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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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뚝섬유수지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일대 뚝섬유수지내에 복합문화체육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유수지,체육시설,주차장)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1967년 도시계획시설(유수지,체육시설,주차장)로 결정된 대상지는 2005년 습지생태원을, 2008년에 축구장을 조성하여 이용하여 왔으며, 금회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으로 체육시설 및 주차장을 중복결정함으로써 유수지 일부를 복개하여 지상4층, 연면적 약 5,428㎡규모의 복합문화체육센터 및 주차면 36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수지 방재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유수지 활용계획을 마련하였으며, 문화·복지 및 생활체육 서비스 확충과 대상지 주변의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복합문화체육센터 및 공영주차장은 올해 10월 착수하여 2022년 완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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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 2019 우수의원연구단체 우수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회장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 더민주, 광명2)가 17일 2019년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되어 우수상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연구단체 회원 임채철 의원(더민주, 성남5)이 대리 수상하였다. 의원연구단체는 도내 특정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하여 연구용역 등 연구 활동을 추진하여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조례 제·개정안 등 자치입법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의원들이 구성하는 단체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2019년 연구추진 단체 중 우수한 연구 활동을 한 연구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는 2019년에 ‘경기도 농어촌형 승마시설 운영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하였다. 문헌조사, 현장실태조사 및 심층면접, 정책자문단 자문을 통하여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운영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정책과제를 도출하였다. 회장인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민주, 광명2)은 “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가 우수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되어 기쁘며, 앞으로 더 경기도의 말산업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라는 뜻의 상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연구결과를 말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운영 고도화와 경기도 승마인재 육성를 통해 말산업 진흥과 승마인구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는 「경기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에 따라 말산업육성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여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말산업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자 실천 방안을 도출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사단법인 경기도말산업협회와 함께 몽골 다르항올도 관광총연합회와 ‘글로벌 승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개최하고 상호협조체제 구축 등 승마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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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한노총 건설산업노조경기본부, 이재명 ‘무죄’ 대법원에 호소
      [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임홍순, 이하 경기본부)는 18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허위사실공표사건에 대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무죄 취지 판결을 기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본부는 우선 “대법원이 1천3백만 경기도민과 수만명의 건설노동자들의 염원을 져버리지 않고 이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태도를 취하는 데 대해 환영한다”며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를 반겼다. 이어 “재판과정의 핵심은 선거법 250조 1항의 문제”라며 “법리적 해석을 떠나, 명백한 공보물의 게시사항도, 공식적인 연설도 아닌, 방송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짧은 한마디의 답변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도지사직을 무효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국민적 논란도 높았다”고 되짚으며, “직권남용은 무죄인데, 무죄로 판명된 직권남용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유죄로 인정한 판결은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법 상식과 동떨어진 것으로 이는 결국 법원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회부 결정이 선거법과 관련된 판례변경을 통해 더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환경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200만 건설노동자들의 간절한 소망을 대법원이 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 복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신설하고,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경제와 노동 중, 노동의 영역만 분리해 노동국과 건설노동자를 위한 기능학교 및 건설노동자의 복지, 안전문제에 앞장서 왔다”고 되뇌었다. 경기본부는 “특히 이재명 지사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경기도, 투명경영으로 노사간 함께 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고취시키는데 노력하였고, 노동존중 사회 구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며 “일 잘하는 도지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본부 산하 조합원 수천 명은 지난해 경기도청 앞에서 ‘이재명 탄원’ 기자회견을 하는 등 이 지사 구하기에 앞장서왔다.   사진 - 2019년 경기도청 앞 이재명 지사 구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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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국중범 경기도의원,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민주, 성남4)이 17일 오후 3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영예를 안은 국중범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안전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조례제정 및 정책제안을 하였으며,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안전한 경기도, 주민참여 중심 경기도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경기도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 등 조례 발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참여를 확대시켜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이루는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발해 주민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편, 국중범 의원은 “지난 1년간 초선의원의 열정으로 안전한 경기도, 주민이 함께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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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서울시, 남성흡연율 3.5%p 뚝↓… 금연송 만들고 비대면 금연서비스 개발
