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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 상인워크숍’ 공로패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5일 여주 남한강 일성리조트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상인워크숍’에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시상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상인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직력 강화 우수사례 공유 및 상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시장의 발전방향 등을 토의하는 목적으로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상인들을 포함한 각계에서 2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통시장 조직력 강화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로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고, “의회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으니 도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조직력강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교류 활동을 모색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심층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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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경기도-문체부-균형위-도교육청 간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 MOU 체결
      [아이디위클리]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5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1년 경기도내 초중고교에 100억 원 규모의 수영장형 체육관 등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100억 원 규모의 수영장형 체육관 등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 ▲생존수영 등 학생의 학습권, 지역주민들에게 체육활동 참여기회 제공 등 생활체육 향유권 동시 보장 등이다. 건립 사업비는 문체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분담하고, 부지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경기도(시·군)는 학교복합시설의 건립, 관리 및 운영의 주체가 된다. 또 균형위와 문체부는 생활SOC 사업 공모 및 평가·선정 시 학교복합시설의 우선 검토를 담당한다. 업무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학교복합시설은 2020년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수요조사 및 선정 후, 문체부 및 균형위의 2021년 생활SOC(체육시설) 사업 공모 시 평가를 거쳐 2021년 정부예산안에 편성하고,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이르면 2021년 내 착공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 선호 종목 1위로 ‘수영’이 부각되면서 수영장 시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형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시범사업이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학교실내체육관을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체육시설 복합화 및 주민개방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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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20년 후 경기도 모습은? … 1360만 도민의 꿈 실현 위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 국무회의 통과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통합된 경제‧생활권’을 조성하겠다는 민선7기의 비전이 담긴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지난 3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 향후 20년간 국토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국토종합계획’에 민선7기 경기도의 비전이 고스란히 반영됨에 따라 ‘공정, 평화, 복지’ 3대가치를 담은 도의 역점추진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도민의 꿈을 실현하는 통합된 경제‧생활권’ 비전은 ▲공정과 균형발전 ▲삶의 질과 환경생태보장 ▲편리하고 빠른 교통인프라 ▲첨단산업과 좋은 일자리 ▲남북교류와 경제통합 등 ‘5대 목표’ 아래 6대 전략, 2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6대 전략’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공정사회‧포용사회를 실현하는 토지이용과 균형 발전’이 제시됐다. 산업단지 계획입지 활성화를 통해 토지 난개발을 방지하고 입지‧상수원‧군사 등과 관련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경기 북부 및 동부지역, 구 시가지 등 저 발전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광역거점도시와 농촌지역 거점 조성을 통해 토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세부계획에 포함됐다. 두 번째 전략은 ‘주거‧문화‧의료‧교육 서비스시설의 시민접근성 개선’이다. 지역주도형 택지개발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62만호를 건설하고, 문화‧체육‧의료보건 관련 생활 SOC가 확충해 도내 곳곳에 균형있게 배치되도록 함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및 지역재생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반영됐다.   세 번째 전략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에너지 혁신’이다. 주요 과제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계획-환경계획 연동화 체계 구축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격차 완화 ▲경기도 지속발전목표 이행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네 번째 전략은 ‘대중교통 확충으로 수도권 내 30분 통행권 구축’ 분야다. GTX A‧B‧C 노선을 신설하는 등 광역급행철도망과 순환철도망을 구축하고 BRT와 트램노선을 확대하는 등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도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 담겼다.