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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분당 야탑광장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성토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여야 대치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4시 분당 야탑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가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은 범죄자”라며 “증거는 쌓이고 쌓였다”고 주장했다. “계속 끌고 가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무너지는 거”라며 “끌어내려야 한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황 대표의 연설에 앞서, 김순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이 출발할 때 촛불정권으로 시작하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친 바가 있다”며 “이게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이냐고 되돌려 물었다. “안보는 실종되고 경제는 폭망하고 외교와 국방은 오리무중”이라고 겨냥했다. “경기도의 딸”이라고 소개한 사업가 고은옥 씨도 조국 장관 사퇴를 부르짖었다.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며 “대학을 잘 가려면 할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정보력과 아버지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농담이 현실인 것을 알았다”고 성토했다. 앞서,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천시 국회의원)은 “여기저기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제 수치가 곤두박질치고 재정파탄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문 정권을 비판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신상진 의원(성남중원), 김순례 최고위원(비례), 윤종필 의원(비례, 분당갑당협위원장), 변환봉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김민수 분당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의원(이천, 경기도당위원장),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 김준연 용인을당협위원장(전 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문재인하야 천만인 서명’ 운동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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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 성남미래포럼 박인수 대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 임명
    [아이디위클리]박인수 성남미래포럼 대표가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대통령‧이하 민주평통)의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민주평통과 박인수 대표측에 따르면 이달 1일 출범한 민주평통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데 이어 박 대표가 상임위원으로도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9기 민주평통 상임위원 임명식’에서 박인수 대표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박인수 신임 상임위원은 성남미래포럼 대표로 성남지역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왔을 뿐 아니라 새마을문고 성남시지부 회장으로서 독서문화증진과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었다. 박인수 상임위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대북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겠다”며 활동계획을 말했다.  한편, 박인수 대표는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의 명의로 수여된 새마을포장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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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신상진 의원, 아들 음주사고 장제원 ‘사퇴’ 운운... 비판받자 꼬리 내려
    [아이디위클리]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상진 국회의원(성남·중원구, 4선)이 아들 음주사고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운운하다 비판이 일자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신 의원은 10일 오후 SNS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고 썼다. 그러자 댓글에는 “민주당에 항복이란 말로 들립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동료의원 트집잡지 마십시오!!”, “신의원님 본인은 지금 어느당 소속이신가요?”, “장의원님 사퇴하면 문대통령님 내려오나요 정신차립시다 제발” 등 비판 글들이 쇄도했다. 신 의원은 5시간 쯤 지나 SNS에 “후안무치 조국의 행태를 비판하기 위한 역설로 장제원 의원을 언급했는데 가뜩이나 조국게이트에 분노하신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나 봅니다. 저는 장제원의원의 맹활약을 성원하는 동료의원입니다”라고 꼬리를 내렸다. 한편, 지난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딸 등 가족 저격에 나선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은 다음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음주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여당은 장제원 의원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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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김병관 의원, 판교대장지구 주민편의복합시설 제안에 성남시 수용
    [아이디위클리]김병관 의원(경기도 성남분당갑)은 성남시와의 협의를 통하여 2021년 5월부터 입주 예정인 ‘판교대장지구’의 주민복지를 위한 주민편의복합시설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김병관 의원은 “그동안 대장지구 예비입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하여 입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해왔다”면서 “예비입주민들은 대장지구가 6,000세대의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여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주민복지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다.  더불어 김병관 의원은 “주민 입주 후 편의시설을 공급하면 공사로 인해 학생과 주민의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고 복지시설 조성 시기에 있어서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김병관 의원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그간 가용용지 부족으로 확보하지 못했던 주민편의시설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왔고 초·중학교 통합 설립을 통해 조성되는 잔여 용지를 활용하여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편의시설 조성 시기를 앞당기기 위하여 개발 계획에 상기 내용을 반영하고 2020년 본예산에 부지 매입비를 편성하여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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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횡설수설]은수미 성남시장 재판 속 ‘사진 한 컷’
