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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대형교회 14곳 부활절 행사 ‘온라인 예배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대형교회 14곳에서 오는 4월 12일 부활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주말 온라인 예배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4월 2일 대형교회 14곳 지도자들과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종교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 바 있다.대형교회 14곳은 오는 12일 부활절 행사를 개별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그 날 오후 7시에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을 통해 14개 교회 지도자들의 합동 설교 영상을 신도들이 시청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은 부활절 예배를 연합회 주관으로 교단별 대표 약 100여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축소 진행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4월 7일 유월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무원 137명을 투입해 주말 집합 예배를 실시하는 중·소형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도 점검 중이다. 8대 제한명령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집합예배 자제 및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또한 4월 1일 수요집합예배를 실시하는 교회 등 30곳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했고, 오는 5일에 경기도와 합동으로 주말 집합예배 현장을 점검하고, 시는 자체적으로 신천지 시설 16곳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나선다.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대축일인 부활절에 온라인 예배로 선뜻 전환 결정해 준 종교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5일 이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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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코이카, 우리는 한민족‧한가족...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귀국한 뒤 성남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에 격리 수용됐던 79명의 이란 교민들이 드디어 16일간의 격리 생활을 끝내고 3일 집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19일 코이카 연수센터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지 16일 만이다.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했던 이란 교민 79명은 이날 오전 10시에 코이카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사전에 지정된 장소를 통해 귀갓길에 올랐다.이날 이란 교민의 퇴소 전에는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이사, 백숙희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송웅엽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방문하여 코이카 자원봉사자 및 관련 근무자를 격려하고 이란 교민들을 위로했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우리는 한민족‧한가족이다. 16일 동안 답답한 격리 생활을 끝내고 건강하게 떠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세계 어디에 계셔도 코이카는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한다”며 “자가격리시설 관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주신 코이카의 자원봉사 직원들이 많이 계시다. 그분들의 도움과 역할이 정말 컸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이란 교민들에게는 에코백‧텀블러‧여행용파우치 세트를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그동안 더 고생많았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였다.성남시 코이카 본부의 임직원은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코이카 연수센터를 나갈 때 현수막을 손에 들고 “이란 교민 여러분의 건강한 퇴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교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환송 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한 이란 교민은 “그동안 이란 교민을 위해 코이카 업무 시설을 선뜻 내어주시기로 결정한 외교부와 코이카, 그리고 코이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답답한 격리생활이었지만 코이카에서 편의를 많이 제공해줘서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간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간 코이카 연수센터의 자가격리 시설 관리를 총괄한 코이카 운영지원실 정윤길 실장은 “이란 교민들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마치 내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는 것처럼 반갑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란 교민은 이외에도 격리 수용 기간 중에 외교부와 코이카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였는데, 대부분 감사의 메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카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코이카는 신뢰와 연대로 코로나를 극복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구호만이 아닌 실천과 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 대응에 참여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독립적인 격리가 힘들거나 주거지가 없는 성남시민, 그리고 코로나19로 일시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을 위하여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와 강원도 영월 글로벌인재교육원을 개방하여 자가격리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코이카 연수센터를 성남시민 및 이란 교민 등을 위한 자가격리 생활 시설로 제공·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의료지원을 위해 코이카 봉사단 출신 인력을 모집·선발해 의료(의사·간호사), 방역, 통역, 상담, 행정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 10개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임직원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3월 19일에 입소하여 이번에 자가격리시설을 퇴소하는 이란 교민 79명은 입소와 퇴소 때까지 총 2차례 코로나19 검진을 받았으며, 2회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민과 지원단이 모두 퇴소하면 건물 내부와 주변에 대한 방역작업도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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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극수 성남시의원, 모든 성남시민 10만원씩 지원 확대 “큰 역할했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미래통합당 안극수 대표의원은 지난 30일 제2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무너져 내린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성남형 긴급구호자금 확대지원을 시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중위소득 100%이하 취약계층 등에 민생경제대책으로 1623억원의 선별적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안극수 의원은 코로나19의 사태가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이때 상권과 민생의 심각성, 경제회복의 시급성, 등을 설파하며 저소득층일수록 소득파악의 어려움으로 너무 선별을 강조하다 보면 사각지의 발생 우려 등, 지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재정조성의 방법까지도 제안하면서 지원확대를 강조했다. 물 한 모금이 절실한 시민들이 죽음의 골짜기에 내몰려 있는 지금이 비상시국인 만큼 비상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가 언제 잦아들지가 예측이 안되는 현실에서 단발성 1회 지원으로 충분치가 않기에 서너 차례의 지원이 경제회생의 마중물이 되어 선순환 구조를 되찾을 것이라 주장했다. 3월 31일 본회의에서 관련조례 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안극수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전 시민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수정안이 여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재난상황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보편적복지의 큰 뜻이 담긴 것이다. 안 대표는 “집행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지원이 필요할 때다”라며 “완벽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의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지혜와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일 절호의 기회”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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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성남사랑상품권 1000억원 10% 특별할인 판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4개월간 특별할인을 한시 적용하는 상품권은 지류 500억원, 모바일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다. 일반시민 구매분이며,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을 사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등 27곳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하면 된다. 특별할인 기간이 끝나면 평소대로 6% 할인, 월 100만원 구매 한도로 판매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 형태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가맹점(지류·모바일 1만여 곳, 체크카드 4만7000곳)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1000억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한다. 재난연대 안전자금 942억5000만원(1인당 10만원 카드형), 아동양육 긴급 돌봄 지원금 203억8400만원(1인당 40만원 카드형),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6억원(1인당 10만원 지류)가 해당한다. 애초 계획된 아동수당(657억원, 체크카드), 청년기본소득(129억원, 모바일·카드), 산후조리비(24억원, 지류) 지급분, 시민 판매분(290억원, 지류·모바일)을 포함하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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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여수·도촌역 신설,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 힘을 합치다!