    [아이디위클리]서울시 성인 흡연율이 최근 1년간 1.9%p 감소하고, 남성 흡연율은 3.5%p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과정, 금연송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 대응 ‘서울형 비대면 금연 프로토콜’ 개발 추진으로 흡연율 감소 추세를 확산할 예정이다.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지난해 서울시 19세 이상 성인 흡연율은 ’18년 18.6%에서→ ’19년 16.7%로 1.9%p 감소했다. 특히 서울시 남성 흡연율은 ’18년 34.4%에서→ ’19년 30.9%로 3.5%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통학로 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 참여형 금연 환경 조성’ 노력과 이동 금연클리닉 강화를 통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사회에 자발적인 금연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의 흡연율 감소 추세를 탄력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대시민 금연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은 MBC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출연자가 금연을 시도하고 유지해나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6월12일 방송), 금연송을 제작, 확산해 흡연자들이 금연의지를 다지고 금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초 ‘나혼자 산다’에서 자치구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되었으며, 이번에 금단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에 도움되는 행동수칙을 지켜가며 유지해가는 내용을 추가로 송출했다.  서울시는 금연홍보를 통해 금연의지를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청소년의 흡연시도 원천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금연송’을 확산하고, 청소년 눈높이 홍보 및 교육을 위해 금연교육 영상자료 및 캐릭터도 함께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보건소 중심의 청소년 금연서비스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험형 금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흡연학생들이 참여시 6개월 간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학교-청소년센터 간 협력으로 금연 과정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청소년센터의 신체활동프로그램과 보건소 금연상담을 6개월간 병행함으로써 건강하게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금연서비스 제공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시 차원에서 통일된 ‘서울형 비대면 금연클리닉 및 금연상담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금연앱을 개발하여 사용자 위치추적을 통한 관내 금연구역 안내 팝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청 안내 등의 서비스도 앱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는 기존 금연상담 등록자들의 금연유지를 위해 행동강화 물품과 니코틴 보조제 등을 택배를 통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흡연자를 위해 비대면 금연서비스를 적극 개발, 확대하겠다.”며 “청소년 흡연시작 차단도 함께 강화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서울시의 흡연율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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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앞두고 ‘재판쟁점’ 바로알리기 나서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이송된 가운데, 판결의 핵심인 ‘허위사실공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사건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지사는 16일 SNS에 ‘대법원 허위사실공표사건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글을 올려 고법 유죄판결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친형 강제진단)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말은 안했지만, 절차개시를 지시한 사실을 숨김(부진술)으로서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거짓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허위사실공표”라고 고법에서 유죄 선고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지요’라는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고 거짓말 해서 유죄라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공직후보자 TV토론 녹취록, 고법 판결, 대법원 재판쟁점 등을 공개했다. 이 지사가 공개한 고법 판결문은 “종합적으로 보면, (중략)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제한 뒤, “비록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고 그 나머지 발언은 일부 사실에 가까운 표현이기는 하나, (중략) 절차 진행을 지시하고 이에 따라 OOO에 대한 절차 일부가 진행되기도 한 사실을 숨긴 채 이러한 발언을 함으로써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반대되는 사실을 진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을 왜곡하는 정도에 이르렀으므로 허위사실의 공표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돼있다. 이 지사는 “토론에서 묻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처벌할 수 없다”며 “묻지 않았는데 답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은 헌법상 소극적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불리한 진술강요금지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처벌이 가능하면 자백 받으려고 고문할 필요도 없음”이라고 비유했다. 또, “공표는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린다’는 뜻인데 말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하는 것은 ‘공표’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이고, ‘사실의 왜곡’은 ‘허위사실의 공표’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인정하여 각각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요부분이 아니거나(99도5190 대법원판결), 사실이 아닌 의견을 말하면(2006도8368 대법원판결) 허위사실공표가 아닌데, 질문사항도 토론쟁점(불법행위여부)도 아닌 지시사실은 중요부분이 아니고, 증명 가능한 구체적 사실의 언급이 없어 사실의 진술이 아닌 의견”이라고 항변했다. 또 “불법직권남용 의혹이 퍼진 상황에서는 적법행위 전모를 설명하는 것이 선거공정성에 도움이 되고 유리”하다면서 “일부 사실을 빼고 말한 것은 불리할 뿐 ‘선거공정성을 해치며 유리하게 한 것’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지사는 방송토론에 관한 판례(2007도2879 대법원판결) 위반이라고 했다. 해당 판례는 “공직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중략) 후보자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거나 상대방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한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이상, 일부 부정확 또는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경우 허위사실 적시행위로 평가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등이 주요 판결요지다. 