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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75%, ‘경기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고 있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민 네 명 중 세 명이 경기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경기지역화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가 및 그에 따른 생산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63%)에 비해 무려 12%p 상승한 수치다.특히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도민이 84%로 집계돼 실제 사용경험이 있는 도민일수록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지역화폐’의 인지도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 83%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응답자의 65%는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한 19%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경기지역화폐가 갈수록 도민생활 속에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반영했다.아울러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85%가 ‘향후에도 사용하겠다’고 응답해 경기지역화폐의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미사용자들 가운데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또한 63%로 집계돼 경기지역화폐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실제 민생경제 현장의 일선에 있는 도민들은 경기지역화폐의 효용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라며 “이번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지원하는 소비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경기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혜택도 누리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도 힘도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지역화폐는 올해 8월말 기준 1조5,846억원 발행돼 올 초 발행 목표인 8,000억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발행규모는 5,612억원이었다.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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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
    2020-09-22
  • 경기도민 60%,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 “찬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도의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지난 13~14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도가 검토 중인 실거주 목적 외 투기용 부동산거래를 규제하는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35%였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응답자의 68%는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이 중 33%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35%는 ‘최근 들어보았다’고 답했다.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59%)는 의견이 ‘과도한 기본권 침해로 필요하지 않다’(37%)는 의견보다 많았다.도민들은 ‘토지거래허가제’ 도입 시 가장 큰 효과로 투기로 인한 과도한 집값 상승 방지(26%)를 1순위로 꼽았으며 무주택·실수요자 내 집 마련 확대20% 일부계층 부동산소유 편중 방지 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우려되는 부분으로는 일부지역만 실시할 경우 타지역으로 투기수요가 전가되는 풍선효과(25%)를 가장 높게 지목했다. 사유재산인 토지처분권에 대한 본질적 침해 23%, 거래절벽에 따른 전세품귀 등 무주택·실수요자 피해발생18% 등이 뒤를 이었다.부동산투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는 우리국민의 부동산투기 문제에 대해서는 78%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투기에 대해서는 76%가, 국내외 법인의 투기에 대해서는 74%가 ‘심각하다’고 답했다.특히 외국인과 법인에 대한 투기성 국내부동산 매매에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 각각 도민의 86%, 8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토지거래허가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라며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토지거래허가제란 투기 목적의 토지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안에서 토지거래계약을 할 경우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제도다. 현행 제도는 시·도지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획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최근 평택시 현덕면과 포승읍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4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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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
    2020-08-18
  • 경기도 7월 10일자 4급 인사발령
    경기도 7월 10일자 4급 인사발령 * 4급 전보▷정덕채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유태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김향숙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김정민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조돈협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장▷조창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이의환 자치행정국 인사과장▷박노극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이봉휘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장▷고광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박준호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남길우 교통국 택시교통과장▷이현호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김종근 의회사무처▷김수찬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강신호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장▷한대희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이종구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장▷이운주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박종민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류재환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조창휘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원선이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 4급 승진▷박연경 홍보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마순흥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최민식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남상은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최원삼 공정국 조세정의과장▷김진효 자치행정국 회계과장▷박상응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이인용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김용범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장▷박근균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이기택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강현석 노동국 노동권익과장▷홍순학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김장현 소통협치국 민관협치과장▷김정일 소통협치국 공동체지원과장▷양영모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임정원 의회사무처    ▷조치형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장▷김두식 종자관리소장 ▷최권락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장▷박경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김성곤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금진연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장▷최혜민 환경국 북부환경관리과장▷박재영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김기범 도시주택실 공공택지과장▷김교흥 도시주택실 행복주택과장▷이기민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원범희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정종국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김용범 교통국 교통정보과장 * 직위승진▷이수연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김요용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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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고
    2020-07-10
  • 경기도, 2020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2020년 7월 1일자로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도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불법행위 근절 등과 같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도해 나아갈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2급 3명, 3급 6명의 승진인사가 이루어졌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1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2급 실장급으로는 기술직 도시주택실장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 북부청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경제실장에 각각 이한규 성남부시장과 류광열 노동국장을 임명했다. 2급 부단체장 직위인 성남부시장에는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3급 국장급은 홍보기획관에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인재개발원장에 이소춘 예산담당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에 강현도 DMZ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송해충 건축디자인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오태석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평생교육국장에 연제찬 하남부시장, 여성가족국장에 이순늠 인재개발원장, 노동국장에 김규식 경제기획관,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오조교 대기연구부장을 임명했으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토부에서 파견 복귀하는 남동경 부이사관을 임명할 예정이다. 3급 부단체장 직위인 파주시에는 김회광 인사과장, 하남시는 김남근 자연재난과장, 오산시는 김능식 평생교육국장, 4급 부단체장 직위인 과천시에는 김종구 복지정책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시·군에 적합한 우수자원을 우선 배치해 도정과의 협력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이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6급 이하 직원인사를 포함해 ‘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내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성 남 시 부 시 장 지 방 이사관 이 한 규 균형발전기획실장 (전입) 2 철도항만 물류국장 지 방 부이사관 홍 지 선 도시주택실장 (승진) 3 노동국장 지 방 부이사관 류 광 열 경제실장 (승진) 4 문화체육 관광국장 지 방 부이사관 장 영 근 성남시 (전출) 5 황해경제 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오 태 석 문화체육관광국장 6 하 남 시 부 시 장 지방 부이사관 연 제 찬 평생교육국장 (전입) 7 인재개발원장 지방 부이사관 이 순 늠 여성가족국장 8 경 제 실 경제기획관 지방 부이사관 김 규 식 노동국장 9 평생교육국장 지방 부이사관 김 능 식 오산시 (전출) 10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장 지방 서 기 관 이 성 호 홍보기획관 (승진) 11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 서 기 관 이 소 춘 인재개발원장 (승진) 12 평화협력국 DMZ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강 현 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승진) 13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송 해 충 건설본부장 (승진) 14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회 광 파주시 (전출) 15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지방기술 서 기 관 김 남 근 하남시 (전출) 16 복 지 국 복지정책과장 지방 서 기 관 김 종 구 과천시 (전출) 17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지방환경 연 구 관 오 조 교 보건환경연구원장         2020. 7. 1 경 기 도 지 사         ※ 임용장 수여 o 일시 : 2020. 7. 1(수) 11:00 o 장소 : 신관2층 상황실 ※ 인사교류 후보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직 위 ․ 소 속 직 급 1 건설본부장 지방 부이사관 윤 성 진 자치행정국 인사과  
    • 서울·경기
    2020-06-30
  •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경기본부-경기도자원봉사센터 ‘봉사활성화 협약’
      [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전 센터 지식나눔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7월 ‘한노을봉사단’을 만들어 조합원들의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임홍순 경기지역본부장은 “좋은 생각들을 모아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건설도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봉사단 취지를 밝혔다. 김영규 경기지역본부 조직본부장은 “기술력과 특수장비를 갖춘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지역본부가 앞장서서 훌륭한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 변치 않고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경기도 노동국 손일권 정책과장은 “한국노총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건설현장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뜻으로 함께 해주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무척 든든했다”고 고마워하며 “자원봉사의 좋은 프로그램과 일감을 만들 테니 함께 해달라”고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지역본부는 7월 ‘한노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첫 봉사로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하여 그동안 국가재난기금 사용이 어려우셨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가재난기금으로 장보기와 나들이를 계획 중이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6-25
  •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구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당선자 박근철 의원(의왕1)은 ‘경기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내정자를 지명’했다.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수석대표단 구성에서 합리성과 정책전문성, 혁신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수석대표단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소통과 혁신’을 대표단 운영의 핵심 기조로 삼아 전반기 대표단과의 발전적 연속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후반기 대표단은 총괄수석부대표, 정무수석부대표, 기획수석부대표, 정책수석부대표, 협치수석부대표, 수석대변인, 정책위원장으로 구성된다. 후반기 대표단의 특징은 ‘소통과 혁신’을 강조한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 철학을 반영한 협치수석부대표 신설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집행부와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우선 총괄수석부대표로 지명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승현 의원(안산4)은 안산시의회 3선 의원출신으로 풍부한 의정경험과 겸손한 조정력을 갖추었고,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와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정무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역임 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및 경기도당에서 주요당직을 맡아 뛰어난 정무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당 및 도당과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현옥 기획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제7대 평택시의원,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등을 역임 했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의원들 간 신망이 높은 여성의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 지명자는 전반기 기획부대표, 국회 보좌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행정비서관(2급상당) 등 다양한 정책 및 의회 경험과 합리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 지명자는 김포시 민원조정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경험 등을 갖춰 집행부와의 협치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치를 성공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수 수석대변인 지명자는 제6․7대 안양시의회 시의원 의정경험과 전반기 대표단 정책부대표를 역임했으며, 호탕한 설득력의 소유자로 후반기 대표단의 중책을 맡았다. 끝으로, 이동현 정책위원장 지명자는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위 국토교통전문보좌역, 경기도지사 인수위 기획위원, 전반기 정책수석부대표,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기 예결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후반기 수석대표단 조직구성을 마친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원구성은 합리적인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반기 상임위 배정 신청기간은 6.22(월)-6.23(화)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대표의원실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근철 대표의원 당선자의 후반기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되며, 전반기 대표단과 협의하여 업무인수인계 간담회를 6월말 가질 예정이다.박근철(의왕1) 대표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경제위 간사, 복지위 간사) ∙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초빙교수 정승현(안산4) 총괄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 부위원장∙ 제15, 16대 국회 비서관, 보좌관∙ 제5, 6, 7대 안산시의회 의원김태형(화성3) 정무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조직기획팀장서현옥(평택5) 기획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부대표∙ 제7대 평택시의원 박성훈(남양주4) 정책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행정비서관(2급 상당) 이기형(김포4) 협치수석부대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제1교육위 위원∙ 김포시민원조정관 ∙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선거연락소장(김포시을) 김성수(안양1) 수석대변인∙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 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미래한국전략 특보 ∙ 제6, 7대 안양시의원이동현(시흥4) 정책위원장∙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 위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2기) 부위원장 ∙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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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6-23
  • 이재명 공선법 위반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 범대위 “환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이 지사의 선거법 상고심이 대법원 소부에서 전원합의체로 회부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16일 밝혔다. 범대위는 “사회적으로 중대한 사건을 다툼에 있어 법원의 입장을 더 공정하게,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한 대법원의 고뇌에 찬 결정으로 이해”한다며, 공공적으로 중요하면서 국민의 관심도가 지대한 사건 등 전원합의체 회부기준 6가지 중 “대법원은 1개의 사유가 아닌 전체에 걸쳐있기 때문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범대위는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이 돼 있는 ‘선거법 250조 1항’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 “명백한 공보물의 게시사항도 아니고, 공식적인 연설도 아닌 방송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짧은 한마디의 답변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지사직을 무효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국민적 논란도 높았다”고 문제시했다. 아울러 “직권남용은 무죄인데, 그 무죄로 판명된 직권남용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을 유죄로 인정한 판결은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법 상식과 동떨어진 것으로 이는 결국 법원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판례 변경을 통해 더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환경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는 막연한 희망이 아닌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가지는 권위에 대한 믿음임과 동시에 범대위를 중심으로 그동안 13만 명이 넘는 국내, 해외 무죄탄원자들의 마음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직권남용·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친형 강제입원 관련한 방송토론회에서의 발언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위기에 놓인 이 이사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유죄 판결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 해당 조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공개변론 요청 등 최종심 판단에 앞서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 왔다. 이 지사 사건은 대법원 소부에서 상당기간 합의되지 못하고 지난 12일 전원합의체 회부 요청돼 18일부터 대법관 13명이 참석하는 전원합의체 심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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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6-16
  • 경기도의회, 6월 9일 시작되는 제344회 정례회 세부일정 변경
    [아이디위클리]6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세부 일정이 변경됐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정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응답’은 22일과 23일로, 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상임위별 결산 및 안건 심사, 예결위 결산심사와 심사보고서 작성 등은 10일부터 19일까지 앞당겨졌다. 경기도의회는 9일 개회식에 이은 1차 본회의에선 이번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과 안건을 심의하고, 폐회일인 24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고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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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6-03
  • 경기도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 무거운 책임감과 실천하는 믿음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아이디위클리]먼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경기도당은 세월호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하겠다.21대 총선과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지지를 보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민주주의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실현된다. 대한민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경기도에서 총선 59석 중 51명,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 4석 중 3명의 민주당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압도적인 승리로 그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것이다.이러한 경기도에서의 압도적 국민 지지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국난을 조속히 이겨내고 국민의 삶부터 지켜내라는 서릿발 같은 명령이다. 경기도당은 더 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실천한다는 약속을 지켜내야 할 숙명을 갖게 되었다.이제는 우리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가 옮았음을 증명하는 시간이다. 공직자의 기본은 ‘유능함’이다. 그 유능함을 겸비한 경기도 54명의 당선자 모두가, 지금의 경제 위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단 1표도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겸손하게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겠다. 그리고 경기도당은 그 유능함이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이번 총선의 압승만큼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기도당이 되겠다. 힘이 되는 경기도, 그리고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경기도민의 위대한 선택에 기필코 실천하는 믿음과 희망으로 보답하겠다.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진-21대 총선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벽보(경기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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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성남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정책 협약을 체결한 5명의 후보 중 2명의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와 낙선한 후보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2일 지역 내 4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환 경 정책을 제안하여, 총 6명의 국회의원 후보자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윤영찬 당선자와 김병욱 당선자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약속 한 ‘탄소제로 생태사회 전환’을 위한 7개 분야 19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및 온실가스 배출 제로 및 2030년 목표 강화 △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탈핵에너지기본법 제정, 에너지 요금 및 세제 개편, 자가용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수요관리 정책 추진과 대중교통 활성화 및 보행·자전거 이용 활성화 △ 4대강 재자연화 정책 수립 및 하천 자연성 회복법 제정 △ 자원순환 사회 전화 100%를 위한 플라스틱세 도입, 1회용품 및 포장재 폐기물 감축 방안 마련과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금지 △ 도시공원 법 제도 개정 및 보상을 위한 도시공원 일몰지 난개발 우려 지역 매입에 대한 국고 지원과 자연침해조정제도 연내 입법 △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회를 위한 GMO 완전표시제 시행 및 먹거리 안전관리체계의 재정비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부터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제21대 국회의중요한 과제입니다.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조사 결과를 보면, 많은 국민은 코로나19 전염사태의 근본원인으로 “생태계 파괴와 인간의 접촉”, “급격한 기후변화”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제21대 국회는 기후위기와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하는 정책과 법을 제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협약에 참여한 윤영찬 당선자와 김병욱 당선자는 물론이고, 김태년 당선자, 김은혜 당선자도 기후변화를 막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2020. 04. 16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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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서울·경기 검색결과

  • 경기도교육청 GOE 밴드, 직장인밴드 경연대회 ‘대상’... 상금 ‘전액’ 기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직장인동호회 ‘GOE밴드’가 ‘2020 제2회 인터엠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 GOE밴드는 24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을 전달,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GOE 밴드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장 내 음악으로 모인 동호회에서 삶의 활력도 찾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기부 동참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운영지원과오인원과장은 “최근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이르는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 경향에 발맞춰 32개의 교직원 직장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좋은 일에 뜻을 모아 동참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OE(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밴드는 도교육청의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9명으로 구성한 동호회로, 8월에 열린 ‘2020 제2회 인터엠배 전국 직장인밴드 페스티벌’에서 직장인다운 순수함과 음악 프로의 양면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다.
