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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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정부24(http://www.gov.kr)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여권 사진 파일을 등록하고 수수료를 납부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 온라인 재발급 신청 서비스 대상이다. 기존에 여권 재발급 때 신청과 수령을 위해 2차례 방문하던 여권 민원창구를 수령 때 1번만 방문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때 여권 사진이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신청이 반려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권용 사진 규격은 가로 3.5㎝, 세로 4.5㎝, 천연색 상반신 정면,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머리 길이 3.2㎝~3.6㎝, 균일한 흰색의 배경 등이다. 성남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 시행으로 창구 방문 신청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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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10-28
  • 성남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지원에 나선다.자율주행을 연구·개발하기 위해서는 교통상황, 날씨, 도로,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 작용들에 대해 다양한 시나리오로 테스트하고 검증해야 하는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이런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에서의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샤크’(SHARK)로 명명된 성남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판교, 본시가지 등 성남 도로뿐 아니라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화성)의 도로도 탑재되어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샤크’에서 기업들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환경(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수만 가지 상황을 재현할 수 있게 되며, 상황별 대응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점검할 수 있다.지자체에서 직접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샤크’에 탑재되는 판교지역 3D 모델링과 정밀도로지도는 지난 7월 시와 네이버랩스의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랩스가 제공했으며, 이로 인해 시는 1억원 이상의 구축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샤크’의 사용을 희망하는 성남 소재 자율주행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서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11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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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10-27
  •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과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동 주최로 10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돌봄, 국가적 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장소 관계와 코로나19 1단계 방침으로 토론 참석 관계자만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당일 유튜브 ‘강민정TV’와 ‘오마이뉴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그동안 학교 내 돌봄은 시·도교육청과 개별 학교가 운영을 맡아왔다. 돌봄전담사들은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음을 염려하고 있으며, 교원단체들은 돌봄 운영을 지자체로 이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교원과 교육공무직의 의견을 수렴한 대체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상황에서 돌봄 관련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는 28일 토론회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박성식(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최은희(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부장), 김선미(서울초등돌봄교사협회 공동대표), 임운영(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강현정(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장원(교사, 전국교사노조연맹 사무총장), 김하영(서울혁신교육지구학부모네트워크 부대표), 강미정(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손동빈(장학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박동국(서울시 교육자문관), 교육부 담당 부서가 참여하여 돌봄 전반에 대한 발제와 더불어 열띤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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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10-27
  • 성남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재개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난 8월 20일 중단했던 법률상담 서비스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지침에 따라 다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무료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성남시청 3층에서 진행된다.   시 고문변호사가 일상생활과 연관된 민사, 형사, 가사 등에 관한 법률문제를 상담해 선량한 시민이 전문 지식 부족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변호사와 상담자가 1:1 대면 비공개 방식으로 상담해 사생활 정보를 보호한다. 법률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법무과 송무팀(☎031-729-2274)으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상담 변호사를 10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하고,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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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10-27
  • 성남시, 아동 권리존중·학대예방 UCC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전국의 아동 학대 건수는 3만45건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아동 학대는 ‘가정사’가 아닌 ‘범죄’라는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 추진하는 공모다. 공모의 주제는 ‘아동의 목소리가 담긴 아동의 권리와 학대 예방’이다. 관련 내용을 1~2분가량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출품하면 된다. 동영상 용량 500MB 이내, 해상도 1280×720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파일 형식은 MP4, WMV, AVI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1명 또는 4명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기한 내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동영상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kjh7825@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작품의 완성도, 활용성, 창의성 등을 심사한 뒤 오는 11월 16일 UCC 작품 14편(명)을 선정해 모두 3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20만원(3명), 격려상 5만원(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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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성남시 신규 공무원 389명 임용 전 교육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2020년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389명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적합한 사이버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 등으로 구성했다.신규 임용예정 공무원은 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 등록한 행정(135명), 세무(22명), 사회복지(104명), 시설(34명), 간호(60명), 공업(16명), 환경·사서등 기타(11명), 경력직(7명) 등 14개 직렬이다.경기도인재개발원 사이버교육을 통해 공직가치와 청렴 마인드를 심어주고,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 자체로 영상을 제작하여 성남시 바로알기, SNS소통, 전산교육 등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동기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대상자는 11월 중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성남시 행정지원과장은 “내년에는 현장학습을 추가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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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조정식 의원, 물건 쌓아두는 ‘저장강박’ 지원한다!
      [아이디위클리]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집안에 저장하는 ‘저장강박’에 의한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금곡·구미1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제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에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를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비를 지급할 수 있게 하고, 관련 기관이나 사회단체 등과 연계·협력을 명시하고 있어 보다 신속한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 발의한 조정식 의원은 “최근 임대주택 등에서 저장강박으로 인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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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성남시 산업재해 막는다… 19곳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조직 내 공무직·기간제 현장 근로자 650명이 근무하는 19곳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시는 최근 3개월간 이들이 속한 82개 부서별 현장 점검을 벌여 11건의 위험요인을 발견, 개선 또는 안전 조치하기로 했다.여수동 양묘장의 경우 톱밥 제조과정에서 날리는 분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목재 운반 도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방진 마스크, 안전모, 안전화 등 3종 보호구 착용에 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이곳에서 일하는 26명의 목재 파쇄 작업자는 내년 1월부터 매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한다. 용접원, CCTV 관제원, 청원경찰 등 모두 170명이 특수건강진단 대상이다.탄천 15.7㎞ 일대에서 하천 풀 깎기, 위해 식물 제거작업 등을 하는 67명의 근로자는 작업 도중 풀에 베이거나 긁히는 일이 없도록 3종 안전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했다.수진동의 누수 복구반 등 5곳 작업장은 자재를 들어 올리거나 운반하는 하역기계 사용 때 작업계획서를 사전에 작성토록 했다. 이 작업을 하는 87명 근로자에게는 보안경을 추가한 4종의 안전보호구를 지급한다.시는 앞선 1월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제정해 근로자 안전교육을 매달 2시간으로 정례화하고, 건강 보호를 위한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자 특수건강진단 시행 등을 의무화했다.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과 근로자대표 등 12명으로 꾸려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개최해 산업재해 예방조치를 위한 관리감독자를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성남시는 10월 26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교육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에 이런 내용의 부서별 조치계획을 보고했다.은 시장은 여수동 양묘장과 야탑동 탄천 환경관리원 작업장을 차례로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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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성남시 클라우드(HCI기반)시스템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신규시스템 구축비 및 노후 정보시스템 교체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체 클라우드시스템을 구축해 부서별 개별서버 42대를 클라우드 서버 7대로 이관 완료하고 지난 10월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클라우드(HCI기반)시스템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백업자원 등을 통합한 장비에 가상화 환경으로 구축해 업무 부하량에 따라 정보자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시는 이번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으로 부서별 개별서버 42대를 통합하고, 3개부서 신규 33대 서버 및 기반시설 구축비 3억3천만원을 절감했으며, 연간 전력사용량 790,765KW 감소로 매년 1억3백만원 상당의 요금을 절약해 그린IT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또한 신규 도입되는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일원화된 운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개발지원 환경 플랫폼 구축, 표준SW 운영환경 구축 등 IT자산의 표준 환경구축을 위해 클라우드시스템 2단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시스템 구축으로 예산절감 및 정보시스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됐다”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처하는 기반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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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이기인 의원,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 ‘동물복지위원회’ 근거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이기인 의원(국민의힘, 서현1·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사람과 감정적 교류를 나누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동물을 학대하거나 경제적 수단으로 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동물보호법」 등 그간의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제명 변경 및 조례 내용을 반영하고, 또 동물에 대한 학대행위를 방지하고, 동물의 생명보호 및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물의 학대 방지 및 유기동물 보호 등 동물보호 및 복지를 위한 동물복지시행계획 수립 ▲성남시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맹견 관리 및 출입금지 등에 관한 사항 수립 ▲동물보호센터의 설치 및 지정과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 ▲길고양기 관리에 관한 사항 규정 ▲동물보호업무를 수행하는 자와 수행 사업에 대한 지원 사항 규정 ▲등록대상동물의 등록수수료 감면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이다. 이기인 의원은 “성남시 동물보호 조례를 대대적으로 개정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동물 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며 “성남시의 열악한 동물복지 정책을 살펴 시민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도 행복한 성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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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서울·경기 검색결과

  • 서울시, 3백여 모든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2022년까지 8천호 추가 공급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살기 좋은 역세권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역세권 범위와 사업대상지‧방식을 모두 확대한다. 이제 300여 개 모든 역세권 어디서나 역세권 사업이 가능해지고, 고밀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 범위도 350m로 ’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관련 내용을 담아『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을 개정(10.13)했다고 밝혔다. 시는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22년까지 8천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25년까지는 약 2만 2천호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이란 민간 시행자가 서울시내 역세권에 주택을 공급하면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거나 용적률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은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준에 해당한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은 국토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5.6.대책)』 중 역세권 민간 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운영기준 개정의 주요 골자는 ▴역세권 사업대상지 확대(200여개→ 300여개) ▴역세권 범위 확대(승강장 경계에서 250m→ 350m) ▴사업방식 확대(소규모 재건축 방식 추가) ▴공공임대주택 평면계획 다양화(비율 규제 없이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유연하게 적용)다. 첫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 체계상 지구중심 이하의 200여 개 역세권에서만 가능했던 사업대상지를 300여 개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했다. 이제 광역중심, 도심, 지역중심, 지구중심 역세권에서도 사업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는 관련 조례 개정 이후에 적용 될 예정으로, 늦어도 내년 초엔 가능할 전망이다.   둘째, 고밀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의 범위를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에서 350m로 한시적으로 2022년 12월 31일까지 확대했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및 경전철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을 말한다. 승강장 경계에서부터 250m까지를 1차 역세권, 250m부터 500m 이내를 2차 역세권이라고 한다. 1차 역세권에서는 용도지역 변경이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500%까지 상향이 가능하다. 셋째, 사업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주택법」, 「건축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 방식을 추가했다. 넷째, 공공임대주택 규모 건설비율을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인기 있는 평형 공급을 확대할 수 있고 소셜믹스에도 유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엔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5㎡ 이하를 60~80%, 45~60㎡를 20~40%로 짓도록 건설비율이 규정돼 있어 분양주택과의 구분이 불가피했다. 한편, 그동안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되었던 정비사업 해제지역에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주택법」, 「건축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정비사업을 통한 추진 방식은 제외했다. 김성보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부의 5.6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개정을 추진한다”며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기반시설이 양호하며,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역세권에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가적으로 확대하고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임채철 경기도의원, 매송중에서 성남 학교 현안 협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27일 매송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매송중학교 관계자 등과 성남 교육과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장, 매송중 백인순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회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의실과 개인 방역을 철저히 실시한 후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성남교육지원청의 학교 관련 업무추진 현안, 학교 시설 예산 지원 방침을 비롯하여 성남교육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임채철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일선 학교에서 접하는 다양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의원실의 문을 열어 두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와 협조체계를 유지 및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한·러 수교 30주년’ 경기도-러시아 동반성장 성과 잇따라
      [아이디위클리]원천기술 강국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전담기관인 경기 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지 1년 만에 풍성한 성과들을 쏟아냈다.경기도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지난 1년간 노력해 얻어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협약식과 기술제휴 협약식을 진행하는 한편, 경기도-러시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용철 행정2부지사와 알렉산드르 마살쩨프(Aleksandr Masaltsev)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등 50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로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세계 1위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Gazprom),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 간 500만달러(57억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룩셈부르크에서 경기도로 이전하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다음 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할 예정이며,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경기도의 중개와 지원으로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매칭이 성사돼 기술제휴 협약도 4건 체결됐다. ▲경기도 파웰코퍼레이션(Powel Corporation)과 러시아 폴리텍 대학 간 접합 공정용 스마트 포일(Smart Foil)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엠젠(MGEN)과 러시아 다바이 오토모티브(Dabai Automativ) 간 자동차부품 3차원 검사 장비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랩(S-LAB)과 러시아 뉴메리칼비전(Numerical Vision) 간 인터페로미터 기반 나노 변위 측정 스테이지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엠지머티리얼즈(SMG Materials)와 러시아 펠콤(Pelcom) 간 반도체 공정 고온 히터 공동개발 협약이다.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오늘 기술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4개 기업처럼 더 많은 중소기업이 러시아 첨단기술기업과 협업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러시아 협력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혁신적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본 행사 후에는 도내 22개 기업과 러시아 18개 기업 간 온라인 상담회가 열려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보여줬다.알렉산드르 마살쩨프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는 “러시아는 비대면의 핵심인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첨단기술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도는 삼성, LG,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소재·부품을 납품하는 우수한 상용화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 간 협업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세미나 개최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선거구) 수석부대표는 지난 24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를 주제로 전국 광역시도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3일 대통령 주재의 전국시도지사연석회의에서 한국판 뉴딜(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을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되면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고 있어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략의 성공적 설계와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색하고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이상훈 수석부대표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의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로컬, 시민, 사회적 경제로 돌아보기」 강연과 유창복 소장(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산하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소장)의 「포스트 코로나와 로컬뉴딜」 순으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특강 진행 후 세미나에 참석한 11개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은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의 현황과 주요 추진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광역시도의회가 광역자치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일 ▶광역시도의회간 상설적인 연대와 협력 사항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거나 협력해야 할 일 등 3가지로 나눠 실천적 공동과제들을 마련하고 서로 보완, 공유하여 실행에 옮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소속 김성환, 민형배, 이소영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11개 전국광역시도의회 의원들 25명과 서울시 관계공무원 10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시대에 지역중심 지역주도의 그린뉴딜 전략의 성공적 설계와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이 연대와 협력의 마음으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이상훈 수석부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국 광역시도의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울특별시의회가 앞장서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화성시자살예방센터, 자살고위험군 10가구에 ‘AI돌봄로봇’ 지원
