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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도 사람처럼 ‘주민등록’하세요!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3일 오후 1시 30분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에서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를 홍보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국가기관에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의회와 김두관 국회의원실, 전현희 국회의원실, 펫닥이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이 주관했으며 서울시, 양천구청 등이 후원했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게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시술하거나 목걸이 등의 증표를 부착해 국가기관에 등록하는 제도다. 마이크로칩으로 유실 동물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칩에 내장된 정보를 통해 주인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 유기를 방지할 수도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여자와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 시술을 통한 내장형 시술이 무상으로 제공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며 책임감 있게 키우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애견인, 애묘인 분들과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김두관 국회의원님, 펫닥 최승용 대표님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반려동물 등록제 문화가 제대로 정착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또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노정열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수백여 명의 참석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했으며, 애견인으로 알려진 소녀시대의 서현님도 동물등록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특별 팬사인회를 열며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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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첨단기술 각축장
      [아이디위클리]오는 15일부터 3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의 기술 각축장으로 자리를 잡는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모터쇼 기간 기업성장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자율주행 산업박람회에는 차량감지센서와 자율주행차 부품, 초소형 전기차, 안전주행 장치 등 30여 개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차량 감지센서 부문에는 관련 분야 선두주자인 ‘피엘케이테크놀로지’가 자율주행차보행자 인식 시스템을 전시한다. 이 회사는 차량이 차선을 넘으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와 차량 간 거리 유지 경보 장치, 차로이탈·전방추돌 경보 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보행자·교통신호 인식 시스템 등을 출품한다.또 사물인터넷(IoT) 기업 ‘알고씽’은 자체 개발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감시 시스템을 공개하며 ‘벡터코리아 IT㈜’ 역시 자율주행차의 각종 장치 간 네트워킹 기술(V2X)을 구현한다. 전자·자동차 부품업체 ‘켐트로닉스’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안테나와 V2X 단말기 등을 전시하며 ‘서돌전자통신’도 신호등 V2X 연계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시한다. 또 우체국에 소형 전기차를 납품하고 있는 ‘㈜쎄미시스코’도 전시회에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며 ‘㈜지오스토리’는 차량기반 멀티센서측량시스템(MMS)을 선보인다. 무인시스템 전문기업 ㈜언맨드솔루션이 참가해 자율주행플랫폼을 시연할 예정이며 미래의 자율주행기술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모터쇼 산업박람회에서는 GPS시뮬레이터와 자율주행 플랫폼, 전기자동차 전용 인버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을 볼 수 있다.‘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자율주행차 시승은 제로셔틀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일반차량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도로주행 장애물 회피와 주차 등의 동일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을 벌이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수행’ 이벤트도 벌어진다. 또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도 선을 보인다.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이 물속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듯 네 대의 무인 자동차가 각기 다른 코스를 유려하게 주행하는 시연을 펼쳐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율주행 산학 관련자 및 글로벌 전문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율주행 국제 포럼’이 열린다. 대학생들의 열띤 참여도 기대된다.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는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부문과 무인으로 주행코스를 운전하는 ‘자율주행’ 부문이 야외행사로 열린다.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성남시 등이 ‘세계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 금토동과 시흥동 일원 430,000㎡(약130만평) 규모의 첨단 벤처집적 단지이다. 내년 말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스타트업과 벤처시스템, 공공지원 시설 등이 입주해 2,000여 개의 기업과 10만명 이상의 인재들이 모이는 ‘혁신성장의 클러스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관계자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기와 전자, 센서, 모니터, 그래픽 등 4차 산업혁멱과 관련된 기술들이 집약되는 분야”라며 “참가 업체들의 기술 수준이 곧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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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하남시, 미사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이디위클리]미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학)는 지난 3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옆 야외특설무대에서 ‘미사2동 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발표회 및 미사강변콘서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만7천여 미사2동 주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열린 이 행사는 김상호 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시의원, 미사2동 유관단체장, 미사2동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미사강변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미사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밸리댄스, 에어로빅, 한국무용 등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뽐냈으며 초청가수 공연이 함께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다. 