    • 서울·경기
    2020-09-25
  • 경기도의회, 추석맞이 장보기 통해 상인 고충 파악 나서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24일 경기북부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제4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에서 실시된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지역구 의원인 임창열 의원(더민주, 구리2)이 함께 했다. 의원들은 먼저 점포수 388개, 상인 919명 규모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정육, 떡, 건어물, 과일, 강정 등 명절 먹거리를 구입하고,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장 상인회에서 업종별 상인들과 안승남 구리시장, 이홍우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확대 및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화폐 활용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종덕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는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이 10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공공배달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지역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상인회의 건의사항을 경기도청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의원들이 장 보는 장면과 인터뷰를 홍보영상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가제)’로 제작해 도의회 공식 유튜브 계정인 ‘이끌림’ 등에 게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체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장 볼 수 있도록, 의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장을 보며 참고영상을 제작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지역사랑도 더불어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에서 구입한 물품을 구리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으로, 이날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소기업 및 일선 방역현장,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문이 진행됐다.
    • 서울·경기
    2020-09-25
  • 경기, 여성 상대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중인 5급 팀장 직위해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골프장 여성 캐디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경기도 소속 5급 A팀장을 24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A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지난 9월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데 이어 라운딩 도중 여성 캐디의 신체를 접촉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는 해당 팀장이 방역지침을 어긴 것은 물론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직위해제 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역을 위해 국민 모두가 희생하는 상황에서 모범이 되어야할 공무원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25
  • 김경일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조례 위반, 원천 무효” 주장
      [아이디위클리]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주사무소 입지가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당, 파주3)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도의회와 협의하도록 한 조례 의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강력히 항의하였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5일 제정된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부칙 제6조(입지선정 사전협의)를 언급하며 “지난 6월회기 건설교통위원회 심의과정에서 ‘공사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라는 부칙 제6조를 신설하였다”며 “그러나 조례가 제정된 후 2달이 넘도록 교통국은 입지선정과 관련한 도의회와의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아무런 협의 노력도 없었다”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선정부터 다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례를 무시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도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고, 이러한 사태까지 몰고 온 집행부(교통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향후 도의회와의 협의절차 이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 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올해 8월 7일 제정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의 경우도 부칙 제2조(입지선정 사전협의)에 ‘진흥원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 서울·경기
    2020-09-24
  •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새로운 보금자리 확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선정 시․군을 보면,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2개 시․군,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2개 시․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군으로 분포돼 있다.이번 시․군 공모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였다.6월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접근편의, 도정협력도 등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마련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관별 선정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여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했다.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전기관을 최대한 조속히 입지하도록 해 시․군-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관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행정지원과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됐으며,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다.경기도 공공버스 등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할 경기교통공사와 미세먼지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상반기 설립협의가 완료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9-24
  • 경기도, 조선왕실 태봉·태실 10개소 최초 발견
      [아이디위클리]조선왕실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가 확인됐고 이중 10개소는 최초 발견됐다. 경기도는 남아 있는 태실을 보호하고 문화재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경기도 태봉(태실)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곳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나중에 왕위에 오른 왕자의 태실을 다시 장식해 봉안한 것이다. 태봉(태실)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지고 훼손됐다.경기도는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한 26개소의 도내 태봉(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실태 조사를 거쳐 13개소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4월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30개소를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이번 전수조사 결과 2019년도 조사 당시 위치가 불명확했던 광주 원당리 등 2개소, 남양주 광전리와 내각리 소재 2곳의 태실 위치가 명확해졌으며 성종 왕녀 태실비 2기도 확인했다. 또, 안성 배태리 태실비의 존재를 도민 제보로 확인하는 등 모두 10개소의 태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태실은 총 30개소가 됐다. 유물은 아기비, 태함, 가봉 당시의 석물 등 12점이 신규 확인됐다.경기도는 이번 조사 성과를 토대로 광주 원당리 태봉 등 4개소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포천 성동리 익종태봉과 파주 축현리 태봉 등의 관련 유물을 추적해 제자리 찾기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보존 상태가 우수한 태실에 대해서는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민가와 떨어져 있는 태실의 보호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숲속에 처참하게 쓰러지고 흩어진 아기비들을 보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태봉과 태실 유적과 유물을 보호해 도민들에게 의미있는 문화유산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1월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9-24
  •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산후조리비 지원’ 거주기간 무관 도내 모든 가정으로 확대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의 3대 무상복지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이 오는 10월 15일부터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출산하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월 15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 이전 선정기준이었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삭제했다. 특히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추진,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주 기간 조건을 완화해 전체 출산가정으로 지원을 확대 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도내 출산하는 모든 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하는 완전한 ‘보편적 무상복지’를 실현하게 됐다.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어도, 태어난 지 12개월이 되지 않은 출생아 중 출생일과 신청일 모두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면 어느 가정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사전신청 등의 절차 필요 없이 출생신고 시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지류 또는 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확대는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실현을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약 9,000명 내외의 출생아 가정이 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말까지 약 12만 출산가구에 총 589억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급해왔다.
    • 서울·경기
    2020-09-23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 기공식... “경기미래교육 융합 공간” 기대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수원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진행된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함께 자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의회와 도와 협업하며 경기교육공동체에 발전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미래교육 융합 공간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서울·경기
    2020-09-23
  • [포토]이재정 교육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첫 삽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융합타운에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등 내빈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떴다.
    • 서울·경기
    2020-09-23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남한산성 국내학술심포지엄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6층 회의실에서 2020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전부터 진행돼 14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유산과 교육’을 주제로 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의 환영사, 장덕호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1부 주제발표와 2부 토론이 진행된다.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귀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과학문화본부장이 세계유산과 교육에 대해 뮤지엄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수원화성(백진주 수원화성박물관 학예연구사)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허진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주무관) ▲남한산성(강도현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학예연구사) ▲백제역사유적지구(도미솔 백제세계유산센터 학예연구사) ▲조선왕릉(이홍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주무관) ▲한국의 서원(박진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팀장) 등 각 세계유산의 교육현황과 전망이 발표된다.2부 토론회에서는 ‘세계유산적 가치 확산과 교육을 위한 제언’을 위해 한숙영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신영주 수원지기학교 교장, 길지혜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상임간사, 박제광 건국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김안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연구원, 김수환 경남도청 가야문화유산과 학예사, 심준용 건국대학교 세계유산학과 겸임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행사장에는 발표자와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이 허용되며, 심포지엄은 유튜브 ‘세계유산 남한산성’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9-23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FC, 그리스 1부리그 주전 중앙수비수 요바노비치 영입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최근까지 그리스 1부 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이고르 요바노비치(Igor Jovanovic)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크로아티아 태생으로 독일 국적을 소유한 요바노비치는 185cm/77kg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1989년생으로 독일, 핀란드, 이스라엘 등 해외무대 경험이 풍부하다. 올 시즌 그리스 1부리그 파네톨리코스FC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프로생활 도전이다.요바노비치는 여유있는 볼 처리와 공격 전개를 즐기는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위치 선정이 좋아 효율적인 수비를 자랑하며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커버 플레이와 1대1 대인방어에 능하다. 김남일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성남은 외국 선수 영입을 통해 수비력 강화를 노렸고, 경험이 풍부한 요바노비치의 합류로 팀 운영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요바노비치는 “한국 축구가 템포가 빠르고 공격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상대방의 공격을 어렵게 할 자신이 있다. 성남이 최대한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요바노비치는 2차 전지훈련지인 경상남도 거제로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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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 제1회 정기공연 연다
      [아이디위클리](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지부장 김미영)는 19일 오후 5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전석 무료초대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지팔풍지무(天地八風之舞)’를 주제로 하여, 팔괘의 의미를 담은 춤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성남의 류파별 예인들이 한 무대에서 기량을 펼쳐 보이는 것은 이번 무대가 처음이므로 기대가 된다. 1년 동안 성남지부 회원들의 춤의 자태를 렌즈에 담은 결실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분해&결합 자유의 몸짓’을 주제로 한 사진 속에서 “춤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춤[舞重畵, 畵中舞]”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둥둥둥~ 북을 울리며 인간의 염원을 하늘에 빌며 시작한다. 이어서 팔풍의 춤이 이어진다. 생명이 움터 자라는 모습인 건(乾, ☰)의 의미로 ‘검(劍)’, 밝은 기운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감(坎, ☵)의 의미로 ‘살풀이춤’, 해가 동트는 새벽을 뜻하는 간(艮, ☶)의 의미로 ‘태평무’, 생명이 생동하여 진출하는 진(震, ☳)의 의미로 ‘부채춤’, 두 몸이 하나로 합하여 같이 더불어 안으로 지극하다는 손(巽, ☴)의 의미로 ‘사랑가’,   불과 같이 환히 아름다운 문채를 드러내는 리(離, ☲)의 의미로 ‘흥춤’, 하늘을 받아들여 초목의 줄기와 가지를 튼튼히 뻗게 한다는 곤(坤, ☷)의 의미로 ‘입춤’, 사람의 숨결이 온 대지에 흩어지며 평화를 바란다는 태(兌, ☱)의 의미를 담아 ‘산성풀이’로 팔방의 풍류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땅을 울리는 ‘웃다리 사물놀이’로 무대의 막을 내리며, 천지팔풍지무를 마친다. 김미영 지부장은 “예기(禮記) 「악기(樂記)」에 악유천작(樂由天作)이라는 말이 전하듯이, 춤은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춤은 팔풍과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2,300여 년 전의 저작인 '춘추좌씨전'에도 “춤은 여덟 가지 악기의 소리를 조절하여 팔방(八方)의 풍류(風流)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전합니다. 팔풍은 팔방의 풍류만이 아니라 팔괘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공연은 팔괘의 의미를 담은 팔방의 풍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라고 이번 공연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는 2018년 2월 창립식을 거행했다. 이후 미래를 향한 한국전통춤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통춤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연수 및 강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로 올해 3월 “2019 대한민국 전통춤 문화제” 무대에서 자료를 바탕으로, 고(故) 한성준(韓成俊) 선생님이 처음 만드셨던 ‘태평무(太平舞)’의 모습을 재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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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신흥공공예술창작소가 지난 2017년 개소 후 2년간 진행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작가들의 활동 전까지 1층 전시장을 공간이 필요한 지역 커뮤니티에 개방하고 있다. 성남형 성평등 모델에 대해 고민하고 활동중인 위더스(WITHUS)의 전시 ‘2019 성남형 성평등 시민성회복 모델 전시회’에 이어 지난 11월 22일(금)부터는 태평동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와 함께 ‘에코밸리 커튼(Ecovalley Curtain)’의 결과물을 모은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는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된 후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성남 본도심과 신도심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는 어린이와 작가의 협업으로 재구성된 마을 이미지를 장막에 인쇄해 한여름 태평동 골목 하늘을 수놓았던 이미지 그늘막과 영상 및 콜라보 작품을 전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 도시 공간의 의미와 마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색다른 설치미술로 구현하는 이미지의 향연은 어른들에게는 동심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사용이 끝나 폐기될 이미지 그늘막을 수거해 문화 쉼터인 ‘에코 인디언텐트’로 업사이클링 한 작품은 지역의 마을공동체에서 제작해 문화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에코밸리커튼의 문화적 성과를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신흥공공예술창작소 ‘2019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전시회’를 통해 본도심의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임으로써, 문화예술을 매개로 마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공유하며 예술의 공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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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지역 출신 선수 키운다!’ 성남FC, 2019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실시
