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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이학원에서 수학이 100배 재미있어졌어요!
    수학을 하는 기쁨을 알고 제대로 된 방식으로 수학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수학을 배우는 목적은 문제를 분석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며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단순계산보다 수학적 사고에 집중하는 수이학원 초등 5학년 활동수업을 들여다본다 글 김민애 기자 취재협조 수이학원(분당캠퍼스 031-713-8011, 수지캠퍼스 031-272-8100 www.suie.co.kr)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는 수업 4, 5학년은 정규반에서 주 1회 활동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이학원. 오늘은 5개의 단위 정사각형이 변끼리 붙어 이루어진 펜토미노 도형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는 수업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오늘의 첫 번째 미션이 주어진다. 1cm x 1cm 정사각형 5개를 연결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도형들을 최대한 많이 그려보는 것이 오늘의 미션이다. 최경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정사각형 꼭지점끼리 붙이는 것이 아니라 변끼리 붙여야 한다.”는 정도의 아이디어만 제공한다. 선생님은 힌트만 주는 조력자이고 그 이외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방법과 아이디어는 학생 스스로 떠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서로 많은 도형을 찾기 위한 게임을 하듯 학생들은 흥미롭게, 진지하게 정사각형을 연결해 본다. 5개 도형을 찾은 학생부터 11개 도형을 찾은 학생까지…. 자를 대고 그리는 학생, 쓱쓱 변을 연결하는 학생… 도형을 그리는 방법도, 찾은 모양도 다양하다. “아! 저렇게 할 수도 있네!”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머릿속으로 상상한 도형을 표현해 보고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배운다. 추상적 수학이 구체적으로 보이는 활동 “X V W Y U P T L Z I N….” 직접 교구로 정사각형 5개를 연결하여 만들 수 있는 알파벳 닮은꼴의 도형이 모두 12가지인 것을 확인시켜 준 선생님. 선생님은 상상력을 발휘해 12개 도형을 다 찾은 학생을 칭찬하긴 했지만 다른 학생들도 틀린 것이 아니다. 뒤이어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두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12개 펜토미노 조각들을 사용하여 6개의 주어진 도형을 채워 보는 것이다. 아이들 모두에게 12개 펜토미노 조각이 주어졌다.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학생들. 모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내 주어진 도형을 채워 나간다. 진지하지만 결코 포기하는 학생은 없다. 6개 도형을 채워나가는 시간은 끈질긴 문제해결력을 훈련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간혹 활동수업이 과연 수학수업이 맞느냐고 물어 보시는 어머니들도 계세요. 하지만 교구 등의 구체물을 활용해 직접 활동을 하면 추상적인 수학적 원리나 개념이 쉽게 깨우쳐지고 명확해진답니다. 오늘 수업도 도형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수업이죠.” 최경선 선생님은 활동수업이야말로 학생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가운데 스스로 개념을 발견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강조한다. 수준 높은 수업도 신나게 하는 활동수업 최경선 선생님의 말처럼 개정교육과정에서는 구체적 조작과 탐구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도록 다양한 수학자료와 교구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처럼 교구를 활용하며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사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추상적인 수학을 구체적 개념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날 활동수업에서 선생님은 결코 문제를 빨리 풀라고 재촉하거나 답을 바로 알려주지 않았다. 또한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가운데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사고로 확장할 수 있었다. “수학하는 재미를 알고 잘 할수 있기 위해서는, 공식을 암기해 답을 맞추는 것에만 연연하면 안됩니다.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스스로 수학적 개념을 찾고 발전시켜나가면서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최경선 선생님의 말처럼 이날 수업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바로 학생들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은 활동으로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을 배우며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해 다양한 방식의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수학하는 재미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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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
  • 사고력 영어의 기본-선경어학원 김주연 R & D 팀장에게 듣는다
    최근 ‘사고력 학습’이라는 개념이 뜨겁다. 사고력 학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학습 범위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학습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점검한다는 점에서 사고력 학습은 자기주도학습법과도 그 맥락이 맞닿아 있다. 사고력 학습을 통해 영어의 기틀을 다지는 영어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강남구 대치동 선경어학원 김주연 R&D 팀장에게 들어 보았다.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선경어학원(02-568-9001, 3호선 대치역 8번출구 원플러스상가 2~4층) 사고력 영어, 어떻게 개념을 잡아야 할 것인가 대치동에서 오랜 시간 중등부 및 고등부 영어교육을 펼치면서 입시영어의 명가로 자리잡은 선경어학원. 2015년 새학기부터 선경어학원에서는 초등부 영어 커리큘럼을 개강한다.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부터 사고력 영어의 기틀을 다져왔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 다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선경어학원 영어교육 전문가들의 이야기다.그렇다면 ‘사고력 영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 그보다 먼저 최근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사고력 영어, 사고력 수학과 같은 ‘사고력 학습’이란 어떤 개념인가? 선경어학원 김주연 R&D 팀장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하는 사고력 영어 교육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저희 학원으로 영어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 중에는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 해외 체류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고 영어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영어교육을 통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문제를 겪지 않는 아이들이 많죠.그렇지만 이렇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아이들이 모두 수능 만점을 맞느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수능 시험을 봐도 만점을 받기 힘든것이 사실이거든요.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를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지요. 그렇지만 한국어로 정확하게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펼칠 수 있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의 가능 여부와 별개로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논리를 갖추는 법,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법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충분한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 토론이나 연설, 프리젠테이션 기술도 익혀야 하지요. 글로벌 시대,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아요.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영어로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조리있게 펼치는 법을 훈련해야 하고 충분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받쳐줄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야 합니다. 