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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장현국, 부의장에 문경희·진용복 선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7일 제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의장에 장현국 의원(수원7), 부의장에 진용복(용인3), 문경희(남양주2)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은 13일에 실시한다. 교황식 선출방식으로 진행된 의장 투표에서 재적의원 141명 중 138명이 참여해 124명이 ‘장현국’ 의원 이름을 적었다. 진용복 부의장은 139명 중 121명, 문경희 부의장은 137명 중 116명의 지지를 얻었다. 장 신임 의장은 “사람 중심, 민생 중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의장은 경기도의회 8대, 9대, 10대 3선 의원으로 노동 분야에서 관록이 돋보이는 정치인이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진용복 신 부의장은 9대, 10대 재선의원으로 사회복지법인 위성 이사, 경기도보육정책포럼 부회장,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경기센터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경희 신임 부의장은 8대, 9대, 10대 3선 의원이다. 육군 여군학교장교 중위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중앙위원을 지냈다. 앞서 6월 16일, 141석 중 132석으로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10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장현국 의원, 부의장 후보로 문경희, 진용복, 대표의원으로 박근철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후보 경선에서 장 신임 의장은 김현삼, 조광주 의원과의 3파전, 김현삼 의원과 결선투표 끝에 승리했다. 당시 장 의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 확대, 의회사무처를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의정연수원을 건립의 초석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힘써 자치분권시대를 앞당기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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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구 내 토지수용기업 대책” 논의
      [아이디위클리]김영준 경기도의원은 6일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구 내 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와 광명시 경기도시공사 개발계획(이주단지, 유통, 첨단) 토지수용건과 관련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논의사항으로는 광명토지수용기업(자가중소기업) 입주의향서에 의거 광명시 관내로 입주를 요청하는 사항으로 이주대책 의견(안)으로 첨단산업단지예정지 5천평(3필지)을 중소기업에 맞는 희망필지로 이주대책 우선원칙 규정에 따라 광명산업단지내에 100% 입주가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에 맞는 필지 수정을 요청하였고,두 번째, 첨단산업단지 내에는 우선공급 약속받았으나 경기도시공사 조성단지내에 입주조건(분류코드 등)이 맞지 않아 입주 불가시 일반산업단지(LH조성)에도 자가 수용기업은 우선공급을 적용해줄 것을 요청하였고,세 번째, 자가공장 수용으로 다른 곳으로 이전 시 임대비용(3년 예상비용 3.6억원) 생산차질(1억원) 등 총 4.6억원의 손실이 예상되어 토지수용기업은 특별분양가격으로 공급을 요청하였다. 또한 토지수용 유통3개업체는 산업단지 내에 대체입주가 가능하도록 대체토지를 요청하는 사항을 건의하였다.면담을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산업단지 관련 기관과 대책위 요청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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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했다. 임채철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세무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결산검사 수행과 납세자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임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했다. 임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도민분들의 소망과 애로사항을 들으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지역과 경기도의 숨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도민들 속에서 도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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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사람중심’ 미래 성장방안 찾는 올해 첫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6일 오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년 제1회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이용철 행정2부지사, 류광열 경제실장,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을 비롯한 도 및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람중심의 신기술·산업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속가능한 정책들을 모색·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자문기구다. 앞서 도는 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 4차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민선7기 대표사업들을 발굴, 워킹그룹 등을 통해 분야별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퓨처 쇼 2020,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 ▲경기도 마이데이터(My Data) 사업 등 경기도가 올해 추진할 4차산업혁명 관련 주요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퓨처 쇼 2020’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다양한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가운데 언택트(Untact) 기술 등 생활 속 디지털 미래기술을 도민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올 하반기 중 개최 예정이다.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은 종래 기관중심의 R&D 지원 패러다임을 개인으로 옮겨, 연구자의 자율과 창의성 발현을 통한 혁신기술 창출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된다. 시범적으로 50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3년간 도내 과학기술 연구자의 자유주제 연구를 위한 연구지원금과 멘토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마이데이터 사업’은 도민의 데이터 주권 실현과 개인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일일이 서류를 떼고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었던 복지서비스를 ‘마이데이터’ 기술로 맞춤 정보를 제공받고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편리하게 신청하도록 시스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무엇보다 인간의 얼굴을 한 4차산업혁명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에 발맞춰 경기도만의 철학이 담긴 정책들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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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방문판매업소·유흥주점 대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19일까지 연장
