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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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2019년도 경기도 종무식 ‘나눔’과 ‘소통’으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민선 7기의 두 번째 해인 2019년도 종무식을 기존의 관례적인 형태에서 탈피, ‘나눔’과 ‘소통’을 주제로 의미 있고 이색적인 행사로 진행한다. 우선 종무식 행사일인 31일 전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청사 내에서 ‘기부의 행복(벼룩시장)’ 행사를 실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9백여 점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20년 쥐띠(경자년) 한 해 동안 쥐 모양의 ‘사랑의 저금통’을 각 부서에 비치해 내년 12월까지 모은 금액을 기부하는 ‘기부릴레이’를 펼친다. 종무식 본 행사에서는 설문을 통해 ‘직원들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주제로 이재명 도지사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인 ‘소통의 행복’도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올 한해 경기도 이슈를 되짚어보고, ‘경기도 10대뉴스’ 관련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에피소드 등을 함께 얘기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8월부터 ‘도지사와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확대한 ‘공감·소통의 날’ 개편에 발맞춰 종무식 행사에도 기존 도지사의 송년사를 없애고 직원과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편성한 것이다. 종무식 행사 마지막에는 직원 간 서로 선물을 나누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원들 각자가 준비한 ‘일 만원 상당의 선물’을 나눔으로써 한 해 동안 직원 서로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새해인사로 한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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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0년 ‘새로운 희망’ 만드는 원년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7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 ‘새로운 희망’을 발표했다. 교육감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교육하기 위해 2020년을 ‘새로운 희망’ 만드는 원년으로 삼아, 강제와 경쟁으로 갈등을 만든 과거의 ‘거짓 희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희망’은 혁신교육 10년의 과정을 성찰하면서 ‘존엄, 정의, 평화’를 실천 가치로 정립하고 이 가치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자, 기본정신이며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학교자치를 통한 교육자치 달성이 ‘존엄, 정의, 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심화시키는 길이므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0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신년사를 전 교직원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고 각 기관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가족이 함께 경기교육이 향하는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새로운 희망”  1.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문화전통에 따라 새해를 ‘경자년’이라고 부릅니다. 수치로 보면 21세기도 이미 두 차례의 10년을 보냈고 이제 셋째 1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해를 “새로운 희망”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의 목표를 “새로운 희망”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새로운 희망”은 “과거의 희망”과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21세기를 맞으면서 세웠던 또는 실패했던 지난 20년간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이어야 합니다.  먼저, 우리 경기도의 모든 학교에 소속하거나 관련된 1,000만 교육가족 여러분이 “새로운 희망”을 새롭게 이루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 그렇다면 과거의 희망은 무엇이었습니까?  과거는 패권의 시대였습니다. 힘으로 누르고 강제하고 몰아 세웠습니다.  더 많이 갖고, 더 크게 성장하고, 더 화려하게 살아가는 경쟁이온 세계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교육계에도 이러한 경쟁 속에 많은 아이들은 엄청난 경쟁에 지쳐 갔습니다.  아이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아팠습니다. 학교 교육을 지켜 가야 할 교사들도 회의에 빠지게 됐습니다.  교사들도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경쟁에 이기기 위해가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아이들을 몰아세웠습니다. 학부모들은 행복하기는커녕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국가도 사회도 그리고 세계도 이를 부추겼습니다.  그런 희망은 “거짓 희망”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4차산업혁명 과정에서 ‘공유’라는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쟁과정에서 잃어버렸던 공동체 활력을 다시 인식하게 됐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존재 의미를 느끼면서 오늘의 갈등을 넘어, 미래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새로운 희망”을 말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없이는 미래는 물론 우리 아이들을정말 행복하게 교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희망”은 지나간 10년간 혁신교육을 통하여 감동적으로 실천해 온 과제들을 다시 새로운 가치에서 심화시켜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혁신교육 10년의 과정을 성찰하면서 앞으로 교육의 길을 ‘존엄, 정의, 평화’를 실천한다는 가치를 정립했습니다.  이 가치는 경기도의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와 학교에 관련된 모든 이들이 함께 공유하면서 미래의 길에 원동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가치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새로운 문명의 역사로 만들어 가는 기본 정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가치는 모든 학교와 교실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의 현장에서 실천해 가야할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돌이켜 보면 과거 10년간 우리는 혁신교육을 통해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를 모든 지역으로 확산시켰고, 6개 시에서 출발한 혁신교육지구를 31개 시군 전체로 발전시켰습니다.  이제는 31개 시군마다 혁신교육포럼을 만들어 지역사회가 학교와 함께 혁신교육을 구상하고실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면서, 자사고나 특목고에 눌려 있던 일반고에 교과중점학교를 운영하여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학교 밖에서 학교가 할 수 없는 영역들을 학생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전문가, 대학과 기업 그리고 기관들이 함께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운영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만족할 단계는 아닙니다. 5. 