토론과 프리젠테이션의 기술을 익혀서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쌓아 나가는 ‘사고력 영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경어학원이 초등학교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시작하게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면 보다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 사고력 영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김 팀장의 설명이 이어진다. “저희 선경어학원이 생각하는 영어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자라나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 공부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수능도 잘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희가 초등 영어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사고력 영어교육에 집중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떻게 설득력 있게 말할 것인가’,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인 논리력은 어떻게 키워지는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보다 일찍 시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를 위해서 독서 습관,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지식탐구적 태도가 필요한데요. 이는 어린 시절부터 훈련할수록 좋습니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면 보다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영어유치원 세대다. 영어 조기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아이들이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는 각자 다르다. 조기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또한 아이들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이러한 상황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시기인 5세부터 7세 사이에 영어를 접하면 영어를 잘 하게 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이때 시작한 영어교육이 지속가능한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기회가 많아야 하고, 아이의 성장에 따라 영어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나이에 맞게 발전되어야 합니다. 영어유치원에서 영어와 첫 만남을 가진 아이들이 이를 계속해서 이끌어나가지 못하고 영어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되는 것은 배운 것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기회가 없을 뿐더러 영어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생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슈가 없기 때문입니다.사고력 영어 교육은 아이들의 지성이 발달하고 관심사가 폭넓어짐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영어로 나누면서 지식이 성장하고 영어 실력이 상승합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영어독서를 통해 책 속에서 흥미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꼭 책읽기가 아니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이 재미를 느끼는 주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제가 알던 어느 학생은 축구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아이는 남들보다 빨리 해외 축구소식을 접하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해외 축구경기도 보고 구글링을 통해 축구소식도 찾아보곤 했죠.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늘었습니다. 영어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가 사고력 영어 교육의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이 바탕이 되는 사고력 영어 교육 사고력 영어 교육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다. 영어만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사고력 영어 교육의 목표다. “저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던 것들에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경어학원 초등 영어 커리큘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바로 이런 점들입니다. 학습 주제를 서로 연계시켜 영역과 주제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에 나서는 아이들이 되도록 교육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 있어 영어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고 성취감을 안겨주는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로 논리력, 설득력 있는 자기표현을 할 수 있고 학습에 있어 폭넓은 응용을 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창의성도 훈련되어져야 하고, 창의성도 풍부한 배경에서 샘솟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선경어학원의 사고력 영어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첫 단추를 채워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적 호기심과 탐구욕, 그리고 스스로를 표현하고자 하는 진취적인 태도를 길러줌과 동시에 영어를 잘 하는 스킬(기술), 그 이상의 영어적 사고력, 논리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고자 하는 선경어학원 초등 영어 커리큘럼. 오랜 시간 입시영어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도출해 낸 선경만의 정답은 사고력 영어 교육에 있었다. 영어만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할 줄 아는 아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한 집중력과 관심을 펼쳐나가는 아이, 올바른 토론 문화를 통해 너와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설득할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바로 사고력 영어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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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0
  • 2015 용인외대부고 캠프-학생 스스로 변화를 체험하는 장
    외국어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남들보다 먼저 외국어고를 체험하고 남다른 교육과정과 체험학습을 통해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는 캠프가 열려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동계 캠프가 바로 그것이다. 정리 박세라 기자자료제공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외대부고)캠프운영팀(031-324-0017, 0019, www.hafscamp.com) 남들보다 앞서가는 뜨거운 겨울을 보내다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하 외대부고)에서 개최하는 2015년 용인외대부고캠프(hafscamp)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 공통교육과정에서는 외대부고의 인문, 자연, 국제과정을 고루 만날 수 있으며 2차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인문∙국제 과정과 자연∙국제 과정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1차, 2차 캠프를 연계하여 모두 참여할 수도 있고 선택에 따라 한 과정에만 참여할 수도 있다. 외대부고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1차는 전반적인 외대부고 생활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예비과정이므로 본격적인 과정별 심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차 이전에 참여할 경우 캠프 참가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외대부고 캠프측은 다른 캠프와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의 선행학습을 위한 수업이 아닌 토론, 발표, 실험,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으로 구성된 점을 꼽았다. 외대부고 캠프는 학생들의 ‘동기 유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 캠프 이후에도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캠프이기 때문에 과정 수료 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학생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학습에 동기부여가 되는 효과를 보인다. 