    [아이디위클리]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늘고 지역사회 추가확산이 우려되자 경기도가 방문판매업체와 유흥주점 등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했다.경기도는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문판매업 등 집합금지 연장’ 행정명령을 내렸다.앞서 도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들 장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개사, 후원방문판매업체 755개사, 방문판매업체 4,084개사 등 모두 4,849개사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 일련의 집합활동이 금지된다.이와 함께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행정명령도 오는 19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지난달 8일 이들 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이후 두 번째 연장이다.집합금지 대상은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등) 476곳, 콜라텍 63곳, 단란주점 268곳, 코인노래연습장 88곳 등 895곳이다.도는 3일 기준 도 전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은 8,374곳 가운데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한 7,479곳을 제외한 895곳만을 집합금지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도는 시군 집합금지 해제 심의위원회에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해 승인받았거나 앞으로 제출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조건을 이행하며 집합가능토록 했다. 수칙 위반 시에는 즉시 집합금지 및 벌칙조항을 적용할 방침이다.관리조건은 ▲모바일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문자 관리 시스템 활용 ▲영업장 출입구 CCTV 설치 ▲밀집도가 높은 시설은 허가면적 4㎡ 당 1명 또는 손님 이용면적(홀, 룸 등) 1㎡ 당 1명으로 제한 ▲테이블 간 간격 1m 유지, 1일 2회 이상 환기 및 소독 실시 ▲출입구 발열,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최근 해외 여행력 확인 ▲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m ~ 2m 거리 유지 등이다.경기도 관계자는 “감염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 광주에 이어 대구까지 번지면서 지역발생 환자가 다시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이용자 간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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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경기도의회, 신청사 의정기념관 기본계획 완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2021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의정기념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경기도의회 의원․의회사무처․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신청사 의정기념관 자문단은 10일 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신청사 내 경기도의회 의정기념관 기획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실시했다. 우선, 신청사 의정기념관의 세부 구축계획이 발표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의정기념관은 6개 영역으로 나뉘어 세워질 예정으로, 각각의 영역은 ▲카페테리아를 겸한 열린 복합형 소통문화공간인 ‘인포메이션 커먼스’, ▲RFID를 이용한 디지털화된 의회정보가 담긴 아크릴 큐브를 미디어테이블에 올리면 해당정보를 VR․AR로 구현하는 ‘아카이브 큐브’, ▲무인미디어 태블릿 등이 구비된 전자도서관인 ‘의정자료 지원센터’, ▲의정활동 체험 및 교육공간인 ‘의정기념관’, ▲학생 및 단체 관람객이 1일 도의원이 되어 VR․AR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본회의장 축소체험관’, ▲갤러리 형태의 회랑에서 의회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통갤러리’ 등이다. 의정기념관 전체를 아우르는 대주제는 ‘경기의 빛’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탄생과 발전사를 보여주는 ‘빛 내림 관’, ▲현 지방자치를 일궈낸 다양한 의정활동과 사건·사고를 정리한 ‘여명의 빛 관’, ▲ 의회의 유물과 인물을 조명한 ‘빛을 머금다 관’, ▲의회의 미래와 비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빛의 연장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변천사를 조망한 ‘정오의 빛 관’ 등 5개 전시관을 통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맥을 체계적으로 나타낼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의정기념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전시콘텐츠 수집과 조례 제정 및 2021년도 본예산 편성 등을 통해 내년도 의정기념관 구축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신청사 의정기념관 자문단장인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의정기념관은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의회의 얼굴’”이라며 “의정기념관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내용과 IT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형식으로 구축해 지방의회를 십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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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송한준 의장, 후반기 경기도의회에 ‘비상대책본부’지속운영 당부
      [아이디위클리]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0대 후반기 의회 지도부에 코로나19 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전반기 의회가 9일 마무리됨에 따라 전반기 비상대책본부도 끝맺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후반기 의장단과 대표단이 비상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며 1,370만 도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에 슬기롭게 대응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대책기구인 ‘비상대책본부’는 2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7차 대책회의’를 열어 그간의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후반기 비상대책단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1월30일 출범이래 이날까지 전체회의 7회, 일일회의 100회를 열고 집행부에 총 43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1~96차 회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273건에 대한 추진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62건, 추진불가 19건, 미회신 68건으로 전체 건의사항 중 65%가 완료됐다. 비상대책본부의 주요 제안사항은 ‘공공의료 및 공중보건 관련 의사 충원’, ‘공적 마스크 지자체별 배분 및 주민전달 방안 정부 건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이 있다. 