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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데이터·저탄소·안전 담은 경기도형 뉴딜 추진…2022년까지 5조4천억 투입
      [아이디위클리]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2025년까지 160조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정부와 공조해 2022년까지 5조3,800억 원을 투자해 3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뉴딜’을 추진한다.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 혁명은 디지털 경제를 가속화시키면서 미래로만 여겼던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앞당기고 있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공정한 세상으로의 사회적 전환을 위한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형 뉴딜은 ‘데이터를 도민 품으로’, ‘저탄소, 도민과 함께’, ‘도민 삶의 안전망 구현’ 3개 분야에 9개 중점과제, 18개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69개 주력사업을 위해 2022년까지 총 5조 4천억 원(도비 1조 3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시간제 일자리 등을 포함해 총 32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먼저 ‘데이터’ 분야에서는 ▲디지털 자산 공유를 위한 공공 플랫폼 확충 ▲미래 산업을 위한 디지털 제조환경 조성 ▲디지털 생태계 정보격차 해소를 중점과제로 삼았다. 2,180억원을 투입해 6,99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대표적 사업으로는 도민 참여 데이터 전처리 일자리 추진이 있다. 이 사업은 데이터 전처리 과정 운영과 온라인 교육훈련프로그램 등 빅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과 연계한 사업이다. 교육생에게 공공데이터나 기업이 요구하는 데이터 전처리 과제를 제공해 과제 수행 건별로 참여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는 데이터 관련 기업의 데이터 확보 어려움을 줄이고 공공은 기업이 활용 가능한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확보함과 동시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데이터 비대면 일자리를 만든다는 장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밖에 도는 가맹정보 플랫폼 운영,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 등 제조업분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학습소외계층 1대1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등으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한다.‘저탄소’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생태 안전망 구축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통한 경제 활성화 ▲도민 참여 저탄소 에너지 사회 구축이 중점과제다. 2조7,9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2만5,200여개를 만든다.도는 2027년까지 1조9,203억원을 투입해 자원회수시설 14곳, 음식물자원화시설 10곳, 생활자원회수센터 16곳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이 시설들이 하루에 처리하는 폐기물은 최대 6천여 톤에 이른다. 폐기물 및 자원재활용서비스 일자리도 22년까지 7,813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기도형 주택용 태양광 보급사업 ‘전력 자립 10만가구 프로젝트’, 도민 생활권 분리형 그린에너지 축산단지 조성, 친환경 저탄소 교통수단 구축,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경기도형 뉴딜정책의 핵심인 ‘안전 분야’는 사회안전망과 관련된 ▲고용 안전망 강화 ▲디지털 사회의 안전 인프라 구축 ▲안전 기반의 돌봄 경제 활성화를 주요 전략과제로 수립했다. 2조3,750억원을 투입해 28만4,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를 위해 도는 건설안전 정책의 효율성과 건설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37억원을 들여 ’21년까지 건설안전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도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이력을 포함한 건설공사 전 단계 디지털화가 주요 내용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군 발주와 민간 건설공사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도는 고용지원을 강화하는 건설일자리 구인구직 플랫폼, 사회적 일자리사업과 고용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홍보하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아이돌봄서비스의 종합 포털시스템 구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도는 이런 추진계획을 도의회, 민관위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추가 사업 반영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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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경기도형 기본주택, 100년을 꿈꾼다
    [아이디위클리]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1일 발표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주택수명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수명 주택은 기존의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변경하는 것으로, 세대내 평면 변경 및 배관‧설비 교체가 용이하고,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폐기물 감소 및 신축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이다. 세대내 가변성의 확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Life-Cycle 및 Life-Style 변화와 미래 신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어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GH는 구체적 실증을 위해 남양주 다산 지금지구 A3블록(518호)을 장수명 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금지구 A3블록은 2021년 착공을 목표로 6월 설계공모 공고하여, 11월 당선작 선정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보편적 공공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득·자산·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 가구에 제공되는 기본주택에 장수명 주택을 적용함으로써, 장기간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각자의 생활에 맞춰 내부구조를 쉽게 고쳐 쓸 수 있어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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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 포스트코로나 경기아트센터 나아가야 할 길 모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성남1)과 황수영 의원(수원6)은 21일, 경기아트센터 내 컨벤션 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공연예술계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사업 진행방향 수립을 위한 문화예술 전문가 초청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포스트 코로나 : 집단지성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경기아트센터의 근본적 해결책 및 정책 수립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러 현안 중에서도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전환, 국내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과제, 팬데믹 현상이 공연예술에 미친 영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아트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간략한 개회사와 인사말로 시작을 알린 후, 2020년 상반기 