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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4
      1.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SNS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2.일반유권자는 문자메시지·전자우편·모바일메신저·인터넷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자메시지에 음성, 화상, 동영상을 포함하여 전송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신고나 의무 표시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만 가능합니다.‣ 전자우편에 문자·음성·화상 또는 동영상 등을 포함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송대행업체에 맡겨서 전송하는 것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만 가능합니다.‣모바일메신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등)는 컴퓨터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스마트폰)를 이용하여 무선인터넷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자우편에 해당됩니다.‣선거일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자신 또는 타인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카페, 블로그, 미니홈페이지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일반 유권자가 선거운동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사무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는 어깨띠·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옷, 표찰, 피켓,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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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30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3
      1. 후보자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는 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은 4월 2일(후보자등록마감일 후 6일)부터 4월 14일(선거일 전일)까지이므로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하더라도 바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선거운동기간 전 까지는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선거운동기간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든 후보자가 동시에 선거운동을 시작하도록 하여 후보자간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선거운동의 상시화에 따른 과열경쟁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3. 선거운동기간 중에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후보자의 성명․사진․기호 및 소속정당명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한 어깨띠, 윗옷 및 마스코트, 표찰 등 소품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공보·선거벽보·명함 등 인쇄물,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 언론매체, 정보통신망 및 대담·토론회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국회의원선거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구안의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별로 선거운동방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선거(지역구·비례대표)의 선거운동 방법 ※ △는 선거연락소를 둘 수 있는 경우에 한함.※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별도 구 분 선거별 관련 조문 지역구 비례대표 선 거 운동기구 선거사무소 ○ ○ 법 §61 선거연락소 △ × 선 거 사무원 선거사무소 ○ ○ 법 §62 선거연락소 △ × 선거벽보 ○ × 법 §64 책자형선거공보 (후보자 정보공개자료 포함) ○ ○ 법 §65 현 수 막 ○ × 법 §67 어깨띠 등 소품 ○ ○ 법 §68 신문광고 × ○ 법 §69 방송광고 × ○ 법 §70 후보자의 방송연설 ○ ○ 법 §71 방송시설주관 후보자연설의 방송 ○ ○ 법 §72 한국방송공사 경력방송 ○ ○ 법 §73 방송시설주관 경력방송 ○ ○ 법 §74 공개장소 연설․대담 ○ × 법 §79 단체의 초청 대담․토론회 후 보 자 ○ ○ 법 §81 대담․토론자 × × 언론기관 초청 대담․토론회 후보자․ 대담토론자 ○ ○ 법 §82 입후보예정자 ○ (60일 부터) ○ (60일 부터) 선방위 주관 대담․토론회 ○ ○ 법 §82의2 인터넷광고 ○ ○ 법 §82의7 선거벽보 등 첩부 자동차․선박 ○ × 법 §91 전화․정보통신망 이용 선거운동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법 §82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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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7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2
    1. 선거공보와 선거벽보에는 어떤 내용이 게재되나요?‣ 선거공보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선거공보 둘째 면에는 후보자정보공개자료(후보자의 재산상황,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 등 납부․체납실적, 전과기록, 직업․학력․경력 등 인적사항)를 반드시 게재하여야 합니다. ‣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선거공보에는 해당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모두의 사진․성명․학력․경력을 게재하여야 합니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정당명(또는 무소속), 경력, 학력, 정견 소속정당의 정강·정책 및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2. 선거공보와 선거벽보는 유권자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선관위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4월 5일까지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하므로 늦어도 4월 7일까지는 각 가정에서 선거공보를 받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벽보는 4월 3일까지 거리에 첩부합니다. 3. ‘군인 등의 선거공보 발송신청’이란 무엇인가요?‣ 군인 등의 선거공보 발송신청(선거법 제65조제5항)이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선거인 중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 하여금 선거인명부 작성기간(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중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자신의 거주지로 선거공보를 발송해 줄 것을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 이러한 선거공보 발송신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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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7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1
      1.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 기간과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요건은?‣ 이번 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입니다.‣ 2020년 4월 15일 현재 25세 이상의 국민으로 피선거권이 있으면 출마할 수 있습니다. 2. 후보자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후보자 등록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1,50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재산․병역․학력․세금납부․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공직선거 입후보경력, 정당의 후보자추천서·본인승낙서(무소속의 경우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기탁금 납부규정은 헌법불합치 결정(2015헌마509·1160[병합]) 3.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며,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받게 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후보자의 기호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됩니다.‣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으로 하고,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하여 기호를 결정합니다.‣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중 지역구국회의원을 5명 이상 가진 정당과 제19대 대통령선거, 제20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또는 제7회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 득표한 정당에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합니다. 4.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등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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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7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0
    1. 선거인명부는 언제, 누가 작성하나요?‣ 선거인명부는 선거를 실시하는 때마다 구·시·군의 장이 작성합니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3월 24일(선거일전 22일) 현재 그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투표구별로 조사하여 5일 간 작성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명부 작성기간 : 3월 24일∼3월 28일 2. 선거인명부 작성 기간 중이나 그 후에 전·출입하는 경우 투표는?‣ A씨가 선거인명부작성 기준일인 3월 24일까지 전입신고를 하면 전입한 지역의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새로운 주소지에서 투표를 하여야 하며, 3월 24일 후에 전입신고를 하면 전입한 지역의 명부에 등재될 수 없어 전 주소지에서 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다만, 3월 24일 후 전입한 경우라도 전 주소지의 투표소까지 갈 필요 없이 사전투표기간(4월 10일 ~ 11일)에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3. 선거인명부는 어떻게 활용하나요?‣선관위는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와 투표함을 인계할 때 선거인명부도 함께 인계합니다. ‣ 투표관리관은 투표하러 온 사람이 선거인인지 여부를 선거인명부를 통해 확인하고, 선거인에게 선거인명부 본인 확인란에 서명이나 날인 또는 무인을 하게 한 후 투표용지를 교부합니다.‣투표가 종료되면 투표관리관은 선거인명부를 관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에게 인계하고, 해당 선관위는 선거인명부를 기타 선거관계 서류와 함께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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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7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9