      [아이디위클리]수서역에서 광주를 연결하는 수광선의 여수·도촌역 신설 공약에 대해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가 공동 공약으로 선정하고, 국회의원 당선 이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윤영찬 후보와 김병관 후보는 1일 ‘성남 중원구와 분당갑 발전을 위한 여수·도촌역 신설 공약 공동선언문을 작성했다. 두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여수·도촌역이 신설되면 여수·도촌역에서 수서역까지 5~6분이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중원구와 분당구가 ‘수서 SRT 생활권’이 된다고 전했다. 여수·도촌역 신설은 성남시에 입주한 기업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숙원사업이다. 초고속열차 이용시설이 중원구와 분당갑 지역에서 거리상 5~6km내에 있지만 이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성남시 중원구와 분당구에서 수서역 SRT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려면, 교통체증으로 인해 30분 이상 소요된다. 1일 주차비용도 25,000원이어서, 지방출장업무를 위해 수서역 SRT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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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성남시-시의회-상의-휴먼브리지,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 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3개 기관·단체와 손잡고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을 벌인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여러 기관·단체가 도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려는 운동이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삼 ㈔월드휴먼브리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월드휴먼브리지는 성남지역 교회 10여 곳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상별 지원액 규모 결정, 전달 업무도 맡는다.성남시와 성남시의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무원, 시의원, 시민에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을 알려 코로나19 성금 모금 활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한다.성남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기업 대상 홍보를 맡는다. 이번 성남연대 희망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 있는 개인, 단체는 월드휴먼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박문석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들의 생계는 극도로 위협받고 기업들도 IMF 외환위기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어 마음이 무겁다”라며, “성남시의회는 94만 성남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여러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남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마련해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급, 소상공인에 100만원씩 경영안정비 지급, 만 7~12세 아동에 40만원씩 지원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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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김태년 후보, “살고 싶은 성남, 오고 싶은 수정구를 만들겠다”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에서 성남시 수정구에 출마한 김태년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앞서 SNS에 출마의 변을 공개했다. 김태년 후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고 SNS(유튜브, 페이스북)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출마의 변에서 김태년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선거 캠페인의 방향을 밝혔다. 김태년 후보는 “희망을 주는 정치,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정치, 신뢰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선거운동을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과 힘을 모으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김태년 후보는 지난 4년간 성남 수정구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과 성남 수정구의 미래를 설계하고,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실행해왔다. 특히, 김태년 후보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더불어민주당의 첫 번째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책위의장 시절 김태년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설계와 이행을 주도했고, 여당의 정책통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태년 후보는 “국정의 큰 그림을 그리면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살고 싶은 성남, 오고 싶은 수정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태년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다섯 분야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다. 김태년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안전한 학교통학로·골목길 조성, 붉은수돗물 방지 스마트 상수도 도입 등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주택 확충, 디지털성범죄 근절 등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0세부터 대학생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성남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보육과 돌봄시설을 확충하고,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등록금 부담은 대폭 경감하겠다.”고 말했다.세 번째는 “첨단자족도시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위례스마트시티와 위례비즈밸리, 시흥동 제2·제3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벨트를 완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네 번째는 “오고가기 편리한 성남 수정구”이다. 김태년 후보는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3호선 수서-판교 연장 등 6대사업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다섯 번째는 “성남 수정구의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이다. 김태년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조속 추진, 기존 아파트와 빌라의 공공지원 프로그램 확대, 1인가구·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춘 주택공급 확대, 무주택서민의 내 집마련 기회 확대, 동네마다 다양한 공공시설을 확충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후보는 “수정구 주민들과 늘 함께 하겠다.”며, “살고 싶은 성남, 이사 오고 싶은 수정구를 수정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마무리 했다.끝으로, 김태년 후보는 “어떤 위험으로부터도 국민을 지키는 국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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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 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창조도시 성남 만들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창조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1일 개최했다.시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산업벨트’, ‘바이오헬스 산업벨트’, ‘백현 MICE 클러스터’ 등 3대 권역을 이어 첨단산업 허브를 조성하고자 올해 38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게임콘텐츠 산업 최대 집적지인 판교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해 5월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판교 콘텐츠 거리도 조성한다.