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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행감]“감사위원회 설치는 시대정신, 시민감사관제 참여 확대”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1)은 9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합의제 감사위원회 설치와 시민감사관제의 참여 확대’에 대해 질의했다. 염종현 의원은 지난 10월 업무보고할 때, 감사관도 독임제가 아닌 합의제 체계인 감사위원회 설치가 시대정신에 맞다는 것에 동의했는데 행정안전부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법령개정이 없어도 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집행부의 열정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년도 조직개편에 감사위원회 설치를 기획조정실과 협의후 추진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제주, 충남, 세종, 광주, 강원, 대전, 부산 등 8개 단체에서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지난 2019년 8월 7일 행정안전부에 감사위원회 설치 관련 관계법령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염종현 의원은 시민감사관 제도와 옴부즈만 홍보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참여율이 20%~30% 수준이라며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현실적 참여와 교육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시민감사관의 역할에 대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감사관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구성에 더욱 짜임새 있고 실효성 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옴부즈만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으며 현재의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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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온택트시대를 준비하는 수원 농업인들!
      [아이디위클리]수원은 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지였다. 근대에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중에도 수원은 서울대 농대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농업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그리고 주요 기관들이 이전한 현재도 땅을 터전으로 농업의 명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농업인들이 존재한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수원의 젊은 농업인들과 이를 지원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를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로 농업의 새 길을 개척한다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서 화훼농장을 운영 중인 농업인 김승현씨(41)는 지난 10월 말 라이브커머스 세계에 입문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면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해야 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어 언택트 시대에 더욱 주목되고 있는 방식이다. 화훼 생산자인 김씨는 당시 공기정화식물인 스킨답서스, 아글레오네마, 안스리움 등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30여 분간 라이브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화훼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공기정화식물의 원리와 기능, 관리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소비자들이 묻는 일반적인 식물 관리법까지 친절히 대응하며 호응을 얻었다. ‘온실에서 태어나 온실에서 자랐다’는 김씨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농업을 자신의 미래로 선택했다. 50여 년 전 화훼농가를 시작한 부모님을 따라 꽃을 심고 키워나가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화훼를 전공했다. 일찌감치 농업에 뜻을 두고 전문성을 다진 그는 젊은 농업인답게 직접 판매장을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화훼는 다른 농작물보다 소비 심리와 연관이 깊었다.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필수였고, 소비심리가 얼어붙을 때마다 화훼산업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씨는 2014년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했고, 블로그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화훼상품을 홍보했다. 온라인 유통은 기존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역의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 참여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시도한 일이었다. 수원지역 농가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매를 한 것은 김씨 농가가 최초였다. 그는 온실 내에 간이 스튜디오를 꾸미는 등 라이브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도 거듭하고 있다. 김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팬데믹 상황 속에 집 안에서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다이렉트로 해소하는 방식으로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화훼농업은 고달픈 생산 과정이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려식물’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와 맞춤형 상품으로 활로 찾기새롭게 농업에 진입하는 농가들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권선구 당수동에서 다육식물을 전문적으로 재배 및 판매하는 농장을 운영하는 염정인씨(43)다. 다육식물 애호가이신 아버지가 은퇴 후 운영하기 위해 마련해 두었던 다육농원을 염씨가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7년 전부터다.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플라워디자인을 취미생활로 즐기던 염씨는 꽃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경험한 뒤 본격적으로 원예치료를 전공하고 농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초기에 30여 가지 품종을 다량으로 생산해 도매 및 수출을 했던 염씨 농가는 중국산 역수입 물량에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쏟아지는 물량에 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쟁력을 잃게 되자 품종을 늘리고 도매와 소매의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도모했다. 이후 다육식물 품종을 150여 종으로 확대하면서 인근 지역에서 직접 찾아오는 소비자도 차츰 늘기 시작했다. 또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식물 전문 쇼핑몰 등에 입점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에 판매 창구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12종의 다육 식물 중 1개를 선택하면 화분과 배양토, 마사토, 꾸미기 용품, 심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지 등을 키트로 제공하는 DIY 상품이다. 화분은 염씨가 직접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록을 한 팔각화분이나 도자기 화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페이지에는 직접 화분 키트를 완성하는 동영상도 제작해 올려두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사막지역식물인 다육식물은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정화기능이 작용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도 알려주고, 다육식물을 쉽게 키우는 방법 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염씨는 “농장에서 단순하게 식물을 재배하고 공급하는 것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체험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 구성 등 농장의 변화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농업 분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김승현씨 농가와 소비자 맞춤형 DIY 키트로 시장을 두드리는 염정인씨 농가는 판로를 기획하고 개척하는 단계에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과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링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이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방법, 농산물 판매에도 콘셉트와 전략, 브랜드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교육 등이 온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농업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텃밭 농사 재배기술과 교육, 약용 작물 및 버섯 재배 이론 및 실습, 귀농정책 및 작물별 재배기술 등 도시민들을 위한 농업교육과정들도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벼, 과수, 채소 등 농경지의 토양을 분석하는 사업도 올해는 시료 수거함을 비치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토양의 영양상태와 적합한 비료량 등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비료 사용 처방서’까지 우편으로 발급해주는 이 사업에 700여 점의 토양이 접수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지역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재배 및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대응능력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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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수상한 인사발령 ‘특혜(?)’ 