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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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의장단, 설 명절 맞아 관내 경찰서 위문 방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서를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의원들은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소속 112 타격대와 807 의경대를 차례로 찾아 근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사회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의장은 “명절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시민들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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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성남복정도서관 29일 개관 “주민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118번길 7에 복정도서관이 건립돼 오는 1월 29일 문을 연다. 성남시는 독서 문화 공간 확충 사업의 하나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7억원을 투입해 복정도서관을 건립했다. 복정도서관은 3313㎡ 부지에 연면적 8579㎡,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모두 740석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 일반열람실,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고, 13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 일반도서 1만8339권, 아동도서 1만2943권 등 모두 3만1282권의 책을 비치했다. 개관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강좌, 재테크 등 특정 주제의 책을 선별·전시해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 돕는 북 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없던 복정동, 위례동, 태평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다가와 늘 책을 접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설 관람, 제막식, 기념 식수 등이 진행된다. 이번 복정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모두 15개로 늘게 된다. 오는 5월엔 위례도서관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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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상주차장 근무지 배치추첨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가 작년 노외주차장에 이어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근무지 배치 추첨을 21일 시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근무자가 직접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를 실시한 바 있다. 근무자가 선택하는 공정한 근무지 배치 혁신제도는 그동안 사무실 직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배치돼 오던 근무지 배치를 현장근무자가 직접 선택해 균둥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배치추첨 방식은 총 80개 주차장 64명 중 경합 없는 50명은 추첨 없이 선택한 근무지에 우선 배치됐다. 또 경합 근무지를 선택한 14명 중 추첨을 실시해 7명을 선발,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 배치했으며, 미 배치 근무자 7명은 2차 근무지 선택 및 추첨을 통해 최종 배치됐다. 수치로는 총64명 57명(89%)이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윤정수 사장은 "노상주차장은 전체 주차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 추첨은 올해가 처음이며, 앞으로도 현장근무자가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선택한 근무지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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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바우처 연간 60만원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편다.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15만원씩(월 5만원)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성남시내 1372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16~18세(2002.1.1~2004.12.31)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031-729-9171~7)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해 이달 31일을 넘기기 전에 신청해야 1월분을 포함한 1분기 바우처(15만원)를 4월 중에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해 최근 5개월간 177명에게 3780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줬다”면서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12명이다. 전체 10만3316명 초·중·고등학생의 1.75%이며,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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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여수동 인공폭포공원 통행로 만들기” 528명 주민청원
      [아이디위클리]성남동·하대원동 등 528명 주민들이 ‘여수동 인공폭포공원’ 연결통로를 만들어달라며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최재철 성남동성당 주임신부 외 527명은 21일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수동에 인공폭포 공원과 산책로를 잘 가꾸어 놓고도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동, 하대원동과 공원 사이에 경충대로가 있기 때문에 현재 성남동, 하대원동에 사는 주민들이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하려면 신호등도 없는 여수교차로 도로횡단 4회를 포함해 위험하게 여러 번 도로를 건너가야 한다”며 “하대원 시장을 통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러면 멀리 돌아가야 할 뿐 아니라, 인공폭포 공원에 다다를 수도 없다”고 정책 민원을 제출한 배경을 설명하고, 여수동 통행로 지도와 민원 이유를 상세하게 적어 백승우 성남동성당 정의평화분과장이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어 산성역 주변 신흥주공아파트에 남한산성 산행 육교를 만든 사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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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행정 공백 없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 청소 등 25개 대책반의 상황 근무자 457명을 편성해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6곳 의료기관과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협력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1588-3369), 분당차병원(☎031-780-5000), 분당제생병원(☎031-779-0114), 정병원(☎031-757-8900), 국군수도병원(☎031-725-6119), 성남중앙병원(☎031-743-3000)이다. 약국 16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돼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며,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공공심야 약국’ 3곳은 매일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약국 명단은 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시민 안전을 위해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시내버스 14개 노선(215대)을 102회 증편 운행해 모두 1279회 운행한다. 학교 운동장 45곳(3553대)과 공영주차장 127곳(9108대)은 무료 개방한다. 물가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합동 점검을 벌여 명절 분위기에 들썩이는 물가를 잡는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시청·031-729-3191~6, 수정·031-729-5321~4, 중원·031-729-6321~4, 분당·031-729-7321~4)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이번 설 연휴 종합 대책은 성남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띄워 세부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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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21대총선 성남·수정]전미숙, “성남시 50년, 기적의 수정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성남·수정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전미숙 예비후보가 “수정구에서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21일 성남시의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대장정에 나섰다. 문재인 정권을 맹렬히 비판하며 김태년 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승리를 장담했다. 전 에비후보는 먼저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국민들 특히 수정구 시민들은 무능할 뿐 만 아니라 타락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권”이라며 “확!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탈 원전정책 그리고 남북군사합의서를 폐기해야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는 과감히 혁신하고 경제적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외교, 안보, 국방정책도 총체적 실패했다”며 “지소미아 파기를 완전히 철회하고 한미동맹 복원,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그리고 자유와 평화, 행복과 번영의 시대를 위한 고립주의, 왕따 외교에서 벗어나야 하며 국제사회에서 무엇보다 국익을 최우선시 하는 국민중심의 외교, 안보, 통일정책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전미숙 예비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국회의원에 대해 이렇게 무능한 국회의원을 본적이 없다고 수정구 주민들이 말한다”고 주장하며, “어찌 보면 수정구에서 가장 많이 성공한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비난성 공세를 펼쳤다. 