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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석 서울시의원, “홍릉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한 추진” 촉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오중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2)이 11월 3일(화) 열린 2020년도 도시재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릉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118일대 497,154㎡ 규모의 부지에 글로벌 바이오 산업 단지를 구축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0년~2025년 5년 동안 총 5천 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마중물 사업 6개 △연계사업 11개 △공공기관 투자사업 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오중석 시의원은 “마중물 사업인 홍릉 바이오 센터와 R&D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부지 매입 문제로 기본계획 수립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홍릉 바이오 센터의 경우 지난 10월 기획재정부의 부지 매각이 결정되었으나, 홍릉 R&D지원센터의 경우 부지 소유주인 국방연구원과 부지 매각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어 1년 동안이나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부지 매입 지연을 지적했다. 이어 오중석 시의원은 “홍릉 사회혁신 커뮤니티 조성사업도 본래 계획보다 늦어질 우려가 크고, 지역 활성화 소통 사업은 주민협의체를 모집하기는 했지만 아직 정식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캠퍼스 문화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지역 상인회와의 소통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류훈 도시재생실장은 홍릉 사회혁신 커뮤니티 조성사업의 부지를 내년에 매입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주민협의체 및 지역 상인회를 비롯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업을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오중석 시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은 지역 주민과의 연계 여부가 좌우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줘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마중물 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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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연천 대전리산성’ ‘용인 석성산 봉수터’ 문화재 지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연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를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산10번지 일원에 위치한 ‘연천 대전리 산성’은 나당 전쟁의 최후의 격전지인 ‘매초성’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알려져 왔다. 그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조성된 퇴뫼식 석축산성(마치 띠를 두르듯 산 정상부를 빙 둘러 가며 쌓아 올린 산성)으로 성벽의 구조와 형식이 확인되었다. 임진·한탄강 유역의 고대 산성으로 경기 북부지역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용인 석성산 봉수터’는 석성산 정상에 돌출된 암반 봉우리에 대지를 마련하고 방호벽을 축조해 연조(봉화를 올리거나 낮에 연기를 피워 신호를 보내는 아궁이·굴뚝시설) 5기를 조성했다. 방호벽 아래로 평탄지에는 창고를 조성했고, 봉수대에서 남쪽으로 약 50m 가량 떨어진 위치에 조성된 평탄대지에 봉수군이 거주했던 건물지로 추정되는 구들시설 건물지 우물 등이 확인됐다.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연조의 하부구조, 방호벽 축조기법, 출입시설, 봉수군이 거주했던 건물을 통해 당시 봉수의 시설과 구조, 봉수의 운영 방식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1번 연조의 암반 굴착 축조 방식, 방형의 제사유구, 백자제기 등은 희귀 사례로 중요성이 인정돼 문화재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경기도 문화재 지정으로 연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등 경기도에 소재한 귀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원형대로 보존 전승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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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경기도의회,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2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1차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의 도의원과 경기도의회 장현국(수원7)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코로나19로 소상공인·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가 받는 충격은 어느 때보다 큰 시점에서 인사청문위원회에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다”면서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능력에 대해 꼼꼼히 검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오늘 도의회-경기도 정책협의회를 통해 총 15개의 기관에 대해 최종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후반기 들어 처음 있는 인사청문회이니 좋은 선례를 남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안혜영(수원11)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인순(화성 1), 오광덕(광명 3)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3일 본회의 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인사청문 협약식을 개최, 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다. 