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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정치 기사

  • 분당을 보선, 민) 김종우 전 위원장 출사표
    김종우 전 민주당분당을지역위원장(55세)이 지난 14일 4.27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전 위원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하고 분당고향만들기 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제15대, 17대, 18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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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7
  • 민주당, 4.27 재보궐 공심위 구성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민주당 중앙당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당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4.27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는 '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와 '추천재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공심위원장에는 백원우 국회의원(시흥갑)이 맡게 되었으며 위원으로는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 김태년 지역위원장(성남 수정), 김종희 지역위원장(용인 수지), 소병훈 지역위원장(광주), 유은혜 지역위원장(고양 일산동), 문경희 도의원(남양주2), 이상훈 도의원(부천1), 최경자 시의원(의정부가)이 선임됐다.재심위원회는 정성호 지역위원장(양주.동두천)이 맡게 되었으며 위원으로는 전해철 지역위원장(안산 상록갑), 고인정 도의원(평택2), 송영만 도의원(오산1), 오완석 도의원(수원7), 이효경 도의원(성남1), 김동별 시의원(군포가), 이윤승 시의원(고양 비례), 김동구 사무국장협의회장이 선임됐다.이날 조정식 경기도당 위원장은 “4월 27일은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많은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선거를 치르게 된다.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이 정권에게는 아직 심판의 회초리가 필요하다. 공심위와 재심위를 구성하는 동지들이 높은 책임감으로 훌륭하고 경쟁력있는 민주당 후보를 선정해 필승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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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 분당구선관위, 선거부정감시단 모집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27일 실시되는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부정감시단을 모집하고 있다. 선거부정감시단은 오는 28일부터 보궐선거 종료시인 4월 27일까지 관할 지역 내의 선거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선거법 안내 및 예방활동, 그리고 위법행위 감시 및 증거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선거부정감시단은 특정 정당·후보자와 혈연 등 이해관계가 없고,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담당직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정당의 당원,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임·직원 등은 자격이 제한된다. 하지만 법학 및 행정계열 전공자로 학위를 소지하거나 휴학 중이거나 행정직 공무원이나 공공기관근무 경력이 있어 법규안내를 할 수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원서는 오는 18일까지로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분당구 이매동 105-1 서안빌딩 4층)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로(☎713-2050,716-2050)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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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8
  • 분당을 보선, 한)장석일 “분당특구 독립선언”
    한나라당 장석일 예비후보(49세)가 8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의회 1층 시민개방회의실에서 분당을 보궐선거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분당특구 독립선언’을 출마의 대명제로 선언하며 출마 의지를 불태웠다.장 후보는 “자신은 의사로서 자타가 인정하는 맞춤형 복지전문가로 분당에 노인복지타운을 건설하고 여성의 출산, 보육 등 여성정책을 체계화하며 맞춤형교육, 교통, 주택, 세금, 가족제도 등의 개선을 통해 분당을 분당답게 하는 것이 분당특구 독립선언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또 장석일 후보는 “분당을 보궐선거는 당대표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요, 특히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아침이면 밝은 분당에서 일어나 맑은 정치를 느낄 여유를 분당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선언했다.장석일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이것은 구태 정치로부터의 독립 없이는 할 수 없다”면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 왜 당대표급인 구정치인이 또는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필요하냐”고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강재섭 예비후보와 연일 언론에 회자되고 있는 정운찬 전 총리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한편, 장 후보는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 경기도당 시민사회위원회위원장 등을 맡으며 보건 복지정책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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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8
  • 분당을 보선, 한)장석일 대외협력위원 ‘출사표’
    한나라당 장석일(47세)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치열한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장석일 후보는 카톨릭대 대학원 의학박사로 한나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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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 분당을 보궐) 한창구 후보, ‘지역연고’ 강조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낸 한나라당 한창구 예비후보(62세)가 26일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가 요구하는 국회의원은 확실한 지역연고성을 바탕으로 정책 생산능력과 실천의지를 가져야 한다”며 “권력투쟁에만 집중되어 있는 잘못된 정치 패러다임을 지역과 국민의 이익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날 한 후보는 “21세기 정치는 더 이상 권력투쟁의 장이 아니라 주민과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정치, 복지지향의 정치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 점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한창구 후보는 이러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선택적 맞춤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 예산 합리적 조정, 입주 20여 년이 지나 낡고 불편한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 외국의 유명 사립학교 유치, 소비촉진을 통한 경제성장을 위한 부가가치세 세율 전면 조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오랜 관료 생활을 마치고 정치 무대에 뛰어든 한창구 예비후보는 분당, 수정, 중원구청장과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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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6