이들 제안사항은 경기도 민간 역학조사관 71명 충원,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쇼핑몰 플랫폼 구축 운영, 시중 협약은행에서 신용보증 신속상담 운영 등을 통해 신속히 조치됐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대책회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는 10일 이후 신임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단의 논의를 통해 지속여부 및 구성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전반기 비상대책본부 운영 중단에 따라 의회사무처는 의회사무처장 중심 체제로 일일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비상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낸 정희시·남종섭 공동단장과 비상대책본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집행부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원혜영 부의장, 남종섭·정희시 비상대책단 공동단장, 비상대책단 위원,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이날 대책회의 직후 ‘공로패 전달식’을 실시하고, 상임위원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위원, 비상대책본부 위원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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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기도 평화협력정책 경기북부에 방점… 총괄부서 북부청사로 이전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하반기 직원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7월 중 평화협력 정책을 총괄하는 평화협력국장과 평화협력과 사무실을 북부청사로 이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현재는 평화정책 실무부서인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에, 주무부서인 평화협력과와 국장 사무실은 수원 경기도청사에 위치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화협력 업무의 주 무대가 되는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을 관장하는 북부청사에서 모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평화를 공정‧복지와 더불어 3대 도정의 추진방향으로 삼아 다양하고 공격적인 평화협력정책을 시행해온 경기도는, 대북제재 여건 속에서도 개풍양묘장 UN제재면제 승인, 대북 인도적 사업 지속 추진 등 경기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했다.경기도의 부서 이전 결정은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시군의 평화협력 사업에 힘을 실어 주고, 도내 경제‧축산산림‧철도 등 관련 사업부서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의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은 “평화협력국의 북부 이전을 계기로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경기도 평화협력정책이 현장행정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접경지역에서 평화협력 사업을 하는 시군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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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기도, 2020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2일 확정․발표했다.19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으며 A등급 6개를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연구원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A등급 1개, B등급 14개, C등급 3개였던 2019년 평가와 비교했을 때 평가등급 우수기관이 증가하고 등급 분포도가 개선됐으며 기관 평균 평가점수는 79.32점에서 83.46점으로 4.14점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평가결과 제시된 개선과제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경영개선 노력과 사회적책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부문에 대한 달성 노력으로 전년대비 성과가 상당부분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19명의 공공기관장 평가결과에서는 기관평가와 동일하게 S등급과 D등급은 없고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장 등 7명이 A등급을 받았다. 또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1명이 B등급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시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9월 경 확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B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2020년 경영평가는 전년도과 마찬가지로 도가 평가단을 직접 모집․구성해 평가했으며,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권․안전․사회적약자 배려․지역균형발전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평가에 중점을 뒀다.경영평가단에는 교수, 변호사, 회계사 및 시민단체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 대면평가 등을 거쳐 기관의 2019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관별 대면평가를 축소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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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이재정 경기교육감 취임2주년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취임2주년 기자회견이 1일 오전 10시 30분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와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 “학교자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학생중심・현장중심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혁신교육을 확대・심화하면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했다”며 “무엇보다 학교구성원 모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여 결정함으로써 그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책임지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관련해서는 “학교자치 문화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학교 상황과 특성을 바탕으로 결정한 내용을 2주 만에 함께 준비해 지금까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학교방역까지 애쓰고 계시는 현장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에는 미래교육과 미래학교에 집중하여 코로나 이후에 교육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마련하여, 모든 아이에게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교육을 펼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첫째, 미래교육으로 새로운 길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잡았다. “이제 우리는 오늘을 진단하고 반성해서 다가올 내일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온라인 수업 시대를 확실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개방, 공유, 협력’, 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는 더 이상 경쟁, 그리고 대결과 양극화로는 감당할 수 없다”며 “개방과 존중, 협력과 협동, 공유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교육이 학생과 학교, 나아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교과서를 개발해 초중고 모든 교육과정 속에서 시민교육을 체계화하고 그 영역을 학교에서 마을, 국가, 지구촌으로 확대해 왔다”며 “성숙하고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경기교육의 힘은 교육자치라고 했다. 이 교육감은 “2021년과 2022년, 여러분이 학교 교육활동에서 중점을 두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교육공동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해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 제안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라인 병행 수업 시대, 학교 현장의 여러분이 새로운 세계를 여는 주인공이며 여러분 안에 내일을 새롭게 여는 열쇠가 있다”며 “스마트오피스와 함께 모든 학교를 스마트 학교, 스마트교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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