이와 함께 ▲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통한 공공성 강화 ▲수도권 고속도로 체계 완성 및 혼잡구간 개선 ▲자율주행차 및 전기‧수소자동차 등 신교통 인프라 구축 등의 세부계획도 포함됐다. 다섯 번째 전략은 ‘4차산업 혁명 대비 산업혁신과 좋은 일자리 공급’ 분야다. 먼저 ‘테크노밸리’와 ‘거점형 창업허브’를 확대 조성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권역별 혁신클러스터 구축 및 해양레저산업벨트 조성 ▲산업단지 혁신을 스마트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추진 ▲ICT‧신교통수단을 활용한 물류‧유통체계 혁신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여섯 번째 전략은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의 거점 조성’ 관련 사항이다. 세부계획에는 DMZ를 생태‧역사문화‧평화관광 벨트로 구축하고, 한반도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경기도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국토기본법에 의한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민선 7기의 역점추진 정책이 담긴 비전이 반영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등과 공동으로 수립할 예정인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과 도가 자체 수립 예정인 ‘2040 경기도 종합계획’을 통해 계획을 구체화해 비전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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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국애니메이션고 영상과, 청소년영화제 석권
      [아이디위클리]경기도 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영상연출과 학생들이 올해 개최된 국내 주요 청소년영화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등 4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9일에 열린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에서 영상연출과 권송미 학생의 작품 ‘빙하’가 대상을 수상했다.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인 ‘빙하’는 고3이 되면서 스스로 느끼게 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변화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돈보스코청소년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어 10월 25일에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는 이장원·박지수 학생의 작품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가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는 스태프와의 갈등과 촬영의 어려움 등 자신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제에서 이장원 학생은 대상을 비롯해 편집상과 촬영상도 함께 받아 영화제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대학부까지 함께 참여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는 영상연출과 이현정·이유미·이준하 학생의 작품 ‘잃어버린 조각찾기’가 영화제의 ‘종합대상’과 ‘최우수 기획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잃어버린 조각찾기’는 어린이들조차 점차 외면하고 있는 동요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직접 동요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김병용 교장은 “영상연출과의 이번 수상결과는 한 학교에서 4대 영화제의 대상을 모두 받는 유래가 드문 업적을 이뤘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 수상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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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경기도 지원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19’ 장려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지난 달 28일 경기도가 육성한 ㈜이랑텍과 ㈜무브 등 2개 기업이 국내 최대 범부처 통합 혁신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교육부 등 4개 중앙부처가 합동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랑텍과 ㈜무브는 지난 7~9월까지 3,894팀이 참여한 예선과 본선에서 194.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0팀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달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진출, 각각 ‘5G 통신품질 향상 솔루션’과 ‘동남아국가 차량 호출서비스’로 중기부장관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기업들은 앞으로 창업사업화, 기술보증, 정책자금융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간의 상호 간섭을 제거해 통화품질을 개선하는 ‘5G 스마트 필터를 개발, SKT, KT 등 이동 통신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일본 KDDI통신사의 5G 공급사로도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도에서는 그동안 시흥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공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클러스터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IR(기업소개)발표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무브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으로 ‘패키지보다 쉬운 자유여행’을 모토로 해외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예약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경기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자금지원, 멘토링, 지적재산권 취득을 지원했다. 조한경 콘텐츠정책과장은 “경기도가 육성한 기업이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함으로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융복합 콘텐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및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4년 이후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 플랫폼인 판교, 광교, 의정부 등 도내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운영해 유망 선도기업을 발굴, 입주공간지원, 장비실 지원, 투자․판로 마케팅 개척 등 단계별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창업 1,278건, 일자리창출 3,635개, 스타트업 지원 26,405건, 이용자 338,791명을 비롯해 입주·졸업 창업기업 66개사가 총 422.2억원의 외부자금(펀드 등)을 투자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 1월 광명시에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9-12-04