경기아트센터의 사업 활동 영상 시청, 관련 현안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사업 단계별 협력 및 대응 방안, 광역 공공기관으로서 경기아트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담회에는 최만식 위원장과 황수영 의원을 비롯하여 오태석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아트센터 전문가자문단,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클래식, 연극, 국악, 무용, 기획’, 총 5개 분야의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별 모니터링과 제언 등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예술 발전과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는 각 계에서 저명한 교수, 평론가, 예술감독 등 2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자유 토론에서 “경기아트센터가 7월 11일과 12일에 진행한 ‘2020 REBOOTING’의 예처럼 K-방역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방역 극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유튜브 등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내에서 창작하는 모든 예술의 플랫폼으로 경기도문화예술인과 경기아트센터가 상생하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황수영 의원은 “힘든 시기일수록 예술의 가치는 높으며, 팬데믹 현상의 주기적 발생이 예상되기에 이번 기회가 공연예술 시스템이 재구축 하는 계기가 되어야”한다는 발언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후 자유토론에서 “앞으로의 공연은 ‘공연장’과 ‘온라인’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 “경기아트센터가 상반기동안 진행한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은 예술가뿐만 아니라 무대 기술, 감독 등 관련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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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 이전 통합 공고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경기 남부에 집중된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을 시․군 공모로 추진중인 가운데, 절차의 신속성과 선정계획의 통일성 등을 위해 3개 기관의 선정공고를 통합해 23일 일괄 발표했다.이번에 통합 공고된 이전기관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총 3개 기관이다.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일 공고문이 발표돼 현재 공모접수 중이며,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7일 공모접수가 마감됐다.이번 시․군 공모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다.대상 시군은 경기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17개 시군이 해당된다.공모 접수기간은 기관별 3주간이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이어, 8월중으로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9월중에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도는 각 기관별로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으로는 균형발전 기여도, 이전 기관과의 지역연관성,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공모에 선정된 시군은 이전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소외감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며, 소외지역 주민들이 가진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이라며 “3개 기관 통합 공고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최적지에 입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잡고 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다. 미세먼지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 하반기 설립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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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용인 SLC 물류센터 화재현장 긴급 방문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1일 용인 SLC 물류센터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해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조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SLC물류센터에서 화재진압상황을 보고받고 “사상자가 발생한 데다 건물 내 고립자가 있어 더없이 안타깝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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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기도대표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2023년 완공 예정인 경기도대표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도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도서관명과 별칭(애칭), 주요 공간의 명칭을 공모해 도내 도서관의 컨트롤타워이자 도민의 지식정보 보고(寶庫)라는 건립 취지와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하는 명칭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어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작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지역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명칭과 명칭에 대한 간단한 취지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별로 1건 이내 제출 가능하며,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금(지역화폐 또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경기도 홈페이지-경기도의 소리(vog.gg.go.kr)에서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모사이트 및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 경기도 보고 싶은 책 홈페이지(gbook.lib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대표도서관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표도서관 건립의 주요 과정 또한 도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경기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서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경기도대표도서관은 총 사업비 1,101억원, 연면적 3만300㎡ 규모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내 건립되며,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추진 중이다. 도는 대표도서관을 통해 도내 모든 도서관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도민에게 전국 최고수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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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 단속... 경찰과 공조해 사법조치 추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서울소재 선교단체A 소유 차량이 헬륨가스통과 성경책을 싣고 경기 김포시에서 이동 중인 것을 적발하고 경찰과 공조해 이 단체에 대한 사법조치를 추진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지난 19일 밤 7시 50분경 대형 풍선 2개와 헬륨가스통 2개, 성경책 14권 등을 소지한 채 이동하다 김포시 갈산사거리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차량에는 선교단체A 관계자인 외국인 남성 1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19일 밤 8시 30분경 김포경찰서로부터 적발사실을 접한 후 즉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현장에 보내 사건 경과 등을 확인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하에 경찰 수사로 일원화하기로 하고 고발형식으로 단속자료 일체를 전달했다.