      [아이디위클리]유소년 성장의 메카 성남FC가 2019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U12, U10으로 대상 학년은 초등학생 4,5학년(U12), 2,3학년(U10)이다. 날짜는 9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연령대 별로 실시하며 성남시 탄천변 B구장에서 진행된다. 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은 9월 6일(금) 1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공정한 기회부여와 투명한 선발 절차는 물론 성남시 및 관내 출신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해 장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시키고자 하는게 목표이다. 유소년 감독 및 코치, 설기현 전력강화실장 등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표기 후 평가가 진행된다. 성남 U12와 U10을 지도하고 있는 전상욱 감독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성남과 함께 성장할 많은 축구 꿈나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seongnamfc.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개테스트 공지와 Q&A 게시글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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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 8월 16,17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빅밴드’가 주최하는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SeongNam International Youth Wind Festival)이 오는 8월 16, 17일 야탑광장, 위례광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6일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위례광장 & 야탑광장)’에선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팀이 참가해 완성도 있고 화려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17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에는 Sydney Korea Wind Orchestra(호주),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 Long Zhi Yun Orchestra(중국), 라움앙상블(한국), 페스티벌연합오케스트라(희망대초, 서중, 샛별, 코주빅, 수정구, 가족, 외국팀)팀이 함께 한다. 이수정 단장은 “세계는 지금 이념과 갈등의 벽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한 나라, 한 가족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가 있다”며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순수와 사랑의 표현인 음악을 통하여 번영과 축복을 지향하고, 행복과 삶의 가치를 느끼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어, 국제 문화 교류의 취지를 되살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아 고취와 정서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세계적 무대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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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주민주도형 자원순환마을, ‘신흥이 마을광산’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재활용정거장 ‘신흥이 마을광산’을 운영했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단독주택지역에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재활용 폐기물을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하여 일반쓰레기의 총량을 줄이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신흥이 마을광산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 캔, 의류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사전에 수거하여 재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업체에 넘기는 기존 방식이 아닌 유가 자원을 주민이 스스로 관리하여 재활용업체인 동양환경에 바로 넘기고 유가 보상을 동양환경으로부터 직접 받는 신흥2동 자원순환멤버십프로그램이다.신흥이 마을광산은 3단계로 진행될 예정으로 생활폐기물배출 실태 조사기간인 1단계(6월~7월)에서는 캔, 플라스틱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재활용정거장에 한꺼번에 배출한다. 적응기간인 2단계(8월)에서는 종이(박스와 기타) 캔(철, 알루미늄, 기타), 의류(옷, 신발, 기타) 플라스틱(PET, PP, PE, PS, 기타), 비닐(투명봉지, 기타), 잡병(색 구분), 공병으로 분리배출 하는 하고 마지막 시행단계인 3단계(9월~)부터는 재질별로 꼼꼼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신흥2동 주민대상 자원순환교육이 7월~8월에 병행된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성남시 자원순환 시범마을인 신흥2동에서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행정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마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환경운동연합(031-753-5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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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성남시체육회, 이사 중에 시와 거래하나요? “없습니다” 위증 논란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성남시체육회(상임부회장 이용기) 이사들 중 일부가 “성남시와 거래”하는지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과 위증 논란이 일 전망이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은 12일 오후 체육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사 중에 성남시하고 관급공사나 거래하는 분들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고, 체육회 관계자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진짜냐고 다시 묻자, “예 없습니다. 철저하게, 어떤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했다고 하면, 그건 제가 약속을 드렸고요”라고 전면 부인했다.하지만, 성남시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는 이사들 사업체를 기준으로 성남시 수의계약 내역을 확인한 결과, 일부 이사들 업체가 성남시와 상당 부분 수의계약을 체결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수미 시장 취임 후 현재까지 A 업체는 1억2천여 만원, B 업체는 8천여 만원을 시와 거래했다.이날 조 위원장은 “체육회가 민주적이지, 공정하지 않다”며 “체육회를 체육인에게 돌려 달라”고 질책했다. “이사진 선정을 상임부회장이 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추천을 받아서 회장이 임명한다”며 “과거에는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성남시체육회 회장은 총회에서 시장을 추대하거나 회장선출기구를 통해 선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질문의 의도가 이사 직위를 이용해 일을 하느냐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체육회 이사라고 일을 주겠느냐”고 말했다. “체육회에서 이사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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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성남시립국악단 제59회 정기연주회 ‘성남풍류’
    [아이디위클리]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을 맞이하여 성남시립국악단은 제59회 정기연주회로 ‘성남풍류’를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성남풍류는 우리시 토속문화의 소중함과 지역예술인을 초청하여 성남만이 가지고 있는 국악적 풍류를 시민과 함께하는 연주회이다.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재생 도시를 구현하고자 성남풍류의 개막을 알리는 곡으로 국악관현악 ‘성남 팡파레’(작곡 김성국)로 화려한 막을 연다.이어서 축제와 축하의 장에서 많이 선보이며, 민족의 정서를 담아 희로애락을 소리로 불리우던 경기민요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창부타령‘을 성남시립국악단 수석 이선영단원이 협연으로 한층 풍류의 멋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다음은 성남시에 거주하며 국악계 명인들의 무대로 가야금 김해숙, 피리 이종대 명인이 협연으로 이어진다.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며 가야금의 명인인 김해숙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협주곡에 이어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이수자이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인 피리 이종대의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을 성남시립국악단과 함께 협연을 한다.성남풍류의 대단원의 막을 정다운 우리가곡 ‘남촌, 내마음, 동무생각’을 메조소프라노 정소영, 합창 성남시립합창단이 성남시립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화려함이 채워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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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6월 2일 개막
    [아이디위클리]‘한국 IT 심장’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매주 일요일 ‘연예인 풋살축제’가 열린다. 판교의 휴일 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해 판교We포럼과 ‘연예인스포츠 NO1' 한스타미어가 손을 잡았다.6월 2일부터 7주간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서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펼쳐진다. 이날 대회는 배우 이종원 단장이 있는 슈퍼스타즈, 랩퍼 주석이 이끄는 풋스타즈, 배우 배유람이 뛰고있는 FC네마 그리고 배우 심연석과 감성보컬 뮤지컬배우 성리가 중심이된 블랙 등 4개팀이 더블리리그로 7주간 풋살축제를 벌인다. “판교 주말 도심공동화 현상 해결 ‘트욘세’에게 맡겨요” 끼로 똘똘 뭉친 미스트롯 화제의 주인공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 화랑공원에 뜬다.한가빈은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공연과 시축을 한다.가수와 배우, MC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가빈은 최근 종편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미스트롯'에 참가 뛰어난 가창력과 명품 몸매로 ‘트욘세’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어를 전공한 한가빈은 2016년 싱글앨범 ‘꽃바람’으로 트로트계 혜성처럼 등장했다.이후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서프라이즈’ 등에서 연기활동과 KBSN '우리가요 한마당‘ MC까지 다양한 예능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트로트계의 대세다.한편,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성남시풋살연맹,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상인연합회, 성남직능플랫폼, 김병관 국회의원실, 정윤 성남시의원실, 최현백 성남시의원실과 함께한다. 또 한국장애인가족협회, 옵트론텍, 세이프존, 렉스플로, 켈미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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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김미영 박사, 악학궤범 악론(樂論)의 동양사상 2580 발간
    [아이디위클리]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김미영 박사가 이번에는 전통시대 음악과 춤의 이론을 설명한 <악학궤범(樂學軌範) 악론(樂論)의 동양사상 2580>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악무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악학궤범󰡕 권1에 제시되어 있는 전통시대의 악무 이론을 가능한 쉽고 상세하게 해설하고자 하는 맥락에서 집필한 책으로,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집필되었다.저자는 “10여 년 전 악학궤범을 처음 배울 때 그 이론이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의 나처럼 악학궤범이 초행인 이들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신정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은 “악학궤범은 오늘날 음악학에 해당되지만 실제 내용은 예학과 늘 짝이 되었고 도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고 있다. 필자는 악학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독자와 악학의 거리를 줄이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으로 악학 이론의 텍스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라며 추천사를 남겼다. 이 책은 현재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이다.김미영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 외에 검무연구소장, (사)인문예술연구소 이사, 정금란춤 전승보존회장,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장을 맡고 있다.연구 업적으로는 「樂學軌範」 당악정재(唐樂呈才)의 규칙성과 사상성 연구」, 「악학궤범의 사상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육화대(六花隊)> 춤절차의 의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검술을 기초로 한 조선검무의 춤동작과 사상성 연구」, 「교육용 <검무> 모형 개발을 위한 기본 동작 및 동작 유형 분석」Ⅰ․Ⅱ․Ⅲ이 있다. 특히 춤과 전쟁과의 상관성을 고찰한, 「<정대업(定大業)>과 <파진악(破陣樂)>의 연출 양식 비교」, 「전쟁과 춤 그리고 유교-<破陣樂>을 중심으로」와 춤동작의 문학적 형상화를 탐구한 「문학작품에 묘사된 18세기 교방검무의 미적 특징」, 「唐詩에서의 춤동작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Ⅰ․Ⅱ, 「조선후기문집에 나타난 음악 감상의 문예적 표현과 예술적 의미」, 「정재무도홀기(呈才舞蹈笏記)의 소매춤[袖舞]의 문학적 형상화」 등은 연구 영역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근래 새롭게 접근하고 있는 왕양명(王陽明)의 심학(心學)과 예술가의 심경(心境) 논의(「왕양명의 심학 이론으로 본 한국전통춤의 사욕(私欲)과 천리체인(天理體認)」) 또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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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스포츠
    2019-03-26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고민상담은 전화 1388로 하세요
      [아이디위클리]“호기심에 얼굴과 몸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유포하겠다며 계속 사진을 달라고 해요”, “랜덤채팅에서 돈을 벌게 해 준다기에 인적사항을 보냈는데 불법이라며 야한 영상을 보내라고 해요”최근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일으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 이후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에 관련 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한 달 평균 100여건을 넘는 일반성상담 전화에 5건 내외 정도였던 디지털 성범죄 상담건수가 지난 3월 한 달 간 17건에 달했다.상담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관계망(SNS)과 랜덤(오픈)채팅 등에서 용돈 등을 미끼로 사진이나 인적사항 요구에 이를 넘겼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들은 넘겨받은 자료를 사회관계망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더 높은 수위의 사진을 요구했고, 청소년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주변에 알리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사진 유포에 대한 걱정으로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했다.또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로 상담을 받았던 청소년들도 이번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한 청소년은 “과거에 디지털 성범죄를 당해 심리상담을 받아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지금 n번방 사건이 터지니 그 때 생각이 나서 힘들다”며 상담 전화를 하기도 했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이에 청소년에게 음란행위를 유도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몸캠피싱’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이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하고 있다.아울러 상담 후에는 피해신고 및 치료비․법률지원, 유포된 피해 영상을 삭제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의 연결을 돕고 있다.또 성범죄 예방을 위해 ‘야동’ 등 음란물 이용으로 죄책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음란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성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유순덕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전화1388이 피해 청소년들이 두려움 없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은 일상적인 고민 상담,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1만5,566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일반전화)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 031-1388에서 이용가능하며 ▲인터넷 상담 www.cyber1388.kr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4-08