      1. 거소투표란 무엇인가요?‣ 거소투표란 선거인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선거법 제15조제2항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제외)이 법이 정한 사유(선거법 제38조제4항 제1호부터 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거소투표신고’를 하고 자택 등에서 우편을 통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거소투표신고기간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입니다. 2. 거소투표는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거소투표는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사람 등입니다.‣ 거소투표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국 구․시․군청,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거소투표신고서(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나 행정안전부 및 구․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음.)를 작성하여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 구․시․군의 장에게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됩니다. 3. 거소투표 방법은?‣ 거소투표자는 관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송부 받은 투표용지에 1명의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하나의 정당)를 선택하여 투표용지의 해당 칸에 기표한 다음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선거일 투표마감시간(4월 15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하도록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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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7
  • 제10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행사 엄수
      [아이디위클리]해군은 3월 26일 오후 2시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서해 바다를 지키다 전사한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0주기 천안함 추모행사를 거행한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직접 주관하여 10주기의 의미를 더하는 이번 추모식은 개식사,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경과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 헌화 및 분향, 국방부장관 추모사, 육해공해병대 합창단 추모공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함 선체 앞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감안하여 천안함 용사들의 유가족과 생존 장병 그리고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인사와 이병구 보훈처 차장,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사장 등 150여 명의 인원만 참석하고, 현장검역소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군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보결의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군이 마련한 ‘사이버 추모관’에는 1만 3천여 명이 넘는 국민과 군 장병들의 헌화에 참여하는 등 천안함 46용사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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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안민석·김민기 후보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 추진’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오산시, 용인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원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오산시 안민석 후보와 용인시(을) 김민기 후보는 25일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을 공동공약으로 선정하고 당선 이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협력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분당선 연장 공약은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을 기흥역에서 분기하여 오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정상 추진을 위해서는 10년 중장기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년~2030년)’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고 현재 이를 위한 오산시·용인시의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안민석 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오산 시민의 염원으로 만든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다”며, “누가 만들었고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바로 여당 중진의 힘으로 오산까지 분당선을 끌고 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기 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당장 내년 중에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당선 즉시 정부를 상대로 일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라며 “우리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오산시, 용인 시민의 지지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두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분당선 연장사업을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관철시켰던 사람들”이고 “이번 총선에도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 핵심공약으로 관철시켰다”며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다면, 여당 중진의 힘으로 꼭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참여가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걱정”이라며 “분당선 연장 실현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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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3-25
  • ‘n번방 사건’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찬성’ 82.0%
      [아이디위클리]메신저를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의 신상이 공개되며, 영상물을 보기위해 가입한 전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n번방 사건’과 관련된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응답이 82.0%(매우 찬성 58.0%, 찬성하는 편 24.0%), ‘반대’ 응답은 11.0%(매우반대 3.5%, 반대하는편 7.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7.0%. 찬성 응답은 여성과 20대, 30대, 진보층에서 전체 평균보다 많았다. 성별, 연령별, 이념성향 등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찬성이 다수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남성의 16.1%와 50대의 16.0%가 반대한다고 응답해 타 응답자특성과 비교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은 여성(찬성 87.0% vs 반대 5.9%)과 20대(88.2% vs 7.8%), 30대(86.4 vs 10.8%), 진보층(88.2% vs 6.1%)에서 평균보다 많았고, 남성(76.9% vs 16.1%)과 50대(75.8% vs 16.0%)에서 반대 응답이 타 집단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0년 3월 24일(화) 전국 18세 이상 성인 7,29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 주요뉴스
    • 여론
    2020-03-25
  •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가 우리의 본분!”
    [아이디위클리]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24일 감시정찰·공수·경호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기지를 찾아 경계작전 현장 및 항공기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하였다. 원 총장은 군사경찰대대 CCTV 통제소에서 24시간 기지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는 작전요원들을 격려하면서 “어떠한 위험요소도 기지 내에 침투할 수 없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지 정문에서 거동수상자 침투 저지훈련을 점검하면서 공군 첨단 자산을 방어하기 위한 기지 경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생 가능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립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건반사적으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생 가능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립하고, 이를 반복·숙달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더불어, 귀빈 수송 임무 항공기 주기장으로 이동한 원 총장은 “기본 임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방역작업까지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원요원들의 노고 덕분에 작전요원들도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다.”며 항공기 및 주요시설 방역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원요원들을 격려함은 물론, 지난 2월 18일(화)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의 국내 이송 임무를 수행했던 작전요원들도 찾아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원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비행단 인력관리 및 작전운영 방안에 대해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심층 논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3-24

서울·경기 검색결과

  •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 임명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공석 중인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상범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범 신임 사장은 건국대 행정학과(학사), 위스콘신대학원 경제학과(석사), 서울시립대학원 경제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에서 교통국장, 도시교통본부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지난 30년간 역량을 쌓아온 도시교통 및 철도 전문가이다.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재직 중 영어로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도 충분히 갖췄다는 평이다. 김상범 신임 사장은 지난 3. 25.(수)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 능력을 검증받았다. 시의회는 청문회 직후 김상범 사장 후보자를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임명한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시에 송부하였다. 서울시는 “김상범 신임 사장이 오랜 기간 공직 생활에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공사의 현안인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 만성적 운영 적자, 노사관계 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천만 서울 시민의 발인 서울 지하철을 이끌어갈 주도적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범 신임 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라는 국가적 난관 속에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지속가능한 경영구조를 만들고 공사 내・외부 갈등을 조화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4-01
