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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지장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혜진)은 지장초등학교(교장 김태훈)와 7일 청소년 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청소년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지원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교육문화 서비스 제공 및 인프라 구축 ▲소외청소년지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 및 체험활동 지원 등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목표사업의 공동실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고 운영하고자 약속했다.현재 지장초등학교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영화시청, 건강요리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이 예정되어 있다.지장초등학교 김태훈 교장은 지역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의 역할 뿐 아니라 지역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문화의집은 문화의집 대로 그 역할을 다 하면서 평택지역 각 권역별로 규모 있는 청소년센터가 유치되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을 위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사업 담당 임도영 청소년지도사는 “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의 기회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연계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의집 내에서 다양한 문화강좌와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노래방, 공부방, 무용연습실 등 시설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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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의왕시, 찾아가는 식물병원 운영 성황리 마무리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최근 관내 아파트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식물병원’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집안에서 키우는 식물의 유지 관리와 병충해 방제방법 등 주민들이 식물을 키우면서 궁금해 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고, 가정에서 가지고 나온 화분을 시에서 무료로 제공한 상토를 활용하여 직접 분갈이를 배워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계화훼작목반 회원들이 현장교육 강사로 나서 주민들에게 직접 식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도시민과 농업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에서 화분을 많이 키우고 있지만 종류가 많고 까다로워 관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서 도시농업과장은 “최근 화초를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병충해 관리나 화분갈이 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앞으로도 세대가 많은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올바른 화분관리 방법 등을 전달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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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4년 간 지자체와 협력, 3천 개의 꿈의학교 만든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5일 북부청사 내 한옥 꿈의학교 학생들이 직접 지은 정자에서 꿈의학교 운영 주체 30여 명과 세 번째 소통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소통 콘서트는 진솔한 소통을 통해 꿈의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년 간 지자체와 협력하여 3천 개의 꿈의학교를 만들고, 꿈의학교의 기반이 될 협동조합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꿈의학교 운영 주체들은 ▲꿈의 학교를 위한 공간의 필요성, ▲협동조합의 꿈의학교 신청자격 부여, ▲꿈의학교 행정절차의 간소화, ▲꿈의학교 운영 지원센터 신설 등을 비롯하여, 꿈의학교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에 교육감이 직접 ‘좋아요’를 눌러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특히, 한 운영자는 “변방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자, 이 교육감은 신영복 교수의 『변방을 찾아서』를 인용해 “변방이야말로 변화와 혁신에 유리하다.”면서, “꿈의학교를 통해 변방의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교육감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본인들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함께 동기를 만들어 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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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오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지원대상자 모집
    오산시보건소에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해 영양위험 요인 개선 및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며, 신청자격은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미만 가정의 만 60개월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출산수유부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불량 중 한가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섭취방법을 배우고 보충식품(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검정콩 등)을 매달 월 1~2회 가정으로 제공받게 된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적절한 영양관리와 영양교육이 필요한 대상자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등의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되고, 오산시보건소(☎031-8036-6046)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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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과천시, 이달 말일까지 재산분 주민세 관련 상담 실시
      과천시는 2018년도 정기분 재산분 주민세의 납입기한인 이달 말까지 주민세 신고 및 납부와 관련한 시민 상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지역 내 납부 대상자가 신고대상 사업장 여부, 전자 및 서면신고 방법 등과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과천시청 세무과 시세팀(02-3677-29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산분 주민세는 환경개선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신고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과천시에 사업장 두고 사업소 건축물 등 연면적(공용면적 포함)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용 건축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주이다. 자가 및 임차에 관계없이 직접 사용하는 해당 사업주가 이달 말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세액은 사업소연면적에 250원(세율)을 곱하여 산출된 금액이다. 다만, 오염물질 배출사업소 중 폐수시설설치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점검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당 500원임을 유의해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20%), 과소신고가산세(10%), 납부불성실가산세(1일 3/10,000)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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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의왕시, 도심속에서 즐기는 여름철 휴양지 gogo!!~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의왕시의 왕송호수 캠핑장과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휴양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 새롭게 개장한 명품 캠핑장,‘왕송호수 캠핑장’지난 4월 의왕 왕송호수 인근에 개장한 왕송호수 캠핑장은 일 140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캠핑장이다. 11,340㎡ 부지면적에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 데크 10면이 조성돼 있다. 유럽의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아한 인테리어와 고급화된 기능, 뛰어난 성능과 편안함을 가진 유럽형 명풍 카라반과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캠핑을 위한 최적의 글램핑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캠핑장 주변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국내 유일의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로 유명한 ‘의왕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순환하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레일바이크를 타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 호수열차도 운영중이다. 특히, 매년 여름철에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 일대에서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레일바이크를 둘러싼 왕송호수에서는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연꽃단지와 신기한 생태습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과 호수 주변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생태과학관은 아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인기다. 캠핑장 근처에는 짚와이어 레저시설인 ‘의왕스카이레일’이 새롭게 문을 열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레일은 자연학습공원 내에 세워진 41m 높이의 타워에서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하강하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다. 최대 시속 80km의 아찔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 아래로 펼쳐지는 왕송호수와 자연학습공원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왕송호수 캠핑장은 주변에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 도심속 자연속에서 즐기는 쉼터, ‘바라산 자연휴양림’의왕 바라산에 위치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주변의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각종 산림휴양시설과 쉼터가 구성되어 있다. 휴양림에는 숙박이 가능한 19개의 객실과 캠핑족을 위한 50개의 야영데크,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산속에서 도심속 캠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4.2㎞의 바라산 숲길과 계곡쉼터, 등산로와 연계된 바라산 등은 이 곳 휴양림의 자랑거리이다. 또한, 휴양림 인근에는 백운호수, 백운산, 청계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낸다. 특히, 백운호수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맛집과 라이브 카페가 잘 갖춰져 있어 인기 명소로 유명하다. 이 곳은 경기도가 선정한 자연의 품에서 힐링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 4곳 중의 하나로 선정되는 등 최근 힐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왕송호수 캠핑장’과‘바라산 자연휴양림’은 각각의 색다른 매력과 특징을 갖고 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즐기고 싶다면 왕송호수 캠핑장을, 시원한 산 아래 숲속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안성맞춤이다.