      [아이디위클리]화성시가 AI돌봄로봇으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생활밀착형 케어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번개탄 판매 시 구입자의 용도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 보관함을 보급해 농촌지역 자살률 낮추기에 앞장서 온 시는 이번엔 AI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초부터 지난 22일까지 자살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0가구에 AI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를 전달했다. 인형을 빼닮은 효돌이효순이는 간단한 조작으로 노래, 퀴즈, 이야기, 영어교실,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과 배를 토닥이면 음성으로 반응해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례관리자와의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동작감지기능이 있어 이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장기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즉시 가족과 관리자에게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와 보호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어르신의 일정과 약물복용 지도 서비스도 가능하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AI돌봄로봇이 홀로계신 어르신을 언제 어디서든 챙겨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보다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수원화성 창룡문~봉돈 구간 성벽 경사면 원형 복원
      [아이디위클리]수원시화성사업소가 ‘남수동 문화재구역 복원정비사업’을 완료했다.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1-57 일원(1만 7956㎡)에서 이뤄진 문화재구역 복원정비사업은 ▲수원화성 창룡문~봉돈 구간 성벽 경사면(내탁부) 원형 복원 ▲공원 조성 ▲주택지 인접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17년 9월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창룡문~봉돈 구간 내탁부(內托部)의 콘크리트 옹벽과 주차장을 철거한 후 잔디를 심고, 공원 산책로도 조성했다. 또 도시계획도로(길이 319m)를 확장해 차량·보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확보했다.김현광 화성사업소장은 “남수동 성벽 내탁부 원형 복원사업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원형을 되찾고, 가치를 한층 높였다”며 “문화자원의 가치를 보전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경기도교육청-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8대 분야 체험학습 활성화 맞손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6일 가평 유명산국립자연휴양림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주도 8대 분야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윤창하 제2부교육감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 업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 연계 체험 콘텐츠 발굴과 재구조화 협조, ▲상호 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조와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 ▲상호 교류와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 이후 경기북부 지역 휴양림 내 숙박시설 활용과 산림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창하 제2부교육감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미래 역량을 키우려면 8대 분야 체험학습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두 기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집중 수사
      [아이디위클리]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 전역의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도는 매년 11월을 기점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설명했다.수사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360여 곳으로 도 미세먼지 발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도심지 주변 중·대형 건설공사장이 우선 대상이다.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특별관리공사장과 평소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이 해당된다.또한 코로나19 여파로 폐플라스틱, 폐스티로폼 등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 등 위법 처리 여지가 있는 중간처리업체, 수집운반업 등 폐기물 관련 영업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주요 수사 내용은 ▲세륜시설(건설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의 바퀴에 묻은 먼지를 씻어내는 시설) 미가동, 방진벽·방진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폐기물 불법 소각 ▲폐기물처리업체 의 대기오염 방지시설(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제거시설) 미가동, 훼손 가동 등 비정상 운영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이다.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기관 통보, 검찰 송치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일상생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수사를 하게 됐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7
  • 김현삼 경기도의원, ‘사회적가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 2차 토론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더민주, 안산7)은 23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2차 집중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이끌었다.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은 ‘사회적 가치 제도화 방향과 동향-중앙단위를 중심으로’라는 발제문을 통해 지방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서 중요한 것은 민관의 협력이 필수라고 제안하였다.   김은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사회적 가치의 개념은 상황과 시대에 따라 약간의 유연성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각 분야가 의논을 나눌 수 있는 상시적 조직(연구팀)을 만들어서 시·군까지 참여시킬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출자기관 등에서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9)은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시·군의 의견 청취가 필요하고, 세세한 항목은 TF팀을 조직하여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대표발의를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삼 의원은 1차, 2차 토론회를 거치면서 사회적 가치의 개념이 일정 부분 개념화되고 확장되어 가는 것에 의의가 있고, 공정무역의 예를 들면서 경기도가 먼저 조례를 만들어 협조를 구한다면 다른 시·군에서도 같이 동참할 것이고, 사회적 가치의 논의도 우리 사회에서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이끌어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6일에 있었던 1차 토론회에 이은 2차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모은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조례’는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을 거쳐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세부적인 논의 후에 고은정 의원의 대표 발의로 신청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10-27
  • 서울시의회 교통위, 전동킥보드 대표 등 행감 증인 출석요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3)는 제29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전동킥보드 관련 ‘(주)올룰로’, ‘(주)피유엠피’, ‘(주)라임코리아’, ‘(주)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 전기오토바이 관련 (주)그린모빌리티, 대림오토바이(주) 대표 등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교통위원회는 제297회 폐회 중 임시회를 개최하고, 해당 증인들을 채택하기 위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요구안”을 상정하여 의결하였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 도로방치 문제, 안전사고 발생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전기오토바이의 경우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충전인프라 부족, 배터리 성능 저하 등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PM* 문제에 대해 이윤추구에만 몰두할 뿐 기업의 책임의식은 미흡한 점이 있는 만큼 이를 강조하고 제도적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PM(personal mobility):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1인용 이동수단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그간 시민들의 불편과 위험을 초래해왔던 전동킥보드 문제를 비롯해 전기오토바이 정책 점검, 전동차의 각종 사고 발생 등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좋은 개선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출석요구서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 서울·경기
    2020-10-26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제작단, ‘2020 서울노인영화제’ 대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제작단이 ‘2020 서울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전 세대, 전 세계가 노년의 삶을 영화로 이해하는 세대공감 영화축제로, 13회를 맞는 올해는 국내 경쟁 노인감독 부문 73편, 청년감독 부문 261편 등 총 334편이 출품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해외경쟁 부문에는 114개국 2,905편이 출품,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했다. 노인감독 부문 본선 진출작 11편 중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제작단 박은희 감독의 <태평동 사람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제작한 다큐멘터리 <태평동 사람들>은 성남 안에서도 가장 높고 가파른 언덕인 태평동에서 살아가는 오랜 상인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태평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4일(토) 서울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은희 감독은 “태평동 주민들과 촬영을 하며 그분들의 삶에 많은 공감을 했고,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제작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제작단과 함께 성남의 본도심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이야기와 성남의 다양한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10-27
  • 성남시수정도서관, 숲 체험 영상교육·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도서관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숲 체험’, ‘전통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숲 체험’은 코로나19의 언택트 시대에 따라 대면 수업이 어려워 수정도서관 유튜브에 교육영상 제작 업로드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한 ‘전통문화학교’는 Zoom(온라인)으로 집에서 만나는 옛이야기 속 전래, 창의놀이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집은 ‘숲 체험’ 초등학교 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은 유튜브 영상제작을 보면서 1~3학년은 ‘나무로 피리 만들기’ 4~6학년은 ‘날개짓하는 새’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영상에 댓글을 남기고 만든 작품은 사진 피드백으로 마무리한다. ‘전통문화학교’는 줌(ZOOM)을 이용한 양방향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옛 놀이를 배우며 만들기를 해보는 전통체험 독후활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수정도서관 홈페이지(www.snlib.go.kr/sj)를 통해 참가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정도서관 평생학습지원팀(☎031-743-9600. ARS.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20-10-27
  • 성남시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 ‘성인 콜로키움’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판교박물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온라인 역사·문화 5개 강좌인 ‘성인 콜로키움’을 운영한다. 콜로키움은 “함께 말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주제별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첫 강좌는 김기덕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성남지역 풍수의 특징’을 주제로 강의한다. 오는 11월 11일(2강)은 박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한국학지원실장의 ‘고문서의 이해’, 11월 25일(3강)은 정성권 단국대 사학과 교수의 ‘망경암 마애여래좌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오는 12월 9일(4강)은 김정희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불화를 중심으로 ‘불교미술을 보는 눈’을, 12월 30일(5강)은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에 관해 강의한다. 각 강좌는 수요일 오후 2~4시에 열리며, 강좌별 성인 50명이 수강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가정과 기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 교육 등 박물관 운영 방식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10-26
  • 성남문화원, 23회 강정일당상에 공예명장 ‘홍연화’ 여사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1986년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 후기 여류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제정한 제23회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지승공예가 홍연화(58세, 밝은사회고운한지공예클럽 회장) 여사를 선정하고, 28일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에서 시상한다.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 명장은 1970년 성남시(당시 광주군 중부면 탄리)에 정착하여 남편 신두영과 결혼 후 2남을 두었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효행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 왔다. 홍 명장의 남편은 대기업 개발실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화장실 비데 최초 개발자로 특허청에 등록, 그 외 비디오, 패션전화기 개발 등에 성과를 냈다. 홍 명장은 두 아들도 훌륭하게 키웠다. 고인인 시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탄약창장을 수 회 역임한 공로 등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시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두 분은 현재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홍 명장은 34년 전 한지를 가지고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지승공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입문한 후, 2007년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개설, 한지공방을 차린 후 지승공예가로 활동하며, 성남문화원을 비롯한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강의와 회원작품전, 체험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성남시가 대상, 은상과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홍연화 명장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성남시를 공예의 메카로 만드는 선두주자로 활동했다. 성남시는 2016년 공모를 통해 홍연화 장인을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로 지정했으며, 2005년 경기으뜸이, 2013년 한국예총 명인, 2006년 경기도여성상(예능부문) 수상, 2018 경기천년 장인, 2020년 한국문화원연합회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484회 총 1102시간의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바자회, 심장병 어린이돕기, 소년분류심사원 후원 행사 등에 작품 기증, 수정구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시설, 소외계층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발전기금사업,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홍 명장은 2020년에는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지승공예 그 전통의 맥을 잇는 사람들 전시회’, 2019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한국공예 법고창신전에 초대작가로 참가해서 한국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고, 전통 한지를 소재로 다룬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2011년 개봉)에서 영화 속 주요 장면마다 나오는 한지공예품들을 모두 작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승공예를 알리며 우리 전통문화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집안에서는 효행과 아내의 도리, 참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홍 명장은 30년 넘게 지승공예의 맥을 이어오며 성남시 1호 공예명장으로, 진정한 이 시대의 강정일당의 표상인 분이라”고 말했다.
    • 문화·생활
    2020-10-26
  •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비대면 성인 강좌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11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비대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사, 융합 감상, 미술애호가 과정 등 5개의 인문 강좌와 보테니컬 아트와 수채화, 공예 등 실기 3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미술감상 강좌 ‘아트&뮤직 큐레이션 – 여인을 그린 화가들’은 여인을 뮤즈로 한 화가들의 작품을 보여주고, 시대와 주제별로 연관된 클래식을 함께 감상한다. 역사와 미술사, 음악을 아우르는 융합적인 접근으로 다양한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미술 심리 분야로는 HTP(집-나무-사람/House-Tree-Person)검사를 통해 자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치유하는 법을 배우는 ‘미술을 통한 내면대화 치유’와 색채가 미치는 정신적, 감정적 영향 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찾는 ‘미술작품을 통한 색채 심리’ 강좌를 준비했다. 또 미술작품 감상법부터 미술작품 선별 방법, 세계적인 작가의 성장 배경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술애호가 컬렉터 과정’과 위대한 미술가의 작품을 당시의 시대적․문화적 배경 속에서 이해하고 분석하는 미술사 ‘그림과 그림 사이의 이야기’ 등 유익한 강좌들이 기다리고 있다. 양말목을 이용해 안마봉, 룸슈즈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 양말목 공예’와 ‘쉽게 그리는 수채화’, 색연필로 나만의 꽃 그림을 그려보는 ‘우리집 힐링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등 실기 강좌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색다른 취미를 즐기기에 제격인 프로그램이다. 모든 강좌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 아카데미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56(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10-23
  • 2020 성남시 야구대축전 평일리그 ‘HITTERS’ 우승
      [아이디위클리]2020 성남시 야구대축전 평일리그에서 ‘HITTERS’가 ‘X9에인절스’를 12대 10으로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2일 오전 11시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1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HITTERS는 1회초 인은식이 안타로 출루한 후 2루 도루 시도와 동시에 투수의 공이 뒤로 빠지면서 3루까지 출루하는데 성공, 2번 타자 강원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가져오고 1회말을 무실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회초 공격도 상대 선발투수의 제구 난조와 폭투로 2점을 추가했다. X9에인절스는 2회말 공격에서 9번 타자 김수환이 우중간 3루타와 HITTERS 유격수의 실책으로 2득점에 성공하며 맹추격했다. 하지만, X9에인절스 선발투수의 계속된 제구 난조와 투수의 결정적인 송구 실책이 이어졌다. 그 틈을 타 HITTERS는 연속 적시타로 대거 7점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완성했다. X9에인절스도 3회말 공격에서 장단 6안타를 때려내며 4점을 추격했다. HITTERS는 이어지는 5회초 공격에서 조영빈의 홈스틸로 홈베이스를 훔쳐내며 추가점에 성공했고, 이후에 1점씩 주고받았다. X9에인절스는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HITTERS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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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성남시체육회-회원종목단체,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결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와 50개 종목단체 실무자들이 20일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결의’를 다짐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산하 종목단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차 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현안사항인 종목단체 회장 선거절차, 회원종목단체 통합등록시스템 구축, 2022년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성남시와 성남시체육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대해 추진 경위와 진행사항,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성남시민에게 효과적인 홍보할 수 있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유치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하며, “우리시 체육인들의 염원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각 종목 회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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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2020 성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미술인을 대상으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작가팀을 모집한다. 2020 성남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술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작가팀은 대표자(기획자, 책임작가) 및 작가, 행정 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3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고, 대표자는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로 한 단체의 대표이자 본인 역시 성남시를 주소지로 하고 있어야 한다. 작가 역시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로 하는 작가만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1개 팀에는 총 4억원을 지원하며, 필수장소인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1곳과 성남중앙지하상가와 성남시 관내 공공시설 중 1곳을 선택해 총 2곳에서 필수사업 2건과 선택사업 1건 등 총 3건의 작품 활동을 진행한다. 필수사업은 성남시를 주제로 하는 미디어아트 제작 사업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 실내공간에 설치 가능한 작품으로 모두 수행해야 하고, 사업장소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나 공간(문화·전시 공간)조성 사업 중 1건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6일(금) 17시까지 e-mail(snart10@snart.or.kr)로만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11월 23일(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10월 2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내 성남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사업설명회도 진행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자격 요건 및 구비 서류 등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122(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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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성남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2022년 도민체전 유치... 마스크 배포 캠페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19일 모란역과 야탑역 일대에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역량 결집을 위해 ‘도민체전 유치 기원’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배포했다. 이에 함께 도민체전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기관 및 체육 단체들이 현수막 게시 등 유치 기원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5년 이후 15년이 넘도록 도민체전이 성남에서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남시 체육관계자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남시에 반드시 유치하여 경기도민이 하나가 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문화·예술의 축제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23일 성남시를 시작으로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한 4개 지역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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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교과서 해설음악회’ 무관객 공연
