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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경찰서, ‘코로나19’ 마스크 13만장 매점매석 적발
    [아이디위클리]분당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자 물류창고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 3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마스크 13만 장을 적발했다. ‘보건용 마스크 등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다. 조사결과, 해당업체는 이전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마스크를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왔으며, 현재 사이트상에 품절로 설정하고 물류창고에는 마스크 13만장을 5일 이상 보관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현장 적발한 야탑지구대는 분당서 지능범죄수사팀 및 성남시 특별단속팀과 합동 대응으로 적발한 업체에 대하여 빠른 기간 내에 시중에 신속하게 유통되도록 조치하였으며, 추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식약처) 및 엄중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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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3명 ‘코로나19’ 확진... 야탑 4번 확진자 원내 감염 추정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각각 중원구 금광동, 분당구 이매동, 서현동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성남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역학조사를 실시하던 중 원내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받은 걸로 전해졌다. 5일 밤에 확진 판정됐다.   분당 의료기관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남에 따라 성남시와 해당 기관은 동선 파악 등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추후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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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분당소방서,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 팀장 임용식 개최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3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 팀장 2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는 3개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부서마다 3명의 팀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재난현장 활동 시 팀장의 올바른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분당소방서는 현장활동 부서 팀장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수여식을 진행하였다.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현장활동 부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임용식을 통해 팀장들은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팀원들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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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제15특수임무비행단, ‘코로나19 확산’ 철통방어
      [아이디위클리]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최근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부대 내 유입차단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15비는 지난 1월 28일부터 기지방호전대장을 대응반장으로 하는 대응반을 운영하여, 공군본부 방역대책본부와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수)부터 부대로 출입하는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을 지속 측정하고, 2월 24일(월)부터는 전 장병 대상 일일 2회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전 장병과 군무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 부대(서)별로 일일 1회 근무장소 소독과 병사 생활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병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각종 회의와 교육, 훈련을 최소화하는 한편 부대 내 다중이용시설을 폐쇄하고 종교행사 역시 중지하였다. 아울러, 항공의무대대는 감염병 유입 및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부대 내 방역활동 및 예방적 관찰자, 격리자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예방적 관찰자 및 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동시에 격리 환경을 지속 점검·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격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다수 인원이 근무하는 공군 임무의 특성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조종사 등 작전 필수요원과 작전 지원요원 간 공간, 임무시간, 식사시간 등을 분리하여 접촉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한편, 15비의 공수 임무는 현재 인원수송은 중지되었으며,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화물공수만 정상 운영하고 있다. 정기공수 간 임무요원들은 인원 접촉을 최소화하고, 임무를 마친 수송기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여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15비는 코로나19 확산 관련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비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통제지침과 조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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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서울교통공사, 타인에 민폐 ‘지하철 내 금지 행위’ 소개
