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화)

서울·경기
Home >  서울·경기

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2019)' 성료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한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폐막했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금년 행사는 자율주행 산업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와 미래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자율주행 경진대회 및 자율주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회로 구성됐다. 개막일인 1일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자율주행 관련 산업 기술을 보유한 3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산업박람회와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자율주행 스타트업 활성화에 대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특히 금년에는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우수 기술 및 서비스 투자 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과 자율주행 인식기술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 심사결과 대상에 에이모, 우수상에 ㈜에바와 에이치브레인, 장려상에 모라이와 디토닉이 수상했다. 또한, 국내 도로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DB구축 및 사고 다발 상황 극복을 위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장려를 위해 진행된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에서는 전방 환경인식 부문 모라이가 1등의 영광을 차지하고 이어 성균관 대학교와 한국플랫폼 서비스기술이 2등과 3등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전방향 3차원 환경인식 부문에서는 에스오에스랩이 1등, 성균관 대학교가 2등을 수상했다. 전년에 이해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는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체 및 기술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연관, 인프라의 3가지 부문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했다. 핵심기술 부문에 라이다 기술을 개발하는 에스오에스랩, 연관기술 부문에 인공지능 시스템 학습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에이모, 인프라 부문에서는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를 공급하는 모빌테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일과 3일에는 자율주행 경진대회,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자율주행차 시승회에는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과 숭실대학교 i30, 국민대학교 스포티지가 참여했다. 금번 시승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자율주행차 시승행사에 참가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미래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참가하는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 비전 및 인재 육성의 장을 제시했다. 먼저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들이 참가하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는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부문과 대학생들이 직접 세팅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사용하는 자율주행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팀을 대상으로는 독일의 KIT(카를스루에 공과대학)의 자율주행 포뮬러 세미나도 열렸다. ‘고등학생 자작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마케터,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팀원을 구성해 체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션대결 및 PT 발표를 통해 종합 우승, 준우승, 부문상을 선정하고 종합우승팀에게는 3D프린터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자율주행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가한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는 레고 마인드스톰 EV3을 이용해 미션 수행을 위한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하고 센서 및 모터를 활용해 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0팀, 중등부 20팀, 고등부 20팀 총 70팀이 참가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자율주행 산업 내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율주행 산업의 현 상태와 미래 비전에 대해서 제시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11-05
  • 경기도민 70%이상, “기본소득 도입 필요, 추가세금도 납부하겠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최초로 실시한 ‘2019 도정정책 공론화조사’에 참가한 도민의 70% 이상이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며, 기본소득제 도입 시 세금을 더 많이 낼 의향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료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등 ‘숙의의 과정’을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기본소득제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달 31일 열린 ‘기본소득 공감콘서트를 끝으로 6개월간에 걸친 ‘2019 경기도 도정정책 공론화조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공론화조사’는 도민이 정책 사안에 관한 충분한 학습과 토론의 과정을 거친 뒤 설문에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로, 지난 7월 한달 간 2,4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와 전체응답자 가운데 성‧연령‧지역 등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도민참여단’ 165명이 지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1박2일간 ‘숙의토론회’에 참가해 실시한 ‘2‧3차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조사는 아무런 사전학습이나 숙의과정 없이 진행됐으며, 2차조사는 혼자 토론 자료집을 학습한 뒤, 3차조사는 토론회에서 전문가발표‧질의응답‧분임토의 등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친 뒤 실시됐다. 먼저 ‘기본소득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결과 변화를 보면, 1차 조사 당시 46.1% 수준이었던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2차 조사에서 61.2%로 상승한데 이어 3차 최종조사에서 75.8%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 시행을 위해 추가 세금을 납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1차 39.4%, 2차 57.0%의 찬성률을 보인데 이어 3차에서는 75.1%가 찬성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원마련 방안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토지세 증세에 찬성하는 의견은 1차 59.4%, 2차 70.9%, 3차 82.4% 등이었으며, 소득세 증세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1차 52.8%, 2차 67.3%, 3차 72.1% 등으로 나타나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소득세보다는 토지세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본소득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1차:66.7%․2차75.2%‧3차87.3%) ▲복지사각지대 해소(1차:74.5%․2차75.2%‧3차86.1%) ▲삶의 여유 증가에 따른 정치사회참여 확대 (1차:67.9%․2차78.2%‧3차81.8%) 등으로 나타나 숙의의 과정을 거칠수록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적 효과에 관한 질문의 경우, ▲고소득자 지급은 부적절(1차73.3%‧2차58.8%‧3차38.2%) ▲일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1차 63.0%․2차52.7%․3차35.2%) 등으로 집계되는 등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부정적 효과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기본소득제도 도입 시 부정효과를 줄이고 긍정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는 ▲세출․세입의 투명성 확보(20.6%) ▲사회적 합의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수렴(17.9%) ▲기본소득 이해를 위한 홍보․교육 실시(16.8%) ▲다양하고 구체적인 재원확보 방안 마련(15.9%) 등이 제시됐다. 