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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불법광고전화 차단 2,000건 돌파! ‘도민안전 지키는 파수꾼’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불공정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 도입한 ‘불법광고전화 차단’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은 대부 알선이나 청소년 유해 불법 광고물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해당 번호로 불법 영업행위를 경고한 뒤, 3초마다 자동으로 발신해 수요자의 통화 자체를 막는 것이다. 이어 케이티, 에스케이텔레콤, 엘지유플러스 등 통신3사와 별정통신사(알뜰폰) 37개사에서 도의 요청에 따라 차단된 번호의 이용 중지나 해지를 하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지방정부 최초로 이들 통신사들과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협약 이후 지난 해 말까지 1,812건, 올해 2개월 동안은 264건 등 총 2,076건에 달하는 불법광고전화를 차단시켰다. 도 공정특사경은 불법광고 전화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기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불법광고전화 차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단 전화번호 수집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 인력 22명도 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9개월 동안 불공정 범죄 제보·신고시스템으로 제보가 들어온 지역과 도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돌아다니며, 불법 대부업이나 청소년 유해매체 등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 운영을 통해 불법광고업자의 근본적인 광고행위 억제, 유해환경을 줄이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으로 많은 제보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불공정·불법행위가 없는 공정한 경기 실현’을 위해 2018년 10월 신설된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불법 대부업자 68명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연 이자율 최고 8,254%의 ‘살인적’인 고금리 수취행위 ▲온라인 상 대부 카페 개설 후 카페회원 1,358명 대상으로 불법 대부중개 행위 ▲회원제 형태의 미등록 대부행위를 한 뒤 불법 추심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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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 구급출동 급증… 신고시 관련증상 알림 등 협조 필요
      [아이디위클리]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의심․상담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19구급대의 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상담신고 건수는 2월 1주차 414건, 2주차 573건, 3주차 1,668건이다. 의심환자에 대한 119구급대 출동은 2월 1주차 14건, 2주차 84건, 3주차 292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감염병 이송지원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전역에서 총26개의 감염병 전담 119구급대를 긴급편성․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전담 구급대는 감염방지용 보호복 등 5종의 보호장비를 착용하여 출동하고 있으며, 총 43개소의 감염관리실을 활용하여 출동 전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대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119신고 시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는 이송 대상자의 발열 여부, 해외방문 이력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보호복 등을 착용한 전담 구급대가 현장 출동하여 이송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신고당시에 이송 대상자의 세부정보 등이 제공되지 않아 일반환자로 분류되는 경우 일반구급대가 출동한다.”고 말하고 “이송 과정이나 병원 진료단계에서 코로나19 의심으로 분류되어 검체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이송한 구급대원은 별도 시설에서 확진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격리조치 된다.”고 밝혔다.  이 경우 구급대원이 격리 해제될 때 까지 해당 지역에서는 인근 구급대가 담당하게 되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에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실제로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5일 7시 현재 8명의 구급대원이 격리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에는 먼저 1339로 신고하여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1339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전담구급대가 이송해야 구급대의 출동공백을 차단할 수 있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본부청사 및 각 소방서 청사에 대한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 후 출입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전담구급대 확대 운영 등 긴급대책을 마련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감염병 조기종식 및 119구급대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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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동장 성추행 은폐한 시 공무원들 중징계 처분 요구
    [아이디위클리]자활사업 참여자를 수차례 성추행한 동장을 별도 조사 없이 의원면직 처리하고 사건을 은폐한 시 공무원들이 경기도의 특별조사로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자활복지도우미를 성추행한 의혹이 있는 동장을 부당하게 의원면직시킨 A시에 대해 기관경고를 하고, 사건 은폐에 가담한 공무원 4명을 징계 조치하도록 요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A시 B동장은 동장실에서 자활복지도우미 C씨(당시 21세)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3회에 걸쳐 C씨를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A시 담당부서에서 이를 처음 인지하며 성희롱 예방 담당부서에서 피해 상담절차를 진행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C씨는 이 사건을 계기로 지역자활센터로 근무지를 옮긴 뒤 지난해 12월 퇴사했으며 B동장은 사직서를 제출, 의원면직 처리됐다. 