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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0대 후반기 선관위원회 구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0대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선거관리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정대운(광명2) 의원, 부위원장에 박창순(성남2) 의원, 간사에 전승희(비례) 의원을 선임하였다. 선거관리위원은 김인영(이천2), 국중현(안양6), 임채철(성남5), 전승희(비례), 김성수(안양1), 유광혁(동두천1), 김용찬(용인5), 방재율(고양2), 김경일(파주3), 안기권(광주1), 최종현(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정선거를 강화하기 위해 공정선거감시단장을 두기로 했으며, 단장에는  김용찬(용인5) 의원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회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들은 후보등록 6.10.(수)∼ 6.11.(목), 선거운동기간 6.12.(금)∼6.15.(월) 등의 선거일정을 확정했으며, 선거일은 6.16.(화) 10시 의원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책선거를 위해 후보자의 이력, 출마 이유, 대표공약 등을 포함한 전반기 의회운영계획서를 공개하여 의원들의 선택을 돕기로 했다. 또한 공명정대한 선거질서 유지를 위해 선거기간 동안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향응제공, 제3자를 통한 선거개입 금지 등을 담은 서약서를 징구하기로 했다. 정대운(광명2) 선거관리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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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경기,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미래 스타게임 발굴을 위한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출품대상 게임은 2021년 내 개발 완료가 가능해야 하며, 서류심사 통과 후 1차 오디션 이전까지 테스트 빌드(실행파일) 제출이 가능한 단계에 있으면 된다.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게임을 대상으로 7월 초 1차 오디션을 열고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게임(TOP10)을 선정할 계획이다. 5개 게임(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7월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최종오디션은 분야별 심사위원 그룹과 참가자가 돌아가며 심층면접을 하는 ‘스피드 데이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직접 대면이 아닌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개발/그래픽/마케팅/투자/유통플랫폼/유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그룹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공정한 심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종 선발된 상위 5개 게임(TOP5)에는 ▲1등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개발지원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QA(Quality Assurance, 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개발자도(TOP10)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올해 12회를 맞이한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서류 제출 부담이 적고 선발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지원이 제공되는 점, 게임만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장점이 알려져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콘텐츠인 게임산업에 대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이 발굴한 우수한 게임들이 국내외에서 출시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031-776-47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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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고 서형열 의원 ‘경기도의회장’ 10일 거행
    [아이디위클리]고(故) 서형열 경기도의회 의원의 장례가 10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경기도의회장(葬)’으로 거행된다. 경기도의회는 서 의원이 8일 0시10분께 간암으로 별세함에 따라 그간의 업적을 기리고 명예롭게 예우하기 위해 의회장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의회장은 ‘경기도의회 의회장에 관한 규칙’ 상 현직 의원이 임기 중 숨지게 되면 유족과 협의해 의장이 결정하는 것으로, 송한준 의장이 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인의 영면을 기리고 장례절차를 총괄하게 된다. 영결식은 유족과 장의위원, 도의원, 도의회 관계자, 일반조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추서, 영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장의위원회는 영결식 종료 후 서 의원의 영정을 들고 고인이 생전 소속돼있던 특별위원회 및 건설교통위원회와 본회의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고인은 영결식과 노제가 끝난 뒤 구리 시립묘에 안장된다. 1956년 3월1일 생인 故 서형열 의원은 제8·9·10대 경기도의회를 거친 3선 도의원으로 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을 역임했다. 그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인건비 지급지연, 하도급계약, 불공정행위 개선을 위해 앞장 서 왔다. 송한준 의장은 “고인이 영면하기 며칠 앞두고 병원을 찾아 지난 의정활동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명예의장증’을 수여했다”며 “장의위원회와 장의 집행위원회는 고인을 명예의장으로 각별히 예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장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30분이다. 경기도의회 장의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상객 간 대화 및 신체접촉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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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경기도 신규 확진자 8명… 교회·지역사회 감염 확산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8명으로 대부분 교회나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도내 신규 확진자 8명은 교회관련이 2명, 지역사회 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교회 관련으로는 용인 큰나무교회 1명, 안양군포 목회자모임 관련 1명 등 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감염 유형으로는 서울 리치웨이 관련 2명,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2명, 광주 행복한 요양원 관련 1명 등 5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수지구에 소재한 큰나무교회 관련 도내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1명이 추가되어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11명은 목사 및 그 가족이 3명, 교인이 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안양시 거주자로, 기 확진된 동일 교회 교인과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확진자가 베이비시터로 활동하고 있어 접촉했던 부모, 아이, 어린이집 원장 등 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큰나무교회 내 35건에 대한 환경검체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 관련, 7일 도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해당 운동시설의 회원인 서울거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김포시에 거주하는 어머니와 배우자다.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 방문자가 5월 31일 용인 큰나무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이 확인돼 도는 두 사례의 연관성에 대해 지속 역학조사중이다.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1명이 증가한 총 19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기 확진된 군포 새언약교회 목사 부인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2명 증가한 총 9명이다. 