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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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흥TV 조성 순항… 경기도, 광명 복합유통단지 실시계획 승인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첨단산업 핵심거점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echno Valley)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경기도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20일 인가하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 가학동 일원 29만7,237㎡ 부지에 2024년까지 생활용품과 화훼 등 도·소매 유통업체가 입주하는 복합 유통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맺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일원 244만9천㎡(74만평) 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약 2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 유통단지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유통단지에 해당한다.광명 유통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총 29만7,237㎡ 대지 중 14만1,747㎡를 유통시설 용지로 개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산재돼 있는 영세 도‧소매 유통업체를 이전‧정비해 미래 지향적 복합 유통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1만426㎡ 규모의 지원시설과 함께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 용지로 14만5,064㎡를 설계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만간 보상 절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유통단지 외에 일반산업단지와 주거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일반산업단지는 손실보상협의를 거친 후 공사를 발주하고, 첨단산업단지는 보상계획 공고, 주거단지는 지구지정 후 보상을 위한 토지 및 물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업체의 계획적 이전 ․ 정비로 난개발을 막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제공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른 연계사업도 착실히 준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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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경기도 전체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 식재료꾸러미·쿠폰지원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된 학교급식경비가 경기도내 각 학생가정에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재료꾸러미·모바일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시장군수협의회, 경기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가중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친환경재배농가와 납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자는데 뜻을 모아 이같이 합의했다. 3~5월 미사용 학교급식경비는 총 1,700억 원(교육청 879억, 경기도 235억, 시·군 586억)으로, 경기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 169여만 명이 1인당 10만 원씩을 받는 규모이다. 다만, 유치원은 당초 무상급식 예산지원 주체인 교육청과 시․군 예산을 이용하고 특수학교는 전액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한다. 재학생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되 학교급식 운영체제 유지와 각 학부모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꾸러미 5만원과 상품권 5만원을 병행해 지급하기로 했다. 시·군 중 긴급 돌봄예산 등으로 학생들에게 이미 지원했거나 꾸러미·모바일상품권 지원에 참여하지 않는 시·군은 지원 규모가 소폭 달라질 수 있다. 식재료꾸러미의 구성의 경우 농·축·수산·가공품을 대상으로 학교구성원의 의사를 반영해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모바일상품권은 학부모가 농협몰(www.nonghyupmall.com)을 통해 쌀,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김치, 가공식품 등 식재료를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식재료 이외의 구매는 제한되며 경기도 농·축·수산물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이달 중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식재료꾸러미 구성 및 전달 방법과 모바일 상품권 구입을 위한 계약 체결 등을 결정한 뒤 식재료꾸러미와 모바일 상품권을 학생들 가정에 전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교급식 체계를 유지해 관련 종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식재료꾸러미 물류 배송과 관련된 약 13,000개의 단기 일자리와 모바일상품권 지원으로도 상당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 관계자는 “식재료꾸러미 제공 및 온라인 모바일 상품권 지원은 생산농가, 납품업체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를 도울 수 있는 사업으로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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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경기도 특사경, 불법 다단계판매조직·선불식 상조업자 무더기 적발
      [아이디위클리]불법 다단계판매조직을 운영하며 58억 원의 부당매출을 올린 판매업자들과 미등록 선불식 상조업체를 운영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다단계나 부당 운영 상조업체에 대한 피해자 신고 및 관계기관의 제보가 잇따라 들어와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를 시작했다”며 “지난해 6월부터 올 4월까지 수사를 벌여 총 14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관리 또는 운영한 업체 3곳을 적발해 11명에 대해 방문판매법위반으로 검거, 이 중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선불식 상조회사 선수금 예치비율 미준수 2개 업체를 운영한 미등록 선불식 상조업자 등 3명을 할부거래법위반으로 적발해 모두 검찰에 넘겼다. 이 중 A사는 지난해 1월 법인을 설립, 속옷과 화장품 등을 판매하겠다며 방문판매업신고 및 후원방문판매업등록을 했지만, 실제로는 불법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운영해 부당하게 판매원 3,270명을 모집하고 44억 원의 부당매출을 올리는 등 부천과 부산 등 전국에 센터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다단계판매업을 했다. A사는 ▲거짓서류 제출로 후원방문판매업 등록 ▲강요에 의한 판매원 등록과 물품 구매 계약, 거짓말과 내용증명 발송 등 기만적 행위로 판매원의 청약철회 방해 ▲판매원지위 불법 양도․양수 ▲만 18세 미성년자를 불법으로 다단계판매원으로 등록시키는 등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벌였다. 