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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소방서, 큰 화재 막은 시민에게 소화기 전달!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12일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은 시민 2명에게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소화기를 수여받은 시민들은 정자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보안팀 직원으로, 작년 12월 29일 10시 25분경 주변 순찰 중 우연히 도로상에 4.5톤 트럭차량 하부의 불길을 발견했다. 불길 발견 직후 119에 신고를 하고 근무지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하여 더 큰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침착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이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시 소화기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 주민들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항상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비치해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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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분당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옥상출입문·피난통로 ‘집중 단속’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추진과 더불어 최근 발생한 군포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 사고의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 대책에 추진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11월 기준 공동주택 화재는 600건으로 전년과 대비하여 6.8% 감소하였지만, 2004년 5월 30일 이전의 15층 이하 공동주택의 스프링클러 미설치와 치안 방범 등의 이유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 여전히 인명피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분당소방서는 공동주택 총 150단지 1,751동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설치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피난통로 확보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추후 모든 대상에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판을 배부하고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와 경량칸막이 피난방법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제2의 군포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예방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거주자가 많은 분당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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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 성남시자율방재단, 대학 입시철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율방재단이 대학 입시철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제31지구 시험장교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12일에는 적성고사, 면접 등 대학별 전형이 치러지는 을지대, 가천대 등 관내 4개 대학 주변 상가골목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80여 명의 단원들이 20개조로 나눠 성남 26개교 수능시험장(496개 교실) 중 20개교(361개 교실)에 책상과 의자, 교탁, 출입문 손잡이 등 집중방역을 실시한 결과, 재확산 우려가 거세지는 상황에서도 수능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 이번 수능 방역에는 성남시자율방재단 정종문 단장을 비롯한 오희석 수정구 부단장, 서열 중원구 부단장, 고병헌 분당구 부단장, 각 동 대표과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과 이범희 성남시교육청 교육장이 참석해 성남종합운동장에 집결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대학가 주변 방역은 주말에 실시됐다. 12일 오전부터 을지대 인근 은행동, 양지동 상권, 가천대 옆 태평역 상권, 동서울대 복정동 상권과 신구대 금광동 상권 등 상가 골목골목을 누비며 소독제를 분사했다. 정종문 단장은 “대학 입시철 학생들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며 “수능 전부터 입시 일정에 맞게 선제적으로 방역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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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지역난방안전, 25일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아이디위클리]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에서 지역난방 열배관 점검·진단과 콜센터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25일 06시부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지역난방안전지부는 24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주최측에 의하면 지역난방안전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과 2019년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지역난방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회사로 설립됐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더 이상의 열수송관 안전사고’는 없다며 ‘열수송관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대표적 성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자회사 설립이다. 또한 취약지점 전면보수를 비롯해 인력을 늘리고 점검 및 진단체계를 강화한 것을 성과로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 주최측은 “자회사 설립 전 주간근무제로 운영하던 점검·진단 업무를 자회사를 설립하며 4조3교대로 24시간 체계로 변경했다”면서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과로 발표한 24시간 지역난방 안전을 책임지는 노동자가 바로 지역난방안전지부 조합원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처우는 열악”하다며 “좁은 맨홀 속 도로 중앙의 작업, 야간노동 등 위험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상황임에도 2인 근무에서 한 명이 연차를 가면 혼자서 근무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근무복이나 비품 지급도 지연되기 일쑤인데도,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의 계약관계에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금 수준 역시 노동강도와 위험수준을 감안했을 때 열악”하다며 “용업업체 하청 노동자에서 안전전문 자회사의 정직원이 되었지만, 정부가 강조하고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공치사하는 안전의 책임과 부담만 늘어났을 뿐, 임금 수준은 하청 노동자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토로했다. 특히 “자회사 사장은 ‘모회사와 한 살림’, ‘공공기관 임금지침보다 인상률을 높이는 것은 불가능다’는 얘기로 일관하며 적용받지 않아도 되는 공기업 예산지침을 낮은 임금의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스스로 적용하는 과잉 충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치장만 요란했던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말로는 얼렁뚱땅 만들어진 자회사에서 용역업체 시절과 다르지 않은 임금과 노동조건으로 인해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우성으로 가득 차 있다”며 지역난방안전 노사의 원만한 임금협상 타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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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성남시의회 공무원인상률 3배 넘는 ‘월정수당’ 인상 추진.... “코로나 나몰라?” 비판 일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 침제에도 불구하고, 2021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0.9%)의 3배가 넘는 월정수당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을 예상된다. 제25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성남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박영애 의원 등 21명의 의원이 발의했고, 2021년 의원에게 지급하는 월정수당을 2020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2.8%를 반영하여 매월 3,059,200원에서 매월 3,144,85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성남을바꾸는시민연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되고 서민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공무원 사회도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11년 만에 가장 낮은 보수 인상률(0.9%)로 결정했다. 