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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출소해도 집 밖으로 못 나온다!”
      [아이디위클리]조두순의 출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은 14일 미성년자 대상 흉악범의 출소 이후 행동반경 제약 등을 위한 일명 ‘조두순 감시법’(전자장치부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하였다. 개정안의 골자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 미성년자 성폭력으로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흉악범에 대해서는 주거지역에서 200미터 이외 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보호관찰관의 동행 등 조치를 의무화했다. 둘째, 야간 및 특정시간대 외출금지, 주거지역으로부터 200미터 이외의 지역의 출입금지, 피해자의 주거 및 학교 등으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접근금지 등의 조항을 위반한 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해서는 벌금없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벌칙을 상향 조정했다. 그동안 아동성폭행 흉악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장기격리법, 성폭력범죄자 처벌 강화 등 많은 방안이 마련되고 있었지만, 소급적용의 문제 등이 불거지며 조두순 등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많은 아동성폭행범이 음주로 인한 범죄를 주장하는 만큼 음주 및 마약 등 중독성 물질 사용을 금지시키는 등 그동안 제기된 문제를 상당부분 보완했다. 고 의원은 “조두순의 출소와 함께 재범을 방지할 대책이 미비하여 많은 국민들께서 불안함에 떨고 있다”며 “조두순 감시법의 통과뿐 아니라 다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법무부·교정당국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김철민, 민병덕, 박광온, 오기형, 이동주, 이장섭, 전용기, 전재수, 정춘숙, 조승래, 최종윤, 최혜영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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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재개발 자투리 주차장 1천여 평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민청원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 중원구 중앙동 3767-9번지, 재개발 자투리 1,000여 평의 주차장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자는 시민청원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갈만한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치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다. ‘중앙동복합문화시설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았으며, 5일 만에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8월 20일 ‘방치된 주차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서를 성남시의회 9월 임시회에 제출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마선식)의 요청으로 한 달 연기한 상태이다.   “8월 26일 마 대표는 시민들의 청원을 10월 임시회에서 다루도록 양해해 준다면, 성남시의회 전체 시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힘쓰겠고, 시민의 편에 서서 성남시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성남시의회 한 의원은 “재개발로 쓸모 없어진 주차장 부지에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주민 편익시설이 건립된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찬성의 의견을 보였다.   추진위원회 박효영 공동대표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담긴 청원소개가 9월에서 10월로 연기한 것은 상당히 아쉽다.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시기를 감안하여 서둘러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 의원님의 찬성과 지지에 감사하다. 성남시 최초로 주민청원에 의한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이미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온라인 서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서명 주소 : http://bit.ly/중앙동서명   공동대표 박덕노(힐스테이트 1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덕상(힐스테이트 2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박효영(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회장) 손종수(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임원) 김성희(제일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장주향(힐스테이트 1차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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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김병욱, 분당 생활치료센터 ‘국립국제교육원’ 방문... 관계자 격려
      [아이디위클리]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28일 분당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국립국제교육원의 운영 점검을 위해 방문했다. 독립된 건물로 근무공간과 생활공간이 완전히 분리된 곳에 설치되는 생활치료센터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적절한 모니터링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환자를 위한 시설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지난 27일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 설치되었다. 국립국제교육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욱 의원은 국립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분당경찰서의 보안 및 안전관련 조치,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경증환자 치료 방법 등 입소자 관련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욱 의원은 “생활치료시설이 인구 밀집지에 설치가 되어 주변 주민들은 외부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안전문제에 철저하게 대처해 외부감염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주민과 입소 환자를 위해 의료진을 포함한 관계자분들이 24시간을 철저히 지켜주시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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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 비하발언’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아이디위클리]국가인권위원회는 24일 전원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피진정인(이해찬 당대표)을 포함한 당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피진정인은 2020. 1. 15.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투브 채널 ‘씀TV’ 방송에서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인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위원회는 정치인에 의한 장애인 비하 발언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정치인은 그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으로 인해 비하 발언이 개인과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모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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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평등버스' 전국순회 11일째,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동참하라!"
      [아이디위클리]'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평등버스'가 27일 전국순회 11일째를 맞아 경기도 수원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180석 절대다수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합류하라"고 촉구했다. 경기공동행동,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보당, 정의당, 화성노동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했다.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인종·국적, 용모, 혼인·출산, 가족형태, 종교, 전과, 성적지향, 학력, 고용형태, 건강상태', 전국을 달려온 평등버스에 선명하게 적힌 단어들이다. 이 중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은 있어서든 안 된다는 뜻이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은 "지난 2017년 대선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소수자들에게 '나중에 발언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반이 지나도록 기회는 아직도 '허락'되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나중에'만 되뇌이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법 제정이 유보되는 동안 매일같이 끊임없이 차별과 혐오범죄는 사회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며 "이제 이 끔찍한 비인간, 반인권의 시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더이상 변명할 수도 없지 않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편, '평등버스'는 전국의 시민들을 만나며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 국회 앞에서 출발하여 오는 29일까지 2주간 전국 25개 도시를 순회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수원에서는 오후 1시 기자회견에 이어 3시 수원역 앞 피켓팅, 6시 온라인 문화제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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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 김은혜, “LH, 신도시 개발계획 유출자들 '솜방망이 처벌'”
      [아이디위클리]지난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 개발 도면 및 신창현 전 의원의 과천권 신규택지 기밀자료 유출’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낳은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한 LH의 관련자 징계 조치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미래통합당, 성남·분당갑)이 27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2018년 ‘3기 신도시 개발지역 도면’을 최초 무단 전송(직무상 알게 된 비밀누설)한 前 LH 고양시 동남권개발 담당직원을 검찰 기소로 재판이 진행 중인 현재까지, 관련법과 권익위 권고도 무시한 채 버젓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LH는 ‘과천권 신규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 유출자’에 대해서는 모두 ‘주의’ 처분만 내렸으며, 일부 직원은 최근에 승진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LH가 김 의원에 제출한 ‘인천논현경찰서 직원 비위사실 통지 공문(2019.3)’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2017년 11월부터 대외비 문서로 관리되던 고양시 동남권개발계획서(8매) 일체를 LH메신저를 통하여 당시 LH국방사업전문위원인 이모씨(現 퇴직-계약해지)에게 제공하고, 대외비 관리대장에 이를 기재하지 않는 방법으로 직무상 비밀을 누설했다. 이에 인천논현경찰서는 해당 직원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제28조 제1항 및 제22조에 근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검찰 수사결과, 불구속공판 처분(2020.6)을 받고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수사를 통해 혐의가 명백하고, 검찰 기소로 재판이 진행되면 통상 업무배제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현재 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에 따르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법원판결 전이라도 직위해제와 보수감액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최근 5년간 국토부 임직원 형사사건 기소자 49명의 경우, 법원판결 전 징계처분 통보를 받았다. 당초 국가공무원법을 토대로 임직원 행동강령을 만들기도 한 LH의 임직원들 역시 이를 준용해 임의적으로 피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2017.6.26.)에서 형사기소자 등 법원판결 전 직위해제 미조치 공공기관에 대해 정부기관과 같이 관련 규정을 마련·시행하라고 권고했음에도 LH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당시 권익위에 따르면, 형사기소 처분으로 공정하고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한 자에게 직무를 부여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런데 LH는 내부 인사규정에 형사기소자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 근거를 마련해놓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3기 신도시 개발계획 유출 직원은 현재 LH신도시광역교통개선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사안에 따라 자체 처분시점을 달리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오히려 개발도면 유출 건이 중대한 문제임을 인정하지 않는 반증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형사기소 처분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다른 2건의 경우에는 LH가 이미 ‘해임’이라는 자체 징계처분을 내렸다. [현재 재판 진행 중(형사기소자)인 LH 임직원의 자체 징계현황_출처:LH]   LH징계일자 비위내용 직급 성명 조치사항 ‘18.10.30. 3기신도시 개발 계획 비밀누설 3급 전ㅇㅇ - ‘19.04.25. 컴퓨터등사용사기 및 업무상배임 업무직 김ㅇㅇ 해임 ‘19.08.26. 금품수수 6급 김ㅇㅇ 해임 또한 LH 감사실은 ‘수사기관 범죄통보 시 문책의 시기 및 방안 수립(2010.5.7.시행)’에 의거 법원선고 결과에 따라 문책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판결 시까지 처분을 유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투기꾼들이 개발제한구역까지 싹쓸이 할 수 있도록 원인을 제공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등 비위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고, 권익위 권고도 무시하고 10년 전 급조한 ‘LH 내부문책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합당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 과천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사업 후보지’ 유출 건의 경우, LH는 해당 기밀사항을 적정한 보안조치를 취하지 않고 외부에 유출한 관련자 3인의 징계조치를 모두 ‘주의’ 처분으로 내렸다. 현재 관련자 3인 중 2명이 해당 부서에서 그대로 근무(스마트도시계획처)하고 있으며, 심지어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직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계획 유출에 따른 투기 문제가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민 주거 안정에 최우선 가치를 둬야 할 LH의 이러한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공공주택특별법 제9조」와 「LH 보안업무 시행세칙 제15조」에서는 해당 정보가 누설돼 부동산 투기의 원인이 되는 등 사회·경제적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대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LH는 직원들이 내부 보고 및 승인 등의 절차도 없이 대외비 자료를 외부에 무단 전송하는 중대한 비위를 저질렀음에도 ‘취업규칙 제3조(신의성실)’ 위배만을 이유로 사안에 비해 너무나도 경미한 ‘주의(경과실)’ 처분을 내린 것이다. 보안사항 유출에 대한 LH의 명확한 징계양형기준은 없지만, 현재 이와 유사한 ‘비밀누설금지의무 위반’의 경우에는 비위의 정도와 고의성 여부에 따라 최대 파면 조치까지 이를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경우에는 지난 2018년 발생한 설계자료 유출 건(도로구역 지정계획)으로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 후 파면 조치하기도 했다. 국토부는 2018년 11월, ‘공공주택지구 보안관리지침’을 시행해 후보지 관련 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보안지침을 강화하고 있는데, 정작 사업시행사인 LH는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주택가격 폭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직무상 알게 된 정보의 누설로 큰 혼란을 준 것도 모자라 비위 직원을 감싸는 모습으로 일관한 LH의 행태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김은혜 의원은 “막대한 부동산 투기와 연결될 수 있는 신도시 개발정보 유출사건으로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LH의 관리부실 행태가 국민을 두 번 울리고 있다”면서, “신규 택지공급사업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만큼 LH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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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 류호정 의원, 포괄임금제 폐지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강은미 국회의원, 정의당 노동본부 주최로 ‘장시간 노동 유발, 노동자 건강권 침해하는 포괄임금제 폐지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는 류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권영국 노동본부장, 최용 노동본부 집행위원장, 명등용 정책연구위원, 정의당 비상구 자문위원인 이훈 공인노무사, 민주노총 홍석환 정책국장,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의 장환 공인노무사가 참여했다. 현장 사례 발표자로 서승욱 화섬노조 수도권본부 IT위원회 위원, 스마일게이트 차상준 지회장, 최재혁 사무금융노조 미조직비정규부장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의당 12차 의원총회에서 류호정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신규채용이 줄어든 만큼, 많은 노동자가 장시간 노동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총선 1호 공약이었던 ‘포괄임금제 폐지 제도화’의 입법화 이유를 밝혔다. 포괄임금제는 노동자의 기본임금을 미리 산정하지 않고, 시간 외 근로 수당 등을 합산해 급여를 정하는 제도로, ‘초과 근로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급여를 책정하기 때문에, 급여는 그대로인 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장시간 노동, 공짜 노동이 가능해졌던 원인이었다. 류호정 의원은 온라인 간담회 자리에서 “노동자가 적어도 일하다 죽지 않게 해야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특히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사용자와 노동자의 대등하지 못한 지위로 인해 법원의 포괄임금제 계약 인정 요건 중 하나인 ‘계약 당사자 간의 합의’, 즉 노사 간의 합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진 현장 사례 발표를 통해 ‘크런치 모드’가 일상화되어있는 IT업계 노동자와, 퇴근 시간 이후 잔여 업무 처리가 당연시되어있는 콜센터 노동자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서승욱 화섬노조 수도권본부 IT위원회 위원은 장시간 노동 문제의 본질적 원인은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포괄임금제는 계약 주체인 노동자들이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각 수당이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는지 알지 못했고, 심지어 기본급의 개념도 알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며 포괄임금제가 노동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최재혁 사무금융서비스노조 미조직비정규국 부장은 출근 전 교육, 퇴근 후 잔여 업무를 비롯한 노동시간의 계절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콜센터 업계의 악습을 지적했다. 2019년 사무금융노조와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한 112명의 콜센터 노동자 중 56.3%가 초과 근로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온라인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권영국 노동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임금제로 인해 장시간 노동의 규제를 위해 기본적인 조건으로 설정하고 있는 법정 근로시간 제한을 무력화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었던 ‘탈법적 임금제도’인 포괄임금제 폐지 입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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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김남국 의원, 검사에 대한 제척·기피·회피 제도 도입 추진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 단원을)은 지난 21일 검사에 대한 제척·기피·회피 제도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검사가 피해자이거나 피의자·피해자의 친족 등인 경우 검사를 직무집행에서 제척하고, 피의자 또는 피해자가 일정한 경우 검사의 기피를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검사에 대한 제척·기피·회피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현행법은 법관이 피해자이거나 피고인·피해자의 친족인 경우 등을 제척사유로 규정하고 있고, 검사 또는 피고인은 법관이 제척사유가 있거나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법관에 대한 기피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검사에 대하여는 제척·기피·회피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형사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해당 사건과 일정한 관계가 있는 검사를 직무수행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현행 불복절차로는 고소인 또는 고발인에 의한 항고, 재항고 또는 재정신청이 있으나 2019년 기준 인용률이 각각 9.70%, 3.23%, 0.78%에 불과하여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는데 부족한 측면이 있음. 김남국 의원은 “故 권대희 사건에서처럼 검사와 피의자 측 변호인이 의대 동기이면서 연수원 동기인 경우 누가보더라도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검사의 불기소결정에 대하여 피해자 측이 할 수 있는 불복수단은 인용률이 최근 5년간 0~1%에 불과한 재정신청 제도밖에 없었다”면서 “신속한 피해자 구제를 위해서 검사에 대한 제척·기피·회피제도가 도입되어 수사 과정에서 해당 검사를 배제할 수 있는 수단이 주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이 법안에는 고영인, 권칠승, 서영석, 오영환, 이규민, 이상직, 이용우, 정청래, 천준호, 최강욱, 한병도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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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박정 국회의원 선출