또한 성남벤처펀드 500억 원 추가 조성, 7월 경 판교제2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 200호 입주, 10월 경 판교역 창업카페 및 창업지원시설 개소 등을 통해 공공지식산업 플랫폼 조성 확대와 청년 창업활동 지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 성남형 C&D플랫폼 구축, 컨트롤타워 바이오헬스 허브 조성, 야탑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등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바이오헬스 산업벨트 구축도 집중 추진해 나간다.한편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5월에 ‘소공인 집적지구 인프라 구축’ 시설이 개관하고, ‘플랫폼 상대원 645 건립’을 위한 문화창업 복합공간 설계 용역 공모을 추진한다.또한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부지를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공했으며, 11월에 용역을 완료해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 외에도 ▲삼평동 641번지 우수기업 유치 ▲드론 생태계 조성사업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과 출퇴근전용버스 배차 확대 ▲백현지구 MICE시설 조성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 ▲성남시 대표 축제 개최 등도 추진해 나간다.전동억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시민들이 함께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연대를 향한 미래전략적 방향성에 집중하여 아시아의 거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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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 코로나19 피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법인을 대상으로 2019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신청 법인은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6개월 뒤 한 번 더 연장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년간 납부를 미룰 수 있다. 연장 기간 중 분할 납부를 할 수 있고, 납부불성실가산세도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사업장을 폐쇄하거나 휴업한 법인, 코로나19의 직·간접 영향으로 자금 운용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 사업자 등이다. 연장하려면 오는 5월 4일까지 각 구청 세무과(☎수정·031-729-5202, 중원·031-729-6202, 분당·031-729-8491~4)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동시에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2018년~2019년 재무제표 등이다. 성남시 납세보호관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표를 기준으로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1%~2.5%를 자진신고 납부하는 지방세”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시청 감사관실 납세자보호관(☎031-729-2149)에게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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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성남시의회, ‘코로나19’ 재난안전자금 등 확대 의결... “모든 시민 10만원 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장기화로 피폐해진 성남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금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31일 오후 제25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처리하고, 이에 발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수정 발의해 처리했다.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 16만여 가구에 차등 지원하려던 673억원의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시민 전체로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10만원씩 일괄지급하는 게 골자다. 270여 억원을 증액해 총 942억 여원으로 수정 편성했다. 1차 추경예산은 총 3조 2580억 4300만원선이다. 해당 조례 수정안과 추경예산안 수정안은 34명 의원 중 30명이 참석해 기명전자투표를 실시, 전원의 찬성으로 모두 가결됐다. 한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95만 시민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보편적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조례개정과 예산증액을 의결하였다”며 “긴급하게 당론으로 결정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전통시장, 재래시장, 서비스업, 운수업 등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 성남시의 지원대책에 대해 속히 알리고,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문석 의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전원은 올해 편성된 의원국외연수비 전액을 ‘코로나19’ 대응비용으로 전환하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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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3-31

서울·경기 검색결과

  •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원격수업 현장 안착 지원 방안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면대 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교수·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원격수업 자료 제작·배포와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9일 중3, 고3부터 차례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3월 31일 각 학교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지원 계획과 운영 안내 자료,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I,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습관리 운영 초·중등 사례집을 제작 ․ 배포해 현장 지원을 했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은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디지털 교과서, ▲구글 클래스룸, ▲팀즈 등을 활용한 학급 개설과 관리, 강좌 개설, 이수 ․ 평가 ․ 성적관리 방법을 담았다.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 II는 ▲줌 화상수업, ▲구글 행아웃, ▲카카오 라이브 톡,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네이버 밴드, ▲MS 팀즈 등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소통 학습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초·중등 운영 사례집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원격교육 선도학교의 교과 융합 온라인 프로젝트,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활용 온라인 수업, 과제 수행형 온라인 수업 등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학교급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료 제작 ․ 배포에 이어 4월 중에는 지역별·학교별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선도학교 담당교사 367명과 지역별 온라인 학습 지원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 교사온’지원단의 실시간 연수 실시와 원격수업 Q&A 매뉴얼 III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수업 동시 접속 안정성과 시간표 운영 점검을 위해 7일에는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학급·학생 대상으로, 14일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운영한다. 파일럿 테스트의 주요 내용은 ▲학생 출석률, ▲미참여 학생 사유와 대책 마련 여부, ▲원격수업 주요 활용 도구, ▲원격수업 운영 유형, ▲단위학교 자체점검 여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에 제작·배포한 다양한 원격수업 자료집이 온라인 개학을 준비 ․ 실행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 학교, 먼저 학교’ 367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4-03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FC ‘이사 보수한도’ 5억으로 인상... 코로나19 허리띠 졸라매기 나몰라?