    • 서울·경기
    2018-07-03
  • "화장실은 문화 수준의 척도이자 국가 위생 수준 지표"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WTA)가 공동주최하는 제5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이 3일 수원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캄보디아·터키·잠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 등 10개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6일까지 이어진다. 포럼은 WTA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염태영 시장은 “화장실은 문화 수준의 척도이자 국가 위생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라며 “이번 포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적 목표를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화장실문화운동의 역사(이원형 해우재 관장) ▲세계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시(허두경 수원시 화장실문화팀장) ▲UN SGD 6(지속가능개발목표 위생 분야) 물과 위생을 위한 화장실문화 운동(서울대 그린바이오연구원 유기희 박사) 등 화장실 문화를 주제로 한 8개 특강이 이어졌다. 허두경 수원시 화장실문화팀장은 “수원시는 국내외에 새로운 화장실 문화를 창조하는 데 앞장섰다”면서 “화장실 문화 창조로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허 팀장은 “수원시는 화장실 문화 메카도시로서 기술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면서 “위생적인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형 해우재 관장은 “모든 인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을 사용할 평등한 권리가 있다”면서 “화장실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인류의 존엄성을 높이는 실천”이라고 말했다.포럼 참가자들은 4~5일 선진 화장실 문화를 체험한다. 의왕 동양프론테크㈜ 물절약화장실, 덕평자연휴게소 스마트화장실, 경기도수자원본부·팔당전망대(물 환경 전시관), 남양주 화도푸른물센터·피아노화장실, 서울메트로 지하철 명품 테마화장실 등을 견학한다. 6일에는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화장실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 후 수원환경사업소, 광교중앙공원화장실을 견학한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WTA는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WTA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WTA는 지난해까지 개발도상국 15개국에 공중화장실 30개소를 건립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열린 WTA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 서울·경기
    2018-07-03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6곳 ‘여성 임원 제로’, 인수위 여성 대표성 강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4곳 중 6곳은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 안전행정분과(위원장 조응천)가 경기도 기획조정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4곳에서 기관장, 이사(비상임 포함), 감사 등의 임원 중 여성이 단 한 명도 없는 곳은 킨텍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모두 6곳이다.해당 기관에 재직 중인 임원 368명 중 여성은 53명으로 그 비율 역시 14.4%에 불과하다.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산하 공공기관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43.8%)이며 경기도의료원(30.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5월 25일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는 경기도, 이재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통해 “도정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50%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고, 고위직 여성 인력을 최대한 늘리도록 힘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정부 역시 지난해 11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의 여성 임원 비율을 2022년까지 20%로 늘리겠다고 제시했다. 경기도의 현황을 검토한 인수위 안전행정분과 관계자는 “경기도의 여성 임원 비율은 지난 10년간 제자리걸음이었다”며 “이재명 지사의 핵심 공약인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도정부터 여성 대표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가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의 임용확대를 위해 연차별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제’를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산하 공공기관 역시 연차별 ‘여성 임원 및 관리직 임용목표제’ 도입 등 공직 전반에 여성의 대표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경기
    2018-07-03
  • 부천시 원종·괴안동에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단지 조성
    국토교통부 7월 2일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부천시 원종동과 괴안동 개발제한구역 내에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된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신혼희망타운(분양)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LH이며 지난 7월 2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를 지정 고시했다. 원종지구는 면적 14만4천442㎡로 공공임대와 분양을 포함해 총 1천880호가 공급되며, 괴안지구는 면적 13만8천63㎡로 총 734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 모두 초등학교(원일초, 양지초)를 포함하고 있어 소규모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적합하다. 원종지구는 인근에 오정대공원, 오정어울마당, 오정레포츠센터가 위치하는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2021년 개통예정인 ‘대곡~소사 복선전철’의 원종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괴안지구는 기존 임야 및 역곡천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현재 SH에서 개발 중인 서울항동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대규모 주거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12월 지구계획 승인과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후 2019년 상반기 중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2020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장환식 도시재생과장은 “부천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를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기존 시가지에서 접근 가능한 공원조성계획과 공공청사 부지 확보 등을 통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쉽게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LH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8-07-03
  • 정장선 평택시장, 청북하수처리장 유입수 방류사고
    현장 방문 및 사고재발 대책 강구 지시   지난 6월 28일 평택시 청북읍 소재 청북공공하수처리장에서 유입수를 농업용 용수로에 방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상황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방지 및 사고대책을 지시했고 취임식 다음날인 7월 3일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원인과 대책에 대해 보고받았다. 사고원인은 하수처리과정의 분리막 여과필터의 유기물 협착으로 인하여 처리가능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용수로로 방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수로에 이 같은 관이 매설된 사실은 LH공사의 시공 잘못으로 판단되며 즉시 관 폐쇄와 용수로 내 퇴적물을 준설하는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정장선 시장은 “인근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즉시 관을 폐쇄하고 주민피해 방지 및 사고재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아울러 평택시 하수과는 분리막 세정 및 교체를 통하여 동일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LH공사와 협의하여 방류관의 용수로 인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추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 서울·경기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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