    [아이디위클리]‘지하철 빌런(괴인)’들이 온라인에 소개되면 언제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갑작스레 날아오는 주먹, 출입문 앞에서 컵라면 섭취, 술에 취한 채 바지춤을 내리고 ‘실례’… 흥미로운 일이라며 그냥 넘어가기에는 타인에게 명백히 피해를 끼치는 범법행위도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가 이용객들이 지하철 내에서 삼가야 하는 ‘괴인’들의 특이한 행동들과 이와 관련된 법·약관 항목을 설명한다.   -이런 행동은 절대 안 돼요! 법・규정에 어긋나는 잘못된 지하철 내 행동들  [나는 바이러스 확진자다! 지하철 안에서 잘못된 허위정보를 퍼트린다면?]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은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그 이용객도 많을 뿐만 아니라, 혼잡 시간대에는 서로 밀착한 상태로 전동차에 탑승하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시 그 위험도도 매우 높다. 이 때문에 공사는 매일 지하철 시설물 소독·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하철 안에서 장난으로 자신이 확진자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어떻게 될까. 이는 이용객들에게 큰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위계와 위력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형법 314조(업무방해) 등 여러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범법행위다. 실제로 지난 1월 말 부산 지하철과 KTX 동대구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가장해 연기한 후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사건이 있었다.   [지하철 안에서 1인 시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역에서 큰 소리로 연설을 한다면?]최근에는 지하철 역 안에서 자신의 주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대합실에서 팻말을 목에 걸어 주장을 표출하는 방식인데, 나아가 큰 소리를 지르거나 인파가 많은 곳에 자리를 잡아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범법행위일까. 지하철 역사 내 1인 시위 자체는 잘못된 행위가 아니다. 그러나 단순한 의견표출을 넘어 큰 소리를 지르거나 1인 시위로 인해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에 지장이 생긴다면, 이는 공사의 여객운송약관에 위배되며, 철도안전법 제48조(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및 경범죄처벌법 제3조(불안감 조성, 인근소란)에도 저촉되는 행위다. 이러한 행위 발견 시 역 직원이 즉시 퇴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퇴거 거부 시 범법행위로서 처벌될 수 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지하철!? 폭력·욕설로 다른 승객과 직원을 위협한다면?]지난 2015년 5월 술에 취한 노인이 7호선 전동차 내에서 욕설과 함께 단소를 휘두르며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는 동영상이 ‘7호선 단소살인마’라는 이름으로 누리소통망(SNS)에 올라와, 하루 만에 조회수 221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은 적이 있었다. 2011년에는 일명 ‘욕쟁이 할머니’로 불리는 노인이 2호선 전동차 내에서 마구 욕설을 퍼붓는 동영상이 게재되어 조회수 9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 내 폭력・폭언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끄는 주제이며, 실제로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도 적지 않다. 이를 제지하는 직원들에게도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에 지하철 내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 중 하나다.   공사 집계 결과, 2018년 한 해 술에 취한 시민이 직원・사회복무요원 등 지하철 직무 종사자를 폭행해 경찰에 고소・고발된 주취폭력 사건은 총 41건 발생했다. 지하철 내 폭력·폭언은 기본적으로 형법에 따라 처벌되며, 특히 그 피해자가 직원이라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귀여운 아이도 지하철에 타고 싶다! 애완동물을 데리고 지하철에 탑승한다면?]지하철 이용 시 애완동물을 데리고 탑승하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다니는 맹인안내견은 안내를 위해 꼭 필요한 존재겠지만, 그 외에도 새·고양이·토끼·뱀·곤충 등등…어떤 애완동물이든지 주인과 함께 모두 지하철에 탑승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사의 약관 및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기본적으로 동물의 탑승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장애인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과, 용기에 넣어 안이 보이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은 주인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여기가 지하철이야 안방이야? 흡연·음주·노상방뇨 등 각종 ‘부끄러운’ 행위들]누구든지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전동차 내 부끄러운 모습들도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5호선 맥주녀’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한 여성이 5호선 전동차 내에서 맥주를 마시고 담배를 피다, 이를 제지하는 다른 시민에게 맥주를 끼얹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동영상이다. 이 여성은 5호선뿐만 아니라 분당선 등 타 노선에서도 동일한 행위로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쳤으며, 이후 경찰이 즉결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전동차 및 역사 내에서의 흡연은 밀폐된 공간 안에서 발생하는 연기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철도안전법에 따라 절대 허용될 수 없는 행위다. 음주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2016년 5월부터 지하철 역사 바깥 출입구 10m 이내도 간접흡연 방지를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하철에서는 만취 상태의 탑승객, 또는 배변 조절이 어려운 어르신 등이 ‘실례’를 하는 일도 종종 있다.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는 행위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지하철 안을 질주하는 자전거, 괜찮을까]지하철에 자전거를 갖고 탑승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평일과 주말·공휴일에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선 평일에는 일반 자전거는 휴대가 허용되지 않으며, 오직 접이식 자전거만이 가능하다. 주말·공휴일에는 일반 자전거도 갖고 탑승할 수 있으나, 맨 앞칸 또는 맨 뒷칸에만 탑승해야 한다. 또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자전거 휴대가 제한될 수 있다. 자전거를 갖고 탑승하더라도, 도로교통법 및 공사의 약관에 따라 지하철 내에서 타고 다니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자전거도 ‘차’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오직 끌고 다니거나 가방 등에 넣어 휴대하는 것만이 가능하다.