      [아이디위클리]성남FC ‘이사 보수한도’가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조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3월 26일 2020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3억이던 보수한도를 5억으로 상향 조정하는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K리그가 무기한 연기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등이 예산 조정으로 안전자금 마련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시민 정서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매년 성남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만성적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주총에는 ‘코로나19’로 20여 남짓 주주만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총에서는 반대 여론에 밀려 부결됐지만, 이번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최대 주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힘을 보탰다. 현재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30,363 중 160,340주(69.6%)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소액주주 12,404명이 70,023주(30.4%)를 갖고 있다. 성남FC 임원진은 올해 말 임기가 종료되는 이재하 대표이사와 보수를 받지 않는 사외이사 5명과 감사 2명이다. 스폰서를 섭외할 수 있는 이사진 구성 등 적극적인 활동을 독력하기 위해 한도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대표이사 연봉이 곧바로 오르지는 않는다며 ‘코로나19’ 시국에 고액연봉에 대한 비판여론을 경계했다. 1억원이던 보수한도가 3억원으로 오른 거는 지난 2016년 주주총회에서다. 이번 주총에서 한 시민주주만이 “대구FC나 강원FC는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냈고 저희는 손실이 더 늘어난 상태”라며 “경영 결과나 보수 한도를 봤을 때 현재 3억도 과다하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성남시의회 한 시의원은 금시초문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전혀 보고를 받거나 들은 바가 없다”며 “짚고 넘어가겠다”고 별렀다. 한편, 성남FC는 2014년 성남시가 해체 위기에 놓인 성남일화축구단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으로 재출발했다. 시민구단 첫해 K리그 클래식 9위와 FA컵 우승, 2015년에는 클래식 5위까지 올랐지만, 2016년에 11위로 떨어지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2017년 챌린지 4위, 2018년 2위에 오르며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2019년에는 2014년과 똑같은 K리그 클래식 9위를 기록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02
  • 독립운동가 33인, 성남에서 웹툰으로 재탄생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웹툰으로 재조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전장(戰場)의 항일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범위를 넓혀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독립운동사로 웹툰 제작에 나선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에는 허영만을 비롯해 45인의 만화인이 참여해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활동을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연재, 웹툰 누적 132만뷰와 관련 전시행사에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는 한국만화계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이현세와 ‘안녕 자두야’의 이빈,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등 다수의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역량 있는 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성남시 웹툰 작가 공모전’도 오는 24일(화)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창호 김좌진 등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는 물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인물들을 발굴해 다룰 예정이다. 또 남한산성 전투의 김하락 의병장, 한글 암호를 개발한 김우전,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파견된 헤이그특사 이위종 등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도 함께 그려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을 대표해 이현세 작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담아내는 의미 있는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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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성남FC, K리그 베테랑 GK 김영광 영입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K리그 대표 수문장 김영광을 영입했다. 김영광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명이다.   2002년 전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광은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495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184cm, 86kg의 신체조건을 가진 김영광은 안정감, 순발력, 수비 리딩, 선방 능력 등 골키퍼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로 평가 받는다. K리그에서 약 20여 년간 활약해온 경험과 훈련에 임하는 자세, 자기 관리 역시 뛰어나 팀 후배들에게 높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파이널A 진출을 노리는 성남은 검증된 베테랑 골키퍼의 영입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김남일 감독 역시 일정 기간 테스트를 통해 김영광의 기량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선수 본인도 축구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로 매일 몸 만들기에 매진 중이다. 더욱이 김영광은 스스로 ‘백의종군’하기로 결심하고 구단에 연봉을 백지위임했다. 금전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팀만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김영광은 “성남은 K리그에 있으면서 꼭 한 번 와보고 싶은 팀이었다. 불러주신 김남일 감독님과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성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성남이 프로 인생의 마지막 팀이라는 각오로 후회 없이 준비하고 경기에 임하겠다. 팀과 팬 분들을 위해 온몸을 던져 공을 막아내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3-20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DNB샤스타코리아 손세정제로 “굿바이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DNB샤스타코리아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세정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손세정제 총 3,000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 감염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남시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전달되었다. ㈜DNB샤스타코리아 류창열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위생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DNB샤스타코리아 류창열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이번 손세정제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자원봉사센터는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02
  • 성남시의료원, 응급의료센터 시범진료 제한적 운영 개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 시범 진료를 4월1일부터 제한적 범위로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16일 이래 정상 운영 중인 15개 임상과의 외래 진료와 국가건강검진에 응급의료 서비스가 더해진 것이다.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일반환자의 응급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단, 응급실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고 귀가가 가능한 환자에 대한 응급 진료에는 문제가 없으나, 응급 진단 결과 수술과 입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판명된 환자는 현재 병실과 중환자실 및 수술실의 사용이 불가하여 긴급한 응급 처치를 시행한 후 타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시민들은 야간 및 주말에 응급실을 방문하시면 진료가 불가하다. 따라서 이런 환자는 평일 낮 시간에 성남시의료원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권한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환자와 외래 진료 환자의 동선은 분리 운영한다.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국가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입원 병실을 사용 중이다. 4월 2일 오전 9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8명,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43명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02
