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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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순 도의원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창순(안전행정위, 성남2)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박창순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도,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안전문화 활성화 관련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종보고회 발표를 맡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일 박사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 및 재난예방 조직을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고, 생활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제안하였다”고 말했다. 박창순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사고들이 발생할 때마다 재발방지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 가 끊이지 않고 있음은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라며 “이제는 보다 안전한 사회,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관련 조례 정비 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3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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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기도 자율주행 핵심 기술, 세계의 주목을 받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세계 최대 I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도내 자율주행 혁신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하여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6개, Eureka Park)와 일반관(2개)에 총 8개 규모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도 유일의 R&D 전문 연구기관인 융기원은 8곳의 입주기업과 함께 ‘CES 2020’ 유레카 파크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모라이) ▶자율주행 정밀지도·공간정보 소프트웨어(모빌테크) ▶딥러닝 기반 주행상황 인지모델(에이모) ▶V2X 차량 및 기지국 시스템(웨이티즈) ▶자율주행차 센서(비트센싱) ▶제로모빌리티 및 제로셔틀(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6가지 분야를 선보였으며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서울로보틱스) 등 2가지 분야는 일반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요한 핵심기술들로, 세계 유수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국 자율주행 분야 협회 및 기업 등의 컨퍼런스 초청이 잇따랐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용 레이더 기업인 ㈜비트센싱은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트래픽 레이더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정밀 실시간 교통정보 레이더 센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 한독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이번 ‘CES 2020’에서 제로셔틀의 후속모델이자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PM’을 선보여 많은 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이번 CES 참가가 경기도의 선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시에 입주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알릴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융기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 6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했으며,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개발과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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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연령 만18세 하향 등 환영 논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이하 민주당)이 14일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을 비롯해 유치원3법, 지방이양일괄법, 검경수사권조정 관련 법률 개정안 통과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내 약 3만 5천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주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성큼 내딛게 됐다”고 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을 때 청소년들이 역사의 주역이 아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가혹한 고문에 쓰러진 유관순 열사의 나이는 당시 16살이었고, 민주화를 외치다 최류탄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김주열 열사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짚었다. 나아가 “이제 학교와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경기도민주시민교육조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어 “유치원 3법의 통과로 유치원 원비에 대한 투명한 회계처리를 통해 원장의 전횡과 부정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유치원의 부실 급식이 발생하지 않고 학교급식 수준의 급식시설과 위생관리 기준을 지키도록 감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했다. 또한 “지난 9일 중앙정부의 사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소위 ‘지방이양일괄법’의 통과를 환영하며, 이 법의 통과가 중앙의 권한 및 사무를 단순히 지방에 이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들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칫 사무만 이양하고 권한과 재정은 이양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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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수술실 CCTV’ 운영 1년여 촬영동의율 67%… 안정적 정착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의 현재까지 운영 실적을 총 결산한 결과,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수술건수 144건‧동의건수 78건)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51%․231건 중 117건), 안과 (53%․ 17건 중 9건)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72%) ▲정형외과(66%) ▲산부인과(72%) ▲이비인후과(72%) ▲치과(66%)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533건 중 416건)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71%‧1,719건 중 1,222건), 파주병원(65%‧873건 중 567건), 포천병원(65%‧544건 중 35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관계를 회복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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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이나영 경기도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9억원 확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경기도로부터 19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나영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분당 보도육교(5개소) 경관조명 설치 사업 10억 원’, ‘금곡동 보행자도로 환경정비 사업 3억 원’, ‘내정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 사업 3억 원’, ‘정자동 보행자도로 환경정비 사업 3억 원’등 4개의 사업으로 총 19억 원이다. 분당 보도육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정자동에 있는 백궁보도교 등 5개소 보도육교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교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금곡동 및 정자동 보행자도로 환경정비 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과 역세권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자 전용도로 내 노후·파손된 보도블럭 및 시설물을 교체·설치하고 조도를 개선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정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 사업은 기존 설치된 각종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화가 극심하여 안전사고 발생 및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정비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지역의 대표 랜드 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나영 의원은 “노후화되고 열악한 시설을 찾아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편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분당 보도육교(5개소)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교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시야 확보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의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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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경기북부지역 1,502만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아이디위클리]군사규제로 묶여있던 경기북부지역 내 1,502만2,000여㎡ 규모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군부대 동의 없이도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4만9,800여㎡ 규모의 ‘통제보호구역’도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군사규제로 고통 받아 온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해제된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7,709만6,000여㎡로 여의도 전체 면적의 27배에 달한다. 