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주요뉴스
Home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실시간 민원스토리 기사

  • 선창선 의원, 하대원공설시장 민원... “일단 비워야 입찰?” 기존 상인 ‘울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하대원공설시장 입점자 모집이 독소조항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1·2·3동)은 22일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대원공설시장 한 상인의 민원을 소개했다. 선 의원에 의하며, 민원인 A씨는 계약자 B씨의 부인으로 B씨가 사망하자 남은 계약기간을 승계하여 영업을 해왔으며, 계약종료(2020년 12월 31일) 1개월 전까지 시(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로부터 갱신허가를 받지 못했다. 빈점포 입점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 중순경에야 났고, 새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존 점포를 비워야만 했다. 기존 설비의 철거비, 물품의 보관비, 새로 입점할 경우 인테리어 비용 등 과다한 비용 발생으로 결국 입찰을 포기했다. 선 의원은 “모집공고 신청자격 요건 중 ‘접수일 현재 사업장 운영 중인 자는 시장 입점 전까지 기존 사업장 이전 조건(위반시 사용허가 취소)’이라는 독소조항으로 인하여 포기에 이른 것”이라며 해당 조건의 부조리를 꼬집었다. 특히,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포함 일반 임대차 보호법을 보더라도 최소한 3~6개월 전에 빈점포 모집공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며 “최소한 계약만료일 3개월 전까지만 공고를 하였더라도 민원인 A씨는 신청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뒤늦은 행정절차로 빈점포를 3개월 이상 방치, 시 재산에도 손실을 끼쳤다”고도 비판했다. 선 의원은 이어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도 매출 저하로 힘들어 하고 있다”며 “시 집행부의 관행이 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원인에 대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업무보고 검토의견에는 ‘승계자가 장기간 영업활동으로 하대원공설시장에 기여한 점을 고려 점포모집 공고시 입찰를 권유하였으나, 기존 점포를 비워야 할 시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우려해 입찰을 거부함’이라고 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점포 입점자 모집공고’는 해당 점포가 비워진 상태에서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며, 해당 점포는 비워지지 않아 모집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현재 민원인이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21-03-24
  •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반대 청원 5천명 돌파... 행복소통청원 통산 8번째!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중원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시민 모임 ‘살기좋은성남뉴시티만들기’의 첫 번째 청원(https://url.kr/xcg9ms)이 마감 5일을 남겨놓은 3월 4일, 5천명 달성에 성공했다.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는 성남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청원은 태평동의 종합쓰레기장에 하수처리장(수정구 복정동)과 재활용 선별장(분당구 야탑동)을 이전, 추가 신설을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청원자는 ▲주거 환경 악화 ▲대형 쓰레기수거트럭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사고 등의 위험성 ▲인근 탄천의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을 이유로 쓰레기장 추가 건립을 반대했다. 나아가 성남시의 일방적인 독단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3월 군사기지법 개정안(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국회 통과 등 “철저하게 계획된 것처럼 막무가내로 진행됐지만,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해명도 없었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이어 “최근 청원으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성남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ntjdska123)에 적극적인 반대 댓글을 남겼다”며 “하지만 성남시는 ‘현재 적격성 조사를 받고 있고 타당성 확보도 안 된 상태다. 현 단계에서는 주민 논의가 의미 없다’라는 댓글로만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살기좋은성남뉴시티만들기’는 “단순한 님비로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서 “성남시가 공개한 폐기물업체현황자료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은 원도심 70개, 분당구 18개로 원도심에 52개나 더 몰려있었으며, ▲게다가 분당구 폐기물처리시설 18개 중 11개마저도 원도심과 가까운 야탑동에 몰려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화장터와 노숙인 관련 시설, 변전소, 공동묘지, 수소충전소 등의 각종 혐오시설이 원도심에만 편중돼 있는 등 분당구와의 불균등이 극심한 상태”라며 “수정구, 중원구 주민 전체가 태평동 쓰레기장 이전 설립 건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던 것도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살기좋은뉴시티만들기’ 한 관계자는 “혐오시설이 원도심에만 편중돼 있는 점, 쓰레기시설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점 등에 대한 해명도 필요해 보인다”며 “앞으로도 분당구와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청원을 낼 계획”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도심과 분당구 불균등 발전에 대한 성남시의 공식 입장과 해명”, “태평동 쓰레기장과 관련된 주민 설명회”, “실효성 있는 대책, 보상” 등을 주문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1-03-04
  • 이마트노조, “SSG닷컴 업무 이마트 사원들에 전가” 주장