안혜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일정이 촉박하지만, 이번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전문지식과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검증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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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도 노동국이 공동주최한 ‘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포럼’이 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여러 도의원뿐만 아니라 도 관련 부서 공무원, 정의당 경기도당 황순식위원장, 루터대 정규직 전환 당사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대학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용인시 소재 루터대학교 청소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규직 전환 움직임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대학에서 청소·시설·경비노동은 용역노동자이면서 기간제노동자라는 불리한 지위에 중첩돼 있었다”면서, “루터대학교 정규직 전환 사례가 도내 대학 전역으로, 나아가 민간영역으로 확산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첫 발제를 맡은 시화노동정책연구소 남우근 연구위원은 “2019년 실시한 경기지역 4년제 대학교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규직 컨설팅을 기획했다”고 설명하며, “컨설팅을 통해 대학은 추가적인 재정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인사를 관리하는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루터대학교 이병창 총무처장은 11월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소노동자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경기도의 대학 현장노동자 휴게실 개선사업을 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까지 오게 됐다”며, “경기도의 지속적인 노무 지원을 통해 정규직 전환 움직임이 다른 영역으로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연구원 정원호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노동자 등 간접고용뿐만 아니라 직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컨설팅이 추가적으로 마련되기 바란다”고 제언하며, “상시업무는 정규직을 사용한다는 근본적인 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충 대학노조 경인강원지역 부본부장은 “대학노조는 대학생 노동인권교육과 대학내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강력히 요구해왔는데, 경기도에서 작년 4년제에 이어 올해 2·3년제 대학까지 비정규직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사립대학 역시 교육기관이라는 공익성과 공공성을 고려하여 노동자들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안산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박재철 센터장은 “지자체에 노동감독권한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국은 ‘노동자 쉼터 조성사업’과 같이 사업주가 취약노동자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취약노동자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동아리 또는 여가 활동 등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참여한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분권 미비를 탓하지 않고 31개 시·군, 도 공공기관, 경기도의회, 시군 비정규직지원센터 등 민간자원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활용해서 경기도의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은 “경기도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경제노동위원회와 노동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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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10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당헌 제42조 등에 당의 정책을 심의·입안하는 핵심 기구로서 당 정책 및 각급 선거공약의 개발과 정당 강령의 실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심의 등을 담당하는 당내 조직이다. 황 의원은 평소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정책 발전과 도농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도농교육교류, 특성화고 현장실습 등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선도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의 최초 발의 주도를 통해 전국단위 의제화를 선도했고,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조성 등의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구 의원은 “시민의 삶 속에서 지역의 시선으로 중앙의 정책을 구상할 수 있는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정책을 발굴하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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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임채철 경기도의원, 공공임대주택 우선 분양... 취득세 감면 촉구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3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0년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 대상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10년 공공임대주택은 공공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 받았고, 주택도시기금에서 출자 지원 및 저리 융자 등 공적지원을 받아 건설되었음에도 임대기간 중 발생한 시세 차익은 공공임대주택 사업자가 가져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공공임대주택 우선분양 서민들은 은행 융자 등으로 주택구입비를 간신히 마련해도, 취득세도 추가로 내야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보호받아야 할 사회취약계층이 오히려 부동산 폭등의 책임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절박한 심정으로 현실과 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도가 2016년부터 작년 말까지 만 4년간 산업단지에 대해 감면해준 부동산 취득세는 총 6,617건, 3,980억원에 달한다”며 “그런데 집행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우선 분양전환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모는 5년간 247억원에 불과한데 조세형평성, 재정부담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제도 도입 취지를 감안하여 취득세 감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 서울·경기
    2020-11-03