캠프 후 학생들의 변화는 캠프 홈페이지 및 인터넷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외대부고 캠프측은 캠프 참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 과거 참가 학생들의 캠프 다이어리나 후기를 검토할 것을 권하고 있다. 막연하게 캠프 생활이 어렵다고만 생각하거나 캠프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먼저 경험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것.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외대부고 캠프 수업은 학교의 정규 커리큘럼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용인외대부고만의 특별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모델로 한 프로젝트형 창의사고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캠프에서 들을 수 있는 수업으로는 English Debate, English Discussion, Career Exploration(진로탐색), 독서와 토론, 창의논술, Creative Math, Creative Science, Social Studies, Screen English, English Play, English Clinic, Creative Art and Music, Group Counseling(그룹심리상담), 라크로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다. 외대부고가 중요시하는 창의성 교육, 그 중에서도 집단창의성에 포커스를 맞춘 교육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자율성을 겸비한 집단창의성을 꽃피우는 데 바탕이 된다. 집단창의성이 융합적 사고로 어우러지는 놀이터이자 교감의 장이 바로 외대부고 캠프인 것이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외고 입학 시 다른 학생들과의 협력과 팀워크 발휘에 더욱 두드러진 재능을 보임을 과거의 사례로 알 수 있다. 혼자 열심히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또래 집단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이는 개인 성장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향후 대학 진학 이후에도 학문 탐구활동을 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외대부고 캠프는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연구했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가 창출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외대부고 캠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학생, 졸업생들의 진로와 진학 특강, 그리고 명사 초청 특강이다. 지난 여름 캠프에서는 외대부고출신 아이비리그 명문대 재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외대부고 동아리들의 유쾌한 강연이 이어졌고, 하버드대 법학전공 조슈아 박 박사와 전 국가대표 여홍철 씨의 강연으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 고취가 이루어졌다. 외대부고 캠프 특강은 강연자 뿐 아니라 학생들의 노트와 정리로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인터랙티브 강연이다. 학생들의 삶에 목표의식과 새로운 통찰을 주는 강연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중요한 시간이며, 이번 겨울 캠프에도 재학생, 졸업생 및 사회 저명인사의 초청으로 유익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외대부고 캠프 참가문의 | 031-324-0017, 0019, www.hafs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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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7
  •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찰스 김 원장의 입시 교육 이야기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찰스 김 원장은 오랜 시간 일선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장래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며 이를 위한 실천을 함께 이끌어 왔다. 그 기간 동안 찰스 김 원장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아이디위클리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글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찰스 김 원장자료제공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031-711-1773, 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 로드랜드 EZ타워 212호) ‘타이거 맘’ 의 신화를 벗어나서…  최근 미국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책이 있습니다. 바로 예일대 교수 에이미 추아의 <타이거 마더>라는 책이지요. 미국에서는 아시아계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키워 낸다는 정형화된 관념이 있습니다. 에이미 추아 교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민자 가정의 자녀였던 그녀는 친정 어머니가 자신을 교육할 때 엄격하게  많은 요구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스스로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도요. 그래서 에이미 추아 교수 자신 또한 두 딸들에게 엄격한 방식을 적용하게 됩니다. 에이미 추아 교수는 그런 강인하고 엄격한 아시아계 어머니를 ‘타이거 마더’라고 부르며, 두 딸들에게도 전과목 A를 받을수도록 강하게 독려를 했습니다. 또한 공부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음악, 그리고  인성교육 등에서도 강력하게 아이들을 이끌었죠. 이러한 결과 그녀의 큰딸은 하버드, 예일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합격을 했고 에이미 추아 교수의 ‘타이거 맘’ 방식은 확고한 동기부여와 엄격한 교육방식이 분명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그런데 그녀의 둘째 딸에게는 엄격한 방식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자녀와의 갈등을 통해 에이미 추아 교수는 깨닫게 됩니다. 자녀에게 더 높은 가치를 심어 주고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하게 하여 더 큰 성취감을 안겨주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자녀의 성격에 따라 가장 알맞은 교육 방식을 선택하여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희 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또한 학생들의 성향을 잘 파악을하여 아이들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교육 방식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또한 어떤 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여 제공합니다. 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교사들은 아이들이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펼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점수도 중요하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여 펼칠수있게 해주고, 또한 아이들이 가지고있는 미래에대 꿈과 희망을 달성하게 하는 데는 이처럼 개별화된 교육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중요시하는 것은 학생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가며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꿈꾸는 것들을 명확히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학 입시를 성공을 위해 토대를 다진다 대학 입시, 특히 미국 대학 입시를 대비하여 학생들은 SAT I, SAT II, 그리고 많은 AP과목을 준비해야 합니다. 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서는 SAT I와 SAT II를 집중적으로 가르칩니다. AP과목 역시 수업 도중 관련되는 내용을 복합적으로 가르칩니다.또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높은 GPA 점수인데요. 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1대 1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교사들은 기존 학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함과 동시에 SAT, AP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토대를 펼쳐 줍니다. SAT 문법, 독해, 수학의 기초 등을 함께 교육하는 것이지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독해 능력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독해 실력은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큰 도전이지요. 저희는 아이들이 독해 실력을 쌓음과 동시에 여러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저희 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서는 복합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상호 독해실력, 단어 학습, 글쓰기 훈련, 시간 활용 등의 훈련을 함께 받으면서 공부와 수험생활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저희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잘 파악하여 어느 시기에 어떤 과목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아이들의 스케줄을 디테일하게 관리합니다.