  •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 개소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진료에서 수술까지 환자 맞춤형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하는 ‘갑상선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의 통합적인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Team approach, MDT)를 도입했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노종렬, 김민수 교수), 외과(전학훈 교수), 내분비내과(송영신 교수), 핵의학과(장수진 교수), 영상의학과(최혜정 교수), 피부과(이희정 교수), 재활의학과(서미리 교수)를 중심으로 갑상선암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빠른 검사와 정확한 진단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한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김민수 교수는 귀 뒷머리선과 구강을 이용해 흉터없는 갑상선 내시경, 로봇수술로 후두와 기관지, 후두신경 등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목림프절 전이가 심한 고난이도 갑상선암 수술까지 100%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외과 전학훈 교수는 전통적인 경부 접근 수술뿐 아니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한 로봇수술과 구강 전정 경로를 통한 구강 내시경 수술로 센터를 이끄는 주축이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와 외과는 갑상선암 수술 치료에 주력하며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전이가 심한 난이도 높은 수술에서도 고난도 내시경 로봇수술로 수술 중 출혈과 상처는 물론 수술 후 흉터까지 최소화하여 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주목 받고 있는 강점이다.   내분비내과는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수술 후 관리, 핵의학과는 수술 후 동위원소 치료, 정신건강의학과는 갑상선암 치료로 느끼는 환자의 우울, 불안 등 예방적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미분화암이나 재발암 등 수술 및 항암치료가 어려운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각 진료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수술부터 면역항암치료, 신약치료까지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법과 계획을 제시하며 갑상선암 치료에 손꼽히는 최고의 의료진들이 최상의 치료법으로 전체 갑상선암 치료 후 10년 무병생존율 98% 이상으로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교수)은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고 치료가 쉬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소침범이나 전이 등을 동반할 수 있어 빠른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분화암이나 재발암과 같이 고위험군 갑상선암은 환자의 증세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진료실과 검사실을 센터 내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동선에 맞춰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시간을 줄였다. 특히, 진료실 내 초음파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를 갖추고 진료부터 검사, 수술까지 원스톱(One-stop)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검사 대기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진료부터 수술까지 2주 이내에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수술은 물론 다학제 진료로 갑상선수술 전후 목소리, 흉터, 불편감 등 환자 맞춤형 1:1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수술 후 관리 및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은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더해 다각적 진료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 시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30
  • 분당제생병원 병원장 ‘코로나19’ 확진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빚고 있는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이 확진 판정됐다. 16일 증상이 발형해 검사를 받고 18일 새벽 확진됐다.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8명을 포함해 29명이다. 성남시 거주 12명, 관외 17명(송파구 1, 강남구 1, 광주시 5, 이천시 1, 용인시 6, 의정부시 1, 노원구 1, 화성시 1)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8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와의 사투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아지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11일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의 후원으로 ‘코로나19’에 노출돼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하는 ‘행복한동행2’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대비 긴급식료품 후원물품 전달식’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과 봉지라면 800박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관내 경로식당 출입이 제한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2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코로나19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신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2
  • 분당서울대병원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19 병원 내 확산 완벽 차단”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병원 내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통증센터 외래 사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지난 3월 9일(월)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 3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근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바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조치한 뒤, 즉각적으로 통증센터 외래 진료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당국과의 협조에 따라 접촉자를 선별해 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접촉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감염병의 원내 확산이 바로 차단됐다. 이 같은 결과는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을 포함해 원내 전 직원, 병원 내원객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손 위생 실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 29일(수)부터 원내 출입자에 대한 발열모니터링을 시작, 2월 27일(목)부터는 모든 출입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과 발열체크, 해외 및 대구·경북 등 위험지역 방문력이 있는 직원과 내원객에 대한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한 시스템도 원내 확산을 막는데 기여했다. 3월 1일(일)에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나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는 전 진료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를 받도록 진행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현재 병원은 예방적 조치로 인해 통증센터와 가정의학과 외래진료만 휴진에 들어가고, 이를 제외한 모든 진료, 검사, 수술, 입원 등 병원의 모든 기능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관리와 직원교육을 통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신속한 대처능력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전부터 신종 감염병 및 급성 유행성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격리를 도모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 대응 원내재난훈련'을 실시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의심 환자나 홍역처럼 전염력이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1) 조기 발견, 2) 안전하고 신속한 격리, 3) 병원의 진료 능력 회복에 대한 과정을 실제처럼 훈련함으로써 원내 감염병 확산에 대한 비상조치 및 대비 수준을 강화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0