추가확진자는 5월 25일 리치웨이 방문자 1명과, 기 확진된 서울거주 확진자의 접촉자다. 광주 행복한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입소자 1명이 추가돼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요양보호사가 2명, 사회복지사 1명, 입소자가 6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기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접촉자로 5월 28일과 6월 2일 2회 진행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었다. 경기도는 이처럼 수도권내 밀접접촉으로 인한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6월 21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 5,536곳, 감성주점 133곳, 콜라텍 65곳, 단란주점 1,964곳과 코인노래연습장 678곳 등 총 8,376곳이다. 이번 집합금지는 이전 행정명령과는 달리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군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집합금지를 해제할 계획이다. 임 단장은 “주말 동안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대규모 감염확산의 우려가 높은 실정”이라며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확진장소 외에도 많은 사람이, 제한된 공간에 모이고,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노출과 확산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시설, 몸이 아픈 사람도 방문하기 쉽거나 방문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면 더욱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임 단장은 “방역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생활에 적용하는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생활방역 지침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 증가한 942명이다.(전국 1만1,814명) 경기도 확진자 중 682명은 퇴원했고, 현재 241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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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올 여름 안전한 수상레저 즐기세요”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강과 호수 등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도는 지난 5월 ‘성수기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실시한다.6월부터 약 1개월 간 도 및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사업장 등록기준, 인명구조원 배치여부 등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안성․용인․평택․여주․김포․양평․포천․남양주․가평․시흥․양주) 수상레저사업장 135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피서객이 몰리는 7월부터는 약 2개월 동안 도시군, 해양경찰청으로 구성된 ‘내수면 수상레저 단속반’을 운영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미등록 레저기구, 음주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보험 미가입 등을 집중 단속한다.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무더운 날씨 등으로 내수면 수상레저 활동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매년 내수면 수상레저를 찾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내수면 수상레저 지도단속반’을 6회 운영해 안전위반사범을 총 73건 적발하고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다. 또 작년부터 내수면 수상레저 주요 4개 시․군(여주․양평․남양주․가평)에 ‘수상레저 안전감시원’ 운영도 지원하면서 작년 내수면 수상레저 인명사고가 0건에 그쳤다.
    • 서울·경기
    2020-06-08
  • “4차산업혁명시대의 노동형태인 프리랜서 안전망 만든다”
      [아이디위클리]「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회장 신정현 의원)는 4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프리랜서 조례」에 따라 공정국이 실시하는 ‘2020년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조사 계획을 설명 받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을 비롯한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10), 오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지나 의원(민생당, 비례), 양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3),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패턴웍스 이병우 대표의 보고가 이뤄졌다. 이 실태조사는 「경기도 프리랜서 조례」 제7조에 따라 도지사는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실태, 계약조건, 노동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함에 따라 실시되는 조사로, 작년 10월에 조례가 제정되고 처음으로 실시되는 실태조사다. 실태조사 추진 기관 이병우 대표는 프리랜서 실태조사 파악 필요성과 사업목적을 설명하며 프리랜서 주요 업종별 설문과 면접을 통해 노동실태 및 불공정 피해 경험 등을 조사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국내 프리랜서 관련 조직 및 단체와의 그룹 면담을 통해 현 프리랜서 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수용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신정현 의원은 “그동안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를 중심으로 노동시장 사각지대에 있었던 프리랜서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들을 보호하기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조례가 만들어졌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프리랜서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라면서 “프리랜서를 노동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환점이 필요하고,  이번 조사는 프리랜서의 권리가 노동안전망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존의 산업과 고용형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환경과 불공정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노동시장의 다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로부터 도민을 지키고, 안정적 고용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나 의원은 “불완전노동으로 고통 받는 프리랜서들이 많아졌고,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노동현장이 더욱 열악해졌다”면서 “프리랜서 업종, 직군에 대한 분석과 계약과정 형태, 향후 정책에 대해 큰 틀을 갖고 접근해야 하며 공정국도 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주 의원은 “실태조사 시에 프리랜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프리랜서 정책이 다양해 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 실태조사에 프리랜서를 명확히 정의하고 정책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 연구기관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철환 의원은 “이 실태조사가 코로나19 이후의 노동시장의 실태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조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원들도 실태조사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프리랜서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지혜 의원은 “도의회 10대 전반기동안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우리 청년들의 노동, 학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프리랜서’ ‘대학생, 대학원생 장학금’과 관련된 조례, 연구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정국 김지예 과장은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통해 실시되는 조사의 결과가 유의미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실태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입법한 바 있다.