      [아이디위클리]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0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가 비대면 무관객으로 공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하고, 11월 1일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기념 및 제67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이 그리그 홀베르크 모음곡 Op.40, 비발디 사계 중 ‘가을’, ‘겨울’의 1악장을 연주한다. 또 플롯 앙상블이 헨델 ‘울게 하소서’, 들리브 발레 코펠리아 중 '스와닐다 왈츠', 림스키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을 연주한다. 클라리넷 앙상블이 몬티의 ‘차르다시’를, 피아노 트리오가 이래근의 누에보 1번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트럼펫의 윤상호가 ‘훔멜 내림 마장조 트럼펫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 청소년사절단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공연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2년을 맞는 올해 코로나19로 연습 등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처음 마련한 교과서 해설음악회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작은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10-17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글로벌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온라인 폐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4일, 오전 11시 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개최될 이번 축제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될 예정이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여는 마당, 글로벌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4개의 테마로 문화, 예술, 놀이가 결합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폐막식은 판교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기획단 ‘T-MA!N(티메인)’의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축제 기획과정을 이끌어 청소년 문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성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오로라시 시장 마이크 호프만(Mike Coffman)이 축하 인터뷰를 보내왔으며, 그동안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교류했던 미국,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청소년들이 축하 인사와 공연 영상으로 축제에 함께한다.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백승찬 담당자는 “폐막식에 그동안 성남의 청소년들과 교류했던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으며, 각국의 청소년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재단 홍보대사인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초청공연과 판교 25통과 함께하는 나노 블록 필통, 시크릿박스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고, 글로벌 청소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0년도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651)으로 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10-21
  •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김송과 함께 ‘난임 수기 공모전’ 당선작 유튜브로 발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6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 계정을 통해 ‘토크처방전, 난임 우리 함께-난임 수기 공모전 발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지난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있거나 난임 극복 후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특별한 사연과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 100여편을 접수 받았고, 그 중 6편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선물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난임 수기 당선작 발표에는 7전 8기 난임 극복의 아이콘인 김송 씨가 출연해 난임센터 박찬, 신지은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박천일 교수와 함께 난임 수기 당선작 사연을 소개하고, 난임 부부가 궁금해하는 난임 치료 정보부터 심리적 부담감에 대한 마음챙김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결혼 10주년에 임신 소식을 들었던 김송 씨가 난임 부부들만이 알고 공감할 수 있는 난임 치료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난임, 이것이 궁금해요!’ 별의별 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이번 수기공모를 김송 씨와 진행하게 됐다"며 "누구보다 난임 부부의 고민을 잘 알고 있을 김송 씨와 난임 치료가 기다림이나 막막함이 아닌 희망의 시간임을 함께 나누며 마음챙김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해 11월 대학병원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확장, 개소하고 난임 치료 극대화를 위한 다학제 진료 도입과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프리미엄 통합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시간과 공간 제약없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난임 치료의 메카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10-06
  •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수련활동 프로그램 국가 인증 4종 획득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4종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근거하여 국가에서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의 국가 인증제도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을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이번 인증받은 4종의 프로그램은 △ ‘녹색 세상을 위한 나눔’(인증번호-제0807A06F-09609호), △ 스트레스 타파! 모둠북 ‘어화둥둥’(인증번호-제0807A05B-09610호), △ 창의력 쑥쑥! 목공예 ‘Creative프로젝트’(인증번호-제0807A05B-09611호), △ 캘리그라피 & POP ‘청춘낙서’(인증번호-제0807A05B-09612호)이다.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29일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선정으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공공성, 신뢰성, 적합성이 확보된 보다 질 높은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참여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청소년수련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031-729-9914)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10-05
  •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이 나눔 전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오후 2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가위 건강더하기 키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임직원 봉사단 25여명이 참여하여 손소독 및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실시하여 키트를 제작하였으며, 건강더하기 키트는 백미, 참기름 등 식료품 11종으로 구성, 총 100세트 500만원 상당이다. 지정기탁에 따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코리아디자인센터 윤주현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한층 더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가위를 맞아 정성을 담은 이 키트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은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기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추석맞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디자인진흥원장님 이하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나눔 단체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9-28
  • 분당 차병원 신경과 허영은 교수 ‘파킨슨병 예측 바이오마커’ 미국신경과학회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신경과 허영은 교수가 발표한 ‘파킨슨병 GBA 유전자 변이 유형에 따른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β-glucocerebrosidase) 효소 활성도’에 대한 논문이 미국신경과학회 대표 국제학술지인 뉴롤로지(Neurology, IF 8.770) 8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에서 허영은 교수는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β-glucocerebrosidase) 효소 활성도가 파킨슨병의 원인과 예후, 치료법 결정에 중요한 바이오마커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또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 활성도로 파킨슨병의 예후를 예측하고, 발병 기전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의 주요 바이오마커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중요성을 입증했다. 허영은 교수는 하버드 바이오마커 스터디(Harvard Biomarkers Study)와 파킨슨병 바이오마커 프로그램(Parkinson’s Disease Biomarkers Program) 연구집단을 이용해 파킨슨병 환자 294명의 혈액에서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 활성도를 측정한 후, GBA 유전자 변이 유형 양상에 따라 4단계(Non-carriers, Risk Variant, Mild, Severe)로 분류해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 활성도와의 연관성을 정량적(enzyme quantitative trait locus analysis)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GBA 유전자 변이 유형이 심한 파킨슨병 환자일수록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 활성도가 낮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또한 최대 8년 간 추적 관찰 결과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 활성도 감소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 차병원 신경과 허영은 교수는 “파킨슨병의 경우 근원적 원인과 치료에 대한 임상적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베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효소를 통해 파킨슨병 예후를 예측하고 치료 타겟이 되는 효소를 규명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연구로 파킨슨병에 대한 환자 맞춤진료를 구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병원 글로벌 종합연구원의 임상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국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허영은 교수가 연수기관인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신경과 과장인 클레멘스 슈어저(Clemens Scherzer)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내 성과이다. 2013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9-23
  •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코로나시대 노동자의 건강챙김... 유튜브 강좌 개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여성비전센터는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아카데미로 유튜브 강의를 개설했다. ‘코로나시대 노동자의 건강챙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24일 오후 3시 첫방송되는 ‘몸건강편’에는 권오룡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가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가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노동자에게 우려되는 질병인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등 각 관절의 질환, 증상, 자가진단법, 치료 방법 등을 강연한다. 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 “성남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코로나 시대로 인해 가사노동 및 격한 노동 등으로 유발되는 통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을 위한 각 질환별 자가진단법을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권 원장은 “실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인지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민의 건강을 위해 언제든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 및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진행하게 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9-23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을지대,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협력체제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 지난 15일 을지대학교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익활동 추진에 따른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교직원 봉사활동 및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을 계획·수립하고,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두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나눔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9-22
  •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1회 ‘온라인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온라인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가 오는 9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된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들로 구성하였다.△게임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 △‘LOL(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대회, △유튜브 ‘과학쿠키’ 채널을 운영하는 과학크리에이터 이효종의 진로 특강과 참여 청소년의 만남, △일상 속 과학실험과 원리, △성남시 중고등학교 32개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체험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온라인 방청객을 맞이한다.제11회 성남시청소년온라인창의과학축제 운영을 위해 구성된 청소년협의체 1기 단장 임동규(풍생고, 2학년)는 “이번 온라인 과학축제는 모든 활동을 쉽고 빠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축제를 통해 과학이 우리 일상과 밀접함을 알고, 많은 청소년이 과학을 친숙하게 생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031-729-9451)으로 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9-17
  •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김찬 교수팀, 세계 최초 면역치료 후 간암 급성진행 현상 규명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전홍재·김찬·강버들, 영상의학과 김대중 교수팀은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후 간암에서 진행되는 암 급성진행 (Hyperprogression)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간암 분야 세계 최고 의학저널인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IF 20.582) 최신호에 게재됐다.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김찬 교수팀은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189명의 간암 환자들의 암성장 속도를 분석해 10명중 1명의 비율로 급성진행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환자들은 면역항암제 치료 후 간암의 증식 속도가 4배 이상 가속화되면서 후속치료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사망에 이를 정도로 나쁜 예후를 보이며 생존 기간도 59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급성 진행은 호중구-림프구 비율(neutrophil-lymphocyte ratio)이 높은 간암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을 밝혀 해당 환자들에서는 면역항암제 투여 시 좀 더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호중구 림프구 비율은 혈액검사만으로 쉽게 알아 낼 수 있어 향후 간암 면역 항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센터장(혈약종양내과)은 “간암의 경우 급성진행의 빈도 및 임상적 특징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간암 면역항암치료 투여 시 세심한 선별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것을 규명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일반 혈액 검사만으로 암의 급성진행현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간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국내 면역항암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인 전홍재·김찬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 중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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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분당 차병원, 탯줄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확인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조용욱 교수와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최용수 교수팀은 마우스 골격근 C2C12세포에 탯줄 줄기세포 배양액(조건배지)을 투여해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당뇨병 환자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며, 현재 약 25%만이 약물로 적절하게 조절이 가능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기존 동물 모델을 통한 연구에서 줄기세포를 정맥주사로 투여한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하지만 줄기세포를 직접 혈관 내로 투여 할 경우 필요한 장기 이외에 간, 폐 등 다른 장기에 줄기세포가 잡혀 줄기세포의 양이 감소하거나, 줄기세포로 인한 종양 발생 위험이 증가되는 등의 제한이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경수 교수팀은 줄기세포의 효능을 가지면서도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무세포 치료법을 고안해 탯줄 줄기세포는 제거한 후 줄기세포 배양액만을 근육세포 내로 투여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김경수 교수팀은 마우스 모델의 골격근 C2C12 세포에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유도하여 세포 내로 포도당 흡수가 저하되도록 만들었다. 이후 탯줄 줄기세포 배양액을 C2C12 세포 내로 투여해 포도당 흡수능이 다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탯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분석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다수의 사이토카인 및 활성 인자를 확인했으며, 이것이 포도당 흡수능 개선을 돕는 기능을 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세포 내로 포도당을 흡수하는 통로인 GULT4의 세포막 발현증가와 인슐린 신호 전달체계 개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중요 역할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양과 기능도 개선된 것을 밝혀냈다. 분당 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는 “현재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적절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임상연구를 통해 탯줄 줄기세포 배양액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효과를 입증해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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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사람들 검색결과

