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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상공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는 27일 회장실에서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총 2000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용후 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매년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심장병, 불치병 환아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후원자 결연식을 통해 1사 1복지시설 자매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그늘지고 외로운 지역사회의 이웃을 후원하는 인보사업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03-27
  • ‘코로나19’ 기업조사, 경영회복 시점 2020년 3/4분기 55.8%로 가장 많아
      [아이디위클리]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성남지역 기업들이 대부분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방역물품 부족으로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3월 9일 ~ 3월 17일(7일, 휴일제외)까지 성남지역 회원기업 15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기업애로요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영활동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86.4%, 피해를 입지 않았다 13.6%’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내수부진 59.4%, 방역물품부족 33.8%, 중국산부품·자재조달 어려움 30.8%, 자금경색 29.3%, 물류·통관문제 23.3%, 수출 감소 21.8%,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 12.0% 등으로 나타나 내수부진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이어 방역물품 부족, 중국산부품ㆍ자재조달 어려움, 자금경색 순으로 응답하였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은 호텔·관광업 55.8%, 제조업 17.5%, 도소매업 16.9%, 항공·자동차업 15.6%, 유통업 9.7% 등으로 나타나 가장 피해를  입은 업종으로 호텔·관광업을 꼽았으며, 이어 제조업, 도소매업, 항공・자동차업 순으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회복시점은 2020년 3/4분기 55.8%, 2020년 4/4분기 25.4%, 2020년 2/4분기 13.0%, 2021년 1/4분기 이후 5.8%로 나타나 2020년 3/4분기를 경영회복시점을 가장 많이 예상하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영인들의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정적인 재원마련 69.5%, 중국 의존도를 벗어난 수출입 다변화 31.8%, 영업·마케팅 확대 20.1%,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의식함양 16.2%, 기업가정신 12.3%, 고용·투자확대 10.4% 등으로 대다수 기업들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필요로 하였다.   기업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 대책으로는 금융·세제지원 75.3%, 기업조사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 29.2%, 내수·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 22.7%, 조업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 22.1%, 기업의 고용안정과 청장년 일자리 지원확대 21.4%, 중국 이외의 국가로 수출입 시장 다변화 지원 16.2% 등으로 나타나 기업들은 금융·세제지원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였다.   한편, 기업 경영애로 사례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영업·마케팅 위축, 입찰 취소와 연기 등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매출하락은 누적되지만 인건비·임대료·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는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과 고용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의 경우 해외 국가의 항공·선박 규제와 현지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수출 감소와 고객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중국 원자재의 수급 어려움으로 생산·납기 차질로 자금회전이 원활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정부 건의사항으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인 금융·세제혜택과 자금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지원이 대기업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절차의 간소화와 체계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산업 전반의 주요 부품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수출입 시장의 다변화와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 추경편성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기업의 고용안정·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금 제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신속하고 전 방위적인 감염 대책과 방역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도 요구되었다.    성남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남지역 대다수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제조업, 도소매 등 전 업종으로 그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내수부진과 수출 감소로 기업의 경영 악화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에 성남지역 피해 기업들에 대한 금융ㆍ세제지원과 기업조사유예, 고용안정과 방역물품에 대한 지원 등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사대상 : 성남지역 회원업체 154개사조사기간 : 2020. 3. 9(월) ~ 3. 17(화) (7일, 휴일제외)조사방법 : 팩스, e-mail 및 온라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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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성남산업진흥원,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훈련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3월 11일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에서 주관하고 성남산업진흥원 등 전국 24개 기관이 선정되어 전국 700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시근로자수 3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직무중심의 인사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훈련, 적정임금 지급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단독으로 올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별 직무분석 및 NCS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와 채용 도구를 개발하고 제공해 기업이 능력 중심의 체계적인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01년 출범한 성남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성남소재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개발,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단계별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 선정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육성까지 창업 전주기 전단계별 지원이 가능해졌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NCS의 도입으로 중견 기업의 성장 장애 요소인 체계적 인적시스템 확보와 운영 Know-How를 기업에 전수할 수 있어 중견 기업의 혁신 성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업 기업 육성 단계 전주기 지원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기업과 근로자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인사 관리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NCS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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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성남시, 금광1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불법집회 잠정 중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이 3월 14일 예정되었던 불법 집회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성남시가 ‘코로나19’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양대 노총은 지난 1월 29일 조합원 고용문제로 인한 맞불 집회를 시작으로 집회를 지속하다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 및 여론 악화로 모든 집회를 중단했으나, 3월 9일 재차 충돌 후 13일까지 집회를 강행했다.