전 예비후보는 “변해야 산다”며 “우리나라 수정구가 변해야 잘 살 수 있는데 본인은 준법, 봉사, 청렴, 배려, 화합, 세심 그리고 열정까지 여성의 정치 리더십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Profile 전미숙전)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제95대 총학생회장 전)수정구 번성로 상인회장 전)성남시해병대전우회 고문 전)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 현)성남시민포럼 공동대표 현)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성남시지부장 현)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부위원장 현)릴리투어(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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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하와이 방문… “역사의식 재정립 유의미한 연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하와이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선진의회 비교 시찰과 태평양 중심에 자리한 군사적 요충지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삶,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한 경기도 시‧군의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단은 13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의회를 예방하였으며, 성남시의회, 과천시의회, 양주시의회가 각각 호놀룰루시의회와 상호발전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추진 및 상호 우의 증진을 통한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은 미주 한인 이민 117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1903년 1월 13일, 한인 102명을 태운 상선이 호놀룰루 항에 도착하면서 미주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첫 미주 이민 세대는 사탕수수밭의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 1909년부터 1920년까지 300만 달러 이상의 독립운동자금을 보태는 등 헌신적인 독립운동의 구심점이기도 했다. 2005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주 한인들의 개척정신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활동들을 높이 평가하며, 법률로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시의회 방문에 이어 호놀룰루시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의 주요 특징과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호놀룰루 시장으로부터 호놀룰루시의 현황 및 주요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재난안전국을 방문해 재난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 겸 한국학연구소 소장이자 유엔인권이사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백태웅 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인 이주역사와 그 속에서 한인회의 역할, 미국이 바라보는 한국의 현실, 세계 인권문제 현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16일에는 하와이한인회를 방문해 117년간의 이민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는 어려운 삶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 온 선조들의 역사의식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 역사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미주지역 독립운동의 본거지였던 하와이 곳곳에 서려 있는 이민자들의 고단했던 삶과 선조들의 독립을 향한 애국애족정신을 느끼며 역사의식을 재정립하는 유의미한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놀룰루시의 우수한 관광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환경을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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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21대총선 성남·분당갑]김용-김병관 분당·판교 교통정책 ‘경합’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향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분당갑 후보들이 쏟아내는 철도, 지하철, 트램 등 교통 관련 공약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당갑은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인 판교테크노밸리가 제2·3판교테크노밸리로 확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등으로 교통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 예비후보는 수서차량기지 경기남부이전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시 판교역사 유치를 최우선으로 공약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 및 고등지구(4,092세대), 금토지구(3,255세대), 대장지구(5,900세대), 낙생지구(3,000가구 예상) 등 1만6,000세대에 달하는 신규택지 조성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교통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월곶 판교선 서판교 구간 조기개통, 성남도시철도(트램) 노선조정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심장, 판교지역이 교통지옥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자신의 구상을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기자회견 이후 주민들로부터 교통현안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언급한 뒤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분당판교지역의 교통문제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하루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되새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라며 “지하철 3호선의 연장 시 지하철 역사를 판교 내에 유치하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월곶 판교선의 마지막 구간(10공구)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망 부재로 ‘단절’을 겪고 있는 판교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성남도시철도(트램)가 서현동 57번국도 교통 혼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함으로써 서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도모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국회의원도 같은 날인 21일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 지하철 3호선 판교와 대장지구로의 연장”과 “광주시 오포의 급속한 개발로 국지도 57호선(서현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8호선의 판교-모란 연장에 이어서 판교-서현-오포까지 추가 노선 연장을 박원순 서울시장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판교-서현-오포의 추가연장에 대해 “모란차량기지를 이용할 경우 차량기지 신설 문제 해결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수도권은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주민편의를 위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이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월곶 판교선은 김포 월곳에서부터 시흥, 광명, 인덕원 등을 거쳐 판교까지에 이르는 총 40㎞의 복선전철로 오는 2021년 착공,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으로, 성남시는 대장지구 연장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의 새해인사회에서 한 주민은 분당동 등 분당 외곽지역까지 아우르는 노선 변경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는 ’19.12월말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연말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의 판교역 연장은 지난해 5월에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성남시에서 11월에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이 발주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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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성남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설 연휴기간(20.1.24~2.27) 대규모 인구이동 및 최근 중국 우한 폐렴 발생과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연휴 기간 음식의 공동섭취 및 사람간 접촉증가로 발생이 높은 A형간염,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유행감염증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해외 여행 시에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폐렴, 홍역, 뎅기열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 물품 등을 챙기도록 강조하였다. 성남시는 전년도에 제1군감염병인 장티푸스 5건, A형간염 340건, 제2군감염병 1,222건, 제3군감염병 486건, 제4군 감염병 13건 등 발생하였다.  해외유입에 의한 뎅기열 등 감염병 신고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여행 후 설사, 발열, 발진,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성남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하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만 준수해도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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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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