      [아이디위클리]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1일 오후 2시 당사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당 제5차 상무위원회(대의원대회 代, 이하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박정 국회의원(재선, 파주시을)을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정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최고위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 경기도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회 의장단 등 20여 명의 상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폭 축소하여 열렸다.경기도당위원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정 국회의원이 합의 추대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지난 2년간 경기도당을 이끈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거행되었다.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후 지난 2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신임 도당위원장은 코로나 국난 극복은 물론 정권 재창출 그리고 지방분권의 실현에 계속 노력해 달라. 지속 가능한 집권의 토대를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경기도당으로부터 시작해 달라.”라고 소회를 밝혔다.박정 신임 경 기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을 재창출 및 지방선거 승리라는 중요과제 해결을 위한 ‘당원에 의한, 도민을 위한, 승리의 경기도당’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초심, 열심, 진심으로 민심을 받들겠다. 소통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력을 키우겠다. 하나 된 경기도당을 만들어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 힘이 되는 정치를 경기도당부터 시작하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경기도당이 나아갈 길로 “첫째, 경기도당 조직 강화를 위한 현장정치에 앞장서겠다. 59개 지역위원회 순회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 둘째, 경기도당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겠다. 국회, 지방의회와 지방정부를 참여시키고, 나아가 국회와 지방의회의 상임위원회를 연결, 당정협의의 단위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셋째, 경기도당의 교육 연수기능을 강화하겠다. 경기도당이 직접 운영하는 연수원을 설립하여 쌓여가는 정책역량을 당원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계층별, 현안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는 3대 계획을 발표했다.한편 이번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권칠승 국회의원과 임종성 국회의원의 큰 양보에 감사를 표하며, “가슴에 잘 새기고, 함께 나란히 걷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불휘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 뮐새, 곶 됴코, 여름 하나니’라는 옛 문장을 인용하며, “당원 중심 경기도당은 뿌리가 깊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정책 중심 경기도당은 2022년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꽃과 열매를 모두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의지를 피력하였다.박정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 파주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무한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졸업했고, 20대 국회에서는 당 원내부대표, 혁신성장추진위원회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이날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당 대의원대회와 더불어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가 모두 참석하는 합동연설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대의원대회는 대폭 축소, 합동연설회는 전격 취소되어, 온라인 생방송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로 변경하여 22일 오후 2시에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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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성남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환경운동연합 ‘모두의 수돗물 남한산성 참 맑은 물’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이 수료 후, 첫 활동으로 19일 「성남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최현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했다. 「성남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안)」에는 ①수돗물 이용 활성화 계획의 수립 ②음용시설의 설치 및 관리 ③시민에게 투명한 정보제공과 인식증진, 시민참여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돗물 음용시설 현황, 음용률 현황, 수돗물 음용실태 조사, 수돗물 정보의 제공과 시민의식과 설문조사 등을 포함하는 수돗물이용활성화 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제안했다. 이들 시민들은 「성남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 수돗물의 수질 등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실질적인 수돗물 음용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돗물을 평가하고 고치고 믿고 마시자는 취지로 진행한 ‘모두의 수돗물 남한산성 참 맑은 물’ 교육과정이 19일 마무리됐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앞으로 성남시 물 관리 정책모니터링 및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과정, 수돗물의 수질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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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서울·경기 검색결과

  • 신원철 서울시의원, 전국 지자체 최초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마련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15일 본회의를 통과됐다. 이로써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시민사회 활성화 추진을 위한 조례를 갖추게 됐다. 신 의원은 지난 2013년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사회단체의 자율적인 활동기반을 조성하고, ‘NPO 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한 바 있다. 이후 7년 간 마을공동체 시책의 추진, 협치시정의 확산으로 시민사회의 정책참여가 활성화되고 시민 공익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게 되었고, 변화와 요구에 맞게 시민사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시민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조례의 명칭도 「서울특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로 탈바꿈했다. 개정된 조례는 시민사회 활성화의 추진주체로서 서울시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시민사회의 안정적 자립 지원, 공익활동 지원시설의 설치, 비영리 일자리 지원, 시민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체계 구축 등 그 동안 시민사회에서 요구해 왔던 정책사업을 상당부분 반영했다. 이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사회 활성화 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내용에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이 서울시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서울시가 이를 시책의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규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사회적 인정체계 구축은 비영리부문의 사회적 활동영역이 확대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추진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또한 시민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공익활동 지원시설의 설치·운영, 비영리 일자리 지원 근거를 조례에 규정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사회의 조직 구성과 활동이 촉진되고, 작은 단위에서부터 시민 공익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사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는 2019년부터 다양한 시민 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신 의원은 정책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권고 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자문회의, 정책토론회, 워크샵 등 총 17회의 공론과정을 통해 집약된 제안사항을 2020년 1월에 서울특별시 서울민주주의위원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서울NPO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시민사회의 요구를 집약한 ‘서울시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조례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행했다. 그간 공론·숙의과정을 거친 후,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올해 6월 조례안에 대한 정책간담회, 8월 신 의원이 주최한 정책간담회를 거쳐 발의돼 최종 본회의까지 통과됐다. 서울시는 새롭게 개정된 조례에 따라 2021년 6월까지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에는 시민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와 공청회를 가질 계획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증진에 관한 주요 과제를 정책화하고 이를 장·단기 정책 사업으로 분류·추진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시책 추진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가 통과된 후 이동식 서울협치담당관은 “조례 개정으로 시정 4개년 계획에 담겨 있는 ‘시민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제도화된 부분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 기반의 시민사회 활성화 기본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의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NGO생태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아울러 전국적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난 7년여의 경험이 변화된 시민사회의 역할을 반영하여 보다 진일보한 제도로 거듭나고, 나아가 「시민사회발전 기본법」 입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서울·경기
    2020-09-23
  • “16년 간 방치된 상가, 역세권청년주택으로 재탄생”
      [아이디위클리]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에 16년 간 공실로 방치되어 온 상가건물 2개동이 지역 주민을 위한 창업공간과 나눔카 주차장 등을 갖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강동구 길동 367-1번지, 368-7번지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 건축허가(안)이 9월 18일(금) 열린 서울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었다. 해당부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었으며, 각 부지에는 22층과 19층의 건물 2개동이 2022년 12월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창업공간이, 지상 3층부터는 총 567세대 규모의 청년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했음에도 장기간 공실로 방치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쳐온 건물에 대한 정비 방안이 마련되어 다행이다”라며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뿐 아니라 기부채납 받은 119㎡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시설과 나눔카 주차장 포함 총 182대의 주차 공간 등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시설들이 확보되는 만큼 길동역 인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22
  • 오한아 서울시의원, 위드 코로나시대 비대면 공연예술 활성화... 다각적 지원 강조
      [아이디위클리]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 해소할 온라인 공연·전시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약속하였다. 아울러 온라인 공연·전시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령‧성별‧장애 제약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민간 정착을 강조하였다. 오한아 의원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서울공예박물관(21년 5월 개관예정), 운현궁, 우리소리박물관, 돈화문국악당 등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을 요청하였다. 시민들이 문화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 안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전시, 교육, 등 온라인 공연 정책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특히, 오 의원은 공연예술가들의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새로운 프로그램도 모색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도 기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던 공연의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이미 무대에 올랐던 공연의 실황 영상을 공개하는 등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오한아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정책을 수립하였다. 오한아 의원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문화시설 휴관이 길어져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라며, “이전의 문화시설 지원 정책 추진에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문가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정책적 지원과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22
  • 이은주 서울시의원, 경춘선숲길 화랑대철도공원 도시공원위원회 심의통과 환영!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노원구 경춘선숲길에 위치한 화랑대철도공원이 17일 개최한 제7차 도시공원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한 환영에 뜻을 밝혔다. 화랑대철도공원은 약 40,000㎡의 문화공원으로 경춘선숲길의 일부 구간으로서 지난 6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노원구 공릉동 옛 화랑대역 일대가 도시계획시설(녹지, 광장, 공원) 변경결정 된 바 있다. 도시공원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에 근거하여 실치·운영하는 기구로 시장 또는 구청장이 입안한 공원조성계획 결정 및 변경 사항 등을 심의한다. 이은주 의원은 “금번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화랑대철도공원에 기 확보된 예산 27억 원과 특별교부금으로 교부된 공원 시설보완예산 19억 8천만 원과 인근 육군사관학교 인조잔디구장 건설을 위 16억 원이 원활히 집행되어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은 옛 화랑대역과 새롭게 개선될 공원시설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완벽한 철도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향후 옛 화랑대역 인근에 세계의 주요도시와 기차마을을 미니어처로 제작한 디오라마전시관 등이 조성 될 계획으로 화랑대철도공원은 옛 화랑대역, 경춘선숲길의 역사를 함께할 수 있는 철도문화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지난해 화랑대역 일대 불빛정원 개장으로 경춘선숲길 방문객의 증가와 노원구민 및 서울시민의 문화적인 기대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시공원이 꼭 필요하였다고 강력한 의견을 피력해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원주변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과 CCTV 설치 등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여 화랑대철도공원이 보다 편리한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노원구 주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21
  • 서울시민 10명중 4명 코로나19로 ‘정신건강 나빠졌다’… 여가‧여행 제약 제일 힘들어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지난 7월~8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한국아이비엠(IBM)의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AI)챗봇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시민 3,983명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을 느꼈는지’,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은 누구인지’,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정신적 건강 상태는 어떤지’, ‘코로나19 대응 정책 중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 정책은 무엇이었는지’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민관이 협업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25%,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40%로 실태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10명중 4명은 정신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육체적 건강이 나빠진 이유로는 감염 걱정, 강박적인 생각, 출입 제한으로 인한 건강 관리 기회 감소, 답답함과 무기력함, 운동 감소, 고립된 생활 등이라고 응답했다. 정신적 건강이 나빠진 이유로는 경제적 어려움, 경기 침체, 거리두기로 인한 여가 생활 부족, 야외 활동 감소, 교류 감소, 마스크 착용으로 생활의 불편, 가족과의 교류 단절, 대인관계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여가 활동 및 여행 못가’(32%) 가장 힘들어.... ‘실업, 소득 감소’(24%)보다 높아 서울시민 32%는 코로나19로 인해 ‘여가 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제한’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26%로 나타났다. ‘실업이나 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도 24%나 되었다. 그 외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나 외식’ 등도 힘들다고 답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의 등 일상적인 만남에 제약이 따르게 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 여가, 여행 등에 대한 제한을 가장 힘들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시민 92%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꼭 필요한 정책 서울시민 92%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사회적 거리두기이며 시민들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로 30%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70%는 학교나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비교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문화 활동, 홈트레이닝, 온라인 소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한 고립감(4%), 다소 고립감(26%)을 느낀 응답자들은 개인정보 수집, 경제 단절, 코로나19 치료비용으로 국민의 세금 사용, 사생활 노출, 공적마스크 부족, 마스크 착용으로부터 오는 답답함, 대중교통 문제, 과도한 제약, 지나친 교회 예배 단속, 특정 업종의 과도한 규제 등을 지나친 점으로 응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을 느끼지 않았다(70%)고 응답한 시민들은 정책에 긍정적이며,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보건 의료 공무원의 도움이 컸다’(79%)고 평가했다. 