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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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2월 3~9일 임시 휴원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수원시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2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환자의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라”며 “이동 경로가 파악 되는 대로 지역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역 소독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위기 경보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에 준하는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1061개소)에 3일부터 9일까지 임시 휴원 명령을 내렸다. 감염증 확산 추이를 보고, 휴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단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가정의 영유아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당번 교사가 돌본다. 휴원 명령 기간에는 ‘출석인정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지원한다. 모든 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3일부터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시민이 모이는 행사는 3일부터 전면 취소하도록 권고했다. 3~6일 장안·권선·팔달구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열린 대화’는 취소했다. 또 수원시, 산하기관, 협력기관의 모든 시설은 최소한의 기능만 유지하도록 하고, 교육·강의 등 집합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한다. 수원시는 15번째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이동 경로를 방역 소독하고,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된 사람에게는 자가격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15번째 확진환자는 장안구 천천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43)으로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월 20일, 4번째 확진환자(평택시 거주)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1월 29일 수원시에 통보했고, 장안구보건소는 자가격리대상자로 관리했다. 입국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2월 1일 오후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본인 차를 타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장안구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양성’ 판정이 나와 질병관리본부에 2차 검사를 했다. 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부인과 딸)은 증상이 없어 자가 격리 중이다.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페이스북)에 수원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을 수시로 게시해 시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또 수원시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와 수원시 SNS를 비롯한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대응 요령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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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올해 무주택 서민 25만 7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 6,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 1,000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으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하고, 시․군 공모방식을 통해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선정해 종이문서를 대신하는 전자결재시스템 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속도감 있는 경기행복주택 사업 추진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검수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원도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살펴보면, 경기도는 올해 3만3,000호의 공공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1만3,000호 등 임대주택 총 4만6,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전문기관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시공사에서 임대주택 8호를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정책으로 주거급여 대상자 21만 1,000 가구 중 21만 가구에는 월 평균 약 15만 6,000원의 주거비를, 집을 소유한 1,000 가구에는 최대 1,241만 원의 주택개량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화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햇살하우징 450호 ▲민간의 재능기부 주택 개보수 사업인 G-하우징 사업 120호 ▲장애인주택 개보수사업 155호 등이 추진된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금융비용도 지원하는데 임대주택 신규 입주자 1,050 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밖에 전세 보증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50가구에 대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해 보다 1,000 가구가 확대된 1,860가구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세 번째, 청년층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공급하는 임대 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은 2022년 1만호 공급을 목표로 올해 사업승인 2,490호, 착공 3,487호, 입주 1,695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네 번째,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20개 단지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현지합동감사를 실시하고, 기존에 실시하던 ▲주택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검수 130개 단지 ▲보수공사에 대한 기술자문단 운영 520회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보수비용 지원 160개 단지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안전점검 지원 245개 단지 등이 지속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군 공모를 통해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선정해 전자결재시스템 설치․운영을 위한 문서전자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섯 번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9개소 선정을 목표로 국토부와 적극 협의를 실시하고, 소규모 도시재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권’ 보장 및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임대주택 공급 확대,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등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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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경기도교육청, 2020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55,579명 배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1일 2020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9개 학군 199개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55,579명으로 작년 대비 1,925명(3.34%)이 줄었다. 이번 배정은‘선 복수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실시했다. 전체 학생 1지망 배정비율은 82.53%, 끝지망 배정비율은 1.07%다. 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비율은 수원 81.91%, 성남 76.34%, 안양권 82.42%, 부천 87.87%, 고양 82.55%, 광명 82.66%, 안산 81.87%, 의정부 86.48%, 용인 83.87%다. 배정 확인은 3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확인은 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satp.goe.go.kr) / 평준화배정 / 배정결과 조회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입력하면 된다. 또, 도내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와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된 남녀 쌍둥이나 3연년생의 경우에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학군별 입학 추첨 관리교로 신청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또, 입학 이전 배정 신청(입학전 배정/전학)의 경우 전 가족이 ▲타 시․도에서 도내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평준화지역에서 다른 평준화지역으로, ▲도내 비평준화지역에서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만 가능하다. 