  • 강남구, 경찰서 합동으로 자가격리자 관리 한층 더 강화한다
    [아이디위클리]‘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30일부터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1일 1회 불시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대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구는 강남·수서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담당자(구청 직원)와 경찰관이 함께 자가격리자를 1일 1회 불시 방문하고, 만일 전화연결이 안 되거나 격리 장소에 없는 경우 CCTV 등으로 이탈 여부를 즉시 확인한다. 앞서 구는 정당한 사유 없는 자가격리 위반자 2명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조치 했다.아울러 강남구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은 자의 경우, 1일 4회 이상 건강상태를 전화로 직접 모니터링하고 2회 이상 불시에 방문해 점검 중이다.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내달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면서 “힘드시겠지만 자가격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무단이탈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31
  • 서울시, 구의원·공직유관단체장 432명 재산공개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2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월 26일(목) 서울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4명, 구의원 418명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장단과 1급 이상 간부, 시의원, 서울시립대총장, 구청장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47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같은 날(2020.3.26.) 관보에 공개함)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는 전년도 1월 1일(또는 최초 등록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하여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대상자의 변동사항 신고내용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 구의원의 재산공개 내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시보(www.seoul.go.kr → 서울소식  → 공고 → 서울시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사이트(gwanbo.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가구당(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신고재산 평균 및 재산증감을 살펴보면 서울시 구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 432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액은 10억9천4백만원으로 종전신고 대비 약 8천8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가자는 280명(64.8%), 감소자는 152명(35.2%)이다. (종전 평균재산 10억 6백만원 ⇒ (’19.12.31.기준) 평균재산 10억 9천 4백만원)재산증감 주요 요인으로는, 증가요인으로는 전년 대비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주식가격 상승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임대보증금 상승, 생활비 지출 증가 등으로 신고 되었다.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신고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경우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재산변동사항 공개와 관련하여 이윤재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재산등록 및 심사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하여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재산취득경위 및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유관단체장 재산증감 현황(단위 : 천원) 연번 소속 및 직위 성 명 재산총액 증 감 액 총재산 증감액 (a+b) 가액 변동액 (a) 순재산 증감액 (b) 1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최경란 6,915,426 △46,886 185,090 △231,976 2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세용 5,190,002 364,228 453,304 △89,076 3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 3,384,468 222,590 282,107 △59,517 4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김민영 2,764,624 460,158 72,300 387,858 5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강은경 1,985,804 151,625 221,389 △69,764 6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종관 1,629,509 312,151 144,030 168,121 7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조성일 1,301,628 303,393 1,959 301,434 8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김영대 965,206 △502,845 25,320 △528,165 9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 홍영준 838,861 191,952 188,380 3,572 10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성규 784,307 △26,701 0 △26,701 11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대일 516,885 68,327 △1,336 69,663 12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김경호 493,539 14,470 9,525 4,945 13 서울연구원 원장 서왕진 400,490 103,666 0 103,666 14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박진섭 176,769 10,579 △1,750 12,329
    • 서울·경기
    2020-03-26
  • 교통섬‧빗물펌프장 위 '청년맞춤 컴팩트시티' 하반기 착공
      [아이디위클리]공터로 방치됐던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를 각각 복합개발해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컴팩트시티’가 하반기 착공한다. 서울시는 25일(수)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런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컴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식당 등 ‘청년지원시설’과 수영장, 피트니스, 도서관 같은 ‘생활SOC’, 빗물펌프장 같은 ‘방수시설’도 입체적‧압축적으로 조성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업대행자)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앞서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5.20.~7.24.)를 실시,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증산지구는 이진오, 김세진 건축가(㈜건축사사무소 SAAI, 스키마)의 안이 최종 선정됐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 청년활동 결합된 대학생주택, 홍제천 자전거 허브로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대학생 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대학생 커뮤니티주택이 된다. 연면적 14,378㎡, 지상 7층 규모로 198인을 수용하는 대학생주택과 창업지원센터, 도서관, 청년식당, 마켓, 옥상텃밭, 수영장, 운동시설 등을 입체적으로 배치된다. 특히, 빗물펌프장을 신설하고, 이 방재시설을 입체적, 복합적으로 활용해 주거와 어우러지면서도 홍제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레벨을 구현하는 계획이다.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생활형SOC와 공유주택 조성으로 각 영역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여러 가지 도시적 가능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공용공간을 계획했다. 홍제천변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길을 연장하여 1층에 카페와 식당 등을 배치해 ‘자전거 허브’ 기능을 목표로 계획하였다. 건물 앞에 위치한 내부순환도로 소음에 대비해 주거공간은 후면에 배치하고, 전면부에는 실내정원,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같은 생활형SOC시설을 배치한다.  서대문구 우수유출량을 홍제천으로 배출하기 위한 빗물펌프장도 신규 설치된다. 저지대 침수지역인 마포구(망원동, 연남동 일원) 및 서대문구(연희동) 일대의 배수체계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15.12월 기본계획 수립 후 ‘16.12월부터 배수개선대책 설계용역을 추진해 연희동에 빗물펌프장(1,500톤/분) 설치 및 마포구 성산동 일대 하수관로(1.33㎞) 개량을 추진한다. 빗물펌프장 상부에 짓는 주택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 진동, 악취 등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설계공모 전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충분히 대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참여‧자문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음‧진동 : 펌프 진동‧소음 저감을 위한 펌프실 공명형 타공판 시공, 펌프 방음박스‧뜬바닥구조 적용, 배관용 방진스프링, 펌프장 직접상부 지역편의시설 배치 및 면진장치 적용, 외부소음을 고려한 방음대책 수립 등 다양한 공법 및 계획검토-구조안전 : 펌프장 기둥 단면확대‧보강으로 상부 지지 가능-악취 : 펌프장 흡수정은 악취가 유출되지 않는 밀폐형 구조로 계획하고, 흡수정의 주기적 준설과 청소관리로 악취예방 가능. 필요시 별도의 탈취설비를 검토하여 적용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 새로운 인공지반위의 커뮤니티를 품은 대학생주택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3개 철도 노선(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기존 증산빗물펌프장 위 인공지반에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한 대학생 주택으로 조성된다. 기존 빗물펌프장 상부에 인공데크를 설치, 새로운 지층을 만드는 방식으로 연면적 14,602㎡, 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립계획을 확정했다. 1인주택(111호)과 공유주택(55호)가 결합해 총 276명이 입주 가능한 대학생주택이 들어선다. 대학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환경인 공유주택은 개인공간 및 공유공간의 결합을 통하여 또래와의 긴밀한 인간 관계 및 개인의 느슨한 관계를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순수 주거용 공간 외에도 주민이용시설(아이콘홀), 세탁방, 공유키친, 계절창고 등 부대복리시설과 예술종합센터 같은 생활SOC 시설이 들어선다. 예술종합센터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전시, 체험, 소규모 공연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생활형SOC시설은 기본적인 편의 및 복리시설을 넘어서 유연한 창작의 공간, 가벼운 일상소비와 놀이여가, 문화시설을 통해 대학생의 삶, 놀이, 학업, 꿈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주거공간이 바로 앞 불광천 방향과 남향으로 면하도록 계획해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테라스식 주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테라스를 텃밭 등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사업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과 불광천 접근성 개선도 추진된다. 증산지하차도 상부 일부를 복개해 기존 보도 폭을 확장하고, 불광천 사면부에 오픈형 계단을 설치하고, 지하철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의 지하연결통로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시는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까지 공공주택 공급을 늘려 OECD 평균보다 높은 10% 이상으로 높여나간다는 목표로,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최고의 건축가를 선정해 청년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활SOC를 함께 조성하여 지역의 활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 사업은 단절된 도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 속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콤팩트시티의 선도사업으로, 앞으로도 도심의 저이용 도시공간에 기반‧공공시설과 주택‧생활SOC를 넣는 복합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25