이에 A시 공무원노조에서 감사와 총무부서에 피해사실을 재차 제보했고, B동장의 퇴직으로 은폐의혹이 불거지자 경기도 공익제보 시스템과 헬프라인에도 제보가 이어지며 도 조사담당관실에서 특별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경기도 조사 결과 성폭력 사건의 최초 상담자는 지침 및 매뉴얼을 확인하고 공식적인 처리기구와 절차가 있음을 피해자에게 숙지시킨 후 내부에 피해사실을 보고해야 하나, 담당부서장은 피해자와 면담 과정에서 처벌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이 부서장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이 알게 되어 상처를 받으면 안 되니까 고발은 원하지 않고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는 피해자의 말을 행정적 처벌까지 원하지 않는다고 임의 해석하여 상급자에게 왜곡 보고했고, 2차 피해 우려가 있으니 피해자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감사부서에 부탁하는 등 공공연하게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시 감사부서와 총무부서는 노조의 제보로 성추행 사건을 인지했고 위계에 의한 성폭력이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항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의원면직을 제한해야 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담당부서장의 말만 듣고 가해자인 B동장이 사직서를 제출하자 사건 확인 없이 의원면직 처리했다. 도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이들이 고의적으로 은폐를 조장하거나 이에 협조했다고 판단, 비위 정도가 심하고 과실 또한 중대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4명 중 해당부서와 감사부서 2명에게는 중징계, 총무부서 2명에게는 경징계를 요구하면서 A시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했다. 최인수 도 감사관은 “동료 공무원들의 제 식구 감싸기로 인해 부당하게 의원면직된 가해자에게 행정적 처벌을 할 수 없는 점은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은폐 가담 공무원들을 처분하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사례를 철저하게 조사해 적발 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월에도 여직원에 대한 성희롱․성추행을 한 공무원에 대해 직위해제와 함께 중징계 처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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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 강제 조사… 신도 명단 확보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25일 과천 신천지 시설에 진입해 긴급 강제조사를 실시, 도내 신도 3만3,582명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신도 9,93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과천시 별양동 쇼핑센터 건물 4층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서 강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역학조사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 역학조사 지원인력 25명,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명 등 총 40여 명이 동원됐다.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있는 예배에 참석했던 안양시 거주자가 24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되면서 예배 참여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이곳에서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3만3,582명과 2월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신도 9,930명의 명단을 입수했다. 일부는 중복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는 사람을 분류해 신도들에 대한 격리 및 감염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지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 1만여 명이 집결한 예배가 지난 16일 과천에서 개최된 것을 확인했고 예배 참석자 중 수도권 거주자 2명이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규모 감염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어 신천지 측이 명단을 제출할 때까지 더는 지체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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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개그맨 황영진’ 홍보대사 위촉
    [아이디위클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걸그룹 LPG 출신인 아나운서 박서휘씨와 개그맨 겸 MC 황영진씨를 24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들은 청년층의 지역기업 인식 개선과 채용정보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희망이음 프로젝트’ 참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 ‘출근맛집’에 참여한다. ‘출근맛집’은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을 찾아가 회사 소개를 듣고, 이에 맞춰 출연자가 직접 업무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종 직종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직업 정신을 체험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서휘씨는 고려대 재학 중 걸그룹 LPG로 데뷔했고, 이후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밝으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동시에 태권도 공인 4단 자격증과 ICN 피트니스 부문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황영진씨는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 재치 있는 말솜씨로 가수와 MC,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황씨는 개그맨 최초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을 이수하고 성희롱 예방 강사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 활동도 하고 있다. 임영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하여 경기지역의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전국 평가에서 6개 부문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청년 간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각종 수상을 통해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평가에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기맨’팀이 기업탐방 우수후기 부문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수상했고, 대림대학교 ‘최강혜영16’팀이 지역문제해결 부문에서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원대 박미현 학생이 개인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경인강원권이 팀부문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림대학교 ‘싸이클론공기청정기개발단’팀이 지역문제해결 부문에서 동상, 에스피브이㈜가 우리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평가에서 6개 부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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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4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의원을 비롯 고문인 안혜영(수원11) 배수문(과천) 김현삼(안산7)의원과 회원으로 고찬석(용인8) 김봉균(수원5) 김영해(평택3) 김용성(비례) 김은주(비례) 김중식(용인7) 유영호(용인6) 이종인(양평2) 장태환(의왕2) 황수영(수원6) 의원이 참석했다. 