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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대형교회 14곳 부활절 행사 ‘온라인 예배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대형교회 14곳에서 오는 4월 12일 부활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주말 온라인 예배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4월 2일 대형교회 14곳 지도자들과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종교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 바 있다.대형교회 14곳은 오는 12일 부활절 행사를 개별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그 날 오후 7시에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을 통해 14개 교회 지도자들의 합동 설교 영상을 신도들이 시청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은 부활절 예배를 연합회 주관으로 교단별 대표 약 100여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축소 진행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4월 7일 유월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무원 137명을 투입해 주말 집합 예배를 실시하는 중·소형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도 점검 중이다. 8대 제한명령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집합예배 자제 및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또한 4월 1일 수요집합예배를 실시하는 교회 등 30곳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했고, 오는 5일에 경기도와 합동으로 주말 집합예배 현장을 점검하고, 시는 자체적으로 신천지 시설 16곳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나선다.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대축일인 부활절에 온라인 예배로 선뜻 전환 결정해 준 종교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5일 이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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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코이카, 우리는 한민족‧한가족...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귀국한 뒤 성남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에 격리 수용됐던 79명의 이란 교민들이 드디어 16일간의 격리 생활을 끝내고 3일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19일 코이카 연수센터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지 16일 만이다.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했던 이란 교민 79명은 이날 오전 10시에 코이카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사전에 지정된 장소를 통해 귀갓길에 올랐다.이날 이란 교민의 퇴소 전에는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백숙희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송웅엽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방문하여 코이카 자원봉사자 및 관련 근무자를 격려하고 이란 교민들을 위로했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우리는 한민족‧한가족이다. 16일 동안 답답한 격리 생활을 끝내고 건강하게 떠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세계 어디에 계셔도 코이카는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한다”며 “자가격리시설 관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주신 코이카의 자원봉사 직원들이 많이 계시다. 그분들의 도움과 역할이 정말 컸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이란 교민들에게는 에코백‧텀블러‧여행용파우치 세트를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그동안 더 고생많았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였다.성남시 코이카 본부의 임직원은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나갈 때 현수막을 손에 들고 “이란 교민 여러분의 건강한 퇴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교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환송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한 이란 교민은 “그동안 이란 교민을 위해 코이카 업무 시설을 선뜻 내어주시기로 결정한 외교부와 코이카, 그리고 코이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답답한 격리생활이었지만 코이카에서 편의를 많이 제공해줘서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간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간 코이카 연수센터의 자가격리 시설 관리를 총괄한 코이카 운영지원실 정윤길 실장은 “이란 교민들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마치 내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는 것처럼 반갑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란 교민은 이외에도 격리 수용 기간 중에 외교부와 코이카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였는데, 대부분 감사의 메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카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코이카는 신뢰와 연대로 코로나를 극복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구호만이 아닌 실천과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대응에 참여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독립적인 격리가 힘들거나 주거지가 없는 성남시민, 그리고 코로나19로 일시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을 위하여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와 강원도 영월 글로벌인재교육원을 개방하여 자가격리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코이카 연수센터를 성남시민 및 이란 교민 등을 위한 자가격리 생활 시설로 제공·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의료지원을 위해 코이카 봉사단 출신 인력을 모집·선발해 의료(의사·간호사), 방역, 통역, 상담, 행정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 10개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임직원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3월 19일에 입소하여 이번에 자가격리시설을 퇴소하는 이란 교민 79명은 입소와 퇴소 때까지 총 2차례 코로나19 검진을 받았으며, 2회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민과 지원단이 모두 퇴소하면 건물 내부와 주변에 대한 방역작업도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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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극수 성남시의원, 모든 성남시민 10만원씩 지원 확대 “큰 역할했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 안극수 대표의원은 지난 30일 제2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무너져 내린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성남형 긴급구호자금 확대지원을 시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중위소득 100%이하 취약계층 등에 민생경제대책으로 1623억원의 선별적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안극수 의원은 코로나19의 사태가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이때 상권과 민생의 심각성, 경제회복의 시급성, 등을 설파하며 저소득층일수록 소득파악의 어려움으로 너무 선별을 강조하다 보면 사각지의 발생 우려 등, 지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재정조성의 방법까지도 제안하면서 지원확대를 강조했다. 