공론화조사의 최종 마무리 행사로 지난달 31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2019 기본소득 공론화조사 공감콘서트’는 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행사로 펼쳐졌다. 박지훈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공감콘서트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박관열 경기도의원, 서정희 군산대 교수, 조계원 도 정책수석, 유영태 도민참여단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관열 의원은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는 이유로 ‘소득 양극화 심화’와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감소 현실화’를 꼽았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농민기본소득을 소개하며, ‘많은 여주 농민의 연간소득이 1천만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점’이 농민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서정희 군산대 교수는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정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작업’을 앞으로 준비해 나가야할 과제라고 지적하며 “청년기본소득을 시작으로 누구에게 어느 수준으로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로드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계원 도 정책수석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혜자의 81%가 만족한다’는 결과를 인용하면서 “재원마련을 위한 국토보유세 등의 입법논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도민참여단을 대표해 참가한 유영태 씨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재원마련 문제 등을 토론하니까 의미 있는 대안들이 나오더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기본소득에 대한 숙의 전․후의 의견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은 향후 정책추진 실패를 예방하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토지세, 소득세 등 기본소득 재원마련 방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입법 추진을 위한 논의에 매우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정책의 미래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론화조사는 도가 ㈜한국리서치와 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에 의뢰해 실시됐으며, 정책 및 갈등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론화조사 연구자문위원회가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실시했다.
    • 서울·경기
    2019-11-04
  • 이혜원 경기도의원-정의당 경기도당,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 시민초청간담회 열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과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는 10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시민초청간담회를 열었다. 이혜원 의원은 개회사에서 간담회 개최 배경과 행사 의의 등을 설명했다. 1부에서 은하선 작가는 남자다움, 여자다움으로 표현되는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통해 젠더의 개념, 시대에 따른 용어의 변화, 성평등 조례의 반대가 종교적 사유뿐만이 아닌 재계의 이해관계, 사회적 구조임을 강조하였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선재 트랜스해방전선 대외협력팀장 겸 무지개예수 운영위원, 나비 성소수자 부모모임 운영위원이 패널을 맡아 성평등 관련 조례나 법안들의 제정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하여, “헌법 체계 아래에서 보장되는 ‘종교적 자유’에 대한 인식에 오해가 있는 것”임을 얘기했다. 또한, “성평등 관련 조례나 법률 등이 제정될 경우 사회 구성원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가장 기초적인 안전망이 되리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주최측은 이날 많은 시민의 질의응답을 통하여 성평등 관련 제도들의 입안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정부 기관, 지자체, 정당, 시민사회계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하여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에서 공동주관,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한 경기도만들기 도민행동’에서 후원했다.
    • 서울·경기
    2019-11-03
  • 전국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 대열 동참
      [아이디위클리]전국 3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 대열에 동참했다.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31명의 자치단체장들은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이 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개인별 탄원서 1통씩을 작성했다. 2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의하면, 이들 단체장은 이 지사의 유지 여부가 대법원 판결로 최종 결정된다며,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과 함께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정에 차질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와 지역화폐가 결합된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모델은 이미 경기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또한, “공공부문 건설원가 공개와 아파트 후분양제 추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체납 관리단 운영, 수술실 CCTV 설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등은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변화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탄원 이유를 밝혔다. 특히, “당선무효형 판결은 너무나도 가혹”하다며 “이재명 지사에게 적용한 잣대를 선거에 나선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선거에서 경기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점, “이 지사의 리더십은 1,350만 경기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등을 탄원 이유로 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러한 탄원서 제출에 동참한 기초자치단체장은 허석 순천시장, 김철훈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박정현 부여군수, 구본영 천안시장,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문석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장,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홍성열 증평군수, 강석주 통영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박태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임택 광주 동구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장정민 옹진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허필홍 홍천군수,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다.