  •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분석한 「2019 학생 꿈 조사 결과 보고」(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김자영)를 발간하였다. 경기도 내 26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항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 사회, 직업, 학교로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꿈꾸는 삶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몸과 마음의 건강’ 61.9%, ‘좋은 인간관계’ 52.8%, ‘가정의 화목’ 43.9%, ‘경제적 여유’ 41.0%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화목’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중요도가 낮아지는 반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경제적 안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여유’ 41.3%, ‘가족의 관심과 지지·지원’ 26.5%,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류’ 17.0%로 나타났다.학생들이 꿈꾸는 사회 조사에서 학교급별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진다’, ‘정의롭고 평등하다’, ‘신뢰할 수 있다’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주로 ‘학교 내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고등학생은 ‘세계가 처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라고 응답하여 국가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경험 욕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생이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이 뽑은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은 ‘음악·미술문화 분야 직업(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이 28.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미용, 패션분야 직업(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4.7%, ‘영화·연극 방송분야 직업(감독, 배우,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남학생들은 기계, 전자 관련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으며, 여학생들은 보건, 사회복지 직업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으로 ‘나에 대해 알기’에 응답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에서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한 꿈의학교 인지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꿈의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분야(67.5%), 과학 분야(42.5%), 요리 분야(35.9%), 미술 분야(25.0%)로 타나났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학교와 요리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김자영 부연구위원과 공동연구진은 학생 진로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학생의 진로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학생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기별로 적절히 제공되었을 때 학생의 진로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생들이 자기 이해의 과정을 통해서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위하여 원하는 활동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진로 교육의 효과성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벗어나 마을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에서의 배움의 공간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것이다. 넷째,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직업의 현장이 배움의 공간이 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 다섯째,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경기꿈의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경기꿈의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경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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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분당 차병원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회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 향후 2년 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혈액투석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동호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유발된 호중구감소증, 투석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 잠재감염률 등 다양한 신장 면역연구 및 투석환자의 근감소증, 온라인 투석 효과 등 SCI〮비SCI 논문 100여 편을 발표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선구자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신장내과 양동호·이소영 교수는 지난 1월 분당 차병원 인공신장실에 투석막 내 혈액 농축 정도와 압력을 실시간 모니터하며 자동으로 보충액을 주입해 주는 기능(Autoplus)을 탑재한 최신형 혈액 투석기를 전격 도입, 모든 환자들이 최적의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은 대류로 인한 요독물질의 제거를 극대화하는데, 실제 신장의 물질 제거 패턴에 가장 근접한 투석법으로 현재 혈액 투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석법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들에서도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 적용 시 사망률 및 입원율 감소가 증명된 바 있다. 양동호 교수는 “고용량 혈액투석여과의 연구와 진료, 교육 등의 노하우를 연계해 신장 투석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창립한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는 대한신장학회 산하학회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Online hemodiafiltration) 교과서를 출간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연구, 진료, 교육 분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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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모체태아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 신종철 교수 영입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국내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를 영입하고, 3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신종철 교수는 고위험임신, 산전유전진단, 선천성질환, 태아치료, 습관성 유산 등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모체태아의학 분야에 명의로 손꼽힌다. 신종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산부인과 산전유전분야, 분자 및 인간 유전학 연구소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대한모체태아의학 연구회 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를 이끌며 분만 전 태아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추적 관찰 및 출생 후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04년 여성의학ㆍ건강엑스포 조직위원으로 국내 최초 여성건강 주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성 건강과 정체성을 성장 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도 만들었다. 또한 산모와 태아 관련 다양한 학회활동 및 연구에 참여해 우리나라 모체태아의학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신종철 교수는 “여성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차병원에서 좋은 의료진과 함께 임상뿐 아니라 연구에 있어서도 국내 모자 보건 분야의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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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분당차여성병원 이지연 교수, 세계 최고 권위의 산과학회 美 모체태아의학회 발표자 선정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가 최근 미국 텍사스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미국 모체태아의학회(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 SMFM) 제40회 연례학회에서 개회식 총회 발표자로 선정되어 ‘자궁 내 염증과 관련된 태아 폐손상 예방 및 폐성숙 촉진을 위한 멜라토닌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미국 모체태아의학회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산과학회이다. 학회는 매년 전 세계 2000여개의 연구초록을 접수하여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연구논문 6여편을 선정, 개회식 총회(plenary session)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이지연 교수가 발표한 이번 논문은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지연 교수는 국내 최초로 2017년부터 4년 연속 미국 모체태아의학회 구연발표자로 선정되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연구만 선정되는 개회식 총회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로, 우리나라 산부인과학의 위상을 전세계에 드높인 괄목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이지연 교수는 멜라토닌이 자궁 내 염증이 발생한 임신한 쥐에서 조산과 태아 폐손상에 관련된 태아 폐의 염증 소견, 혈관 내피 손상 등의 여러 지표들을 호전시키며, 미성숙한 태아 폐의 성숙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지연 교수는 “멜라토닌이 자궁 내 염증이 동반된 임신에서 태아의 폐손상을 예방하고, 폐의 성숙을 돕는 유용한 약제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상뿐만 아니라 좋은 연구 논문을 통해 국내 산부인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고위험 임신 치료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지연 교수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심사위원회 및 윤리위원회 위원,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편집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고위험 임신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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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   분당 차병원은 단일기관 세계 최다 십이지장 경계성종양 로봇수술의 세계 학회 보고뿐 아니라 세계 최초 로봇 간·췌두십이지장 동시 절제 성공, 국내 최초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 수술 등을 선보이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2014년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에 성공했다. 이후 전립선암과 정반대에 위치한 신장암·담낭암 등의 중복암 로봇수술을 성공했고 같은 해 외과 최성훈 교수팀은 세계 최초 간절제술을 요하는 담관낭종의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로봇수술의 새로운 술기를 선보였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구멍을 뚫는 단일공 수술로 자궁과 담낭 동시 절제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십이지장 팽대부 종양 환자의 췌장 보존을 위한 새로운 로봇 팽대부 절제술을 개발하고, 단일기관 최다 십이지장 종양 로봇수술 경험을 세계학회에 보고해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최고난이도 수술인 미만성담도암의 간·췌십이지장 동시 절제술의 로봇수술 성공, 2019년 췌장암, 담도암의 췌십이지장절제술(휘플수술)을 100%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성공적을 시행하면서 한국 로봇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최성훈 로봇수술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81세 환자의 거대(160g) 전립선암을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대부분 개복으로 하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100% 복강경, 로봇수술로 하는 등 국내 최고의 로봇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로봇수술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암환자가 추가 치료를 지체없이 받을 수 있어 치료결과 향상은 물론 환자의 정신·육체적 건강상태가 수술 전 상태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필요한 로봇수술 기법을 집중 연구하여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오는 1월 31일 최신 기종의 다빈치 Xi시스템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질환의 로봇수술과 진료, 연구, 교육 등에 집중해 세계적인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1-1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제혁 가인 한마음회 총무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백미 300KG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연말연시 온정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됨으로써 사회공헌의 좋은 본보기와 지역사회에 희망이 싹트는 모범적 사례다.사랑의 백미 300KG은 우리공동체, 신체장애인복지회,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성남시본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2-20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온수매트·냉동탑차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 온수매트, 냉동탑차’ 전달활동을 한화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의 성남산타들의 참여로 진행했다. 한화 6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한화/기계) 임직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3개구(수정·중원·분당구) 모범운전자회 50대의 루돌프택시와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 50명의 봉사활동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500채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수매트 400여개(3,600만원 상당)와 관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 전달을 위한 냉동탑차 5대(6,700만원 상당)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현우 대표이사가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한화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한화의 꾸준한 활동은 관내 모든 기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2-18
  • “분당천은 시민들이 지킨다”
    [아이디위클리]성남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시형 김경희 은지현)는 15일 오후 분당구 수내2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분당천 지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 20여 명과 한선미 성남시의원(바른미래당), YMCA, YWCA, 환경실천연합회 등이 참여했다.분당천은 분당구 율동공원 저수지 밑에서부터 분당구청 옆 탄천에 이르는 지천이다. 발제에 나선 최정권 교수(가천대학교 조경학과)는 “분당천이 생활하천이면서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여러 개의 소공원과 중앙공원을 거치는데 공원과 하천이 서로 분리되어 있는 형편이어서 하나의 자연으로 일체화가 되도록 할 때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진정한 생활하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성남녹색소비자연대의 김소옥 부장은 “2018년부터 청소년들과 함께 분당천의 수질과 생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는 분당천은 1급수라는 분당구청의 조사결과와는 달리 2급수 이하였다”고 발표했다. “분당구청은 조사항목을 질산염, 인산염 등 법정 항목을 추가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고 “진정한 1급수를 만들기 위하여 오염수를 우수관에 버려 분당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토론자인 김시형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와 김오열 (사)환경실천연합회 성남지부 사무국장은 “분당천이 주거지를 관통하는 만큼 공원과 하천이 일체화된 생활하천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참여로 후손들에게 청정한 1급수의 생태하천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선은 올바른 수질현황과 오염원파악을 위한 분당구청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토론회를 마친 후 김시형 성남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하여 “분당천을 진정한 생활하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분당천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분당천 권역인 서현동, 수내동 주민들과 연계하여 분당천 지키기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07-17
  • 한국청년거버넌스, 게임중독 질병 결정... “20대 청년 목소리 반영하라”
      [아이디위클리]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등재 결정에 20대 청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한국청년거버넌스는 1일 논평을 통해 WHO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민관 협의체 구성을 통한 논의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여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조정실이 주축이 돼,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게임업계, 보건의료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임을 시사한 발언에 “사회갈등 조정을 위한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에 신뢰를 보내나,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는 논의구조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가계층 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도 동등하게 받아들여지는 논의구조가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특히 게임 이용 주소비층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어야한다고 덧붙인 것이다. 90년대생을 비롯한 이후 세대 20대 청년들이 사회문화적으로 그간 보편적으로 게임 이용을 많이 해왔고, 여전히 높은 소비율을 보이는 주소비층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한국청년거버넌스 박영훈 대변인은 “그간 청년이 수많은 취미 중 게임에 몰입하는 원인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는 돈의 부재,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인 시간의 부재,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부재 등 3가지의 부재현상으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또, “게임을 하나의 놀이문화로 인정하고 토론과 합의라는 민주성의 원칙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도 활발하게 개최하여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청년거버넌스는 이번 사태에 대해 향후 청년들과 함께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수반될 수 있도록 정부를 비롯한 여야정치권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역할에 노력을 다해나갈 예정임을 시사하면서 모두가 초당적 노력을 약속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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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기초단체장의 소회 “코로나 방역현장은 전쟁터… 정치적 생각은 사치”
      [아이디위클리]시장이 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여러 감회가 있지만 요즘 특히 조금만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지심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 재난은 1년 가까이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코로나, 장마, 코로나 재확산, 태풍 등 재난의 연속이고 그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혹사당하고 있다. 요즘 상황이 어렵다 보니 참을성도 많이 약해져서인지 맘에 안 들면 전화로 소리치시는 분들. 툭하면 시청에 와서 소란을 피워 거의 오후 내내 일을 못하게 하는 분들 등등 다양하다. 물론 고생한다고 간식도 사오고 카드도 써서 보내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코로나19의 방역현장도 삶의 현장이라 다양한 장면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현장을 가까이서 보면 전쟁터와 같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가 재확산 된 10여일은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관리, 확진자 동선 확인, 자가격리자 관리, 해외입국자 관리, 각종 민원 응대 등을 소수의 인원으로 처리하고 있어 숨 가쁘다. 반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방역 직원들은 휴일도 없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 극도의 피로를 호소하고 있고,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를 지키고 있는 이들은 탈수 증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평택의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악화됐다. 초기 발생한 2월부터 8월까지 미군 및 해외입국 사례를 제외한 평택의 지역사회 감염자는 25명이었고, 94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된 8월15일부터 10여일 사이 30여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량은 폭발했고, 이들의 일터는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월 15일을 전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역학조사관’이 평택에 내려오지 못하자 보건소 직원들이 이들의 업무까지 떠안아야 했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심리적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수많은 민원 그 자체도 사람을 지치게 하고 욕을 섞어가면서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는 악성 민원인들도 많아 직원들이 그야말로 ‘번아웃’되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직원도 많고 몸이 많이 망가져 병가를 낸 직원들도 있다. 오히려 병가를 낼 수 있는 직원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어느 직원은 코로나의 ‘코’자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불안감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루를 두려워하는 직원도 많다. 이런 와중에 한 언론사가 8‧15서울 집회와 관련해 ‘민노총 집회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자라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여당 소속 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가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를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둔갑시켜 발표했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였다. 