      [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SSG닷컴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16일 “SSG.COM을 키우는 것은 존중하나, 투자사와의 계약 조건을 맞추기 위해, 이마트 사원들의 보상 없는 무리한 업무지원, 이마트가 SSG.COM에게 상품을 공급하면 공급할수록 나빠지는 이마트의 손익구조에 대해 점포 점장들마저 걱정하고 있다”며 사원들의 오해라면 손익구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 오픈 진열해 놓으면 오픈전에 SSG닷컴에서 상품 가져가, 이마트 사원들은 같은 일 반복으로 업무증가’, ‘신선식품의 경우 오전 9시 20분까지 SSG닷컴 상품을 공급해야 돼 일반매장 OP나 준법영업에 막대한 지장 초래’, ‘본사와 현장 관리자가 SSG닷컴 결품 원인과 개선 요구로 이마트 현장 사원들에게 업무 압박’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꼽았다. 특히, “이마트가 SSG닷컴의 업무를 해주면서도 한 달 수백억에 달하는 수수료를 왜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지 모든 사원들이 강력히 의문을 갖고 있다”며 “도대체 몇 %의 수수료율을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전국이마트노조는 이러한 의문에 “두 회사 간 계약관계에 포괄적 업무협조 조항이 있다는 두리뭉실한 답변만 늘어 놓고 있다”며 “2018년 3월 분리된 SSG.COM과 이마트 간의 회사 간 계약은 존중되어야 할 것이나, 회사 간의 계약이 노동자와의 계약이 아님을 회사도 잘 알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노조는 “파악한 바로는 분리법인인 SSG닷컴의 1월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나, 인력은 8.7% 증가에 그쳐서 그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공동화하는 천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단기 성과를 위해 SSG닷컴 업무를 이마트 사원들에게 전가하는 것도 모자라, 이마트 사원들이 SSG닷컴 업무를 해주고도 한 달 수백억에 달하는 수수료를 이마트가 왜 SSG닷컴에 지급하고 있는지 이마트 사원들에게 공개하길 바란다”며 “이마트의 이익을 SSG닷컴에 편입시키는 게 진짜 실력인가? 조삼모사 할 것이 아니라 전체가 살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1-02-16
  • “돌잔치 업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 영업중단시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K방역에 대한 업종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음식점이나 웨딩, 장례식장과 달리 돌잔치업계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난 채 영업을 하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다”며 16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방역지침에 맞춰 “17일 이후 영업 중단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 김창희 회장은 “많은 돌잔치 전문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줄도산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연쇄적인 대규모 실직으로 대한민국의 돌잔치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형평성 있는 영업 재개”, “협력업체 포함 폐업 및 줄도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소 영업 유지”, “ 건물주 세금감면 등을 통한 임대료 지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진흥기업부 등 집합금지로 인한 피해 업종 긴급 특례보증 지원” 등을 요구했다. 돌잔치업계 8년 근무한 직원은 “돌잔치도 결혼식처럼 한자리 건너 테이블 배치 등 방역이 가능한데 돌잔치전문점만 배제되는 현실이 형평성에 어긋나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실직을 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정부의 형평성 없는 행정에 답답하다”고 성토했다. “줄도산하는 농수산식품, 사진, 미용드레스 등 많은 협력업체들을 보면서 협력업체 사장들이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생존을 위협받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재개 여부를 16일께 발표할 계획이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1-01-13
  •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 1,283명 서명부... “LH에 매각하지 마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영장산(신흥동 81-1번지 일대)을 LH에 매각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담은 시민 1,238명의 서명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은수미 시장님 신흥동 영장산을 LH에 매각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시민 서명을 받았다. 시민모임은 “민선7기 성남시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공원 매입을 위해 3천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정책에 있어 역대 시장 중에 가장 친환경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작 신흥동 1공단 부지의 공원화를 진행하면서, 1공단 공원 면적보다 넓은 면적의 자연 산림이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성남시와 지역 정치인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뿐만 아니라 기후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성남시의회도 영장산을 지키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은수미 시장이 정부 정책을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의 입장 먼저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시민모임은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은 정부 정책이라 성남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유지를 LH에 매각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성남시민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성남시유지를 매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건설회사 소유 부지는 매입이 완료됐으며, 성남시 시유지 매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1-01-07