또 다른 다단계판매조직인 B사와 C사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방문판매업신고를 하고 실제로는 불법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하며 고양과 서울 등에서 부당하게 판매원 711명을 모집하고, 14억 원의 물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선불식 상조업체를 운영하며 법정 예치금 비율을 지키지 않은 운영자들도 특사경의 수사망을 피해갈 수 없었다. 현행 선불식 상조업 제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에 따라 소비자가 선납한 금액의 50%를 금융기관에 법정 예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상조회사 대표 L씨는 2010년 선불식 상조업체 법인 D사 설립 후 소비자가 납입한 선수금 총액 19억9,900만 원 중 31%인 6억2,200만 원만 금융기관에 예치했다. 이어 2011년에는 법인 E사 설립 후 운영하며 소비자가 납입한 선수금 총액 1억2,200만 원 중 45%인 5,500만 원을 예치했다. L씨는 경기도의 시정권고를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아울러 L씨는 D사와 E사가 자본금 부족으로 선불식 상조업 등록이 직권 취소됐는데도 D사를 후불식 상조업체라고 속여 다수의 소비자에게 ‘후불제회원증서’를 발급, 계약금 형태의 선수금을 최고 184만 원까지 받는 등 사실상 선불식 상조업을 운영하기도 했다.현행 제도는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관리․운영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 미등록 선불식 상조업체를 운영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영수 단장은 “불법 다단계판매의 경우 은밀히 조직적으로 이뤄지며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사행성이 있어 소비자의 위험부담과 피해가 크다”면서 “선불식 상조업체는 자본의 부실여부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와 위험부담이 높은 만큼 앞으로 수사를 확대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불법 다단계판매와 선불식 상조업 관련 피해신고는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카톡플러스친구(경기도공정사법특별경찰단), 경기도콜센터 (031-120)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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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청소년팀장과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타당성 논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팀장과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타당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논의 과정은 지난 지방선거 공약사업으로 추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시청 측은 부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하남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방통대 학습관 설립 추진에 무게를 두는가 했으나, 어려운 상황으로 해석된다. 하남시 평생교육과 청소년지원 안진섭 팀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습관 건립이나 임차료 등 시의 예산지원은 불가능하며, 방송대가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의 범주에 포함된다면 「공물법」 규정에 의거 행정재산의 무상임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 공공시설에 대한 수요는 폭증하고 있음에도 유휴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청소년과 또한 평생학습마을사업을 위한 아파트, 별자리공간의 성당·교회·카페 등을 발굴하는 실정으로 학습관의 무상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향후 뉴딜사업에 따른 복합거점 시설 건립 시, 학습관 무상임대를 고려할 수는 있으나 지금은 상당히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코로나 19사태로 만학도의 꿈과 희망이 좌절되는 등 사회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본 의원이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습관 설립의 문제점이나 지연에 따른 이유를 알고 싶었고, 이러한 상황을 하남시민과 시민단체들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추 의원의 공약 17개 중, 남은 공약사업은 ‘학교설립(미래형통합운영학교), 반려견놀이공원설립, 방송통신대학습관건립’ 등 3개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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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연봉 1억 이상 고소득 체납자 전수조사 1,473명 적발, 9억 추징
      [아이디위클리]많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낼 돈이 없다면서 세금을 체납한 펀드매니저 등 전문직 고소득자들이 경기도 조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연봉 1억 이상 고소득 체납자를 전수 조사해 1,473명을 적발하고 이 중 877명에게 체납세금 9억을 징수했다. 나머지 납세태만 체납자 596명은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순차적 급여압류를 진행 중이다.이번 조사는 의료계, 법조계, 금융계, 대기업, 공공·교육, 공무원 등 6개 직군별로 구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 직군은 연봉 1억 이상 기준과 관계없이 체납 유무를 조사했다.직군별로 보면 ▲의료계 172명 ▲금융계 111명 ▲법조계 53명 ▲대기업 528명 ▲공공·교육계 201명 ▲공무원 408명 등 총 1,473명이 적발됐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21억에 이른다.적발 사례를 보면 남양주에 사는 A씨는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신고 소득만 연 7억이 넘는 고소득자임에도 2018년 지방소득세 등 약 2천만 원을 체납하고 자진납부도 거부해 급여압류 조치됐다.지난해 재산세 등 5백만 원을 내지 않은 B씨는 계속된 납부 독촉에도 생활이 어렵다며 차일피일 납부를 미뤘으나 이번 전수조사에서 연봉 5억이 넘는 펀드매니저로 적발되자 그제야 바로 세금을 납부한 납세 태만자였다.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C씨는 연봉을 8천만 원이나 받으면서도 체납액이 1천4백만 원에 이를 때까지 세금 납부를 미루다가 이번 조사에 적발돼 자진납부 기한에 세금을 냈다.이 밖에 연봉 1억 7천만 원을 받는 회사 임원 D씨는 1천6백만 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으며, 연봉 1억의 고소득자 변호사 E씨는 3백만 원의 세금을 체납해 오다가 이번 조사가 진행되고 나서야 세금을 납부했다.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전문직이나 CEO같은 고액 연봉자들은 납세의무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모범을 보여야 된다”며 “하지만 이번에 적발한 체납자들 상당수는 납세의식이 약한 전형적인 고질체납자로 고소득자의 성실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법적 절차를 동원, 끝까지 강력하게 체납세금을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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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성명]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날의 고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부상자들, 참여자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5.18 민주화운동은 유신독재의 붕괴 후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짓밟고 군사독재체제를 연장하려는 전두환 일당에 맞선 처절한 저항이었다. 