서울시민 34%는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에서 실행한 ‘무증상 감염자 무료 선제 검사 등 적극적인 방역 정책’을 가장 훌륭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서울시는 지자체중 가장 먼저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 및 익명 검사 등을 도입하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실시했다.    -소득 감소와 실업 위기인 노동자,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 가장 어렵다 인식 우리 사회 구성원 중에 가장 어려운 계층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소득 감소와 실업의 위기를 느끼는 노동자’(25%), ‘매출 부진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19%), ‘저소득 취약계층’(16%)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28%는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에 가장 훌륭한 정책으로 ‘재난긴급생활비 및 특수고용직 특별지원금 등 지원 정책’이라고 응답하여, 소득 감소와 매출 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 및 자영업자 등을 지원한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자의 21%는 본인 또는 가까운 사람의 격리 경험... 30%는 감염시 돌봐줄 사람 없다 본인이 감염 또는 격리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9%, 가족이나 지인이 감염 또는 격리를 경험한 경우는 12%로 조사됐다. 감염 시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는 응답이 27%였고, 감염된다면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32%였다.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43%로는 ‘가족’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35%로는 ‘공무원’이라고 응답했다. 공무원 중에서는 79%가 ‘보건의료 공무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 공동체의 역할에서 가장 큰 지지와 힘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대응 방안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나타났다. 시민의 33%는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한다고 응답했다. TV(뉴스)는 32%, 재난 안전 문자도 26%로 높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한 정보 전달은 8%로에 그쳤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가 활동, 여행, 사람간의 교류 제한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고립감 및 단절 등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시민이 어렵지만 특히 장애인, 장기간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 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어린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취업 준비생 등이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차원의 대책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여 협력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21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상대 손해배상 청구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최근 코로나19 대규모 재확산에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물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8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접수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방조 및 방해행위,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됐고, 특히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것이다. 서울시가 추정한 바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 교통공사, 자치구, 국가, 건보공단이 입은 손해는 서울시 관내 확진자만을 기준으로 해도 약 131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서울시의 손해액은 총 46억 2천만 원이다. ▴확진자 641명의 치료비 중 시비부담액 3억 3천만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억 6천만원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13억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액 22억 5천만원 ▴전수조사 시행 행정비용 1천7백만원 등이다. 여기에 서울교통공사 손해액 35억 7천만원, 자치구 손해액 10억 4천만원을 합하면 총 92억 4천만원이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각 자치구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를 하도록 지원하거나 요청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확산으로 교통량이 감소해 부담한 지하철 손실액은 35억 7천만원이고, 각 자치구에서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및 방문자 명단 전수조사비용 6억7천만 원, 종교시설 현장점검비용 3억 7천만 원으로 총10억 원의 행정비용이 발생했다.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의 손해액은 서울시 관내에서 발생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를 기준으로 38억 7천만원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국가와 건강보험공단등에 협의체 구성을 요청하고, 피해액 입증을 위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시민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원인을 제공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쳤다. 서울시는 실제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등과 같이 방역지침 위반 및 방역방해 행위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손해액 산출내역   항목 계(백만원) 확진자 등 총액 13,116   서울시 소 계(서울시) 4,624   치료비용 (서울시부담분) 330 •확진자 641명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63   •2,570명(사랑제일교회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 수)   격리시설 입소비용 4 •입소자 7명의 총 입소기간 38일 생활치료센터 시비부담액 1,361 •입소자 285명 시내버스 손실보전액 2,080 •교통량 감소에 따른 손실 83.18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마을버스 손실보전액 169 •마을버스 손실보전액 6,75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출장‧야근 등 비용 17 •연인원 342명 서울 교통공사 지하철 손실액 3,572 •교통량 감소에 따른 손실 142.86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자치구 전수조사 비용 673 •연인원 6726명 종교시설 현장점검비용 373 •연인원 9324명 국가 치료비 330 •확진자 641명 진단검사비 903   건보공단 치료비 2,641  
    • 서울·경기
    2020-09-18
  • 김태호 부위원장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관한 청원’ 본회의 채택!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이 소개하고 강남구 세곡2지구 주민 1,080여명이 서명한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관한 청원’이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해당 청원은 강남구 세곡지역에 위치한 율현성당 옆 SH 소유의 문화체육공원 부지를 활용하여 세곡2지구 보금자리 주민들에게 부족한 공립 단설유치원을 설립하여 세곡지역 유치원생 수용 부족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날 청원이 본회의에서 채택됨으로써 세곡2지구 보금자리 주민들의 염원인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세곡2지구 보금자리는 771,000㎡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이고, 다자녀가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공립유치원은 율현초 병설유치원 한 곳만 있었을 뿐”이라면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청원의 채택은 주민들의 염원에 대한 의회의 화답이며, 청원을 소개한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기대에 좋은 결과로써 부응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더불어, 김태호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은 무엇보다도 우선 되어야 하는 정책”임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도 주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헤아려서 「지방자치법」제76조에 의거해 지체 없이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검토하고 실행하여야 한다”고 서울시의 결단을 촉구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서울시, '시흥5동 919번지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 시흥2재정비촉진구역 해제지역을 포함한 시흥5동 919번지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19.3.28.)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등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①‘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②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는다.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했다면,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 :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 : 단독주택 집수리의 경우 최대 6천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된 곳인 시흥2재정비촉진구역 해제지역을 포함한 시흥5동 919번지 일대는 2016.12월 정비사업 해제에 따라 단독·다가구 등 저층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노후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노후주택의 보전·정비·개량 등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17일 개최된 도시재생위원회 제3차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에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을 결정함에 따라 이 지역 노후주택도 서울시 집수리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공식 출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 부위원장으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위는 ‘특위 구성 결의안’이 같은 날 앞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홍성룡 위원장과 봉양순·양민규 부위원장을 비롯,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송정빈(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이광호(더불어민주당·비례), 최웅식(더불어민주당·영등포1), 최정순(더불어민주당·성북2) 의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은 선임 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고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홍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광복 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위원장은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행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역사를 왜곡하는 등 침탈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최근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거나 모욕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이나 학술활동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홍 위원장은 “이렇듯 친일반민족행위는 비단 일제 강점기에만 행해졌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이번에 구성한 반민특위는 조례제정, 공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식 지명 및 명칭, 행정용어, 무의식속에서 사용하는 순일본말, 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반민특위 활동이 전국적으로 파급되어 궁극적으로는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과 관련 법안 입안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경기
    2020-09-17
  • “카카오T 블루’배차 몰아주기 의혹 서울시 실태조사 필요”
      [아이디위클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블루' 택시의 '배차 몰아주기 의혹에 타 지자체가 실태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도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회사 택시브랜드인 ‘카카오T블루’에 배차를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있어 경기도가 실태조사에 돌입한 만큼 서울시도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카카오 메신져 앱기반의 택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카카오T’ 플랫폼을 운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을 통해 '카카오T 블루' 택시를 전국에 5천대 이상 운영 중이다. 카카오T 블루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배차 때문에 승차거부가 없고 서비스 질이 높아 이용자의 호응이 높지만 일반택시 보다 약 3,000원의 호출비용을 추가로 받는 단점이 있다. 카카오T 블루의 배차 알고리즘은 인공지능 배차 자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카카오T 사용자가 일반택시와 카카오T블루 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돼 있지만 일반택시를 선택해도 자회사인 카카오T블루 택시가 우선적으로 배정된다는 의혹이 있다. 이 의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택시 배차는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독과점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배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도 실태조사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카카오T 블루 서비스 출시 이후 운행 실적 차이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택시업계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독과점 형태의 플랫폼 택시 산업이 아닌 다수의 플랫폼 형태로 실제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9-16

문화·생활 검색결과

  • 이천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전형구 이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
      [아이디위클리]2021년 1월 출범하는 이천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전형구 이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선임됐다. 이천시는 2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이사장과 이사 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이사장과 이사 9명은 지방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방공기업법에 의거하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공개모집을 통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이천시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였으며, 추천된 후보자 중 최종선발을 통하여 지난 8월 24일 선정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문화재단을 통하여 이천의 문화예술이 체계적으로 계승되고 발전되었으면 하며, 기존의 이천에서 문화예술 관련 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과 천천히 가더라도 호흡을 맞춰나갔으면 한다.” 라며 이사회의 단합을 강조했다. 전형구 이사장은 “이천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랑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하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천문화재단 임원 임명식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외부인의 참석 없이 상견례 형식으로 간략하게 진행됐으며, 향후 이천문화재단에서 수행 할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한 논의는 10월 중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이천문화재단의 설립을 위하여 지난 2018년 11월부터 문화재단 설립 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 실시, 경기도 사전협의를 거쳤고, 올 6월에는 이천문화재단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향후 정관 제정, 직원 채용, 법인설립허가와 법인등기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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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향,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러시아의 밤’ 12일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171회 정기연주회를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연주회다.명곡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명쾌, 유쾌하게 해설하는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시리즈 두 번째 연주회로, ‘러시아의 밤’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으로 꾸며진다.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테너아리아 ‘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는가’, 차이코프스키 1812년 서곡 등 러시아의 화려한 음악을 선보인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과 함께 피아노 유영욱, 첼로 김가은, 테너 허영훈의 화려한 협연 무대로 이뤄진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8-07
  • 뮤지컬 ‘광주’ 장은아-정인지-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광주’ 측이 5일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이어 화제를 몰고 있다. 뮤지컬 ‘광주’ 측이 정화인 역에 배우 장은아•정인지, 문수경 역에 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등 여성 민주 운동가들의 치열한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장은아는 민주화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가진 ‘황사음악사’ 주인 정화인을 표현해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다급함이 담긴 표정으로 광주 시민들의 목소리가 될 확성기를 들고 이동하는 포스터 속 장은아의 모습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새벽에 울려 퍼졌던 가두방송에서 차용한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카피는 그날의 상황을 오롯이 담아내며 심금을 울린다. 5•18민주화운동의 급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배우 정인지의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인지는 극 중 항쟁의 방향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던 상황실인 '황사음악사'의 주인이자 최후의 항전까지 광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정화인으로 완벽 변신할 것에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광주’의 정화인 역은 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가두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계엄군에게는 심리적 압박을 가했던 많은 여성 운동가 중 한 명인 박영숙 씨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뮤지컬 ‘광주’는 그동안 가려졌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가장 보통의 시민들이 일궈낸 민주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그릴 것으로 예고하여 눈길을 끈다. 이어 시민으로서 자신의 신념에 투철한 면모를 가진 인물이자 야학 교사인 문수경 역을 맡은 정유지는 파편과 화염 속에서 절박한 눈빛으로 참혹했던 당시 5•18민주화운동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면서도 민주화라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통의 하루를 견뎌냈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편, 배우 이봄소리는 5•18민주화운동의 혼란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주체적인 여성이자 민주화에 앞장섰던 운동가 문수경을 또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념을 지키려는 굳건함이 느껴져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최지혜는 참혹한 현실과는 대조되는 5월의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민주화 운동에 대한 신념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진 인물로 문수경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뮤지컬 ‘광주’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얻어내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 최지혜가 뮤지컬 ‘광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한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과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로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의 막을 올린다.   시놉시스1980년 5월, 독재자의 죽음을 틈 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모종의 시나리오를 짠다.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아 진압하고 정권 찬탈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이에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력 시위를 조장할 목적을 띤 특수 군인들이 광주로 투입된다.그들의 이름은 바로 '편의대'!각종 모략을 일삼는 편의대와 민주화를 향한 시민들의 순수한 의지가 충돌하는 가운데광주는 점점 고립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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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성남시향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7월 8일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7월 8일 오후 7시 30분 제170회 정기연주회인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관객 온라인 음악회다.   명곡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명쾌, 유쾌하게 해설하는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로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의 종식을 기원하며 작곡가 하이든의 교향곡 제45번(고별)을 연주하고 협연으로는 모차르트 플륫 협주곡 제1번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비발디 사계 중 여름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과 플륫 서선미리, 첼로 최아현, 바이올린 임동민의 화려한 협연 무대로 풍부한 볼거리 또한 기대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06