시와 경찰은 불법 집회 참가자에 대해 고발 및 연행 등 강력 조치를 이행코자 지난 3월 13일 새벽 공무원 30여명, 경찰병력 900여명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에 양대 노총 참가자 1000여명은 이 날 자진 해산했다.이어 3월 14일 새벽 불법집회 현장에 공무원 50여명, 중원경찰서 병력 1200여명을 배치해 불법 집회 강행 시 고발 및 강제 연행 등 강력 대응이 예고되자 이 날 집회는 열리지 않았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행해지는 집회 포함 성남시 내 집회는 불법”이며, “집회 금지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고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걷어내야 하는 응당한 조치”임을 강조했다.또한 시 관계자는 “시와 경찰이 협력해 지금의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주민안전을 위해 불법 집회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강력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3월 12일 0시를 기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광1구역을 포함한 지역 내 15곳의 집회를 전면 금지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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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경기도시공사,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아이디위클리]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이 한층 활기를 띄게 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안양 지역의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함으로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28일 인가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11개월만이다. 안양 냉천지구는 2004년 국토교통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되었으나 사업이 어려워 난항을 거듭하다, 2016년 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정상궤도에 올랐다. 공사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 119천㎡ 부지에 분양주택 2,141세대와 임대주택 188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공동주택 18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오는 4월 본격적인 이주개시와 함께 토지등소유자 및 세입자의 이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보상 및 철거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사장은 “사업시행계획 승인에 이어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11개월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달성한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룬 쾌거이며, 그동안 고생하신 주민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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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2019 적극행정 평가’ 결과 첫 공개... 1위 전남 영암(체감도) 충북 충주(친화성)
    최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대한상의가 2014년부터 시행중인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기업이 뽑은 적극행정 1위 지역으로 ‘전남 영암군’이, 적극행정 실적 1위 지역으로는 ‘충북 충주시’가 선정되었다. 성남시는 적극행정체감도 종합 순위에서 12위 A(74.3점), 적극행정친화성 종합 순위에서 12위 A(60.5점) 등급이다.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적극행정체감도’와 적극행정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적극행정친화성’의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평가점수에 따라 5가지 등급(S-A-B-C-D)을 부여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적극행정 법령 제정(‘19.8월) 이후 적극행정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피규제자인 민간의 시각에서 지자체별 적극행정 노력을 진단하고 결과를 공표하면,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 적극행정체감도 1위는 기업, 주민 모두 배려한 ‘전남 영암군’‘적극행정체감도’ 평가에서는 ‘전남 영암군’이  100점 만점에 76.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영암군은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조선업종이 지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대형 조선기자재를 운반하는 차량이 많다보니, 산단 진입로 등 주요 길목마다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걸려 차를 돌리기가 어려웠다.   영암군청은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과속카메라 설치, 횡단보도 재포장 등 주민 안전확보 방안을 마련해 15년간 평행선을 달리던 이 문제를 일거에 해소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은 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공무원들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쏟았던 노력이 다행히 수주확대, 산단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평가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광산구(76.0점)가 2위, 전남 여수시(75.8점)가 3위, 충남 태안군(75.3점)이 4위, 세종특별자치시(75.2점)가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S등급을 받은 지역은 11곳(전남 영암군 등), A등급 지역 59곳(경기 성남시 등), B등급 지역 90곳(충북 제천시 등), C등급 지역 56곳(경기 의왕시 등), D등급 지역 12곳(서울 강북구 등) 등으로 나타났다.  ■ 적극행정친화성 1위는 지자체장과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인 ‘충북 충주시’‘적극행정친화성’ 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가 100점 만점에 75.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충북 충주시는 소극행정 불만을 토로하는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충주시는 소극행정 피해상담을 269건 시행하고 이 중 76%에 해당하는 205건을 해결했다.   공장증축 후 전력공급 애로를 겪는 기업에게 건축법을 유연하게 해석해 전선 지하매설을 지원했고, 수소충전저장소 설치가 필요한 업체를 위해서 부시장이 직접 관계기관을 찾아 인허가 기간을 3개월이나 줄였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대기업(H사) 본사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어 ‘사전컨설팅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제주특별자치도(67.9점)가 2위를, ‘우수사례 채택’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경기 부천시(66.8점)가 3위를, ‘소극행정 상담과 해결에 적극적’인 충남 예산군과 충남 천안시(이상 65.3점)가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우수지역으로 집계됐다. S등급을 받은 지역 1곳(충북 충주시), A등급 지역 11곳(제주특별자치도 등), B등급 지역 66곳(경기 파주시 등), C등급 지역 144개(서울 송파구 등), D등급 지역 6곳(부산 사하구 등)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은 “적극행정 법령이 작년 8월에 제정되다 보니 조례 제정, 사업계획 수립 등 전국 지자체로 정책이 확산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면서 “지자체의 변화와 노력이 본격화되는 올해부터는 평가점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적극행정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극행정이 근절되고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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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성남산업진흥원, ‘CES 2020 리뷰 컨퍼런스’ 성료