  • 코로나19 “내 손에는 세균이 하나도 없어요” 손가락 빨기 시연
      [아이디위클리]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소재 순복음 교단 소속의 한 교회가 지난 25일 등 대면예배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 제보자는 28일 이 교회 목사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예배 드리면 지옥가고 대면 예배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며 동영상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올렸다. 그러면서 “이 교회의 규모는 300명 정도 되고 서울, 경기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인데도 교인들은 무서워서 코로나라도 교회에 100명 이상 모여서 대면 예배를 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이 교회는 12월 25일, 12월 27일 어제도 모여서 대면예배를 진행했고 교회에서 김밥도 나누어주고 교회 3층에서 먹는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이 교회 목사는 “제 손에는 세균 덩어리여, 박테리아 세균 엄청 많아... 누구에게나 사람의 손발에는 세균이 있다”면서 “그런데요 주일에는 하나도 없어. 왜 그런 줄 아세요? 하나님의 불이 내게 임하기 때문에 내 손에는 세균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라며 손을 빨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Bdl9c24h5P2JPzWnehwHg/videos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0-12-30
  • 서현동 110번지 범대위,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10월 31일 오후 3시께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100여 대의 차량이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사거리와 이매사거리를 지나 판교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민원은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반대 이유로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 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라며 환경 문제를 꼽고 있다. 범대책위원회는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며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19 대응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취소된 바 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0-10-30
  • 성남시민연대, “관내출장비 허위·부당 의심된다” 주장... 사실관계 확인까지 ‘논란’ 예고
    [아이디위클리]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이하 성남시민연대)가 성남시 공무원의 근무지 내 국내출장(이하 ‘관내출장’)비를 조사한 결과, 허위·부당청구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며 5일 해당 내역을 공개했다. 행정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시장 비서실 포함)의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간의 출장비 지출 내역과 차량운행일지, 의회 회의록 등을 참고해 성남시민연대가 문제를 제기한 의심 사례는 “공무원이 공용차량을 이용하거나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직 공무원의 관내 출장비와 출장이 불필요하거나 청사 건물 내부에서 출장 목적으로 표기하여 청구한 사례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남시의회에 출석하고 출장비를 수령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1월~9월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행정지원과 공무원 명단과 출장 내역을 비교 확인한 결과, 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관내 출장비를 신청하고 수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 청사는 성남시청사 옆에 위치해 있고, 시청사와 시의회 내부 3층은 연결 통로가 설치되어 있다”며 “시의회 출석을 관내 출장으로 간주하더라도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관내 출장의 경우 왕복 2㎞ 이내의 근거리 출장인 경우 실비로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용차량을 이용하고 관내 출장비를 청구한 사례로, 성남시민연대는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한 결과 관용차량을 운전한 행정지원과 2명의 직원이 총 43회에 걸쳐 86만원을 수령했다”며 부당청구로 의심했다. “공용차량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4시간 이상 관내 출장이라 하더라도 1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없다”며 “43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는 것이다. 성남시민연대는 이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의 사례도 공개했다. “「공무원보수등의업무지침 제3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운전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운전원이 본연의 업무수행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하되, 4시간 이상 근무지내 출장시에는 1만원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시장 관용차량을 운전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운전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임용된 A 운전원의 경우, 관내 출장으로 122차례 걸쳐 244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 총 122만 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성남시장 공용차량에 동승하여 시장을 수행하는 비서 업무를 맡고 있는 B 수행비서의 경우 114차례 걸쳐 228만 원의 관내 출장비를 수령했다”며 “114만원의 부당 청구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또 “행정자료실 업무, 우편모아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등 관내출장이 불필요한 업무를 출장 목적으로 표기한 경우를 다수 발견됐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행정자료실은 시청 4층, 하늘북카페는 9층, 출장목적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하더라도 행정자료실 업무와 하늘북카페 업무는 건물 내부에서 이동”이라며 또한 “영화상영은 시청광장 너른못(음악분수)이나 우천 시 청사 1층 온누리관에서 개최, 우편모아 업무도 외부출장이 필요 없는 업무”라고 꼬집었다. 