      [아이디위클리]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의 공판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정치인이 있다. 조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이다. 출석률 100%.   마치 그림자처럼, 은 시장의 차량이 법원에 당도하기 전부터 떠날 때까지 오른쪽 옆에 바싹 붙어 다니는 인물이다. 포토라인에도 함께 선다. 이 정치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성남시청 소속 수행비서 쯤으로 생각할 수 있다. 선고일에는 은 시장 차량이 들어올 때 쯤 고무안전봉 앞에서 의전을 하듯 차렷 자세로 적극적으로 마중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중원구지역위원장 출신인 은수미 시장과의 친분을 대외적으로, 노골적 과시함으로써 초반 공천구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조신 위원장을 맞상대로 중원구 공천경쟁에 뛰어든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수석은 포토라인 밖에서 은 시장을 마중했다. 이 둘은 모두 언론인 출신이다. 정치인은 사진 한 컷, 기사 한 줄도 아쉬울 수 있다. 내년 21대 총선을 향해 출발선에 선 정치 신인들의 튀는 모습들은 색다른 관점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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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김병욱,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해결 모색... 이재명에게 요청서 전달
      [아이디위클리]22년간 방치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2만9천41㎡) 활용방안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김병욱 국회의원(성남·분당을)이 해결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의원실로 초청하여 주민의견 수렴 방안을 포함하여,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승인신청(보존용지→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요청서를 전달하였다”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SNS에 올렸다. 김 의원은 “주민의 피해는 벌써 오래 지속되어 오고, 이제는 이후에 활용방안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 갈등이 생기고 있다”면서 “지난달에는 비용 문제를 들어 주민 2,000여명의 청원을 성남시의회에서 보류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나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민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달 26일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유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이 소개한 마포청년혁신타운과 유사한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청원이 심사보류됐다. 유 의원은 “2018년 9월 21일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구미동범주민대책위원회를 결성, 주민들의 뜻을 모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구미동의 현실에 맞는 전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2,00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6개월간 주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현재 다목적 복지문화예술공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 중이며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 중이며 경기도에 용도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 등 지연 우려가 있다며 보류를 요청했다. 사진 : 김병욱 국회의원 페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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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김태년, 위례신사선(위례-성남-삼동) 연장사업... 조속 추진 나서
      [아이디위클리]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이 작년 12월 국회 예결위에서 사업비를 확보한 위례신사선 연장(위례-성남-광주삼동구간)사업 사전타당성 조사가 용역 발주에 들어갔다. 위례신사선 연장사업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6년 ‘향후 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검토 하겠다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위례∼성남∼광주∼용인 구간’을 제3차 국가철도망사업에 반영한 바 있다. 그러나 사실상 추진 대책이 부재한 실효성 없는 ‘추가검토사업’으로 수년째 사업추진이 보류되어 왔고, 광주∼용인구간이 반영될 경우 사업성이 더 낮아진다는 관련기관의 이의 제기도 있었다. 이에 김태년 국회의원은 조속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하반기 경기도, 성남시와 협의를 통해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위례∼성남∼광주삼동 구간’으로 사업대상을 변경하였고, 국토부 및 기재부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사전타당성조사’ 국가추진 사업비를 예결위 단계에서 반영토록 조치했다. 위례신사선 연장 방안 사전타당성조사는 용역기간 1년으로 내년 상반기 중간보고를 거쳐 내년 10월경 최종 보고 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위례 중앙역∼성남(수정구 위례, 을지대, 성남하이테크벨리 등)∼광주 삼동역을 잇는 총 10.4km 구간으로 총 사업비 8168억원 (국비 5718억, 도비 1225억원, 시비 1225억원)의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마련한 사업성 검토 자료는 국토부가 추진 중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사업대상 확정검토에 공신력 있는 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근거자료로도 쓰일 예정이어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 추진의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이번 타당성조사는 수정·중원구 개발과 연계한 교통편의 마련과 중원구 하이테크밸리 사업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수정구 위례지역 위례-신사선(민자사업) 추진 및 위례 트랜짓몰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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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김병관, 국토부 김현미 장관... 