  • 새싹인삼 키우고, 아쿠아포닉스 견학… 서울시, 어린이 자연체험교실 1000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도시의 어린이들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을 4.27.(월)~ 6.26.(금) 기간 중 20회 1,000명(1회당 50명 내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3일(월)부터 선착순 유선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3일(월)부터 모집 완료 시 까지이며 선착순 유선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e-mail:131205@citizen.seoul.kr)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서초구 헌인릉1길 83-9)에서 ▴자생화류 및 채소류 관찰 ▴다랭이논,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도시농업전시관 견학 ▴식물 심기 체험 ▴곤충(학습용, 식용) 관찰 등이 진행된다. 서초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민자연학습장을 조성하여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생화 및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귀리, 보리, 홍빛열무, 붉은양배추, 브로콜리, 적무, 무순 등)를 재배하고 있어 미래성장동력원인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농업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 식수를 활용하여 청경채, 적오크, 적세엽겨자, 트레비소, 버터헤드 등 엽채류 재배도 시범운영 중이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사육·재배하여 농약·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도시농업전시관에서는 서울의 농업 현황과 다양한 씨앗 및 벼, 약용식물, 곤충, 클로렐라 배양기와 색과 성분에 따라 영양분이 다른 오색(五色)채소 등이 전시되고 있어 견학을 통하여 도시농업의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다. 식물 심기 체험에서는 대나무를 닮은 모습의 행운을 불러온다는 뜻을 가진 공기정화식물 개운죽(開運竹)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가 진행된다. 곤충 체험에서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하고, 미래식량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인 건조된 쌍별귀뚜라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등을 시식해볼 수 있다.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공휴일 제외)에 운영하며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 후 참가 가능하다.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23
  •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 “역사가 담긴 학교 중요기록물 기억하고 기록한다”
      [아이디위클리]서울 시내 개교100년 이상인 학교를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 역사기록물에 대한 보존 및 관리체계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작년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학교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역사적·문화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시설, 예산, 인력 등의 부족으로 방치된 상황을 지적하고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기록관리 체계 구축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서울 시내 7개 학교를 방문하여 역사기록물 보유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올해부터 ‘서울교육역사기록 관리체계 구축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역사기록물 전수 조사, 학교역사관 건립, 보존시설 환경개선, 보존 장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6억 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이 의원은 “8개 학교를 시작으로 역사기록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보존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향후에는 학교가 소장한 역사기록물을 개방하고 학생과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시민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교육역사기록 관리체계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학교 역사기록물 관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통해 법률적인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3-20
  • “목동 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25만㎡ 개발한다”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목동 지역중심 내에 위치한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25만 1,877㎡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전문육성공간으로 조성하고, 목동운동장 일대는 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서의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의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목동유수지 일대는 중소벤처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인프라를 집약해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표한 「목동유수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 조성」 계획에 발맞춰 양천구 · 중앙부처, 전문가등과 현실적인 방안 연구와 함께 사업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목동운동장은 스포츠 의과학센터 건립, 스포츠 테마형 종합문화공간, 익스트림 스포츠파크 등 건강․스포츠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목동운동장은 시설 노후화에 의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복합화 방안을 마련한다.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안양천로 등이 인접해있어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임에도 목동 지역중심내의 판매·업무기능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었다. 또 지역 활성화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방송·통신 시설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낙후시설을 활용한 벤처기업 육성과 문화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미래 서남권의 핵심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 산업경제,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수)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지역거점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완료하며 목동유수지 일대 등 권역별 선도사업 대상지 9개소를 선정하고, 거점별 기본구상 수립을 진행하던 중 양천구의 적극적인 지역발전방안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용역 추진과정에서 단계별 실행계획과 계획주체(서울시, 양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간의 역할 분담 및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제출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시정소식/입찰공고),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서남권사업과(☎ 2133-1536)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는 목동 중심지역 내에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지역발전의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목동유수지․목동운동장 일대 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19
  • 서울시,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전국 최초 시행... 총 3,271억 예산 총동원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확정하여 시행한다.    이 지원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비전형 근로자(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등이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정부에서도 서울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정부지원 등 제외한 총 117만7천 가구 지원이번 대책으로 지원을 받게 되는 가구는 117만7천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서울시 중위소득 100% 이하 191만가구 중 금번 추경예산안 등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는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제외하였다.     이번 긴급지원에서 제외되는 중복대상자는 ① 코로나 19 정부지원 혜택 가구(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대상자, 특별돌봄쿠폰 지원대상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 ② 실업급여 수급자 ③ 긴급복지 수급자 ④ 기타 청년수당 수급자 등이다.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자가 직접선택...경기회복 기대또한, 침체된 경기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원 금액을 금년 6월말까지 사용기한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 시민은 가구별 30~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중 직접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 시 10% 추가지급 혜택을 받게 된다. ‣ 지역사랑상품권 선택 시 : 30만→33만, 40만→44만, 50→55만원권 지급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 형태(발행처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며 개인문자로 핀번호를 전송 받아 스마트폰 앱 설치 후 핀번호 입력을 통해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선불카드는 대상자가 신분증 지참 후 카드를 직접 수령하고, 지역 내 식당, 마트,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행복e음 시스템 통한 소득조회로 신청절차 간소화, 3~4일내 지급...임시지원인력 850명 투입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신청절차 또한 최소화 하였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3.30.