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일)

주요뉴스
Home >  주요뉴스  >  사회

실시간 사회 기사

  • “당당한 군인이었던 고 변희수 하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아이디위클리]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군 복무 중 성전환한 부사관 故 변희수 하사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4일 밝혔다. “성전환 수술 이후에도 군인으로서의 직무를 다하고자 했을 뿐인 고인의 노력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우리 위원회도 이와 같은 슬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월 24일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에 맞서다 사망한 故 김기홍 씨 죽음의 충격과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또 한 명의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비통하게 생각”한다며 “다른 성소수자 여러분들께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연대해 함께 견뎌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슬픔이 반복되지 않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혐오와 차별로부터 보호받아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는 국회에도 평등법 제정 논의가 조속히 착수되기를 재차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월 해당 사건에 대한 전역심사위원회를 연기하는 긴급구제를 권고한 바 있으며, 심신장애 3급을 이유로 전역심사위원회의 강제전역 결정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전역 처분 취소를 권고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3-04
  • 대도시권 주택공급...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발표
      [아이디위클리]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으로 약 10만호(3곳)의 입지를 우선 확정·발표한다. 6번째 3기 신도시로서 광명시흥에 7만호를 공급하고, 부산대저에 1만 8천호, 광주산정에 1만 3천호 등 3곳에 10만 1천호를 공급한다. 1차로 확정된 10만호 이외 나머지 15만호 신규 공공택지 입지는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2차로 4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지자체 협의 결과 등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신규 공공택지 확보 이외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신규 도심 사업에 대한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지난 2.17일 개소한 3080+ 통합지원센터(1670-3080)를 통해 사업 컨설팅 등 초기 사업 검토를 적극 지원하여 지자체, 디벨로퍼 등으로부터 제안받은 입지 중 주민 참여의사가 있는 일부 후보지를 이르면 3월 중 공개하고, 5월 중에는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선도사업 후보지 1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받은 후보지 등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7월 중 1차 선도사업 후보지를 확정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주택을 복지서비스와 생활SOC, 일자리 등이 결합된 주거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주거플랫폼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거뉴딜’은 사업추진방안 마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원하고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2-24
  • 분당소방서, 더샵퍼스트파크APT에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훈련 실시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지난 18일 백현동 소재 더샵퍼스트파크APT에서 고층건축물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차량3대와 직원120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와 현지적응훈련을 통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연결송수관 설비 활용 화재진압 ▲옥외 수관연장 화재진압 및 소방차량 중계송수 훈련 ▲비상용승강기 조작과 무선통신보조설비 활용 훈련 등이다. 특히 이날 훈련은 건물 고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소방시설이 작동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차량을 활용해 옥상층에서의 실제 방수압력을 측정해보고, 최대송수 가능높이와 압력등을 확인하였다. 이경우 서장은“고층건축물은 특성상 화재와 피해 규모가 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된다”며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2-22
  • 성남도시개발공사, 양방향 홈트레이닝 온라인 강습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종합운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진행됨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온라인 강습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작년 3월부터 유튜브와 성남종합운동장 홈페이지를 통해 홈트레이닝 강습영상(55편)을 무료 배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올 2월부터는 구글 화상강의프로그램(미트)를 활용해 회원 대상으로 양방향 실시간 온라인 홈트레이닝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은 필라테스, 줌바 2가지 종목으로 운영하며 ▲필라테스는 매주 월,수,금(오전 10:00~10:50, 오전 11:00~11:50) ▲줌바는 매주 월,수,금(오후 14:00~14:50, 오후 15:00~15:50)에 방송한다. 공사는 추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성남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2-16
  • 성남시 중원도서관,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 보호소 및 무료급식 등을 운영하는 곳으로, 코로나19 등 침체된 경기상황 속에서 설 명절 떡국떡 구입 조차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가래떡 35kg 구입하여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윤정수 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을 외롭게 보낼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2-10
  • 성남도시개발공사, 4년 연속 ‘청년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 속에서도 4년 연속 청년의무 고용률을 초과 달성했다. 공사는 2020년 12월말 기준 공사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년의무 고용률 6.46%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2014년부터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만 15∼34세 청년으로 신규 고용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공사는 장애인의무 고용률 또한 초과 달성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인원대비 5.66%(53명)로, 공공기관 법적 장애인의무 고용률 3.4%를 훌쩍 상회하는 수치다. 공사 강용호 사장직무대행은 “유례없는 구인난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고용 책무를 외면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장애인 고용의무를 적극 이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1-21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예방·청산 나선다
      [아이디위클리]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체불예방 및 근로자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임금체불 발생액은 1조 5,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고, 이중 임금체불 청산액은 1조 2,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성남지청 관내 사업장 또한 체불액은 28.8% 감소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임금체불이 감소한 것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 노사의 노력과 더불어 고용유지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의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청산된 체불액이 대폭 감소한 이유는 소액체당금 상한액을 4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높여 체당금 지급액이 증가했고, 근로감독관이 지도하여 해결한 임금체불 청산액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약 4주간 체불 예방 및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선정하여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지청 내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하여 건설 현장 등에서 집단 체불 농성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휴일과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들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 19 상황임을 고려해 비대면 조사를 확대하고 설 명절 전에 체불이 신속히 청산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체불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체불 노동자들이 설날 전에 체당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체당금 지급처리 기간을 한시적으로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저소득 임금체불 노동자(부부 합산 전년도 연간소득액 5,852만원 이하)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0.5%p 인하하여 취약 노동자들의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일시적 경영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융자 이자율을 인하하여 사업주의 자발적인 체불 해결을 유도하고, 코로나 19에 따른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주 융자의 1~2분기 원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상환기간 6개월 연장) 장영조 지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근로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1-19
  • 「제10회 인권보도상」 후보작 공모
      [아이디위클리]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인권보도상」의 후보작을 접수한다. 인권위는 언론의 인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인권보호․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보도물의 자발적 생산을 확산하기 위하여 2008년 ‘10대 인권보도’를 선정해 시상하였고, 2012년부터 ‘인권보도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인권보도상 심사기준은 △그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인권문제를 발굴한 보도, △기존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이면의 인권문제 등을 추적한 보도, △인권 관련 보도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 △인권보도준칙 준수 정도 등이며, 상세한 심사기준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작은 2020년 보도된 내용을 대상으로 1월 13일(수)부터 2월 4일(목)까지 한국기자협회 사무국에서 웹하드를 통해 접수하며, 수상작은 언론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제10회 인권보도상」 시상식은 2021년 2월 24일(수)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1-13
  • 분당소방서, 큰 화재 막은 시민에게 소화기 전달!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12일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은 시민 2명에게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소화기를 수여받은 시민들은 정자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보안팀 직원으로, 작년 12월 29일 10시 25분경 주변 순찰 중 우연히 도로상에 4.5톤 트럭차량 하부의 불길을 발견했다. 불길 발견 직후 119에 신고를 하고 근무지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하여 더 큰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침착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이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시 소화기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 주민들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항상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비치해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1-13
  • 분당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옥상출입문·피난통로 ‘집중 단속’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추진과 더불어 최근 발생한 군포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의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 대책에 추진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11월 기준 공동주택 화재는 600건으로 전년과 대비하여 6.8% 감소하였지만, 2004년 5월 30일 이전의 15층 이하 공동주택의 스프링클러 미설치와 치안 방범 등의 이유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인명피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분당소방서는 공동주택 총 150단지 1,751동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설치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피난통로 확보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추후 모든 대상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판을 배부하고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와 경량칸막이 피난방법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제2의 군포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예방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거주자가 많은 분당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1-01-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