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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개포동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 최고 25층, 417세대 ‘기대’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4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개포우성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개포우성6차아파트는 양재대로와 구룡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노후아파트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남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양재대로 및 구룡산에 대한 경관 고려와 인근 개포시영 신축아파트 단지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 하였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최고 25층, 용적률 249.99%, 417세대(공공임대 22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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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한 아파트에 편의점 7개? 과밀화 해소한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4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회 최갑철, 소영환 의원, 국내 주요 편의점 점주, 담당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편의점 과밀화 해소를 위한 편의점주 단체 현장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도는 지난 4월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1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권고안을 각 시·군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후 편의점 업계상황 확인과 도내 편의점주의 피해현황, 고충 등을 듣고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가 조사한 ‘2019년 편의점 근접출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편의점 가맹점 수는 약 4만4,360개다. 경기도에는 전체의 25%인 약 1만1,090개의 편의점이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편의점 수는 매년 11.6%씩 증가하고 있다.편의점 매출에는 담배판매권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대부분의 시·군 자체 규칙에서는 각 소매인 간 최소 50m의 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새롭게 문을 여는 전국 편의점은 6천여 개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최저임금 인상 등 편의점의 매출 급감 요인이 계속 존재하는 상황에서 과밀화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실제 사례를 보면 고양시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에는 1년 사이에 편의점이 7개가 들어서면서 기존 편의점주의 매출이 33% 이상 하락했다. 시흥시에서는 유명 브랜드 편의점이 새로 문을 열기 위해 담배소매인 허가신청을 냈다가 거리측정 결과가 50m가 되지 않아 허가가 나지 않자, 50m를 조금 넘도록 점포 위치를 조정해 재허가를 받는 일도 있었다.한 편의점단체 관계자는 “담배소매인 거리제한 50m는 편의점 과밀경쟁을 막는데 역부족이다”라며 “전국에서 편의점이 가장 많이 있는 경기도가 적극적인 거리확대 정책을 통해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편의점은 골목상권의 대표 업종이며 많은 소상공인들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편의점주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찾아보겠다”며 “편의점 본사도 출혈경쟁을 자제하는 자율규약을 성실히 지켜 본사와 점주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시·군 중에서는 고양시와 과천시와 담배소매인 거리를 기존 50m에서 100m로 늘리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향후 편의점주의 매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간담회 논의사항을 정리해 31개 시·군 관련부서와 공유하는 등 도-시·군간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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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권정선 의원, 인천·부천·김포·시흥 통합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아이디위클리]권정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5일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부천·김포·시흥시 통합론’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반대의견을 냈다. 권 의원은 “통합이 제기된 3개 시의 인구(부천 85만, 시흥 52만, 김포 47만)는 모두 184만 명으로, 이들 시는 지금의 규모로만 따져도 이미 대도시권에 속하는 기초 지방정부들”이라며 “또한 신도시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로 인해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는 도시들이기에, 굳이 인천시와 통합하지 않아도 자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해당 지방정부와 지역 주민들조차도 인천광역시와의 통합을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구역의 통합은 결코 지방정부와 주민의 의견수렴 없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행정구역의 통합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정치인들의 단골 선거용 공약으로 악용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인천과 부천, 김포, 시흥시 간 통합론과 경기도 분도에 관한 논의 또한 단순히 정치적 논리에 의한 여론몰이가 아니라,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의견수렴 기구를 설치하고, 진정으로 도민의 뜻을 물어, 무엇이 도민의 삶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충분히 검토하여 신중한 선택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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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한미림 경기도의원, 판교원마을 비껴가는 5000번 공항버스 노선 변경 촉구