성남시민연대는 “2019년 성남시 공무원 관내출장비 부당·허위 청구에 대한 전수 조사와 부당하게 수령한 출장비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권익위나 경찰에 직접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행정자료실 업무, 하늘북카페 업무 관련 팀은 기록관 건립과 2019년 12월 기록물 기획전시 등 사송을 위해 우체국, 도서관, 외부 기록관 등 자료수집을 위한 외부출장으로 확인했다며 행정자료실과 북카페로 출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10-07
  • 재개발 자투리 주차장 1천여 평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민청원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 중원구 중앙동 3767-9번지, 재개발 자투리 1,000여 평의 주차장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자는 시민청원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갈만한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치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다. ‘중앙동복합문화시설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았으며, 5일 만에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8월 20일 ‘방치된 주차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서를 성남시의회 9월 임시회에 제출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마선식)의 요청으로 한 달 연기한 상태이다.   “8월 26일 마 대표는 시민들의 청원을 10월 임시회에서 다루도록 양해해 준다면, 성남시의회 전체 시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힘쓰겠고, 시민의 편에 서서 성남시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성남시의회 한 의원은 “재개발로 쓸모 없어진 주차장 부지에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주민 편익시설이 건립된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찬성의 의견을 보였다.   추진위원회 박효영 공동대표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담긴 청원소개가 9월에서 10월로 연기한 것은 상당히 아쉽다.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시기를 감안하여 서둘러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 의원님의 찬성과 지지에 감사하다. 성남시 최초로 주민청원에 의한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이미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온라인 서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서명 주소 : http://bit.ly/중앙동서명   공동대표 박덕노(힐스테이트 1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덕상(힐스테이트 2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박효영(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회장) 손종수(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임원) 김성희(제일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장주향(힐스테이트 1차 입주민)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0-09-01
  • 영장산 아파트건립 반대모임, “도시숲 보존하라”
      [아이디위클리]문재인 정부의 핵심 부동산정책 중 하나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도의원, 시의원들이 함구하며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영장산 녹지 보전과 성남복정2지구 사업취소를 위한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 건립반대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 공동대표 김난심 김현곤 이현용 최재철)’은 18일 자료를 통해 “수정구 시·도의원 11명(더불어민주당 7명, 미래통합당 4명)에게 성남복정2지구 공공주택 사업의 찬반을 물었다”며 그러나 “전원이 답변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책임 있는 모습을 촉구”했다. 시민모임은 이어 “신흥동 영장산 일대 77,750㎡(2만 3천 560평)는 1공단 공원화가 추진 중인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이라며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산림의 훼손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성토했다. 나아가 “폭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산림을 훼손하고 아파트를 짓을 것이 아니라, 도시숲 보존이 필요”하다며, “생태자연, 특히 멸종위기 동물들의 보금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일 천주교수원교구 성남지구 사제단은 “가톨릭교회의 ‘생태적 회개’ 요청에 따라 환경 보존이라는 더 큰 가치를 위해 주택공급 정책의 명분으로 환경을 파괴하여 생기는 피해는 결국 그곳에 거주하는 모든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환경이라는 더 큰 공익을 먼저 고려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 주요뉴스
    • 민원스토리
    2020-05-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