결국 평택시가 정치적 의도로 조작을 했다는 것인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택에서는 그날 확진자가 11명이나 무더기로 나왔다. 광화문 집회 관련자가 65번 환자를 제외하고 4명이나 되는 평택시로서는 하루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이었다. 22일 전후는 보건소로서는 정말 엄청 바쁜 날이었다.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을 때 오산에 살면서 평택 병원에서 검사 받은 65번 환자가 그 병원에서 보건소에 양성으로 통보를 해오고 보건소에서는 그 확진자에게 전화로 기초 조사를 했다. 그 확진자는 8.15집회 참가자라고 했고, 광화문 집회 확진자가 여럿 나왔으니 당연히 광화문 집회자라고 생각해 분류한 것이 전부이다. 이 부분이 실수라면 실수였다.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해 민주당 시장이기 때문에 조작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무어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함을 느낀다. 시장은 이름도 김00이라고 되어 있고 오산 거주자, 8.15 집회참가자라는 가장 기초적인 쪽지 보고만 받은 게 전부이다. 이 확진자가 민노총인지, 보신각 집회에 참석했는지 조차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광화문 집회자로 바꾸라고 할 수 있겠는가.이 모든 것이 지자체장의 의도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소 직원이나 언론 담당 직원들에게도 조작하도록 지시를 해야 되는데 가능한가.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요즘 같이 행정의 투명성이 시스템화 되어 있고, 개인의 주장이 넘쳐나는 시대에 조작을 지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대착오적 발상일 뿐이다. 요즘 공무원들은 부당한 지시는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 나중에 본인들도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국회의원을 하고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생각하는 시장직을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기사 때문에 전화를 많이 받으면서 하루 종일 분노가 가슴속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코로나19 현장에서 전쟁 같은 업무에 정신이 없는 직원들은 정치를 생각할 겨를도 이유도 없다. 실제 대다수의 직원들은 8‧15집회면 광화문 집회로 생각을 했고, 보신각 집회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고 한다. 정말 최선을 다해 코로나를 막으려고 고생하는 직원들에 큰 상처를 주었다. 위기에 강한 우리 시민들의 기질이 다시 한 번 도전받고 있다. 평택시는 보다 철저히 방역을 이행해 나갈 것이고, 잘못된 정보가 나가는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실수가 있었던 점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다시 한 번 평택시를 신뢰해 주실 것을 시민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불어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몇 안 되는 정보만을 갖고 방역현장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는 자세를 지양해 줄 것을 언론에 부탁드린다. 정장선 평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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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서형열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꼼꼼히 심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이 경기도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꼼꼼히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12일 도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방향과 제10대 경기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이날 서 위원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해 “지난 제1회 추경 때 제1기 예결위에서 예산편성 절차적 미비로 고민 끝에 감액된 예산이며, 이번 추경의 목적이기도 하다. 지난 추경 때 감액된 사유는 무엇인지, 감액사유는 해소 되었는지, 사업계획은 면밀하게 검토되어 추진되고 있는지, 적정한 예산인지 등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들의 권리가 보장되고 도민들이 원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같은 당이라도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도민들의 입장에서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基調)라고 강조했다.또한, 지난해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발생한 도 집행부와의 소통부재 재발방지 방안에 대해서 서 위원장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제2기 예결위는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 할 것이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나, 집행부 또한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이밖에 서 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경기도의회 예결위는15일 기획재정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2019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인터뷰 전문] -제10대 제2기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을 심의하고 편성된 예산이 적합하게 집행됐는지 1,350만 도민을 대신하여 살펴보는 일을 할 것이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하며 위원회를 운영하겠다. 도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에서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기조는?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엄격하게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다. 도민들께서 집행부와 경기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편중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음을 알고 있다. 도민들의 권리가 보장되고 도민들이 원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같은 당이라도 도민들의 입장에서 할 말은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운영하겠다. 특히, 세출예산편성은 사업의 타당성 검토, 투자심사 등 법규상 사전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되었는지, 그 예산이 지금 얼마나 시급하고 국가와 미래세대에 얼마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지, 소모적, 낭비적, 인기영합에 치우치지는 않는지, 도민의 공감도는 얼마나 높은지 등을 면밀히 살펴 국민의 땀과 열정으로 조성된 세금이 그야말로 금싸라기처럼 귀히 쓰여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난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 집행부와의 소통 부재가 문제된 적이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과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소통상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지난해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역화폐, 청년배당, 생애최초 청년연금, 산후조리비 등 국민생활형 복지사업들이 대거 예산 요구되어 일부는 예산이 반영되고 일부는 삭감되는 과정에서 소통 미흡 등의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 이는 소통 부재의 문제라기보다는 소통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소통이란 단순히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2기 예결위는 집행부와 언제든 대화 할 것이며, 집행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나, 집행부 또한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의 의견에 대해 심사숙고하여 추진해야 할 것이다. 예결위원장으로써 그리고 정치선배로써 형처럼 소통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 잡아가며 예산이 적절히 편성 운영되도록 하겠다. -예결위의 첫 일정이 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원포인트 추경 심의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결위의 기조는? 지난 제1회 추경 때 제1기 예결위에서 예산편성 절차적 미비로 고민 끝에 감액된 예산이며, 이번 추경의 목적이기도 하다. 지난 추경때 감액된 사유는 무엇인지, 감액사유는 해소 되었는지, 사업계획은 면밀하게 검토되어 추진되고 있는지, 적정한 예산인지 등 하나하나 처음부터 꼼꼼히 심의하고자 한다. 도민의 입장에서 심의하여 할 말은 제대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볼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올해 경기도 2회 추경은 없을 것이라는 데 가닥이 잡혔다. 부동산 경기 위축 등 도 경기가 침체된 데 따라 도 재정도 점차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는, 또 도 재정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최근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지속적인 최저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며, 경제체질이 변화하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저성장, 고용부진 등의 문제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 무역전쟁으로 인한 파급효과, 일본의 경제보복 등 우리 경제를 압박하는 부정적 요소들이 장기화 될 조짐이다. 또한,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경기도 세수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집행부는 경제활성화 및 도민복지 증진을 위한 보다 창의적인 예산안을 향후 제시해야 할 것이며, 우리 예결위는 예산이 효과적으로 편성 집행되도록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이 국가발전과 도민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다. -향후, 교육청 예산심의에 대한 별도의 심사방침은 있는지? 향후, 도교육청 추경안과 관련해서는 학생의 건강 증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학교체육관 설립,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 고등학교 무상교육 사업 등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 등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디다. 또한 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혁신학교운영, 꿈의학교, 혁신공간 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사업이 학교현장에 제대로 정착되어 소기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며,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검사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다.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은? 결산은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대로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심의하여 그 결과를 장래의 예산과정에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반영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결산검사 실효성을 올리는 방법은 예산심의를 꼼꼼히 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결산검사 결과를 예산심의시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다. 아울러, 집행부의 성과계획서 및 성과보고서, 재정사업평가 등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예산심의 및 결산시 면밀히 살펴 향후 정확한 자성(自省) 및 평가자료에 근거하여 엄정한 결산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예결위 1기와의 차별점은? 새롭게 당선되신 도의원님들의 적응, 집행부와의 소통 관계 등 10대 도의회가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출범하는데 제1기 예결위가 많은 역할을 해 주었고 감사드린다. 제2기 예결위는 제1기 예결위에서 마련한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도의회의 역할이 보다 제대로 정립될 수 있도록 원칙과 절차를 지켜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예결위는 제1기 예결위 보다 1명이 증가한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음. 한분 한분 위원님들의 예산에 대한 열정과 역량 또한 출중하시어, 보다 더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각오는? 도민에게 한마디? 3선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해온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도민을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겠다.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 서울·경기
    2019-07-15
  • 제1공단 공원화 기공식과 ‘계주생면(契酒生面)’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7월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에 맞춰 ‘제1공단 근린공원’ 기공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신흥동 2458번지에서 열린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1974년 준공 후 2004년까지 성남 산업화에 앞장섰던 제1공단이 드디어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공사를 알리는 세리머니와 화려한 공연까지 곁들여진 성남시민의 잔칫날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제1공단 공원화를 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다. 성남시 태동과 한 살 터울로, 성남 노동자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 온 곳이다. 신흥동, 중앙동, 단대동, 금광동 등이 맞물려 있는 ‘구종점’이라 불리던 곳은 말 그대로 버스 종점이다. 이곳까지만 버스가 다녔다. 공단 직원들로 북적였고 도시화를 견인했다. 근대화, 민주화 이후 2000년대 초·중반부터 시민사회에서 공원화 물결이 일렁였다. 개발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본시가지 시민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평평하고 널찍한 공원을 만들자는 제안이었다. 전전임 시정부는 2009년 개발계획을 고시하고 주택용지, 상업용지 그리고 일부는 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공원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했다. 하지만, 1/3공원화 추진에 못 미치자 전면공원화 요구는 더 거세졌다.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전 성남시장(현 경기도지사)은 전면공원화를 공약했다. 민노당 김미희 후보 등과의 야권단일화로 전면공원화는 더욱 힘을 받았다. 이 전 시장의 당선으로 제1공단 공원화는 본격적으로 공론화됐다. 제1공단 활용방안 등을 놓고 제1회 노상방담이 희망대공원에서 열리기도 했다. 여러 복병이 숨어 있었다. 재원 마련, 시행사 문제 등이다. 대장동 도시개발사업과의 결합개발로 재원 문제를 풀어냈다. LH가 개발하려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던 대장동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공공개발하고 그 개발이익을 제1공단 공원화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또 성남시는 5년 여간 진행된 시행사와의 행정소송에서 2016년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별도로 2012년부터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 초 1심에서 300여 억원 패소했지만, 항소를 진행 중이다.   7월 1일 감격의 기공식을 가진 제1공단은 이 순간까지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을 품에 안고 있다. 기공식 후 SNS엔 아쉬움을 표현한 글들이 올라왔다. 이재명 도지사의 축사가 없었다는 아쉬움과 초대받지 못했느냐는 의문 등이다. 성남시는 이재명 전 시장에게 공식적인 초대장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페북 유저는 “성남시의 행사여도 저 공원사업을 일구어낸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썼고, 어떤 유저는 “성남시장이 초청을 안 했겠지요. 안 부른 걸 가는 건 모양 빠지니까요”라고 올렸다. 또 다른 유저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축사와 덕담을 들었어야 할 자리”라고 아쉬워했다. 또 최만식 경기도의원도 페북에 “이재명 도지사께서 전임 성남시장 시절 끈질기게 애쓴 보람입니다”라며 이 지사에게 공을 돌렸다.이날 참석한 경기도 관계자는 “이 지사님이 정치 생명을 걸고 심혈을 기울인 건데, 모양새가 이상하고 불편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1공단녹지문화공간만들기운동본부 단체나 회원은 배제하고 1공단 공원화에 0.00001%도 기여한 것이 없는 시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그리고 당시에 성남에 있지도 않았던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선거 출마후보자들까지 무슨 자격으로 저 자리에 있는지...”라며 “공원화에 반대하고 아파트 짓자고 했던 자유한국당 시의원들까지...”라고 비판했다. “1공단이 정치인들의 전리품이 되어 버렸다”고 성토했다. 계주생면(禊酒生面)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닐까. 사진 – 페이스북, 소셜방송 성남tv 캡쳐      
    • 사람들
    • 칼럼
    2019-07-03
  • “성남시의회는 뭐하는 곳이죠?”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가 폭력사태로 얼룩졌다. 흑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한 것이다. 그것도 2019년 행정사무감사 첫 날인 7일에 시작됐다. 여야 모두는 누가 잘했는지, 누구 책임인지,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혈안이 됐다. 연일 입장문과 보도자료를 쏟아냈다. 반박에 반박의 연속이다. 진단서를 끊고 입원한 의원,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의원, 한 치 양보도 없는 대치 상황이다. 폭력사태의 원인이 된 분당구 삼평동 부지 매각 건은 11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간사 주재로 가결됐다. 7일 보았던 물건 내던지기, 욕설, 몸싸움에 버금가는 혼란 속에 꺼림칙하게 통과됐다. 자유한국당 위원장이 없는 상황에서 법리적 자문을 받아 단독 처리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들만의 상임위 문턱을 넘으며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하루 이틀 까먹은 건 아쉽겠지만, 그나마 행감이 시작된 건 진전이다.  본회의장은 곧바로 야당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에 의해 점거됐다. 본회의 의결을 물리적으로 막기 위해서다. 마지막 3차 본회의가 예정된 26일까지 배수의 진을 칠 기세다. 다행히도, 14명 전체가 행감까지 보이콧하지는 않았다. 안극수 대표가 12일 도로과 소관 행감에 참여하면서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복귀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뒀다. 그럼에도 상당기간을 버티며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출해야할 입장에 몰렸다. 장고 끝에 악수일까? 행정사무감사도 잃고 매각 저지도 실패하고, 모두를 잃을 수도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수의석을 점하지 못한 게 철천지한이다. 박문석 의장은 10일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이라 강조했다. 시간이 부족해 늦은 밤까지 하기도 하고 의사일정을 변경해 밤을 새우는 일도 있다. 활약상에 따라 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평가받고, 자긍심도 더 갖게 된다. 최근 국회도 장기 공전에 빠지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7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회의원 세비 반납 법안인 ‘일하는 국회법’ 제정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57.0%, 찬성하는 편 23.8%) 여론이 10명 중 8명인 80.8%로 나타났다. 국회가 의사당을 뒤로 하고 민의를 얻기 위해 밖으로, 밖으로 돌았듯, 야당은 논란이 된 삼평동 부지로 나가 매각 반대 현수막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으로 너무 깊이 들어와 있다. 11일 오전 상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성남시의회 1층 홍보관을 찾았다. 홍보관 직원은 바닥에 덥석 앉아 귀를 쫑긋 세운 아이들을 향해 물었다. “성남시의회는 뭐하는 곳이죠?”아이들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곳에 배우러 온 것이다. 홍보관 직원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나갔다. 아이들은 조금씩 이해가 되는 듯했다. 현재의 대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아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을 본회의장은 견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치부를 드러내지 않으려면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이제 성남시의회가 뭐하는 곳인지 답해야 할 이는, 아이들이 아닌 바로 의원들이다.여기에 답하지 못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홍보관에 앉아 ‘성남시의회가 뭐하는 곳인지’ 설명부터 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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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06-13
  • 성남시 홍보대사 ‘잔나비’ 학폭 논란에, 무한사랑 이어질까?