(월)부터 받게 되며, 1차적으로 ‘행복e음시스템(보건복지부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자 소득 조회가 이루어지고, 시스템을 통한 소득조회 완료 시 3~4일 내로 단시간에 지급결정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신청서를 대폭 간소화 하였고, 기존 복지제도에서는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함께 확인했으나 엄중하고 급박한 상황을 고려하여 소득기준만 확인하고 지원한다. 많은 대상 시민들께서 이 생활비 지원을 받기 위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425개 각 동주민센터에 2명씩 총 850명의 임시 지원인력을 투입할 것이며, 신청 장소인 동주민센터에 소독·방역물품 추가 비치 등 감염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신청수요 분산을 위해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한 인터넷 신청도 병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 복지포털 : https://wis.seoul.go.kr)   -생계곤란해진 정부지원 사각지대 메꾸는 실질적 민생지원대책...총 3,271억 예산 총동원서울시의 이번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으나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해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대상을 넓힌 실질적 민생 지원 대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서 가용가능한 모든 예산을 총 동원하여 총 3,2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소요 재원을 충당하고 부족분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감염병 등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한 피해계층에 한시적으로 긴급지원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인 「서울특별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3.24일 개최 될 예정인 시의회에서 추경안과 함께 의결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밀접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추고 경제가 멈추면서 민생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 이번 긴급 생활비지원 대책은 생계절벽에 직면한 시민들의 고통에 현실적으로 응답하기 위한 대책이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에 대한 직접 지원, 즉시 지원으로 효과성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특히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처하고도 정부 추경이나 기존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던 재난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의 고통을 조속히 덜기 위해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서울시는 추가적인 대책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18
  • 경기도교육청, 2020년도 추경예산 2,395억 원 긴급 편성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년 본예산 16조 4,650억 원에서 2,395억 원 늘어난 ‘2020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17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개학 전 학교현장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예방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 시설공사·환경개선 사업 조기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추경 세입 예산안에 ▲보통교부금 1,007억 원, ▲특별교부금 1,320억 원, ▲국고보조금 50억 원, ▲기타이전수입 18억 원을 편성했다. 추경 세출 예산안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지원 예산 428억 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크, 손소독제, 열화상카메라 등 각급학교 방역물품·소독비 지원 300억 원(특교 185억 원, 국고 50억 원), ▲행정기관 방역물품·소독비 지원 8억 원, ▲학원·교습소 33,091개소 손 소독제 지원 5억 원, ▲휴업으로 인한 사립유치원 운영비 보조 15억 원, ▲재해·재난 예비비 100억 원 등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 예산 1,354억 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98억 원, ▲학교 체육관·화장실·급식실 개선사업 등 지역교육현안수요 1,239억 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고교 무선망 구축 14억 원, ▲교내 소방차 비상차로 동선 확보 2억 원 등이다. 이 밖에 지방교육채 상환 353억 원, 특별교부금·지원금 등 260억 원을 편성했다. 경기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이번 예산편성·집행으로 감염병 전파·확산을 막고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오는 23일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특별교부금·예비비 83억 원을 투입해 학교현장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방역조치를 하며 코로나19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서울·경기
    2020-03-17
  •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7분 만에 검체 채취 끝
      [아이디위클리]10일 낮 12시 21분, 승용차 한 대가 ‘수원 안심카(Car)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수원체육문화센터 주차장으로 진입했다.   안내소에서 문진표를 받은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해당하는 항목을 체크했다. 이어 의료진이 문진표를 확인한 후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검체 채취를 결정했다. 운전자는 검체를 채취하고, 차를 소독한 후 12시 28분 진료소를 떠났다. 검사를 마친 시민은 “목이 따끔따끔하고, 증상이 약간 있는 것 같아 선별진료소를 찾았다”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9일부터 운영하는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6~7분이 걸린다. 일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면 대기자가 없을 때 15~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시간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에 탄 채 안전하게 문진, 검진, 검체 채취,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형태 진료소다. 검진대상은 수원시민이다. 동승자 없이 혼자 온 사람만 검사를 할 수 있다. 차에 탄 채 운전석 창문을 5㎝ 정도만 열고 검사를 할 수 있어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는 것보다 한결 편리하다. 운전을 할 수 없는 시민은 4개 구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진·검진에서 해외여행력, 확진자와 접촉 여부, 관련 증상 등을 확인한 후 검체 채취 여부를 결정한다. 9~10일 이틀 동안 30명이 찾았고, 검진 후 24명이 검체를 채취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4월 7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염 위험성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제4주차장에서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검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와 같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 이용 문의 : 031-228-2687(영통구보건소)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 : 031-120(예약 필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보건소에 신고된 사람은 진단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사 환자 : 확진환자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조사 대상 유증상자) ①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②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등 코로나19 지역 전파가 있는 국가를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 ③코로나19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 진단검사비 지원절차<진료비 지원 절차(의료기관)>(보험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일괄 청구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금 지급 → ⑤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미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공단에 진단검사비용 신청서 제출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기관에 지원금  지급 → ⑥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
    • 서울·경기
    2020-03-11

문화·생활 검색결과

  • 씨야, 올해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완전체 컴백 확정
    [아이디위클리]‘씨야(SEEYA)’가 9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하였고, 김연지와 이보람 또한 솔로가수로 활동하는 등 각자 다른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JTBC '슈가맨3'을 통해 9년만에 씨야로 재결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 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씨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진 것이 없으나, 이들은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냠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난다긴다, 모스트웍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25
  •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 각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파하 토너 & 세럼 출시
      [아이디위클리]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에서 피부 고민을 케어해줄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세럼을 출시한다.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세럼’ 두 제품 모두 저자극으로 피부 각질을 마일드하게 제거해주고 피부의 보습을 높여주는 수분 필링의 대표 성분인 ‘PH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들뜬 자극과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주고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또한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며, 티트리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 및 정돈시켜주어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는 임상 시험 결과로 1주일만 사용해도 각질 개선이 83.65% 나 개선되어 효과가 뛰어난 토너로 인정받으며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세럼은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시코르, 롭스 등 오프라인 H&B 스토어, 롯데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23