이중 도내 관할 구역은 19%인 1,502만2,000여㎡ 규모로 파주, 고양, 연천, 양주, 포천 등 북부지역 5개 시군과 남부지역인 김포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김포와 파주 등 2개 지역내 4만9,800여㎡ 부지가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통제보호구역’에서 군과의 협의 하에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규제가 완화됐다. 이에 이날 당정청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북부의 희생을 인정해준 군과 당정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살다보면 모두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 요구될 때가 있다. 작은 공동체뿐 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발생한다”라며 “경기도 북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군사규제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물론 국가안보를 위한 규제는 불가피하고 모두가 참고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희생은 최소화해야 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며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희생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 상당부분이 해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민의 입장을 고려해 양보해 준 군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경기북부가 겪고 있는 중첩적 규제 중에서도 군사부분이 많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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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8일 오전 방촌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우선 “교육정책을 학교로부터 시작하겠다”면서 지난 해 시작한 학교 기본운영비의 자율 편성,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교장공모제, 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등을 더욱 확대해 학교민주주의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19년 9월 8개교에서 시범 운영한 참여형 교장공모제는 2020년 3월 42개교로 확대되었으며,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도 10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면서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순서로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지속성,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도내 35,000여 명 학생이 4월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유권자교육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교과서 3종 10권은 2019년 도내 68.3% 학교와 12개 시도 학생들이 교과 융합, 토론,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또한 “2019년 5월부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대상 선거체험활동과 선거교육, 미래유권자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밖에 “31개 시군에는 학생대표들이 참여하는 지역학생자치회,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살아있는 정치교육과 참정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이어 “학생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를 제시했다. “학교교육으로 모든 교육을 마치던 시대는 끝났다”며 “교육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 기업,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와 지역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고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하기 위해서 3월부터 중학교 교사 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75명으로 증원”하겠다고 했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2019년 124개교에서 올해 229개교로 확대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교체육과 지역 종목 체육회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선순환하는 G-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꿈의학교와 꿈의대학,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의 지역 거점형 몽실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2030 미래교육 체제를 구체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업무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에서의 모든 데이터 공유·활용”, “학교 현장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 ‘e-DASAN현장지원’” 등을 꼽았다. 이 교육감은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실에 무선망(Wi-Fi)과 무선 단말기를 보급”을 비롯해 “1월 중에 초등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하는 연수를 구글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첨단 혁신기업과 미래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교육활동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육문제를 찾고 프로젝트 학습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교육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2030년까지 경기도 모든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신축하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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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유물 공개 구매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가칭)에 전시할 남한산성 관련 유물을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역사문화관’(가칭)은 2022년 건립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 전 단계인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구입 대상 유물은 남한산성의 군사경관을 뒷받침해 줄 전쟁무기류, 남한산성의 축성과 관련된 각종 고문서 및 전적류, 남한산성을 거쳐 간 관리들에 관한 자료, 민속유물 및 생활사 자료에 이르기까지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유물이다. 서류접수는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접수는 유물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작성해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등기우편이나 이메일을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 서류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물 접수,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 평가 이후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www.gg.go.kr/namhansansung-2)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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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中장쑤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6일,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웨이궈창(魏國強) 부주임과 환담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한 것은 양자 간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더욱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아울러, 금년 내에 양자 간 친선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협력  MOU 체결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웨이궈창 부주임은 장쑤성과 경기도의회간 교류협력 확대에 관한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체결식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장쑤성과 경기도 간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여 양국 관계 발전에 소중한 씨앗을 함께 뿌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김규창(자유한국당·여주2),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김종찬(더불어민주당·안양2),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 허원(자유한국당·비례), 이애형(자유한국당·비례), 황진희(더불어민주당·부천3),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한미림(자유한국당·비례)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장쑤성 당교(党校), 장쑤성 부녀연합회(妇女联合会), 난징 장베이신구(南京江北新区) 등을 공식 방문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내실화된 지방 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1-08
  • 이 단어 우리말 맞아? 경기도, 국적 없는 공공언어 114개 퇴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2020년 새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날, 미팅→모임/회의, 바이어→구매자/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하였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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