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월)

서울·경기
Home >  서울·경기

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환자, 서울서 발생
    [아이디위클리]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5일 오후 7시, 1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는 17번 환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20년 1월 18일~23일) 후 귀국, 컨퍼런스를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에 따라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 2. 4일부터 자가격리 시행중이었으며, 2월 5일 17번째 환자 확진 후 시행한 검사 상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2-05
  • 경기도의회, 신종 코로나 대응... 도정질문 연기 등 임시회 의사일정 전격 조정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5일 긴급 의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2월 임시회 일정 중 ‘도정질문’을 전격 연기하는 등 의사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가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임위원회 별 활동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자율 운영할 계획이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의회 3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열어 ‘제341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 의장은 “어제(4일) 집행부에서 의사일정 조정에 대한 공식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면서 “의사일정 변경은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11조’에 따라 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는 사항이지만, 국가적 비상사태인 점을 감안해 상임위원장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며 회의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염종현 대표의원도 “전체 본회의 일정을 변동하긴 어렵지만, 도정질문은 집행부에서 준비와 대응에 소요해야 하는 시간이 많은만큼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사일정 변경안은 올해 첫 회기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 간 진행되는 것과 관련, 12일·13일 양일 간 실시되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일정을 4월 임시회로 연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의 업무보고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도정질문 일정을 미뤄 집행부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상임위별 업무보고는 위원장 재량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각 소관 기관의 감염증 대책에 대한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의사일정 변경안’은 의장단이 만장일치로 찬성함에 따라 원안대로 실행될 예정이다. 다만,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조례안 등 안건심의, 5분 자유발언 등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번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그 어느 의회보다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최대한 기민하게 대응하며 최선의 방역태세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하나된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달 30일 의장 주재 긴급간담회를 통해 단체와 비교섭단체 의원 15명, 의장단,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하고, 상황실장실(사무처장실)에서 비상대책단을 상시 운영하며 매일 오전 10시 상시회의를 통해 현안사안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2-05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앵테르미탕...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제안
    [아이디위클리]최만식 경기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예술인 기본소득’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5일 자료를 통해 경기도 내 예술인 2,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 ‘2019 경기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해당 조사에 의하면, 경기도에서 예술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정책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예술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65.7%로 1순위로 꼽혔다. 이어 ‘작품 활동 공간·시설의 확충’ 42.9%,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지원’ 36.9%, ‘예술가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의 정비’ 27.9%, ‘화예술행정의 전문성 확보’ 24.5% 순이었다. 경기도에서 예술 활동과 관련하여 지원을 받은 경험에 대해서는 67.1%가 지원받은 경험이 없고, 개인 창작공간은 65.2%가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전업 예술인은 47%, 고용형태는 프리랜서가 61.4%로 가장 많았으며, 겸업 예술인은 53%, 예술 활동 외 다른 일자리를 갖게 된 이유는 79.3%가 예술 활동의 낮은 소득과, 불규칙한 소득을 꼽았다.    그리고 경기도 예술인의 41.8%가 공적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으며, 산재보험(68%), 고용보험(70.9%)도 미 가입률이 높았다. 경기도 예술인 지원 사업 중 예술인 공공예술 사업 지원, 창작 공간 임차료 지원, 예술창작 지원,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등에 대한 확대․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답변했다. 경기도의 예술인과 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이 어느 정도인지 묻는 질문에, 60.9%가 부족하다고 답한 반면, 풍족하다는 답변은 4.9%에 그쳤다. 경기도는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모두 13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예술인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예술인 정책은 ▲불공정행위로부터 예술인 보호 ▲예술 활동 여건 마련 ▲열악한 창작 공간 개선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최만식 도의원은 “프랑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연·영상예술 분야 비정규직 예술가를 위한 실업급여 제도인 ‘앵테르미탕’은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내고 일이 없을 때 실업급여를 받는 제도로, 정부가 연간 10억 유로 정도의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며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예술로 완성하는 새로운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예술인 창작지원 차원에서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과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고, 사회적 공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인 예술인들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하여, 2020년 문화예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2-05
  • 경기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혹 밝힌다…아주대병원 현장조사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부 조작 등 최근 아주대병원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5일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내용은 ▲아주대병원의 조직적인 외상환자 진료방해로 인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일시폐쇄(바이패스) 발생 및 당시 응급환자 진료 거부 여부 ▲아주대병원 외상전용 수술실 임의사용 의혹 및 진료기록부 조작 여부 등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사안들이다.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하여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등이 참여한 조사반이 5일부터 현장에 나가 조사를 진행중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병상현황, 수술실 기록, 내외부 공문 등을 수집하고 소방재난본부의 119구급활동 기록 등 관련 기관별 자료를 함께 받아 대조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의료법 제61조에 따라 관계 공무원을 통해 의료법 위반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며 도는 조사 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나 대책을 결정할 계획이다. 의료법 제15조(진료거부) 위반시에는 세부 항목에 따라 의료인 자격정지 1개월, 해당자에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제22조(진료기록부 조작) 위반시에는 의료인 자격정지 1개월, 해당자에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는 등 중증외상 사망률 감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조사도 마찬가지로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것으로, 최근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인지 철저히 조사해 위반사항이 있다면 시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05