탱크와 헬기 등으로 중무장한 신군부의 무력진압에 수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지만, 그분들의 희생은 다시 불씨가 되어 꺼져가던 민주화의 불길을 되살렸다. 5.18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1987년 6월 항쟁으로 군사독재체제를 종식시켰다. 오늘 우리가 숨 쉬는 자유의 공기는 그분들의 희생에 크게 빚지고 있다. 민주화가 진행됨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밝혀졌으나, 발포책임자, 학살의 이유, 헬기 사격 등과 관련한 진실은 물론, 행방불명자들의 행방도 공식적으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가해자들은 진솔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당시 희생자와 참여자들을‘폭도’라 부르며 여전히 자신들이 일으킨 반란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고, 일부 정치세력과 언론은 북한군 침투설, 유공자 자격 시비 등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있다. 진실규명은 거짓과 은폐에 대한 강력한 항체다. 발포명령자, 헬기사격 여부 등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부는 물론 온 국민이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공식적인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고,‘경기도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등을 통해 희생자와 참여자들을 예우·지원하고, 5.18 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도의회 홈페이지에‘민주5월 영상추모제’를 개최하여 기념할 예정이다.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참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민주와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조건이고, 40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분들의 희생은 온 국민의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흐름에 우뚝 선 5.18 민주화운동을 자랑스럽게 기억하며 이를 폄하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맞서 싸울 것이다.   2020년 5월 15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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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경기도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 56%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이 접수 시작 5일 만에 50%를 넘어섰다. 지난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소지자에 대해 온라인 접수․지급을 진행 중인 데 이어 18일부터는 은행과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 현장접수를 시작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은 552만가구(3조 2,730억 원)로 15일 24시 기준 309만 가구(1조 8,342억 원)가 신청해 56%의 지급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 62.4%, 화성 60.5%, 김포 59.8% 순으로 나타났다.요일제로 실시된 온라인 신청 첫 주임에도 큰 혼란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미 경험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학습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도는 온라인 접수를 이어가는 한편 18일부터 오프라인 현장접수도 병행한다.온라인 방식은 지난 16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됐으나 오프라인 방식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 방식을 적용한다. 월요일은 출생년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일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주말에는 은행을 통한 현장접수는 불가하며 대부분의 시군에서도 주말 접수는 하지 않는다. 다만 부천, 안양, 시흥, 남양주, 구리 등 일부 시에서는 주말에도 운영할 예정이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 카드사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18일부터는 세대주가 은행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체국,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지난 15일부터는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보다 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ARS 전화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지역화폐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23개 시군에서, 오프라인으로는 15개 시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화폐는 시군에서만 한정되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미리 알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선불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나 접수 시작일이 시군별로 다를 수 있고, 일부 시군에서는 선불카드로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으니 미리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선불카드는 경기재난기본소득과 달리 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시군별 자세한 접수 일정과 방법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신청’을 시군별로 별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지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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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로 멈췄던 입주자 모집 재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모집을 중단했으나, 거주지 이전이 시급한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개하기로 하였다. 모집대상 주택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이다. 입주신청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기간 등을 감안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차기간은 2년이며, 요건충족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특히 입주대상자는 지난 28일 공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 충족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임대보증금, 이사비 등의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행복주택 광교홍보관(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내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031-214-8463, 031-216-7840)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15
