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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과 교사도 정치후원금 기부할 수 있도록!”
      [아이디위클리]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 교육위원회)은 19일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누구든지 자유의사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있으나, 「정당법」 제22조에 의하여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는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무원이나 교원은 「정당법」 제22조에 따라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로 현행법에 따르면 후원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 한편 현행 「정치자금법」은 공무원이나 교원이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행위까지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법제처는 공무원의 정치후원금 기부행위와 관련하여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을 근거로 공무원 또는 교원은 「정치자금법」에 따른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해석한다. 이에 현재 공무원과 교원은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정치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다. 강민정 의원은 “공무원과 교원도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권을 가진 기본권 주체이므로 직무와 무관한 개인의 삶의 영역에서는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공무원도 정치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함으로써 후원금을 통한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민정 의원은 정당법 제22조에 의해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도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강민정, 강득구, 김승원, 김영배, 김윤덕, 김진애, 류호정, 민형배, 이해식, 최강욱 의원 총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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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경기도 임대사업자 1위 454채·최연소 3세... 심상정, “관리강화” 경기도에 주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제출한 2020년 8월말 기준 임대사업자 등록현황에 의하면, 1위는 용인시 등록자로 총 454채를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307채, 3위는 276채를 등록했고, 상위 20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4,008채에 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상정 의원(정의당, 경기고양갑)은 20일 이러한 자료를 공개하고, 민간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가장 어린 사업자는 3세(안산시 등록, 1채)에 불과했으며, 2위는 김포시에서 등록된 4세 아이로 3채를 보유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총 102명에 달했다. 또한, 8월 임대사업자는 총 36만명으로 전월 대비 12% 폭증했고, 60세 이상이 13만명, 50대가 11만 5천명 등이다. 심 의원은 “8월 이른바 부동산 3법이 처리되고 민간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공적의무가 강화되는 와중에 민간임대 등록이 급증”했다고 진단했다. “19세 미만, 20대, 30대에서 더욱 등록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새로운 정책의 의무가 신규 임대주택사업에게만 부과되고, 기존 임대주택 사업자에게는 부과되지 않음에 따라 법 시행 이전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의 혜택을 누리기 위한 증가가 아닌가”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국토부는 8월 11일,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을 통해 4년, 8년 아파트 임대주택 폐지, 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 강화를 부동산정책으로 내놓았다. 심상정 의원은 “국토부의 발표로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지자체장의 관리 권한이 강화된 만큼, 민간 임대사업자등록 확대가 경기도 주택공급 감소와 집값 상승과 어떤 상관을 가지는지 분석하고, 임대사업자의 신용도와 부채 정도를 잘 파악해 등록신청 관리를 강화하고, 미성년자의 등록신청이 제한되는 만큼 이를 잘 적용해 달라”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캡투자, 법인 투자로 미성년자에게 불법, 편법 증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국세청 등 관계 당국에 조사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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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안민석, “동해·독도 해외 표기 오류 시정 성과 저조”
      [아이디위클리]해외 매체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해외문화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동해·독도 표기 오류 및 시정성과 현황’에 따르면, 2016년 9월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후 2020년 9월까지 동해 표기 오류 신고 접수 3,972건 중 시정율은 22.3%이고, ‘독도’의 경우 신고된 83건 중 시정율은 31.3%로 집계됐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16.9월) 이후 동해·독도 표기 오류 및 시정성과 현황 구분 2016년 (9~12월)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9월 누계 동해 접수 872건 883건 490건 1,517건 210건 3,972건 시정완료 156건 344건 145건 140건 102건 887건 시정율 17.9% 39.0% 29.6% 9.2% 48.6% 22.3% 독도 접수 9건 2건 23건 35건 14건 83건 시정완료 8건 2건 8건 6건 2건 26건 시정율 88.9% 100.0% 34.8% 17.1% 14.3% 31.3% 합계 접수 881건 885건 513건 1,552건 224건 4,055건 시정완료 164건 346건 153건 146건 104건 913건 시정율 18.6% 39.1% 29.8% 9.4% 46.4% 22.5% * 시정완료: 당해연도에 ‘시정성공’ 처리된 건수 및 이전 해에 접수된 오류에 대한 시정 성과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한국과 관련해 객관적 사실과 다른 오류,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오류,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오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정하며, 관련 자료·내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외교부는 2년마다 재외공관 및 해외문화홍보원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민간 지도 등의 동해·독도 표기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정 조치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동해 표기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접수된 오류 외에 실제 오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제사회가 우리 영토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외교부를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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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한국도로공사 현장지원직, 그들은 왜 소풍을 떠나야 했을까?”
      [아이디위클리]한국도로공사의 대책 없는 정규직 전환으로 직원들의 업무 혼선과 혼란이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미비한 시스템 아래 이루어진 정규직 전환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며, 또한 무분별한 전환으로 인해 노‧노, 노‧사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진주‧남원지사의 내부감사 및 엄정지사의 인사위원회 실시 결과 현장지원직들의 근무시간 내 근무지 이탈, 업무 차량 사적 사용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인 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진주지사의 경우 총 9인이 16일에 걸쳐 근무 장소를 무단이탈했다. 이들의 초과 운행 거리는 515km이며 최소 1시간 18분에서 최대 3시간 27분으로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을 테마파크, 연못공원, 전망대 등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이들은 무단이탈을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화장실 이용을 위해 89km나 떨어진 장소를 이동했다는 감사결과도 나왔다. 남원지사의 경우, 비 오는 날은 현장 작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신 저수지‧계곡을 방문하는 등 5일에 걸쳐 총 7인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엄정지사의 경우, 총 9인이 관할구역을 이탈하여 인근 관광지 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다 주민의 민원으로 적발되어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를 받았다. 현장지원직은 과거 도로공사의 용역업체 소속으로 톨게이트 수납업무를 하다 최근 공사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으로 버스정류장‧졸음쉼터의 환경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졸음쉼터 환경정비는 용역업체가 간헐적으로 실시해왔다. 그밖에 환경정비 업무는 기존에 공사에서 관리조차 하지 않았던 업무로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공사가 새롭게 만든 일거리다. 설상가상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공사 측에 업무지시 중단을 주장하고 현장지원직 작업중단 조건을 통보하는 등 현장지원직의 업무태만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민노총은 ‘영업소 주변 청소를 거부한 현장지원직의 업무복귀’를 지시한 공사에 대해 부당하다며 반발을 하기도 했다. 의원실로 전달된 제보에 따르면 공사 측 일반직원과 현장지원직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공사의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5,101명(78.3%)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725명을 신규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대로 된 일거리를 받지 못해 밖으로 떠도는 구 수납요원을 대체하는 이중채용인 셈이다. 이들의 인건비는 한해 224억원(3천86만원*7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의 현장지원직 인건비도 한해 454억(3천181만5천원*1,428명) 이상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現정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1세대 정규직 전환 기관이다. 정규직 전환의 목적은 고용안정성과 근무환경의 개선이 목적이다. 그러나 도로공사 사례로 볼 때 근무환경 개선은커녕 일반직원과 현장지원직, 노‧사 관계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혜 의원은 “막대한 인원을 일시에 고용해야 하는 공사 측의 부담은 높아지고 노동자는 더 나빠진 환경에서 근무하게 됐다”라며 “무분별한 정규직 전환으로 노‧노, 노‧사갈등만 심화시켰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도로공사의 부채가 자산의 81%에 육박하는데도 불구하고 연간 454억의 재정이 추가로 들어가 공사의 재정도 걱정이 된다. 이 같은 사태는 도로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모든 정부 부처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이라며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수납원들을 직고용 해야한다는 대법원 확정판결(2019.8.29. 근로자지위소송)에 따라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설립(2019.7.1.), 자회사 고용에 합의한 5,101명을 자회사 소속으로 고용했다. 이를 거부한 1,428명을 공사 정규직으로 고용(2020.5.1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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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도로공사·인국공, 전범기업에서 1,900억 대출 ‘논란’... “대한민국 공기업 맞나?”