  •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아이디위클리]몰래 본 아내의 일기에 남편이 답글을 달았다! 일기는 매일 쓰는 글이다. 또한 남에게 보여 주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기에 그날그날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일기는 가장 깊숙한 마음속 이야기까지도 가감 없이 그대로 담고 있는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글이기도 하다. 그런 일기가 남편 때문에 온 세상에 공개되게 생겼으니 아내는 어찌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처음에 아내는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면 어떻겠냐는 남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비공개를 전제로 쓴 개인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개인의 일상을 누가 궁금해 하겠냐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우리들의 이야기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결국 남편의 끈질긴 간청에 아내가 설득되었고, 소소하지만 비밀스러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써 온 아내의 일기에 그 일기를 본 남편이 마음을 담아 답글을 달아 완성된 작은 보통 이야기이다. * 서로 너무 다르지만 어느새 닮아 가고 있는 부부의 소박한 이야기  아내의 이야기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했더니 남편이 불쑥 화를 냈다.“나더러 여자처럼 살라는 거야?”“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야? 그럼 대변은 왜 앉아서 보는 건데?남자니까 대변도 서서 보는 게 맞잖아?”내 반박에 남편이 입을 꾹 닫았다. 남편의 이야기소변볼 때 앉아서 보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불쑥 화가 났다. 그동안 살면서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않은 것을 당당히 요구하는 아내를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했다.   저  자: 김경희 ‧ 권승호  출판사: 미스터제이발행일: 2020년 2월 29일가  격: 13,500원문  의: 010-4656-3210, 010-8641-4205   저자 소개김경희 ‧ 권승호 아내 김경희는 전주교대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가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다양한 독서 모임을 이끌며 퀼트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남편 권승호는 전주영생고 교사로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그래도 부모》 등의 책을 썼다. 결혼 30년 차 부부로 여전히 알콩달콩 투닥투닥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친구같은 동갑내기 부부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09
  • 청오카리나, 플라스틱트리플오카리나 ‘돌체’ 열풍
      [아이디위클리]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조업체인 대전 청오카리나(대표 안용학)가 2020년 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선보인 ‘돌체트리플오카리나(플라스틱)’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오카리나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돌체트리플오카리나의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PC(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제품 안정성을 확보했고, 외관의 칼라 또한 진공증착 페인팅으로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한 후 은은한 광택을 입혀 입체감과 컬러감을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특히 이 오카리나는 기존 도자기 오카리나에 비해 현저하게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떨어트렸을 경우 쉽게 파손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용 오카리나로도 제격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작사로 명성을 쌓아온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는, “오카리나 강사님들이 도자기 오카리나는 너무 비싸서 적금 든다는 얘기를 듣고,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으로 오카리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통해 보다 넓은 음역과 화음연주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곡들을 마음껏 연주하며 즐기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mmX105mm의 크기로 색상은 닥크 브라운. 음역은 1관(11영역), 2관(6영역), 3관(4영역)으로 이루어졌고, 무게는 140g이며 가격은 8만원이다. 한편, 유튜브와 오카리나밴드(할배밴드)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과 오카리나 동호인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은, “도자기오카리나와는 뭔가 다른, 직선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오카리나”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악기라는 선입견만 안가진다면, 도자기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악기”라고 밝혔다. 새 돌체트리플오카리나 구매문의는 청오카리나 홈페이지(www.cheongocarina.com)와 청오카리나 대표번호(042-487 –8952)를 이용하면 된다.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20-03-09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국내 난임센터 최초 코로나19 ‘모바일 사전 문진’ 실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모바일 사전 문진’ 프로그램을 도입,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다. 난임센터는 외래진료 및 검사가 예약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모바일 사전 문진’을 보낸다. 방문객들은 기침, 오한, 발열 증상 여부와 외국 방문력, 확진자 발생 지역 및 시설 방문 경험 등에 답변을 작성하면 병원 출입 QR코드가 발송된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직원이 출입문에서 이 QR코드를 스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추가로 문진을 받아 안심진료소로 이동하거나, 출입이 제한된다. 모바일로 사전 문진 작성이 어렵거나, 안내 받지 못한 경우 난임센터 출입구에서 기존의 종이 문진표 작성이 가능하다. 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모바일 문진을 통해 병원 출입구의 혼잡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자-환자 및 환자-직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첨단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01
  •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멸균 고강도 과산화수소 훈증 방역 실시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분당제생병원이 “대형병원 바이러스 방역을 담당하는 전문업체인 우정바이오와 세스코 등과 함께 3월 5일부터 28일까지 과산화수소 훈증과 초미립자 분무 방식(ULV)을 병행하여 완벽하게 멸균과 소독을 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 달 여 입원환자 진료 외에 외래와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상태이며, 18일에는 병원에서 숙식하며 진두지휘하던 병원장마저 감염된 바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밀접접촉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주일 자가격리 기간을 자체적으로 늘려 최대 3~4주로 격리하였고, 코비드 감염증이 안정화될 때까지 문진 후 원내 진입, 호흡기 질환자의 1인 1병실 운영 등 환자안전을 위한 세밀한 정책을 마련하였다”며 “경기도 및 성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재개원하여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전 직원이 격리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독기관의 감독 하에 방역을 위해 구역을 분리하고 환자와 접촉자의 동선을 CCTV와 진료기록으로 파악하여 전 구역 철저한 점검을 통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감염자와 의료진의 감염, 병원폐쇄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은 감염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응역량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시점으로 장기적인 계획, 투자, 인력 양성을 통해 강력한 전염병에 대한 대책을 보다 견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31
  • 제13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아이디위클리]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치료한 소중한 체험사례를 발굴하여 검진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일반, 암, 영유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진)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응모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위원와 함께 3차례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응모서식에 3~4페이지의 분량으로 작성하여 4월 1일부터 5월 29일 18시까지 이메일(080543@nhis.or.kr)이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으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중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기집과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된다. 공단관계자는 “귀중한 체험을 나눠 사람들에게 감명과 희망을 주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하고, 공단은 앞으로도 더 건강한 나라를 위해 건강검진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31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 지정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로, 임상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end user)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사용적합성 시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수요 증가와 함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받은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전국에서 단 3곳에 불과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자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 27개 제품의 사용적합성 시험을 수행한 바 있으며, 다수의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과 공신력이 확보된 효율적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를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은 “그간 쌓여온 사용적합성 테스트 수행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효율성, 글로벌 표준화, 전문성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임상평가 및 사후 임상관찰 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료기기 산업에 있어 병원의 역할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31