  • 경기도교육청, 자유학년제 정책포럼 열고 내실화 도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유학년제 정책포럼을 열고 자유학년제 안착으로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은 도내 자유학년제 운영 담당 교원, 지역별 현장지원단,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유학년제 관련 기조발제, 사례 발표, 분임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의는 폭넓은 의견 수렴과 활발한 토의를 위해 원탁 토의로 진행했으며 학생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한국교육개발원 임종헌 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학생 중심 교육이 이뤄지려면 학생 선택권 강화 교육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자유 주제 선택 수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은 자유학년제가 학생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습 공간도 학교 안에서 학교 밖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맥을 같이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포럼 참석자들은 ▲학력 재정의와 인식 제고, ▲학생 역량 기준 명료화 필요, ▲ 수업 나눔, 자료 공유 기회 마련, ▲ 기초학력 보장 방안, ▲ 교사 교육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자유학년제 수업 ․ 평가 변화는 학생 성장과 학생 선택권 강화 교육 실천”이라며, “자유학년제를 비롯한 중학교 교육과정이 학생 선택권을 중시하는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연계되므로 중학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모두 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도입된 뒤 2017년부터 자유학기와 연계 자유학기를 함께 운영하는 경기형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하고 올해부터는 중학교 2, 3학년까지 연계 자유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19-12-04
  • 조광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결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 사업체의 25%를 차지하는 고용노동 행정의 중심인 경기도에 독립적인 고용노동청 부재 실정을 지적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촉구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인천시에 소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까지 모두 관할하고 있어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펼치기에는 무리한 상황”이라면서 도민들도 고용노동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경기도에서는 2007년부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경기청 신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지역적 이해관계와 정부의 행정편의 위주의 태도 때문에 아직까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는 점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경기도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 서울·경기
    2019-12-03
  • 이재명 옥죄는 공직선거법 250조 등... 헌재, “재판부 심판에 회부한다”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벌금 3백만원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 등과 관련, 지난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조신 성남중원지역위원장, 이철휘 포천지역위원장, 임근재 의정부을지역위원회 당원 등 4명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위헌심판청구가 받아들여졌다. 이들은 선거법 제250조 1항(허위사실공표죄), 형사소송법 제383조(상고이유)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선거법 조항들이 “국민의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함은 물론 건전한 정치활동과 선거운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전심사를 진행한 헌법재판소 제1지정재판부(재판관 유남석, 이은애, 김기영)는 지난달 26일 “이 사건을 재판부의 심판에 회부한다”고 결정했다. 이번 청구에서 청구인이자 법률대리인을 맡은 백종덕 위원장은 “지정재판부가 심판에 회부한 것은 우리의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제기할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각하될 것이라 얘기했는데 1차로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로써 이재명 지사가 제출한 위헌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면에서 희망적이며 대법원의 판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며 “네 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2-02
  • 설경도 즐기고, 역사공부도 하고‥ 경기북부 겨울 산성여행 5곳 추천