      [아이디위클리]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의 대표적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계열은행으로부터 총 1,9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이하 ‘미쓰비시 은행’)으로부터 3년간 각각 1천억 원과 9백억 원에 달하는 차입금을 조달했다. 미쓰비시는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징용을 자행했고, 이에 대한 국내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대표적 전범기업이다. 또한 미쓰비시 계열사인 미쓰비시 은행은 미쓰비시 주요 사업체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일본 자민당에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며 일제 패망 후 제정된 ‘무기수출 금지 3원칙’ 폐지와 모기업의 군수산업의 확장을 획책했다. 자료에 따르면 도로공사와 인천공항공사가 미쓰비시 은행에 지급한 이자만 무려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간 미쓰비시의 행보에 비추어 보면 상당액이 일본 자민당의 정치후원금으로 흘러갔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아울러 국내 공공기관이 국가 SOC 건설 및 운영자금 등에 일본 전범기업의 자본을 차입한 점은 국민정서에 명백히 반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김학송 사장이 재임 중이던 2016년 6월 도공이 미쓰비시 은행과 체결한 대출은 일정 CD금리에 도달 시 대출 만료 전이라도 전액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콜옵션’까지 넘겨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본 대출의 기간은 3년 만기로.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직후인 2019년 초 자위대의 무력도발과 아베 내각이 경제보복을 언급한 시점과 맞물려 있어 콜옵션 조건만 충족됐다면 차입급 전액 회수와 같은 경제침략행위의 표적이 될 수도 있었던 셈이다. 설령 기존 여신보다 금리가 낮더라도 콜옵션까지 부여한 본 대출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불매운동으로 맞선 우리 국민들의 행보와 대조적이며, 미쓰비시가 일본 내에서 보인 친(親)우익적 성향을 고려하면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문정복 의원은 “미쓰비시는 일본 우익세력을 대표하는 자민당에 거금을 기부해왔지만, 강제동원 배상책임은 철저히 외면하는 대표적 전범기업”이라면서, “일본 전범기업의 자금을 국가 SOC에 투입하는 것은 국민정서에 반할 뿐 아니라 경제 침략의 표적이 될 수 있었던 엄중한 사안으로, 향후 일본계 자금 조달에 대한 심사규정 마련과 정부의 철저한 감독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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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과 교사, 엉터리 국외공무출장 보고서?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교사들이 엉터리로 국외공무출장 보고서를 작성해왔던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2017년~2020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및 교사 국외출장보고서 316건을 전수 분석했다.   분석 결과 출장보고서 전체를 복사하거나 위키백과, 블로그 등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복사하는 등의 표절 보고서 건수가 50건(15.8%), 일정과 장소설명만 써있거나 여행 감상평을 쓰는 등의 내용 부실 보고서가 64건(20.2%), 관광 위주나 계획서랑 일정이 다른 등 일정이 부실한 보고서가 19건(6.0%)으로 조사됐다.   10건 중 4건 이상은 엉터리로 국외공무출장 보고서를 작성한 셈이다. 그동안 교육청 소속 공무원, 특히 교사들의 출장보고서는 좀처럼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에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교육청 별로 그 공개 정도가 상이하고 교육청 추진의 국외출장이 아니면 전혀 알 수가 없다. 공무원의 국외공무출장에 대한 사안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으로 규정하지만 교육공무원으로 규정되는 교사와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 교육청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감의 허가를 얻어 심사위원회를 거쳐 출장을 가고, 출장 후에는 소속 지방공무원은 국외출장연수정보 시스템과 교육청 홈페이지에 등록하여야 한다. 그러나 교육청 차원에서도 일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자료 제출의 혼란을 겪고, 등록 숫자와 제출 숫자가 판이하게 다르는 등 엉터리로 관리됐다. 또한, 일선 교사들의 국외출장은 심사 및 권한은 학교장에게 위임되는 등 자체적으로 출장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청에서도 일선 학교에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교사들의 국외 출장 현황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찬대 의원은 “선생님들의 해외 출장이 얼마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보고서이지만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국 교육청의 ‘교육청 소속 공무원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재정비를 해, 확실한 심사와 보고 속에 출장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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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7월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급식 위생 불량으로 1,063건 적발”
      [아이디위클리]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안산단원갑)이 국정감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설치 급식소 위생 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중 953곳이 1,063건의 급식 비위생 상태를 지적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급식 위생 점검 결과 구분 50인 미만 50인 이상 점검대상시설 지적사항  발생시설 지적사항 발생건수 점검대상시설 지적사항 발생시설 지적사항 발생건수 어린이집 23,812 552 593 11,880 67 101 유치원 4,397 232 296 4,073 102 73 총계 28,209 784 889 15,953 169 174 *동일 기관에서 다수 지적사항 발생 가능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영유아보육법 33조, 유아교육법 17조와 해당 법의 시행규칙을 근거로 급식 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지난 6-7월 연이어 안산 유치원과 부산 어린이집에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영유아의 식중독은 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까지 발병시킬 수 있어 급식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총 44,162곳 중 22,322(50.5%)곳이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 88조 2항에 따라 50인 이상 어린이집, 유치원은 역학조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제공한 식품의 1인분을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 보관 의무가 있지만, 50인 미만은 권고조차 없다. 50인 이상 시설 69곳은 보존식 보관 의무를 위반했고, 50인 미만 시설 22,253곳은 보존식 보관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급식 위생 세부 위반 현황에 따르면 총 지적사항 1,063건 중 유통기한 경과가 490건(46.1%)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식품관리자(영양사, 조리사)의 건강진단 미실시 115건, 냉장·냉동고 온도준수 및 급식 시설(식품 보관실, 환풍구 등) 청결 여부와 관련된 시설기준 위반 97건, 위생용품 착용 및 조리기구 세척과 관련된 기준 위반 80건이다. 5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28곳은 부패·변질·무허가 제품을 사용해 적발되었다. 이에 영유아 급식위생 관련 법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은 보존식 보관 의무가 없으며, 100인 미만 유치원은 식단 및 급식 위생을 관리하는 영양사 배치 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고영인 의원은 “지역구인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는 118명의 유아 환자를 발생시켜 참혹했다”라며 “식중독은 성인보다 영유아에게 치명적이라 식중독 예방관리 차원에서 유아 시설이 엄격한 급식 위생 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해야 한다. 안산유치원 사태 이후 지난 8월 영유아시설의 감염병 신고 의무화법을 발의했다. 추후 소규모 영유아 시설의 급식 위생법을 강화할 법률안을 개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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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조두순, 출소해도 집 밖으로 못 나온다!”