  • 분당(을) 보궐, 한나라당 ‘봇물’ 터져
    한나라당 공천 경쟁 10여 명에 이를 듯..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도 거론... 4.27 분당(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후보들이 무분별하게 대거 출사표를 던지고 있어 “분당지역에 한나라당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 그릇된 정서가 만연돼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거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10여 명에 이르고 있어 공천을 향한 치열한 물밑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 심할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분당에서의 한나라당 후보들의 대거 등장은 차기 19대 총선을 노린 전략적 접근과 대법원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는 나머지 보궐 가능 지역에 대한 저울질 성격도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중앙, 지역 인물을 막론하고 당 공천을 받기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는 후보들의 향후 정치 향배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분당구선관위에 따르면 이미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강재섭 전 대표최고위원,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 김기홍 변호사, 박명희 전 도의원, 한창구 전 분당구청장 5명이다. 이외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석일 씨도 정자동에 사무실을 얻고 출마를 채비 중에 있다. 특히, 한나라당 중앙 소식통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운천 최고위원도 출마여부를 놓고 고심 중에 있어 경쟁 후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해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정재영 도의원도 의원직을 유지하며 현역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해 공천을 얻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영 도의원은 “어떤 식으로든 상황에 따라 이번 보궐선거에 도전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나설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출마의 뜻은 굳혔다고 확답했다. 이밖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황준기 전 여성부차관은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는 질문에 “출마한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없으며 출마여부를 말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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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6
  • 분당구선관위, 설ㆍ대보름 특별단속 전개
    선거법위반행위신고 ‘1390’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재성)는 우리나라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ㆍ대보름을 전후하여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4월 27일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및 각종 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이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세시풍속을 명목으로 선물ㆍ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24일부터 2월 20까지[28일간] 특별예방 감시ㆍ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과 함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위법행위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입후보예정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문발송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또한,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행사 현장을 순회하면서 행사 주관자는 물론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주요 선거법위반사례와 신고포상금,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 제도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선관위는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를 적발한 때에는 신속히 조사하여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하는 한편, 금품ㆍ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자에 대해서도 사안에 따라 고발하거나 최고 50배 과태료 부과를 통해 금품 기대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1390’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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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5
  • 분당(을) 보궐, 한나라 ‘춘추전국시대’
    4.27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텃밭으로 알려진 분당(을) 지역에 중진급 인물은 물론 정치신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을 지낸 장석일 씨도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지역의 소식통에 의하면 이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장석일 씨가 최근 출마를 결심하고 정자동에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 중에 있다.장석일 씨는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뉴라이트 의사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았거나 맡은 바 있는 의료계 인물이다.이미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강재섭, 박계동, 김기홍, 박명희, 한창구 씨 5명이며, 정재영 도의원 등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공천을 향한 한나라당 후보들의 입질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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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4
  • “분당에서 승리하여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겠다”