  • 분당제생병원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코로나19 양성 환자 발생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에서 환자와 간호 인력 8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받은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분당제생병원은 이날 ‘코로나 19확진자 발생으로 감염관리 방역을 위해 외래 진료 및 응급센터 진료가 중단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진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병원은 지난 3월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A 씨(77세, 경기 광주)는 이 병원에서 치료받던 암 환자였으며 호흡기 무증상, 심한 딸꾹질 증상으로 입원 하였다가 지난 4일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여 음압병실에 이동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병원은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선제적으로 해당 병동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 및 병동 모든 환자의 검체 채취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파견된 역학 조사관과 시도 관계자와 대책을 논의하였고 결과가 나온 6일 0시 30분을 기해 외래와 응급실의 진료를 중단하였다.병원은 진료 중단 기간에 입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원실을 재배치 한 후 방역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에게 코로나19검사를 시행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조기에 국민안심병원으로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다.A 씨는 성남시 4번 확진자 B 씨(74세, 분당 야탑)와 병원 내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B 씨 가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영상 병원장은 ‘코로나19 검사 관련 차량 이용 원스톱 서비스까지 했지만 호흡기 무증상 환자의 감염에 대해 대책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선제적 조치가 확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입원 환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감염된 환자와 직원들에게 빠른 쾌유의 응원을 보낸다’고 하였다.환자 C씨(82, 용인 수지구 상현동)간호사 A(31, 성남 분당구 서현동)간호사 B(25, 이천시 송정동)간호조무사 C(57, 성남 분당구 이매동)간호조무사 D(56, 성남 중원구 금광동)간호조무사 E(55, 서울 송파구 송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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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경제 검색결과

  • 성남상공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는 27일 회장실에서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총 2000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기부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용후 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매년 회원사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심장병, 불치병 환아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후원자 결연식을 통해 1사 1복지시설 자매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그늘지고 외로운 지역사회의 이웃을 후원하는 인보사업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0-03-27
  • ‘코로나19’ 기업조사, 경영회복 시점 2020년 3/4분기 55.8%로 가장 많아
      [아이디위클리]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성남지역 기업들이 대부분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방역물품 부족으로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3월 9일 ~ 3월 17일(7일, 휴일제외)까지 성남지역 회원기업 15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기업애로요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영활동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86.4%, 피해를 입지 않았다 13.6%’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내수부진 59.4%, 방역물품부족 33.8%, 중국산부품·자재조달 어려움 30.8%, 자금경색 29.3%, 물류·통관문제 23.3%, 수출 감소 21.8%,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 12.0% 등으로 나타나 내수부진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이어 방역물품 부족, 중국산부품ㆍ자재조달 어려움, 자금경색 순으로 응답하였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은 호텔·관광업 55.8%, 제조업 17.5%, 도소매업 16.9%, 항공·자동차업 15.6%, 유통업 9.7% 등으로 나타나 가장 피해를  입은 업종으로 호텔·관광업을 꼽았으며, 이어 제조업, 도소매업, 항공・자동차업 순으로 응답하였다.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회복시점은 2020년 3/4분기 55.8%, 2020년 4/4분기 25.4%, 2020년 2/4분기 13.0%, 2021년 1/4분기 이후 5.8%로 나타나 2020년 3/4분기를 경영회복시점을 가장 많이 예상하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영인들의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정적인 재원마련 69.5%, 중국 의존도를 벗어난 수출입 다변화 31.8%, 영업·마케팅 확대 20.1%, 교육을 통한 임직원의 의식함양 16.2%, 기업가정신 12.3%, 고용·투자확대 10.4% 등으로 대다수 기업들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필요로 하였다.   기업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 대책으로는 금융·세제지원 75.3%, 기업조사유예(공정거래, 세무조사 등) 29.2%, 내수·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 22.7%, 조업 재개를 위한 외교적 노력 22.1%, 기업의 고용안정과 청장년 일자리 지원확대 21.4%, 중국 이외의 국가로 수출입 시장 다변화 지원 16.2% 등으로 나타나 기업들은 금융·세제지원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였다.   한편, 기업 경영애로 사례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영업·마케팅 위축, 입찰 취소와 연기 등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매출하락은 누적되지만 인건비·임대료·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는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과 고용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의 경우 해외 국가의 항공·선박 규제와 현지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수출 감소와 고객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중국 원자재의 수급 어려움으로 생산·납기 차질로 자금회전이 원활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정부 건의사항으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인 금융·세제혜택과 자금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지원이 대기업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절차의 간소화와 체계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산업 전반의 주요 부품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수출입 시장의 다변화와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 추경편성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기업의 고용안정·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금 제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신속하고 전 방위적인 감염 대책과 방역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도 요구되었다.    성남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남지역 대다수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제조업, 도소매 등 전 업종으로 그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내수부진과 수출 감소로 기업의 경영 악화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에 성남지역 피해 기업들에 대한 금융ㆍ세제지원과 기업조사유예, 고용안정과 방역물품에 대한 지원 등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사대상 : 성남지역 회원업체 154개사조사기간 : 2020. 3. 9(월) ~ 3. 17(화) (7일, 휴일제외)조사방법 : 팩스, e-mail 및 온라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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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성남시, 금광1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불법집회 잠정 중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이 3월 14일 예정되었던 불법 집회를 잠정 중단했다. 이는 성남시가 ‘코로나19’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양대 노총은 지난 1월 29일 조합원 고용문제로 인한 맞불 집회를 시작으로 집회를 지속하다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 및 여론 악화로 모든 집회를 중단했으나, 3월 9일 재차 충돌 후 13일까지 집회를 강행했다.시와 경찰은 불법 집회 참가자에 대해 고발 및 연행 등 강력 조치를 이행코자 지난 3월 13일 새벽 공무원 30여명, 경찰병력 900여명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에 양대 노총 참가자 1000여명은 이 날 자진 해산했다.이어 3월 14일 새벽 불법집회 현장에 공무원 50여명, 중원경찰서 병력 1200여명을 배치해 불법 집회 강행 시 고발 및 강제 연행 등 강력 대응이 예고되자 이 날 집회는 열리지 않았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행해지는 집회 포함 성남시 내 집회는 불법”이며, “집회 금지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고 인근 주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걷어내야 하는 응당한 조치”임을 강조했다.또한 시 관계자는 “시와 경찰이 협력해 지금의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주민안전을 위해 불법 집회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강력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3월 12일 0시를 기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광1구역을 포함한 지역 내 15곳의 집회를 전면 금지한 상태이다.