  •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맞아 ‘오월걸상’ 제막... 이재명 “‘5월 정신’ 되새기고 다짐하는 장소되길”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경기도청 정문 앞과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오월걸상’을 설치했다.14일 도청 앞에서 열린 제막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중 대주교․홍세화 장발장은행장 등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 인권연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40년이 지났지만 광주의 5월은 대한민국의 오늘에 여전히 살아있다. 인권을 지키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야할 국가가 국민들이 낸 세금과 국민들이 맡긴 총칼로 이 나라의 주권자들을, 국가의 주체들을 살상했다”며 “형식은 달라도 여전히 그런 일들은 계속되고 있고 언제든지 광주의 5월 같은 상황은 재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역사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악행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은 응보의 목적도 있겠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예방의 효과도 크다”라며 “경기도에서 오월 걸상을 만들어서 우리 도민들께서 지나갈 때마다 한 번씩 돌아보고 또 힘들 때 잠시 쉬어가면서 40년 전 광주의 5월 민중항쟁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장소가 된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희중 오월걸상위원회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도해서 시행한 재난기본소득은 ‘이웃과 함께’라는 5.18정신의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오월걸상을 설치해서 경기도민과 광주정신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오월걸상 설치가 전국 지방단체로 들불처럼 번져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세화 공동대표는 “불의에 항쟁하고 핍박받는 사회적 약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공감하는 대동정신이 광주 오월정신의 내용”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좀 더 나은 사회, 좀 더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오월걸상 조형물에 담겨 있다”고 의미를 되새겼다.‘오월걸상’은 누구나 앉아 모두가 기억해야 할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시대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의자 형태로 만들었다. 기존의 추모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광주라는 지역적 한계와 1980년이라는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전국화, 현재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했다.경기도청 정문 도민쉼터에 설치된 ‘오월걸상’은 가로 220cm, 세로 170cm 크기의 석조 조형물이다. 광주 5.18과 관련해 가장 인상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성담 화백의 작품으로, 5.18 정신을 미술적으로 표현한 ‘행진’이란 판화작품과 걸상을 연결했다.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의 민주열사 묘역 입구에 설치된 오월걸상은 이승수 화가의 작품이다. 마석 모란공원은 전태일, 박종철, 문익환 등 숱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영면하고 있는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편 오월걸상은 2018년 부산과 목포에, 2019년 서울 명동성당 앞에 설치됐으며 이번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4번째, 5번째 작품이 동시에 조성됐다.
    • 서울·경기
    2020-05-15
  •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노위원장, 경기도유통상가활성화 토론회 “효율적 지원방안 모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좌장을 맡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일보사가 주최한 ‘경기도 유통상가 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가 14일 시흥유통상가사업 협동조합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좌장을 맡은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소비 심리지수가 최저치로 추락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 처한 유통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유통산업의 회생과 내수 및 경기 활성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하여, 경제노동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 발제자인 박주영 숭실대 교수,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 추원철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과장, 김규태 경기일보 경제부장, 이기중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조필재 변호사,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서일수 시화공구협동조합 이사장, 이영윤 시화유통상가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주영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은 후, 참석자들은 유통상가의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즉, 유통상가는 소상공인이 소규모 개별점포를 운영함에도 상가 전체가 대규모점포(전문점)로 지정됐다는 점, 그로 인해 유통상가가 소상공인 지원대상에서 배재되는 경우가 많아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는 것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지원, 유통상가 활성화 지원방안을 모색한 제도개선 및 입법지원, 경영혁신과 노후 설비시설의 개·보수 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끝으로, 조광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의 논의를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입법을 하는 데 있어 아무리 세심하게 입법하더라도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업계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노력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곳곳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는 당부의 인사로 토론회를 마쳤다.
    • 서울·경기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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