  • Interview Renewal 홍연화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홍연화 한국공예산업연합회 성남지회장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운 한지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부터 기리 간직할 예술품까지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30년째 한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한지공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지공예가 홍연화 회장이다. 글·사진 정권수 취재팀장 작품사진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 장소제공 성남문화원 Q. 한국 사람이면 한지(韓紙)에 대해서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한지를 이용한 한지공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잘 모를 듯하다.   A. 우리 민족과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해온 한지를 이용해서 생활용품, 공예품, 예술품을 만드는 것이 한지공예다. 한지공예에는 지승(紙繩), 지함(紙函), 지호(紙糊), 지장(紙裝), 후지(厚紙)공예 등이 있다. 제가 하는 지승공예는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작품을 만든다. 지함공예는 함을 만드는 방식이고, 지호는 종이 반죽을 사용한다. 후지는 종이를 여러 겹 붙여 두껍게 만드는 기법이다. 지장공예는 나무 등으로 골격을 짜고 안팎으로 종이를 바르는 방식이다. 지승공예의 유래는 한지가 워낙 귀하다 보니 한지를 만들고 난 자투리나 선비들이 공부를 하고 버려지는 한지를 가늘게 잘라 실처럼 꼬고 엮어서 기물을 만든 데서 출발한다. 거기에 옻칠을 해서 생활용품으로 사용해왔다. 짚풀공예처럼 기물을 엮듯이 한지를 꼬아서 엮어 사용했다. 대야를 만들어서 옻칠을 하면 물도 새지 않고, 요강을 만들어 시집가는 새색시 가마 속에 넣어줬다고 한다. 가볍고 새지 않고 소리도 안 나기 때문이다. 성남문화원에서 수업을 하면서 제자들과 지승요강을 만들었었다. 저의 주분야는 한지공예의 백미로 불리는 지승공예와 지함공예이다. Q. 한지공예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나?   A.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30년째다.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했는데, 그러다가 적성에 맞다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1986년에 서울 송파구에 공방을 열었다. 그 이후로 이 길만을 걸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비해 저변확대가 매우 많이 됐다. 지금은 야탑에 있던 갤러리를 서현동으로 이전해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길로 들어서고 후회한 기억이 별로 없는 걸 보면 천직이 아닌가 싶다. 배우러 오는 제자, 문하생들이 몇 년에 한 번씩 작품을 발표한다.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들이기에 모여서 전시회를 하게 됐다. 2012년 이후 4년 만에 하는 전시인데, 오는 11월 9부터 12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한다. Q. 한지공예의 매력을 꼽는다면?   A.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이 일단 매력적이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생각들 하시는데 심도 있게 작품을 하다보면 성취감이 그 어떤 분야보다 크다. 굉장히 정적인 작업으로 꾸준히 인내를 갖고 해야 한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그 고통은 싹 사라지고 그 성취감과 여운은 1년 이상을 가는 것 같다. 보통 작품 하나를 하는데 3개월에서 6개월쯤 걸린다. 지금 성남문화원에서 수강생들과 도자기 모양의 달항아리를 짜고 있는데 6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째다. 목표는 12월까지 끝내는 건데, 절반은 가능할 것 같고 절반은 넘길 것 같다.  Q. 전통적인 면도 있지만, 요즘 시대에 맞게 현대화도 됐을 것 같다   A. 한지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한지로 만든 방문이나 창문, 벽지 등은 단열 효과는 물론 공기정화 기능까지 겸비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바람을 잘 통하게 하고 습도 조절로 답답한 실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요즘 아토피나 비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한지의 자연친화적인 특징이 주부들에게 매력덩어리임에는 틀림없다.   요즘에는 ‘한지사’라고 해서 한지를 섬유처럼 만든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협동조합을 만들어 침대커버, 스카프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양말도 있다.     Q. 후학을 양성하시는데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A. 성남문화원에서 지승공예를 강의하고 성남여성문화회관에서 지함공예를 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학교에서 지승공예 교육을 맡고 있다. 한지공방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승공예를 가르치는데, 지승공예를 하는 분은 전국적으로 매우 적다. 그래서 공방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한 달 기준으로 성남에서 12시간, 안양에서 12시간씩 교육을 한다. Q. 성남시에 전통 분야 인재들이 많은 것 같다. 올해에도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에서 성남시가 단체 최우수상을 타며 두각을 나타냈다.   A. 공예품대전, 공모전, 전시회에 제자들 작품들을 많이 내보낸다. 성적들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올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성남시가 우승하는데 한지공예가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을 통과해야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갈 수 있다. 본상까지 몇 번 갔었다. 그리고 전통공예를 하는 사람이면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전협회에서 하는 전승공예대전을 한번 넘어야 한다. 2005년에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최고의 수준에 오른 사람을 뽑는 ‘경기 으뜸이’에 지정됐고, 2006년에는 예능 분야에서 ‘경기도 여성상’을 받았다. 한지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보급코자 노력한 점과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다. 그리고 한국미협 대한민국대전 초대작가이고, 한국예총에서 2013년에 지승공예 부문 ‘문화예술명인’으로 선정됐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처음부터 목표나 큰 뜻을 가지고 시작한 게 아니라 취미로 하다가 적성에 맞아 직장까지 그만두고 하게 된 일이다. 한국 여성들은 결혼하면 뭔가를 길게 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한지공예는 이제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가 됐다. 사명감과 목표 의식이 명확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우리 지승공예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발굴해서 재현해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아직 그 누구도 해보지 않은 일을 남겨놓고 싶다.2010년도에 복원전시회도 했다. 내년쯤에 개인전을 생각하고 있다. Q. 한지공예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A. 자연친화적인 소재인 한지는 현대적인 집안 환경과도 매치가 잘 된다. 한지하면 원색만 생각하고 옛날 오방색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신데, 다양한 색감의 한지로 얼마든지 현대적 가구나 소품들과 매치시켜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뭐든지 접해보기 전에는 잘 모를 수 있다. 전시회도 한번 들러보신 후에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하시면 한지에 대한 편견은 사라질 것이다. 다른 전통 분야도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다. 30~40대는 아이들에 매여서 취미 갖기가 쉽지 않다. 시간을 길게 투자하는 건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도 성장하고 가정적으로 안정된 50대 이후에 많이들 시작한다. 가볍고 간단한 기법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많다. 한지를 이용해 작품을 할 것인지, 상품을 만들 것인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보길 권한다. 한지공예 작가가 되려면 공모전과 대회 위주로 하면 된다. 취지에 맞게끔 배우고 만들면 된다.   Q. 한지공예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뜻깊은 일은?   A. 아이들에게 한옥, 한식, 한지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5권의 한국문화시리즈가 발행됐는데 한지 분야에서 작가로 참여해 4페이지 분량을 집필했다. 아이들에게 한지를 알리는 작가로 기록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의 주제가 한지였다. 한지를 만드는 과정부터 그리고 공예품들이 나오는데 모두 제가 만든 작품들이다. 한지를 소재로 한 영화에 출품된 게 가장 기억에 남고 뿌듯하다.  Q. 마지막으로 우리 전통예술 분야에 대해 한 말씀   A. 한 나라의 전통은 그 나라가 발전하고 부강해질수록 더 귀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개인의 힘으로만 그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정치나 정책 결정하시는 분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전통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원·육성해야 한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해줘야 할 역할로 본다. 성남시가 전통공예 분야에 있어서 경기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잘 계승·발전시켰으면 좋겠다.       Info 지승공예란? 한지를 긴 실의 형태로 만들어 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전통공예로, ‘노엮개’라고도 한다. 과거 일반 서민들이 짚으로 새끼를 꽈서 만든 새끼줄로 각종 기물을 만들었던 것에 착안해 짚 대신 한지줄을 이용해 보다 더 작고 정밀한 작품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 기원으로 보인다. 한지를 길게 잘라 만든 띠를 계속 이어가며 비벼 꼬아서 실처럼 만든 것을 홑줄이라 하며, 이 홑줄을 두줄로 꼬아 만든 것을 겹줄이라 한다. 이 홑줄과 겹줄을 이용해 직물 기법으로 작품을 만든다. 이 때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색지를 이용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표현할 수 있다. 옻칠을 통해 그 형태가 견고해지고 보존성이 좋아진다. Profile 홍연화 사)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지공예(지승부문) 명인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회원 경기 으뜸이(한지공예 부문) 선정 경기도 여성상(예능 부문) 수상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조정위원 * Renewal분당구 서현동에 있던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는 성남시민속공예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address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626 민속공예전시관 2층 명장관 tel 031-707-3843   * Real Interview date 2015년 11월
    • 사람들
    • 인터뷰
    2020-10-23
  •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을 호명하다
    [아이디위클리]지금으로부터 49년 전 성남초등학교 뒤편 공터에 5만여 명의 군중들이 모여들었다. 양택식 서울시장으로부터 단지문제에 대한 대답을 듣기 위해서였다. 단지문제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는 극한의 생존상황(전성천의 회고록에는 1주일에 수십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죽었다는 기록이 있다)과 정부-서울시가 부과한 무리한 땅값과 세금문제 두 가지와 관련된다. 이런 문제 상황은 정부-서울시의 신도시 건설정책에서 비롯된다. “선입주 후건설”이라는 카피가 그 정책의 전략을 요약하고 있는데, 사람들을 먼저 입주시키고 개발지의 땅값을 올려 그 수익금으로 도시기반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기막힌 기획인 것이다. 요컨대 정부가 땅장사해서 번 돈으로 신도시를 만드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넘쳐나는 사람들이 필요했었다. 그러면 입주와 건설 사이의 기간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10만 명이 모이면 자기들끼리 어떻게든 뜯어 먹고 산다.”라는 시장에나 떠돌아다니는 말이 그들을 떠받치고 있는 철학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지속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그들은 정부-서울시에 해결책을 요구했고 그 시장은 직접 얘기를 나눠보기로 약속했던 것이다. 그런데 어찌 됐든 시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길게는 1년 반 이상을 목숨 걸고 참아왔던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한계지점에 다다른 것이다. 상대가 무지막지한 군사정권이었다는 사실은 폭발의 정도가 무시무시했다는 사실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관공서와 관용차를 불태우고 청와대를 향해 버스를 타고 나아가는 사진들은 폭력의 정치학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이다. 청와대는 이들의 요구들을 들어줄 것을 서둘러 명령한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추상화된 이 사건의 맥락이다. 이 사건이 한국 최근세사에서 차지하는 장소는 빈민운동의 시발점이라는 측면과 박정희 ‘조국근대화’ 담론의 텅 빈 공간을 여실히 드러내는 곳에 위치한다. 절대 권력에 대들 수 있는 빈틈을 보임으로 사당동 등의 빈민운동을 촉발시켰다는 의미를 가지며, 또한 박정희 정치의 핵심 담론인 조국 근대화의 이면이 가지고 있던 실체를 드러내 버린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사건은 빨리 덮어 감춰져야 할 역사적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지시하는 이름이 없었다. 아니 “광주대단지 난동사건”이라는 정부와 법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름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성남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름이다. 이유는 이렇다. 첫째 이 호명은 타자의 시선을 통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성남주체의 시선은 무시되었다. 둘째 사건의 양상이 강조되고 사건의 원인은 무시되었다. 이 이름을 붙인 이는 당시 치안국장이었다. 그는 ‘주동자의 질’을 난동이 될 수 있는 근거로 내세웠다. 셋째 사건의 우연성이 강조된다. 사건(event)이라기보다는 사고(accident)에 가깝다. 넷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적 구조(원인)를 감추는 효과를 가져 온다. 정부-서울시의 치명적 오류가 숨겨질 수 있는 것이다. 일종의 이름 짓기 싸움일 수 있다. ‘난동’이라는 이름은 당사자 주체들을 부끄럽게 하는 효과를 갖는다. 실제로 왜곡된 호명의 효과는 실질적으로 작동했고 주체들 스스로 이 역사를 감추게 만들어 왔다. 이것이 이름이 갖는 효과이다. 라캉 식으로 얘기하면 이름은 ‘주인기표’라고 할 수 있다. 주인기표는 의미를 새롭게 조직한다. ‘난동’이라는 주인기표는 정부-서울시의 오류를 감추고 사건 주체들에 대한 난폭한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의미를 생산한다. 그래서 사건의 주체인 성남은 주체의 시선이 반영된 주인기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면서 “8.10 광주대단지 사건”이라는 가치중립적 이름을 정식 이름이 확정될 때까지 쓰자고 했다. 그래서 ‘성남시사’ 등에는 이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30년이 넘도록 이름 ‘찾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써왔다. 그래서 사건의 성격을 분석했다. 그 성격에 어울리는 이름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찾아 헤매온 셈이다. 그러나 사건의 의미는 “발견되거나 복원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제들(machineries)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다”(들뢰즈 『의미의 논리』, 이진경 『사건의 철학과 역사유물론』 186쪽). 이때 새로운 기제란 ‘계열화와 배치’를 의미한다. ‘난동’은 주동자의 성격을 전면에 배치하고 폭력의 양상을 계열화했다면 주체의 시선에서는 폭력적 생존권 상황을 배치하고 정부-서울시의 선입주 후건설의 땅장사 양상을 계열화할 것이다. 어제(10월 8일) 성남시와 성남시 광주대단지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 사건의 이름을 짓는 토론회를 열었다. 공식적으로 이름을 지어보자는 취지이다.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름 붙이기의 보편적 시스템과 유의점을 객관적이고 학문적 시각에서 정리했다. 다양한 참조지점들이 망라된 발제로 호평을 받았다. 패널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진상규명이나 기념사업을 조사, 기획하고 있는 안종철 박사, 『기업시민과 시민공동체』 등 6권의 시리즈를 통해 성남이라는 도시를 학문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학자인 한중연의 한도현 교수, 대단지 사건 학술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이고 이 사건에 대한 논문을 썼던 김원 한중연 교수, 이 사건을 최초로 분석했고 성남 지역운동을 이끌어 온 김준기 교수, 자치행정과장이자 사건의 현장에 있었던 그래서 사건적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정인목 과장이 있고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인 하동근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이 지은 이름은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이다. 이름은 보편성과 특수성의 절충 과정이 필요하다. 이 이름소에서 ‘성남’과 ‘항쟁’이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면 ‘8.10’과 ‘광주대단지’는 특수성을 대변한다. ‘항쟁’은 사건의 성격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이때 ‘맞서 싸움’(struggle or resistance)은 국가폭력과 주민들의 자위적 폭력의 성격이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성남’은 광주대단지가 성남시 탄생의 원인임에도 대단지에 대한 이해가 이뤄지지 못한 현실에서 비롯되었다. ‘(광주대단지)’는 당대가 배제된 역사현실이 불가능하다는 측면과 ‘항쟁’의 서술적 기능을 한다는 측면이 고려되었다. 괄호는 성남과 광주대단지의 묶음이 갖는 생소함을 줄여주는 효과와 유보적 측면이 고려되었다. 즉 일정 정도의 시민이해도가 충족된다면 괄호를 없앨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예정된 시간을 1시간 반을 초과하는 열띤 토론의 과정을 거쳐 빚어낸 소중한 이름이다. 이제 이 이름은 사건의 새로운 의미들을 생산할 것이다. 이 의미들은 성남의 모든 교육과정들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고, 궁극적으로는 성남만의 특수한 시민성, 즉 성남의 시민주체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에 참여한 발제자, 패널들 그리고 자치행정과장, 그리고 사회를 담당한 팀장,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20.10.9.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하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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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디위클리]불과 2년 전 일이었건만 까마득한 과거사가 된 듯하다. 그때 남북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천명하였다. 4월에는 판문점에서, 9월에는 평양에서.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가슴에 평화를 아로새겼다. 하지만 이듬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평화의 길은 막혔다. 올해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되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었고 한미합동훈련은 재개되었다. 9월 평양공동선언과 9.19 남북군사합의서가 공표된 지 2주년이 된 지금 한반도의 운명은 미로 속에 있다. 다시 제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선택지가 아니어야 한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우리 민족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민족이 공생, 번영하는 길은 이 길뿐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사의 새로운 전환이며 인류사의 신기원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는가. 지난 길을 돌아봐야 한다. 새로운 출발은 반성으로부터 비롯된다. 이제는 남 탓을 해서는 안 된다. 강대국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남북관계 진전 여부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판단해서도 안 된다. 한반도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는 분단체제를 해체하고 신냉전체제를 극복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67년 동안 지속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미중대결의 신냉전체제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먼저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선언에서 천명한 남북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국회는 판문점선언 등 모든 남북 정상 간의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정부는 불신을 가중시키는 군사훈련을 자제하고 군비증강 정책을 바꿔야 한다. 미국의 대북정책을 무조건 따르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의 지혜를 모아서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남북 교류와 협력을 능동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제 좌고우면하지 말고 갈 길을 가자. 70년 간 이어진 분단체제를 해체하고 전쟁을 끝내는 길에 우리는 나선다. 신냉전체제를 극복하고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서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세우는 길로 우리는 나아간다. 이 길이 우리의 운명이 아닐까.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우리는 간다. 2020. 9. 1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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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정부의 의료정책, 시민의 생명을 위한 것인가
      [아이디위클리]어제, 아들의 다리가 부러졌다. 급히 업고 인근 종합병원으로 뛰어가면서 파업 중인데 과연 아들을 진료할 의료진이 있을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기우였다. 응급실에는 의사 가운을 입지 않은 채 환자를 돌보느라 분주한 의사들이 보였다. 전공의가 없어 교수가 직접 내려와 아들의 뼈를 맞추어주었다. 파업이라는 극한 선택을 한 와중에, 그들은 ‘공공재’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었다.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시민의 고통과 경제적 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하필 이 와중에 면밀한 연구와 소통의 노력 없이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 등의 정책을 성급히 추진하는 것은 환자를 볼모로 의료계를 압박하려는 저의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의사는 자신이 했던 선서대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여겨야 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하여 파업을 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지금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정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로서, 의료계와의 충분한 소통이 필수적인 사안이다.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서울시 행정과는 다소간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이 문제를 논하는 것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하여 서울시민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야 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사명감 때문이다. 또한 서울에는 주요 대형 종합병원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그 병원의 의사들도 시민 아닌가. 코로나19로 대구가 고통받을 때, 자신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대구로 달려간 의사들이 있었다. 이때는 의료진 덕분이라며 영웅으로 불리던 의사가, 하루아침에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의 이익만 지키려 하는 이기주의자로 전락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여당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해 의료인력을 강제징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역에 집중해야 할 의사들은 불안감과 함께 배신감도 클 터이다. 의료정책의 성공여부는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얼마나 지켜냈느냐에 달려있다. 정책과정에서부터 시민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 정책은 결코 성공한 것이 아니다. 정부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진이 마음 놓고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 이후 의료계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해당 정책들을 원점부터 재논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현)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한양대학교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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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어느 기초단체장의 소회 “코로나 방역현장은 전쟁터… 정치적 생각은 사치”
      [아이디위클리]시장이 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여러 감회가 있지만 요즘 특히 조금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지심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 재난은 1년 가까이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코로나, 장마, 코로나 재확산, 태풍 등 재난의 연속이고 그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혹사당하고 있다. 요즘 상황이 어렵다 보니 참을성도 많이 약해져서인지 맘에 안 들면 전화로 소리치시는 분들. 툭하면 시청에 와서 소란을 피워 거의 오후 내내 일을 못하게 하는 분들 등등 다양하다. 물론 고생한다고 간식도 사오고 카드도 써서 보내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코로나19의 방역현장도 삶의 현장이라 다양한 장면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현장을 가까이서 보면 전쟁터와 같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가 재확산 된 10여일은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관리, 확진자 동선 확인, 자가격리자 관리, 해외입국자 관리, 각종 민원 응대 등을 소수의 인원으로 처리하고 있어 숨 가쁘다. 반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방역 직원들은 휴일도 없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 극도의 피로를 호소하고 있고,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를 지키고 있는 이들은 탈수 증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평택의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악화됐다. 초기 발생한 2월부터 8월까지 미군 및 해외입국 사례를 제외한 평택의 지역사회 감염자는 25명이었고, 94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된 8월15일부터 10여일 사이 30여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량은 폭발했고, 이들의 일터는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월 15일을 전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역학조사관’이 평택에 내려오지 못하자 보건소 직원들이 이들의 업무까지 떠안아야 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심리적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수많은 민원 그 자체도 사람을 지치게 하고 욕을 섞어가면서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악성 민원인들도 많아 직원들이 그야말로 ‘번아웃’되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직원도 많고 몸이 많이 망가져 병가를 낸 직원들도 있다. 오히려 병가를 낼 수 있는 직원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어느 직원은 코로나의 ‘코’자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불안감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루를 두려워하는 직원도 많다. 이런 와중에 한 언론사가 8‧15서울 집회와 관련해 ‘민노총 집회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자라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여당 소속 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가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둔갑시켜 발표했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였다. 결국 평택시가 정치적 의도로 조작을 했다는 것인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택에서는 그날 확진자가 11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 광화문 집회 관련자가 65번 환자를 제외하고 4명이나 되는 평택시로서는 하루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이었다. 22일 전후는 보건소로서는 정말 엄청 바쁜 날이었다.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을 때 오산에 살면서 평택 병원에서 검사 받은 65번 환자가 그 병원에서 보건소에 양성으로 통보를 해오고 보건소에서는 그 확진자에게 전화로 기초 조사를 했다. 그 확진자는 8.15집회 참가자라고 했고, 광화문 집회 확진자가 여럿 나왔으니 당연히 광화문 집회자라고 생각해 분류한 것이 전부이다. 이 부분이 실수라면 실수였다.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해 민주당 시장이기 때문에 조작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무어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함을 느낀다. 시장은 이름도 김00이라고 되어 있고 오산 거주자, 8.15 집회참가자라는 가장 기초적인 쪽지 보고만 받은 게 전부이다. 이 확진자가 민노총인지, 보신각 집회에 참석했는지 조차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광화문 집회자로 바꾸라고 할 수 있겠는가.이 모든 것이 지자체장의 의도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소 직원이나 언론 담당 직원들에게도 조작하도록 지시를 해야 되는데 가능한가.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요즘 같이 행정의 투명성이 시스템화 되어 있고, 개인의 주장이 넘쳐나는 시대에 조작을 지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대착오적 발상일 뿐이다. 요즘 공무원들은 부당한 지시는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나중에 본인들도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국회의원을 하고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생각하는 시장직을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기사 때문에 전화를 많이 받으면서 하루 종일 분노가 가슴속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코로나19 현장에서 전쟁 같은 업무에 정신이 없는 직원들은 정치를 생각할 겨를도 이유도 없다. 실제 대다수의 직원들은 8‧15집회면 광화문 집회로 생각을 했고, 보신각 집회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고 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 코로나를 막으려고 고생하는 직원들에 큰 상처를 주었다. 위기에 강한 우리 시민들의 기질이 다시 한 번 도전받고 있다. 평택시는 보다 철저히 방역을 이행해 나갈 것이고, 잘못된 정보가 나가는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실수가 있었던 점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다시 한 번 평택시를 신뢰해 주실 것을 시민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불어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몇 안 되는 정보만을 갖고 방역현장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자세를 지양해 줄 것을 언론에 부탁드린다. 정장선 평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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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화장시설은 기품있는 추모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다