    • 경제
    2020-03-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남시 ‘코로나19’ 100명 육박... 은혜의강 교회 관련 70명 추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현재까지 4명이 추가되며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명 사망했고 2명이 완치됐다. 양지동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성남 거주자 등 총 7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날 시는 은혜의강 신도인 은행동 91년생 여자, 미국 방문이력이 있는 창곡동 91년생 남자,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백현동 52년생 여자, 중앙동 56년생 여자 4명이 확진됐다고 알렸다. 전날에도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정자동 92년생 여자와 미국방문자 구미동 95년생 남자가 확진됐다고 긴급알림문자를 통해 알렸다. 은혜의강 교회 및 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들이 수도권에서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어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성남시는 22일 수정구 325, 중원구 279, 분당구 259 총 863개 교회에 대한 집회 점검을 실시했다. 온라인 또는 미실시 451곳, 예배 실시 244곳으로 파악하고, 244곳에는 4월 5일까지 유증상종사자 즉시 퇴실,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금지, 마스크 착용 등 ‘제한적 허용’ 준수사항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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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성남시 ‘코로나19’, 코이카 연수센터에 이란 재외국민 온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이란에서 임시항공편을 통해 귀국하는 재외국민들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동안 머무른다고 밝혔다.3월 19일 16시 30분경 총 80여명의 이란 재외국민이 임시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일반 승객과 분리된 동선을 통해 입국하게 된다.입국 과정에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공항에서 격리병원으로 이송되며,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별도의 선별진료소로 이동하여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로 이동하여 대기하게 된다.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병원 이송 또는 귀가 후 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다.시는 ▲시설 입구 펜스설치 등 이동 동선 분리 ▲기존 성남시민 격리시설과 다른 동에 분리 격리 ▲시설 내외부 수시 방역 ▲시설 내 폐기물 처리 지원 등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전혀 없도록 철저한 방역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외교부와 시는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3월 3일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우리 시 자가격리대상자들을 위한 임시 생활시설로 코이카 연수센터 내 일부시설(92개실)을 개방한다’는 내용의 협의를 맺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입소 인원은 8명이다.   사진 - 코이카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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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21대 총선 성남·정의당]양호영·예윤해, 코로나19 “50만원 재난소득 지급하라”
      [아이디위클리]4.15 총선과 보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을 정의당 양호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성남시제7선거구(수내1·2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 예윤해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공동으로 ‘코로나19’ 특별재난구역 지정 및 전 성남시민 50만원 재난소득(성남사랑상품권) 지급을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분당제생병원과 은혜의강 교회에서 집단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성남시의 확진자는 18일 오후 1시 기준 87명이 되었다”며 “경기도 확진자 수는 약 300명으로 약 30%가 성남시에 집중되어 경기도에서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에 성남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노력”을 촉구했다.   또, 두 예비후보는  현재 성남시의 경우 두 곳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했기에 향후 확진자는 두 자리 수 이상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각한 지역상권 및 경제 위축, 불안정 노동자의 생계위기 더 나아가 성남시 전체가 사실상 코로나 공황상태”라는 것이다.  이에 두 예비후보는 “전 성남시민에게 경기도와 성남시 재정으로 각각 25만원, 총 5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줄 것”을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시장에 촉구했다. 아울러 예 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의 신속한 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용기간을 2달 이내로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8일 관훈토론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세계대공황이 우려된다”며 “정부에 전국민 100만원 재난기본소득과 추가적인 100조원 규모 추경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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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4.15 보궐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현숙 자율방범협의회 회장 ‘공천’
      [아이디위클리]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성남시의원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강현숙 성남시자율방범협의회 회장이 공천됐다. 춘성여자고등학교(현 춘천한샘고등학교) 졸업했으며, 양지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강 후보는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지역 표심을 아우르고 있다. 라선거구 예비후보로는 미래통합당 정용한 전 성남시의원, 민중당 유정민 성남혜은학교 특수교육지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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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 59명, 신도들 활동반경 예의주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빚고 있는 ‘은혜의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18일 오전 59명으로 파악됐다. ‘은혜의강 교회’는 집회, 예배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과 8일 130여 명의 신도가 예배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예배를 주도하는 목사 부부가 감염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등 개별 신도들의 활동 반경에서 감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예배 당일 ‘코로나19’ 감염을 막는다며 신도들 입에 소금물을 분무해 확산이 가중됐다는 비난여론이 일며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시와 지역사회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정구 양지동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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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성남수정경찰서, ‘산성동 성남시민’ 마스크·현금 놓고 사라져 ‘훈훈’