김 시장은 “미사2동 동민의 화합을 위한 행사 개최에 위해 노력하여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특히, 미사2동과 자매결연도시인 청산면(충청북도 옥천군)주민들께서도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성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미사2동 주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간에 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동민이 더욱 살기 좋은 미사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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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2030년 경기미래교육을 구상하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연구원은 6일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경기미래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교육정책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의 소리를 담아󰡐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미래교육 2030 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고 경기교육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경기미래교육 2030󰡑은 2018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사회에 진출할 정도의 기간을 내다보며, 영향력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준비하는 것이다.경기미래교육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미래학교, 미래교사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정책의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토론회는 경기미래교육 2030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경기도교육원 김기수 선임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김동준 장학관이 각각 발제하고, 지정토론과 청중의 토론 및 제안 순으로 진행한다.    또, 학생 오지승(덕현고 & 몽실학교), 학부모 김미애(장현초), 교사 이경원(모당초), 연구위원 김경애(한국교육개발원)가 대표자로서 지정토론에 참여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는다. 경기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교육을 구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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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경기도, 산하 16개 공공기관 대상 회계 관련 특별감사 실시
    [아이디위클리]차례에 걸쳐 운영비 2억 6천만 원을 빼돌린 경기창작센터 회계담당자의 횡령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5일부터 올해 말까지 경기문화재단 등 대금 지급시 e-뱅킹(인터넷뱅킹 등 전산으로 지출하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회계처리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감사범위는 2016년 1월 1일 이후 회계처리 내역으로 ▲계약, 물품구매 등 세출예산 전반적 집행 실태 ▲기관내 회계관직(지출원 등)에 대한 지출과정 기준 준수 여부 ▲내부 회계처리 시스템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집중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도는 이달 말까지 서면자료 검토를 실시한 후 12월 한 달 동안 현지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공기관 횡령 관련 비리가 주로 e-뱅킹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기관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공공기관 내부회계처리 시스템과 통제방식의 적정성 조사를 통해 비리근절 사전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감사기간 내에 도청 홈페이지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창구와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031-8008-2691)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제보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든 공공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8차례에 걸쳐 공직윤리, 공익제보 등 청렴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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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박주민 최고위원과 남북교류협력 간담회 가져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서울평양교류연구회, 공동대표 황인구·조상호·송명화·권영희 의원)’가 한반도 통일시대 개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지난 31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평양공동선언 비준 등 남북관계를 둘러싼 여러 현안들에 대한 진단과 남북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서울시정의 방향에 대한 폭 넓은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30여 명의 서울시의원들이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제가 끝난 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의 남북교류협력 현안과 의제,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발제에서는 최근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제기된 NLL 포기 논란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본 한반도 평화체제의 이점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전개되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남북관계 개선을 둘러싼 국내외적 동향과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등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역 단위에서의 남북교류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국민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여러분의 고견을 모아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황인구 공동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남북관계에 대한 박주민 최고위원의 혜안과 한반도 평화체제에 여러 의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분들과 함께 서울시의 남북평화교류협력 정책을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초 및 광역의회 간의 소통과 연대를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민주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남북교류협력 정책을 연구하고, 서울시정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출범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39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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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경기도 알코올중독과 자살예방 포럼 개최