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는 전동 킥보드·전동휠(세그웨이) 등의 개인 이동장치도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전거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범법행위는 아니지만…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배려가 필요한 행동들  [배가 너무 고파서…지하철 안에서 음식 섭취, 가능할까?]지하철 열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게재되면서, 이 행위가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던 적이 있다. 미국에서도 작년 11월 샌프란시스코 전철에서 샌드위치를 먹던 흑인 남성이 경찰관에 의해 체포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현행 철도안전법과 공사 약관상으로는 지하철 내에서의 음식 섭취를 별도로 제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냄새를 풍기거나 국물 등이 튀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식은 다른 이용객을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태국 지하철에서는 냄새가 심한 과일 두리안을 열차 안에서 먹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싱가포르 MRT에서도 경전철 내 음료수・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있다. [지하철의 행위예술가들!? 대담한 움직임을 지하철 안에서 보여줘도 괜찮은 걸까]타인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과격한 행동을 지하철 안에서 보여주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2009년 한 남성은 4호선 전동차 안에서 헤드폰을 끼고 유명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중제비를 도는 등 격렬한 춤을 췄는데, 이 모습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며 이후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 자체가 범법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인에게 위험 또는 불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하철 내에서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 정도가 지나쳐 안전 운행을 방해할 경우에는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처벌까지 가능하다. -타인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갖고 지하철 이용해주시길이 외에도 ▲자리는 1인 1석에 앉기 ▲임산부 배려석·교통약자석 자리 양보 ▲기침・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 가리기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지하철 탑승 등 ‘지키면 모두가 행복한’ 지하철 이용 예절이 존재한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하철 내 안전을 저해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발견 즉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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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수제 필터 면 마스크도 보건용 마스크 만큼 효과 있다”
    [아이디위클리]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구매대란으로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시민들이 직접 마스크를 제작하여 착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더불어 직접 제작한 수제 필터 면 마스크의 성능이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수제 면 마스크도 정전기필터를 부착하면 보건용 마스크(KF80)만큼 비말입자차단효과 있다는 성능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강동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제작한 수제 필터 면 마스크(정전기필터부착, 대․중․소 3종) 및 덴탈마스크(3종)에 대하여 비말입자차단효과를 측정하는 분진포집효율 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수제 필터 면 마스크는 평균 80%~95%, 덴탈마스크 66%~70%로 KF80 보건용 마스크(평균입자크기 0.6㎛, 80%이상 차단)와 성능이 비슷하였다. 비말입자차단효과(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미세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시험하는 성능시험의 필수시험으로 보건용 마스크 KF80은 미세입자(평균입자크기 0.6㎛)를 80%이상 차단, KF94는 미세입자(평균입자크기 0.4㎛)를 94%이상 차단하여야 한다. 비말의 크기는 직경 5㎛이상, 비말핵은 직경 1~4㎛의 입자로 알려져 있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을 인증하는 마크이다. 반면, 시중의 일반 면 마스크나 정전기필터를 제거한 수제 필터 면마스크의 경우 비말입자차단율이 16%~22%로 보건용 마스크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중으로 되어 있는 마스크의 앞면과 뒷면 사이에 필터를 삽입하여 검사하였다. 또한, 마스크 크기에 맞게 새 필터로 교체 시 세탁 전, 후의 비말입자차단효과가 비슷하여 재사용도 가능하다. 기존 시판중인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와 달리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일반 면 마스크도 큰 사이즈(3㎛이상)의 비말을 차단하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보다 완벽한 차단효과를 위해서는 정전기필터를 부착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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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성남시자율방재단, ‘코로나19’ 야탑 일대 대대적 방역 실시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성남시 첫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성남시자율방재단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오후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성남시체조협회로부터 ‘방역소독기’ 100만원어치를 기증받아 야탑1동 먹자촌 일대를 대거 방역했다. 성남시자율방재단 정종문 단장과 단원, 성남시체조협회 김분임 회장과 회원, 야탑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순진), 야탑1동먹자촌상인회는 합동으로 야탑광장, 탑어린이공원, 야탑동우체국 등을 비롯한 야탑역 인근 주요시설과 상가 골목골목을 누비며 방역을 실시했다. 정종문 단장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접어들면서 성남시 곳곳에서 방역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오늘은 성남시 첫 확진자가 나온 야탑동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성남시체조협회 김분임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남시방재단은 지난 15일 모란가축시장, 모란기름시장 일대와 탄천·모란·백현야구장 방역을 시작으로, 주중에는 50개 동별조직에서, 주말에는 기능반조직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50개동 주중 방역은 물론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등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26일에는 휴관에 들어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 큐브미술관 등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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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 분당 포스코건설 근무자 동선 확인... 분당 열린이비인후과·오렌지약국 등