      [아이디위클리]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이천시의 경우 지난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률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 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추진 계획은 지난해 5월 수립 이후 조례제정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9월부터 10까지 2개월간에 신청지역주민의 50% 이상 동의를 조건으로 하는 민주적인 공모절차로 진행하였으나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벽에 부딪쳐 사회적인 갈등 현상이 지속되어 사업이 지연되는 등 화장시설이 완공되기까지는 4~5년의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고 본다.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르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글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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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횡설수설]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과 ‘감투놀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6월까지 원구성을 마쳐야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때맞춰 원구성을 마무리한 예는 손에 꼽힌다. 성남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해 6월 26일, 29일, 30일 3일 일정으로 255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틀을 그냥 보낸 후 30일 오전 첫 본회의를 열고 윤창근 신임 의장만 선출하고 회기를 연장했다. 앞으로 부의장 1명과 상임위원장 5명(의회운영위원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특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2명 총 8명을 선출하고 위원회 의석배분 및 위원회별 부위원장(옛 간사)을 정해야 한다. 우선,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이 이뤄질지가 관심이다. 전반기에는 의장과 부의장, 행정교육체육위원장, 문화복지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몫이었고,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이 미래통합당의 몫이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20명 중 13명은 초선이다. 재선 이상 7명은 모두 전반기에 의장부터 부의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당대표까지 하나씩 감투를 썼다. 박문석 전반기 의장, 윤창근 후반기 의장 그리고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된 마선식 의원을 제외하고 3선 강상태 의원, 재선 김선임 의원, 조정식 의원, 박호근 의원이 부의장과 3개 상임위, 1개 특위 위원장을 나눠야 하는 상황이다. 다섯 자리 중에 한 자리가 남는다. 2년 남짓 의정활동을 한 초선에 대한 위원장직 배려가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미래통합당은 13명 중 8명이 재선 이상이다. 전반기에 당대표, 의회운영위원장, 경제환경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한 4명을 빼면 4선의 이상호 의원(수정구), 3선의 박영애 의원, 재선의 박광순, 이기인 의원이 남는다. 이상호 의원은 이미 후반기 당대표에 선출됐다. 산술적으론 나머지 3명의 의원이 한 자리씩 하면 된다. 과거 박영애 의원은 경제환경위원장, 박광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전반기와 같은 교섭단체 배분에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여당은 과거 전례를 되살려 부의장을 야당 몫으로 넘기고 경제환경위원장 자리를 하나 더 꿰차려 할 수도 있다. 미래통합당은 의원수 비례 논리를 들이댈 수 있다. 전통적인 자리 나누기의 기본공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5석 중 20석으로 57%, 미래통합당은 35석 중 13석으로 37%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6대 4의 비율이다. 의장을 포함한 9석으로 계산하면, 5.4와 3.6으로 5명과 4명이다. 전반기에 1석을 더해 요구할 수 있는 논리다. 의장은 다수당이 차지하는 전례에 따라 의장을 제외하고 8석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5명과 3명으로 전반기와 같아진다. 후반기가 달라진 점은 전반기 원구성 당시에는 민주당 21명, 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2명이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20명, 미래통합당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시민연대당 1명이다. 민주당 유재호 의원이 깨어있는시민연대당으로 나갔고, 미래통합당은 통합작업으로 이기인 의원이 합류해 1석이 늘었다. 한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에는 3선의 강상태 의원(수정구)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당대표와 부의장을 지냈지만, 위원장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재선의 박호근 의원(중원구)이 회자되고 있다. 전반기 당대표 외 별다른 감투 이력이 없다. 전반기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을 맡았던 재선의 조정식 의원(분당을)은 부의장, 문화복지위원장을 했던 김선임 의원(수정구)은 경제환경위원장 등으로 거론된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35명 중 20명이 초선이다. 성남시의회가 거듭될수록 구조적으로 초선 의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에는 초선의 최종성 의원(분당을)이 도전장을 내 3선의 마선식 의원과 자웅을 겨뤘다. 수정구, 중원구, 분당갑구, 분당을구 등 지역구 안배 측면과 정치적 이해득실을 고려하더라도 후반기 원구성의 헤게모니는 초선이 쥐고 있는 것은 아닌지 7월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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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가십Gossip]청사내 흡연? 몰상식한 의원에 대한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청사 내에서 담배 피우는 몰상식한 의원들에 대한 분노게이지가 폭발 직전. 10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에서 안광림 의원(초선, 미래통합당)은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의원실 등에서 흡연하는 일부 의원들의 안하무인격 행태에 철퇴를 주문. 안 의원은 “여러 의원들이 요청을 해 책임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의원들의 속앓이를 대변. 의원들이 고통을 받으며 더운데도 창문을 못 열고, 같이 피우는 민원인들까지도 놀란다고 전해. 민원인 - “의원님~ 여기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데야??” (갸우뚱) 안 의원은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청사)”이라며 이참에 뿌리 뽑을 기세로 의회사무국장을 압박. 하지만, “의회청사에서 흡연은 하루 이틀 지적받은 것도 아닌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번에도 잠깐 안 피우는 척하다 그냥 넘어 갈 것”이라는 반응이 대세. 그럼에도 의원들의 분노게이지와 속앓이 수준을 봤을 때, 이제는 “몰상식한 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의원실을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로 쓰자”는 공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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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임채철 경기도의원 “정치는 삶 그리고 밥”
      [아이디위클리]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무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경기도의원. 기초의원과 달리 도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며 굵직굵직한 예산과 조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체 142명 중 성남에는 8명이 있다. 그중에서 분당구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는 10대 의회 유일한 세무사인 임채철 의원이 있다. 임 의원은 성남 토박이로 성남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성남사람이다.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오롯이 의지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고, 예산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의 길도 무난히 개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임채철 세무사의 삶 그리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임채철 도의원의 정치적 삶을 조명해봤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 도시 ‘성남’은 나의 큰 고향”40대 후반인 임 의원이 성남에서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의 집단이주라는 기억이 생생하던 80년대다. 모란에서 남한산성을 향해 뻗은 산성대로에는 개천이 흘렀고, 그 밑으로 지하철이 다니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중앙동 개천 양편에는 포장마차와 노점상이 즐비했고, 남한산성 입구에는 닭백숙집이 평상을 깔던 시절. 임 의원은 수정구 태평동 언덕배기 위 성남서초(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다. 윗동네에선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내려와야 했고, 아랫동네에선 가파른 비탈을 느릿느릿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학교다. 그나마 이 학교가 그리울 줄이야! 중학교는 분당 송림중에 배정됐다. 지금이야 ‘천당 아래 분당’이지만 당시에는 버스 몇 대 없는 오지(?) 중에 오지로 사방에는 논과 밭, 산이 전부였다. 임 의원이 졸업하고도 2년 쯤 지나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됐다. “지금은 분당이 생겨 그런 시절이 있었는지조차 잊고 삽미다만, 당시에는 2번과 2-1번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송림고는 1시간 먼저 등교하고, 송림중은 1시간 늦게 등교해도 지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고등학교는 시내에 있는 성일고로 배정됐다. 분당신도시 공사 소음과 분진에 시달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임 의원은 학교보다는 교회 활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신구대 경영학과를 나온 임 의원은 안양에 있는 제법 큰 병원에서 세무행정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는 않았다. 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들어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 편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세무사 시험에 전력투구한 임 의원. 4학년을 휴학하고 마침내 2004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꼬박 3년이다.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처가에서, 임 의원은 고시원에서 생활했다. “2차 시험을 마치고 시험이 어려웠기에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마침 좋은 자리가 있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내고 일을 시작했는데 발표날 보니 합격을 했더군요. 꿈만 같았습니다. 아내도 소름 돋아 했습니다. 실망할까봐 미리 안 될 거라고 강하게 얘기해놨거든요.^^”  임 의원은 세무사가 되고도 역량을 더욱 키워갔다.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에서 가천대 경영학 박사까지. 또한 가천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경기도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 납세자보호위원, 대학교 등록금 심의위원 등 세무경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해나갔다. “노사모 창립멤버, 개혁당 발기인, 정치 꿈 키워”그러던 임 의원에게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구대 노동문제연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할 만큼 노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었고, 2000년 6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창립멤버, 2002년 개혁당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던 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가 좋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기득권층만이 아닌 노동자, 일반인들의 정치, 세상을 바꾸는 정치가 마음에 와 닿았다. 2007~2008년경 국민참여당 성남시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는 임 의원은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는다. 당선가능성은 없었지만, 후보를 최대한 내자는 취지에 동참한 것이었다. 1번만 당선되고 만다. 2012년엔 수정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4.11 총선에 도전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김태년 의원, 정기남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 이상호 전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영하 변호사, 전석원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 등 총 8명이 경합했다. 김태년, 정기남, 전석원과 함께 1차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2차에서 밀려 친노인 김태년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뒤로 물러났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경선을 통해 얻은 점도 많았다.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경기도의원이 되는 밑거름이 됐으리라. 2014년에도 경기도의원 성남시 6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했다. 당시만 해도 보수세가 워낙 강해 당선가능성은 적었지만, 광역의원으로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수락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어도 당이 어려울 때 험지에 나가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용해왔습니다. 그게 선당후사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임 의원은 야탑동과 이매동, 삼평동에서 차근차근 지역 활동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 그러나 중요한 일들을 찾아 주민들과 호흡했다. 그러다보니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본선을 뛸 수 있었다. 5선거구 경기도의원에 나가게 된 것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해 자신감으로 마무리했다고나 할까요. 정치적으로 입장이 다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어색하게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또 많은 분들이 호응해줘 자신감을 얻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임 의원은 10대 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예산경제 전문가로 경기도 재정을 다루는 상임위가 알맞았기 때문이다. 후반기에는 제1교육위원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 분당구는 어느 지역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학교시설 노후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통해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시켰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납세자보호관 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공무 해외출장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출장계획을 검토하는 심사위원회에 도의원 2명을 참여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다. 한창 공사 중인 탄천종합운동장 앞 보도교도 임 의원 작품이다. 시민단체의 비판 의견이 없지는 않지만, 폭우와 폭설에 무용지물인 징검다리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한 것이다.임 의원은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 이제 겨우 더 나은 세상, 원칙 있는 세상,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을 뿐이다. 주춧돌 위에 어떤 기둥이 세워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임채철 Mini Q & A  Q. 정치의 역할은?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매순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정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욱 실감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다.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Q. 정치인의 자질은?조용한 성격이라 주변에서 정치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는 목소리 큰 선동가만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간 제약이 적고 전반적인 정치, 행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일정부분 정치와 어울리는 것 같다. Q.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아주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적립돼 있던 기금 등으로 큰 재정상의 부담 없이 잘 활용했다. 향후에는 재정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도의원 2년 소감은?주민들 민원이 개선됐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정치인이 되기 전과 후, 정치인을 바라보던 시각에 큰 간극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말 한마디로 주민들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진짜 성심을 다해 열심히 해야지만 그 마음이 전해진다. 성남시 예산 부분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성남시는 부자 도시로 인식돼 있어 예산 배정이 쉽지 않다.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설득 과정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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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5-20
  • [탐방]성남시 상권활성화팀,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발 빠른 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지원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건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다. 접수 첫날인 지난달 9일 3,080명이 몰릴 정도로 소상공인들은 앞 다퉈 3개 구청 접수처와 컴퓨터 앞을 찾았다. 소상공인들이 손에 쥔 100만원은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피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예고 없이 닥친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희망의 상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 지원업무의 중심에는 ‘상권활성화팀’이 있었다. 처음 진행되는 지원업무인 만큼 신중을 기해 지원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 대공항 이래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라는 평가 속에 모든 소상공인들을 차별 없이 아우르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흥, 도박,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하고 총망라했다. ‘코로나19’가 정점에서 기승을 부릴 무렵, 경영안정비를 준다는 소식이 시 전역으로 퍼지면서 상권활성화팀의 전화기엔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짬 낼 틈도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넘어에는 ‘코로나19’의 피해들을 속속들이 전하려는 듯, 소상공인들의 문의는 쌓여 갔고, 하소연은 늘어 갔다. 상권활성화팀 전 직원들은 야간은 물론 매주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에 매달렸다. 근무시간에 걸려오는 민원전화 폭주로 정작 처리해야 할 업무가 뒤로 밀리면서 취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다. 공무원은 시민의 공복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고된 근무 속에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축 늘어진 어깨와 ‘코로나19’가 사라질 날을 상상하며 2개월 여 힘겹게 버티고 또 버텼다. 성남시의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정책은 그 어떤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는 여러 특징을 보여줬다.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당초 신청인들에게 제출받으려고 했던 서류들을 모두 없앴다. 신청서 한 장, 동의서 한 장으로 끝냈다. 나머지는 세무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수고를 한시름 덜어줄 수 있었다. 또, 소상공인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았다. 사업장 소재지가 성남시면 모두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고 연매출 제한도 없었다. 아울러 소상공인 관련 조례 개정과 긴급 추경을 통해 신속히 추진한 점도 내세울만하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꼭 혜택을 봤으면 하는 이러한 바람은 당초 계획 인원 초과로 이어졌다. 5월 8일 최종 마감에 앞서, 5월 7일 자정 기준으로 당초 대상인원의 104.5%인 48,701건이 접수된 것이다. 2019년과 올해 사업체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그 만큼 소상공인들이 목말라 한 것은 아닐는지 안타까움이 앞선다.   “어떻게 접수 하나요?” “언제 입금되나요?” 문의 쇄도에 파김치가 된 상권활성화팀은 피치 못하게 “신청부터 지급까지 3주가량 걸리니 전화문의를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야 할 정도였다. 8일로 신청 접수는 끝났지만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업무에 여념이 없다. 선정 작업과 이의 신청 절차 등 상권활성화팀이 있는 성남시청 8층 동관 한편 불빛은 이날도 어둠 속 달을 마주해야만 했다. ‘코로나19’로 마음 고생할 소상공인들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게 위안 아닌 위안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성남 어느 곳, 인근 소상공인 한 분의 전화 한통. “너무 고맙다”라는 감사 전화 한통이 지금껏 쌓인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줄 만큼 심금을 울릴지는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미처 몰랐다. 상권활성화팀 이창근 팀장은 “코로나로 지역 경제로 무너진 상황에 막중한 업무를 맡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피곤에 지친 어깨를 활짝 폈다. 무엇보다 주말을 반납하고 묵묵히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팀 모두 모두 힘네세요!!!”    “성남시 소상공인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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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5-08

경제 검색결과

  • 유통업계 여전히 코로나 블루... 4분기 RBSI ‘85’