      [아이디위클리]한미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일 제348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거단지를 비껴가는 판교 5000번 공항버스 노선변경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판교 운중동에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공항버스 노선이 있다”며 아파트 단지를 피해 성내미 터널로 운행하는 5000번 공항버스를 지목했다. “현재 성내미터널을 지나 성내미육교, 판교박물관까지 3.4km, 약 9분이 소요되는데, 노선을 변경해 판교원마을 9단지와 판교동행정복지센터 사이 도로로 운영할 경우 4.5km, 약 14분이 소요”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노선보다 약 1.1km를 더 운행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며 판교원마을 1, 2단지와 9, 10, 11단지 등 아파트 약 2,500세대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지난 9월 한 언론사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도교통정보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 내 국도의 구간별 차량 흐름을 분석했는데 가장 극심한 정체를 보인 곳이 복정교차로에서 풍덕천삼거리를 잇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이며 “분당에서 광주 오포를 잇는 국지도 57호선, 서현로 역시 극심한 차량 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마련 중인 ‘국지도 5개년 계획안’에 성남·판교 교통 문제 해결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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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서울시의회 체육단체비위근절조사특위, “태권도 5대 정신 중 염치 잊은 지 오래” 성토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2일 제298회 정례회 시작과 함께 제18차 회의를 열어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의 운영부실에 대한 감사를 이어갔다. 조사특위를 두 달 남짓 남기고 열린 이날 회의는 서울시체육회 박원하 회장과 증인 자격의 서태협 전 회장 최○○, 그리고 참고인 자격의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들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1년 7개월간 조사 중인 서태협의 케케묵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해 국정감사에서까지 질타받게 된 상황에 대해 자조적 목소리를 내었다. 서울시와 시체육회의 수동적인 감사와 소극적인 징계, 규정 위반 등에 대한 묵인으로 체육계 안에 자리 잡힌 기득권의 카르텔을 깨기에는 벽이 높다는 평가다.   조사특위는 “서태협은 조사특위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은 이미 법적으로 처분을 받았다며 시종일관 뻔뻔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감사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간 행정소송과 전 서태협 회장 임 씨가 발행인으로 있는 글로벌 뉴스신문을 통한 언론보도, 집회, 서울특별시의회 신문고 민원제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성명서 등을 통해 1톤 트럭 5대 분량의 요구자료 제출로 4천만원에 복사비가 지출되는 등 조사특위로부터 부당한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사특위는 통상 행정사무조사·감사를 위한 요구자료는 책자로 제출받고 있고 분량이 많을 경우 USB 등 저장장치를 이용하여 제출받고 있어 협의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료만 제출해오다가 불법행위 입증의 가장 핵심이 되는 자료는 문서파일(한글, PDF, 엑셀 등)이 없다는 이유로 협회의 원에 따라 책자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간 50억 원 이상 자주재원을 가진 협회의 행정력이 얼마나 구멍가게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는지 반증하는 대목”이라며 “이런 내부사정을 알고도 일선 관장들이 조사특위에 원성과 야유를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서태협은 ’19년 12월 31일 서울시체육회 이사회에 서태협 관리단체지정 안건이 상정되자, 하루 전인 30일 사건위임 계약체결 법률비로 3천만원을 법률대리인에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이라며 “관리단체 지정도 되지 않았는데 송사비부터 지급하고 보는 통큰 회계운영”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관리단체 지정이 의결되면 그 즉시 모든 권한이 정지되는 점을 알고 관리단체 지정에 대한 가처분금지신청 등 다음 스텝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5년 동안 5억원 가까이 송사비를 지출하면서까지 지키고자 하는 것이 태권도의 정의가 아닌 대형로펌을 통한 자신들의 해명과 변명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감사, 조사특위 종료 등을 앞둔 시점에 차기 회장선거 출마를 이유로 돌연 회장직을 내려놓은 전 협회장 최○○는 책임은 회피한 채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회원단체의 선거일정 확인을 요구하자 선거에 개입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쏟아내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홍성룡 부위원장(도안, 송파3)은 태권도 5대 정신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을 언급하며 서태협 임원을 질타했다. 