      [아이디위클리]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20분 익명의 한 남성이 산성파출소를 찾아와 서류봉투를 건네고 재빨리 사라졌다고 17일 밝혔다. 봉투 안에는 코로나19 사투를 벌이는 경찰관, 의료진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편지와 마스크, 현금 100만원이 들어 있었다. 익명의 남자가 작성한 편지 속에는 “저를 알려고 하지 마세요. 산성동 성남시민이요”라는 말과 함께 “코로나19 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경찰과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있었다. 익명의 남성을 4시간 만에 찾았지만, 어르신의 선한 의도를 최대한 돕기(익명 기부)로 약속하고 바라는 대로 산성동행정복지센터로 안내해 의료진 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8일 중앙파출소에서는 한 시민이 “현장 경찰관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하고 싶다”며 연락이 와 확인해 보니,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알고 마스크는 사양 후 각티슈를 선물한 훈훈한 사례도 있었다.  박달순 서장은 “코로나 19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따듯한 마음을 가진 국민들이 있어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분들에게 가장 값진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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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분당 정자3동, 코로나19 아웃... 독거노인 17명 안전돌봄체계 구축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확산 등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느때보다 취약계층의 위기관리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요구되는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노인 안전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조교회, ㈜한국야쿠르트 금곡점과 뜻을 모아 3월 13일 정자3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고독사 등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창조교회에서 야쿠르트 지원비 전액(2,618,000원) 후원으로 80대 이상 노령 및 저소득 독거노인 17명을 선정하게 되었으며, 2회이상 미수령자에 대해 신속한 현장확인과 보호자, 관련 병원 등을 망라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 위험상황에 빠른 대처와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각자 역할 분담을 통한 안전돌봄체계를 마련하였다.이밖에도 정자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의 균형잡힌 식단 제공을 위한 도시락배달 사업을 3월부터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210개를 준비하여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가구 70세대에 배부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정자3동 채길자 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향상코자 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이때에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이겨내고자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창조교회 홍기영 담임목사와 신우재 금곡점 대표는 본분에 맞게 소소하나마 지역내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고 조금씩 나누고 분담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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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3-17
  • 성남시 청내 모든 엘리베이터 ‘코로나19’ 항균 필름 부착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청사와 시의회 건물에 있는 12기의 모든 엘리베이터 104개 버튼에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엘리베이터 버튼 터치로 인한 간접 접촉과 교차 감염 요인을 없애려는 조처다.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Cu+) 성분이 들어있어 간접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항균 필름은 시청사·시의회청사 엘리베이터 안팎의 층별 버튼 모두에 부착됐다. 이와 함께 시는 엘리베이터 안에 ”마스크 필수 착용, 대화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해 밀폐된 공간에서의 코로나19 예방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앞선 2월 25일 성남시는 청사를 출입하는 공무원과 내방객의 출입 동선을 1층 중앙 현관 쪽 출입문과 당직실 쪽 출입문 2곳으로 제한했다. 내방객은 안내데스크 앞이나 당직실 옆에 있는 열화상 카메라 통과 뒤 당직실에 비치된 방문증을 받아야 청사 내 부서 출입을 할 수 있다. 성남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업무의 최일선에 있는 행정기관이 마비되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청사 승강기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를 포함한 23개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을 꾸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방역과 민원 발생지역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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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성남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편다. 시는 올해 모두 37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개 동의 슬레이트 해제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용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최대 344만원이다. 창고, 축사, 공장 등 비주택은 최대 172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기준을 넘는 비용은 자부담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고시공고)를 작성해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하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슬레이트의 해체·철거공사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주택 35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5665만원을 지원했다. 2017년 11곳·1771만원, 2018년 16곳·2156만원, 지난해 8곳·1738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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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 성남시 확진자 3명 추가... 양지동 교회 135명 검사 중
    [아이디위클리]15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59년생 남성, 60년생 여성으로 ‘은혜의 강 교회’ 관계자로 알려졌다. 또, 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인 분당구 이매동 67년생 여성도 확진 판정됐다.   13일 교회 신도 확진자(성남#22) 발생을 시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3월 1일, 8일 예배 참석자 13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14일에는 양지동 거주 46년생 여성과 위례동 거주 72년생 여성(분당제생병원 간호인력)이 확진됐다. 또한, 14일 평택시 확진자가 지난 9일 방문한 판교 현대백화점에 대한 방역도 실시됐다. 3월 15일 오전 10시 기준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21명 중 성남시 거주자는 9명, 타지역 거주자는 12명이다. 같은 기준 성남시 확진환자는 29명, 성남시 거주 19명, 타지역 거주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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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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