경기도 특사경 관계자는 “현재 대북전단 살포 관련 행위 등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사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 선교단체는 지난 3일에도 강원도 철원군에서 성경이 담긴 대북풍선 4개를 띄우려 한 혐의로 강원지방경찰청에 고발된 상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22일 선교단체A 등 4개 대북전단 살포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경기도는 향후 대북전단 살포 행위 단속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살포 행위 적발 시 현행범 체포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달 17일 군부대를 제외한 김포시를 비롯한 5개 접경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명령’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발동한 바 있다. 행정명령 발동으로 위험 구역 내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이나, 대북전단 등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 살포, 사용 등이 모두 금지됐다.행정명령 위반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 및 제79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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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경기, ‘광주시’ 기업애로 해결 ‘대상’... 포천, 용인, 고양, 동두천 ‘최우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광주시가 ‘2020년도 경기도 기업SOS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업SOS대상’은 경기도가 한 해 동안 공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쓴 도내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군들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기업애로 업무추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각 시군별 추진했던 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시책추진, 홍보실적, 예산지원, 기관장 관심도 등을 면밀히 심사한 결과, 광주시를 대상, 포천시, 용인시, 고양시, 동두천시를 그룹별 최우수상 시군으로 각각 선정했다. 대상 수상 시군인 광주시는 지난해 원스톱 회의, 현장기동반 등은 물론, 공장밀집지역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 등을 운영해 기업애로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눠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A그룹은 공장 등록수가 3,000개가 넘는 시군 8곳, B그룹은 3,000개 미만~1,500개 이상 시군 8곳, C그룹은 1,500개 미만 400개 이상 시군 7곳, D그룹은 400개 미만 시군 8곳으로 각각 설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포천시(A그룹)는 규제 발굴·개선 실적이 우수했고, 용인시(B그룹)는 휴게시설 설치 지원으로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고양시(C그룹)는 기업SOS넷 처리 실적과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실적이 뛰어났고, 동두천시(D그룹)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적극적 지원과 기업환경 친화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시군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상패와 함께 포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시군은 1,000만원, 최우수상 시군은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공정한 질서 안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기관 구분 분석결과 비고 공통 ㆍ기관장 주관 기업현장 간담회 및 현장방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기관장 관심도가 높음 ㆍ실무평가단에서 평가한 ‘기업하기 좋은 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광주시 대상 ㆍ기업애로 처리를 위한 원스톱 회의 및 현장기동반을 효과적으로 운영 ㆍ공장밀집지역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를 운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였음 ㆍ기업애로 홍보 실적이 우수함 (B그룹) 포천시 최우수 ㆍ기업애로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음 ㆍ성장걸림돌 규제 개선 발굴ㆍ개선 실적이 우수함 (A그룹) 용인시 최우수 ㆍ중소기업 직원 휴게시설 설치 지원으로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ㆍ적극적인 도비보조사업 참여로 중소기업에 예산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짐 (B그룹) 고양시 최우수 ㆍ기업SOS넷 처리 실적이 우수함 ㆍ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실적 우수함 (C그룹) 동두천시 최우수 ㆍ중소기업 육성자금 출연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예산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짐 ㆍ기업환경 친화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D그룹)
    • 서울·경기
    2020-07-21
  • “성남·광주·하남 공동 백제문화축제 필요하다”
      [아이디위클리]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7일 하남상담소에서 백제의 중심 하남의 역사 알리기 방안으로 ‘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 진행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추민규 의원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제대로 된 문화예술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면서 “도정질의에서 도지사에게 질의했던 것처럼 문화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코로나19 대책 마련 예산확보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하남지역이 백제의 중심임을 알리는 동시에 성남 광주 하남이 백제 후손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등 역사 중심의 문화예술이 제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7-20
  • 경기교육청-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염무웅)와 15일 평화ㆍ통일 교육과 겨레말 교육을 위해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화ㆍ통일 교육에 관한 교류와 지원 협력, ▲겨레말 교육과 학술 진흥에 관한 교류와 지원 협력, ▲기타 상호 교류와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연간 2시간 범위에서 학교교육과정 편성에 평화통일교육을 반영할 수 있도록 권고했으며, 학교별 주제통합형 수업은 ▲인문학기행(112교), ▲통일동아리(69교), ▲이야기한마당(10교), ▲학교주도프로그램(77교) 등 총 268개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평화・통일 교육은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이 우리의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3월 경기도교육연구원의 ‘경기 평화통일교육 추진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에서 학교급별로 통일을 찬성하는 비율이 초등학생 74.2%, 중학생은 64.8%, 고등학생은 55%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초등학교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통일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서울·경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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