  • 성남시청소년재단,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기능 조정을 위해 기존 1국 2부 5수련관 2문화의집 1상담복지센터에서 2본부 1단 5실 6수련관 2문화의집 1상담복지센터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대표이사 직속 감사실과 성남형교육지원단 직제 배치를 통하여 감사업무와 교육사업 독립성을 확보했고, 야탑청소년수련관 신규수탁 등으로 기존 190명에서 242명으로 정원을 증원했다. 또한 ▲ 재단 내 기획조정 기능과 정책연구 기능 강화 ▲ 대외협력 기능 확대를 위한 전략기획실 신설 ▲ 청년정책 활성화 및 청년정책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청년정책실 신설 ▲ 인력관리의 체계화와 사무관리의 고도화를 위한 기존의 경영지원부를 경영지원실로 개편 ▲ 수련관 등 청소년시설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사업지원실을 신설했다. 진미석 대표이사는 ‘확대되는 조직규모에 대응하여 2본부체제로 개편하고 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성남시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재단의 역할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전보내용▲ 청소년사업본부장 이관희 ▲ 감사실장 김대호 ▲ 성남형교육지원단장 김홍림▲ 전략기획실장 변호용 ▲ 청년정책실장 이경주 ▲ 경영지원실장 박관순 ▲ 사업지원실장 정상수 ▲ 수정청소년수련관장 서재민 ▲ 중원청소년수련관장 이재영 ▲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장 정영숙 ▲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장 최경환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장 윤여원 ▲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장 김진명 ▲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은옥 ▲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노승림 ▲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장인경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3-23
  • 경기도교육청,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4월 28일 -> 5월 7일로 재 연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차 개학 연기에 따라 4월 28일 시행하려던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정을 5월 7일로 재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 주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4월 8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28일로 한차례 연기했었다. 5월 7일 시행하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하며,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이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다시 변경된 것은 유․초․중․고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데 따른 조처”라며, “일정 조정은 시·도교육청 담당자 의견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3-19
  • (재)성남이로운재단/성남416연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응원 간식 전달
    [아이디위클리](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장건)과 성남416연대(공동대표 장건, 최재철, 정선희, 서덕석)는 3월 16일부터 3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보건소 3곳과 일반병원 5곳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의 간식도시락을 전달한다. 이번 응원의 간식 도시락 전달을 위해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416연대는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를 위해 사회적기업에 도시락을 주문하여, 성남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진들과 방역진들이 있는 수정구보건소, 정병원, 성남시의료원, 중원구보건소, 성남중앙병원, 분당구보건소,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등 8곳의 의료진 215명에게 전달된다. 장건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성남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모금을 통해 노숙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등과 대구.경북지역의 시민을 돕고있는 대구시민센터에 지원을 하였다. 또한 마스크 ‘아만나(아껴쓰고, 만들어쓰고, 나눠쓰고)캠페인’을 통해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사회적 배려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재단으로서 성남시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대안적공익활동지원, 아동청소년미래세대지원, 빈곤과차별사회적약자지원, 기부와나눔컨설팅이다. 성남이로운재단 후원문의(전화:031-759-2004) /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381-123017)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6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나정임 연구팀, 134개 피부질환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개발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 연구팀(공동연구자: 아이피부과 한승석 원장, 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일우 교수)은 최근 134개에 달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34개 질환에는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병의 대부분이 포함되며, 100개가 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말 글로벌 기업 G사에서 개발한 피부질환 진단 AI도 26개 질환군을 분류하는데 그쳤다. 국내 AI 기술 경쟁력이 선두 그룹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피부질환 연구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세계적 수준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피부질환의 병변은 겉으로 보기에도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기존의 진단 AI는 제한된 질환 몇 가지에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종양의 악성 여부 파악 등 단순 분류에만 그쳐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피부종양의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도록 훈련받은 AI에게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주면 악성질환으로 오진하는 등, 비의료인도 쉽게 구별 가능한 질환이라 할지라도 직접 훈련받지 않은 경우 판별에 실패하는 한계가 있었다. 보다 많은 피부질환을 분류하고 진단할 수 있는 AI의 개발을 위해 나정임 교수 연구팀은 합성곱 신경망(CNN)이라는 특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해 22만장에 달하는 아시아인 및 서양인의 피부병변 사진을 학습시켰다. 개발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은 피부과 전문의에는 못미치지만 레지던트와 동등한 수준으로 피부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항생제 처방 같은 일차적 치료 방법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134개의 피부질환을 분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피부암 진단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피부과 레지던트 26명과 전문의 21명이 3,501개의 사진 데이터를 진단한 결과, 단독으로 진단했을 때의 민감도는 77.4%였으나 AI의 도움을 받아 판독했을 때는 86.8%로 유의미하게 높아졌다. 또한 비의료인 23명을 대상으로 피부암을 감별하게 해본 결과, 처음에는 민감도가 47.6%에 불과했지만 AI의 도움을 받았을 때는 87.5%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의료인과 의료진의 피부암 진단 특이도 역시 AI의 도움을 받았을 때 약 1% 증가했다. 기존 연구가 AI와 의사의 진단 능력을 단순 비교한 것에 그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AI가 의사의 진단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비의료인이 AI의 도움을 받을 경우 피부암을 2배 가량 더 잘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한편 의사, AI, AI의 도움을 받은 의사 중 AI의 보조를 받은 의사가 가장 진단 능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진이 AI의 조력을 받는 것이 피부질환을 진단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라는 의미다. 나정임 교수는 “AI의 정확성은 사진의 초점, 구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인간의 지성이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결론적으로 의료진은 AI의 도움을 받아 피부질환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의료계에서 AI와 의사는 서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의사의 진단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 교수는 “앞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이러한 알고리즘이 상용화된다면 일반인들이 특별한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피부암을 검진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피부과에 조기에 내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피부연구학회지 JID(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최신호에 실렸다. 덧붙여 개발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테스트해보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http://modelderm.com에 공개됐다. 연구 목적으로 공개된 프로그램이며 사진만으로 피부질환을 진단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0
  • “코로나19 개강 연기... 대학등록금 환불” 촉구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인한 개강연기에 따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원)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야한다는 20대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단체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9일 성명서를 통해 “국가적 재난 속에 졸속적으로 대학(원)이 온라인강의 또는 과제물 중심의 수업으로 대체하면서 수업의 질 저하로 인한 청년들의 불만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며 “학과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개강이 연기된 만큼 등록금(수업료) 환불정책을 한시적으로라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예체능계열 강의는 실습이 주를 이루어 온라인강의로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 질 좋은 강의를 보장받는 것은 학생의 당연한 권리임에도 이를 침해당할 위기에 놓여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재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서,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심각’ 수준으로 상향조치하고, 대학본부에 개강 연기를 지시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는 가급적 모임이나 집회 등 대면장소 사용을 지양하고 가정에 머물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이번학기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학점당 이수시간 조정 등 현실적이면서 안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들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코로나19 대응 등 적극적인 소통을 촉구하면서 정부와 대학본부, 대학(원)생의 연석회의 마련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가 성명서를 발표한 9일 오후4시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대학교 개강 연기에 따른 등록금 인하 건의’ 게시글에는 6만8000명 이상이 동의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3-09

경제 검색결과