물 한 모금이 절실한 시민들이 죽음의 골짜기에 내몰려 있는 지금이 비상시국인 만큼 비상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가 언제 잦아들지가 예측이 안되는 현실에서 단발성 1회 지원으로 충분치가 않기에 서너 차례의 지원이 경제회생의 마중물이 되어 선순환 구조를 되찾을 것이라 주장했다. 3월 31일 본회의에서 관련조례 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안극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전 시민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수정안이 여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재난상황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보편적복지의 큰 뜻이 담긴 것이다. 안 대표는 “집행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지원이 필요할 때다”라며 “완벽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의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지혜와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일 절호의 기회”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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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4개월간 특별할인을 한시 적용하는 상품권은 지류 500억원, 모바일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다. 일반시민 구매분이며,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을 사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등 27곳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하면 된다. 특별할인 기간이 끝나면 평소대로 6% 할인, 월 100만원 구매 한도로 판매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 형태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가맹점(지류·모바일 1만여 곳, 체크카드 4만7000곳)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1000억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한다. 재난연대 안전자금 942억5000만원(1인당 10만원 카드형), 아동양육 긴급 돌봄 지원금 203억8400만원(1인당 40만원 카드형),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6억원(1인당 10만원 지류)가 해당한다. 애초 계획된 아동수당(657억원, 체크카드), 청년기본소득(129억원, 모바일·카드), 산후조리비(24억원, 지류) 지급분, 시민 판매분(290억원, 지류·모바일)을 포함하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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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여수·도촌역 신설,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 힘을 합치다!
      [아이디위클리]수서역에서 광주를 연결하는 수광선의 여수·도촌역 신설 공약에 대해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가 공동 공약으로 선정하고, 국회의원 당선 이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는 1일 ‘성남 중원구와 분당갑 발전을 위한 여수·도촌역 신설 공약 공동선언문을 작성했다. 두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여수·도촌역이 신설되면 여수·도촌역에서 수서역까지 5~6분이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중원구와 분당구가 ‘수서 SRT 생활권’이 된다고 전했다. 여수·도촌역 신설은 성남시에 입주한 기업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숙원사업이다. 초고속열차 이용시설이 중원구와 분당갑 지역에서 거리상 5~6km내에 있지만 이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성남시 중원구와 분당구에서 수서역 SRT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려면, 교통체증으로 인해 30분 이상 소요된다. 1일 주차비용도 25,000원이어서, 지방출장업무를 위해 수서역 SRT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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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성남시-시의회-상의-휴먼브리지,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3개 기관·단체와 손잡고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을 벌인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여러 기관·단체가 도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려는 운동이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삼 ㈔월드휴먼브리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월드휴먼브리지는 성남지역 교회 10여 곳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상별 지원액 규모 결정, 전달 업무도 맡는다.성남시와 성남시의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무원, 시의원, 시민에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을 알려 코로나19 성금 모금 활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한다.성남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기업 대상 홍보를 맡는다. 이번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 있는 개인, 단체는 월드휴먼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박문석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들의 생계는 극도로 위협받고 기업들도 IMF 외환위기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어 마음이 무겁다”라며, “성남시의회는 94만 성남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여러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남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마련해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급, 소상공인에 100만원씩 경영안정비 지급, 만 7~12세 아동에 40만원씩 지원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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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김태년 후보, “살고 싶은 성남, 오고 싶은 수정구를 만들겠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에서 성남시 수정구에 출마한 김태년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앞서 SNS에 출마의 변을 공개했다. 김태년 후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고 SNS(유튜브, 페이스북)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출마의 변에서 김태년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선거 캠페인의 방향을 밝혔다. 김태년 후보는 “희망을 주는 정치,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정치, 신뢰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선거운동을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과 힘을 모으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김태년 후보는 지난 4년간 성남 수정구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과 성남 수정구의 미래를 설계하고,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실행해왔다. 특히, 김태년 후보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더불어민주당의 첫 번째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책위의장 시절 김태년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설계와 이행을 주도했고, 여당의 정책통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태년 후보는 “국정의 큰 그림을 그리면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살고 싶은 성남, 오고 싶은 수정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태년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다섯 분야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다. 