    김병욱(민주당, 46세)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현)민주당 분당을 지역위원장, 국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지난해 6.2 지방선거에 이어 분당(을)지역(분당동, 정자1.2.3동, 수내3동, 금곡동, 구미1동, 구미동)에 새로운 정치바람이 몰아칠지 분당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27 보궐선거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전통적으로 중산층과 보수 성향을 대변해온 한나라당이 기존의 아성을 유지할지, 20여 년의 세월을 거치며 매서운 겨울바람만큼이나 거세게 밀려오는 주민들의 변화의 욕구가 표심으로 나타날지 주목되고 있다. 지금 분당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도시라는 과거 명성을 지켜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새로운 변화의 돌파구를 갈구하고 있다. 노후화 된 아파트로 인해 추진 중인 아파트리모델링사업의 난항과 집값 하락, 고령화로 인한 노인 복지, 개발 초기와 확연히 달라진 교통 문제 등이 향후 해결해야 할 난제들로 뽑힌다. 과연 이번 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심 잡기에 나선 후보들은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분당(을)지역을 바라보며 어떤 꿈을 키우고 있을까? 어떤 인물이 분당의 지역정서를 이해하고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간파하고 긁어줄 수 있을지, 그들을 찾아 출마 각오와 소신을 들어봤다. 아울러 이번 분당(을) 보궐선거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에도 내년에 이어질 19대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과 민주당 이재명 시정부의 분당에서의 평가적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분당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는 향후 분당지역의 정치적 향배를 가르는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글 정권수 취재팀장 사진 진경호 출마의 변이명박 정부 들어서 3년 내리 예산안을 날치기하고 대포폰을 이용한 사찰, 그리고 빈부를 비롯한 양극화의 심화 등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으며 대북강경책으로 과거보다는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는 등 평화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보다 더 진전시키고 한반도의 평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민주당이 집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우리 분당의 현실을 보면, 노후화된 아파트문제, 늘어난 교통문제,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노인복지문제, 보육비용의 과다로 인한 출산율저하의 문제, 공기업 이전에 따른 대안 및 지역경제활성화 문제 그리고 아파트 가격 하락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대응을 잘 못할 시 천당 밑의 분당이라는 명성에 금이 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분당은 신도시 생긴 이래 줄곧 한나라당 국회의원만 뽑았습니다. 그 결과에 만족하시느냐고 주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약 20년 된 분당신도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제1야당 민주당, 그리고 새로운 인물 김병욱에게 기회를 주십시오.분당을 보궐선거의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국회의원 선거이기에 무엇보다도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적 성격이 있습니다. 최근 MB는 서민, 약자보다 재벌, 영포라인, 형님예산, 4대강 예산 및 MB악법 날치기처리, 함바게이트, 구제역 파동 대응불능, 김태호, 정동기 인사파문 등 총체적으로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또한, 말로는 친서민이라 하면서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것에서 보듯이 진정성 면에서도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보궐선거에서 승리하여 이명박 정부를 심판해야 합니다. 한편, 분당이라는 지역에서 한정되어 본다면 임태희 전 의원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한나라당만 찍어준 결과에 대한 평가 또한 이번 선거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전임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는?고시출신의 합리적 품성을 가진 좋은 정치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분당주민입장에서는 재선 이후에는 너무 중앙정치만 매몰되어 지역을 등한시한다는 여론이 많으며 지난 지방의원공천에서 보았듯이 능력 중심이 아닌 개인판단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는 비판 또한 많은 게 사실입니다.지역 현안에 대한 무관심의 사례로서는 구미동 고압선문제, 구미 죽전도로 분쟁 시 무능력, 신분당선 미금정차역 문제 등한시, 분당아파트리모델링 문제에 대한 대안제시 미비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 제때 대응하지 못하였습니다.낙하산공천 비판여론에 대한 생각은?한나라당에 강재섭, 박계동 등 분당에 연고가 없는 인사들을 텃밭이라 낙하산으로 손쉽게 분당에 입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강재섭 씨는 분당에 살았다고는 하나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5번이나 당선된 분입니다. 분당에 오래 살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5번씩이나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대구시민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됩니다. 박계동 씨는 전혀 연고가 없는 진짜 낙하산이고요.대의민주주의는 해당 유권자들을 대리하여 입법기관으로 활동하라는 수권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정성 있는 수권을 주민들에게서 인정받으라는 것이다. 중앙정치에 이름난다고, 거물급이라고 하지만 막상 지역유권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후보공천이 이뤄진다면, 그러한 당리당략적 정치공학적 공천은 지역유권자들에 냉대 혹은 또 다른 심판을 부를 것입니다.분당주민들의 의식은 이미 6.2지방선거에서 보듯이 낙하산 인사에 대한 명백한 거부의식이 존재한다. 이는 우리 민주당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역에서 수년간 봉사한 사람을 공천하리라고 봅니다.야권연대에 대한 입장은?김대중, 노무현 두 민주진영 대통령을 작년에 떠나보내면서 가슴 깊이 정권을 잃은 것에 반성했고, 앞으로는 어떠한 이유든 정권을 빼앗기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에서 야권연대는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 소신입니다. 이번 4.27보궐선거가 그 전초전일 것입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원칙이 서야 하고 무엇보다도 분당을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라야 할 것입니다. 가령 지분정치, 협상용 정치 등의 목적으로 출마하며 분당에서 분당주민에 어필 못하는 후보에게는 결단코 야권연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분당을 주민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분당주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 이후 살림살이가 나아지셨나요? 20여 년 동안 ‘묻지마’로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하신 것에 후회는 없나요? 지금 분당은 아파트값의 하락, 노후화된 아파트 등 신도시병에 걸려 더 이상의 성장을 못하는 동맥경화 증상에 빠져 있습니다. 막혀버린 아파트리모델링법안의 문제,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도시경쟁력저하의 문제, 수지, 죽전, 판교의 성장에 따른 교통의 문제 등등. 이젠 중앙정치에만 올인하고 지역현안에 무성의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합니다. 제1야당인 민주당과 지역의 젊은 일꾼 김병욱을 선택해주시길 빕니다. 증권 금융 전문가로서 분당을 새롭게 경영하겠습니다. 6.2지방선거에 민주당 이재명 시장을 당선시킨 분당 주민들의 민심이 이번에도 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저 김병욱을 지지하시어, 시장도 젊은 이재명 시장, 국회의원도 젊은 저 김병욱, 젊은 일꾼들이 분당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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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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