저희 학원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 동안 IBT, SAT, AP 등의 시험을 모두 완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주어진 기간 동안 성적과 학습방법을 차근차근 쌓아올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는 유학, 외고입시, 대학입시, 홈스쿨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말, 여름방학, 그리고 겨울방학 동안 SAT I, SAT II, AP, IBT 집중교육을 시행합니다. (2015년 겨울 교육일정 : 2014. 12. 15~2015. 1. 3 / 2015. 1. 5~1. 23) 동기부여가 되어 주는 교육 저는 성공적인 학업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 학생 스스로의 학습 의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이것을 이루고 싶다는 의욕이 끊임없이 자극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게임이나 SNS에 빠져 있지만 말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수행하기를 바랍니다.분당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의 학생들은 모의유엔 (MUN), 세계반도체협회 (WSC), 국제 철학 올림피아드 (IPO), 미국 수학 경시대회 (AMC)등의 대회에 참여하여 글로벌 네트워킹 능력과 논술, 토론 부문 등에서 실력을 쌓아갑니다. 아이들에게 이것은 동기부여로 작용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도전이 됩니다. 또한 대학 입시에 있어 중요한 경력이 되지요. 대회 참가나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아이들이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교류는 남다른 학업능력을 키워 주며 전문적인 환경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성숙함을 아이들에게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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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7
  • 분당화방문구에서 찾아보는 우리 아이 신나는 창의성
    우리 어릴 때를 기억해 보면 라면박스 두 개로 우주선도 만들었고, 반짝이는 사금파리와 손잡이 떨어진 냄비로 남부럽지 않은 훌륭한 요리를 만들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골목길이 우리의 무대였고 나뭇가지와 모래, 폐품이 우리의 소품이었던 그 시절….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분당화방문구(그린오피스 분당점) (031-712-1776, 분당구 수내동 63-2 동신코아 3층) 만지고 보고 느끼는 가운데 아이디어 탄생! 분당의 중심, 수내동 동신코아에 자리잡은 분당화방문구(그린오피스 분당점). 벌써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분당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문구류 및 화구류의 대명사로 “분당화방문구에 가면 뭐든지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500여 평의 공간, 3만여 종의 문구, 교재 및 교구, 미술용품, 생활용품, 완구, DIY 용품, 파티 소품, 컴퓨터 주변기기 및 용품, 액자 및 표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손으로 그리고 쓰고 만드는 것에 관련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분당화방문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곳에 처음 들어선 사람들은 누구나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절로 웃음을 짓는다. 마치 과자가게에 들어선 어린이와 같은 모습이다. 어린 시절, 갖고 싶은 것이 가득차 있던 마법의 공간 ‘문방구’가 눈 앞에 커다랗게 펼쳐져 있으니 누구든 가슴 설레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문방구’가 백화점만큼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 그때는 빈 박스나 손잡이 떨어진 냄비, 이빨 빠진 그릇, 모래와 사금파리, 나뭇잎, 빈 병 같은 것들이 좋은 놀이도구였고 만들기 재료가 되어 주었다. 친구들끼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장난감들은 엉성하긴 했지만 상상력이 담뿍 담겨 있어 재미를 줬다.오늘날 우리 자녀들은 어떤가.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주방놀이 세트, 경차 중고차 가격에 육박하는 몸값을 자랑하는 아동용 스포츠카, 진짜 심장박동이 들리고 체온과 혈압을 잴 수도 있는 병원놀이 세트 등 아이들의 장난감엔 상상력과 체온이 깃들기보다는 진짜와 거의 흡사한 완벽함만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진짜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하지만 찰흙, 종이, 물감, 솜, 구슬처럼 ‘날것’에 가까운 재료로 이것저것 상상력을 발휘해 우리 아이만의 놀잇감, 세상에서 단 한 개 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를 따라올 수 있을까.분당화방문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창의성과 재미를 찾아 상상력을 발휘하며 손으로 직접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수많은 DIY 재료와 관련 문구류, 교구류 등이 가득하다. 촉감 놀이, 소근육을 사용한 만들기, 공예 등 아이의 오감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만들기 교육, 분당화방문구를 찾으면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다채로운 재료와 문구류가 아이디어를 자극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고객의 필요를 먼저 알고 먼저 채워줄 수 있는… 30여 년 가까이 문구도매업에 종사하며 누구보다 문구류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린오피스 강성범 대표는 생활 속에서 무엇보다 가깝고 항상 필요한 제품이 문구류라고 말한다. 문구류는 생활용품이자 창의용품이라는 것. 분당화방문구에서 취급하는 3만여 종의 제품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면 생활용품이자 창의용품이 바로 문구라는 이야기에 동의하게 된다.이처럼 고객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제품을 다루는 일이기에, 강 대표는 60여 명의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고객의 필요를 먼저 알고 먼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이 와서 찾는 것에만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반드시 뒤처지게 되어 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고객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먼저 생각하고 대처하는 자세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구류는 급격한 유행이나 변화가 있기보다 항상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꾸준함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고 이야기합니다.”강성범 대표의 이야기처럼 한결같은 자세와 고객의 필요에 대한 발빠른 대처로 20여 년의 시간 동안 분당 최고의 문구전문점으로 자리잡은 분당화방문구.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새학기 학용품을 사러 오던 소녀들이 이제는 자녀를 데리고 방문할 만큼 대를 이어 신뢰를 얻고 있는 분당화방문구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창의력을 꽃피우고 업무 능력을 100% 발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 이곳, 분당화방문구에서 우리 아이의 신나는 창의성도 찾아 보고, 신뢰와 전문성으로 준비된 다채로운 문구류를 통해 생활의 윤택함을 더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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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7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국어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어린이들의 학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 가서 수업에 적응하고 잘 따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실 겁니다. 이 시기에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학부모님의 마음이 가장 분주하실 텐데요. 우리아이에게 초등학교 학습의 바탕이 되는 국어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알아야할 것과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글_한국영재교육센터 언어팀 김민경 파트장 대표전화_ 031-712-6567 홈페이지_www.gmsedu.com 블로그_ blog.naver.com/gmsedu2004 한글이 기본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몇 달간 적응 기간을 보낸 후 곧 많은 양의 국어 지문과 글쓰기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에서의 훈련입니다.  