      [아이디위클리]조두순의 출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은 14일 미성년자 대상 흉악범의 출소 이후 행동반경 제약 등을 위한 일명 ‘조두순 감시법’(전자장치부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하였다. 개정안의 골자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 미성년자 성폭력으로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흉악범에 대해서는 주거지역에서 200미터 이외 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보호관찰관의 동행 등 조치를 의무화했다. 둘째, 야간 및 특정시간대 외출금지, 주거지역으로부터 200미터 이외의 지역의 출입금지, 피해자의 주거 및 학교 등으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접근금지 등의 조항을 위반한 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해서는 벌금없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벌칙을 상향 조정했다. 그동안 아동성폭행 흉악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장기격리법, 성폭력범죄자 처벌 강화 등 많은 방안이 마련되고 있었지만, 소급적용의 문제 등이 불거지며 조두순 등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많은 아동성폭행범이 음주로 인한 범죄를 주장하는 만큼 음주 및 마약 등 중독성 물질 사용을 금지시키는 등 그동안 제기된 문제를 상당부분 보완했다. 고 의원은 “조두순의 출소와 함께 재범을 방지할 대책이 미비하여 많은 국민들께서 불안함에 떨고 있다”며 “조두순 감시법의 통과뿐 아니라 다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법무부·교정당국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김철민, 민병덕, 박광온, 오기형, 이동주, 이장섭, 전용기, 전재수, 정춘숙, 조승래, 최종윤, 최혜영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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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재개발 자투리 주차장 1천여 평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민청원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 중원구 중앙동 3767-9번지, 재개발 자투리 1,000여 평의 주차장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자는 시민청원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이 갈만한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방치되고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다. ‘중앙동복합문화시설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온라인 서명을 받았으며, 5일 만에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8월 20일 ‘방치된 주차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서를 성남시의회 9월 임시회에 제출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마선식)의 요청으로 한 달 연기한 상태이다.   “8월 26일 마 대표는 시민들의 청원을 10월 임시회에서 다루도록 양해해 준다면, 성남시의회 전체 시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도록 힘쓰겠고, 시민의 편에 서서 성남시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성남시의회 한 의원은 “재개발로 쓸모 없어진 주차장 부지에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는 주민 편익시설이 건립된다면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찬성의 의견을 보였다.   추진위원회 박효영 공동대표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담긴 청원소개가 9월에서 10월로 연기한 것은 상당히 아쉽다.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시기를 감안하여 서둘러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여러 의원님의 찬성과 지지에 감사하다. 성남시 최초로 주민청원에 의한 복합문화시설이 건립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이미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온라인 서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서명 주소 : http://bit.ly/중앙동서명   공동대표 박덕노(힐스테이트 1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덕상(힐스테이트 2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박효영(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회장) 손종수(하늘채랜더스원 입주자예정자대표협의회 임원) 김성희(제일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장주향(힐스테이트 1차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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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김병욱, 분당 생활치료센터 ‘국립국제교육원’ 방문... 관계자 격려
      [아이디위클리]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28일 분당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국립국제교육원의 운영 점검을 위해 방문했다. 독립된 건물로 근무공간과 생활공간이 완전히 분리된 곳에 설치되는 생활치료센터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적절한 모니터링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환자를 위한 시설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지난 27일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 설치되었다. 국립국제교육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욱 의원은 국립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분당경찰서의 보안 및 안전관련 조치,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경증환자 치료 방법 등 입소자 관련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욱 의원은 “생활치료시설이 인구 밀집지에 설치가 되어 주변 주민들은 외부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안전문제에 철저하게 대처해 외부감염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주민과 입소 환자를 위해 의료진을 포함한 관계자분들이 24시간을 철저히 지켜주시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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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서울·경기 검색결과

  • 2021학년도 수능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 지난해보다 높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42개 시험장 17시 현재 진행 상황을 밝혔다. 17시 현재 각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영역 15.27%, 2교시 수학영역 15.08%, 3교시 영어영역 16.25%다. 4교시 가운데 한국사 16.53%, 탐구영역 15.88%로 잠정 집계됐다. 2020학년도 수능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11.35%, 2교시 11.20%, 3교시 12.33%, 4교시 한국사 12.92%, 탐구영역 11.78%로 집계됐다. 올해는 결시율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3.61%p~4.1%p 높아졌다. 경기도 내 부정행위자는 17시 현재 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전자기기 소지) 4명, ▲종료령 뒤 답안지 표기 4명,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절차 위반 1명이다. 부정행위자는 조사 뒤 확정되면 당해 연도 성적이 무효 처리된다. 한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 기간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이며 14일에 정답이 확정되면 성적 통지와 배부는 이달 23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12-04
  •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 남부권역 거점 치료센터 기대”
      [아이디위클리]“경기 남부권역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로 화재 및 가스중독 등의 치료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비례)은 20일, 화성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열린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가 경기 남부권역의 거점 고압산소치료센터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기도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박세원 의원과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의장과 화성시의원, 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지난 7월 고양시 명지병원 이후 경기 남부권역에 설치된 고압산소치료센터로, 본관 지하2층에 1인용 챔버 1기와 10인용 챔버 1기 등 총11인 규모의 치료시설을 갖춘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센터다. 응급의학과전문의와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24시간 순환 근무하며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한다.
    • 서울·경기
    2020-11-23
  • 성남몽실학교에서 ‘2020 몽실학교 연합 정책마켓’ 열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1일 청소년자치배움터 성남몽실학교에서 ‘2020 몽실학교 연합 정책마켓’을 연다. 정책마켓은 아동, 청소년들이 만든 교육정책과 아이디어를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 교육청 등에 소개하는 정책박람회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네 번째다. 정책마켓에는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 지역 5개 몽실학교가 참여해 대면 ․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정책마켓에서 청소년들은 ▲질병 결석에 따른 학습권 보장, ▲온라인 전자책 활용 방안, ▲비대면 상담 방안 등 25개 정책을 제안한다. 또 경기도의회 최세명(더불어민주당, 성남8) 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이 참석해 청소년이 제안한 교육정책을 함께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정책마켓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정책마켓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정책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인터넷(https://sites.google.com/view/mongsil100)에 접속해 ‘판매자 만나러 가기’를 눌러 정책 설명을 듣고 ‘구매 소감 남기기’를 하면 된다. 그동안 정책마켓을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은 2017년 30개, 2018년 27개, 2019년 71개 등 총 128개로 이 가운데 ▲청소년교육의회, ▲지역별 몽실학교 구축, ▲마을 유휴공간 활용, ▲교장 공모제, ▲DMZ 동상일몽 캠프, ▲비정규직 쉼터 조성 등은 교육정책에 반영된 대표 사례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마켓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실학교’는 청소년자치배움터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나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 등을 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의정부를 비롯해 김포, 고양, 성남, 안성 지역에 총 5개의 몽실학교가 있다.