      [아이디위클리]포스코건설 분당현장 근무자인 ‘코로나19’ 확진자(용인 수지구 죽전동 거주)의 동선이 27일 확인됐다.용인시 두 번째 확진자로, 직장동료와 20일 오전 11시 마지막으로 만난 후, 23일 발열과 기침 등으로 진단받고 양성으로 판정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 22일 ********* * 23일 ********* * 24일 ********** 25일 *********   한편, 성남시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에 근무하는 ‘코로나19’ 송파구 확진자의 밀착접촉자(중원구 거주)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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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성남시, 기존주택 전세임대 97가구 입주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9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이 없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공급 대상별로 9000만원~1억2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하는 주택이다. 자녀 2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 공급분(21가구)에 최대 1억2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셋째아부터 1명당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공급분(38가구)과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자 공급분(38가구)은 각각 최대 9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한다. 대상자가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대상별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임대보증금의 95%를 저금리(연 1~2%)로 재임대한다. 입주자 부담금은 나머지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장애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중 LH 경기지역본부(☎1670-2592)가 개별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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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공군 15비,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 운영
      [아이디위클리]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2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 15비는 엄정한 군 기강이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대 전 장병이 단정하고 절도있는 군인다운 모습을 갖춤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어가고, 자율과 솔선수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올바른 병영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강조 기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가치관과 개성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국방개혁 2.0, 병영 선진화의 진전으로 장병들의 군 복무 모습이 지속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장병들에게 ‘복무 및 병영생활’ 수칙을 적극 교육함으로써 인식 부족 및 관련 규정 숙지 미흡으로 인한 외적 군기의 저하를 막고 더 나아가 부대 전 장병이 함께 ‘군인다운 멋’을 가꿔나가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시작됐다. 일반적으로 ‘군 기강 확립’이라고 하면 단순히 점검과 단속활동을 통한 계도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5비에서 전개하는 캠페인은 ‘군인다운 멋’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군대의 기강과 군인다운 멋에 대한 가치의 공유, 공감을 통해 자발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장병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병영문화혁신이 부대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5비는 먼저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행단장과 초‧중급 간부들 간 ‘One Team! One Goal! One Time!’(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 하나가 되는 시간’ 으로, 초급간부 및 중간계층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그룹별 간담회)이라는 간담회를 실시하여, 소통과 배려의 부대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바른 복장 및 두발, 군대 예절, 기초질서 등 ‘군인다운 멋’과 관련된 모든 규정과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각 부대(서)별 교육을 통해 부대 전 장병이 해당 강조기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임원사단과 으뜸병사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복장과 용모를 스스로 점검하고, 더 나아가 장병 상호 간 관심과 격려를 통해 부대원 모두가 외적 군 기강 확립과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 운영을 주관하는 인사행정처장 유경호 중령은 “장병들이 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질 때 이것이 바로 엄정한 외적 군기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에도 힘을 써 장병들이 스스로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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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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