그 가운데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한글 학습입니다. 교사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글을 알고 입학한다고 가정하며 국어 교육 과정도 이를 전제로 짜여 있습니다. 따라서 늦어도 7세에는 한글 학습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에 치중하여 제대로 한글을 읽고 쓰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 다른 과목의 학습도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고 토대가 되는 한글은 탄탄히 다루어져야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기본기를 갖추지 못하면 학업성적은 항상 제자리입니다. 생각이 풍부하고 가능성이 많은 아이인데도 초등 입학 전 한글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 수업에서 자신감과 흥미를 잃고 학습부진으로 이어져 다시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시기의 한글 학습이 아이의 향후 학습 능력과 깊이 연결되며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한글을 효과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좋은 방법은 꾸준한 독서와 소리를 내어 글을 읽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좋은 독서 습관이 필수입니다 초등학교에서 학습능력을 평가하는 서술형 평가, 상시 평가 등의 시험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요구합니다. 이때 문제를 이해하고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문제를 이해하는 것부터 어려운 아이들로 나뉘게 됩니다. 둘의 차이는 평소에 얼마나 독서활동을 효율적으로 했는지에 따라 좌우됩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연습이 이루어진 아이들은 분명히 문제를 이해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되어야 합니다 센터에서 수업을 할 때 책을 읽기 전 주제와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져야 독서의 효과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저희 센터 7세 수업 10월 2주차에는 ‘가을을 만났어요’라는 책을 수업하였습니다. 먼저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해봅니다. 아이들은 고추잠자리, 단풍, 낙엽 등 가을에 대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들을 가득 적어 놓습니다.  이어서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 꽃, 음식 등 가을과 관련 있는 사진 자료를 함께 보면서 가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읽기가 흥미롭게 느껴지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흉내내는 말을 특징을 살려 실감나게 책을 읽어줍니다.  이어지는 독후 활동에서 아이들에게 주인공처럼 가을을 만나면 뭘 하고 싶은지 질문하고 돌아가면서 이야기 나눕니다. “저는 낙엽을 날리고 싶어요”, “함께 단풍 구경을 가고 싶어요”, “곤충을 잡고 싶어요” 등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도 집중해서 듣습니다.  또 책 속에 제비가 가을에 남쪽으로 떠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아이들에게 질문합니다. 이미 책을 읽을 때 아이들에게 그 장면에 대해 설명을 해준 터라 겨울이 오면 먹이가 없어서 남쪽나라로 먹이를 구하러 날아가는 거라고 다시 기억해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휘잇휘잇, 포르르, 폴싹폴싹 등 다양한 흉내내는 말을 떠올리며 그 흉내내는 말이 들어가는 짧은 이야기도 만들어 봅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면 더욱 재미있는 표현들을 생각해 내며 창의적인 글쓰기 연습이 이루어집니다. 미리 준비된 도입 자료와 질문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독서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놀이로 책을 인식하고 더욱 좋아하게 됩니다. 주제가 가을인 한 권의 책을 통해서도 어휘력과 상식을 기르고 아이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좋은 독서 습관은 바른 독서 훈련으로 길러집니다 좋은 독서 습관은 ‘아이가 얼마나 책을 좋아하는지’가 시작이면서 가장 중요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스스로 책을 찾아 읽으며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고 발전합니다. 책을 읽는 것이 지겨운 숙제를 하는 과정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아이가 흥미 있게 책을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또 연령에 맞는 추천도서와 아이의 관심 분야에 관한 도서를 통해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초등 입학 전 엄마가 함께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는 집중력 있게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타인의 말을 집중해 듣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또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을 배웁니다.  때에 맞는 독후 활동은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생각의 너비와 깊이를 더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독서 후 느낀 점 등을 일기로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을 제대로 쓰기 힘든 경우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하고 글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부담 없이 함께 적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저희 센터는 독서에 기반을 두고 책을 읽은 후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생각 그물, KWL전략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글로 풀어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그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도하는 사람의 생각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고 이를 적절히 가지치기하는 훈련을 통해 문장을 이해하고 구성하는 능력과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gmsedu에서는 5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사랑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각 연령별 한글 수업을 진행합니다. 한글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는 시기의 차이를 인정하여 5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2015년 영재교육원 대비 특강 EVENT 2015년 영재성 검사 대비 특강 OPEN 2014년 11월 20일부터 시작! 수업시간안내 월∙수 | 오후 3시~5시 화∙목 | 오후 7시~9시 토 | 오전 9시~오후 1시 ※ 본 수업은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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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중등과정
    언어를 배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많이 읽고 많이 표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말을 배울 때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눈에 보이는 글자는 다 소리내어 읽어 보고, 새로 익힌 표현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지치지 않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책을 읽고 또 읽어내려가지 않던가. 언어는 무릇 그렇게 배워 ‘내 것’이 되어야 하는 존재다. 글_박세라 기자 취재협조_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031-711-1773, 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 로드랜드 EZ타워 212호) 언어를 배운다는 것, 문화를 배우는 것 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에 자리잡은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의 찰스 김 원장은 이곳이 학생들에게 영어라는 것을 가르치는 공간으로 한정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했고, 이제 교육자로 활동하는 찰스 김 원장은 언어가 단지 말을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보통의 영어학원과 전혀 다른 컨템포러리 갤러리와 같은 문화 체험 공간, 언어에 있어 텍스트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수많은 책과 도서목록, 그림 감상과 같은 문화 체험과 다양한 활동이 있는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은 생활과 문화, 토론과 독서를 통해 언어로써의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다. 