          [아이디위클리]음악그룹 ‘잔나비’ 멤버의 학폭(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되며 포털은 연일 ‘잔나비’와 이를 시인한 멤버 ‘유영현’ 검색어로 장악됐다.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4일, 당사자가 잘못을 인정했다며, 활동 중지와 잔나비 탈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했다. 당사자는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고, 다른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잔나비’는 1992년 잔나비띠 동갑내기들로, 성남 분당에 연고를 두고 있다. 드럼 윤결을 제외하면 리더·보컬 최정훈, 베이스 장경준, 기타 김도형, 키보드 유영현 모두 분당 출신이다. 매송중, 서현중, 이매고, 야탑고를 졸업하거나 이매고, 분당중앙고까지 다니다 타지로 전학을 간 친구들이다. 2012년 결성하고 2014년 데뷔한 ‘잔나비’는 폭발적인 인기로 전국을 뜨겁게 달궈왔다. 이쯤 되면 이들이 학창시절을 보낸 성남시가 가만히 있으면 직무유기(?)다. 함께 커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서로 윈윈해야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리더·보컬 최정훈 멤버 등과 차담을 갖고 성남시 홍보대사를 부탁했고 최정훈 리더는 “너무 영광”이라며 받아들였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챌린지를 시작하며 ‘140만 행정수요, AI 성지 심지어 ‘잔나비’까지, 성남 특례시, 파이팅!!’이란 내용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성남의 문화콘텐츠 상징으로 잔나비를 치켜세운 것이다.  하지만, 23일 성남 출신의 또다른 청년은 잔나비와는 다른 삶을 노래했다.말을 만들자면 “11년 전 이매고에서의 지옥”이란 곡(?)이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폭 피해경험을 상세하게 올린 것이다. 게시글에 의하면, 이 성남 청년은 그들의 음악을 듣고 매력에 빠져들었다. 스페이스 공감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청했는데 잔나비편이 인상적이었다. 대부분의 맴버가 같은 분당 출신이란 것도 알게 됐다. 리버풀의 비틀즈 같이 뿌듯했다. 당연히 팬이 되었고 점점 더 이들이 알고 싶어 탐색했다. 그러던 중 큰 충격에 빠진다. 설마, 설마, 생각이 들면서 손과 등은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그러면서 괴롭힘과 조롱거리로 보낸 학창시절을 상세히 읊어갔다. 이 청년은 “이런 밴드가 내가 사는 지역의 홍보대사가 되고 각종 공중파 방송과 광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나에겐 정말 큰 고통이고 다시 악몽이 시작되는 것 같아서 많이 힘이 들어요”라고 괴로움을 표했다.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잔나비’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낸 성남시는 어떤 입장일까? 다른 잔나비를 찾아나서야 하는 건 아닐까?     사진 – 성남시공식블로그, 성남시청 홈페이지(좌측 리더·보컬 최정훈), 은수미 성남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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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5

경제 검색결과

  • 성남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하여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전자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 27개 제품의 사용적합성 시험을 수행해 왔다. 지난 3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정하는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전자 의료기기의 기본 안정성 및 필수 성능을 요구하는 IEC60601 규격으로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 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다. 임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와 같은 의료인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하여 기기를 다뤄보고 평가하게 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 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격 요구 사항이 강화되면서 사용 적합성 테스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적합성 테스트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성남 소재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적합성 테스트 및 컨설팅 등을 위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미래 성장 산업군으로 평가되는 의료기기 분야는 국내외 경쟁이 치열할 뿐아니라 해외인증 기준이 점점 강화됨에 따라 전문적인 테스트 센터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병원 등과 협력해 바이오헬스 테스트 베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4-15
  • 경기도시공사,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아이디위클리]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이 한층 활기를 띄게 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안양 지역의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함으로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28일 인가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11개월만이다. 안양 냉천지구는 2004년 국토교통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되었으나 사업이 어려워 난항을 거듭하다, 2016년 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정상궤도에 올랐다. 공사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18번지 일원 119천㎡ 부지에 분양주택 2,141세대와 임대주택 188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공동주택 18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오는 4월 본격적인 이주개시와 함께 토지등소유자 및 세입자의 이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보상 및 철거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사장은 “사업시행계획 승인에 이어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11개월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달성한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룬 쾌거이며, 그동안 고생하신 주민들을 위해 최고 품질의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2-28
  • ‘드론 비행장’, ‘스마트 기기’ 쏟아낸 ‘성남 밸리’가 기업환경 전국 1위
    [아이디위클리]규제 풀어 드론 비행장 만들고, 창업경연을 통해 ‘AI 활용 인체 장기 촬영기술’, ‘코드 없는 주방시설’ 등 스마트 솔루션이 쏟아졌던 경기도 성남시가 기업들이 뽑은 기업환경 1위지역으로 꼽혔다. 기업하기 가장 좋은 조례를 갖춘 지자체는 ‘경기 남양주시’가 2년 연속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두 부문으로 이뤄졌다.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와 조례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으로 나눠, 5가지 등급(S-A-B-C-D)을 부여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 기업체감도 조사결과 : 종합 1위는 혁신의 산실 ‘성남시’... 개선도 1위 ‘경북 군위군’경기 성남시는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서 75.9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은 ‘혁신 경쟁’이었다. 혁신의 산실 ‘판교 테크노벨리’엔 혁신 경연을 통해 올 한해만 10여개 혁신제품이 출시됐다. 신장‧간 등 인체장기의 크기를 AI로 측정하는 서비스, AI를 활용한 이미지 변경 솔루션, 와이어리스(wireless) 기술을 활용한 주방시설, 유리에 부착가능한 투명디스플레이 모듈 등이다. 또한, 성남시는 소재 56개 드론업체가 ‘서울공항’ 관제권 문제로 시험비행이 불가능하자 국토부‧공군 등과 협의해 전국 최초로 관제공역 내 드론시험 비행장을 조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 밸리는 첨단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성과를 이어졌다”며 “국내 최대 창업경연대회, 창업지원, 기술 고도화, R&D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에 많은 기업들이 호응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세종특별자치시(100점 만점에 75.3점), ‘규제 담당 공무원의 신속성  전문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경기 파주시(74.8점), ‘지자체의 민원처리 시스템’ 평가에 경쟁력 보유한 부산 강서구(74.6점), ‘규제행정 행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대구 북구(74.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기업체감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2곳(경기 성남 등), A지역 105곳(경기 파주 등), B지역 98곳(전북 정읍 등), C지역 23곳(경기 구리 등) 등으로 나타났다. 최하위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지난해 대비 체감도 순위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경북 군위군’(219위→60위)이 뽑혔다. 군위군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14억을 긴급 수혈한 한편,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해 군위농공단지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애로를 해결했다. 기업체감도 전국 평균점수는 70.7점으로 지난해(70.6점)와 비슷했다. 등급별로는 상위등급(S·A)이 107개로 지난해보다 2개 늘고, 하위등급(C)은 23개로 전년 대비 2개 줄었다.  ■ 경제활동친화성 : ‘경기 남양주시’ 2년 연속 종합 1위... 개선도 1위는 ‘경북 성주군’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경기 남양주시’가 100점 만점에 90.8점을 받았다. 비결은 공무원의 적극행정이었다. 남양주시는 2015년부터 매해 최상위권을 유지(3위→3위→15위→1위→1위) 중으로, 올해도 소재지역 기업애로 139건 중 128건을 해결했다. 남양주시는 식품업체 A사가 산업단지 입주요건에 맞지 않아 입주가 불가능하자 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했다. A사는 산업단지에 공장을 확충했고, 400억원을 투자해 1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남양주시는 50개사가 밀집한 공장밀집지역 일부 기업에 상수도 공급이 안돼 애로를 겪자 상수관로 설치공사를 전격 단행하기도 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100점 만점에 90.6점), 경남 하동군(90점), 전북 익산시(89.3점), 전북 완주군(88.3점) 등이 2위에서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19 경제활동친화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S지역은 172곳(경기 남양주 등), A지역 54곳(전남 영암 등), B지역 2곳(경기 오산 등) 등으로 나타났다. 하위등급 C와 D를 기록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친화성 지표인 59개를 가중평균한 값이 최근 몇 년간 절대적으로 상승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대비 경제활동친화성이 가장 크게 개선된 곳은 ‘경북 성주군’(214위→118위)이었다. 성주군은 3D프린터 핵심부품인 ‘3D 필라멘트’의 분류코드가 없어 조달시장에 참여 못한 기업을 위해 국조실‧조달청 등에 달려가, 분류코드를 신설했고, 군비 23억원을 투자해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실시해 산단 입주 기업의 교통효율성을 높였다. 경제활동친화성 전국 평균점수는 81.2점으로 지난해(82.7점)보다 소폭 떨어졌다.  상위등급(S‧A)은 226개로 작년보다 2개 감소했다. 하위등급(C‧D)을 받은 지자체는 없었다. 대한상의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가 상향평준화되고 있다”며 “지자체들간 경쟁으로 행정은 간편해지고 법체계도 기업친화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상향평준화로 신기술‧신제품 등 혁신제품의 출시 유무에서 순위가 엇갈렸다”며 “지역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공무원의 밀착지원 등도 성패를 가른 요소”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19-12-23
  • 성남창업센터,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성남창업센터가 성남시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아래 문을 연 성남창업센터(분당구 킨스타워 19∼20층)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보육 공간으로 네트워킹, 교육, 멘토링, 투자 등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성남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에 선정된 가운데 미래 K-유니콘으로의 성장이 점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민 명함 애플리케이션 ‘리멤버’와 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가 팁스 출신 스타트업이 내놓은 대표적인 비즈니스다. 에프앤에스홀딩스가 개발한 패스커(FASSKER. SNS기반 모바일패션매거진 애플리케이션)는 3D기반의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패션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3D기술로 구현한다. 에프앤에스홀딩스 최현석 대표는 “성남창업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 최적화 되어진 곳으로 교통 등 접근성 뛰어난 인프라와 투자, 멘토링, 교육 및 세미나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 두루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창업센터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세스가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많은 창업인, 예비 창업인들이 성남시에서 비즈니스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제
    2019-12-04
  • 포토]성남하이테크밸리, 금난새와 함께하는 기업인 가족음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명기)은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인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클래식 선율을 만끽했다. 1973년 성남시 시승격 전인 196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중원구 상대원 2,3공단에 뿌리를 둔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4천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섬유의류, 나전칠기 등 전통산업과 성남시와 동고동락해온 장수기업 그리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최첨단산업까지 아우르며 성남시가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발돋움하는데 허브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17대 성명기 이사장 취임 후, 조찬강연회와 각종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문경새재, 온달산성 역사트레킹 등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회원 단합을 위한 각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 경제
    2019-10-30
  •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 ‘아이어워즈 2019’ 개최
      [아이디위클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분야 시상식 ‘아이어워즈 2019(소셜아이어워드, 인터넷에코어워드, IoT혁신대상)’ 시상식이 10월 2일(수)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지난 7월15일부터 8월26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아 총 338개 작품이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 명의 회원 및 3,000여 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예선·본선 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PT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아이어워즈 2019’는 풍요롭고 건강한 인터넷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개인의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하여 선정해 시상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19’, IoT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IoT혁신대상’ 으로 구성됐다.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자 인터넷에코어워드 최고대상의 영예가 한화갤러리아/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Right! 갤러리아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게 돌아갔다. 특별공로상인 인터넷 핫픽 국회의원상에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가나다순) ‘인터넷에코어워드’ 혁신대상에는 지에이치씨의 ‘ICT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메가존 클라우드의 ‘메가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MSP 전문기업’, 부산은행의 ‘APP실행, 로그인이 필요 없는 위젯뱅킹’, 서울시 건강증진과/서울시치과의사회/카이아이컴퍼니의 ‘맞춤형 학생 구강 검진서비스’,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카바타 O2O – 자동차 튜닝 O2O 웹 플랫폼’, 서울관광재단의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관광 정보 확산’, 천안시청의 ‘SNS 소통으로 하나되는 천안’, 뮤자인의 ‘W. 플랫폼 기반의 웹표준화 혁신’이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19’ 최고대상의 영예는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의 ‘한화투자증권 공식블로그 Life Portfolio’에게 돌아갔다. 혁신대상에는 한성자동차의 ‘한성자동차’, KT&G의 ‘KT&G 기업’, CJ제일제당의 ‘CJ제일제당’, 맥도날드의 ‘맥도날드’, 웅진씽크빅의 ‘웅진씽크빅’, 호텔신라의 ‘쇼핑의 꿀팁! 팁핑’, 쉐보레의 ‘쉐보레 코리아’, 아이더의 ‘아이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GS리테일의 ‘랄라블라’, 한화생명의 ‘한화생명 라이프앤톡’,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속 별별이야기’ 등이 수상했다. ‘IoT혁신대상’의 IoT최고대상에는 현대자동차/케이스마텍의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서비스’, IoT벤처최고대상에는 드림비전스의 ‘M/W파를 이용한 안심케어솔루션 개발’이 수상했다. ‘IoT혁신대상’의 혁신대상에는 에스아이디허브의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IoT 환기시스템’, 한전KDN의 ‘전력설비 감시/진단 IoT 시스템’, ㈜한국공인인증서비스의 ‘LGU+ 드론 IOT보안인증 플랫폼’, ㈜텔레스퀘어의 ‘산업용 모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뉴코애드윈드의 ‘음식과 광고를 동시에 배달하는 3면 디스플레이 배달통 디디박스’, ㈜테크나인의 ‘보급형 실외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워드앤코드의 ‘출판 수출 지원 통합 플랫폼’ 이 수상했다. 한편, ‘아이어워즈 2019’ 시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10-04