    • 서울·경기
    2019-11-02
  •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 이재명 구하기 ‘헌법소원’ 청구
      [아이디위클리]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 입후보 예정자들이 “현행 공직선거법의 ‘재갈 물기’, ‘마녀재판’, ‘권리 박탈’ 초래를 우려한다”며 10월 31일 헌법소원을 청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벌금 3백만원 당선무효 항소심 판결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1항 등이 국민의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함은 물론, 건전한 정치활동과 선거운동을 위축시킬 수 있어 위헌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위원장, 조신 성남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은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50조 1항의 ‘행위’에 대한 고무줄 해석이 선거후보자에 대한 ‘재갈물기’를 초래”, “제250조 1항의 ‘공표’에 대한 확대 해석이 선거후보자에 대한 ‘마녀재판’을 초래”, “당선무효 등의 의무와 제재를 가하면서 양형의 부당함을 다툴 기회조차 주지 않는 법률 체제가 ‘권리박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행위’와 관련해 행위의 범위를 예측할 수 있고 합리적인 정도로 제한하지 않다 보니 후보자의 적법한 직무 행위조차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할 대상이라고 보는 비상식적 판결이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 항소심 재판부가 ‘행위’의 범위를 지나치게 포괄적·개방적으로 해석해 ‘불법한 직무’ 행위를 부정한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 ‘적법한 직무’ 행위조차 숨기려 했다고 보고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어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고 주장했다. 또, “허위사실공표죄 법문의 ‘공표' 역시 그 방법이나 유형 대상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항소심 재판부도 이 지사가 어떤 사실을 표현하지 않았는데도 추론을 통해 ’반대 사실을 표현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 유죄 판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형사소송법 383조는 징역 10년 이상 무기 사형에 해당하는 형의 선고 외에 상고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고 선거법은 벌금 100만원 이상 형에 대해서만 상고를 허용해 평등권과 재판청구권, 공무담임권 등을 침해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 무효, 5년간 피선거권 박탈 등 사실상 정치적 사형임에도 양형을 다투는 상고조차 불가능해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조신 성남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 SNS
    • 서울·경기
    2019-11-01
  •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참석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이 10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KOTRA(코트라)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G-FAIR(지-페어)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중소기업의 내수와 수출 판로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제조업 중심의 소비재 종합전시회로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로 시작하여 2008년에는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인 GP Show(Good Product Show)와 통합·운영하여 올해 22회째를 맞는 큰 행사다. 조광주 위원장은 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재 나라경제가 어려운 때인 만큼,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수시장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품질과 마케팅이 뒷받침되어 해외 시장에 경기도의 훌륭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825개사, 1,250부스 내외의 규모로 4차 산업, 리빙, 레저, 식품, 뷰티, 가전 스마트관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로 진행된다.
    • 서울·경기
    2019-11-0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원장 김현삼, 안산7)이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4강이 30일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오늘 강연은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가 강연을 맡아 ‘아베정권 경제침략의 본질과 역사적 대응’을 주제로 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형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사무총장(화성3)의 사회로 개최됐다. 김현삼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문제에 대한 강연과 활발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인사를 모실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아베정권 경제침략의 본질과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준혁 교수는 강연을 통해 “아베정권 경제침략의 역사적 뿌리는 요시다 쇼인(吉田松陰)부터 이어지는 일본 군국주의세력의 정한론(征韓論)이 일본의 현실적 문제 상황과 맞물려 다시 고개를 든 것”이라며 “선대부터 조선 병합에 앞장서온 아베 가계(家系)의 실체를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혁 교수는 결론을 통해 “지난 100년 전 조선과 현재 대한민국은 본질적으로 다른 상황이며 우리 국민은 단결된 힘과 투철한 역사인식의 바탕위에서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연 이후 추민규 의원(더민주, 하남2)은 “일본 근대화의 역사적 맥락속에서 일본 군국주의와 아베정권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일본 경제침략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제9대 전반기부터 설치한 도의원 교육과정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회 교섭단체가 주최, 주관하여 중앙당으로부터 교육연수시간을 인정받는 공식 강좌가 되었으며 이번 하반기 마지막 제5강은 11.1(금) 오전 10시 장준호 경인교대 교수의 ‘포용국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9-10-31