      [아이디위클리]하얀 눈꽃이 온 세상을 장식하는 겨울이 왔다. 겨울은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가 있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년을 다짐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의미가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내로라하는 명산들과 유구한 유적들이 많은 경기북부는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설경을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곤 한다. 이에 경기도가 겨울을 맞아 역사와 자연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경기북부 겨울 산성 여행지’ 5곳을 추천했다. 1. 임진강변 도도히 흐르는 고구려의 기상 - 연천 호로고루(사적 제467호)당포성, 은대리성과 함께 연천군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성 중 하나인 ‘호로고루’는 장남면 원당리 임진강변에 위치한 삼각형 형태의 평지성터다. 약 4세기 백제, 신라와 임진강을 두고 패권을 다투며 남진정책을 펼치던 고구려에 의해 최초로 건립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수막새, 벼루, 금동불상 등 고구려 시기의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됐다. 성벽 아래 흐르는 강은 비교적 수심이 깊지 않아 갈수기에는 도보로도 충분히 건너갈 수 있다. 이로 인해 분단 전까지 평양과 서울을 잇는 최적의 육상교통로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은 주상절리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성 좌우로 20m에 달하는 높은 절벽이 형성돼 있어 과거 천혜의 요새임을 짐작케 한다. 탁 트인 강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건지기에도 좋다. 주변에는 호로고루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임진강 수계를 따라 동쪽의 파주 칠중성에서부터 서쪽의 은대리성까지 고구려 산성 여행도 것도 추천한다. 2. 경기북부의 그랜드 캐년 – 파주 월롱산성(경기도 기념물 제196호)파주시 월롱산 9부 능선 상 축조된 ‘월롱산성’은 시야가 매우 넓어 정상에 오르면 임진강과 한강, 파주 평야는 물론, 날이 맑으면 멀리 강화도와 북한산, 관악산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어 예로부터 천연의 요새로 여겨져 왔다. 월롱산성은 산 정상부 능선을 머리띠를 두르듯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20m가 넘는 자연암벽을 최대한 활용해 축조된 것이 특징이다. 외성의 규모만 해도 둘레가 1천300m나 된다. 안타깝게 현재는 성벽과 성문터 등은 많이 유실된 상태다. 2003년 조사 당시 백제계 유물인 격자문토기가 출토됨에 따라, 삼국시대 초 한성백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는 이 산성을 통해 고구려의 남하를 막고, 한강과 임진강을 통한 대(對) 중국 교역망을 장악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등산객들 사이에선 한국판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으로 유명하다. 짙은 황토색의 기암절벽이 우뚝 서 있어 그 기세가 미국의 그랜드 캐년과 비견될 만 하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이국적인 산세뿐만이 아니라 주위 경관도 수려해 산을 오르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인근에는 고려 현종이 요나라와 전쟁 당시 머물렀다는 절 ‘용상사’, 청백리로 유명했던 백인걸 선생을 추모하고자 세운 ‘용주서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3. 궁예의 마지막 꿈 - 포천 반월산성(사적 제403호)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반월산성은 청성산 정상부 일대에 축조된 테뫼식 산성으로, 포천 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삼국시대 산성이다. 성 모양이 반달의 형태를 띠어 ‘반월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반월산성은 명성산, 여우고개 등 포천의 다른 명승지와 마찬가지로 후삼국시대 태봉국의 왕 궁예의 전설로 유명하다. 왕건에게 쫓기던 궁예가 마지막으로 반격을 시도하다 패했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궁예가 쌓았다는 전설과는 달리, 백제와 고구려, 신라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 최초 축성 시기가 삼국시대로 앞당겨졌다. 실제로 ‘마홀수해공구단(馬忽受解空口單)’이라고 새겨진 기와파편이 이곳에서 출토됐다. 마홀(馬忽)은 고구려에서 부르던 포천의 과거 지명이다. 포천의 진산(鎭山) 역할을 해왔던 만큼, 산성 길을 따라 걷다보면 포천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승용차로 산성입구까지 올라갈 수 있고, 해맞이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주변에는 수호신을 모신 ‘애기당지’, 포천 유림의 혼이 담긴 ‘포천향교’, 나들이하기 좋은 ‘청성역사공원’, 포천 문화예술의 중심 ‘반월아트홀’ 등이 소재해 있다. 4.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을 찾아서 - 양주 대모산성(사적 제526호)임진강과 한강을 연결하는 교통로 상에 위치한 ‘대모산성’은 대모산의 정상부를 에워싸는 형태로 지어진 테뫼식 산성으로, 일명 ‘양주산성’으로도 일컬어진다. 축조 시기는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 삼국시대로 추정되며, 일각에서는 삼국통일 이후 신라가 당나라와 혈전을 벌여 승리했던 ‘매소성(또는 매초성)’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초 축성됐을 당시 모습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고, 축성기법이나 성의 구조 등을 알 수 있어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남은 성문의 모양이 신라계 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문(懸門)’의 형태를 띠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일반 성문과는 달리 성벽 가운데에 구멍을 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만 성내로 진입할 수 있게 한 문으로, 그만큼 대모산성이 전략적 요충지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양주시의 진산(鎭山)인 불곡산에서 홍복산으로 뻗어가는 산줄기 사이에 있어 이 코스를 따라 종주하는 등산객들이 많다. 대모산 정상부에 오르면 불곡산의 빼어난 산세는 물론, 너른 백석읍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불곡산 보루, 도락산 보루 등과 함께 양주분지 일대의 산성 찾기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5. 중흥을 꿈꾼 숙종의 수도방위사령부 - 고양 북한산성(사적 제162호)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성’은 북한산 국립공원의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등 28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병풍처럼 아우르는 총 둘레 약 13km 대규모 포곡식 산성이다. 북한산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강유역을 수호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백제 개로왕은 이곳에 처음으로 토성을 쌓았고,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신라 진흥왕이 이곳에 순수비를 세웠다. 