  •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15곳으로 확대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기관을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및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도의회 상임위원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도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산하기관장 임명에 있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가 비공개 도덕성 검증, 정책검증 집중 등 전국에서 아주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집행부 입장에서 좋은 자원들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 의회도 경계와 감시 차원에서 적절하고 훌륭한 인물들이 산하기관 대표로 임명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장현국 의장은 “인사 청문회 대상 기관이 확대되는 것은 투명한 민주적 절차를 조금 더 넓히는 의미”라며 “청문회를 통해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동시에 의회와 집행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도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정책에 대한 자질과 업무 이해도, 수행능력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선진적인 청문 문화를 정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지방의회 최초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는데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도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집행기관과 도의회가 하나 돼 좋은 정책을 만들고 나아가 도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사청문 대상 기관 확대를 위해 논의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기존 6개 기관에서 12개로 확대하는데 이어 지난 2일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는 내용으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중 인사청문 대상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기존 12개 공공기관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설립예정)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설립예정) 3개 기관이 추가되어 총 15개 기관이 된다.이와 함께 기존 도덕성검증과 정책검증의 이원화 방식을 정책검증으로 통합하고, 가족관계증명서와 재산보유현황서, 병역사항현황서 등 개인정보 성격의 서류를 17종에서 11종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공공기관장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기도형 인사청문 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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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5년간 건물 신축 7건 불과
      [아이디위클리]서울시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처음 지정된 2015년 이후 2019년까지 5년간 13개 활성화지역 내 신축비율은 4.1%로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방촌의 경우 전체 건축물 1,408개 가운데 지난 5년간 신축된 건물은 7건에 불과했다.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노후 저층주거지 등 스스로 정비가 어렵고 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지정해 지난 5년간 재생사업을 지원한 지역이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은 서울연구원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건축규제완화 실효성 제고방안>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활성화지역의 노후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들 지역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5년 1단계 13개소, 2017년 2단계 14개소, 2018년 3단계 5개소 등 총 47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노식래 의원은 이 중 2015년 지정된 1단계 활성화지역에서 경제기반형과 중심시가지형을 제외하고 주거지와 골목 상권으로 구성된 일반근린형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2015년 활성화지역을 지정된 후 5년간 전체 건축물 12,874개 가운데 신축은 735개, 신축률은 5.71%로 나타났다. 이 역시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2015~2019년 1단계 활성화지역(일반근린형) 내 개별필지 신축 현황  구분 장위 상도 암사 가리봉 성수 신촌 창신숭인 해방촌 전체 건축물 1,147 2,166 2,064 1,066 1,165 1,181 2,677 1,408 신축 115 10.03% 209 9.65% 195 9.45% 71 6.66% 44 3.78% 37 3.13% 57 2.13% 7 0.50% 증축 8 0.70% 8 0.37% 15 0.73% 8 0.75% 19 1.63% 34 2.88% 7 0.26% 5 0.36% 대수선 2 0.17% - 3 0.15% 4 0.38% 23 1.97% 20 1.69% 9 0.34% 5 0.36% 또한 같은 시기에 같은 유형의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었는데도 장위, 상도, 암사는 5년간 신축률이 각각 10.03%, 9.65%, 9.45%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5년간 신축률은 각각 0.50%, 2.13%에 불과할 정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를 노식래 의원은 재생사업의 성과가 아니라 용적률 완화 효과로 봤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의 용도 변화를 보면, 5년간 신축률이 높은 장위, 상도, 암사는 단독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신축한 비율이 각각 73.91%(85개), 47.85%(100개), 69.23%(135개)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28.57%(2개)와 19.30%(11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의 용도 변화 구분 장위 상도 암사 가리봉 성수 신촌 창신숭인 해방촌 전체 건축물 1,147 2,166 2,064 1,066 1,165 1,181 2,677 1,408 신축 115 10.03% 209 9.65% 195 9.45% 71 6.66% 44 3.78% 37 3.13% 57 2.13% 7 0.50% 단독 → 공동 85 73.91% 100 47.85% 135 69.23% 18 25.35% 7 15.91% 1 2.70% 11 19.30% 2 28.57% 단독 → 단독 13 11.30% 75 35.89% 24 12.31% 31 43.66% 5 11.36% 3 8.11% 23 40.35% 2 28.57%   반면 서울시 재생정책과에서 노식래 의원에게 제출한 활성화지역별 총 사업비 규모는 장위, 상도, 암사가 각각 242억원, 343억원, 166억원이고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171억원, 811억원으로 재생사업비의 규모가 신축률에 미치는 영향은 찾기 어려웠다.  활성화지역별 사업비(백만원) 구분 장위 상도 암사 가리봉 성수 신촌 창신숭인 해방촌 총 사업비 24,204 34,278 16,642 39,139 41,310 27,386 81,133 17,065 마중물사업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10,000 협력사업 14,204 24,278 6,642 29,139 31,310 17,386 61,133 7,065 이를 바탕으로 노식래 의원은 “1단계 활성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5년간 지역별로 166억원에서 811억원까지 근린재생형 8개 지역에만 2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앵커시설을 확충했지만 주거환경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 신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용적률과 건폐율”이라고 분석했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 건폐·용적률 초과 건수 및 근거 구분 장위 상도 암사 가리봉 성수 신촌 창신숭인 해방촌 신축 건수 115 209 195 71 44 37 57 7 건폐율 초과 - - - - - 6 1 - 용적률 초과 - - - - 10 - - - 완화 근거 - - - -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지구단위계획 -   2015년 이후 5년간 1단계 활성화지역 13개소 내에서 조례상 건폐율 초과는 23건, 용적률 초과는 12건으로 건축기준을 완화 받아 지어진 경우는 35건이다. 