  • 뮤지컬 ‘마리 퀴리’ 그 자체 옥주현,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1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맞아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은 마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주인공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옥주현은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극 중 인물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눈빛으로 트레일러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액자식 구성을 차용한 트레일러 영상은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극 중 라듐 추출을 위해 광석을 캐고 고온에서 녹이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옥주현은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는 거대한 솥을 휘젓는 등 온몸을 다해 열연하며 마리 퀴리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라듐의 위해성 앞에 고뇌하는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그녀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리와 그를 둘러싼 인물 간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서사를 뚜렷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리 퀴리’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안느 코발스키’를 비롯해 마리의 연구를 지원했던 ‘루벤 뒤퐁’, 남편이자 동료 연구가인 ‘피에르 퀴리’, 그리고 라듐 시계 공장 직공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극 중 인물들이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짐에 따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하게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담겨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전 배역이 더블 캐스트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역시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각 트레일러는 극 중 1막과 2막의 내용을 서사의 전개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후속 영상은 차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공개했던 트레일러 영상 또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세련된 영상미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오는 재연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당시 ‘여성 서사극에 대한 신기원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평점 9.8점,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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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첼리스트 문태국 공연·근현대미술 대가 백영수 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한다
      [아이디위클리]수원시립미술관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과 클래식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을 연다. 수원시립미술관이 6월 29일 16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시회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관람하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공연이다. 전시·연주회 장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네이버TV(https://tv.naver.com/sumatv), ‘V LIVE(V classic)’(https://channels.vlive.tv/EC8255)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TV 앱(수원시립미술관 검색)과 V LIVE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를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백영수 작가의 주요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가 전시실에서 백영수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회를 연다. 전시회 주제이기도 한 ‘모성과 사랑’에 맞춰 문태국이 직접 선곡한 ‘아베마리아’(프란츠 슈베르트), ‘3개의 로망스’(클라라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로베르트 슈만), ‘새의 노래’(파블로 카잘스) 등 4곡을 연주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문태국은 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 일월초등학교를 졸업한 문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06년 ‘제15회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일월초 6학년)로 대상을,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6년에는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1회 야노스 슈타커상(미국)’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러시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국은 “백영수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이라며 “대표작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6월 26일까지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수원시립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태국 사인 CD. 1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미술관·도서관·박물관 등의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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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비제 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을 생중계한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마련한 온라인 기획 공연이다.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지휘로 꾸며지는 이 무대는 작곡가 비제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카르멘의 내면과 작품세계를 다룬다.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테너 정의근의 협연으로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 것이며, 성남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의 협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네이버 TV(성남시향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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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5월 29일에는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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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 팬들과 ‘심쿵’ 영상통화!
    [아이디위클리]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가 26일 팬들과의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LP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이의 앨범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KAI PASS’가 랜덤으로 증정됐다. 카이는 ‘KAI IN ITALY’를 구매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랜덤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했다. ‘KAI PASS’ 1:1 영상통화 이벤트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일상적인 모습의 카이를 만날 수 있어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이는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어느때보다도 친밀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카이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비타민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배우 카이가 준비한 특별한 팬서비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카이는 LP앨범 후기를 나눠준 팬들에게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 여권지갑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차기작 출연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직접 고른 꽃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이의 LP앨범 ‘KAI IN ITALY’는 세계적인 인기 곡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O Sole Mio’(나의 태양), 영화 ‘대부’와 ‘노팅힐’의 삽입곡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곡이 수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I IN ITALY’ LP앨범은 정통 성악 전공자다운 카이의 탄탄한 음악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카이 만의 깊고 풍부한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배우 카이는 오는 8월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엄기준, 유연석, 규현, 나현우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MBC ‘복면가왕’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카이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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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운영 재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성남큐브미술관 운영을 오는 6월 2일부터 재개하고, 주요 기획전시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먼저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는 2020동시대미감전 ‘명랑미술관’이 7월 26일(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최근 문화예술계 전반에 퍼지고 있는 ‘뉴트로(newtro) 문화’를 주제로, 복고 문화를 재해석해 새로운 미감을 추구하는 국내 작가 6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가 합쳐진 신조어로 과거의 미감에서 새로움을 찾고, 거기에 재미요소를 첨가해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newtro) 문화’는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디지털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이미 경험한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비주얼 아티스트 빠키의 키네틱 작업에서 서인지 작가의 애니메이션 영상작업, 설치 미술가이자 만화가 신명환 작가의 ‘당당토끼’ 시리즈, 신창용 작가의 게임과 영화를 모티브로 한 회화작업, 홍지윤 작가의 대형회화설치 작업, 프로젝트 팀인 흥신소의 다양한 오브제와 수백 권의 책으로 재구성한 관객 참여형 작품까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본래 개막일이었던 5월 22일부터 온라인으로 먼저 만날 수 있다. 참여작가 소개와 작품들을 성남문화재단 유튜브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선공개해 전시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반달갤러리에서는 2020성남청년작가전1 HAZZI: 화양연화가 6월 2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다. 성남청년작가전은 성남지역의 젊은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기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작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분담하는 지역 예술가 지원프로그램이다. 2020년 성남청년작가전의 첫 작가로 선정된 HAZZI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이자 아트&패션 디렉터로, 특히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소재로 패션과 사진, 설치물, 순수미술의 협업작업을 통해 장르의 확장과 다양한 정체성의 융합을 추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란 전시 제목처럼, 속이 비치는 한복 원단에 조명을 비춰 과거 흔적들이 층을 이뤄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원단이 만들어내는 주름(pleats)과 노화의 흔적을 의미하는 주름(wrinkle)에 중의적 의미를 담아, 겹겹이 주름진 옷감이 하나의 드레스로 만들어지는 형상을 세월에 의해 축적된 시간이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는 과정으로 표현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미술관 동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 및 관리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이번 기획전시 운영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마음의 안식을 취하고 생활 속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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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청소년재단 김영환 전략경영본부장 취임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김영환 전략경영본부장이 취임했다. 18일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추어 비대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이천시, 가평군 등 경기도 내 청소년 전문기관 등의 기관장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성남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 전략경영본부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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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분당서울대병원, 음압구급차 활용 ‘코로나19 중환자 이송 훈련’ 실시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19일, 음압구급차를 활용하는 ‘코로나19 중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수도권 재확산 추세로 인한 환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중환자를 이송하는 음압구급차의 이송 표준 업무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분당소방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장 시뮬레이션은 코로나19 중환자(모의환자)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까지 음압구급차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액션캠(신체나 장비 등에 부착한 상태에서 촬영하는 초소형 캠코더) 등을 활용해 구급차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분석하는 등 코로나19 중환자 이송에 대한 대비 수준을 강화했다. 감염병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의료진들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국내 소방서와 보건소 등에서 음압구급차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보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급요원 및 의료진이 올바른 사용지침을 숙지하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관련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중환자 이송 지침을 훈련 상황에 적용해 보고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대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뿐만 아니라 최신 음압시설과 장비,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증도의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유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과 소통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와 신속한 대처능력도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8-20
  • 성남시청소년재단, 조직혁신방안 발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 4일 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조직혁신방안’을 마련, 발표하였다. 이번 혁신방안에는 조직개편, 인사제도, 채용제도, 부패방지 등 재단 조직 운영의 4개 부문에 대한 개선과제와 혁신방안이 반영되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전문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위해 헤드쿼터 중심의 2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대표이사 직속 ‘감사실’ 신설로 감사 기능 강화, ‘청년정책실’ 신설로 급증하는 청년 니즈를 반영한 청년 정책을 수행함은 물론, ‘전략기획실’ 등을 통해 과학적 인력관리 및 업무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인사제도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직원의 경력관리, 역량중심의 인재육성, 인사평가제도 선진화, 노사상생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제도 부문에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채용시스템 강화를 위해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외부 전문기관 위탁 채용, 인성검사 실시, 직종별 시험전형 다양화 등 청소년재단의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직혁신방안에는 5대 비위(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 성폭력, 성희롱․성매매, 음주운전)행위 및 갑질 근절 등 부패방지 방안이 강조되어 있다.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비위행위자에 대한 조치 강화 등과 더불어 노사 공동의 부패방지 노력을 담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관행을 적극 개선하고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갖춘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8-06