서현110번지, 10년공공임대 주민요구 전달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은 “29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만나 공공주택 개발로 주변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빚고 있는 서현110번지와 10년 공공임대 분양 전환과 관련하여 주민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서현동 주민들은 과밀학급과 교통체증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특히 환경파괴를 하면서까지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정부에서 교통과 학교 대책 등은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면 주민반대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현동은 제1기 신도시로 건설된 지 30년 가까이 되어감에 따라 시설이 노후되고 주민편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국토부가 주민을 위한 문화복합편의시설 등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병관 의원은 “판교의 최대현안인 10년 공공임대은 분양전환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토부가 법개정을 포함해 보다 전향적인 안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분양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10년 공공임대의 목적이 서민의 내집 마련인 만큼, 현재 입주민이 그대로 내집에서 살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분양전환이 쉽지 않기 때문에 금융지원을 비롯한 여러 방안을 속히 마련해야 한다”면서 “우선분양권 포기 후 기간연장 재검토, DTI 규제 완화 등 금융지원 방안, 원주민을 비롯한 저소득층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국토부는 서현110번지의 경우 9월초까지 주민대표단을 구성해서 협의 등 소통할 예정으로 주민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특히 서현동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은 제도 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금융지원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금융권과 LH와 같이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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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21대 총선 성남 중원구, ‘도시철도·지하철’ 표심자극 최대 현안
      [아이디위클리]내년 4월 15일 예정인 21대 총선을 7개월 여 앞둔 가운데, 성남시 중원구민들의 표심을 흔들 최대 현안으로 도시철도·지하철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4선)이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수광선(수서-광주 복선전철) 여수·도촌역 신설 등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28일 SNS를 통해 지난 7월 30일 김현미 장관을 만나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맞불을 놨다.   윤 전 수석은 “제가 사는 중원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신사-위례연장선과 수광선 여수·도촌역 신설 문제를 꼽으며, “경기도 철도정책 자문위원으로서 이 현안을 해결하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결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신사-위례연장선은 “10년이 넘게 지역 숙원사업이었다”며 “그동안 선거에서 수많은 공약들이 제시되었지만 아직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기성 정치권을 겨냥했다. “도촌, 여수지역 교통수요가 6만이 넘고 있는데 근처에 전철역이 없어 매일 교통지옥이 반복되고 있고 주민들의 고통도 극심”하다며 여수·도촌역 신설 의지도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7월 3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 두 가지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 장관님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결과를 여수-도촌역 신설 비상대책위원님들께도 설명드렸다”고 덧붙였다. 윤 전 수석은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님이 최근 저와 같은 이유로 김 장관님을 만났다고 언론에 보도됐더군요”를 덧붙이며, “이 두 가지 현안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중원구 총선 출마를 선언한 윤 전 수석이 5월 ‘경기도 철도정책 자문위원’에 위촉되자, 신 의원은 윤 전 수석의 철도 관련 경력이 없는 점을 이유로 “조례 위반”이라고 공세를 가한 바 있다. 신 의원과 윤 전 수석의 맞대결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이슈를 둘러싼 공방은 계속될 걸로 보인다. 한편, 중원구는 신상진 의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조신 전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이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자리를 맡으며 터를 닦아 왔다. 조신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위확인소송 중인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정환석 바른미래당 중원구지역위원장, 이효경 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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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김병욱 국회의원,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국민소환제 구체적 진전”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민 최고위원)를 8월 28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소환제 20대 국회통과를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김병욱·박주민의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소환제의 구체적인 방안과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선화 입법조사관, 민주연구원 박혁 연구위원이 발제를 진행하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경주 교수, 경희대학교 안병진 교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김준우 사무처장, 국회 교육연수원 천우정 교수(전 안행위 전문위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당 국회혁신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국회의원은 “정개특위에서 사실은 국회개혁과 정치개혁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에서라도 먼서 나서서 국회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활동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국민소환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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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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