특히 비상근 임원인 전 회장 최씨에게 19개월 동안 지급된 9천만 원의 경비를 언급하며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는 구체적인 사업 목적을 명시하여 실비로 지급’하도록 했으나 휴일수당, 귀향비, 교통비, 출장비, 고문단회의비 명목으로 지급한 것이 정상적인 회계 운용인지 재차 확인했다. “최○○는 지난 활동에 대해 소급하여 지급받았다고 답변하였지만 매달 지급내역이 있는데 어떤 명목으로 소급지급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태권도 종목에 명예와 영광을 위해 봉사하는 협회 회장 자리에서 누리며 일한 만큼 돈 받아 간 게 잘못이냐는 태도는 뻔뻔하기 그지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체육회 박원하 회장은 작년 6월부터 쟁점이 되었던 비상근임원의 급여성 경비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선출 당시부터 조사특위활동보고서 등 충분히 자료가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8개월 동안 파악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의지와 관심이 없거나 무능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승미 의원(교통, 서대문3)은 조사특위 지적사항에 대한 시체육회 합동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문서로 명백히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불공정한 거래가 오간 당사자들 간의 자필확인서만으로는 명확한 해명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부적정 지급 예산에 대해 환수조치 했냐는 이 의원의 질문에 박원하 회장은 ‘환수조치 했다’, ‘아직은 환수조치 못했다’며 1분만에 말을 바꾸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유용 의원(문광, 동작4)은 “한두 건의 문제가 발견되었으면 누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정도 무더기로 비위사실이 쏟아질 때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출석한 증인과 참고인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 이해와 시정조치 이행을 당부하였다. 조사특위는 “조사특위가 느끼는 시급성과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느끼는 시급성에 간극이 크다”며 “관리·감독에 책임이 있는 시체육회가 더 이상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법률적 판단이 아닌 일반 시민의 법 감정에 맞는 행정조치를 통해 단체가 회복하길 바라는 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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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늘어나는 중년 1인 가구, 주거복지대책도 고민해야 할 시점”
      [아이디위클리]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 서울특별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민생안정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은 “서울의 중장년 1인 가구가 계속 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들에 대한 주거복지대책은 많지 않다”며 “보편적인 주거권 확보를 위해 청년층은 물론 40~50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주거복지대책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통계청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는 2016년 39만7385명, 2017년 40만8349명, 2018년 41만5455명, 2019년 42만7274명으로 매년 1만명씩 늘어나는 추세다. 국토연구원은 이혼과 가족해체, 실업 등으로 중·장년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인제 의원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중년 1인 가구의 경우 고시원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거처로 내몰리고 있다”며 “최근 관악구 대학동 1인 중년 가구를 조명한 오마이뉴스 보도를 보면, 대부분 중년 거주민들이 주거와 식사 해결 문제, 외로움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동에 사는 대부분 거주민들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고 있지만, 청년이나 고령자 등에 밀려서 입주가 어렵거나, 입주를 포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며 “이런 상황을 방치한다면, 커다란 주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청년과 신혼부부에 주거복지 정책이 집중되면서, 중년 등 다른 계층에 대해 미처 살피지 못한 것은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주거복지 정책에서 중년 등 다른 계층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서울시민들이 보편적인 주거복지 권리를 누릴 수 있게 시의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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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 화성6)는 3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인순(더민주, 화성1) 부위원장, 안혜영(더민주, 수원11), 이원웅(더민주, 포천2), 허원(국민의힘, 비례), 심민자(더민주, 김포1), 남운선(더민주, 고양1), 김미숙(더민주, 군포3), 최세명(더민주, 성남8) 의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수원못골시장) 등 7인의 상인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연합회는 ▲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및 환전방법 개선 ▲ 사업 지원예산 일부의 지역화폐 지급 및 공공배달앱 출시를 통한 지역화폐 활성화 ▲ 시장 꾸러미사업 확산 및 대형거래처 납품 등 판로 개척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하였다. 특히 의원들과 상인연합회 회장단은 전통시장 매니저사업의 지속과 확대에 대해 입을 모았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매니저로 PC, SNS 사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를 채용함에 따라 인터넷을 활용한 시장 홍보와 판로 개척이 용이해졌다”며, “시장 활성화는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대신하여 행정적 업무를 수행해주는 매니저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니저 없이 업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재난상황에서 골목상권 매니저,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 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인들의 생존과 위기 극복을 도와야 할 절실한 시점”이라며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주 위원장은 “2021년 예산안 심사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에 예산을 적극 편성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348회 정례회를 맞이한 경제노동위원회는 6일부터 산하 4개 실·국과 8개 공공기관의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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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하남소방서 양승춘 구조대장, ‘7살 소녀 대학입학까지 후원’ 화제