  • 분당차병원-바이로큐어, 대장암 치료제 개발 위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바이로큐어㈜(대표 유행준)와 경구용 항암 바이러스인 리오바이러스(RC402)를 이용한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분당 차병원과 바이로큐어는 대장암 치료의 경구용 항암제 개발을 위해 △중개 및 임상 공동연구 추진 △대장암 항암 바이러스 약물의 효과 검증 △면역항암 내성극복 치료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리오바이러스(Respiratory Enteric Orphan Virus)는 대장을 포함해 소화기관에 상존하는 바이러스로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다. 보통 항암바이러스는 암조직에 직접 투여하는데 RC402은 주사투여 방식과 달리 경구 복용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4기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이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없는 MSS type으로 분류되어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리오바이러스는 소화기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바이러스로 지목되고 있어 각종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연구협약은 면역항암치료와 항암바이러스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전홍재 교수팀이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 전홍재 교수팀은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스팅 (STING) 및 항암바이러스와 같은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해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에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병용 면역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캔서 셀(Cancer Cell),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이 경구용 항암치료제로 일상생활에서 치료 가능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의 개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분당 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은 “면역항암치료 연구 및 임상경험이 풍부한 분당 차병원 암센터와 세계 최초로 경구 복용이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 특허를 보유한 바이로큐어의 이번 협약으로 난치성 암의 혁신적 치료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바이로큐어 유행준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 면역항암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김찬, 전홍재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앞선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난치암 치료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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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7-13
  • 분당서울대병원, 정확성·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는 ‘항암제 조제로봇’ 도입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항암제 무균조제를 위한 조제로봇 ‘APOTECAchemo’를 도입, 지난 최근 누적 조제 8,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항암제는 안전성이 확실하게 담보된 환경에서 정확하게 조제돼야하는 약품이다. 완벽한 무균상태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된 항암제가 적시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암과 사투를 벌이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항암제가 조제 및 관리되지 않을 시 작업자인 약사에게도 위험이 따른다. 항암제는 암, 돌변연이 및 최기형성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주사침에 찔리거나 용기가 파손되는 사고로 약물에 직접 노출될 경우 위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접촉이 아니더라도 위험성은 존재하는데, 시설 환경, 보호 장비 문제나 단순 부주의 등으로 약사가 공기 중에 잔류하는 약물 성분에 노출되는 상황이 이에 해당한다. 항암제를 조제하는 약사는 이러한 위험을 항상 의식하는 극도의 조심성이 요구되면서도, 동시에 오차 없이 작업을 수행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문제는 아무리 전문적이고 경험 많은 약사라 할지라도, 부담감 속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다보면 안전사고나 착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은 항암제 무균조제 로봇 ‘APOTECAchemo’을 도입, 올해 3월부터 실제 운영을 시작해 지난 7월 3일 누적 조제 8,000건을 돌파했다. 현재 로봇에 의한 조제는 전체 항암제 무균조제의 30%에 이른다. APOTECAchemo는 작업 과정을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가동 중 발열 우려가 없는 모델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51개 병원에서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조제로봇은 의사가 처방한 주사 항암제에 대해 약사가 용량 및 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진행을 확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조제 각 단계에서 약품과 수액의 이미지, 바코드를 인식해 정확한 약품이 투입됐는지를 확인하며, 약물 용량을 소수점 단위로 측정해 재구성, 희석한다. 완료 후에는 담당약사가 최종 확인하고 라벨을 부착해 투여까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작업은 음압이 유지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작업자를 항암제 노출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로봇이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조제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약전(USP) 가이드라인에 맞춰 음압설계를 진행했는데, 보다 엄격한 국제기준에 맞춘 만큼 환자와 조제 약사가 모두 안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화된 항암제 무균조제실’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작업자는 스마트폰, PC 등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조제실과 약품냉장고의 온도ㆍ습도 상황 등을 확인하고, 비상상황을 알림 받을 수 있다. ‘글로벌 IT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백롱민 원장은 “환자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 약물인 항암조제를 담당하는 약사들의 조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약물치료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로봇 조제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7
  • 성남시청소년재단, ‘드라이브 토크쇼’ 참가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1일부터 드라이브 토크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디갈깡? 같이갈깡? 데려다줄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드라이브 힐링 토크쇼로, 목적지까지 드라이브하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청소년 근황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은 △등·하교를 위한 학교명, △약속 장소, △드라이브 명소 등 원하는 행선지와 날짜, 시간을 신청하면 원하는 행선지까지 무료로 차량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차량 운행 전 차량 방역 작업 및 탑승자 전원 열 체크,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 투명 가림막 설치, 마스크·손 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토크쇼 ‘어디갈깡? 같이갈깡? 데려다줄깡?’ 참가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 14~24세 청소년이며, 행선지가 성남시라면 어디든지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031-729-9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30
  • 26년 된 성남 수정청소년수련관 에너지효율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지은 지 26년 된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수정구 신흥동)이 오는 2023년 7월 에너지효율을 높인 ‘녹색’ 건축물로 재탄생한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수정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면적 7746㎡,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수정청소년수련관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 향상 기술과 설계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전문가 그룹이 에너지 성능과 실내 환경 등을 분석해 냉·난방비, 전기요금 등을 아낄 수 있는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보강 방법 등을 성남시에 제시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설계 컨설팅 내용을 반영해 내년 12월 설계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련관 건물 옆에 연면적 2000㎡,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을 별동으로 증축해 부족한 청소년 활동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과 리모델링 착공 시기는 오는 2022년 1월이며,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250억원이다.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 수정구 일대 청소년들의 문화, 체육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1994년 문을 연 성남시 산하 시설이다. 평생교육,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연간 50만8560명의 청소년(60%)과 일반시민(40%)들이 이용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23
  • 35세 이상 고령산모 10년 사이 2배 증가
    [아이디위클리]통계청이 발표한 출생통계에 따르면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는 2010년 17.1%에서 2019년 33.3%로 증가했고, 40세 이상의 산모도 200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10년 사이 출산률은 35.5% 감소했지만 35세 이상의 산모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 연령 또한 고령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산과에서는 여성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 임신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한다”며 “이 경우 여러 가지 기저질환의 가능성이 높고, 특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산부인과에 내원해 임신 전 검사를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 임신, 기저질환 많아 당뇨, 고혈압, 자궁암 등 여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출산에 도움 엽산 충분히 섭취하고, 예방접종도 하는 등 사전 준비 꼼꼼히 해야 만약의 상황 대비할 수 있어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예정일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을 고령임신으로 지칭한다. 고령임신부는 유산이나 조산할 확률이 일반 임신의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로 높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지연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임신을 하기 전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임신 전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임신 초기부터 전문의에게 철저히 관리를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임신부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좋지 않은 임신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으므로 해당 질환의 조절 또는 치료 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임신 및 출산 시기를 정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임신 중 모든 여성의 몸은 빠르게 변화한다. 고령임신부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 엄마의 나이가 고령임신에 속한다면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건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당뇨나 고혈압, 자궁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의 건강검진을 임신 전에 받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도 건강한 임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령 여성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결손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엽산 영양제를 임신 전부터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 항체가 없을 경우 임신 전에 풍진 예방 접종을 받는다. 단, 접종 후 3개월, 최소 1개월 동안은 피임을 해야한다. B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 및 성병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령임신부, 임신 중 건강관리로 건강한 출산 가능해고령임신부는 임신 초기부터 고위험 임신 요인을 파악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임신부에서는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제2형 당뇨(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는 물론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으면 임신 초기부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몸무게가 상당히 감소할 정도로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식의 과잉 섭취로 임신 중 몸무게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태아가 생후에 비만과 여러 대사성 질환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들이 많다.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의 예방을 위해 저염분, 저칼로리 식단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태아의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 1800kcal 범위 내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임신 기간 내내 적절한 체중관리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지연 교수는 “임신부 고령의 나이 자체가 고위험 임신의 요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40대 이상의 고령이어도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 여성은 대부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다. 임신 전 내외과적 질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받고, 임신 중 꾸준하게 산전 관리를 받는다면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출산을 할 수 있다”며 “특히, 관리가 필요한 내외과적 질환을 진단받은 고령임신부의 경우 성공적인 분만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고령임신 건강관리 TIP1. 임신 준비기간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에는 엽산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2. 풍진 등 예방접종을 한다.3. 당뇨나 고혈압을 비롯해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을 한다,4. 임신 후에는 짠 음식과 과식을 피한다. 고령임신에서는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5.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또한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하도록 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19
  • 분당 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대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장암 환자는 △전문 인력 여부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사망률 등의 13개 지표로 평가됐으며, 폐암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인력 여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및 항암치료의 적절성 등 총 11가지 지표로 평가됐다. 분당 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9년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암에 관해 대장암·폐암, 위암·유방암으로 나눠 2년에 한번씩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환자만족도와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암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다학제 진료가 확실히 자리 잡은 병원”이라며 “암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과 항암 치료까지 의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치의가 되어 한 명의 환자가 완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5월부터는 ‘오늘도 힘내줘서 고맙습니다’ 암환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들의 마음 공감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18
  • 분당차병원 최민철 교수, 난소암 항암 치료시 난소기능 억제 주사제 통해 조기폐경 예방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난소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시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기능을 억제하는 주사제(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 GnRH agonist)가 항암제로 인해 유발되는 조기폐경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암학회지 ‘유로피언저널오브캔서(European Journal of Cancer, Impact Factor: 6.680)’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난소 기능을 억제하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보이는 약제로, 체내의 난포자극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항암요법이 시행되는 기간 작용제를 병용 투여할 경우 난소기능이 억제됨에 따라 항암제로 유발되는 난소 기능 손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최민철 교수는 1995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내 15개 의료기관에서 악성 생식세포종양으로 치료 받은 환자 11세 이상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GnRH agonist)의 병합투여 여부에 따른 생리 재개 유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를 병합투여한 환자 100%(63명), 단독요법에서는 91%(164명 중 149명)가 항암치료 후 생리를 다시 시작, 병합투여에서 약 10% 높게 나타났다. 생리 재개까지는 평균 7.4개월 걸렸다.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생식세포종양은 전체 난소암의 약 5% 정도로 드문 암으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악성 생식세포종양의 치료는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살려두는 생식력보존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으로, 대부분 재발없이 완치 가능한 예후 좋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남아 있는 하나의 난소 기능을 저하시키고, 치료 종료 후 10~15%의 환자에게 조기폐경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40세 이전에 조기폐경되는 경우 안면홍조, 질건조증 같은 질환과 심혈관질환, 뇌졸증, 골다공증 등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배 가량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소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시 난소기능을 억제 하는 호르몬제를 병합투여 했을 때 조기폐경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젊은 여성 암환자들에게 조기폐경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더해져 삶의 질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폐경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주관으로 수행됐다. 최민철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일한 주제의 전향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난소암 환자의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12

경제 검색결과

  • 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 기업 무료 법률 자문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무료 법률 자문은 경기도 소재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에게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 별로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 범위는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된다. 본 사업 참여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에서 해당 사업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자문 위원이 매칭된다.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36개사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사례는 여전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뿐 아니라 경기도의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콘텐츠 사업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전담기관인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지원센터가 추진 중인‘2020 지역별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사업에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선정되어 사업 수행 중에 있다.