이번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배정된 고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해야 하며, 5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예비소집 실시 여부는 고등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진행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정 결과 관련 문의는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2층에 마련된 도교육청 민원상담실(820-0271~0274)과 9개 평준화지역 교육지원청 배정결과 상담실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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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이재명, 마스크 매점매석 형사고발 검토 ‘초강경 대응’… 최고가격제한 정부 건의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마스크 매점매석 업체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정부에 최고가격 지정을 건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부당행위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초강경 대응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난 31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마스크 최고가격을 지정하고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서민생활보호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주무부서 장관이 특정 물품의 최고가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물품공급이 부족해 수급조절 기능이 마비됐을 경우 장관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공급 및 출고에 관한 지시를 내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도는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이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최고가격 지정 전이라도 도지사 권한으로 매점매석 행위 업체를 형법상 부당이득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타인의 절실한 상태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라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서 마스크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며 매점매석 행위 금지상품에 마스크를 포함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다음달 초까지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를 제정해 폭리를 취하려는 목적으로 물품을 사재기하거나 팔지 않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계획이다. 이 지사는 정부 건의와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31일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활용해 도내 마스크 판매·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매장면적 33m2 이상의 소매점포에 대해 마스크의 가격표시의무 이행 단속에도 들어갔다. 또 온라인 주문취소 요구나 사재기 등 소비자피해를 막기 위해 도 신고센터(031-251-9898)를 운영하고, 신고된 업체에 대해서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질병에 대한 불안감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행위야말로 가장 질이 좋지 않은 반칙”이라며 “경기도에서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도민들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해 어느 때보다 강경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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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8차 정례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31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제148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9회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계획 협의의 건, 2019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 개최지 결정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 차원의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31개 시‧군의회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진정시키는 데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1월 9일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확대를 담은 지방이양일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협의회 회장은 “성숙한 자치분권 확립을 위해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기초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자년 새해에도 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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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경기도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본부’ 출범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위해 구성된 교섭단체 차원의 비상대책단을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본부’로 긴급 확대 개편하고, 전염병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한준 의장은 30일 오전 11시 의회 3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의장단·교섭단체 대표단·상임위원장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의원들과 의회의 자체 비상대책본부 출범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교섭단체 뿐 아니라 비교섭단체 의원 및 의회 사무처 조직이 ‘합심’해 유기적이며 총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송한준 의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단, 최문환 사무처장 및 간부급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교섭단체에서 비상대책단을 수립한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10대 의회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며 코로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며 “하루 이틀만에 끝날 상황이 아닌만큼, 모든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한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염종현 대표의원은 “비상대책본부 운영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매우 적절한 처사”라며 “의회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집행부, 유관기관 등과 책임감 있게 협의하며 효율적 방역지원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상대책본부는 송한준 의장을 본부장으로 하며 비상대책단, 대책상황실, 자문기구 등으로 구성된다. 비상대책단은 남종섭 교섭단체 총괄수석 부대표와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수립한 ‘교섭단체 비상대책단’ 의원 13명과 비교섭단체인 자유한국당, 정의당 소속 의원 각각 1명을 포함, 총 15명 체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책상황실은 최문환 사무처장의 지휘 아래 총괄지원반·정책지원반·상황전파반·홍보지원반 등 4개의 조직으로 세분화돼 ▲감염방지 관련 정책검토 ▲종합상황보고 및 비상대책회의 실시 ▲대책결과 발표 등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염종협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으로 꾸려진 자문기구가 감염증 진행상황에 따른 의회의 대응책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 비상대책본부는 의회 제1간담회의실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31일 오전 11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감염방지 활동에 대한 상황공유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차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송한준 의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집행부의 방역활동을 존중하면서도, 의회가 해야할 주체적인 역할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상임위별로 현안에 따른 대처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대책본부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끔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 주요 출입구 2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세정 기계와 손세정제,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을 청사 내에 비치하는 등 자체 방역활동을 추진 중이다. 오는 2월 1일 의회청사 및 생활관 위생소독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선제적 방역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5년 메르스바이러스 발생 당시에도 도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회의를 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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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경기도시공사, 장동우 주거재생본부장 취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신임 주거재생본부장에 장동우 전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이 3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장동우 신임 본부장은 1993년 건설부에서 7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토부에서 주택, 토지, 감사 등 정책수립 및 집행업무에 대한 전문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의 주요정책인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등에 대한 원활한 업무추진의 적임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본부장은 “다년간의 주택관련 정책수행과 집행경험을 바탕으로 민선7기 경기도 주거문제를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거재생본부는 주택사업처와 주거복지처, 주택관리처, 도시재생처 등 4개의 처와 2개의 센터(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총괄하게 된다.