탄탄한 과정을 거쳐 중등 영어의 단계를 올린다 찰스 김 원장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영어 공부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적한다. “요즘 아이들은 내신학원을 다니더라도 문법의 규칙을 배우기 보다는 오히려 외우기만 하기때문에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암기하게 됩니다.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의 강사들은 외국인이지만 지금까지 수능 및 내신 관련 교육을 중학생들에게 해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영어 내신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들은 아이들에게 원리를 설명하여 추후에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줍니다.”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 개설된 중학생을 위한 수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중학생들을 위한 수업은 VICI, BACCA, LITERA, PHILO, FLHS(외고준비반) 정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반에서는 단어,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을 종합적으로 가르친다.  LITERA반에 있는 아이들은 현재 LITERA레벨에서 기본적인 문법, 단어, 그리고 글쓰기 등을 배우고 익혔기 때문에 내신 공부를 어려워 하지 않으며 학교의 영어 수업을 잘 이해하고 따라간다. LITERA 에 있는 학생들은 스스로 단어를 외우고 조금 더 공부하면 내신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한 VICI, BACCA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내신 준비를 위해 주로 여름, 그리고 주말에 진행하는 문법특강에 참여한다. 참고로, 각 클래스의 리딩 레벨 수준은 VICI가 3.5~4.5, BACCA가 4.5~5.5, LITERA가 5.5~7.0, PHILO는 7.0 이상의 하이 레벨을 보인다.  읽기와 쓰기는 논리적 사고를 함양하는 중요한 과정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은 무엇보다 읽기와 글쓰기 교육에 집중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가 자라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문법은 따로 집중하지 않아도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습득되기 마련이다. 초등학교는 기초를 닦기 위한 중요한 시기다. 중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향이 확실히 정착되는 때다. 최상의 학생들은 주로 외국어고를 목표로 하는데,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은 우수한 학생들이 외국어고를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방향을 이끌어 주고 있다. 또한 다른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잡는 학생들에게는 일반고교, 국제고,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언어 실력을 키워 주고 있다.  수능 점수나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한 영어 공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다양한 진로를 선택했을 때 그 길에 도움이 되고 쓸모가 있는 국제 공용어로써의 영어 실력,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자기표현력을 배양해 주는 것이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의 교육 목적이다. 최고의 원어민 강사와 함께 리더십 영어를 배운다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서는 최고의 원어민 강사와 함께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크리티컬 리딩 수업, 리서치를 기본으로 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주는 토론 수업, 문법을 바탕으로 직접 라이팅(글쓰기)을 하고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수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의 사려 깊은 첨삭이 함께하는 라이팅 클리닉(글쓰기 교실)도 운영한다. 이러한 과정은 궁극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영어라는 국제공용언어를 사용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우수한 두각을 나타내는 리더십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로 나아가게 이끄는 리더십 영어 교육,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이 펼치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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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소년
    2014-10-27
  •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초등과정
    언어를 배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많이 읽고 많이 표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말을 배울 때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눈에 보이는 글자는 다 소리내어 읽어 보고, 새로 익힌 표현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지치지 않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책을 읽고 또 읽어내려가지 않던가. 언어는 무릇 그렇게 배워 ‘내 것’이 되어야 하는 존재다. 글_박세라 기자 취재협조_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031-711-1773, 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 로드랜드 이지타워 212호) 독서와 토론, 지적 호기심이 가득찬 공간 분당구 구미동에 자리잡은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 들어서면 컨템포러리 갤러리와 같은 문화적 분위기를 먼저 느낄 수 있다. 역량있고 정서에 좋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이콘어학원은 아이코니(재학생)들에게 창의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은 검증된 최고의 교사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교육, 상담 및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원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교실과 연구실 벽을 가득 메운 영어 책들이다. 어린이를 위한 쉬운 동화와 그림책으로부터 세계 고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와 수준을 자랑하는 많은 책들은 마치 이곳을 도서관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곳의 독특한 분위기는 찰스 김 원장의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비롯된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한 후 한국에 돌아와 청담어학원, 체이스 아카데미에서 영어연구강사로 활동하며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뛰어난 강사들, 훌륭한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그분들이 생각하는 교육과 기존 영어교육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문법과 단어, 유형, 내신 등에 얽매인 교육은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영어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에겐 지나치게 쉬웠고, 아예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겐 한 번 놓치면 따라갈 수 없는 형식적인 교육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학업성취 수준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교육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목표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찰스 김 원장은 해답을 책 속에서 찾았다. 미국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수단은 책, 그리고 독서다.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다양한 책들은 학생들에게 장난감이자 읽을거리, 상상력의 매개체, 지식의 보고가 되어 준다. 찰스 김 원장은 자연스럽게 몸에 밴 독서력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탄탄한 실력이 되고, 나아가 평생에 걸쳐 힘이 되어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지적 토대를 갖추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가 독서와 토론을 통한 영어교육의 장이며 나아가 학생들에게 언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 주는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을 연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중요한 것은 ‘영어’ 그 자체가 아니다. 풍성한 경험과 삶의 지혜가 녹아 있는 동서고금의 책들, 텍스트의 바다를 헤엄치며 언어가 주는 자유로움과 지식의 포만감을 동시에 맛보게 하는 것이 참된 언어교육의 길이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알리고 싶은 것이다. 