  • 성남산업진흥원,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훈련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3월 11일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에서 주관하고 성남산업진흥원 등 전국 24개 기관이 선정되어 전국 700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시근로자수 3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직무중심의 인사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훈련, 적정임금 지급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단독으로 올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별 직무분석 및 NCS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와 채용 도구를 개발하고 제공해 기업이 능력 중심의 체계적인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01년 출범한 성남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성남소재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창업에서부터 성장까지 개발, 마케팅, 판로개척 등 단계별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 선정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육성까지 창업 전주기 전단계별 지원이 가능해졌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NCS의 도입으로 중견 기업의 성장 장애 요소인 체계적 인적시스템 확보와 운영 Know-How를 기업에 전수할 수 있어 중견 기업의 혁신 성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업 기업 육성 단계 전주기 지원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기업과 근로자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인사 관리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NCS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3-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새싹인삼 키우고, 아쿠아포닉스 견학… 서울시, 어린이 자연체험교실 1000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도시의 어린이들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을 4.27.(월)~ 6.26.(금) 기간 중 20회 1,000명(1회당 50명 내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23일(월)부터 선착순 유선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3일(월)부터 모집 완료 시 까지이며 선착순 유선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e-mail:131205@citizen.seoul.kr)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서초구 헌인릉1길 83-9)에서 ▴자생화류 및 채소류 관찰 ▴다랭이논,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도시농업전시관 견학 ▴식물 심기 체험 ▴곤충(학습용, 식용) 관찰 등이 진행된다. 서초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민자연학습장을 조성하여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생화 및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귀리, 보리, 홍빛열무, 붉은양배추, 브로콜리, 적무, 무순 등)를 재배하고 있어 미래성장동력원인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농업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 식수를 활용하여 청경채, 적오크, 적세엽겨자, 트레비소, 버터헤드 등 엽채류 재배도 시범운영 중이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사육·재배하여 농약·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도시농업전시관에서는 서울의 농업 현황과 다양한 씨앗 및 벼, 약용식물, 곤충, 클로렐라 배양기와 색과 성분에 따라 영양분이 다른 오색(五色)채소 등이 전시되고 있어 견학을 통하여 도시농업의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다. 식물 심기 체험에서는 대나무를 닮은 모습의 행운을 불러온다는 뜻을 가진 공기정화식물 개운죽(開運竹)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가 진행된다. 곤충 체험에서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하고, 미래식량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인 건조된 쌍별귀뚜라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등을 시식해볼 수 있다.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공휴일 제외)에 운영하며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 후 참가 가능하다.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자연체험교실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23
  •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7분 만에 검체 채취 끝
      [아이디위클리]10일 낮 12시 21분, 승용차 한 대가 ‘수원 안심카(Car)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수원체육문화센터 주차장으로 진입했다.   안내소에서 문진표를 받은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해당하는 항목을 체크했다. 이어 의료진이 문진표를 확인한 후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검체 채취를 결정했다. 운전자는 검체를 채취하고, 차를 소독한 후 12시 28분 진료소를 떠났다. 검사를 마친 시민은 “목이 따끔따끔하고, 증상이 약간 있는 것 같아 선별진료소를 찾았다”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9일부터 운영하는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는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6~7분이 걸린다. 일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면 대기자가 없을 때 15~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시간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에 탄 채 안전하게 문진, 검진, 검체 채취,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형태 진료소다. 검진대상은 수원시민이다. 동승자 없이 혼자 온 사람만 검사를 할 수 있다. 차에 탄 채 운전석 창문을 5㎝ 정도만 열고 검사를 할 수 있어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는 것보다 한결 편리하다. 운전을 할 수 없는 시민은 4개 구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진·검진에서 해외여행력, 확진자와 접촉 여부, 관련 증상 등을 확인한 후 검체 채취 여부를 결정한다. 9~10일 이틀 동안 30명이 찾았고, 검진 후 24명이 검체를 채취했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4월 7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황에 따라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염 위험성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제4주차장에서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검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와 같다.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 이용 문의 : 031-228-2687(영통구보건소)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센터 : 031-120(예약 필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보건소에 신고된 사람은 진단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사 환자 : 확진환자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조사 대상 유증상자) ①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②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등 코로나19 지역 전파가 있는 국가를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 ③코로나19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자 ※ 진단검사비 지원절차<진료비 지원 절차(의료기관)>(보험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일괄 청구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금 지급 → ⑤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미가입자) ① 보건소에 의사환자 등 통보 → ② 병원 검사 실시 및 본인부담금 미 징수 → ③ 건강보험공단에 진단검사비용 신청서 제출 → ④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기관에 지원금  지급 → ⑥ 건강보험공단이 질병관리본부와 사후 정산
    • 서울·경기
    2020-03-11
  • 세곡동-탄천 잇는 100m 보행‧자전거교…‘21년 2월 완공
    [아이디위클리]세곡동과 탄천을 바로 이어주는 보행교량이 2021년 2월 개통 예정으로 하천이용 시민들의 보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서울시(강남구)는 3월 초순 세곡동과 탄천을 연결하는 폭 6.0m 연장 100m 규모의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 교량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교량 설치공사는 서울시가 지난 2020년 2월 17일(월) 강남구에 공사비 13.8억원을 배정하였으며, 강남구는 3월중 공사착공 예정이다. 설치 전에는 세곡동에서 탄천(우안)으로 접근이 단절돼 세곡천 보행로를 따라 탄천 대왕교에서 무단횡단 2회 등 약 400m를 우회하여야 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으나 탄천우안으로 직결하는 교량을 신설하여 무단횡단 방지 및 접근거리를  단축(400m -> 150m)하고, 접근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여가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석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보행교량 설치로 세곡천에서 바로 탄천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개선되어 앞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하천이용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에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3-10
  • 성남시, 신천지 신도 2700여명 전수 조사에 나선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3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긴급 유선 모니터링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확보한 2732명의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을 바탕으로 이들 중 현재 무증상자 2545명에 대해 2일부터 509명 공무원 전담반을 구성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및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유증상자 187명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별도 관리한다.이번 모니터링은 공무원 1명 당 5명을 매칭,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매일 2회 유선 또는 문자로 감염여부 및 증상여부 등을 체크해 유증상자로 확인되면 즉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안내하고, 이후 자가격리, 검체 채취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한편, 연락 두절 및 비협조 신도들에 대해서도 추후 경찰 등과 협조해 직접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우리 시 신천지 신도들의 감염 여부를 조기 파악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21일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신천지 관련 시설 총 13개소 모두를 폐쇄 조치한 상태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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