    • 경제
    2020-09-22
  • 고덕강일·마곡지구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 공급… 입주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를 공급,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나간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고는 22일 발표됐으며,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세대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m2 211세대, 39m2 274세대, 49m2 12세대이며,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m2 512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우선공급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m2의 경우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m2의 경우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2일(화)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청약이 불가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10월 12일(월)~10월 23일(금)까지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하여 10월 12일(월)~10월 21일(수)에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11월 2일(화)~11월 6일(금)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 17일(화),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수),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월)~4월 7일(수)까지이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포함한 공고관련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9-22
  • 추석 체감 경기,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 조사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기업체(145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145개사 100%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휴무 일수는 평균 5.1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132개사(91.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일(4.8%), 4일간(1.4%), 7일간(2.1%), 10일간(0.7%) 순으로 조사 됐다. 추석 휴무 실시 기간은 9월 30일 ~ 10월 4일(91.0%)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월 29일~10월 4일(3.4%) 순으로 집계됐다. 추석 상여금은 조사업체의 87개사(60.0%)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 중 34개사(39.1%)가 정기상여금, 30개사(34.5%)가 사업주 재량 특별상여 형태로 지급하고, 23개사(26.4%)는 상품권 또는 명절선물 등 기타 편의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1.3%,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39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4.9% 감소, 정액지급은 3만9천원 소폭 인하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58개 업체(40.0%)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 43개사(74.1%),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 15개사 (25.9%)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금년도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 제약, 매출감소, 고용의 불안감 등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9-10
  •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 주관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 출연기관 대상으로 실시된 ‘2019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성남시가 출연기관 경영합리화 및 운영 투명성 향상과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5개 출연기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의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및 경영성과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3개월간 평가가 진행되었다. 경영평가 결과 성남산업진흥원은 기관의 사명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경영목표 수립과 달성이 체계적으로 수행되었으며 특히 경영전략 체계 연계성 확보, 조직운영 합리성, 성남시 산업정책 이행, 합리적인 재정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정책준수 분야에서는 직원 근무 안정성 및 만족도 향상 노력을 그리고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다양한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개발 노력, 투자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성공률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저성장과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신규 창업 성공 및 창업역량 강화 실적 등 창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서도 전 직원의 열성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이라는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금번 경영평가 과정 중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8-12
  •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드론 촬영 성남 홍보영상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드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성남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성남시 드론 촬영 홍보영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드론으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를 통해 성남시의 다양한 미래와 시민편의를 모색하고 이를 지역사회 홍보 활동에 활용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전에는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업 및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 시민의 경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할 수도 있다. 공모 분야는 첫째는 지정 주제로 ‘살기 좋고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영상’으로, 성남시에서 주요 정책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 및 점검 관리가 필요한 도로·시설물·토지를 촬영한 영상, ▲성남시 주요 시설 및 지역을 촬영한 영상(구도심, 판교, 분당 등)이다. 둘째는 자유 주제로 ‘성남시의 아름다움과 미래상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으로 ▲주요 관광명소, ▲자연경관,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 등을 제작하면 된다.   출품작은 기업 당 2편(지정 1편 + 자유 1편), 일반 시민의 경우 개인 또는 팀 당 1편(지정 또는 자유 중 택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 서류 및 영상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주소(youngyongpark@sni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시민평가단 온라인 투표(30%)와 심사위원회 평가(70%)를 합산하여 반영한 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상금과 함께 수여하며, 특히, 기업의 경우 전문성을 고려하여 영상 제작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시민과 기업이 성남시 안전과 홍보 영상을 만들어가면서 4차산업혁명 기술이 시민의 생활과 기업 활동에 접목하여 기술발전과 기업 생태계가 성남시 발전과 시민 활동에 윤택하게 적용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세부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의 사업공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6-30
  • 3Q 기업 체감경기 2p 하락한 ‘55’
      [아이디위클리]3분기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더 나빠졌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2차 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맞물려 수출과 내수 전망이 동반 하락했다. 기업 절반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선 ‘금융·세제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최근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2p 하락한 5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최저치인 글로벌 금융위기<’09년 1분기, 55> 때와 동일한 수치다. 대한상의는 “주요국들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코로나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면서 수출길이 좀처럼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진정세를 보이던 국내에서도 n차 감염사례가 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의는 이어 “은행대출과 회사채 발행으로 버티는 기업들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극심한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경기전망은 모두 하락했다. 3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직전 분기보다 1p 하락한 62, 내수부문은 3p 하락한 53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의 등락폭’에 대한 예상은 평균 –17.5%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의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밑돌았다. 미국·유럽 등 수출시장에서 고전 중인 ‘조선·부품(41)’과 ‘자동차·부품(45)’, 중국의 저가수출이 예상되는‘철강(45)’, 경기 영향이 큰‘기계(47)’ 부문은 50을 밑돌았다. ‘의료정밀(88)’, ‘제약(79)’ 부문은 K-방역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타업종 대비 높게 나타났다. < ‘의료정밀(88)’, ‘제약(79)’, ‘식음료(69)’, ‘IT·가전(66)’, ‘정유·석화(66)’, ‘화장품(55)’, ‘섬유·의류(54)’, ‘출판·인쇄(61)’, ‘기계(47)’, ‘철강(45)’, ‘자동차·부품(45)’, ‘조선·부품(41)’ > 지역별 체감경기는 전국의 모든 지역이 기준치에 못 미친 가운데, 조선·자동차·철강 업체들이 밀집돼있는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지역의 전망치가 낮게 나타났다. 관광객 급감으로 지난 분기(43) 가장 부진했던 제주는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지수를 기록했다. < 제주(77), 대전(76), 강원(73), 광주(70), 전북(69), 충북(69),   전남(67), 서울(66), 충남(56), 경기(54), 부산(52), 울산(48), 대구(46), 인천(45), 경북(45), 경남(43) >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제조업체 과반(53.9%), “피해 최소화에 집중 하느라 대응여력 없어”기업들은 ‘코로나 보릿고개’를 넘기 위한 정책과제 1순위로 ‘금융·세제 지원’을 꼽았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더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금융·세제 지원’(52.4%), ‘내수·소비 활성화’(46.8%), ‘고용유지·안정 지원’(43.5%), ‘투자 활성화’(25.1%), ‘수출·해외마케팅 지원’(14.4%) 등을 차례로 답했다. <복수응답>  한편, 제조업체 과반수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응책 준비 정도’에 대해 ‘피해최소화에 집중하느라 대응여력이 없다’(53.9%)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응책 마련 중’(37.4%)이거나 ‘이미 마련해 추진 중’(8.7%)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마련 중’이거나 ‘이미 수립한 대응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R&D 활동 강화 등 핵심기술·역량 개발 주력’(66.2%), ‘글로벌밸류체인(GVC) 변화에 따른 부품·자재 조달 및 수출지역 다각화 검토’(56.1%), ‘디지털 공정, 비대면·온라인 회의, 재택근무제 도입 등 생산·근무환경 변화’(48.0%), ‘신산업·융복합 산업으로 업종전환 및 사업재편 고려’(26.6%) 순으로 많았다. <복수응답>  해외사업장을 갖고 있는 기업 중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7.8%에 그쳤다. <‘검토 않는다’ 92.2%>     대한상의 김문태 경제정책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기업들은 자금압박, 고용유지, 미래수익원 부재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피해최소화와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들이 하루빨리 시행되고,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입법 조치들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책주체들의 합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이하이면 그 반대다. < 조사개요 >• 조사기간: 6/2(화)~6/15(월)• 조사대상: 전국 제조업체 2,400여개사• BSI 지수산출방식
    • 경제
    2020-06-29
  • 대한상의, 코로나19 위기에도 ‘한-이집트 경제협력’ 지속
      [아이디위클리]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한-이집트 민간경제협력 채널인 이집트경제인연합회(Egyptian Businessmen’s Association)와 공동으로 25일 ‘한-이집트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양국 간 보건·의료, 인프라, 환경 분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연기된 대통령 이집트 경제사절단 파견을 대신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상의는 “당초 이집트 정상 순방 계기에 한-이집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연기됐다”면서 “이번 행사는 잠시 멈췄던 양국 간 경제협력 과제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 측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준형 LG상사 상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주인현 JST 이사와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집트 측은 마그드 엘 만잘라위(Magd El Manzalawi) 이집트경제인연합회 이사, 이집트-한 경협위원장 칼레드 노세르(Khaled Nosseir) 알칸그룹 회장, 아메드 켈라니(Ahmed Kelani) EIPICO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하짐 파미(Hazem Fahmy) 주한이집트대사, 에쌈 왈리(Essam Wally) 이집트터널청장, 세리프 에잣(Sherif Ezzat) 이집트산업협회 국장, 타렉 엘아라비(Tarek Elaraby) 환경부 고문, 의약품조달청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우태희 부회장, “한-이집트 경협강화 위한 FTA 공동연구 개시 필요 ... 양국간 FTA 관심과 지원 요청”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집트는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경제규모가 사우디, 이란, UAE에 이어 네 번째로 크고, 2018년 이후 평균 5% 이상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역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 활력이 넘치고 있다”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아프리카 5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FTA인 AfcFTA가 발효되면서 이집트의 성장에 한층 더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 부회장은 “이집트 정부는 세계 30위권 국가도약을 목표로 제도와 인프라 환경을 선진화하는 ‘지속가능발전전략 2030’을 추진 중이며 특히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신행정수도 건설, 카이로 메트로 등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한-이집트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FTA 공동 연구를 개시할 필요가 있으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FTA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그드 엘 만잘라위 EBA이사회 이사도 인사말을 통해 “한-이집트 수교 이후 지난 25년간 양국 기업인들은 협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한국은 첨단분야 등 여러 산업을 선도하는 만큼, 오늘 자리를 통해서 양국 경제인들이 더 많은 사업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측 경협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면서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통해 양국 모두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국 코로나19 보건·의료, 교통인프라 확충, 환경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 협력 논의 이어져이날 김준형 LG상사 상무는 “LG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보건·의료 제품 조달부터 공급망 관리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 결과 새로운 사업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이집트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이집트 보건산업 당국 측에 제안했다. 이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발주처인 이집트 터널청과의 신속한 원격 협의체계 구축,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승인 일정을 단축한 결과 요청 기한 내 카이로 3호선 메트로 초도 차량을 납품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인프라 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3대 공약 중 하나인 ‘환경정화 사업’에 관해 JST 주인현 해외사업본부 이사는 “현재 이집트 27개 주정부에서는 폐기물처리 플랜트 생산라인 신설  및 증설 프로젝트를 발주할 계획”이라며 “이집트 내 폐기물의 획기적인 감량을 위해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컨소시엄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향후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이집트 정부와의 실무 교류도 요청했다. 정부측 인사로 참석한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는 “이집트 정부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 사태를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다”며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가장 뚜렷한 경제성장 전망, 1억 명이 넘는 인구와 채산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종 천연자원, 그리고 전략적 요충지라는 이집트의 잠재력을 우리 기업이 활용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하였다. 이어 홍대사는 “양국 정부가 포괄적 경제협력의 틀을 갖추기 위한 FTA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난해 10월 카이로에서의 성공적인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총회에 이어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국 기업간 활발한 교류가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짐 파미 주한이집트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집트와 한국은 새로운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 또한 맞이하게 될 것이다”며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도전과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양국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할 수 있도록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를 정례화 할 예정이며, 이어서 오는 7월 2일에는 ‘한-EU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 참석자 (한  국)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경협위원장),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김준형 LG상사 상무, 주인현 JST 해외사업본부 이사,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 등 (이집트) 마그드 엘 만잘라위 EBA 이사, 칼레드 노세르 알칸그룹 회장(경협위원장), 하짐 파미 주한이집트대사, 아메드 켈라니 EIPICO 회장, 셰리프 에잣 이집트산업협회 국장, 에쌈 왈리 이집트 터널청장, 타렉 엘아라비 환경부 고문, 아델 라메이 EBA 교통위원회 위원장, 오사마 게네디 EBA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요세프 EBA 사무국장 등