우리는 이제 “새로운 희망”으로 나가려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존엄, 정의, 평화’의 가치를 혁신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심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를 심화시키기 위해 필연적으로 이루어야 할 길은 학교자치를 통하여 교육자치를 달성하는 일입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수년간 학교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 민주주의지수가 거의 80%에 도달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수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열정으로학교 운영과 참여, 그리고 결정과 집행과정에서 민주화를 확실하게 이루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존엄함과 교권이 존중을 받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예외 없이 존엄한 사회적 존재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으로 교육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희망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6. 앞으로 10년간 준비하여 우리는 2030년에 새롭게 출발하게 될 학교체제와 교육환경 그리고 교육체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면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의 실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2020년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우리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다하여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7. 경기도 교육가족 여러분께서 2020년,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시면서  모든 가정과 학교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 1. 1.  경기도교육감 이 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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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경기도 해넘이·해맞이 한마당, 남한산성서 개최
      [아이디위클리]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는 경기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9-2020 남한산성 해넘이․해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제야행사가 남한산성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최초이다. 경기도 제야 행사는 그 동안 매년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방역을 위해 남한산성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재)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해넘이 해맞이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남민예총, 광주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가 후원한다. 1부 해넘이행사는 ‘잘가라, 2019! 해넘이 콘서트’를 주제로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자정 12시 10분까지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행스케치, 서영은, 박승화(유리상자), 이한철 밴드, 임지훈, 강허달림 등의 가수 공연과 정민아의 가야금 연주가 펼쳐진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쇼, 새해소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라디오 방송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2부 해맞이 행사는 (사)성남민예총과 광주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수어장대와 전통공원에서 길놀이, 해오름 감상과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는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광주 남한산성 해맞이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광주방면(남한산성면사무소↔중앙주차장)과 성남방면(산성역↔산성로터리)으로 31일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일은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년의 어려운 일들을 잘 정리하고 새해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도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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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2020 새해 ‘강남스타일’로 화려하게 맞이하세요!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가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광장 및 영동대로에서 ‘2020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강남구와 현대자동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도심 속에서 이색적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옥외 LED 스크린인 SM타운 미디어와 국내 최고 높이 지주형 광고물인 코엑스 미디어타워 등 5개의 미디어를 동시에 활용해 행사실황을 생중계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축하 콘서트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불꽃놀이&레이저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이벤트로 유명 유튜버 창현(BJ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열리며, 축하 콘서트로는 송가인, 다이나믹듀오, YB, 터보, 레강평(스컽&하하), 마이티마우스 등 유명 가수들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이어서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10여분간 펼쳐진다. 행사는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서 강남을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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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서울시,‘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본격 추진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3자 제안공고를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이후, 11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12월에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와 서울시의회 동의 등 관련절차를 모두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종 추진을 확정하였다. 민간투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2단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21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 평가는 제안사의 자격조건을 평가하며, 제출기한은 1월 28일(화)이고, 2단계 평가에 응하기 위해서는 1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2단계 평가는 기술 및 가격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3월 25일(수)까지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전문포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해소와 주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 및 중랑천을 중심으로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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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개원 … ‘동부지역 거점공공병원’으로 힘찬 출발