의심된다”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1월 6일(금) 제298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인사특혜?에 대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양 의원은 “2020년 3월 서울시교육청은 ㄱ유치원 원장으로 김00원장을 발령내었다. ㄱ유치원으로 발령 난 김원장의 발령은 연속 두 번째 비정기전보”라며 “2020학년도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관리원칙 제13조(전보대상)에 의하면 <비정기전보는 현임유치원 1년 이상 근무자로서 부득이한 사유에 한하여 전보할 수 있다. 다만, 원거리 통근 사유로 비정기 전보를 할 경우에는 현임 유치원 2년 이상 근무자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유독 김원장만 특혜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장의 비정기전보 규정을 위와 같이 정한 이유는 전보대상자의 복지와 현임교의 책임경영 두 개가 모두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김원장은 2017년 9월 무너진 동작관악 관내의 ‘ㅅ’ 유치원에서 심신쇄약을 이유로 1년 반 만인 2019년 3월 북부의 ‘ㄴ’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1년만인 2020년 자택 근처인 강서에 위치한 ‘ㄱ’ 유치원으로 비정기 전보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런 김원장의 ‘ㄱ’유치원 비정기 전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립유치원이 생긴 이래 이렇게 2차례 1~2년마다 ‘부득이한 사유’라는 특혜 아래 비정기 정보를 한 원장의 발령은 유일하다며 양 의원은 강조했다. 또한 “오직 김원장에게만 서울시교육청 인사관리원칙에도 위배되는 비정기전보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시교육청은 9명의 발령 대기자가 있음에도 유아교육과 주관 2020.3.1.자 단설전환 ‘ㄱ’유치원 원장 겸임 선정 심사에서 김원장을 선정해 특혜?를 준 이유를 납득할 수준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더 나아가 “잘못된 인사로 인해, 노원구의 ‘ㄴ’유치원의 경우, 임기 2년도 채우지 못하고 원장들이 전보를 가는 상황이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공립유치원은 책무성을 갖고 교육을 하여야 하며 교육청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 세금으로 설립한 공립유치원의 책임경영을 위해서는 원장의 4년 임기보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나서서 인사원칙을 무시하고 발령대기자 9명도 제친 채 유독 한 사람에게만 특혜성 인사발령을 계속한다는 건 그 의도가 심히 수상하다. 최근의 장학사 채용 논란부터 인사로 인한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직무역량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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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기행감]권락용, 신청사 활용과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인 이용 주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민주, 성남6)은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주문했다.  권락용 의원은 “광교에 건설 중인 신청사 활용 계획을 살펴보면 문서고의 위치가 지하에 있는데 이는 신청사 주변에 광교 호수공원이 있어 습기가 많은 토지라는 점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문서고는 경기도의 기록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인 만큼 지상으로 옮겨 보관 문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경기도가 매년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고,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인 만큼 의미 있는 연구 결과들이 나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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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기푸른미래관, 개관 30주년 맞아 30년사 발간
      [아이디위클리]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경기푸른미래관(옛 경기도장학관. 2019년 명칭 변경)이 10일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30년사를 발간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년사 축사를 통해 “미래관에서 꿈을 키운 경기도 청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책임 있는 주역으로 성장하여 활동하는 결실을 보고 있다”면서 “경기푸른미래관 입사생들이 경기도와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푸른미래관이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 인재들에게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돼주기를 당부한다”면서 “경기도의회도 경기도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과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경기푸른미래관 운영을 맡고 있는 재단법인 경기도민회장학회 이재창 이사장은 “지난 30년 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신 경기도민과 경기도, 경기도민회, 경기도민회장학회, 미래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미래관 30년사 발간을 계기로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30년의 거보(巨步)를 내딛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한편 10일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최성환(파주시 출신, 개인사업, 2기 졸업생)씨 등 10명의 졸업생들이 미래관 입사상에게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1990년 경기도 대학생들의 능력개발과 주거안정을 목표로 개관한 경기푸른미래관은 30년 동안 5,300여명의 경기도 우수 인재를 배출했다. 개관 당시 240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미래관은 3번의 증축을 거쳐 현재는 식당과 도서실, 체력단련실 등 부대시설과 37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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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경기행감]경제노동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강도 높은 감사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불어민주당, 화성6)는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하여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2019년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최초 설립한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로, 해당 기관이 도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감사가 이루어졌다. 경기지역화폐․골목상권․소상권인․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주요업무를 맡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 의원들은 올해 출연금 편성 및 집행내역과 소상공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운영, 소상공인 폐업 및 재창업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의견개진을 이어갔다. 