    • 서울·경기
    2020-01-31
  • 서울시 강남구, ‘신종코로나 이동경로 가짜뉴스’ 수사 의뢰
    [아이디위클리]서울시 강남구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세 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라는 내용의 관내 특정업소 상호가 담긴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대량 유포됨에 따라 ‘가짜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서울강남경찰서에 의뢰했다. 강남구의 이같은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과 관련한 ‘가짜뉴스’로 인해 필요이상의 사회불안감이 조성되고 선의의 피해자나 피해업소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강남구 관내에서는 지난 26일 중국 우한시 거주 한국인(54)이 확진자로 밝혀지고, 27일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질병관리본부와 강남구로부터 발표된 이후 사실과 전혀 다른 업소명 8개소가 적힌 ‘가짜뉴스’가 작성돼 강남주민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   강남구는 ‘가짜뉴스’에 방문장소로 적혀 있어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임페리얼 펠리스호텔과 그랜드성형외과, 신논현 다이소 등 허위사실 피해업소로부터 처벌을 희망한다는 처벌희망서를 받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구는 국내 세 번째 확진자(54)의 진술과 CCTV, 신용카드 사용처를 추적해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압구정로 한일관(2명)과 도산대로 본죽(1명)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확진자는 글로비성형외과(압구정동)와 호텔뉴브(역삼동), GS25(한강잠원), 음식점과 약국 등 관내 14곳을 방문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강남구 관내 11명을 포함해 3번째 확진자가 만난 접촉자들은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30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내 14개 방문 업소도 모두 소독이 완료돼 감염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4~48시간 내에 자연사멸 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라 하더라도 일단 방역소독이 실시된 곳은 추가 감염 위험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면서 “가짜 뉴스에 현혹돼 불안해 하거나 방문을 기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될 경우 사회적으로 불안을 야기할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온라인상의 미확인 사실 전파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1-30
  •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노위원장, 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개소 축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과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이 1월 2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는 수원, 용인, 성남, 광주,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등 남동권 지역의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역량강화 및 체계적 지원을 위해 설립되어 골목상권의 조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자영업자들을 둘러싼 최근의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권역별 센터 개소는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반영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최근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계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골목 상권을 지켜내고자 하는 관심을 표명하였다. 
    • 서울·경기
    2020-01-30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화순 전 행정2부지사 임명
      [아이디위클리]2020년 경기도 첫 출범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이화순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임명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이화순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화순 초대 원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제23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88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전문가다.   화성시와 의왕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2017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및 지난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했다. 맡는 직책마다 ‘경기도 최초 여성’ 기록을 써나간 이 원장은 조직 운영에 있어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인 만능 행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조기에 기관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목표로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 및 표준운영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지난해 5월부터 경기복지재단 내 시범사업단의 형태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운영 ▲민간시설 지원 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도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데 이어 29일 수원지방법원 등기소에 재단법인 설립등기 신청・접수를 마쳤다.
    • 서울·경기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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