      [아이디위클리]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4분기 소폭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85’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82)보다 미약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뚜렷한 반등 신호는 없었다. (RBSI가 기준치 100 초과시 경기호전 전망, 미달시 경기악화 전망) - 온라인․홈쇼핑(108) 반등 기대, 슈퍼마켓(61) 올해 최저 전망 기록 업태별 전망치를 보면 온라인․홈쇼핑 업종만이 유일하게 100을 넘기며 반등을 기대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소폭 상승 했지만 여전히 지난 분기에 이어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졌으며,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지난 분기 상승세를 유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4분기는 계절효과와 함께 연말이라는 특수성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 유통업태에서는 올해는 이런 호재가 힘을 쓰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일하게 업황 호전을 전망한 온라인․홈쇼핑(108)은 비대면 쇼핑 강세와 연말 특수 기대감이 겹치며 3분기 만에 100을 넘어섰다. 겨울로 접어들며 단가가 높은 상품 주문이 늘 것으로 내다봤으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 시즌이 다가오며 그간 소비자의 관심이 덜 했던 상품들도 매출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화점(96)도 연말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100에 근접했다. 겨울로 접어들며 의류 부분에서 패딩, 코트와 같은 고가 상품의 판매가 매출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상반기 백화점 매출을 되살렸던 국가 판촉행사가 하반기(코리아세일페스타)에도 계획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했다.   대형마트(54)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모든 업태 가운데 가장 저조한 전망치를 보였다. 여름 시즌 동안 식품과 가전에서 매출 증가가 일부 버팀목이 됐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소비자 발길이 끊겼다. 지난 9월 유통산업발전법의 영업규제가 연장되는 등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요소마저 발목을 잡고 있다. ‘즉시배송 서비스’와 같은 돌파구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해야 하는 등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편의점(78)은 지난 분기 여름철 성수기와 더불어 주류(와인) 판매 허용 등 신규 수입원 기대로 전망치도 상당폭 상승했다. 그러나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는 편의점의 비성수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매출 증가세도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편의점 업계는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택배․금융 서비스 제공, 디지털용품 판매 등 생활밀착 플랫폼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업태 중 가장 큰 낙폭(10p)을 기록한 슈퍼마켓(61)은 2분기 코로나 대규모 확산 때의 수치(63)보다 낮은 전망치를 기록했다. 신선식품에서 당일배송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고 간편식품은 편의점과 경쟁해야 하는 등 경쟁업태에 끼어 있는 구조에서 매출을 진작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유통업계의 코로나 대응방안으로... ‘비용절감’(58%) 꼽았지만 ‘대응책 없음’(23%) 많아 코로나 사태 장기화 대응방안으로는 절반이 넘는 업체들이 ‘비용절감’(57.6%)을 꼽았다. ‘대응책 없음’(22.5%)이라 답한 업체가 그 뒤를 이었는데, 소규모 업태일수록 이 답변률이 높아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업종 또는 상품변경’(7.6%), ‘유동성 확보’(5.0%), ‘온라인 판매 확대’(2.0%), 등과 같은 경쟁력 확보 노력은 응답이 많지 않았다.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업체들이 코로나 사태를 돌파할 기반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례 없는 유통업계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대부분의 업체들이 긴급 경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코로나 이전부터 시작된 유통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코로나로 가속화되고 있어 업계는 포스트 코로나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정부지원책으로 ‘세제 감면’(34%). ‘2차 재난지원금’(31%), ‘규제완화’(26%) 順 요청 유통업계는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책으로 ‘세제감면’(34.1%)을 꼽았다. 이어 ‘2차 재난지원금 지원’(30.5%), ‘규제완화’(25.9%), ‘경영안정자금 지원(21.3%)’, ‘고용안정자금 지원’(20.2%)이 뒤를 이었다. 2차 재난지원금이 두 번째로 많은 응답이었는데, 1차 재난지원금이 유통업계에 큰 버팀목이 된 만큼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구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소비는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데 유통 업황이 부진하다는 것은 소비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는 뜻”이라면서, “소비심리의 조기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기업들이 위기상황을 견디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우선 현실에 맞지 않는 각종 부담금과 규제부터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0. 9. 2 ~ 9. 28□ 조사대상 :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홈쇼핑 등 5개 업태 1,000社□ 조사지역 : 전국 7대 도시□ RBSI 산출식 : (호전예상 응답 기업수-악화예상 응답 기업수)/응답기업수 x100 +100
    • 경제
    2020-10-12
  • 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 기업 무료 법률 자문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무료 법률 자문은 경기도 소재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에게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 별로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 범위는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된다. 본 사업 참여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에서 해당 사업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자문 위원이 매칭된다.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36개사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사례는 여전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뿐 아니라 경기도의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콘텐츠 사업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전담기관인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지원센터가 추진 중인‘2020 지역별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사업에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선정되어 사업 수행 중에 있다.
    • 경제
    2020-09-22
  • 고덕강일·마곡지구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 공급… 입주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를 공급,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나간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고는 22일 발표됐으며,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세대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m2 211세대, 39m2 274세대, 49m2 12세대이며,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m2 512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우선공급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m2의 경우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m2의 경우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2일(화)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청약이 불가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10월 12일(월)~10월 23일(금)까지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하여 10월 12일(월)~10월 21일(수)에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11월 2일(화)~11월 6일(금)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 17일(화),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수),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월)~4월 7일(수)까지이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포함한 공고관련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9-22
  • 추석 체감 경기,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 조사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기업체(145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145개사 100%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휴무 일수는 평균 5.1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132개사(91.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일(4.8%), 4일간(1.4%), 7일간(2.1%), 10일간(0.7%) 순으로 조사 됐다. 추석 휴무 실시 기간은 9월 30일 ~ 10월 4일(91.0%)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월 29일~10월 4일(3.4%) 순으로 집계됐다. 추석 상여금은 조사업체의 87개사(60.0%)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 중 34개사(39.1%)가 정기상여금, 30개사(34.5%)가 사업주 재량 특별상여 형태로 지급하고, 23개사(26.4%)는 상품권 또는 명절선물 등 기타 편의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1.3%,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39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4.9% 감소, 정액지급은 3만9천원 소폭 인하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58개 업체(40.0%)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 43개사(74.1%),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 15개사 (25.9%)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금년도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 제약, 매출감소, 고용의 불안감 등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9-10
  • 성남산업진흥원, 7개 기관과 힘 합쳐 바이오헬스기업 집중 지원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은 K-방역, 혁신의료기기 등 최근 정부 정책시행에 맞추어 바이오헬스 분야 7개 유관기관과 손잡고 14일까지 ‘성남 C&D(Connect & Development) 네트워크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할 성남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성남 C&D네트워크는 바이오헬스 기업과 병원, 대학, 유관기관 및 진흥원이 힘을 합쳐 산업육성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모임체다. 이번에 공고되는 사업의 특징은 주관기관인 진흥원을 중심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가천대 산학협력단(의료기기ICC), 을지대 산학협력단, 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총 7개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기업요구에 맞게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시험․평가, 임상․인허가, 사업화 등을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산․학․연․병 협력채널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협력 체계로 운영한다는 면에서 기존의 사업구조와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였다. 특히, 제품개발과 사업화가 목표인 기존 지원사업과는 달리, 이번 사업은 의료제품의 실수요자인 임상의가 컨설팅에 참여하고, 보험등재와 신의료기술평가 등 인허가 획득 이후 시장진입에 필요한 사항까지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내용으로 이루어진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에 소재한 경쟁력 있는 바이오헬스 중소기업들이 제품개발 및 사업화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 후 국내․외 시장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협력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K의료기기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플랫폼과 데스트베드가 성남에서 활성화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9-07
  • ‘성남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쎈(SeN) Challenge’ 402명 ‘출격’
      [아이디위클리]‘성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SeN Challenge’가 5일부터 시작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8월 27일 접수마감 결과, 코로나19 확산과 학교대항전이라는 대전 방식에도 불구하고 전국 69개 학교 89팀 402명이 신청해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2일 밝혔다. 본 대회 예선전은 오는 9월 5일(토)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32강은 싱글 토너먼트, 16강은 조별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4강에 진출한 팀에게는 총 59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1~2위 팀에게는 성남시장상, 3위 팀에게는 성남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종목별 최종 참가학교 명단은 대회 홈페이지(www.sen-challeng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32강 대진표는 온라인 1차 예선 이후(9월 2째주) 공지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선수들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과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9월 26일(토)에 개최되는 결승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당일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소독, 선수 대기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진행된다. 아울러 김수현 아나운서, 김택환 BJ(전 프로게이머), 꿀탱탱 BJ(전 프로게이머)의 중계로 성남산업진흥원 유트브 채널과 참여 BJ들의 개인 채널로 온라인 송출 예정이다.
    • 경제
    2020-09-03
  •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93%가 첨단업종... 중소기업 86%
    [아이디위클리]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약 93%는 첨단업종이며, 85.94%가 중소기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107조2천억 원에 달했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전수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259개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830개(65.93%), 문화콘텐츠기술(CT) 165개(13.11%), 생명공학기술(BT) 164개(13.03%), 나노기술(NT) 17개(1.35%) 등 1,176개로 첨단업종이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었다.입주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이 85.94%로 대부분이었다. 중견기업은 7.23%, 대기업 4.61%로, 대기업·중견기업 비율의 합이 2018년도 10%에서 11.84%로 증가하는 추세다.이들 입주기업의 2019년 매출은 약 107조2천억원으로 2018년87조5천억원 대비 19조7천억원(22.4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입주기업 1,259개 중 941개 업체(74.74%)가 본사를 판교테크노밸리에 두고 있으며, 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674개로 집계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 증가했고, 주요 연령대는 20~30대 64.04%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노동자 거주지 조사 결과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남 분당이 19.44%, 광주․용인이 17.23%, 서울 한강이남 지역이 16.62%, 과천․의왕․수원이 15.4%였다. 상위 4개 거주지는 최근 3년간 62.98%에서 68.69%로 증가 추세를 보여, 출퇴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주기업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 도모 및 경제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9-02
  •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 주관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 출연기관 대상으로 실시된 ‘2019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성남시가 출연기관 경영합리화 및 운영 투명성 향상과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5개 출연기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의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및 경영성과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3개월간 평가가 진행되었다. 경영평가 결과 성남산업진흥원은 기관의 사명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경영목표 수립과 달성이 체계적으로 수행되었으며 특히 경영전략 체계 연계성 확보, 조직운영 합리성, 성남시 산업정책 이행, 합리적인 재정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정책준수 분야에서는 직원 근무 안정성 및 만족도 향상 노력을 그리고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다양한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개발 노력, 투자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성공률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저성장과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신규 창업 성공 및 창업역량 강화 실적 등 창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서도 전 직원의 열성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이라는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금번 경영평가 과정 중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8-12
  • 성남하이테크밸리,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비전선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2020 비전선포식’을 20일 개최했다.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구축 예정인 종합기업지원시설이다. 이로써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실증 모델 구축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센터’와 AI/IOT/5G 등의 요소를 통한 산학연 공동 융합기술 개발과제 발굴 및 운영 등을 위한 ‘융합신사업 실증 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가능한 경영혁신연구센터에서는 근로자 현장맞춤교육,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 관련 멘토링의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서포트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진행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연구산학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스마트제조혁신 분과, 융합신사업 실증 분과, 경영혁신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된 각 분과위원장에 나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송세경 성남-KAIST 차세대 ICT연구센터 부센터장, 이승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되었다. 이밖에 제조디지털혁신 명사 특강(김용석 교수/성균관대학교)과 물류 로봇 플랫폼 시연(박명규 교수/평택대학교) 및 AI로봇 생활방역 시연회(㈜아이지) 등의 알찬 행사구성으로 미래형 첨단제조산업단지로서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기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대학, 성남하이테크밸리 관내 기업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주축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AI 기반 첨단제조산업단지로 비상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7-20
  • “여름휴가 8월 3일부터 9일 최대... 74.7% 휴가비 지급계획 없다”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 22일부터 5일간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203개사)의 100%가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68.1%가 따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괄 실시(31.9%)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4.3일의 휴가 기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상당수 기업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시행하는 기업(40.0%),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응답이 48.3%로 가장 많았다. 하계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은 응답 기업의 74.7%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연봉제 실시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73.9%)이 대부분으로, 상여금 외 기타 편의제공(4.9%),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14.8%)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과 연말 별도 성과급으로 대체(6.3%)하는 기업의 의견도 있었다.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29.6%)의 경우, 기본급 대비 50% 미만(30.0%), 100% 미만(13.3%), 100% 이상(8.3%) 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일정 금액으로 지급(48.3%) 예정인 기업은 평균 37만 5천 8백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 ‘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7-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남문화원, 23회 강정일당상에 공예명장 ‘홍연화’ 여사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1986년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 후기 여류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제정한 제23회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지승공예가 홍연화(58세, 밝은사회고운한지공예클럽 회장) 여사를 선정하고, 28일 오후 2시 성남문화원 강당에서 시상한다.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 명장은 1970년 성남시(당시 광주군 중부면 탄리)에 정착하여 남편 신두영과 결혼 후 2남을 두었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3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효행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 왔다. 홍 명장의 남편은 대기업 개발실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화장실 비데 최초 개발자로 특허청에 등록, 그 외 비디오, 패션전화기 개발 등에 성과를 냈다. 홍 명장은 두 아들도 훌륭하게 키웠다. 고인인 시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탄약창장을 수 회 역임한 공로 등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시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두 분은 현재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홍 명장은 34년 전 한지를 가지고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지승공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입문한 후, 2007년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개설, 한지공방을 차린 후 지승공예가로 활동하며, 성남문화원을 비롯한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강의와 회원작품전, 체험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성남시가 대상, 은상과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홍연화 명장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성남시를 공예의 메카로 만드는 선두주자로 활동했다. 성남시는 2016년 공모를 통해 홍연화 장인을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로 지정했으며, 2005년 경기으뜸이, 2013년 한국예총 명인, 2006년 경기도여성상(예능부문) 수상, 2018 경기천년 장인, 2020년 한국문화원연합회 인재분야 창의활동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484회 총 1102시간의 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바자회, 심장병 어린이돕기, 소년분류심사원 후원 행사 등에 작품 기증, 수정구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시설, 소외계층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발전기금사업,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홍 명장은 2020년에는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지승공예 그 전통의 맥을 잇는 사람들 전시회’, 2019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한국공예 법고창신전에 초대작가로 참가해서 한국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고, 전통 한지를 소재로 다룬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2011년 개봉)에서 영화 속 주요 장면마다 나오는 한지공예품들을 모두 작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승공예를 알리며 우리 전통문화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집안에서는 효행과 아내의 도리, 참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홍 명장은 30년 넘게 지승공예의 맥을 이어오며 성남시 1호 공예명장으로, 진정한 이 시대의 강정일당의 표상인 분이라”고 말했다.