단계별로 책과 가까이,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영어교육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영어도서를 바탕으로 한 교재를 통해 예비초교생부터 국제고 및 외고 지망생, SAT등 미국대학입시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펼치고 있다. 영어에 처음 발을 내딛는 예비초교생을 대상으로는 파닉스, 읽기, 쓰기, 말하기, 단어, 문법 등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놀이처럼 즐겁고 친숙한 영어의 첫 걸음을 뗄 수 있다. 이후 기초실력이 다져진 초등생들은 베니, 비디, 비치의 과정을 통해 한 걸음씩 단계를 높여가며 영어실력을 키워간다. 찰스 김 원장의 교육철학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베니, 비디, 비치 등 단계별 영어교재는 미국 어린이 필독 도서 콘텐츠를 바탕으로, 줄거리 뒤이어 써 보기, ‘만약’을 전제로 결론 다르게 생각해 보기, 주인공의 마음과 상황 묘사해 보기 등 다양한 접근 방식을 교재에 담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이 읽은 책과 그것에 대한 생각을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자유롭게 풀어 나가는 경험을 갖는다. 더불어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것과 정서함양 역시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의 중요한 교육 목적이다. 언어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깊이를 갖추어야 하기 때무니. 이를 위해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은 갤러리와 연계하여 갤러리 기획 문화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아이코니 가족에게도 다양한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 그 자체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며, 독서를 통해 통찰력을 키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학생들은 영어보다 먼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배웁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를 가진 아이들은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어하고, 영어를 즐거운 도구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영어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고, 영어 책을 읽지 말라고 해도 읽게 됩니다. 더 잘 알고 더 잘 말하고 싶어지니까요.” 독서 콘텐츠, 갤러리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을 통해 영어 그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통찰력과 이해력을 키워 주는 영어교육. 분당 아이콘어학원(수호글로벌교육원) 초등과정 수업에 활기찬 토론이 끊이지 않는 까닭, 책 읽는 기쁨과 토론하는 즐거움 속에 쑥쑥 자라는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이러한 이곳만의 교육적 가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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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 장준수 이사장 인터뷰
    2010년 교육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중국 절강성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 장준수 이사장. 중국에서의 다년간 경험을 통해 가능성의 나라, 21세기 최강대국 중국의 교육 문호를 열고 있는 장준수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글.사진_박세라 기자 취재협조_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031-730-2220, 수정구 신흥2동 2463-4 한신프라자오피스텔 715호) 재외국민 교육은 국가의 책임이자 미래의 열쇠 장준수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 이사장은 중국에서의 사업 경험을 통해 재외국민 및 유학생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았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많은 교민들의 자녀와 중국 유학생 청소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예측하고 중국을 무대로 큰 뜻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 하지만 중국 현지의 교육환경은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중국 자국민과 외국인의 차별도 있었고, 제대로 된 재외국민 교육기관이나 유학관련 기관이 없어 학생들의 시행착오도 자꾸만 일어났습니다. 다른 나라의 예를 보면, 재외국민 교육은 국가가 나서서 앞장섭니다. 타국 생활을 하는 주재원 자녀들이나 유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중국의 현실은 그렇지 못했고, 교민들 및 유학생 부모님들과의 많은 이야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재외국민 교육기관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절강성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를 열게 된 것입니다.” 절강성 주지시에 자리잡은 영회국제학교. 1996년 개설한 영회국제학교에는 초등부에서 고등부, 그리고 국제부까지 총 5개 학부에 세계 각국에서 온 13,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1천여 명의 교사들이 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가교육부의 비준을 거친 공인사립학교인 영회국제학교는 절강성 명문 시범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졸업생 중 다수가 세계적 명문대학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절강대 등에 진학한 명문이다. 장준수 이사장은 영회국제학교와의 협약 체결로 한국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인 유학생과 교민 자녀 등 중국에서 교육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장준수 이사장은 국가에서 인정받은 명문학교인 영회국제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내 교민 자녀와 중국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학업 환경을 구축했다. 학부모들에게 신뢰받는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해 장 이사장이 가장 신경을 쓴 점은 무엇일까? “중국 내 한국 유학생의 경우, 다른 무엇보다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생활관리의 문제였습니다. 특히 언어는 일찍 배울수록 좋다는 생각에 조기유학길에 나선 학생일수록 생활관리가 되지 않아 어학실력은 커녕 ‘나쁜 물’이 들어 학부모나 학생 모두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는 학생들의 ‘학부모’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학업과 어학은 걱정할 것이 없었어요. 훌륭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중국 내 명문학교가 바로 영회국제학교니까요. 그런데 학교가 해 줄 수 없는 것, 타국에서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 어린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게, 성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회국제학교 내에 한국인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한국인 교사들을 배치하여 생활관리는 물론 아프거나 불편한 점이 생길 때 부모처럼 보살피고 돌보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다.” 중국의 학교 중 일부는 아직도 자국 학생과 유학생을 차별대우하는 케이스가 있다. 똑같은 기숙사에 똑같은 식당 밥을 먹는데도 유학생에게는 더 비싼 등록금을 받기도 한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겨도 중국인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네 일은 네가 처리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유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이 부재하고 중국인 특유의 국민성 때문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중국에서 사업을 해 온 장준수 이사장은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해 왔다. 한국 학생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고, ‘큰 물 큰 나라’ 중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 이사장은 최선을 다해 교육사업에 매진했다. 신지식인의 영광에 빛나는 교육인의 길 장준수 이사장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우직한 고집은 영회국제학교 당국은 물론 학부모, 학생들의 마음을 같은 빛깔의 열정으로 물들였다. 2010년 교육부문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한 장준수 이사장. 그러나 사회적 명예와 신지식인의 영광보다 장 이사장을 더욱 기쁘게 하는 것은 따로 있다. “한국에서라면 학교에 적응이 힘들거나 학업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했을 학생들이 중국 유학을 와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중국어를 익히며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볼 때 제일 보람차고 기쁩니다. 