  • “혁신·창의로 세계시장 공략할 창업자 모여라” 2020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혁신기술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20’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민선7기 경기도가 공정창업 생태계 활성화 실현을 목적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온 창업지원 공모전이다. 참가 대상은 기술 및 지식산업 관련 창업 아이템을 갖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도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30개 팀을 선발한다. 이어 오는 9월 개최되는 결선대회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해 총 8,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진출 프로그램 참가비용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우대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위 시상과는 별개로 대회 참가자 중 과거 6개월 이상 운영한 사업체를 폐업한 사실이 있는 재창업자는 대회 성적에 따라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 접속, 공지사항에서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20’을 선택하고 3월 29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각종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창업공모전은 창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통해 실질적 창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창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우수한 창업기업과 재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자립과 함께 고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벤처기반팀(031-8064-1951)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서울·경기
    2020-02-05
  • 경기도시공사, 전세임대 3,000가구 입주자 모집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도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대상주택은 국민주택규모 85㎡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지난해보다 200호 증가된 총 3,000호를 공급한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9000만원으로 입주자부담금 5%를 제외하면 최대 8천55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9회 재계약으로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 장애인, 주거지원시급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자, 고령자 등으로 공고문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에 신청이 가능하다. 장동우 주거재생본부장은 “지난해보다 200호 확대한 올해 공급물량을 포함하면 공사의 전세임대 세대수는 총 1만3천여호로 예상된다.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정자 발표는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후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게시 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 용인 성남 부천 안산 화성 안양 평택 시흥 김포 광명 230 120 260 200 220 50 160 140 80 50 80 광주 군포 이천 오산 하남 안성 의왕 여주 과천 고양 남양주 90 60 30 30 30 40 30 40 10 320 220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가평 연천 소계 220 60 50 50 40 20 30 20 20 3,000호
    • 서울·경기
    2020-02-04
  • 불량 ‘보건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집중수사
      [아이디위클리]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많아지면서, 불량 마스크의 제조․유통․판매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주요수사 내용은 ‘약사법’에 따른 위반사항으로 ▲저가 수입 마스크를 국내 인증(KF) 받은 보건용마스크로 둔갑 판매 ▲보건위생 위해요소 시설에서의 마스크 제조 ▲보건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바이러스 차단효과가 없는 마스크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11개 수사센터에서 106명을 투입,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수입하는 도내 80개 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불량 마스크를 제조․판매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효능․성능을 거짓․과장광고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과 동시에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전 세계가 감염 위협으로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상황에 도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득을 보려는 악덕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04
  • 경기도의회, ‘특별방역’ 실시… ‘신종 코로나’막기 총력!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2020년 첫 회기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일(토) 주말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12까지 직원 출입을 통제하고, 본회의장과 12개 상임위원실과 7개 담당관실, 의회도서관, 대회의실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청사 전체에 대한 살균 및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부근에 위치한 도의원 생활관 13개 실에 대해서도 방역작업을 마쳤다.   이번 특별방역은 올해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가 오는 2월 11일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 경기도의회 총무담당관 관계자는 “주말사이 청사 및 의원 생활관 내 전염병 감염 병원체에 대한 살균소독과 유기오염물의 세정소독을 모두 마쳤다”면서 “향후에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의원과 직원, 방문객 등이 회기 진행 차 모이더라도 최대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월 30일 송한준 의장을 본부장으로 한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하고, 31일 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와 첫 회의를 실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아울러 의회 내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 청사 주 출입구 두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세정기계 7대를 비롯해 분사형 소독제 50개, 펌프형 손소독제 100개와 마스크 1,500개를 비치 및 지급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2-04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조기 착수... 경기도·수원시 힘 모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원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조기 착수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 등 상호 협력 및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도는 협약에 따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수원시와 공동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인 경기 서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확대를 통한 교통복지 제고를 위해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바로 착수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 등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이행과 행정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은 수원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을 잇는 약 9.7㎞(정거장 4개)의 철도로, 인덕원~동탄선, 경부선과 연계된다. 지난 2006년 기본계획고시 후 사업성 등을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돼 오다 1월 15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수원 호매실에서 서울(강남)까지 소요시간이 약 47분으로 기존 버스 이용대비 50분 정도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수원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의 주요 현안인 만큼 도에서도 신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사업 완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기 착수를 위해 노력해주신 지사님과 두 분 의원님들, 관계부서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끔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사진 - 상기 노선도는 예타단계(신분당선 광교∼호매실)에서 검토된 노선(안)임
    • 서울·경기
    2020-02-03
  • 경기도교육청, 3.1.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9,632명 인사 단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632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가능한 앞당겨 학교가 교육과정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조화하고, 학생중심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새 학기 준비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교원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추진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전면 시행해 40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또,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27명 증원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교원 인사는 공모교(원)장 40명, 교(원)장 중임 전보 18명, 교(원)장 중임 108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5명, 교(원)장 전보 10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68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52명, 교(원)감 전보 57명, 교(원)감 복귀(직) 1명, 교(원)감 승진 222명이다. 교사는 순환보직에서 교사로 전직 2명, 복귀(직) 159명, 전보 6천 540명, 사립특채 5명, 타시도 교류(전입․전출․교환파견) 718명, 신규임용 1천 184명으로 총 9천 430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 과장 4명, 교육지원청 국장 2명,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15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78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86명으로 총 202명이다. 한편, 중등신규(특수 포함)교사, 초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신규교사, 영양신규교사 인사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함께 2월 5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3.0을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