김태년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안전한 학교통학로·골목길 조성, 붉은수돗물 방지 스마트 상수도 도입 등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주택 확충, 디지털성범죄 근절 등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0세부터 대학생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성남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보육과 돌봄시설을 확충하고,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등록금 부담은 대폭 경감하겠다.”고 말했다.세 번째는 “첨단자족도시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위례스마트시티와 위례비즈밸리, 시흥동 제2·제3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벨트를 완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네 번째는 “오고가기 편리한 성남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3호선 수서-판교 연장 등 6대사업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다섯 번째는 “성남 수정구의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이다. 김태년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조속 추진, 기존 아파트와 빌라의 공공지원 프로그램 확대, 1인가구·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춘 주택공급 확대, 무주택서민의 내 집마련 기회 확대, 동네마다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후보는 “수정구 주민들과 늘 함께 하겠다.”며, “살고 싶은 성남, 이사 오고 싶은 수정구를 수정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마무리 했다.끝으로, 김태년 후보는 “어떤 위험으로부터도 국민을 지키는 국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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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 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창조도시 성남 만들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창조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1일 개최했다.시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산업벨트’, ‘바이오헬스 산업벨트’, ‘백현 MICE 클러스터’ 등 3대 권역을 이어 첨단산업 허브를 조성하고자 올해 38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게임콘텐츠 산업 최대 집적지인 판교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해 5월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판교 콘텐츠 거리도 조성한다.또한 성남벤처펀드 500억 원 추가 조성, 7월 경 판교제2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 200호 입주, 10월 경 판교역 창업카페 및 창업지원시설 개소 등을 통해 공공지식산업 플랫폼 조성 확대와 청년 창업활동 지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 성남형 C&D플랫폼 구축, 컨트롤타워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야탑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등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바이오헬스 산업벨트 구축도 집중 추진해 나간다.한편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5월에 ‘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구축’ 시설이 개관하고, ‘플랫폼 상대원 645 건립’을 위한 문화창업 복합공간 설계 용역 공모을 추진한다.또한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부지를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공했으며, 11월에 용역을 완료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 외에도 ▲삼평동 641번지 우수기업 유치 ▲드론 생태계 조성사업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과 출퇴근전용버스 배차 확대 ▲백현지구 MICE시설 조성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 ▲성남시 대표 축제 개최 등도 추진해 나간다.전동억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시민들이 함께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연대를 향한 미래전략적 방향성에 집중하여 아시아의 거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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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 코로나19 피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신청 법인은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6개월 뒤 한 번 더 연장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년간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연장 기간 중 분할 납부를 할 수 있고, 납부불성실가산세도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사업장을 폐쇄하거나 휴업한 법인, 코로나19의 직·간접 영향으로 자금 운용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 사업자 등이다. 연장하려면 오는 5월 4일까지 각 구청 세무과(☎수정·031-729-5202, 중원·031-729-6202, 분당·031-729-8491~4)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동시에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2018년~2019년 재무제표 등이다. 성남시 납세보호관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표를 기준으로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1%~2.5%를 자진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시청 감사관실 납세자보호관(☎031-729-2149)에게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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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의회, ‘코로나19’ 재난안전자금 등 확대 의결... “모든 시민 10만원 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장기화로 피폐해진 성남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금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31일 오후 제25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처리하고, 이에 발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수정 발의해 처리했다.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 16만여 가구에 차등 지원하려던 673억원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시민 전체로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10만원씩 일괄지급하는 게 골자다. 270여 억원을 증액해 총 942억 여원으로 수정 편성했다. 1차 추경예산은 총 3조 2580억 4300만원선이다. 해당 조례 수정안과 추경예산안 수정안은 34명 의원 중 30명이 참석해 기명전자투표를 실시, 전원의 찬성으로 모두 가결됐다. 한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95만 시민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보편적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조례개정과 예산증액을 의결하였다”며 “긴급하게 당론으로 결정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전통시장, 재래시장, 서비스업, 운수업 등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 성남시의 지원대책에 대해 속히 알리고,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문석 의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전원은 올해 편성된 의원국외연수비 전액을 ‘코로나19’ 대응비용으로 전환하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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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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