김용성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경선 의원은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길 기도한다”면서 “독도는 우리 땅임을 명확히 하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혜영 부의장 겸 독도사랑·국토사랑회 고문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극복해야하는 엄중한 시기에 혼란을 틈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고 주변국과의 마찰을 키워가는 등 반인류적 행태를 일삼고 있다”면서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을 철회하고 한일 경제 분쟁 등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질서 훼손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식 의원과 김영해 의원은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지할 것, ▲교과서 역사 왜곡, 해군의 전범기 게양,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침략에 더해 영토 분쟁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긴장과 갈등야기를 중단할 것, ▲우리 정부에게도 독도 문제에 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창립된 경기도의회 동호회로서 회장 민경선 의원을 비롯한 27명의 경기도의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작년에는 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11명 강제 이장과 안장 금지를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결의 기자회견,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일본 해군 욱일기 게양 규탄, 도내 문화재 내 친일인사 흔적 삭제 촉구 기자회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 사진전, 중국 내 독립문화유적지 탐방,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영토주권 수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결   의   문  - 우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일본에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기며 사실상 식민지로 전락한 1905년, 일제의 한반도 침탈은 독도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은 2월 22일, 울릉도와 그 부속도서인 독도를 불법적이고 강제적으로 자국의 시마네현에 편입했다. 따라서 독도는 일제침략의 첫 희생물이었으며, 되찾은 우리 주권의 상징이다. 우리 국민에게 1905년 2월 22일은 국권 침탈, 그 통한의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런데 일본 시마네현은 이 날을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로 조례로써 지정하여 기념해오고 있다. 이에 더해 아베정부는 이 행사에 매년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고 있고,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도 후지와라 다카시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다. 전범국이며 가해국인 일본이 진정어린 사죄와 반성은커녕 다케시마 운운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의 야욕을 끊임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그간 교과서 역사 왜곡, 해군의 전범기 게양,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침략에 더해 영토 분쟁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계속해서 긴장과 갈등을 일으켜왔다. 이렇듯 우경화, 군국화의 길을 걷는 일본사회와 그 정치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일본은 분명 우리와 가장 가까운 국가다. 안보와 외교, 환경, 경제, 문화까지 셀 수 없는 접점이 있다.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싸우는 최전선에도 여지없이 대한민국과 일본이 있다. 정보를 나누고 협력해야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그러나 침략의지를 버리지 않는 이웃과의 신뢰 관계는 요원할 것이다. 우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는 일본의 몰역사적 행태와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저열한 의도를 준엄히 규탄한다. 일본이 군국주의 야망을 버리고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해 신뢰할 수 있는 이웃이 되기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 2020. 2. 24.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의원 일동
    • 서울·경기
    2020-02-25
  • 신천지 강제폐쇄시설 및 방역현황...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 353개 공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경기지역 신천지 강제폐쇄시설 세부주소와 방역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서비스를 시작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 접속하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날 긴급행정명령으로 폐쇄한 353개 신천지 시설의 세부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시군·소재지 주소·위도·경도·시설구분명이 시트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으며 방역처리 조치 현황까지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도 탭을 클릭하면 신천지 시설의 분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방역처리예정 시설과 방역처리완료 시설을 색깔로 구분해 시인성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민들에게 신천지 관련 방역 정보를 공개하게 됐다”면서 “추가 제보나 현장실사 등을 통해 지도의 시설 리스트는 늘거나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예배당이 아닌 곳이 있다면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전화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데이터드림은 도와 도내 31개 시·군,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공데이터 포털서비스다.