    • 문화·생활
    2020-10-26
  • 경기도의회, 스포츠폭력·여성폭력·지방교육자치 등 5분발언 쏟아져
      [아이디위클리]유광혁 “주택도시공사, 경제과학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로!” 10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로 추가 확대 이전’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지난 9월 23일 발표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5개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기동북부 균형발전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고를 엿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을 고양시로 이전키로 결정한데 이어, 5개 공공기관 역시 공모를 통해 경기북부 등 균형발전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전계획을 확정해 주면서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높이 샀다. 그럼에도 유 의원은 “그간의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경기주택도시공사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로는 “이전을 발표한 8개 기관 중 경기문화재단이나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제외한 6곳은 20~200명이 근무하는 중소규모라는 점에서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정책효과와 상징성이 경기북부 도민들의 기대감에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유 의원은 따라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공공기관은 경기도의 주택과 경제, 기업지원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전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진연 “여성폭력 재범 방지... 다기관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여성폭력 재범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기관 공동 대응 체계의 구축’을 주문했다. 세 가지 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위기가정 공동대응팀과 경찰 동행 전담상담사를 확대 배치·운영”이다. “현재 11개 경찰서에 배치된 경찰 동행 전담상담사를 전체 31개 시·군 경찰서로 확대 추진”을 주문했다. 두 번째는 “가해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다.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가해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야 하며, 알콜 중독, 심리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정신병원 등 연계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 “각 경찰서 단위 MOU를 확대 추진하여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공동관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가장 큰 결함은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Intimate Parter Violence, IPV) 자료에 대한 수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동거인이나 친밀한 파트너에 대한 폭력은 제외되고 있으므로, 추후 배우자뿐 아니라 동거인에 의한 데이트폭력 등에 대해서도 더욱 엄밀한 법적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 동부지역에서 운영 중인 해바라기센터는 지원 대상이 아동·지적장애인으로 한정되어 성인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경기 동부권에 통합형 해바라기센터 신설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전체 인구의 25% 가량이 거주하여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의 여성폭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성폭력범죄 검거건수는 5,133건(전국 대비 22.04%), 가정폭력범죄 검거건수는 12,118건(31.41%), 성매매범죄 검거건수 2,478건(22.56%), 데이트폭력 범죄의 피의자 검거인원은 2,657명(25.79%)이다.   강태형 “스포츠 폭력 및 인권에 관한 해결방안” 촉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故 최숙현 선수 사태를 통해 본 스포츠 폭력 및 인권에 관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체육회의 올바른 역할과 소통’에 대해 발언했다. 강 의원은 우선, “얼마 전 스포츠 폭력으로부터 자신의 억울함을 스스로 알리려 애쓰다 ‘엄마, 이 사람들의 죄를 밝혀줘’라는 카톡문자를 남기고 죽음을 선택한 이제 겨우 스물세 살의 꽃다운 한 실력 있고 유능한 젊은 선수인 고 최숙현 선수의 사진”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사건에서부터 얼마 전 최숙현 선수의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스포츠계의 4대악(조직사유화, [성]폭력, 입시비리, 승부조작)과 특히 폭력에 대한 많은 자정 노력들에 대해 신뢰를 보낼 수 없게 됐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첫 번째, 스포츠계의 오랜 관행인 엘리트 스포츠 지상주의, 성적 지상주위, 조직의 사유화 특히, 연공서열에 의한 유연하지 못한 융통성 없는 조직문화, 감독·코치 선임의 불공정성, 감독에게 집중된 선수선발 불공정성, 선수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부재, 기숙사·합숙소 생활의 폐쇄성” 등을 꼽았다.   “두 번째로는 관리감독 관청인 정부나 대한체육회, 각 가맹단체의 스포츠 폭력과 인권침해에 대해 정기적·상시적·지속적인 관리감독의 태만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대안과 방법이 아닌 땜질식 처방”을 이유로 들었다. “세 번째는 처벌의 문제”라고 했다. “올해 8월 국회를 통과한 일명 최숙현법(국민체육진흥법)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같은 강력한 처벌이 시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차원의 스포츠윤리센터 같은 전담 기구와 민과 관 전문가, 체육인으로 구성된 ‘스포츠혁신 자문단’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지난 도정질문에서 민간체육회장 선거와 당선 후의 법적분쟁 등 많은 우려되는 사안들에 대해 이재명 지사님께 질의한 바 있다”며 이재명 지사를 향해 “경기도체육회의 문제에 대해 소통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직란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순환보직제에 따른 전보조치로 업무 공백과 행정 비효율성을 일보 보완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꾀할 수 있는 일시적 겸무제도로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제안한다”며 “보직 예고제”를 주문했다. “보직 발령을 미리 하여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이라며 “보직 발령을 1주 내지 2주 이전에 하여 그동안 수행하던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만약 기간에 마무리되지 못하더라도 다음에 업무를 담당할 직원과 협의할 수 있는 기간을 두어 미리 업무 파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두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식적인 인계인수 기간 보장”을 강조했다. “조직의 업무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인계인수기간을 공식화하여 시간적 범위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인계자와 인수자가 협의하여 입회자의 사전승인을 얻은 경우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만의 표준화된 인계인수 절차를 만들어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인계인수서의 작성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별 업무 특성 및 인계인수 대상자의 유형 등에 따라 실질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인계인수서 양식을 제공하고, 부서장급의 경우는 해당 부서의 예산 및 물품 등의 사항과 사업 진행 현황을 중심으로 인계인수서의 양식의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성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공무원이 보다 공정하게 대우받고, 경기도청이 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일터가 되도록, 이재명 지사와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박옥분 “지방교육자치 실현...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노력!”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게 지방교육자치 역시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교육민주주의 회복과 단위학교 자치 강화를 통한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유도해야 하지만 여전히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경기도교육청 스스로 지방교육자치에 대해 명확한 필요성과 목표를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명확한 필요성과 방향성이 없고, 이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확신의 교감이 없다면 이는 목표 없이 달려가는 기관차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 경험상 지방교육자치에 대한 교육부의 추진 의지는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주어진 상황을 지역에서 알아서 처리하는 억지춘향격으로 지방교육자치가 추진될 것”이라면서 “시·도교육청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조직력으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때 차별받고 있는 경기교육의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지방교육자치 추진에 따라 권한과 자율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겠지만, 커지는 권한에 따라 책임도 함께 커져야 한다”며 “시·도교육청 스스로가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지는 않았는지, 기존의 관행이라는 이름의 하향식 운영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경기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진정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 토양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했다. 이어 “교육부의 이상한 교부금 배분 방식에 의해 경기교육 아이들이 예산으로 차별받고, 과밀학급·과대학교에서 교육환경 악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경기교육의 부당한 모습들은 지방교육자치 시대가 실현되어야만 해소될 수 있다”고 못박았다.
    • 서울·경기
    2020-10-24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김인호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이상훈 수석부대표, 김종무 정무부대표 등과 함께 21일 오후 3시에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과 지방 자치분권 및 지방 재정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수감소, 올해 네 차례의 추경 등으로 인해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중앙정부가 요청하는 확대 재정 기조를 같이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의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담은 건의안을 진영 장관에게 전달,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책 마련과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우선 지방채 발행 제한 기준완화를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고정되어 있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의 시급 상황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을 위하여 계획되어 있는 2단계 재정분권 조치의 조기시행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셋째,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대중교통은 무임수송, 환승 등의 공적서비스 제공에 따라 재정난이 심화됨에 따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삶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법안심사소위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범위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나 당초 논의되던 내용보다 그 범위가 축소되어 있다.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자체장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보다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법령에 담길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검토의견을 내어줄 것을 요청했다. 진영 장관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김인호 의장, 조상호 대표의원 및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금일 논의된 건의 내용들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과 재정유연성 강화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역시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안으로 오랫동안 노력해 온 사항이다. 오늘 면담을 계기로 국회가 지방정부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염 최고위원은 “지자체장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채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건의사항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과 이번 회기 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 서울·경기
    2020-10-23
  • 성남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지정’ 받아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10월 20일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통한 지역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다. 시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성남시는 지난 2016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선포 이후 관내 10여개 환경단체와 민·관·학 거버넌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환경교육분야 환경보전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고, 올해 7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2020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받았다.이번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까지 받아 이를 계기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학교 환경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실 운영, 환경교육·홍보·실천사업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형 환경교육을 추진해 환경가치관 정립과 환경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환경교육도시 성남에 걸맞은 시민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10-21
  • 문장길, 박기열 서울시의원, “신곡수중보 개방... 한강 자연성 회복” 모색
      [아이디위클리]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과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공동주관하는 「신곡수중보 개방 검토 이후, 한강복원 전망 정책토론회」가 21일(수)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의원회관2층)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의 “2019 신곡수중보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염형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표가 “시민과 함께하는 한강복원 전략”을 제시하며 이에 대해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소장, ▲백경오 국립한경대학교 교수, ▲김규원 한겨례신문 기자가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문 의원은 1988년 한강종합개발사업 과정에서 생활용수 취수와 한강 상류의 수위확보 등을 위해 설치된 신곡수중보가 그 주요 목적을 상실한 지 오래고, 오히려 한강의 흐름을 동서로 단절시키는 구조로 인해 수질 악화의 주범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강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한다는 취지 아래 신곡수중보 개방 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문제와 함께 생태적,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관자인 박 의원은 신곡수중보가 개방되면 한강의 물 흐름이 다소 빨라지면서 매년 겪는 녹조발생 문제의 해결 가능성과 하상면의 오염문제 등이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나, 수위가 낮아짐으로 인해 한강에 떠 있는 수상시설물 등의 유지관리에 새로운 고민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가동보 개방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이해관계자분들의 실질적인 의견들을 수렴하여 서울시의 가동보 개방 과정에서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이용성 제고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명쾌하고 합리적인 방안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상규 공동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모래톱이 살아나고, 온갖 생물들이 어우러진 한강, 어린이가 물가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맑은 한강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0-21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청사방호 및 출입관리를 강화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지만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국회 출입기자 등의 확진 판정에 따른 청사폐쇄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의회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강화된 청사출입관리 강화 대책은 기존 시의회가 마련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유지하면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출입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의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부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방문예약 사항은 상황실로 전달되며, 예약자에 한해서 출입증을 교부하고 방문을 허가한다. 출입 시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역조치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원칙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이 없는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청사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청사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하여 본관과 의원회관, 서소문별관 2동 정문 주출입구를 제외한 본관 후문, 의원회관 후생동 방향 후문 등을 폐쇄한 바 있다. 또한 출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청사출입 의원, 공무원 및 내방객의 동선을 단순화하기 위한 진출입 유도벨트도 설치, 틈새 없는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변경된 청사출입절차를 모르는 방문 내방객에 대한 친절하고 원활한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공무원과 청경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중이다. 각 상임위별 긴급현안 위주로 1개 층에서 2개 상임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위원회 간 일정을 조정해 운영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정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본회의장 방청 및 참관도 일시 중단중이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설렘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청사출입관리 강화대책은 코로나19의 추가확산 차단과 행정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09
  • 기본소득 박람회,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방으로 찾아온다
      [아이디위클리]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적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basicincomefair.gg.go.kr)으로 개최된다.‘2020 기본소득 박람회’ 추진단장인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기본소득·지역화폐 정책축제인 기본소득 박람회를 국민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기본소득에 관한 세계최대 규모의 정책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지방정부가 개최하는 정책박람회로서는 드물게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10일 개막식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같은 날 연관 행사로 진행되는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이튿날 개최되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 행사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기획했다.관람객들은 오프라인 행사장을 찾을 필요 없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fari.gg.go.kr)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본소득 박람회의 영상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1시부터 3부에 걸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한 도정 철학과 비전을 담은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박람회 주제영상과, 사회 각 계층의 축하·응원메시지, 랜선 콘서트, 기본소득·지역화폐 토크쇼와 뮤지컬 갈라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정책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선언식’이 소셜네트워크로 공개된다. 기본소득협의회는 경기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는 서울·부산·인천·울산·강원·충남·전북·경남지역 48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본소득과 보편복지 정책의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지방 정부 수준에서 기본소득 정책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왔다.박람회 이튿날인 11일에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가 이어진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기본소득으로!’라는 주제로 에듀아르도 수플리시 전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과 카렌 주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국회의원, 애니 밀러 영국 시민기본소득 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27명의 국내외 기본소득 활동가와 공공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 사례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회실험과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도는 국제컨퍼런스의 각 세션별 토론내용을 박람회 홈페이지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한다.한편,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박람회 중 최초로 3D 가상전시관으로 기본소득 온라인 전시관을 구현한 점이다. 온라인 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최대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박람회 전시관 구성에 3D 개발 엔진을 전면 도입했다.관람객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관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1인칭 시점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다.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역사관’ ▲기본소득의 개념과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주제관’,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내외 지역화폐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지역화폐관’ ▲도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가 구성된 ‘기본소득 영화 상영관’ ▲‘기본소득 아이디어 공모전시관’, ▲ ‘캘리그라피 작품관’ 등 총 17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온라인 전시관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가 박람회 종료일인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상 지역화폐 이벤트는 온라인 전시장을 찾아 일정시간 이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기본소득 퀴즈 풀기’, ‘박람회 설문 참여’ 등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지급하는 온라인 경품 응모권으로 온라인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기본소득광장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재용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은 이미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 ‘아이디어 단계’와 ‘실험적 정책의 단계’를 넘어 ‘생활 속 정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9-08
  • 옛 서울역사-서울로 공중보행길 10월 개통… 옥상 '그린 루프탑' 변신