이 지사는 SNS 글 서두에 “대한민국 인권의 최후보루인 대법원의 양식과 정의, 그리고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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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대토론회, 전부개정 통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서야!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16일에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문병기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한치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김순은 위원장은 20대 국회에서 자치분권 관련 정책이 추진되어 중앙정부 기능이 지방정부로 이양된 성과를 설명하고, 21대 국회에서 주민주권 구현과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법률 제・개정을 추진해 나아갈 것임을 제시했다. 이어 한치흠 자치분권제도과장은 지방의회의 운영자율성 강화와 전문인력 보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재입법경과를 설명하고 7월 중 국회 제출 일정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정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 정정화 강원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 이재규 경인일보 정치부 부장, 이용성 경기일보 부국장, 정재수 중부일보 정치부 부장은 획기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열띤 토론을 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임기만료로 폐기 된 후, 제21대 국회에서 다시 논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통과를 위한 전문가의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한준 의장은 그간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소통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전국 지방의회 및 지방정부의 숙원사업인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최소한의 참석인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인터넷(경기도의회 유튜브)으로 생중계 되어 인터넷을 통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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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대북전단 살포 행위 총력 대응 나선 경기도. 실무 대응팀 구성
      [아이디위클리]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이에 대한 원천 봉쇄 방침을 밝힌 경기도가 실무 대응(T/F) 팀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대책 실행에 나섰다.경기도는 16일 이재강 평화부지사 주재로 16개 관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지난 12일 도 발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부서별 계획 등을 점검했다.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 태스크포스(T/F)팀은 평화부지사를 단장으로 평화협력과, 사회재난과, 건축디자인과, 군관협력담당관, 법무담당관 등 관련 부서 과장급 16명이 참여한다. 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의 부서별 대책 이행과 조정, 점검, 추가대책 발굴, 유관기관 협조 등을 담당한다.앞서 도는 지난 12일 불법 대북전단 살포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일부 접경지역에 대한 위험구역 지정과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금지 ▲차량이동, 가스주입 등 대북 전단 살포 전 준비행위에 대한 제지와 불법행위 사전 차단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한 단속과 수사, 고발 등 강력 조치 등 3가지 대응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 따라 도는 대북전단 살포가 빈번했던 김포시, 파주시, 포천시, 연천군 등 도내 시군과 경기남부·북부경찰청을 잇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전단살포 행위 발생 시 즉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또, 위험구역 지정과 관련해 시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기존 대북전단 살포지역을 지정하고, 이 지역에 대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과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공고하기로 했다.이밖에도 전단 살포 예상지역에 대한 시군과의 합동단속도 실시하고 전단지를 수거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북전단이나 쌀이 들어 있는 페트병을 공유수면이나 바다에 투기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하여 김포시와 합동으로 투기 가능지역을 수시로 감시하고, 투기행위 적발시 특별사법경찰단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필요시에는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이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막아야 한다”면서 “적어도 경기도 일원에서 만큼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6-17
  •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후보 장현국 선출... “디딤돌 의장 되겠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141명 중 13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3선의 장현국(수원)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의총을 열고 10대 후반기 의장 후보를 비롯해 부의장 후보로 문경희(남양주), 진용복(용인), 대표의원으로 박근철(의왕) 의원을 선출했다. 장 후보는 김현삼, 조광주 의원과의 3파전에서 김현삼 의원과 결선투표 끝에 승리했다. 장 후보는 “시골집 대청마루에 오르려면 디뎌야 하는 디딤돌처럼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약속했다”며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후보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 확대 △의회사무처를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의정연수원을 건립의 초석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힘써 자치분권시대 앞당기는 등의 공약을 내세워 당내 지지를 이끌어냈다. 오는 7월 7일 본회의에서 전체 투표로 최종 선출된다.
    • 서울·경기
    2020-06-16
  • 박창순 경기도의원,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 입법 추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더민주, 성남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34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발전시키려는 것으로, 전통무예의 체계적인 보존과 진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하고,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전통무예 진흥 및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법인·단체 등에 도지사가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창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무예가 경기도에서 보존‧발전되며, 전통을 계승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도민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발전도 중요하지만,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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