      [아이디위클리]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이 24일 개원식을 갖고, ‘심뇌혈관센터’ 등 전문센터와 300병상 등의 규모를 갖춘 ‘경기동부지역 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천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이자 명실상부한 ‘경기동부지역 최대 병원’으로 재탄생한 이천병원은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등 다양한 특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뇌혈관센터’ 등 의료인프라 부족을 겪어 온 경기동부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원식에서 “과거에는 건강을 지키는 일이 마치 개인의 영역인 것처럼 치부되고 국가나 공적영역의 책임은 없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자, 국민의 권리가 됐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공공의료 확충은 정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로, 민간의료영역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꼭 필요한 부분을 감당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 전체 의료원을 포함해 이천병원이 앞으로 감당해야 할 몫은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것으로, 경기동부지역 주민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이천 시민과 경기 동부지역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지사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건강, 국가의 의무이자 국민의 권리입니다”라는 문구를 적으며, 이천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이천 시민들의 심리상태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 걱정이 많았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도움으로 멋진 종합병원이 생긴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천병원은 지난 1933년 10월 최초 설립된 노후 건물을 헐고, 지난 2017년 1월 신축 병원건물 건립에 착수했다. 총 5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건립됐으며 1만 5,112㎡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560㎡ 규모로 기존 116병상 보다 크게 확대된 300병상을 갖췄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상1층 : 외래진료부, 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장례식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상2층 : 수술실, 중환자실,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지상3층 : 간호간병통합병동 ▲지상4층 : 입원병동 ▲지상5층 : 완화병동 등으로 새로 개설된 순환기내과와 재활의학과를 포함, 총 12개 과목이 운영된다. 이천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이천시민을 비롯한 경기동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었던 ‘심뇌혈관센터’는 물론 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장애에 대한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재활센터’가 신설됐다는 점이다. 특히 권역심뇌혈관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과 의사인력 파견 및 교육훈련 등의 협력체계를 갖춘 만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천병원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파견된 의사 4명이 순환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에 배치됐으며 간호사, 방사선사, 작업의료사 등의 의료진들도 강화된 교육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병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공간을 지하 3층까지 확보했으며, 1층 로비를 개방감 있고 안락한 공간으로 구성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은 송석준 국회의원과 정희시‧정대운‧김인영‧권정선‧이애형‧박관열‧민경선‧유영호‧이종인‧임재철‧이혜원‧임창열‧허원 도의원,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개원식에서는 ‘최상의 공공의료를 실현함으로써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에 공헌한다’라는 미션과 ‘2025년, 경기도민이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의료원이 되자’라는 비전 등을 발표하는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비전선포식을 관람한 개원식 참가자들은 병원 곳곳을 둘러보며,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다짐했다.
    • 서울·경기
    2019-12-26
  • 경기도,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힘찬 첫 걸음!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3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상호 간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 송파구 등 5개 지자체 및 관계기관인 행안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 LH위례사업본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위례신도시는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성남시, 하남시, 송파구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있어 교통과 생활편익시설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기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2017년 8월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보고회에서 위례신도시 주민불편 해소방안 마련 건의를 시작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간 협력을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부단체장급, 국장급 실무협의회 개최, 11월 행안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위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어 2018년 5월에는 위례신도시 3개 지자체 후보 간 공동협약 체결이 진행됐고, 2019년 1월 경기도와 서울시의 윤번제(2년) 회장 수행으로 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합의를 이뤄냈다. 이후 5개 지자체 운영규약 의회 의결 및 고시, 6개 분야별 실무협의회 구성 및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행정협의회 출범식까지 이르게 됐다. 이번 행정협의회에서는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출범식과 분야별 실무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조기추진 ▲위례신도시 트램 추진 ▲위례21번 마을버스 경로변경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동사용 ▲위례신도시 내 LH 조성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공동대응 ▲위례신도시 축제‧문화 행사 공동개최 ▲생활체육시설 부지 무상확보 및 시설물 설치 ▲공동 도서관 건립 추진 등 8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동사용 등 3건은 정상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조기추진 등 3건은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으며 위례21번 마을버스 경로변경 등 추진이 어려운 2건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위례신도시 내 트램 정상 추진, 자자체 간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동 수거와 봉투 가격의 유사 조정 등 주민불편 사항을 일부 해소하기도 했다. 도는 향후 5개 위원 지자체(경기도‧서울시‧성남시‧하남시‧송파구)와 행안부, 국토부, 권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행정협의회 출범식에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서는 지방정부간의 파트너십과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기대를 안고 어렵게 첫 걸음마를 뗀 만큼 상호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구로서 위례신도시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19-12-24