  •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소셜아이어워드 2019’후보등록 시작!
        [아이디위클리](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는 2019년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 우수 사례들과 우수 기업, 기관, 단체들을 찾아 시상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 시상식 후보등록을 8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각 분야별 올 해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아이어워드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 인터넷 분야 시상행사로, 국내 인터넷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명의 회원 및 3,000여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해 인터넷 관련 우수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이자 축제 행사이다.   특히, 올해 아이어워즈 2019는 그간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시상되어 온 소셜미디어 서비스 부문 시상분야들을 별도의 소셜아이어워드(소셜 인터넷 혁신대상) 시상식으로 분리 격상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 사례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게 되며 오는 10월 2일 시상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2019‘ 행사는 7월부터 한 달 여간 후보등록과 추천을 받은 후 평가위원단의 온라인평가를 걸쳐 2019년을 빛낸 영예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운영 및 활용사례들과 기업(기관)들을 선정해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ICT 관련 기관기업 및 인터넷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축제 행사를 중심으로 인터넷 서비스 구축 기술 및 디자인의 변화, 트렌드 미래 변화 방향 등을 전망하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 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경곤 협회장은 “소셜아이어워드 2019 시상식을 통해 각 분야 인터넷전문가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노력한 우수한 성과와 결실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 부설 아이어워즈위원회 유인호 위원장은 "올해는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이 아이어워즈 행사에 추가됨에 따라 SNS 플랫폼별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의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이 대거 출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활용 서비스 사례들과 우수한 콘텐츠들이 발굴되고 그 가치들이 제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아이어워즈 평가시스템의 재정비와 수상작 홍보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 추계 시상식 후보 등록은 누구든 자유롭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다양한 인터넷 활용 사례들을 수상후보로 추천 또는 등록할 수 있다. 수상 후보 공모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를 통해 현재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 경제
    2019-08-19
  •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심사지연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 더뎌
      [아이디위클리]2018년 처음 도입된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심사가 늦어지면서 일부 학교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고교 졸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고교취업연계장려금’으로 2018년 2만 4천 명에게 300만원씩 총 720억을 지급하기로 했다. 6개월 이상 근무조건이다.하지만, 지난해 말 1,2,3차 접수 후 현재 2,3차 심사가 늦어지면서 연속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마저 늦어지게 돼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기본적으로 중복지원이 불가능하지만, 고교취업연계, 산학일체형도제학교, 희망사다리 장학금 등 수혜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입사한 날로부터 3월 내 신청해야 한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예외를 뒀다. “동일 회사의 경우에는 의무종사 종료 후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중복신청을 피하기 위해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할 시 ‘고교취업연계장려금’ 수혜 여부가 확정되고 6개월 의무근무가 끝나야 가능하다.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은 심사 대상 학생수가 많고 전자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수기로 진행하면서 심사가 지체되고 있다. FAX로 신청을 받아 회사심사와 학생심사를 하기에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10여 명이 ‘고교취업연계장려금’을 신청했다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2년 후 만기공제금 1,600만원+이자, 3년 후 만기공제금 3,000만원+이자를 받을 수 있다.성남의 한 시민은 “이미 2019년 6월인데, 고교 취업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려고 한 제도가 준비 미비로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며 “2019년도 사업부터는 늦어지는 일 없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6-11
  • 성남 도환 중1구역 상가세입자, 재개발중단·생계보장 요구
    [아이디위클리]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성남시 중원구 ‘중1구역’ 상가세입자들이 재개발 중단과 생계보장을 성남시에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추진 중인 재개발을 중단시켜달라는 요구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영업 중인 상가의 수평적 이동을 보장해달라는 주장이다.  20~30여 상가세입자들은 31일 성남시청 2층 시장실 앞에 자리를 잡고 시를 압박했다. 하지만 민간조합설립 방식으로 진행 중인 중1구역은 사실상 소유자(지주) 중심의 재개발이어서 이들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효성건설, 진흥건설이 공동시공을 맡고 있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곳 상가세입자들은 4개월치 휴업보상비와 이전비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감정평가도 마치지 않은 상태라며, 민간조합방식이라 성남시의 관여 여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성남시가 나서서 조합과 시공사를 설득해달라는 민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8호선 신흥역세권인 중1 도환구역은 상업지역으로 주상복합, 오피스텔, 구분상가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 경제
    2019-05-31
  •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축하합니다”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22일 오후 5시 30분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을 비롯해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욱(더불어민주당)·윤종필(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이영화 학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으로 참여한 70여명의 여성기업인 대표들이 참석하여 창립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은 환영사에서“지난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늘 이렇게 결실을 맺은 자리에 성남시를 대표하는 많은 여성기업인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 지역내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을 준비해주신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앞으로 성남시 여성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관내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의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금일 창립총회에서는 윤소라 ㈜유아이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6월 임원진 구성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기간동안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성남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여성기업인들의 권익증진과 대외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건의 사업 발굴,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경제
    2019-05-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기본소득 박람회,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방으로 찾아온다
      [아이디위클리]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적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basicincomefair.gg.go.kr)으로 개최된다.‘2020 기본소득 박람회’ 추진단장인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기본소득·지역화폐 정책축제인 기본소득 박람회를 국민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기본소득에 관한 세계최대 규모의 정책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지방정부가 개최하는 정책박람회로서는 드물게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10일 개막식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같은 날 연관 행사로 진행되는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과 이튿날 개최되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 행사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기획했다.관람객들은 오프라인 행사장을 찾을 필요 없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fari.gg.go.kr)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본소득 박람회의 영상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1시부터 3부에 걸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한 도정 철학과 비전을 담은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박람회 주제영상과, 사회 각 계층의 축하·응원메시지, 랜선 콘서트, 기본소득·지역화폐 토크쇼와 뮤지컬 갈라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정책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선언식’이 소셜네트워크로 공개된다. 기본소득협의회는 경기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는 서울·부산·인천·울산·강원·충남·전북·경남지역 48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본소득과 보편복지 정책의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지방 정부 수준에서 기본소득 정책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왔다.박람회 이튿날인 11일에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가 이어진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기본소득으로!’라는 주제로 에듀아르도 수플리시 전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과 카렌 주스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국회의원, 애니 밀러 영국 시민기본소득 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27명의 국내외 기본소득 활동가와 공공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 사례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회실험과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도는 국제컨퍼런스의 각 세션별 토론내용을 박람회 홈페이지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한다.한편,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박람회 중 최초로 3D 가상전시관으로 기본소득 온라인 전시관을 구현한 점이다. 온라인 박람회를 기획하면서 최대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박람회 전시관 구성에 3D 개발 엔진을 전면 도입했다.관람객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관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1인칭 시점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다.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아이디어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역사관’ ▲기본소득의 개념과 정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관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기본소득 주제관’,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내외 지역화폐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지역화폐관’ ▲도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콘텐츠가 구성된 ‘기본소득 영화 상영관’ ▲‘기본소득 아이디어 공모전시관’, ▲ ‘캘리그라피 작품관’ 등 총 17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온라인 전시관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가상 경기지역화폐 이벤트’가 박람회 종료일인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상 지역화폐 이벤트는 온라인 전시장을 찾아 일정시간 이상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기본소득 퀴즈 풀기’, ‘박람회 설문 참여’ 등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지급하는 온라인 경품 응모권으로 온라인 전시관 중앙에 마련된 기본소득광장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재용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은 이미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따라 ‘아이디어 단계’와 ‘실험적 정책의 단계’를 넘어 ‘생활 속 정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9-08
  • 장현국 의장, 오인서 수원고검장 및 문홍성 수원지검장 접견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신임인사차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오인서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과 문홍성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검찰급 고위인사를 접견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11일 제4대 수원고검장으로 취임한 오인서 검사장(54·사법연수원 23기)과 제41대 수원지검장으로 임명된 문홍성 검사장(52·26기)을 함께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접견에는 최문환 의회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8-21
  • 경기도의회, 안성·이천 등 수해현장 대대적 봉사활동 실시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을 중심으로 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7일 안성·이천·용인 수해현장을 찾아 대대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수해지역 복구작업에는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지방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봉사활동의 취지에 대해 “수해지역은 많은데 봉사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수해를 입은 도민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하는 생각에 최대한 서둘러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3개 지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안성과 이천에는 각각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을 조장으로 30여 명 씩의 조원이 배치됐고, 용인시에서는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이 조장을 맡아 30여 조원들과 함께 수해복구를 벌였다. 도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지역별 봉사활동 장소에 집결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한 사찰에서 안개비를 맞으며 토사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안성 죽산면은 이번 장마기간 중 산사태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해당 사찰은 330㎡(100여 평) 규모의 지하창고가 빗물과 함께 휩쓸려 내려간 토사에 뒤덮이는 피해를 입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수행 중이던 안성의용소방대의 지휘에 따라 빈 모포 포대를 들고 지하창고로 이동해 흙모래를 퍼 담고, 진흙 범벅이 된 책장과 연등, 장판 등 쓰레기를 회수했다. 의원들은 발이 20㎝씩 빠지는 곤죽에서부터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어지는 층계마다 일렬로 줄지어 서서 오폐물을 봉투에 담아 차례로 실어 날랐다. 봉사활동을 실시한 지 1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사찰 앞 뜰 한편에는 토사와 쓰레기가 가득 찬 대용량 포대 수십 개가 쌓였다. 사찰 관계자는 “사찰 식당 지하창고가 침수된 지 일주일이 더 됐지만, 비가 계속된 데다 사찰 관계자가 3명밖에 되지 않아 복구 작업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비 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않고 봉사활동에 대거 참여해준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진용복 부의장 등 30여 명은 용인 백암면 소재 침수주택 정리 작업을 벌였다. 물에 잠겨 못 쓰게 된 가구와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한편, 진흙 범벅이 된 집안 내부를 청소했다. 이와 함께 이천에서 박근철 대표의원 등 의원들은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에서 흙이 쌓인 버섯상자를 물로 세척하고, 농가로 이동해 각종 집기를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3개 지역에 편성된 의원과 직원들은 오후 3시를 전후해 5시간 안팎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마쳤다. 장현국 의장은 “다량의 수해 쓰레기를 즉각 회수해 악취나 위생문제와 같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작게나마 피해 도민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의회가 조속히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8-10