    • 서울·경기
    2020-11-20
  • 중국산 고춧가루 100% 국내산 둔갑시켜 판매한 업자 구속
      [아이디위클리]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국내산고춧가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중국산고춧가루를 납품받아 원산지를 “국내산100%”라고 거짓 표시하여 인터넷쇼핑몰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약 5억3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유통업자 A씨(53세)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적발된 A씨는 원산지를 위조할 목적으로 중국산 고춧가루를 납품받아 원산지스티커를 제거하고 A씨가 따로 제작한 “국내산 고춧가루 100%”라고 표시한 스티커를 붙인 후, 위조한 원산지증명서와 함께 소비자에게 판매하였다. A씨가 판매한 중국산 고춧가루는 총 35,291kg(약 35톤)으로 인터넷 쇼핑몰인 네이버스토어에 “해썹인증 100% 국내산 고춧가루!, 2020년 경북 의성에서 수매한 한국산 햇고춧가루입니다. 저희 업체는 학교급식/관공서/군납을 하는 국산 고춧가루 매출 5위 업체입니다.”라고 허위로 광고하면서 소비자를 현혹하였다. A씨는 중국산 고춧가루의 원산지 스티커를 흔적없이 제거하기 위해 스티커제거제를 사용하였고, 국내산 원산지증명서의 상호, 주소, 날짜 등을 지우고 출력하는 방법으로 위조하여 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고춧가루와 함께 배송하여 소비자를 기만하였다. A씨는 자치구 단속시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관한 법률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압류한 고춧가루 291kg을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임의로 전량 판매하여 구청의 압류명령을 위반하기도 하였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고춧가루의 원산지가 의심스럽다는 민원이 자치구로 접수되어 해당 구청에서 단속한 결과 원산지 위반사실 확인 및 원산지 위반 제품 291kg을 압류하고 고발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A씨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A씨가 국내산 100%로 판매한 고춧가루의 원산지 판별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에 검정의뢰한 결과, 원산지가 외국산으로 판정되었다.   서울시는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국내산 고춧가루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A씨와 유사한 수법으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터넷쇼핑몰에서 국내산으로 판매하고 있는 고춧가루 20여종을 구매하여 농관원에 검정의뢰한 결과, 2개 제품이 외국산으로 판정되었기에 해당 업체 2개소에 대해서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 민생침해범죄신고센터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원산지 거짓표시는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반드시 근절하여할 대표적인 불법행위”라며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위해 식품사범과 서민경제를 어지럽히는 원산지 위반사범이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1-19
  •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발전 방안... 온라인 토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19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몽실학교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한다. 토론회는 오후 3시부터 도교육청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유튜브 채널(https://youtu.be/rwlBIgPHH-s)을 통해 생중계하며, 기조 강연과 자유 토론, 실시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한다. 기조 강연은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윤정 연구위원이 ‘몽실학교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자치배움터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협력하는 몽실학교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기조 강연에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의원, 장학사, 현장교사, 마을교사, 학생 등이 참여해 주제별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주제는 ▲몽실학교 학생주도 프로젝트 과정 개선방안, ▲미래형 교육과정 제안, ▲몽실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미래 교육에 맞는 청소년자치배움터로써 몽실학교 발전방안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도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몽실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실학교’는 지역사회협력 청소년자치배움터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나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 등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 9월 의정부를 시작으로 김포, 고양, 성남, 안성 지역에 총 5개의 몽실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20-11-18
  • 서울행감]“가든파이브 불법증축! SH공사 모르쇠?”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든파이브 불법 증축에 대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SH공사는 가든파이브 툴동에 위치한 A센터가 2009년 무단증축을 통해 스파 내 수면실을 복층으로 불법 운영해온 것을 2019년 송파구청의 건축법 위반 통보를 받고 나서야 인지했다”며, “2009년 A센터가 준공도서에 증축부분을 표기하여 제출하였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묵인한 것은 담당자의 업무태만이나 비위행위 발생 등이 우려되니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불법 증축 단속은 구청의 업무고, 구청이 못 밝혀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SH공사와 A센터의 최초 계약서에는 임차인의 착공신청서, 준공보고서 제출 의무와 더불어 목적물의 내장 등의 신설 또는 모양을 변경할 경우에도 사전 도면을 첨부한 승인신청서를 SH공사에 제출해야 하고, 목적물의 원상 변경 등 금지행위를 위반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SH공사는 2009년 최초 임대 계약 당시에도 시설 관리를 소홀히 했고, 이후 2019년 2월 A센터부터 시설물을 인수받아 새로운 임차인에게 인계하는 과정에서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불법 증축에 대한 원상복구 요구가 가능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경 의원은 “이 사건은 SH공사의 가든파이브 관리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단적인 예”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해당 시설물의 불법 증축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책임소재를 철저하게 가려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서울·경기
    2020-11-17
  • 논평]전태일 서거 50주년을 맞아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태일 열사 서거 50주년을 맞아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13일(금)은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면서 자신의 몸을 불살라 산화한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당시 전태일이 근무하던 평화시장은 조국의 근대화란 미명하에 비인간적인 노동착취가 당연시 되던 곳이었다. 10대의 어린 여공들은 잠이 오지 않은 약을 먹어가면서 15시간 이상 노동을 해야 했고, 근로기준법은 불온서적 취급을 받아야 했다. 전태일 열사가 산화한지 50년이 지나 경제가 발전하고, 민주화가 진행 되면서 노동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되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우리사회에는 전태일 열사가 근무하던 또 다른 평화시장 노동자들이 있다. 바로 비정규직, 하청,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그들이다. 「직장갑질 119」가 전태일 열사가 서거했던 50년 전과 현재 노동현실을 비교해 질문한 결과, 정규직 노동자는 51.5%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7.3% 만이 삶과 처우가 나아졌다고 답변했다. 지금도 서부발전소 김용균, 구의역 김군처럼 수많은 비정규직 및 하청 노동자들은 책임소재 마저도 불분명한 채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일하다 죽어가고 있다. 또한 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기업의 증가로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서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법 적용 , 원청의 하청노동자에 대한 책임 강화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게 우리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경기도의회는 10대 전반기에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경기도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경기도 감정노동자의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 촉구 건의”등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해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태일 열사 서거 50주년을 맞아 비정규직, 하청,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정책 수립 및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2020년 11월 12일(수)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서울·경기
    2020-11-13
  •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마감 1달 연장... 시군 합산제 등 확대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시 기본인센티브 2만 원, 2개월 내 20만 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 최대 5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더 많은 도민들이 소비지원금을 사용하고 혜택을 받도록 지원 마감 시기를 당초 11월 17일에서 12월 17일로 1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소비지원금 지급일자도 당초 10월 26일, 11월 26일 2회에서 12월 28일로 한 번 더 늘게 됐다.또,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도 당초 20만원 이상 지역화폐 소비에서 생애 최초 충전자의 경우 11월 12일 이후 1회 20만원 이상 충전에 한해 사용 여부 상관없이 충전 즉시 소비지원금 3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이밖에 시군 간 이동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실적 합산제’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1명이 1개 카드에서 사용한 실적만을 적용했으나, 1명이 카드 여러 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보유 카드의 사용실적을 합쳐 하나의 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수원과 부천에서 각각 10만원 이상 사용해 합산금액이 20만원이 넘으면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시흥과 성남, 김포는 별도 지역화폐 플랫폼운영으로 합산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시흥과 성남 2개시만 합산하는 경우는 가능하다.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12월 17일까지 최소 20만원을 소비(최초 충전자 제외)해야 하며, 1천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가 대상이다.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지역경제 자금 선순환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소비지원금 효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힌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40만8,276명이 경기지역화폐 회원으로 신규 가입했으며 지역화폐 사용금액은 5,561억 원이다.이는 당초 소비지원금으로 유통시키고자 한 7,330억 원의 75.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소비지원금 지급 이전인 2020년 1월~8월까지 월평균 1,406억 원 대비 약 2.6배에 유통실적을 거뒀다.한편, 지난달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지역화폐사용자의 84%는 소비지원금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2%가 향후 소비지원금 사업을 또 추진한다면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 서울·경기
    2020-11-13
  • 경기도교육청, 2021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배정... 서한문 발송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9일 고교 평준화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에게 ‘2021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 안내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지망 원서 작성에 앞서 고교 배정 방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학교 선택과 지망 순위 작성, ▲ 수원 등 9개 학군의 배정 방식(자율형 공립고 포함), ▲외국어고ㆍ국제고ㆍ자율형 사립고 지원자의 일반고 동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한문 내용과 각종 고입 관련 자료는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ㆍ전학포털(http://satp.go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중3 학생과 학부모가 평준화지역 고교 배정 방식을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원서를 작성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월 고교 평준화지역 ‘2021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 서울·경기
    2020-11-10
  • 온택트시대를 준비하는 수원 농업인들!