    • 경제
    2020-06-26
  • ‘성남 모바일앱센터’ 멤버십 참여 기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가천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 베드인 ‘성남모바일앱센터’가 모바일 콘텐츠 관련 핵심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운영한다.   2010년 개소한 ‘성남 모바일앱센터’는 누계 기준 826개 기업을 지원하여 품질검수 187건, 단말기 이용 60,895건의 성능 품질 테스트를 지원해왔다.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온·오프라인 통합 테스트 베드가 구축되어 있어 모바일 콘텐츠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앱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9년 지원기업들은 2019년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대한민국모바일 어워드 등을 수상하였으며,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돌파, 10억 규모의 투자를 받는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연간 100여 개의 성남시 중소기업의 모바일 콘텐츠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금년부터 성남 모바일앱센터는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 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여 성장단계별 지원사업과 성남시 전략 산업이나 사회적 이슈 관련 콘텐츠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성남 모바일앱센터와 함께 성장해나갈 멤버십 기업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테스트 단말기 이용부터 품질검수, FGT, LQA, VR 테스트 등의 앱센터 지원사업을 멤버십 기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업이라면 콘텐츠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성남 모바일앱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멤버십 기업은 심사 없이 테스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성남시 소재 모바일 콘텐츠 중소기업 중 전년도 매출이나 자산규모 2억 원 이상이거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신청 가능하고, 서류 심사를 통해 30개사 내외로 선발한다. 멤버십 기업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테스트 단말기 대여 기간 및 수량을 확대하여 지원한다.성남모바일앱센터는 갤럭시, 아이폰, 샤오미 등 최신 기종을 포함한 400여 대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한기업당 기존에 1주일 동안 2대 대여가 가능했지만 멤버십 기업은 2주일 동안 4대까지 대여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아이트래킹이 가능한 바이브 프로, 오큘러스 퀘스트 등의 다양한 VR 기기, 5G 유심도 대여 가능하다. 둘째, 온라인 통합 테스트 베드 이용이 가능하다.테스트 단말기를 대여하기 위해 앱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개발사 사무실에서 바로 앱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원격접속이 가능한 크라우드형 디바이스팜을 통해 안드로이드 4.0부터 10.0까지 다양한 OS에서 테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셋째, FGT(Focus Group Test)도 지원한다.모바일 콘텐츠 출시 이전에 목표 고객, 프로슈머, QA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금년에는 온라인 그룹 테스트로 서비스를 확장해 약 100명 내외의 평가단이 참여하는 언택트 FGT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들과 협의하여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 OBT(Open Beta Test)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품질검수, 번역 및 문화 검수 등도 지원한다. 특히, 2021년에는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며 별도 심사를 통하여 지원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성남 모바일앱센터가 역량 있는 성남시 콘텐츠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우수한 품질의 모바일 콘텐츠를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 모바일앱센터가 최적의 시스템과 고도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 모바일앱센터 멤버십 기업 신청은 6월 30일(화)까지 성남모바일앱센터 홈페이지(http://www.snma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제
    2020-06-17
  • SH공사, 고덕강일‧위례지구에 국민임대 총 2,519세대 공급… 7년만의 최대 물량
    [아이디위클리]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7년만에 2,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2013년 세곡, 마곡, 신내지구에서 2,571세대를 공급한 이후 7년 만에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2,519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자로 모집공고 됐으며, 온라인 청약은 6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이다. -공급물량 및 입주자격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고덕강일, 위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2013년 세곡, 신내,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만의 신규공급 최대물량이다. 신규 공급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단지 396세대, 6단지 689세대, 7단지 619세대, 9단지 255세대 그리고 송파구 위례지구 3블럭 560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1,518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250세대, 고덕강일지구 및 위례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 114세대, 일반공급으로 63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고덕강일지구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29m2 557세대, 39m2 693세대, 49m2 709세대이며, 위례지구 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39m2 202세대, 59m2 358세대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5월 28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88백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여부이다. 전용 50m2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공급가격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 의 경우 보증금 약 17백만원~19백만원, 임대료 약 16만원~18만원이다, 39m2 의 경우 보증금 약 32백만원~39백만원, 임대료 약 23만원~25만원, 49m2 의 경우 보증금 약 49백만원~51백만원, 임대료 약 30만원~32만원, 59m2 의 경우 보증금 약 68백만원~70백만원, 임대료 약 36~38만원선으로 책정됐다. -공급일정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020. 5.28(목)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6.8(월)~6.12.(금)까지 사전실시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현장방문이 불가피한 청약자를 위해 주말인 6.13(토)~6.14(일)에 선순위 방문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6.17(수) 방문 및 인터넷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방문청약 시 방문접수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예상인원을 파악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닐장갑 배부, 접수대기 및 청약접수 좌석 간격 최대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6.26(금), 당첨자 발표는 11. 6.(금), 계약기간은 11.18.(수)~11.20.(금)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간지 및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공급에 미포함 된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 및 마곡지구 9단지 국민임대 신규물량(약1,000세대)은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이므로 금번 청약을 놓치더라도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공급기회를 엿볼 수 있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5-28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KOTITI 시험연구원, ‘기업혁신’ 업무협약 맺어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22일 공단 내 소회의실에서 KOTITI 시험연구원과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혁신 지원과 산업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및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전기전자, 바이오헬스케어 등 환경규제 대응 기업지원프로그램 협력, 제품품질, KC인증 등에 대한 연구기반을 활용한 협업 및 성남산단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시험, 검사 수수료 우대, 보유장비 활용 및 전문 교육, 인력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R&D과제 등을 공동 기획하고 4차 산업 기반의 성남산단 데이터베이스 공동 구축 및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산단 대개조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KOTITI 이상락 원장, 양중식 이사, 김학석 이사, 최민호 본부장, 원양규 본부장 등 KOTITI 관계자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등 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 경제
    2020-05-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청사방호 및 출입관리를 강화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지만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국회 출입기자 등의 확진 판정에 따른 청사폐쇄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의회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강화된 청사출입관리 강화 대책은 기존 시의회가 마련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유지하면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출입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의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부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방문예약 사항은 상황실로 전달되며, 예약자에 한해서 출입증을 교부하고 방문을 허가한다. 출입 시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역조치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원칙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이 없는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청사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청사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하여 본관과 의원회관, 서소문별관 2동 정문 주출입구를 제외한 본관 후문, 의원회관 후생동 방향 후문 등을 폐쇄한 바 있다. 또한 출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청사출입 의원, 공무원 및 내방객의 동선을 단순화하기 위한 진출입 유도벨트도 설치, 틈새 없는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변경된 청사출입절차를 모르는 방문 내방객에 대한 친절하고 원활한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공무원과 청경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중이다. 각 상임위별 긴급현안 위주로 1개 층에서 2개 상임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위원회 간 일정을 조정해 운영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정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본회의장 방청 및 참관도 일시 중단중이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설렘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청사출입관리 강화대책은 코로나19의 추가확산 차단과 행정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09
  • 옛 서울역사-서울로 공중보행길 10월 개통… 옥상 '그린 루프탑' 변신
      [아이디위클리]오는 10월 구(舊) 서울역사 옥상에서 서울로7017로 바로 연결되는 폭6m, 길이 33m의 ‘공중보행로’가 개통된다. 아울러, 주차장이었던 약 2,300㎡(700평) 규모의 구(舊) 서울역사 옥상은 서울역 일대를 조망하면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그린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공동 추진 중인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이 이와 같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용역사 등 총 1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동시 참여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서울역의 공간적 위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역사 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사업자인 한화역사㈜와 작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통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역 보행편의 개선사업을 협력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구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막힘 없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공중보행길’은 서울로7017과 구 서울역사 옥상의 폐쇄 주차램프 상부를 길이 33m, 폭 6m로 연결한다.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르면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교량(폭 3m, 길이 33m) 2개를 크레인으로 각각 기둥에 얹혀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의 높낮이 차이에서 오는 약간의 경사를 고려해 교량 상판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구 서울역사 옥상은 ‘녹색문화쉼터’로 재탄생해 10월 공중보행길 개통과 함께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콘크리트 바닥 대신 잔디가 깔리고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가 식재돼 사계절 내내 푸른 공간이 된다. 걸터앉을 수 있는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해 방문객은 물론 서울로를 건너가는 보행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사인 한화역사㈜는 기존 노후건물의 외관을 개선하고, 서울로7017과 서울역 대합실 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도 보완할 계획이다.   구 서울역사 옥상 녹지문화쉼터 조성은 서울시와 중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상 쉼터 조성으로 ‘서울역’과 ‘서울로7017’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도심 속 열린 조망명소를 목표로 한다. 옥상과 서울로 사이에 20여 년 간 방치된 폐쇄 주차램프 주변으로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2.4mx2.4m)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매달아 정원 속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화단과 의자도 설치돼 녹음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폐쇄램프를 지금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생할 계획이다. 현재 폐쇄램프 내부(옥상~지상)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역사 옥상에 녹지공간을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손기정체육공원 등 인근 녹지와 연계된 ‘생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참여기관 간 수차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각 기관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한 결과 사업지연 없이 설계부터 공사완료까지 약 8개월 만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설 조성 이후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협력해 유지‧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샐실장은 “서울역은 대한민국 대표 철도역사이자 서울의 관문이면서도 그동안 도심 속 섬처럼 고립돼 있어 주변지역과 연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로7017과 보행으로 연결하고, 서울로7017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해 서울역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08
  •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7.27 정전협정 맞아 ‘SNS 평화선언’ 진행
      [아이디위클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한덕승)는 67년이 되는 7월 27일 정전협정일에 자문위원들과 ‘SNS평화선언’ 이벤트를 진행했다. 7.27정전협정의 주요내용과 평화협정의 중요성을 담은 ‘SNS평화선언’ 포스터를 자문위원 개개인의 명의로 제작하고, 자문위원들은 본인 이름이 들어간 포스터를 다양한 SNS채널로 노출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SNS평화선언’ 포스터를 본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평화협정은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8-04
  • SH공사, 고덕강일‧위례지구에 국민임대 총 2,519세대 공급… 7년만의 최대 물량