    • 서울·경기
    2020-02-24
  • 이재명, “14일간 신천지교회 집회금지·시설 강제폐쇄” 긴급행정명령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종교시설을 강제봉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확진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이 지사는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사는 “최근 신천지교회 대구집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뚜렷해지고 중앙정부도 대응단계를 ‘심각’단계로 상향했다”며 “이제 특정 감염원 추적 방식을 넘어 잠재적 위험영역을 그물처럼 샅샅이 훑는 데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긴급하게 행정명령을 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내에서 실내외 및 장소를 불문하고 14일간 신천지교회의 집회금지를 명했다. 도는 신천지 측이 집회 중단의사를 스스로 표명한 만큼 집회금지 명령에 따른 불이익과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함께 공식 교회시설은 물론 복음방, 센터 등 신천지교회가 관리하는 모든 집회가능 시설에 대해 14일간 강제폐쇄를 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신천지교회는 공식 교회시설을 비롯한 부속기관을 공개했고 이 중 경기도내 시설은 239곳이었다. 그러나 경기도가 교회관계자, 종교전문가, 시민 등의 제보와 자료검색 등을 통해 조사한 바로는 도내 유관시설은 270곳으로 파악됐다. 이중 111곳만 신천지 측 자료와 일치했고 45곳은 현장조사 결과 신천지 시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자체 조사한 시설과 신천지교회가 공개한 시설 총 353곳에 대해 방역 및 강제폐쇄표시를 하고 폐쇄기간 동안 공무원을 상주시키는 폐쇄명령 집행을 하기로 했다. 폐쇄명령 대상 중 신천지교회와 무관한 곳이 있다면 이의 신청을 받아 즉시 실사를 통해 확인한 뒤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공시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집회금지 및 시설강제폐쇄 명령에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경기도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신천지 유관시설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계속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4일 오전 6시 기준 945건 접수) 아울러 이 지사는 신천지측에 경기도내 주거나 직장 등 연고를 가진 신도명단을 제공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그는 “이번 집단 감염사태와 관련해 신천지교회는 결코 가해자가 아니며 감염병에 따른 피해자임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도지사로서 결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헌법에 따른 종교의 자유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조치는 도민안전과 감염방지라는 행정목적 이외에 어떤 다른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정보는 보안을 위해 신천지교회 관련자 입회하에 접근 및 사용도 가능하다”며 “명단확보를 위한 강제조치에 나아가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는 공직자 모두가 일심동체로 합심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서울·경기
    2020-02-24
  • 경기융합타운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첫삽’… 2021년 완공 목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광교택지개발지구 융합5-2구역에 경기융합타운(경기도 신청사) 기반시설인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24일 착공한다. 융합5-2 구역 지하주차장은 경기도 신청사, 경기남부교육청, 경기도 대표도서관 등 부설주차장과 통합 운영하며, 지하 4개층 총면적 5만1,434㎡ 규모에 총 주차면수는 1,326대이다. 오는 2021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주차장 상부는 향후 잔디 광장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90억 원(부지매입비 519억 원, 공사비 571억 원)이 투입되며, 전액 경기융합타운 내 상업‧업무시설용지 매각이익금인 복합개발수익으로 충당한다. 경기융합타운 개발이익을 주차장과 공원 형태로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측면에서 도의 주요 정책기조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와 맥락을 같이한다. 윤성진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경기정원 등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진동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2-24
  • 서울시, 신천지예수교 시설 170 곳 현장 전수조사 실시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70개소의 서울시 소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회 및 부속기관의 목록과 주소를 받아 21일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현장 점검 중에 있다. 2020.2.23.(일) 15:00 기준, 170개소 중 163개소를 폐쇄 및 방역 완료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나머지 7개 시설에 대해서도 현재 점검 및 집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외에도 신천지 위치 알림앱에서 확인된 158개소, 개신교 총회 제보 162개소, 시민이 제보한 20개소에 대해서도 기 입수한 목록과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시·구 합동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대시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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