      [아이디위클리]수원은 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지였다. 근대에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중에도 수원은 서울대 농대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농업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그리고 주요 기관들이 이전한 현재도 땅을 터전으로 농업의 명맥을 유지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농업인들이 존재한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수원의 젊은 농업인들과 이를 지원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를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로 농업의 새 길을 개척한다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서 화훼농장을 운영 중인 농업인 김승현씨(41)는 지난 10월 말 라이브커머스 세계에 입문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면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해야 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어 언택트 시대에 더욱 주목되고 있는 방식이다. 화훼 생산자인 김씨는 당시 공기정화식물인 스킨답서스, 아글레오네마, 안스리움 등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30여 분간 라이브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화훼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공기정화식물의 원리와 기능, 관리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소비자들이 묻는 일반적인 식물 관리법까지 친절히 대응하며 호응을 얻었다. ‘온실에서 태어나 온실에서 자랐다’는 김씨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농업을 자신의 미래로 선택했다. 50여 년 전 화훼농가를 시작한 부모님을 따라 꽃을 심고 키워나가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모두 화훼를 전공했다. 일찌감치 농업에 뜻을 두고 전문성을 다진 그는 젊은 농업인답게 직접 판매장을 운영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화훼는 다른 농작물보다 소비 심리와 연관이 깊었다.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필수였고, 소비심리가 얼어붙을 때마다 화훼산업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씨는 2014년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했고, 블로그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화훼상품을 홍보했다. 온라인 유통은 기존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역의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 참여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시도한 일이었다. 수원지역 농가에서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판매를 한 것은 김씨 농가가 최초였다. 그는 온실 내에 간이 스튜디오를 꾸미는 등 라이브커머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도 거듭하고 있다. 김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팬데믹 상황 속에 집 안에서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다이렉트로 해소하는 방식으로 판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화훼농업은 고달픈 생산 과정이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반려식물’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와 맞춤형 상품으로 활로 찾기새롭게 농업에 진입하는 농가들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자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권선구 당수동에서 다육식물을 전문적으로 재배 및 판매하는 농장을 운영하는 염정인씨(43)다. 다육식물 애호가이신 아버지가 은퇴 후 운영하기 위해 마련해 두었던 다육농원을 염씨가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7년 전부터다.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플라워디자인을 취미생활로 즐기던 염씨는 꽃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경험한 뒤 본격적으로 원예치료를 전공하고 농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초기에 30여 가지 품종을 다량으로 생산해 도매 및 수출을 했던 염씨 농가는 중국산 역수입 물량에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쏟아지는 물량에 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쟁력을 잃게 되자 품종을 늘리고 도매와 소매의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도모했다. 이후 다육식물 품종을 150여 종으로 확대하면서 인근 지역에서 직접 찾아오는 소비자도 차츰 늘기 시작했다. 또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식물 전문 쇼핑몰 등에 입점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에 판매 창구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12종의 다육 식물 중 1개를 선택하면 화분과 배양토, 마사토, 꾸미기 용품, 심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지 등을 키트로 제공하는 DIY 상품이다. 화분은 염씨가 직접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록을 한 팔각화분이나 도자기 화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페이지에는 직접 화분 키트를 완성하는 동영상도 제작해 올려두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사막지역식물인 다육식물은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정화기능이 작용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도 알려주고, 다육식물을 쉽게 키우는 방법 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염씨는 “농장에서 단순하게 식물을 재배하고 공급하는 것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체험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 구성 등 농장의 변화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농업 분야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김승현씨 농가와 소비자 맞춤형 DIY 키트로 시장을 두드리는 염정인씨 농가는 판로를 기획하고 개척하는 단계에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과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링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이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는 방법, 농산물 판매에도 콘셉트와 전략, 브랜드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교육 등이 온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농업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텃밭 농사 재배기술과 교육, 약용 작물 및 버섯 재배 이론 및 실습, 귀농정책 및 작물별 재배기술 등 도시민들을 위한 농업교육과정들도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벼, 과수, 채소 등 농경지의 토양을 분석하는 사업도 올해는 시료 수거함을 비치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토양의 영양상태와 적합한 비료량 등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비료 사용 처방서’까지 우편으로 발급해주는 이 사업에 700여 점의 토양이 접수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지역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재배 및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대응능력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11-10

문화·생활 검색결과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교과서 해설음악회’ 무관객 공연
      [아이디위클리]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0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가 비대면 무관객으로 공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하고, 11월 1일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기념 및 제67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이 그리그 홀베르크 모음곡 Op.40, 비발디 사계 중 ‘가을’, ‘겨울’의 1악장을 연주한다. 또 플롯 앙상블이 헨델 ‘울게 하소서’, 들리브 발레 코펠리아 중 '스와닐다 왈츠', 림스키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을 연주한다. 클라리넷 앙상블이 몬티의 ‘차르다시’를, 피아노 트리오가 이래근의 누에보 1번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트럼펫의 윤상호가 ‘훔멜 내림 마장조 트럼펫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 청소년사절단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공연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2년을 맞는 올해 코로나19로 연습 등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처음 마련한 교과서 해설음악회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작은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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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이천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전형구 이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
      [아이디위클리]2021년 1월 출범하는 이천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전형구 이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선임됐다. 이천시는 2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이사장과 이사 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이사장과 이사 9명은 지방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방공기업법에 의거하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공개모집을 통하여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이천시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였으며, 추천된 후보자 중 최종선발을 통하여 지난 8월 24일 선정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문화재단을 통하여 이천의 문화예술이 체계적으로 계승되고 발전되었으면 하며, 기존의 이천에서 문화예술 관련 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과 천천히 가더라도 호흡을 맞춰나갔으면 한다.” 라며 이사회의 단합을 강조했다. 전형구 이사장은 “이천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랑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시작하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천문화재단 임원 임명식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외부인의 참석 없이 상견례 형식으로 간략하게 진행됐으며, 향후 이천문화재단에서 수행 할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한 논의는 10월 중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이천문화재단의 설립을 위하여 지난 2018년 11월부터 문화재단 설립 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용역 실시, 경기도 사전협의를 거쳤고, 올 6월에는 이천문화재단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향후 정관 제정, 직원 채용, 법인설립허가와 법인등기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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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성남시향,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러시아의 밤’ 12일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171회 정기연주회를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연주회다.명곡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명쾌, 유쾌하게 해설하는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시리즈 두 번째 연주회로, ‘러시아의 밤’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으로 꾸며진다.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테너아리아 ‘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는가’, 차이코프스키 1812년 서곡 등 러시아의 화려한 음악을 선보인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과 함께 피아노 유영욱, 첼로 김가은, 테너 허영훈의 화려한 협연 무대로 이뤄진다.