    • 서울·경기
    2020-06-08
  • 경기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 재공모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수술실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지원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재모집한다.1차 접수 결과 참여기관 수 미달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재공모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수술실 CCTV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할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2곳을 6월 말까지 선정하고 1개 병원 당 3천만 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용을 전액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비용 이상의 추가 비용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신청 자격은 의료법 제3조에 따른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중 수술실이 설치된 곳이며 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은 제외된다.도는 희망 의료기관 모집 후 6월 중 선정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해당 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상 이행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 등을 검토 후 최종 선정,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CCTV 설치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6-05
  • 경기도의회 민주당 초선 워크숍, 김원기 부의장 “자치분권 자양분 축적해야!”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워크숍’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도 참석해 초선의원 모임 회장인 방재율 의원 등 많은 초선의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선의원으로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소통과 상생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1개 시·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례 발의를 통해 정책을 입법화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네 선의원님들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해서 지방의 자치와 분권을 위한 자양분이 많이 축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열매 성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생명행복사회’라는 주제로 서울대 우희종 교수의 특강 등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서울·경기
    2020-06-05
  • 경기도, ‘연천 대전리 산성’·‘용인 석성산 봉수터’ 문화재 지정 예고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연천 대전리에 위치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연천 대전리 산성’은 연천군 대전리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으로 서울․경기지역 산성들 가운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변화양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이곳은 연천과 양주 사이 추가령구조곡에 의해 형성된 긴 회랑지대(통과가능한 길고 좁은 지대)가 이어지는 지리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특히 신라가 삼국통일과정에서 당나라와 벌였던 7년 전쟁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매초성 전투’의 현장으로 알려져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용인 석성산 봉수터’는 용인 석성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 유적으로 서울 남산(목멱산)-성남 천림산-용인 석성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대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석성산 봉수터는 암반 봉우리에 평탄지를 조성해 방호벽을 축조하고, 봉화를 올리거나 연기를 피워 신호를 보내는 아궁이·굴뚝시설인 연조 5기와, 창고,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 등이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1번 연조의 암반 굴착을 통한 특이한 축조 방식, 방형(사각형)의 제사유구, 백자제기 등은 봉수군의 생활과 신앙을 보여주는 사례로 중요성이 인정됐다.‘연천 대전리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지정은 앞으로 1개월간 예고를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결정된다.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삼국통일 전쟁의 치열한 역사 현장과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 유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6-05
  • 서울 강남구,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감염병관리센터 설립한다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감염병 정보 통합관리와 지역감염 조기 차단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감염병관리센터’를 설립한다.강남구 선별진료소를 확대·개편한 감염병관리센터는 지상2층·지하1층 규모에 2개 이상의 음압진료실을 갖춘 단독건물로, 감염병 전문 의료인·역학조사관 등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해외입국자나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평상시에는 결핵, 매독, 에이즈 등 감염병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위기 시에는 대량 검사 및 신속 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감염병 전문병원 및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 당국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 상황관리 및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구는 올 하반기부터 감염관리에 모범적인 의료기관을 발굴하는 ‘감염관리 우수 의원 인증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관내 의료기관은 총2700개소로 서울시 15%에 해당하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또 구는 환자 이송과정 중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음압장치와 필터링 장치를 갖춘 특수구급차를 구입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주로 대형병원만 운영하고 있는 음압 특수구급차는 정순균 구청장이 구민의 건강안전을 위해 자치구에서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뒤 도입하게 됐다.한편, 강남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비상근무체제로 선별진료소를 개설한 이후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시행해 1일 현재 2만2583건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결핵 역학조사에서도 90건으로 서울시 전체 조사량의 10%를 기록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량검사를 실시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건강·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관리가 필수”라며 “구민 모두 평소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손 씻기를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방역을 바탕으로 한 ‘비대면 행정시스템’과 다양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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