고려 때에는 최영 장군이 중흥산성에 주둔하며 왜구의 침입에 방비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의 북한산성은 조선 숙종이 약 4만여 명의 장정과 승려들을 동원해 개축한 것이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다시 겪지 않겠다는 다짐의 결과물로, 지금도 유사시 성을 수비했던 승군(僧軍)들이 머물던 서암사의 터가 남아있다. 특히 삼각산이라고 칭해지던 과거부터 백두산, 지리산, 금강산, 묘향산과 함께 한반도 오악(五嶽)으로 꼽힐 정도로 산세가 웅장하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문화재와 사찰도 많다. 중성문, 산영루, 훈련도감 유영지, 중흥사, 태고사 등 각종 문화재는 물론, 숙종과 영조가 찾았다던 ‘북한산성 행궁지’를 둘러보며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과거 산성 마을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북한동역사관’도 놓칠 수 없는 장소다.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산성은 호국정신의 역사적 성지이자, 조상들의 숨결이 배어있는 삶의 터전”이라며 “설경과 역사가 어우러진 경기북부 산성에 올라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며 새해의 새로운 다짐과 소망을 해보는 겨울여행을 하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11-28
  • 경기평화광장, 개장 1주년‥경기북부의 새로운 ‘소통·문화 공간’ 자리매김
      [아이디위클리]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11월 23일 개장 이래 약 1년 동안 22만 명이 넘는 도민들이 이곳을 찾아오며 경기북부 대표 소통·문화·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도는 지난 4월 경기도민 평화마켓을 시작으로 물놀이장, 야외 영화제, 문화공연, 북콘서트, 강연, 전시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 도정 참여도와 관심을 높이고, 주변 상권의 수익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경기평화광장의 지난 1년 성과를 돌아봤다. 도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섰던 '경기도민 평화마켓'은 4월~11월 농산물장터, 문화·예술마켓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4회를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실물경제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 벼룩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힘든 농가를 응원하는 ‘한돈 소비촉진 행사’가 호평을 얻었다. 축제의 계절 여름에는 한밤의 피크닉 ‘잔디밭 영화제’, 시원시원 물축제 등 사랑하는 이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했다. 잔디밭에 앉아 밤하늘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잔디밭 영화제’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부터 광복절 기념 ‘아이 캔 스피크_배리어프리’까지 다양한 연령을 고려한 작품들을 엄선해 상영했다. 7~8월 열린 ‘시원시원 물축제’에서는 대형 슬라이드, 각종 수영시설,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1만여 명의 도민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음악, 퍼포먼스 등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행복무대'도 열려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야외 행사 외에도 청사 내 평화토크홀과 경기천년길 갤러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웹툰 기획전’, ‘동화일러스트 전시회’ 등의 기획 전시행사는 물론, ‘드론체험’, ‘파충류마술쇼’, ‘전통놀이 체험’, ‘웹툰 저자 강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 기념 ‘경기평화콘서트’, 3·1운동 100주년 기념 ‘광복회 여성독립운동가 행사’, 독서 활성화를 위한 도민 참여형 문화 행사 ‘다독다독 축제’ 등 뜻깊은 행사가 많이 열렸으며, 취업박람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 전시전 등 다양한 주제의 볼거리도 풍성했다. 경기평화광장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독서 열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정 홍보, 주제별 전시, 보드게임 서비스 제공, 문화공연 등 휴식과 문화가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북카페 개장 이후, 이전 청사 내 설치돼 있던 행정도서관 보다 주말 이용자는 7.3배, 대출량은 4.7배가 늘어났으며 지난 1년간 3,302명이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월 ‘북카페 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북콘서트, 책과 연계한 문화공연, 독서교육 강좌, 작가와의 만남, 버스킹, 여름방학 북캉스 등을 추진하는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북카페는 올해 5월부터 ‘경기북부 지역서점 도서 방문 구입사업’을 추진, 작은 서점 살리기에 나서고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적은 예산이지만 공정·균등하게 배분해 경기북부 낙후지역 소규모 지역서점을 직접방문,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해 구입한 도서는 지역서점 7곳에서 총 947권으로, 향후 더 많은 소규모 서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12월에는 경기평화광장에 대형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썰매시설 외에도 짚 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이 운영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 나무 조형물을 비롯한 빛 장식물들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겨울의 경기평화광장을 만들 계획이다. 정정화 행정관리담당관은 “지난 1년간 참신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명실상부 공공청사 공유·개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경기북부만이 지닌 역사, 문화, 예술 콘텐츠를 토대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도민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www.gg.go.kr/peaceplaza) 또는 전화(031-8030-2316)로 문의.  
    • 서울·경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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