    •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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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뮤지컬 ‘광주’ 장은아-정인지-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광주’ 측이 5일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이어 화제를 몰고 있다. 뮤지컬 ‘광주’ 측이 정화인 역에 배우 장은아•정인지, 문수경 역에 정유지•이봄소리•최지혜 등 여성 민주 운동가들의 치열한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 장은아는 민주화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가진 ‘황사음악사’ 주인 정화인을 표현해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다급함이 담긴 표정으로 광주 시민들의 목소리가 될 확성기를 들고 이동하는 포스터 속 장은아의 모습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새벽에 울려 퍼졌던 가두방송에서 차용한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카피는 그날의 상황을 오롯이 담아내며 심금을 울린다. 5•18민주화운동의 급박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배우 정인지의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인지는 극 중 항쟁의 방향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치열한 논의를 이어갔던 상황실인 '황사음악사'의 주인이자 최후의 항전까지 광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정화인으로 완벽 변신할 것에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광주’의 정화인 역은 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가두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계엄군에게는 심리적 압박을 가했던 많은 여성 운동가 중 한 명인 박영숙 씨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뮤지컬 ‘광주’는 그동안 가려졌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어 가장 보통의 시민들이 일궈낸 민주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그릴 것으로 예고하여 눈길을 끈다. 이어 시민으로서 자신의 신념에 투철한 면모를 가진 인물이자 야학 교사인 문수경 역을 맡은 정유지는 파편과 화염 속에서 절박한 눈빛으로 참혹했던 당시 5•18민주화운동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면서도 민주화라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통의 하루를 견뎌냈던 당시 여성 투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한편, 배우 이봄소리는 5•18민주화운동의 혼란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주체적인 여성이자 민주화에 앞장섰던 운동가 문수경을 또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념을 지키려는 굳건함이 느껴져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최지혜는 참혹한 현실과는 대조되는 5월의 푸르른 녹음을 배경으로 민주화 운동에 대한 신념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진 인물로 문수경이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뮤지컬 ‘광주’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얻어내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 최지혜가 뮤지컬 ‘광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뮤지컬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한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 영상과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로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의 막을 올린다.   시놉시스1980년 5월, 독재자의 죽음을 틈 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는 모종의 시나리오를 짠다.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을 폭도로 몰아 진압하고 정권 찬탈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이에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폭력 시위를 조장할 목적을 띤 특수 군인들이 광주로 투입된다.그들의 이름은 바로 '편의대'!각종 모략을 일삼는 편의대와 민주화를 향한 시민들의 순수한 의지가 충돌하는 가운데광주는 점점 고립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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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성남시향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7월 8일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7월 8일 오후 7시 30분 제170회 정기연주회인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관객 온라인 음악회다.   명곡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명쾌, 유쾌하게 해설하는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로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의 종식을 기원하며 작곡가 하이든의 교향곡 제45번(고별)을 연주하고 협연으로는 모차르트 플륫 협주곡 제1번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비발디 사계 중 여름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과 플륫 서선미리, 첼로 최아현, 바이올린 임동민의 화려한 협연 무대로 풍부한 볼거리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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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뮤지컬 ‘마리 퀴리’ 그 자체 옥주현,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1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맞아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은 마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주인공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옥주현은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극 중 인물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눈빛으로 트레일러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액자식 구성을 차용한 트레일러 영상은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극 중 라듐 추출을 위해 광석을 캐고 고온에서 녹이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옥주현은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는 거대한 솥을 휘젓는 등 온몸을 다해 열연하며 마리 퀴리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라듐의 위해성 앞에 고뇌하는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그녀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리와 그를 둘러싼 인물 간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서사를 뚜렷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리 퀴리’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안느 코발스키’를 비롯해 마리의 연구를 지원했던 ‘루벤 뒤퐁’, 남편이자 동료 연구가인 ‘피에르 퀴리’, 그리고 라듐 시계 공장 직공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극 중 인물들이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짐에 따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하게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담겨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전 배역이 더블 캐스트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역시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각 트레일러는 극 중 1막과 2막의 내용을 서사의 전개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후속 영상은 차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공개했던 트레일러 영상 또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세련된 영상미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오는 재연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당시 ‘여성 서사극에 대한 신기원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평점 9.8점,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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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첼리스트 문태국 공연·근현대미술 대가 백영수 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한다
      [아이디위클리]수원시립미술관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과 클래식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을 연다. 수원시립미술관이 6월 29일 16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시회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관람하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공연이다. 전시·연주회 장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네이버TV(https://tv.naver.com/sumatv), ‘V LIVE(V classic)’(https://channels.vlive.tv/EC8255)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TV 앱(수원시립미술관 검색)과 V LIVE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를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백영수 작가의 주요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가 전시실에서 백영수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회를 연다. 전시회 주제이기도 한 ‘모성과 사랑’에 맞춰 문태국이 직접 선곡한 ‘아베마리아’(프란츠 슈베르트), ‘3개의 로망스’(클라라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로베르트 슈만), ‘새의 노래’(파블로 카잘스) 등 4곡을 연주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문태국은 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 일월초등학교를 졸업한 문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06년 ‘제15회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일월초 6학년)로 대상을,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6년에는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1회 야노스 슈타커상(미국)’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러시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국은 “백영수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이라며 “대표작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6월 26일까지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수원시립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태국 사인 CD. 1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미술관·도서관·박물관 등의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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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비제 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을 생중계한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마련한 온라인 기획 공연이다.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지휘로 꾸며지는 이 무대는 작곡가 비제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카르멘의 내면과 작품세계를 다룬다.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테너 정의근의 협연으로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 것이며, 성남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의 협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네이버 TV(성남시향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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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성남시향, 27일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 선보여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첫 온라인 기획연주회인 ‘코로나19 극복, 마음치유 음악회’를 5월 27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선보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 경쾌한 선율을 전하고, 멈춰선 문화생활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한 60분짜리 동영상 음악회다. 금난새 상임 지휘자가 7곡의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였다. 연주곡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망각), 베버의 클라리넷 소협주곡, 롤링 디앙스의 탱고 앤 스카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레스피기의 옛 춤곡과 아리아 제3번 중 파사칼리아 등이다. 음악회 실황 녹화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전에 무관중으로 이뤄졌다. 공연 동영상 자료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5월 29일에는 성남시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관악합주 ‘수제천’ 대금 ‘청성곡’ 등 14곡의 온라인 국악 음악회를 유튜브 ‘성남TV’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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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 팬들과 ‘심쿵’ 영상통화!
    [아이디위클리]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가 26일 팬들과의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LP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이의 앨범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KAI PASS’가 랜덤으로 증정됐다. 카이는 ‘KAI IN ITALY’를 구매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랜덤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했다. ‘KAI PASS’ 1:1 영상통화 이벤트는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일상적인 모습의 카이를 만날 수 있어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이는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어느때보다도 친밀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은 “카이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비타민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배우 카이가 준비한 특별한 팬서비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카이는 LP앨범 후기를 나눠준 팬들에게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 여권지갑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차기작 출연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직접 고른 꽃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이의 LP앨범 ‘KAI IN ITALY’는 세계적인 인기 곡 ‘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O Sole Mio’(나의 태양), 영화 ‘대부’와 ‘노팅힐’의 삽입곡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곡이 수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I IN ITALY’ LP앨범은 정통 성악 전공자다운 카이의 탄탄한 음악적 기본기를 바탕으로 카이 만의 깊고 풍부한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배우 카이는 오는 8월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엄기준, 유연석, 규현, 나현우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MBC ‘복면가왕’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카이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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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성남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포식’ 가져