      [아이디위클리]오는 10월 구(舊) 서울역사 옥상에서 서울로7017로 바로 연결되는 폭6m, 길이 33m의 ‘공중보행로’가 개통된다. 아울러, 주차장이었던 약 2,300㎡(700평) 규모의 구(舊) 서울역사 옥상은 서울역 일대를 조망하면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그린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공동 추진 중인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이 이와 같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용역사 등 총 1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동시 참여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서울역의 공간적 위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역사 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사업자인 한화역사㈜와 작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통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역 보행편의 개선사업을 협력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구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막힘 없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공중보행길’은 서울로7017과 구 서울역사 옥상의 폐쇄 주차램프 상부를 길이 33m, 폭 6m로 연결한다.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르면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교량(폭 3m, 길이 33m) 2개를 크레인으로 각각 기둥에 얹혀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의 높낮이 차이에서 오는 약간의 경사를 고려해 교량 상판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구 서울역사 옥상은 ‘녹색문화쉼터’로 재탄생해 10월 공중보행길 개통과 함께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콘크리트 바닥 대신 잔디가 깔리고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가 식재돼 사계절 내내 푸른 공간이 된다. 걸터앉을 수 있는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해 방문객은 물론 서울로를 건너가는 보행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사인 한화역사㈜는 기존 노후건물의 외관을 개선하고, 서울로7017과 서울역 대합실 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도 보완할 계획이다.   구 서울역사 옥상 녹지문화쉼터 조성은 서울시와 중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상 쉼터 조성으로 ‘서울역’과 ‘서울로7017’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도심 속 열린 조망명소를 목표로 한다. 옥상과 서울로 사이에 20여 년 간 방치된 폐쇄 주차램프 주변으로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2.4mx2.4m)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매달아 정원 속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화단과 의자도 설치돼 녹음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폐쇄램프를 지금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생할 계획이다. 현재 폐쇄램프 내부(옥상~지상)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역사 옥상에 녹지공간을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손기정체육공원 등 인근 녹지와 연계된 ‘생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참여기관 간 수차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각 기관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한 결과 사업지연 없이 설계부터 공사완료까지 약 8개월 만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설 조성 이후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협력해 유지‧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샐실장은 “서울역은 대한민국 대표 철도역사이자 서울의 관문이면서도 그동안 도심 속 섬처럼 고립돼 있어 주변지역과 연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로7017과 보행으로 연결하고, 서울로7017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해 서울역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08
  • 장현국 의장, 오인서 수원고검장 및 문홍성 수원지검장 접견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신임인사차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오인서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과 문홍성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검찰급 고위인사를 접견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11일 제4대 수원고검장으로 취임한 오인서 검사장(54·사법연수원 23기)과 제41대 수원지검장으로 임명된 문홍성 검사장(52·26기)을 함께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접견에는 최문환 의회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8-21
  • 성남시 향토문화재 조견 선생 추모 ‘제20회 송산백일장’ 연다
      [아이디위클리]고려 말 조선 초기에 송백(松柏) 같은 의기충절(義氣 忠節)을 역사 위에 남긴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 송산 조견 (松山 趙狷, 1351~1425) 선생을 추모하는 ‘제20회 송산 백일장’이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최로 9월 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내 「너른못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조견 선생의 본관은 평양이고 처음 휘(諱=이름)는 윤(胤)이었는데, 고려가 망하자 견(狷)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종견(從犬), 호는 송산, 시호는 평간공(平簡公)이다.  조견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3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말선초(麗末鮮初)의 사대부 묘제로 석물(묘표, 문인석, 석등 등)이 600년이 넘은 묘역으로 성남문화원 학술토론회 및 문화재 지정 청원에 따라 2001년 2월 20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조견 선생의 아들 석실공 조철산 묘역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2016년 3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움으로써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면서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후대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백일장은 관내 초·중학생, 일반부(산문, 운문)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수입상자 총 49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백일장 제목은 대회 당일 발표하며,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 및 문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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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주년 성남시민의날 온라인 기념식... 축하 플러스 코로나 극복 의지 담아
      [아이디위클리]제47주년 성남시민의날 기념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8일 오전 10시 기념식 영상을 유튜브 ‘성남tv’에 올려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녹화된 영상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원형 광주대단지 시절을 시작으로 인구 100만 도시로의 성장을 이뤘다”며 “과정과 기록에서 시민 여러분이 항상 중심에 계셨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성남시는 그 위기를 극복하는 힘과 능력이 있다”면서 “1,893억원 규모의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지원, 시민 중심 의료원의 활약, 보건소와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기업들의 크고 작은 후원” 등을 꼽았다. 은 시장은 특히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가 성남을 연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기록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얼마 전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한 전시회를 다녀왔다”며 “황무지에 내몰린 철거민들의 생존권 투쟁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런 가슴 아픈 역사를 이겨내고 눈부신 발전을 이뤄 아시아실리콘밸리, 복지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이사오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의장은 “이 모든 것은 성남시민 여러분이 함께 일군 역사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없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 위기 또한 시민 모두의 상생과 연대, 협력으로 지혜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남시의회는 성남형포스트코로나뉴딜특위를 구성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면서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가는 성남시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김태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성남수정구)은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도시”라는 말로 축하 인사를 시작했다. “광역시 못지 않은 인구와 재정 규모를 가지고 살기 좋은 훌륭한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런 놀라운 발전은 시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평했다. “성남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한다”고 했다.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구)은 “맨땅에서 100만 도시를 일궈낸 성남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남시의 탄생과 발전 역사는 대한민국의 발전 역사”라고 평가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살아온 우리 공동체의 이야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남시는 꾸준히 성장해 100만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지혜롭게 이겨내 더욱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던 성남은 신도시개발, 기업유치를 통해서 이제는 인구 95만에 육박하는 수도권의 중견도시로 성장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진 시민 여러분”에게 공을 돌렸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모든 성남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내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명품도시 성남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행복이 가득하고 살기 좋은 성남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은수미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하나로 힘을 합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극복해내어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오신 공직자 여러분들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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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 방역지침 따라 달라... 긴급 호소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25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긴급 호소했다. 은 시장은 “우리시는 최대 위기 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실질적인 방역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면서 “우리 공동체의 안위와 안전보다 더 중한 것은 없다”며 “이는 단호학도 변하지 않는 전제”라고 호소했다. 이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보건당국의 지침을 반드시 따라 달라며, “우리의 평범한, 소중한 일상을 되돌리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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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해방 이후 첫 도시빈민투쟁”
      [아이디위클리]‘광주대단지사건 49주년기념 토크콘서트’가 10일 유튜브 성남TV에 공개됐다. 최태성 역사강사의 진행으로 은수미 성남시장, 하동근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참여해 성남 태동기 도시 빈민들의 삶의 격정과 사건의 배경 그리고 그 터전 위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성남시민과 동시대인들에게 던지는 역사적, 사회적 의미 등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단지사건은 1960년대 청계천 일대에 판자와 천막으로 집을 짓고 삶의 터전을 일궜던 도시 빈민들로부터 출발한다. 판자촌 정비에 나선 서울시는 1969년 1월 8일 일방적인 철거통보와 함께 기습 철거를 감행했고, 광주대단지로 쫓겨난 사람들은 기반시설, 생계대책 없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군용천막으로 집을 짓고 황무지를 개척해나갔다. 하지만, 2년 후 약속했던 토지대금이 8배 오르고 세금까지 부과한다는 통지서가 전달되자 주민들은 서울시의 무계획적인 도시정책과 졸속행정에 반발하게 된다. 주민들은 1971년 7월 19일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택지분양 가격인하와 구호대책을 담은 진정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지만, 정부와 서울시는 묵살하고 만다. 분노한 5만여 명의 주민들은 8월 10일 투쟁위원회로 전환하고 생존권 보장과 구호대책을 요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다치고 구속됐으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서울시는 해결책을 제시했고 시위대는 자진 해산했다. 그 후 1973년 7월 1일 광주대단지는 성남시로 승격됐다. 그러나 최소한의 삶의 권리를 주장하던 시민들의 항거는 불법, 폭력으로 매도되고 그들의 명예로운 희생과 상처는 역사 속을 묻혔다. 당시 시위 과정에서 구속된 총 22명의 주민 중 2명은 실형, 19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대단지사건은 해방 이후 첫 도시빈민투쟁이자 전국 최초의 민권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는 2018년 11월 광주대단지사건 구속피해자 면담을 추진하고 2019년 7월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9년 10월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추진위를 구성, 올해 1월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성남시 역사 바로세우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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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성남시의료원 온라인 개원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성남시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즐기는 행사로 개최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전야제, 개원식, 뒤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www.scmc.kr)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 누구나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1일차는 성남시의료원 발자취와 함께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 등의 축하공연이 이뤄진다. 2일차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된다. 3일차는 성남시청소년재단의 댄스공연과 성남시의료원 직원 합창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갖는다. 또한 성남시의료원 페이스북을 통해 개원식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 중 440분에게는 커피 기프트콘도 증정한다. 아울러 토크콘서트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명의 시민대표들과 화상으로 만나 의료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에게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부지면적 2만4711㎡로 지하 4층, 지상 10층의 509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8개의 내과 세분 분과를 포함해 총 22개 진료과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69명이 진료 중이다. 특히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췄고, 민간 의료기관보다 낮은 수준의 비급여 수가를 책정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시, 특히 수정구 및 중원구 지역의 미-충족 의료서비스 해소를 위해 3대 중증 응급질환을 포함해 부족한 응급의료 분야 서비스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의료원장(이중의)은 “오랜 산통을 거쳐 드디어 온라인으로 개원식을 하게 되었다. 성남시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 나아가 경기도민이 자긍심을 가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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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성남시 판교개발사업 특별회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 일반회계로 전출
    [아이디위클리]판교택지개발사업 수익금 중 1천900억원을 코로나19 긴급자금 등을 위해 일반회계로 전출하는 ‘성남시 판교택지개발사업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를 통과했다. 3일 열린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의원(서현1·2동, 미래통합당)은 반대, 최현백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입장을 대변하며 토론을 펼쳤다. 투표 결과 재적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찬성 19, 반대 13으로 가결됐다. 이기인 의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의 사례 등을 예로 들며, “판교 선순환 재투자 원칙과 직·간접적 모든 이익금은 판교지역의 자족기능과 간선시설에 재투자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를 핑계로 이익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면면을 보면 (전출되는) 1900억 중 약 500억만을 재난기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른 사업에 쓴다”며 “이대엽 전임 정부의 원칙 없는 운영을 답습하려하는 것”이라고 은수미 시장을 겨냥했다. 또한, 같은 회기에 해당 개정안과 3회 추경안이 함께 올라온 점을 문제 삼았다. “대부분의 재원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치지형만” 믿은 게 아니냐며 “추경거수기가 아니”라고도 했다. 판교가 지역구인 최현백 의원은 찬성입장을 보였다. “조례 어디에도 모든 이익금을 판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다만 수익금 등의 관리는 판교개발 공동관리시행자(경기도, 성남시, LH)가 협의 운영하며 별도의 협약에 따른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시행기본협약서에는 준공 시점에서 산정한 판교사업의 기간별 실질 투자수익률이 유사사업의 적정수익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수익이 가급적 자족기능 시설지원과 판교 및 그 주변의 간선시설에 재투자되도록 조정한다로 돼 있다”고 짚었다. 최 의원은 “판교지역 의원이지만 판교만 쓰자, 무작정 우기면 우리 주민들이 뭐가 되겠냐”며 “몰염치한 주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약에 따르자”며 “찬성표”를 호소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 전출을 적극 반대해온 정윤 의원(판교·운중·백현동, 더불어민주당)과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례 통과 직전에 이의제기로 찬반 토론을 이끈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동)이 찬성표를 던져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정윤 의원은 1일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후, 2일 해당 상임위인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집행부를 질타하며 헌법 위반 등 전출 반대논리를 펴 왔다. 본회의장에서 이의제기를 한 이준배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지도 않았다. 이기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 소속 시의원들로, 김병관 위원장(20대 국회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마한 후 해당지역 의원들이 좌충우돌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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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김정희 의원, “성남문화재단 무리한 징계, 전직원의 간부화” 꼬집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정희 의원이 성남문화재단을 질타하고 나섰다. 27일 열린 제253회임시회에서 “인사채용 문제, 승급심사 규정의 모순, 경영국의 최모 국장 채용관련 은수미 보은인사 의혹, 성남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조직 진단에서의 보수 지급 과다 지적, 직원 해고를 위한 무분별한 소송으로 혈세 낭비, 자질 부족 인사들이 주요 요직 차지하기, 그리고 피감기관의 임원이 시의원을 고소하는 사건까지 정말 무수히 지적했다”면서, “갈팡질팡 재단”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첫째, 2년간 해임과 임용취소 4건으로 해임당한 직원들은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결정에 따라 복직”되고 있다며 “무리한 징계 결과는 직권남용의 전형이고 이로 인한 재단의 행정력 낭비와 수천만 원의 소송비, 억대의 체불된 임금은 혈세 낭비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공무직에 대한 처우”도 꼬집었다.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16명이 지난 2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사건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거의 동일한 업무를 수행, 최하의 직급인 7급 일반직보다 1천만 원의 연봉 차이”라고 성토했다. 또, “복수 직급제라고 해도 부서장인 부장에 또 다른 부장이 하위 직급으로 함께 있는가 하면 부서장은 차장인데 부장이 하위 직원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4개 부서에 이른다”며 “임기제 국장을 제외하고 부서장을 맡을 수 있는 차장급 이상은 정원 100명 중 33명”이라며 “간부급 직원들만 늘어나는 기가 막힌 실정”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하는 ‘전인민의 간부화’가 현재 성남문화재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니 자연스럽게 보수지급 과다라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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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최현백 성남시의원,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토지매각’ 방식 제안
    [아이디위클리]최현백 성남시의원이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해 주목된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 의원은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추가로 제안했다. 최현백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장지구와 연관하여 두밀사거리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행자 안전대책 및 안전통학로 확보’와 판교와 성남시민들의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임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판교 현안 및 성남시 현안과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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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강현숙 신임 성남시의원, “의원 직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첫 본회의 각오 밝혀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성남시의원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3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거와 함께 당선인사를 했다. 강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 했다. 이어 “선서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지키겠다”며 “2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마을을 희망이며, 희망차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 의원은 지난해 말 여성 폭행 관련 혐의로 사퇴한 같은 당 남성 A의원의 뒤를 이어 상임위 등을 배정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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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성남시, 성남형교육으로 ‘빛깔있는 학교 만들어 나갈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1,113억원을 들여 ‘성남형교육과 청소년 지원사업’을 편다고 20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대상은 성남시 156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학생 9만 5천 870명이다.  시는 ‘빛깔있는 학교혁신’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사업, 학생자치사업, 동아리운영 지원 등에 62억원을,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분야 총 29개 지역특성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상초 청솔초 2곳의 영어체험센터와 청솔중학교 1곳의 중국어체험센터 운영에 21억원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도 나선다.  또한 133억원 규모의 외벽교체공사 등 52개 학교환경개선사업과 16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등학생 1,81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코딩, 반도체, 나노 등 미래형 진로교육 272회 실시, 14억원 예산 투입으로 30개 초·중학교에 학교청소년 복지상담도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36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진학컨설팅 추진 ▲대학생 반값 원룸 및 학습도우미 아르바이트 제공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제공 지원 ▲수정청소년 리모델링 및 야탑청소년수련관 개관 추진 ▲학교밖 청소년 자립 등을 지원한다. 서재섭 교육청소년과장은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역량을 키워나가 성남시를 빛깔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전체 156곳 초·중·고등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온라인 학습도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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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분당갑 출마 선언... “국민을 위한 국회로”
      [아이디위클리]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21대 총선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23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와 행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들과 성남시를 바꿨고, 경기도를 변화시켰고, 이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되돌려 낼 것을 약속한다.”라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국회는 국민의 삶을 대변하지 못하고 투쟁의 장으로 변질되고 말았다.”라고 지적하며, “이제 국회에 입성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출마 예정인 분당갑 지역구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는 명품도시 명성에 맞지 않게 실제 주민들 생활환경은 녹록치 않다. 입주 30년 차를 맞아 주거환경은 열악해졌고, 주변 신도시 개발로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반드시 내놓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상권 침체를 언급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기반인 지역상권을 되살려야 한다. 2014년 지지부진하던 분당수서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사업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었던 만큼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현안들도 하나씩 잘 풀어갈 것이다.”라며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판교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판교 인근에 지하철역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김용 전 대변인은, 내년 1월 중에 정책브리핑을 갖고 분당갑 지역 현안들과 향후 비전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향후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인 분당판교가 주도할것이며 그렇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소통가이자 실천가인 지역일꾼이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용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곧 예비후보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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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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