완화 근거는 지구단위계획(22건),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10건), 재정비촉진지구(3건) 등이며 도시재생법에 의한 건축규제 완화를 받은 사례는 없다. 도시재생법과 조례 상 규제완화는 공공기여를 전제로 하거나 높이 규제 완화에 한정하고 있어 일반 주거지역의 소규모 필지 단위에서 적용받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노식래 의원은 “해방촌은 구릉지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으로 90㎡ 미만 과소필지 9.7%, 접도불가 필지 10.2%, 지형 및 경사도 불량 13.6%, 이 중 2개 항목 중복 15.6%, 3개 항목 중복 4.0% 등 접도와 규모, 경사도가 열악한 필지가 밀집되어 있어 필지 단위 정비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행 제도 아래에서 건축 행위가 발생하지 않아 속절없이 노후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활성화지역 지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현황 연번 사업명 자치구 유형 면적 사업기간 총사업비 (백만원) 마중물사업 (백만원) 협력사업 (백만원) 1 서울역 중구 경제기반형 195만㎡ '15~'20 186,226 59,906 126,320 2 창동·상계 도봉노원 경제기반형 98만㎡ '16~'21 2,175,850 44,000 2,131,850 3 세운상가 종로구 중심시가지형 43만㎡ '14~'23 136,700 14,710 - 4 창덕궁 앞 종로구 중심시가지형 40만㎡ '14~'19 ※ 잔여사업 추진 중 152,960 20,000 132,960 5 장안평 성동구 중심시가지형 145만㎡ '15~'20 20,000 20,000 - 6 창신·숭인 종로구 일반근린형 83만㎡ '14~'17 ※ 잔여사업 추진 중 81,133 20,000 61,133 7 가 리 봉 구로구 일반근린형 33만㎡ '16~'20 39,139 10,000 29,139 8 해 방 촌 용산구 일반근린형 33만㎡ '16~'20 17,065 10,000 7,065 9 성 수 성동구 일반근린형 88만㎡ '15~'18 41,310 10,000 31,310 10 신 촌 서대문구 일반근린형 43만㎡ '15~'18 ※ 잔여사업 추진 중 27,386 10,000 17,386 11 암 사 강동구 일반근린형 63만㎡ '15~'18 ※ 잔여사업 추진 중 16,642 10,000 6,642 12 장 위 성북구 일반근린형 31만㎡ '15~'18 ※ 잔여사업 추진 중 24,204 10,000 14,204 13 상도4동 동작구 일반근린형 74만㎡ '15~'18 ※ 잔여사업 추진 중 34,278 10,000 24,278
    • 서울·경기
    2020-11-02
  •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워크숍 개최
      [아이디위클리]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위해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는 10월 30일(금)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의정모니터 등 32명이 참석하여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의정모니터의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정활동과 모니터 활동사항을 도민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소셜네크워크(SNS)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구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은 ‘제3기 의정모니터가 도내 31개 시군 모두에서 선발되어 지역대표성을 확보 하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정발전을 위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40명)는 지난 9월 28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였으며 의정 전반에 대한 정책제안, 조례 및 제도개선 건의, 의회 모니터링, 의정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2022년 6월 30일 까지 활동하게 된다.
    • 서울·경기
    2020-11-02
  • 수소경제 미래를 생각하다! ‘2020 경기국제수소포럼’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수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간 국제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0 경기국제수소포럼’을 5일 개최한다. 도가 주최하는 최초의 국제수소포럼이다.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포럼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h2forum.or.kr) 접속 또는 유튜브 ‘경기국제수소포럼’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수소경제, 미래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포럼은 중앙 정부와 지자체, 국내외 학계, 수소기술 전문가, 기업인, 일반인 등 패널 40여 명이 참여해 분야별 수소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미래를 공유하고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전해철·이학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존 윌리엄 셰퍼드 국제수소에너지협회 회장, 피오나 시몬 호주수소협회 CEO 등 수소 산업 관련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기조연설로 포럼은 시작된다. 기조연설에서는 ▲대한민국 수소경제 미래 ▲안전한 수소경제 실현 ▲글로벌 수소경제 동향 ▲수소산업 육성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이후 세션 1, 2, 3, 4에서는 순서에 따라 ▲수소에너지 현재와 미래 ▲미래 수소도시 이야기 ▲기술중심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소통하는 수소경제를 주제로 사례발표와 패널토론,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대한민국과 경기도가 처해 있는 현재 에너지 상황을 짚어보고 이어 미래의 우리가 꿈꾸는 수소도시 모습 그리고 진정한 수소경제로 가기 위한 수소기술력 강화방안 등 경기도의 역할 등과 관련된 발전 방향과 개선책을 논의한다.특히 마지막 세션4에서는 유튜버와 수소차 동호회 등 일반인이 전문가와 함께 우리가 궁금해 하는 수소에 대해 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끝으로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한 공공기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에너지분야 전문가들이 ‘경기도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방향’을 주제로 특별 토론을 진행한다.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수소경제 최대 수요지며 수소 관련분야의 집적도가 높아 수소산업 활성화가 가장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도내 생산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경기도 수소 산업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수소산업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산·학·연 의사소통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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