      [아이디위클리]11월 1일 자로 성남시청소년재단 3대 대표이사로 연임된 진미석 대표이사가 인권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연임 후 첫 행보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지난 3일 개최한 인권경영 선포식에서는 전 직원대표로 진미석 대표이사와 한동희 노동조합위원장이인권경영 선언문에 상호 서명하며 인권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선도하는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성남시청소년재단의 인권경영 선언문은 △차별적 처우 금지, △이해관계자 인권존중, △인권침해예방과 구제,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권 규범의 준수,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개인정보 보안, △사업 중 인권침해와 환경 훼손 방지, △노동조합 가입 및 교섭의 자유와 교섭결과 존중, △안전하고 위생적인 근무환경 제공, △인권경영의 사회 확산 노력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진미석 대표이사는 “인권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재단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11-05
  • 성남시청소년재단 김영환 전략경영본부장 취임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김영환 전략경영본부장이 취임했다. 18일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추어 비대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이천시, 가평군 등 경기도 내 청소년 전문기관 등의 기관장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성남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 전략경영본부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8-21
  • 분당서울대병원, 음압구급차 활용 ‘코로나19 중환자 이송 훈련’ 실시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19일, 음압구급차를 활용하는 ‘코로나19 중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수도권 재확산 추세로 인한 환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중환자를 이송하는 음압구급차의 이송 표준 업무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분당소방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현장 시뮬레이션은 코로나19 중환자(모의환자)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까지 음압구급차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액션캠(신체나 장비 등에 부착한 상태에서 촬영하는 초소형 캠코더) 등을 활용해 구급차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분석하는 등 코로나19 중환자 이송에 대한 대비 수준을 강화했다. 감염병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의료진들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국내 소방서와 보건소 등에서 음압구급차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보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급요원 및 의료진이 올바른 사용지침을 숙지하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관련 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중환자 이송 지침을 훈련 상황에 적용해 보고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대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뿐만 아니라 최신 음압시설과 장비,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증도의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유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과 소통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와 신속한 대처능력도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8-20
  • 성남시청소년재단, 조직혁신방안 발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 4일 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조직혁신방안’을 마련, 발표하였다. 이번 혁신방안에는 조직개편, 인사제도, 채용제도, 부패방지 등 재단 조직 운영의 4개 부문에 대한 개선과제와 혁신방안이 반영되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전문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위해 헤드쿼터 중심의 2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대표이사 직속 ‘감사실’ 신설로 감사 기능 강화, ‘청년정책실’ 신설로 급증하는 청년 니즈를 반영한 청년 정책을 수행함은 물론, ‘전략기획실’ 등을 통해 과학적 인력관리 및 업무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인사제도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직원의 경력관리, 역량중심의 인재육성, 인사평가제도 선진화, 노사상생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제도 부문에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채용시스템 강화를 위해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외부 전문기관 위탁 채용, 인성검사 실시, 직종별 시험전형 다양화 등 청소년재단의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직혁신방안에는 5대 비위(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 성폭력, 성희롱․성매매, 음주운전)행위 및 갑질 근절 등 부패방지 방안이 강조되어 있다.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비위행위자에 대한 조치 강화 등과 더불어 노사 공동의 부패방지 노력을 담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관행을 적극 개선하고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갖춘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8-06
  • 분당차병원-바이로큐어, 대장암 치료제 개발 위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바이로큐어㈜(대표 유행준)와 경구용 항암 바이러스인 리오바이러스(RC402)를 이용한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분당 차병원과 바이로큐어는 대장암 치료의 경구용 항암제 개발을 위해 △중개 및 임상 공동연구 추진 △대장암 항암 바이러스 약물의 효과 검증 △면역항암 내성극복 치료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리오바이러스(Respiratory Enteric Orphan Virus)는 대장을 포함해 소화기관에 상존하는 바이러스로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다. 보통 항암바이러스는 암조직에 직접 투여하는데 RC402은 주사투여 방식과 달리 경구 복용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4기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이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없는 MSS type으로 분류되어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리오바이러스는 소화기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바이러스로 지목되고 있어 각종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연구협약은 면역항암치료와 항암바이러스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전홍재 교수팀이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 전홍재 교수팀은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스팅 (STING) 및 항암바이러스와 같은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해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에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병용 면역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캔서 셀(Cancer Cell),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이 경구용 항암치료제로 일상생활에서 치료 가능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의 개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분당 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은 “면역항암치료 연구 및 임상경험이 풍부한 분당 차병원 암센터와 세계 최초로 경구 복용이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 특허를 보유한 바이로큐어의 이번 협약으로 난치성 암의 혁신적 치료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바이로큐어 유행준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 면역항암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김찬, 전홍재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앞선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난치암 치료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13
  • 분당서울대병원, 정확성·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는 ‘항암제 조제로봇’ 도입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항암제 무균조제를 위한 조제로봇 ‘APOTECAchemo’를 도입, 지난 최근 누적 조제 8,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항암제는 안전성이 확실하게 담보된 환경에서 정확하게 조제돼야하는 약품이다. 완벽한 무균상태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된 항암제가 적시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암과 사투를 벌이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항암제가 조제 및 관리되지 않을 시 작업자인 약사에게도 위험이 따른다. 항암제는 암, 돌변연이 및 최기형성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주사침에 찔리거나 용기가 파손되는 사고로 약물에 직접 노출될 경우 위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적인 접촉이 아니더라도 위험성은 존재하는데, 시설 환경, 보호 장비 문제나 단순 부주의 등으로 약사가 공기 중에 잔류하는 약물 성분에 노출되는 상황이 이에 해당한다. 항암제를 조제하는 약사는 이러한 위험을 항상 의식하는 극도의 조심성이 요구되면서도, 동시에 오차 없이 작업을 수행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문제는 아무리 전문적이고 경험 많은 약사라 할지라도, 부담감 속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다보면 안전사고나 착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은 항암제 무균조제 로봇 ‘APOTECAchemo’을 도입, 올해 3월부터 실제 운영을 시작해 지난 7월 3일 누적 조제 8,000건을 돌파했다. 현재 로봇에 의한 조제는 전체 항암제 무균조제의 30%에 이른다. APOTECAchemo는 작업 과정을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가동 중 발열 우려가 없는 모델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51개 병원에서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조제로봇은 의사가 처방한 주사 항암제에 대해 약사가 용량 및 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진행을 확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조제 각 단계에서 약품과 수액의 이미지, 바코드를 인식해 정확한 약품이 투입됐는지를 확인하며, 약물 용량을 소수점 단위로 측정해 재구성, 희석한다. 완료 후에는 담당약사가 최종 확인하고 라벨을 부착해 투여까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작업은 음압이 유지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작업자를 항암제 노출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로봇이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조제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약전(USP) 가이드라인에 맞춰 음압설계를 진행했는데, 보다 엄격한 국제기준에 맞춘 만큼 환자와 조제 약사가 모두 안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화된 항암제 무균조제실’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작업자는 스마트폰, PC 등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조제실과 약품냉장고의 온도ㆍ습도 상황 등을 확인하고, 비상상황을 알림 받을 수 있다. ‘글로벌 IT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백롱민 원장은 “환자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 약물인 항암조제를 담당하는 약사들의 조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약물치료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로봇 조제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암 환자들이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7
  • 성남시청소년재단, ‘드라이브 토크쇼’ 참가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1일부터 드라이브 토크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디갈깡? 같이갈깡? 데려다줄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드라이브 힐링 토크쇼로, 목적지까지 드라이브하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청소년 근황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은 △등·하교를 위한 학교명, △약속 장소, △드라이브 명소 등 원하는 행선지와 날짜, 시간을 신청하면 원하는 행선지까지 무료로 차량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차량 운행 전 차량 방역 작업 및 탑승자 전원 열 체크,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 투명 가림막 설치, 마스크·손 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토크쇼 ‘어디갈깡? 같이갈깡? 데려다줄깡?’ 참가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 14~24세 청소년이며, 행선지가 성남시라면 어디든지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031-729-9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30
  • 26년 된 성남 수정청소년수련관 에너지효율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지은 지 26년 된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수정구 신흥동)이 오는 2023년 7월 에너지효율을 높인 ‘녹색’ 건축물로 재탄생한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수정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면적 7746㎡,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수정청소년수련관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 향상 기술과 설계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전문가 그룹이 에너지 성능과 실내 환경 등을 분석해 냉·난방비, 전기요금 등을 아낄 수 있는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보강 방법 등을 성남시에 제시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설계 컨설팅 내용을 반영해 내년 12월 설계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련관 건물 옆에 연면적 2000㎡,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을 별동으로 증축해 부족한 청소년 활동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수정청소년수련관 증축과 리모델링 착공 시기는 오는 2022년 1월이며,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250억원이다.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 수정구 일대 청소년들의 문화, 체육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1994년 문을 연 성남시 산하 시설이다. 평생교육,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연간 50만8560명의 청소년(60%)과 일반시민(40%)들이 이용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23
  • 35세 이상 고령산모 10년 사이 2배 증가