  • 경기도교육청, 2020.1.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3일 2020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2,403명으로 승진 559명(3급 3명, 4급 3명, 5급 54명, 6급 이하 499명), 전보 1,378명(5급 이상 267명, 6급 이하 1,111명), 신규임용 466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교육정책의 안착을 위해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행정 혁신과 학교자치를 실현하도록 우수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유대길 행정국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그 후임으로 윤효 감사관실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을 승진 임용했다. 또 현장경험이 풍부한 황종미 평생교육학습관 지식정보부장을 과천교육도서관장에, 유재흥 광명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을 교육정보기록원장에 각각 승진 임용했다. 그 밖에 일선 교육현장에서 충실히 근무하는 공무원을 승진시켜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실적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는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해 일하는 분위기를 도모했다. 한편, 전보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에 경험과 업무능력을 고려해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개인의 인사고충과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적용했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경기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학교현장의 교육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며, “공무원 개인의 인사고충도 최대한 함께 반영해 일과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2-23
  • 경기도시공사, 15조 3천억 신규사업 승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2019년 연간 9건 15조 2,901억원(공사 지분금액 기준)의 신규투자사업에 대한 도의회 의결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지방공기업 신규사업의 지방의회 의결제도가 도입된 이후 승인된 사업규모(‘15년~‘18년, 25건, 6조 6,492억)의 2.3배에 달하는 규모일 뿐만 아니라 경기도시공사 창립(1997.12월)이래 연단위 최대규모의 신규사업 승인이다.   금년 2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4월 안양연현 공공주택지구, 5월 양주테크노밸리와 융복합센터 건립사업, 9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12월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등 9건의 도의회 의결을 완료했다. 특히 하남교산 공공주택사업(총사업비 14조원, 지분사업비 5조원) 및 과천과천 공공주택사업(총사업비 4조원, 지분사업비 2조원)과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총사업비 5조 9천억원, 지분사업비 5조6천억원) 등 경기도내 3기 신도시사업에 공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도민의 주거복지, 도내 개발이익의 도민환원 등 경기도의 부동산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헌욱 사장은 “2019년 최대규모의 신규투자사업 추진은 경기도와 도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이뤄진 성과로, 그간 도시공사의 기반사업이었던 2기 신도시(광교, 다산, 동탄2)의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공사의 미래성장동력을 잇는 사업으로 경기도 주거복지는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신규사업 도의회 의결 현황    (단위:억원)   사업명 사업규모 총사업비 지분사업비 비고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583천㎡ 14,005 5,602 지분 40%, 도의회 의결(`19.2) 사업협약체결(`19.3), 지구계획승인(`20.6) 안양연현 공공주택지구 117천㎡ 1,705 1,705 도의회 의결(`19.4) 관계기관 협의(`19.4~), 지구지정 승인(`20.상)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300천㎡ 1,424 826 지분 63%, 도의회 의결(`19.5)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재심사(`19.10) 융복합센터 (신사옥) 58천㎡ (연면적) 1,793 1,793  도의회 의결(`19.5) 설계사 선정(`19.10), 착공(`20.11),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6,494천㎡ 144,829 57,931 지분사업비 추정, 도의회 의결(`19.9) 지구지정(`19.10), 지구계획 승인(`20.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1550천㎡ 42,177 21,088 지분사업비 추정, 도의회 의결(`19.9) 지구지정(`19.10), 지구계획 승인(`20.하) 동탄2A105블록 경기행복주택 1,500호 2,213 2,213 경기행복주택, 도의회 의결(`19.12) 공사착공(`20.7), 공사준공(`22.12) 동탄2A94블록 주택건설사업 1,227호 5,080 5,080 100%후분양제, 도의회 의결(`19.12) 공사착공(`20.7), 공사준공(`22.12)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2,751천㎡ 59,646 56,663 지분 95%, 도의회 의결(`19.12)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21.상) 합계 9건 272,872 152,901  
    • 서울·경기
    2019-12-23
  • 임채철 경기도의원,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아이디위클리]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의회 의원종무식에서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임채철 의원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균형발전기획실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생활SOC 구축 사업이 경기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고 있어, 31개 시군의 주민 수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음을 문제제기하였다. 실제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인프라가 설치 될 수 있도록 사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심판 조사담당자 등 실무진이 일반행정 공무원 위주로 구성되어 전문성이 떨어짐을 지적하였다. 실무진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억울한 행정으로 피해받는 도민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하였다. 임채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도민의 뜻으로 알고 민생에 우선한 의정할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이 제대로 개선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임채철 의원은 평소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합리적인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를 대표해 임 의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행감 우수의원으로는 임채철 의원 외 황대호(수원4)·심민자(김포1)·임창열(구리2)·이원웅(포천2)·성수석(이천1)·조성환(파주1)·김직란(수원9)·박성훈(남양주4)·전승희(비례)·고찬석(용인8)·엄교섭(용인2) 의원이 선정됐다. 행감 우수위원회로는 문화체육관광위·도시환경위·제1교육위·교육행정위가 뽑혔고, 농정해양위는 특별감사패를 수상했다.
    • 서울·경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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