    [아이디위클리]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7년만에 2,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2013년 세곡, 마곡, 신내지구에서 2,571세대를 공급한 이후 7년 만에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2,519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자로 모집공고 됐으며, 온라인 청약은 6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이다. -공급물량 및 입주자격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고덕강일, 위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2013년 세곡, 신내,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만의 신규공급 최대물량이다. 신규 공급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단지 396세대, 6단지 689세대, 7단지 619세대, 9단지 255세대 그리고 송파구 위례지구 3블럭 560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1,518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250세대, 고덕강일지구 및 위례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 114세대, 일반공급으로 63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고덕강일지구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29m2 557세대, 39m2 693세대, 49m2 709세대이며, 위례지구 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39m2 202세대, 59m2 358세대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5월 28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88백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여부이다. 전용 50m2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공급가격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 의 경우 보증금 약 17백만원~19백만원, 임대료 약 16만원~18만원이다, 39m2 의 경우 보증금 약 32백만원~39백만원, 임대료 약 23만원~25만원, 49m2 의 경우 보증금 약 49백만원~51백만원, 임대료 약 30만원~32만원, 59m2 의 경우 보증금 약 68백만원~70백만원, 임대료 약 36~38만원선으로 책정됐다. -공급일정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020. 5.28(목)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6.8(월)~6.12.(금)까지 사전실시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현장방문이 불가피한 청약자를 위해 주말인 6.13(토)~6.14(일)에 선순위 방문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6.17(수) 방문 및 인터넷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방문청약 시 방문접수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예상인원을 파악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닐장갑 배부, 접수대기 및 청약접수 좌석 간격 최대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6.26(금), 당첨자 발표는 11. 6.(금), 계약기간은 11.18.(수)~11.20.(금)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간지 및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공급에 미포함 된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 및 마곡지구 9단지 국민임대 신규물량(약1,000세대)은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이므로 금번 청약을 놓치더라도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공급기회를 엿볼 수 있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5-28
  • “원형탈모 환자, 심근경색 위험 최대 4.5배”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 연구팀이 원형탈모 환자를 포함한 한국인 약 48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원형탈모가 있는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최대 4.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원형탈모와 심근경색 간의 관계를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피부과학 저널 중 최고 권위로 손꼽히는 미국의사협회 피부과학저널(JAMA Dermatology) 최신 호 온라인 판에 게재됐으며, 영국 로이터 통신에 관련 기사가 실리는 등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모발이 빠지게 만드는 비교적 흔한 자가면역성 탈모질환으로, 다른 내과적 자가면역 질환과 아토피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었다. 이에 신정원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안형식, 김현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원형탈모를 진단받은 국내 30세~89세 환자 228,886명과, 나이 및 성별을 짝지은 대조군 4,577,720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발생위험을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원형탈모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44세였으며, 남성이 127,564명으로 55.7%에 달했다. 분석 결과, 원형탈모 환자들에서 흡연자 비율은 높았지만 그 외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혈압, 혈당, BMI, 고지질혈증 등은 오히려 더 우수한 상태였다. 다른 위험인자들을 모두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초기 관찰 단계에서는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위험이 대조군의 17%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역전됐다.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관찰 8~10년 째에는 대조군의 1.37배였으며, 10~12년 째에는 4.51배까지 높아졌다. 이런 경향은 특히 남성, 흡연자, 5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신정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형탈모가 단순히 피부에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적 영향을 주는 질환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가 크다”면서, “원형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금연 캠페인 등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심근경색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27
  • 참사람들, ‘카카오 같이가치’와 위기가정 모금활동 전개
    [아이디위클리]사단법인 참사람들(옛 한국참사랑복지회)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 ‘같이가치’는 11살, 8살 남매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희망보다는 포기를, 기대보다는 실망을 먼저 알아가는 ‘정우’에게 새로운 꿈을 선물하는 방법은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75841로 접속한 후 직접기부, 응원댓글기부, 공유기부를 선택하는 것이다. 모금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 간이다. 참사람들 관계자는 “11살 정우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기부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사람들은 1991년 지역사회복지사업으로 시작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 비영리법인이다. 참사람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이 같은 모금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 사단법인 참사람들 031-735-9600 / 031-703-8100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26
  • 성남산업진흥원, 인디게임 공모전 ‘2020 인디크래프트’ 시행
      [아이디위클리]성남 ‘정자·판교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특화하기 위한 성남시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디크래프트’가 본격 추진된다. ‘인디크래프트(INDIE CRAFT)’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인디게임 공모전이다.   ‘인디크래프트’는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과 관련산업을 지원하고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동사업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전자, 원스토어, 엔씨소프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등 15개 기업 등이 참여하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인디크래프트 행사 방향성 자문과 함께 유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디게임 개발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디게임 공모전은 2019년에 ‘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하여 ‘게임은 문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범했다.  총 20개의 인디게임이 선정되었고 판교에서 오프라인 전시 행사도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참석한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친지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또한 2019년에는 무엇보다 인디게임 개발사의 지원과 상생에 공감하는 23개의 후원사와 109명의 개인 후원자가 동참하는 행사로 시작되어 더욱 의미있는 출발이었다. 인디크래프트를 통한 지원기업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2월 출시한 ‘캣트릭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3개 앱 마켓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였으며 ‘대장장이 용병단’을 개발한 ‘초콜릿소프트’는 글로벌 퍼블리싱 회사 ‘게임펍’에, ‘아르카나 택틱스’를 개발한 ‘티키타카스튜디오’는 글로벌 게임사 ‘컴투스’에 인수되었다. ‘2020 인디크래프트’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과 성공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도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더욱더 진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으로 추진합니다. 국내 인디게임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개발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기업 규모 또한 기존 20개에서 50개로 확대된다. 두 번째, 국내 최초 온라인 가상 전시 게임쇼를 개최합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으로 예정되어 있던 전시회를 국내 최초 온라인 가상 전시 게임쇼로 엑솔라코리아와 함께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누구나 개인 PC를 통해 MMORPG 게임을 하듯이 가상의 공간을 돌아다니며 인디게임 부스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인디게임 개발사들은 ‘MeetToMatch’ 시스템을 통해 퍼블리셔 및 투자자 등 게임 관계자들과 텍스트나 보이스챗으로 원하는 시간에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어 사업화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유저 및 일반인들은 B2C 기간에 참여하여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인디게임 개발사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바우처권을 지급한다. 바우처는 마케팅, 번역, 사운드, 홍보물 제작, 게임 분석 등 개발사가 원하는 분야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후원사와 연계한 사업화지원, 온라인 홍보, 경영 및 개발 분야의 문제점을 기업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KIT,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2020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전세계 인디게임 개발자와 게임유저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의 우수한 인디게임 뿐 아니라 게임메이커 성남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인디게임 개발사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인디크래프트와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인디게임 개발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indiecraft.or.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 모집 및 후원 참여에 관한 문의는 인디크래프트 사무국(indiecraft@k-mga.or.kr)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5-18
  •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로 멈췄던 입주자 모집 재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모집을 중단했으나, 거주지 이전이 시급한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개하기로 하였다. 모집대상 주택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이다. 입주신청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기간 등을 감안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차기간은 2년이며, 요건충족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특히 입주대상자는 지난 28일 공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 충족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임대보증금, 이사비 등의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행복주택 광교홍보관(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내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031-214-8463, 031-216-7840)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15
  • 분당차병원·분당차여성병원, 유튜브 생중계로 건강강좌 개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4월 27일(월) 오후 2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하는 랜선 건강강좌 ‘무엇이든 더 물어보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병원들의 오프라인 강좌가 중지된 상황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강좌이다. 무엇이든 “더” 물어보세요 첫 강좌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은경 교수의 진행으로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정신건강의학과)과 산부인과 김미선 교수가 출연해 '코로나19에 임산부가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육아 궁금증부터 산전·산후우울증까지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 채팅을 통해 실시간 의료진과 질의응답으로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이번 건강강좌가 병원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많은 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한 방식으로 의료진과 만나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27일(월) 오후 2시 첫 강좌에 이어 5월에는 소화기암 교수들과 함께 ‘소화불량부터 소화기암의 모든 것’ 주제의 강좌를 비롯해 암, 중증질환, 난임 등 다양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 랜선 건강강좌는 분당 차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차의과학대학교 신은경,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김미선 교수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23
  • ‘두발·두바퀴가 안전한 분당’을 위한 보행자․이륜차 집중단속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경찰서는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 목표달성을 위해 교통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보행자 관련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최근 3년 간 분당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년 50%를 넘었다. 특히 지난해 교통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이에 분당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고자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및 무단횡단에 대해 집중단속 한다. 더불어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의 인도주행 등 법규위반 항목에 대해서도 연중 단속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교통사망사고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행자 사고가 감소하여 두발(보행자), 두바퀴(이륜차)가 안전한 분당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무단횡단 근절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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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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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분당 야탑광장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성토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여야 대치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4시 분당 야탑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가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은 범죄자”라며 “증거는 쌓이고 쌓였다”고 주장했다. “계속 끌고 가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무너지는 거”라며 “끌어내려야 한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황 대표의 연설에 앞서, 김순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이 출발할 때 촛불정권으로 시작하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친 바가 있다”며 “이게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이냐고 되돌려 물었다. “안보는 실종되고 경제는 폭망하고 외교와 국방은 오리무중”이라고 겨냥했다. “경기도의 딸”이라고 소개한 사업가 고은옥 씨도 조국 장관 사퇴를 부르짖었다.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며 “대학을 잘 가려면 할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정보력과 아버지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농담이 현실인 것을 알았다”고 성토했다. 앞서,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천시 국회의원)은 “여기저기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제 수치가 곤두박질치고 재정파탄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문 정권을 비판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신상진 의원(성남중원), 김순례 최고위원(비례), 윤종필 의원(비례, 분당갑당협위원장), 변환봉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김민수 분당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의원(이천, 경기도당위원장),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 김준연 용인을당협위원장(전 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문재인하야 천만인 서명’ 운동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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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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