코로나 대유행 이전의 2020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2.8%)을 근거로 월정수당을 인상하겠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고, 명분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 “지난 3월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여비 전액을 코로나19의 조기극복을 위해 쓰기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성남시의회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사업비(국외 여비)는 반납하겠다면서 의원 보수(월정수당)를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민심 역행하고 인상 명분 없는 성남시의회 월정수당 인상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시의원 월정수당 인상 내용이 담긴 「성남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23일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제8대 성남시의회는 2019년 2월(2.5%), 2019년 12월(1.79%) 2년 연속 월정수당을 인상했다. 한편, 성남시의원은 월정수당, 의정활동비 등 연간 5천 만원 가량 수령하고 있다.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은 별도로 월 330만원, 160만원, 120만원, 50만원 선의 업무추진비를 받고 있으며, 또한 위원회 등에 책정된 업무추진비 등을 포함하면 35명 시의원에게 연간 억대가 넘는 추가적인 활동지원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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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성남시 공공기관노동조합연합회 출범, “공동 역량 결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공공기관 노동조합연합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중원구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김수제 연합회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미뤄왔던 성남시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 노동조합연합회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며 “공동의 역량을 결집해서 합리적이면서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의료원 노동조합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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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을지대-성남시자율방재단,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한뜻’
      [아이디위클리]을지대학교와 성남시자율방재단은 10월 29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교차지원 및 인력의 상호교류와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협력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항식 을지대학교 부총장 및 관계자와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 그리고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지역 안전 및 예방 활동 ▶시설·장비 및 기자재 활용을 통한 활동 협력 ▶공공성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안전과 예방활동에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항식 부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공생하는 주요 기관 중 하나”라며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인 을지대학교의 특성을 살려 성남시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 안전 및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의실 등 캠퍼스 전체에 방역활동을 펼쳐왔다”며 “을지대학교와 힘을 모아 지역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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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분당경찰서,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에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아이디위클리]분당경찰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독감 동시 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탈북민 전원과 다문화가정 등 300여 명에게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분당 필립메디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안자문협의회의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박명춘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지원과 건강권 확보를 도울 수 있도록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계획하였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가며 힘을 내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북한이탈주민은 “항상 국민을 생각해주는 경찰관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런 도움과 지지로 우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얻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애쓰시는 경찰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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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분당소방서, 서당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감사 편지에 ‘감동’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소방서는 서당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받아 대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고 전했다.소방서에 전달된 편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염보호복을 입고 고군분투하는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우리도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마스크도 잘 착용하고, 손도 깨끗하게 씻겠다”는 예쁜 마음이 담겨 있었다.편지를 받은 분당소방서 대원들은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학생들이 소방관을 먼저 떠올리며 고사리 손으로 쓴 편지를 보니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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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평등버스' 전국순회 11일째,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동참하라!"
      [아이디위클리]'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평등버스'가 27일 전국순회 11일째를 맞아 경기도 수원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 절대다수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합류하라"고 촉구했다. 경기공동행동,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보당, 정의당, 화성노동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했다.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인종·국적, 용모, 혼인·출산, 가족형태, 종교, 전과, 성적지향, 학력, 고용형태, 건강상태', 전국을 달려온 평등버스에 선명하게 적힌 단어들이다. 이 중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은 있어서든 안 된다는 뜻이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은 "지난 2017년 대선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소수자들에게 '나중에 발언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반이 지나도록 기회는 아직도 '허락'되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나중에'만 되뇌이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법 제정이 유보되는 동안 매일같이 끊임없이 차별과 혐오범죄는 사회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며 "이제 이 끔찍한 비인간, 반인권의 시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더이상 변명할 수도 없지 않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평등버스'는 전국의 시민들을 만나며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 국회 앞에서 출발하여 오는 29일까지 2주간 전국 25개 도시를 순회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수원에서는 오후 1시 기자회견에 이어 3시 수원역 앞 피켓팅, 6시 온라인 문화제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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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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