위원회간 일정을 조정하여 개최한다. 둘째,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기관 업무보고는 최소화하고, 현장방문은 취소하기로 했다. 셋째, 회의 일수가 대폭 줄어든 만큼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긴급현안 안건 위주로 처리한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인원은 안건과 관련된 필수 인원으로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짓는 중대한 고비인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세로부터 공동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사일정 축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력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으로 긴급히 심의된 안건은, 추후에 제297회 임시회 개최 시기와 기간을 정하여,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8-28
  • 이마트후레쉬센터,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농산물 4,000kg 기탁
      [아이디위클리]이천시는 이마트후레쉬센터에서 2천만 원 상당의 농산물 4,000kg을 26일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후레쉬센터는 2012년 오픈 이래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과일 및 채소 농산물 나눔, 연탄 기부, 김장 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토마토, 오렌지, 양파, 감자 등의 농산물은 관내 39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 성품을 전달받은 시설 관계자는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비 피해로 활동이 제한되어 무기력해진 이용자들에게 비타민같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마트후레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는 지속적인 나눔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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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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