유학생 중에는 한국에서 문제아였던 경우도 있어요. 이런 친구들이 중국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재미를 느끼고 뒤늦게 공부의 참맛을 깨달아 열심히 몰두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졸업 후 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북경대, 청화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고 고맙지요. 중국에서의 교육사업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꽌시(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인들의 국민성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열고 우리 아이들의 앞길을 함께 열어 나가기까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노력도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힘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심장부에서 중국어를 익히고 문화를 배우며 세계의 학생들과 더불어 공부하는 우리나라 유학생들에게는 분명한 비전이 있습니다. 제가 중국 교육사업에 매진하는 까닭은 영회국제학교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가진 꿈과 열정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무대, 중국 영회국제학교 한국사무소 장준수 이사장은 자신의 소명과도 같은 중국 유학 및 재외국민 교육사업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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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2015 수시 대비 합격 전략
    오는 11월 13일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달려 온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그러나 수능보다 더욱 중요한 대학입시 과정이 있으니, 내신을 비롯한 수험생의 준비된 역량을 겨루는 수시전형이 바로 그것이다. 수시전형 과정에 있어 전략과 방향을 세워 도전하는 학생만이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정리_ 박세라 기자 자료제공_ 이투스 일산청솔학원 (031-903-9001)   나만의 ‘모범답안’이 필요한 논술고사 대비 인문계 논술고사는 인문계열과 사회계열로 문제를 분화시키거나 영어제시문과 수리문항을 추가해 계열별로 문제를 나눠서 출제하고 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어떤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지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해 영어 제시문을 출제할 가능성이 있는 대학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이고, 수리문항을 포함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있다. 주제 역시 현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과 밀접한 인문학 또는 사회과학과 관련된 주제들이 주로 출제된다. 전년도 기출문제와 최근 대학들이 쏟아내는 모의고사 문제를 분석해 보면 고교 교과서 활용도가 증가하면서 제시문은 짧고 쉬워졌으나 논제나 작성분량, 시험시간을 고려하면 연세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적정한 난이도와 변별력을 갖춘 문제들을 출제하였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논술 모의고사를 치르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공개하고 있으니 학생들은 반드시 확인하고, 그 문제로 연습해 보기 바란다. 위에서 언급한 변화 말고도 세세한 변화를 보이는 학교가 많다. 자연계열 논술고사의 변화는 주로 과학 논술에서 변화의 특징이 드러나고 있다. 많은 대학이 선택형 과학 논술을 실시하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작년과 동일하게 물∙화∙생∙지 중 1과목 선택이고(단, 고려대는 학과에 따라 지구과학, 생명과학의 제한이 있고, 연세대는 원서접수시 논술 과목을 선택),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는 작년과 다르게 물화생 중 1과목 선택형으로 변화되었다. 수능에서 과학 선택과목이 2과목으로 축소된 상황에 맞춰 선택형 과학논술이 도입되었고, 수험생의 과학 논술에 대한 부담은 감소하였다. 논술 문항의 주제는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 Ⅰ, Ⅱ 안에서 주로 출제되는 추세다. 또한 우선선발이 폐지됨에 따라 과거 대비 논술의 변별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원대학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철저히 준비하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년 논술 문항을 분석해보면 A대학의 문제가 3년 후에는 유사한 문제로 B대학에 출제되는 등 주요한 부분은 계속적으로 다뤄지고 있고, 또한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4개 정도의 대학에 지원하다 보니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논술 학습방법은 지원한 대학과 비슷한 수준대학의 기출문제와 모범답안들을 자주 보면서 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답안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나만의 모범답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올바른 인재상을 스스로 정립하자,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까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분류되었다.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은 매우 유사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각 전형의 특성이나 학과의 특성에 따라 원하는 인재상의 방향은 일정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동일한 추천제 전형이라 하더라도 학교장 추천을 요구하는 경우와 자기추천이 동일한 특성을 드러내기는 어렵다. 학교장 추천을 요구하는 경우는 이미 각 학교에서 학교생활 충실도 및 성실성을 갖춘 학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추천자전형의 경우,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연관된 활동과 열정 등이 매우 중요한 항목이 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어느 대학이 ‘글로벌 리더의 소양’이라는 인재상을 요구할 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글로벌 리더의 소양을 갖췄다는 것을 ‘어학 능력’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바람직한 접근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이란 ‘이질적이며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 즉 문화적 환경의 대처 능력’, ‘다른 문화나 가치에 대한 수용 및 관용의 태도’,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소통 능력’ 등을 더욱 중요한 요소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할 때는 이것이 갖는 의미와 구체적인 모습이나 지향성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공과의 연관성을 고려하거나 학교생활충실도, 인성과 활동이라는 측면까지 고려하여 학생을 평가하기 때문에 해당 학과와의 연관성이 높은 학업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비교과 활동, 전공과의 연관성이 높은 과목이 어떤 과목 등인지도 총체적으로 접근하여 점수화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면접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질문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원동기와 학생부와 자기 소개서에 기재한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모의면접을 하다보면 학생부에 있는 질문을 그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학생의 답변은 자소서에 있는 내용과 다른 답이 의외로 많이 나온다. 이유를 분석한 결과, 첨삭과정에서 답변의 내용을 통째로 바꿔서 만들다 보니 학생이 원래 생각했던 내용과의 차이에서 면접에서 순간적으로 하는 질문에는 이전에 원래 생각했던 내용으로 답변을 하게 된 경우였다. 이러한 웃지 못할 해프닝을 펼치지 않으려면 자소서 첨삭 과정과 최종 정리 과정을 통해 준비한 답변을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화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또한 사회과학부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시대∙사회적인 이슈(세월호특별법, 밀양송전탑, 자사고 등)가 되는 내용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이 때 감정적인 답변은 자제하고 논리적이며 설득력이 있는 답변을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의사소통능력도 면접에서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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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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