  • 이천·가평 수해현장 찾은 이재명, “저수지 관리 방식 재검토, 산지 전용허가 기준 강화해야”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이천과 가평의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대응 현황을 살펴봤다.이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변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고충을 들었다.이천에서는 지난 2일 내린 폭우로 산양저수지 제방이 무너져, 담수량 6만5,000여t의 물이 산양1리 마을을 덮쳤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여 가구가 침수되고 곳곳의 가건물이 쓸려 내려갔으며 논밭도 물에 잠기며 공공시설 8억6,500만 원, 사유시설 9,500만원, 농경지 5ha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현장을 살펴본 이 지사는 “수문을 튼튼하게 만들고 평소 저수 물의 관리 용량을 낮춰야 한다”며 “도내 위험지역부터 저수지 관리 방식을 검토해 봐야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중인 공무원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뒤 “이천 시민들이 신속하게 재난을 극복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도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힘내시라”고 격려했다.이 지사는 오후에는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로 이동해 산사태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3일 토사유출로 인해 펜션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는 매몰사고가 일어났다.이 지사는 “앞으로 경사지에 주택건축 수요가 많아질 텐데 기후가 점점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안전보장을 위해 산지에 전용허가를 할 때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재해영향평가를 소규모 사업에도 시행해야 한다. 또 산지관리 권한이 시군에 있어 도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지사는 김성기 가평군수에게 “도에서 피해 복구 비용을 지원할 테니 신속히 피해조사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는 임진강 유역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천 1,209명, 파주 257명 등 총 1,466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학교와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총 25개의 임시대피소에서 대피하고 있다. 도는 임시대피소에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역을 실시하고 출입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배포했다.또, 주민들의 긴급생활안전지원을 위해 총 5천 세트의 응급구호세트를 지급하고 KT, 한전과 협력해 긴급통신·전력복구반을 운영 중이다. 또 재난현장 환경정비반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8-07
  • 경기,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아이디위클리]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286.5mm), 여주(264㎜) 이천(231㎜) 등에 집중됐으며 특히 안성시의 경우 2일 아침 6시 57분부터 7시 57분까지 1시간 동안 104mm의 비가 내려 최다시우량을 기록했다.집중 호우로 인해 경기도에는 2일 오후 2시까지 사망 1명 등 총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여주 청미천 수위상승,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64명의 주민이 대피한 상태다.이밖에도 안성과 이천, 용인 등 70여개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천 산양저수지의 물을 가둬 놓은 4m 높이의 제방이 붕괴되고, 안성 주천저수지의 제방은 일부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안성과 이천,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서 54채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안성과 이천, 용인에서는 벼와 비닐하우스, 인삼 등 819ha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 서울·경기
    2020-08-03
  • 정윤경, 임채철 경기도의원, 미래교육 대응방안 관련 정담회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지난 31일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담당자들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최근 급격히 줄어드는 학령인구로 인한 도내 고등학교 학급 수 감소에 따른 민원 해결을 위한 자리로, 고등학교 학생배치계획과 학급편제,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채철 부위원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기교육의 미래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학생 배치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특색 학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위원장은 “학생배치는 모든 교육정책의 기본이며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확한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경기
    2020-08-03
  • 경기도의회, 정전협정 67주년 기념 ‘한반도기’ 게양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27일 정전협정 67주년을 기념해 남북화합을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게양했다. 이번 한반도기 게양은 시민사회단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의회는 이날부터 8월15일 광복절까지 20일 간 한반도기를 걸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 이종철 상임공동대표, 박성철 공동집행위원장, 박영봉 사무처장을 만나 접견한 뒤 명예대표직을 수락했다. 이어 의회 국기게양대 앞에서 한반도기 게양식을 실시했다. 접견 및 게양식에는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 고문을 맡고 있는 정희시 의원과 정윤경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제10대 의회 전반기 동안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여러 사업이 좌초돼 아쉬움이 컸다”면서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나아가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 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는 한반도 평화·번영을 앞당기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자 지난해 10월23일 결성된 시민사회단체 모임으로, 지난 2월27일 기준 6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원이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재직당시 명예대표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공동 명예대표를 맡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7-28
  • 경기도, 라돈침대 피해상황 파악한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수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라돈 침대 사용 피해자들의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과 재발 방치 대책 마련을 위해 ‘라돈 발생 침대 사용자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침대 사건 발생 2년이 넘었는데도 피해조사와 보상 절차가 답보 상태에 있다”면서 “라돈 침대 사태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비자 건강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18년 경기도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관련 피해 상담 건수만 6천여 건에 이를 정도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지만 이들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며 이번 실태조사 배경을 설명했다.개인차원에서 라돈으로 입은 피해를 입증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정부나 해당 기업 등 누구도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이 도의 입장. 이에 따라 도는 공적 차원에서 정확한 실태조사를 하고, 필요할 경우 라돈 관리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국회와 중앙 정부에 제도 개선과 피해 구제대책 방안 마련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실태 조사는 오늘(16일)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도는 1차로 10월까지 라돈침대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 5천명을 대상으로 피해 실태에 대한 기본 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라돈설문조사”를 검색하면 참여 할 수 있다. (문의 ☎031-888-9522,9523)기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는 11월부터 12월까지 2차 심층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에 의뢰해 ▲질환 발생자의 평소 생활습관 ▲유전질환의 존재 여부 등에 대한 세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라돈 침대에 장기간 노출된 소비자들과 일반인 사이의 질병 발병률, 발병 차이 여부 등을 분석하게 된다. 도는 라돈 침대 사용과 질병 발병자들의 관련성이 확인될 경우 추가 역학 조사도 실시해 인과 관계를 명확히 밝혀낸다는 방침이다.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나 라돈침대 사태처럼 일상생활 제품 사용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국민들의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전국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돈침대 사건은 ?지난 2018년 5월 시중에 판매되는 한 침대브랜드 매트리스에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친 조사 끝에 해당 매트리스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며 수거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2018년 10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피해자들이 제기한 집단분쟁조정에 대해 ‘소비자에게 매트리스 교환과 위자료 3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으나 제조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조정이 성립되지 않았다.이에 피해자들은 해당 브랜드를 고발했으나 검찰은 2020년 1월 라돈침대를 사용했다고 직접적인 건강상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당시 소비자 단체와 환경 단체는 “제대로 된 피해조사도 하지 않은 채 무혐의 처분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는 라돈 침대 피해자 5천명이 해당 브랜드와 정부, 보험사를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다.
    • 서울·경기
    2020-07-17
  • 경기도의회, ‘2020년 의회사무처 갑질행위 예방교육’ 실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가 15일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갑·을에서 동행으로’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는 의회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직원 전원은 체온을 측정한 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며 강연을 청취했다. 강사로 나선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김효광 감찰실장(중령)은 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로 2018년 권익위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효광 감찰실장은 “가까우 사이일수록 원칙을 지키지 않고 방심하면 나타나는 게 갑을관계”라며 “적절한 호칭, 존대표현 등 지킬 것은 지키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연을 기획한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 스스로 무심코 일삼아 온 갑질행태를 점검하고, 갑질 없는 ‘청정의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7-16
  • 올 여름 휴가는 깨끗해진 경기도 계곡에서 즐기세요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불법시설 철거 등으로 깨끗해진 청정계곡에 대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 계곡 연계 체류관광(여름 캠핑․펜션버전, 가을 단풍버전) 영상 등 각종 홍보영상을 활용해 경기도 청정계곡의 매력을 소개한다. 계곡 인근 관광지까지 연계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과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경기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우선 시범정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포천․양주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뒤 이를 다른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먼저, 가요 ‘바다의 왕자’를 개사해 올 여름엔 청정계곡으로 놀러가자는 내용의 코믹한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한 ‘계곡의 왕자’는 지난달 유튜브 게시 이후 조회수가 8만회가 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도는 계속해서 여름휴가, 단풍시즌 계곡을 즐기는 방법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으로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계곡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구성(6개/당일, 1박2일)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백운계곡이 자리한 포천에는 한가원, 평강랜드, 국립수목원 등이 있고, 가평 어비계곡에서 물놀이 후 아이와 함께 쁘띠프랑스에서 공연 등을 관람하거나 짚와이어를 탈 수 있으며, 양주 석현천 주변에는 초ㆍ중등 체험여행이 가능한 송암스페이스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여름휴가철 계곡에서 즐기는 가족단위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천 백운계곡(7월4주, 8월 1주~2주/6회) ▲가평 운악계곡(7월3주~4주, 8월 1주~2주/8회) ▲양주 장흥계곡(7월3주/2회)에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3곳을 운영하면서 마을 주도형 엽서꾸미기 사생대회, 뱃지만들기, 물대포 체험, 계곡 보물찾기 스탬프 미션놀이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등 관광객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를 시범 배치해 계곡 관련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고 관광객이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앞으로 도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인 포천이동갈비골목과 백운계곡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백운계곡을 대표 계곡 관광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내년 이후 관광테마골목과 계곡을 연결하는 지역관광거점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 경기둘레길 가평 계곡 경유구간 관광자원을 조사한 뒤 둘레길 이용객 대상펜션, 음식점 등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해 계곡 방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한 해외여행 수요가 대거 국내관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이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화를 통해 경기도만의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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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더민주, 5·18 망언 규탄 및 제명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는 26일 오전 시의회 4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광주 모독 망언 규탄 및 망언 의원 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막말로 비난 세례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과 “국회는 절차에 따라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2월 8일 공청회에서 지만원은 또다시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 ‘북한군 개입은 이미 증명된 사실’ 등의 거짓 주장을 거듭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북한군 개입’, ‘광주 폭동’, ‘괴물집단’ 등의 망언을 쏟아내며 적극 동조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성남시의원을 역임했던 김순례 의원의 역사인식과 망언 앞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김 의원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서 ‘시체장사’, ‘거지근성’ 등의 막말과 ‘유족이 종북주의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허위사실을 SNS로 퍼 나르는 등의 행위를 한 바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김순례 의원을 즉각 출당조치 하여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다른 국가의 민주화 운동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며 “유네스코는 5·18 민주화 운동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환점이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와 냉전체제를 깨트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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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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