이은주 위원장은 “지난 10월말 개원 이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버팀목이 되려 부단히 노력해온 것을 알고 있다”며, “그렇기에 실현가능하고 현실적인 사업방안을 견고하게 실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여러 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이 잘 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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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경기행감]국중범 “학교밖 청소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주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의 학교밖 청소년 평생교육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도교육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촉구했다.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된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중앙·성남·화성교육도서관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도내 초·중·고 학생뿐만이 아닌 학교밖 청소년(2019년 학업중단 초등학생 6,422명, 중학생 3,432명, 고등학생 6,919명)도 아우르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포용과 보편적인 평생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중범 의원은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제도권이 아닌 학교밖에서 생활하게 된 데 교육당국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도교육청 평생교육기관 특성을 염두에 두고 실효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중범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운영한 ‘방학즐기기 평생교육’이란 프로그램 사례를 들면서 학교밖 청소년도 고려하고 프로그램 내용도 평생교육에 부합되게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진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국 의원의 지적사항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검토하고 도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하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 의원은 170만 경기학생의 독서진흥을 위한 도서관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도 교육청 담당과장의 직급은 4급인데 반해, 도교육청 직속 도서관장의 직급은 그보다 높은 3급인 도 교육청의 비합리적인 조직체계로 인해 도 교육청의 도서관정책이 전국 대표 광역자치단체에 걸맞게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했다. 또한 최종호 성남교육도서관장에게 한 질의에서 국 의원은 성남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시 생활SOC 공모사업 지원예산(22억 원)으로 추진되다 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예상된다면서, 이용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경기도교육청, 13개 교육지원청,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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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김기덕 의원,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대비 구체적 방안” 촉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1월 6일에 열린 제298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이후 수도권매립지 사용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데도 서울시가 4자 협의체의 합의 내용을 너무 신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 후, 서울시에서 보다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내놓기를 촉구했다. 김기덕 의원은 “최근 인천시가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추진과정 중 대체매립지 조성 공동공모에 불참의사를 표명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선언하는 바람에 4자 협의체(환경부 및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서 2015년에 합의한 사항대로 매립지 연장 사용 여부마저 불확실해진 것이 아니냐”고 질의했다. 또한,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2019년 서울시 관리주체별 폐기물 종류별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 자료」에 따르면, 폐기물이 아닌 음폐수를 제외한 전체 총량이 142만4,165톤에 달하는데, 이를 종류별 반입비율로 살펴보면 생활폐기물이 31.1%, 사업장폐기물이 33.6%, 건설폐기물 35.0%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금까지 서울시가 제시한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자원순환시설 공동이용 ▲폐비닐 선별시설 설치 등 자원순환에 대한 4가지의 대책들이 생활폐기물과 밀접한 내용이고,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 반입비율이 68.6%에 달하고 있음에도 이와 관련된 대책은 매우 미진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질의에 기후환경본부장은 “사업장폐기물 중 하수슬러지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2022년까지 새로 마련하고, 건설폐기물 반입총량제도 계속해서 강화하면서, 공동공모 대체매립지를 4자 협의체와 꾸준히 합의하며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대체매립지 확보 연구용역 결과를 참고로 보면 약 2조5천억 원이 소요되는 거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더욱 정교하고 확실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지금까지 계획한 대로 생활폐기물 최소화 대책은 계속 추진하되, 사업폐기물과 건설폐기물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병행할 것을 제안한다”며 “서울시에서 본 의원의 제안을 검토하여 자원순환 정책추진에 적극 반영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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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문병훈 서울시의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관리... 실효적인 연구 도출해야”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문병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3)이 5일 열린 2020년도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발주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관리 수립 기법 연구가 실효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시계획국은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2019년 3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관리 수립 기법에 관한 연구’ 학술용역을 발주했고 현재 2차 중간보고까지 마쳤으며 2021년 1월에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병훈 시의원은 “용역 내용은 기후 대응형 공원 조성, 고층 밀집지 보행 환경 개선, 저층 상업지역 환경 개선, 저층 주거지역 환경 개선 등 기후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는 내용으로 구체성이 다소 부족하다.”라며, “기존의 식재, 설비, 포장 중심 도시계획관리보다는 도시 환경에 크게 영향을 주는 공원의 적정 규모, 공원 간의 적정거리 등 공간 계획적인 도시계획관리기법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계획관리 수립 기법 연구는 서울시민의 주거의 질과 직결된 만큼, 도출해낸 연구 결과를 2040 도시기본계획, 도시계획조례, 지구단위계획 지침 등 도시 관리의 기준과 매뉴얼에 반영하여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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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대성울트라소닉, 부천시에 마스크 10만 장 기부
      [아이디위클리]부천시는 5일 ㈜대성울트라소닉(대표 신종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생산한 마스크 10만 장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한 대성초음파를 2012년 법인 전환한 이후 ISO14001과 ISO9001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성울트라소닉은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관내 기업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가장 필요했던 지난 3월에도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문화가정, 공동생활가정, 장애인시설·단체, 노숙인시설, 무료급식소 등에 배부되어 마스크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신종현 대표는 “코로나19와 독감이 유행하는 환절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신종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마스크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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