    [아이디위클리]‘2018 알코올 중독과 자살예방 포럼’이 1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및 알코올 중독 전문가, 보건복지위원,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자살률을 줄이고, 알코올 중독관리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해국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알코올 중독과 자살-현황과 방향모색’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발제를 진행한 이해국 이사는 정신건강 지표 실태, 경기도 권역별 자살률 비교, 경기도 시군의 고위험음주율과 자살률 간 상관성 등 다양한 지표를 제시하며, 자살률 감소를 위한 공공 영역의 역할을 강조했다.이 이사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정신건강 지표들을 분석한 결과, 음주율이 높은 시군이 자살률도 높게 나왔다”라며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재정 확보 및 정신건강 전문요원수 충원 등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신철민 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정재훈 아주편한병원장, 김은주 보건복지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불균형 해소와 권역형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병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업 ▲절주사업캠페인과 예방 ▲위기개입상황에서 경찰의 역할 정립 ▲중독대상자들의 사례 관리 전담 인력 확충 및 역량강화 ▲중독자 회복 재활서비스와 지원사업 등 알코올 중독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최대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알코올 중독과 자살 위험에 노출된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은 연간 알코올 소비량이 세계 평균의 약 2배이며, 음주의 사회적 경제 비용은 23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알코올 중독자의 자살시도력은 성일 자살시도율보다 4~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코올중독자의 50.7%가 자해 또는 타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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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험프리스중학교와 청소년교류 프로그램 진행
    [아이디위클리]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교수)는 2018년 10월부터 미군부대(캠프 험프리스)내 험프리스중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0월 30일(화)에는 험프리스중학교 재학생 60명이 평택농촌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천연염색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그동안 주로 부대 내에서만 활동하던 학생들은 새로운 체험에 즐거워했으며,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보고 한국전통음식인 떡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험프리스중학교 교사(수잔 윤)는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석하고 싶다”고 하였다. 11월 19일(월)에는 험프리스중학교 학생들이 평택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평택대학교에서 입학설명듣기와 시설 견학, 대학생들과의 만남 등 대학교 생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다문화가족센터 유진이 소장은 “험프리스중학교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평택시와 미군부대가 상생할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031-659-8200)로 문의하거나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cfc.ptu.ac.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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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수원시, '2018 국가통계 통합DB 업무' 우수기관 선정
    [아이디위클리]수원시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통합DB(데이터베이스) 업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계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1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국가통계발전을 위한 2018년 통계작성 기관 워크숍 중 진행됐다. 통계청은 매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서비스하는 통계작성 기관을 대상으로 정확성·충실성 등 국가통계통합DB 운영실적을 평가해 국가통계 통합DB 업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수원기본통계(인구·소득 등) ▲수원시 사회조사(주택 유형·주택만족도 등) ▲외국인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주거실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통계 통합DB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연계해 시민에게 쉽고 빠르게 통계 정보를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표창으로 수원시는 2014~2016년 기획재정부장관 기관 표창, 2017년 대통령 기관 표창을 포함해 5년 연속 통계조사 기관 표창 수상이라는 성과를 쾌거를 이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높은 질의 정확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각종 통계 자료는 수원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정보공개/개방→수원통계→통계로 보는 수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경기
    2018-11-02
  • 김상호 하남시장, 생활체육시설 공모 30억 선정
    [아이디위클리]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에 대해 국비(기금) 30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김상호 시장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약사항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에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분야”로 신청했으며, 김 시장이 문체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달 31일 공모에 선정되어 총 시설사업비 108억 원 중 30억원의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하게 됐다. 당초 부족한 시 재정 여건으로 인한 사업비 확충 어려움으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추진일정의 지연이 우려됐으나, 금회 국비(기금) 확보로 올해 설계를 착수해 2019년도 공사 착공 및 2021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는 하남시 덕풍동 734(하남농협 옆)에 위치하게 되며 부지면적 1,742㎡, 연면적 4,882㎡로 지상3층으로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다목적실로 조성 될 계획이다.김 시장은 “이번에 30억의 국비가 확보된 풍산 다목적 체육관 이외에 미사북측 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등 기존 시가지 지역과 비교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남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금회 공모에 당선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스포츠 복지 인프라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2018년도 하반기에 신규 개발한 사업이다. 향후 생활SOC사업을 추진하려는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지하철5호선 덕풍역에서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하여 풍산지구 주민뿐 아니라 덕풍동 신장동 일원 원도심 주민의 생활체육기반시설 이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경기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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