      [아이디위클리]“사람을 살려내야 하는 게 우리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지금껏 그랬듯 퇴직까지 남은 기간 동안에도 한결같은 신념으로 살아갈 겁니다.”한부모가정 7세 어린 소녀를 대학 입학 전까지 줄곧 곁에서 후원하며 12년 전 약속을 지킨 소방공무원이 화제다. 주인공은 하남소방서 양승춘(소방경‧56) 구조대장.양 대장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현장,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현장, 2011년 일본 대지진 현장 등 국내외 굵직한 대형 재난현장에 몸을 던진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평소 현장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하면서 각종 봉사와 후원 등에 관심이 많았다.지난 2008년 텔레비전에서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양 대장의 눈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어렵게 살아가던 일곱 살 어린소녀의 딱한 사연이 들어왔다.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던 자신의 둘째딸보다 한 살 어렸던 소녀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 양 대장은 즉시 방송국에 전화해 소녀 어머니의 계좌번호를 받았고 그렇게 강화도 소녀와 인연을 맺었다.양 대장은 그로부터 매월 급여의 일부를 떼어내 소녀에게 전달하는 일을 빼놓지 않았다. 성과금을 탈 때면 돈을 더 얹어 보내기도 했다.몇 년이 지나고 소녀의 엄마로부터 지금까지의 후원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양 대장은 소녀가 대학에 갈 때까지 후원하겠다고 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후원을 이어갔다. 양 대장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소녀는 올해 초 어엿한 대학 신입생이 됐다. 그는 입학 축하금 송금을 끝으로 마침내 12년 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냈다.소녀와 그의 엄마는 양 대장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 대장은 소녀 말고도 먼저 세상을 떠난 직원의 어린 자녀 2명에게도 약 3년간 남몰래 매달 후원금을 전달했다.양 대장은 요즘 새로운 후원 수혜자를 찾고 있다. 퇴직까지 남은 4년여 기간 동안 또 다른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진작에 장기기증 서약도 마쳤다.“그 아이는 제겐 막내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 아이가 대견할 따름입니다”라며 자신의 후원을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양 대장.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방관으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작은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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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경기도교육청, 초등보육전담사 파업 예고에 대책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6일로 예고한 초등보육전담사 파업에 따라 혼선 방지를 위해 4일 파업 당일 초등돌봄 대응 준비를 위한 공문을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학교가 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파업 미참여 전담사의 돌봄교실 통합 운영, ▲학교관리자의 자발 참여, ▲마을돌봄기관 활용, ▲가족돌봄휴가를 통한 자녀돌봄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파업 당일에는 단위학교 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유형별 돌봄 운영, 현장 확인과 모니터링 등으로 상황을 점검하며 파업에 대응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과장은 “앞으로 파업 당일까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학생ㆍ학부모가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등보육전담사들이 파업을 종료하는대로 초등돌봄교실을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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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경기유통진흥원-사회복지협,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기부...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4일 수원 유통진흥원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의 사회적 배려계층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통진흥원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학교급식이 시행되는 학기 중 지속적인 기부 활동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협약을 통해 유통진흥원은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학교급식 반품 농산물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저소득세대에 직접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전달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양은 연간 약 129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사업은 올해 고양시와 남양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후 내년 초 새 학기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학교급식의 기준에 들지 못해 폐기돼야 했던 친환경 농산물을 취약계층과 나누는 공익 사업의 시작이다. 이번 사업이 나눔을 통한 지역 내 상생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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