  •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비 1조 9,417억 원 규모 수립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1일 ‘2020년도 교육협력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교육협력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도교육청과 경기도, 시·군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사업으로 사업비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교육협력사업비는 총 1조 9,417억 원으로 도교육청 1조 1,802억 원, 경기도 2,617억 원, 시·군 기초지자체 4,997억 원이며, 이는 지난해 교육협력사업비보다 6,532억 원 증가한 규모다. 2020년 교육협력사업은 총 8개로 ▲학교급식경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신입생 교복지원, ▲경기꿈의학교 운영, ▲경기꿈의대학 운영,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사업 등이 있다. 학교 교육급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으로 도교육청 7,570억 원, 경기도 1,689억 원, 시·군 기초지자체가 4,120억 원을 분담한다. 2020년 학교 실내체육관 150개 건립사업비는 총 4,200억 원으로 도교육청 2,940억 원, 경기도와 시·군 기초지자체가 각각 630억 원씩 분담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777억 원으로 도교육청 388억 원, 경기도와 시·군 기초지자체가 각각 194억 원씩 분담한다. 경기도교육청 이금재 대외협력과장은 “올해부터 교육 정책 공유와 협의 내실화를 위해 도교육청과 경기도 차원의 실무협의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도 비정기적으로 실무협의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열악한 교육재정을 보완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0-31
  • 지자체 최초, 지원사업부터 투자·자문까지 한번에 ‘스타트업 플랫폼’ 출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활용이 가능한 온라인 기반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오는 11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 투자/자금, 인프라, 행사/교육, 지원사업 등의 창업정보를 한데 모아 모바일·웹을 통해 제공, 효율·체계적인 지원을 가능케 하고자 개발됐다. 그간 분야별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은 있었지만, 모든 영역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지자체 최초다. 이 플랫폼은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위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온라인 매칭을 통해 손쉽게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업이 기업 정보를 등록하면 투자자 등에게 실시간 제공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ICT, 전기/기계, 화학/소재, 바이오/의료, 게임, 유통/서비스 등 분야별로 원하는 스타트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스타트업에게 연락을 해 투자 미팅 자리를 잡게 된다.   전문가 자문도 플랫폼을 통해 쉽게 받을 수 있다. 경영(사업화, 지식재산권, 자금/투자, 회계/서무, 인사/노무, 마케팅/판로개척)과 기술(전기/전자, 기계/재료, ICT, 4차산업혁명) 분야의 전문가 리스트를 제공,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와 자문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도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창업분야 지원사업을 검색부터 신청, 성과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플랫폼 안에서 밟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업무공간이나 시제품 제작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나 스타트업랩 등 각종 인프라 정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후처리, 금속가공, 기타가공, 바이오화학, ICT 개발 등 스타트업의 제품제작에 필요한 협력업체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앞서 도는 플랫폼 운영을 위해 네이버, ㈜KT, 부천산업진흥재단, NICE평가정보, 신용보증기금, 경기대, 아주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YSK MEDIA, 와디즈㈜ 등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투자자와 협약을 맺은 상태다. 권순신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플랫폼은 공공·민간의 창업지원 역량을 한 곳에 융합,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건실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창업지원과(031-8030-4262)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진흥TF(031-259-6501)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19-10-31
  •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 판교테크노밸리서 개최
      [아이디위클리]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2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를 주제로 자율주행 쇼(Show-Run)와 산업박람회, 컨퍼런스가 어우러진 ‘종합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먼저, 개막 첫날인 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펼쳐지는 ‘자율주행 Business Day’에서는 자율주행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는 ‘Autonomous R&D Showcase’와 자율주행 전문가들의 강연과 주요이슈에 대한 토론이 어우러진 ‘자율주행기술융합 컨퍼런스’가 마련된다.특히 ‘Autonomous R&D Showcase’에서는 올해 첫 개최되는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 및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한 국내 유망기술 보유 기업을 시상하는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판교 제1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일원에서는 경진대회, 시승회 등 ‘체험과 참여의 장’이 마련된다.이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면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11인승 자율주행차인 ‘제로셔틀’을 비롯, 국민대 스포티지, 성균관대 i30 등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 ‘자율주행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등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물론 미래사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기도 4차산업 미래사회 체험전’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후석 도 경제실장은 “올해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글로벌 리더를 비롯한 국내외 자율주행 관계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자율주행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판교자율주행모터쇼가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판교가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http://gpams.co.kr/)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19-10-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