      [아이디위클리]세계 최대 전자쇼 CES의 핵심 기술동향을 짚어보고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다시 한번 더 만나보는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CES 2020 리뷰 컨퍼런스」가 성남시 기업인 및 전문가 369명이 참석하는 등 큰 주목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팝송 ‘You raise me up’ 동영상 시청으로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올린 이번 컨퍼런스는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CES 2020에서 주목받은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자세히 분석했다. 이어 CES 2020에 참가한 기업(▲나무기술 ▲모빌리오 ▲쉘파스페이스 ▲오비이랩) 대표가 직접 경험한 CES 2020에 이야기를 펼쳐나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NCC(Namu Cloud Center)’를 소개하였고,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며 수준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식물성 광원 쉘파라이트(윤좌문 대표)를 소개한 쉘파스페이스는 단일 LED와 퀀텀닷 필름을 이용, 가변성과 에너티 효율성을 크게 확장해 기존 식물용 광원의 한계를 극복한 점을 인정받아 CES 2020 혁신상(지속가능, 에코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윤좌문 대표는 CES를 오미자의 5가지 맛에 비유하며 앞으로 CES에 참가하게 될 기업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 대표는 “CES는 단기간 내에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보완책을 찾을 수 있고 시장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참가를 준비한다면 항공권, 전시장 위치 선정 등은 빠르게 해야 유리한 반면 모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특허전략을 반드시 짜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발표 외에도 성남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9개사의 유망제품을 전시하여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CES 2020에서 2개 부문(헬스 및 웰니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테크)에서 수상한 엑소시스템즈(이후만 대표)의 ‘엑소리햅’은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한 고령자 근골격계 질환 재활용 헬스케어 기기로, 많은 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산업용 추락 보호복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세이프웨어(대표 배경란)는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스타트업 TOP3 선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개최한 이 행사는 CES의 기술동향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 전달하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해 왔다. 올해 역시 성남시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 메인 행사장인 킨스타워 대강당(7층)은 참석한 기업인들로 자리를 가득 메워 로비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행사의 현장을 고스란히 중계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엘리베이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번 발표를 맡은 오비이랩(대표 정원선)의 ‘휴대용 고해상도 뇌 영상기기’ 등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잡월드 등에 설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는 CES에서 선보인 기술을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이며 이번 행사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마중물이 되고 행사 시작 때 상영한 팝송 ‘You raise me up’과 같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발표한 영상은 밴드 ‘CES레전드&대박예감’을 검색하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 경제
    2020-01-21
  • 성남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지원사업 설명회가 성남시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634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대다수의 정부 중소기업육성 지원사업 모집이 1-2월 연 초에 공고되는 것을 고려해 서둘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진흥원 사업(지원규모 : 58개, 191억 원 투입) 외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17개의 중소기업육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장인 킨스타워 7층 대강당은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규모와 세부일정, 새해에 달라진 정책, 알아두면 유익한 팁 등 각 기관별 정보를 발 빠르게 살펴보기 위해 설명회를 찾은 기업인들로 가득 메웠다. 진흥원은 행사장 외에 킨스타워 19층 성남창업센터에 별도의 장소를 마련해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참석한 기업인들이 편안하게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책, 자금, 판매 및 수출, R&D, 창업 및 기타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필요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해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결정적 솔루션을 제공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계획했던 설명회 시간은 참가 기업인들의 질문과 관심이 이어지면서 당초 시간보다 40분 넘게 진행됐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설명회에 집중한 기업인들이 눈에 띄었다. 아트브러쉬 강혜리 대표는 “설명회에 참석해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기업인들이 와 성남시의 뜨거운 창업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큰 틀에서 한 번 짚어주고 1대1 상담부스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기업은 (1단계)창업초기 아이템 검증 및 상용화 단계로 시작해 (2단계)사업모델 및 수익모델 확보 단계, 이어서 (3단계)혁신성장 단계를 거쳐 (4단계)도약단계로 성장의 과정을 거친다”며 “이번 설명회가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경쟁력 확보 및 생태계조성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들을 위해 설명회 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와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페이스북에 행사 동영상을 게시해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 경제
    2020-01-16
  •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2시, 킨스타워(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대강당에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올해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58개 사업, 191억 원이 투입되는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세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자금, 판매 및 수출, R&D, 창업 및 기타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지원기관별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해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진행하여 기업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의 총 사업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결정적 솔루션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와 QR코드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경제
    2020-01-14
  • 성남산업진흥원,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해 ‘다짐’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경자년 새해, 조직의 전략방향을 새로 세우고 성남시 벤처·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류해필 원장 취임 이후 조직내부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진흥원은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진흥원의 중점추진 전략뱡향과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진흥원은 2020년의 전략방향으로 ▲창업지원과 함께 보다 강화된 스케일 업을 통한 혁신성장, ▲개별기업 지원에서 산업지원과 생태계 조성으로 지원 패러다임의 전환,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선 문제해결과 솔루션 제공 등으로 세웠다. 이를 위한 중점 추진목표는 ▲전략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테스트 베드 조성, ▲성남 특화산업의 지속성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접목 특화, ▲융복합 핵심기술연구 클러스터 협업 네트워크 형성, ▲시민 편의제품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시민편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세우고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함께 사람 중심의 인권존중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성남시 산하기관 최초로 진흥원 노사가 함께 ‘인권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류해필 원장은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했던 과업수행방법과 일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 임,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워크숍 자리에서 토론을 통해 도출된 실천방안을 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도전을 통한 성과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류해필 원장(오른쪽)·김수제 노동조합위원장(왼쪽) 인권경영 선포
    • 경제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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