    [아이디위클리]통계청이 발표한 출생통계에 따르면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는 2010년 17.1%에서 2019년 33.3%로 증가했고, 40세 이상의 산모도 200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10년 사이 출산률은 35.5% 감소했지만 35세 이상의 산모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 연령 또한 고령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산과에서는 여성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 임신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한다”며 “이 경우 여러 가지 기저질환의 가능성이 높고, 특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산부인과에 내원해 임신 전 검사를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 임신, 기저질환 많아 당뇨, 고혈압, 자궁암 등 여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출산에 도움 엽산 충분히 섭취하고, 예방접종도 하는 등 사전 준비 꼼꼼히 해야 만약의 상황 대비할 수 있어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예정일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을 고령임신으로 지칭한다. 고령임신부는 유산이나 조산할 확률이 일반 임신의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로 높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지연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임신을 하기 전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임신 전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임신 초기부터 전문의에게 철저히 관리를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임신부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좋지 않은 임신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으므로 해당 질환의 조절 또는 치료 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임신 및 출산 시기를 정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임신 중 모든 여성의 몸은 빠르게 변화한다. 고령임신부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 엄마의 나이가 고령임신에 속한다면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건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당뇨나 고혈압, 자궁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의 건강검진을 임신 전에 받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도 건강한 임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령 여성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결손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엽산 영양제를 임신 전부터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 항체가 없을 경우 임신 전에 풍진 예방 접종을 받는다. 단, 접종 후 3개월, 최소 1개월 동안은 피임을 해야한다. B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 및 성병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령임신부, 임신 중 건강관리로 건강한 출산 가능해고령임신부는 임신 초기부터 고위험 임신 요인을 파악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임신부에서는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제2형 당뇨(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는 물론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으면 임신 초기부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몸무게가 상당히 감소할 정도로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식의 과잉 섭취로 임신 중 몸무게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태아가 생후에 비만과 여러 대사성 질환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들이 많다.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의 예방을 위해 저염분, 저칼로리 식단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태아의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 1800kcal 범위 내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임신 기간 내내 적절한 체중관리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지연 교수는 “임신부 고령의 나이 자체가 고위험 임신의 요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40대 이상의 고령이어도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 여성은 대부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다. 임신 전 내외과적 질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받고, 임신 중 꾸준하게 산전 관리를 받는다면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출산을 할 수 있다”며 “특히, 관리가 필요한 내외과적 질환을 진단받은 고령임신부의 경우 성공적인 분만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고령임신 건강관리 TIP1. 임신 준비기간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에는 엽산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2. 풍진 등 예방접종을 한다.3. 당뇨나 고혈압을 비롯해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을 한다,4. 임신 후에는 짠 음식과 과식을 피한다. 고령임신에서는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5.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또한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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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분당 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대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장암 환자는 △전문 인력 여부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사망률 등의 13개 지표로 평가됐으며, 폐암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인력 여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및 항암치료의 적절성 등 총 11가지 지표로 평가됐다. 분당 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9년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암에 관해 대장암·폐암, 위암·유방암으로 나눠 2년에 한번씩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환자만족도와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암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다학제 진료가 확실히 자리 잡은 병원”이라며 “암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과 항암 치료까지 의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치의가 되어 한 명의 환자가 완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5월부터는 ‘오늘도 힘내줘서 고맙습니다’ 암환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들의 마음 공감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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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경제 검색결과

  • ‘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 개최
      [아이디위클리]‘제9차 성남글로벌융합컨퍼런스’가 12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공간혁신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2년간 시민, 기업과 협력하며 힘써 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이 발표된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단순한 첨단산업도시를 넘어 사람(시민)과 기업(혁신) 그리고 문화가 있는 글로벌 스마트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남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정책으로 실제로 풍성한 성과도 낳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2년간 기업 만족도 1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1위, 드론 활용 행정 세계 최고 도시로 선정됐다. 국내 게임산업의 최대 집적지다답게 작년에는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성공하여 2024년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적인 혁신 거점 도시답게 드론을 활용하여 재난 발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도 구축하였으며, 지자체 최초로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운영을 시작하였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프로젝트 네이밍 『Moving On』을 발표하기도 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성과와 비전에 관한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경제 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통령자문기관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관이기도 한 한국은행 김승원 부장은 ‘코로나 뉴노멀과 산업경제 구조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류재준 이사의 강연도 계획되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트위터와 에어비엔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유호현 옥소폴리틱스(OXOpolitic) 대표는 ‘혁신을 이끄는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실리콘밸리 기업 라이프사이트(LifeSite)의 공동설립자인 장윤진 대표는 ‘실리콘밸리 창업환경과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성공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의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인 ‘수퍼빈(주)’의 김정빈 대표이사는 ‘AI를 활용한 사회적 기업의 가치창출 방법’이라는 주제로 관련 경험과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바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성남시 유튜브채널(성남TV)을 통해 생중계된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가 2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코로나19의 어려움 극복해 가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11-11
  • 성남하이테크밸리,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헬스케어 공동협력’ MOU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9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선도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 분야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뷰티산업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원장,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 등 관계자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여병량 전무이사, 지관근 기업지원실장, 김해숙 대외협력실장, 이승관 수석전문위원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중소기업의 유기적인 연결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기업, 기관과 연계한 C&D(Connect & Development) 기반의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강화, 바이오헬스산업의 사업화를 위한 병원연계형 전주기 임상시험분야 공동사업 추진, 성남하이테크밸리 우수 의료기기 제품들의 병원 보급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하게 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은 “이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단지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 향상 및 판로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시를 국내외 유수 병원과 연계한 병원전주기 지원 플랫폼기반의 21세기 국내 최고의 바이오헬스산업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연관병 협력기반의 전주기 바이오헬스C&D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단 내 350여 개의 바이오헬스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
    2020-11-10
  • 성남시-현대백화점, 지역상생 협력 모델 ‘남다른 상점’ 초대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남다른상점’이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다. 남다른상점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펼치는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성남시의 ‘남’과 색다른 이야기의 ‘다른’ 글자를 따서 ‘남다른상점’이라 이름 지었다. 생활리빙, 패션, 미용건강 등 성남시 유망중소기업의 50여 브랜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행사 당일 방역수칙 지키기와 일정 간격의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또한 예년처럼 백화점 쇼핑 나들이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6일(금)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에 걸쳐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준비했다. 더불어 현대백화점의 자사 온라인몰인 현대 H-MALL에 ‘남다른상점’ 기획전을 열어 성남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밖에 고객들을 위한 재밌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성남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가수 춘자는 네이버 라이브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행사 3일 기간 중 피크타임에 직접 판매에 나선다.   또한 7일(토)에는 인플루언서 전보람(102만 팔로워)의 방문 이벤트가 잡혀 있고 11월 8일(일)에는 인플루언서 설은미(3만 팔로워)가 행사장을 찾는다. 한편,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 1천만원을 성남시민들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 경제
    2020-11-04
  • 성남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 기업 무료 법률 자문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 지원에 적극 나선다. 무료 법률 자문은 경기도 소재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에게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 별로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 범위는 계약서 검토에서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된다. 본 사업 참여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에서 해당 사업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자문 위원이 매칭된다.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36개사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디지털콘텐츠 불공정거래 사례는 여전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뿐 아니라 경기도의 공정한 디지털콘텐츠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콘텐츠 사업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 전담기관인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MOIBA)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지원센터가 추진 중인‘2020 지역별 디지털콘텐츠 공정거래 환경 조성’사업에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선정되어 사업 수행 중에 있다.
    • 경제
    2020-09-22
  • 고덕강일·마곡지구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 공급… 입주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를 공급,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나간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00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고는 22일 발표됐으며,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009세대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m2 211세대, 39m2 274세대, 49m2 12세대이며,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m2 512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우선공급 입주자격은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m2의 경우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m2의 경우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2일(화)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청약이 불가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10월 12일(월)~10월 23일(금)까지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하여 10월 12일(월)~10월 21일(수)에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11월 2일(화)~11월 6일(금)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 17일(화),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수),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월)~4월 7일(수)까지이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포함한 공고관련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9-22
  • 추석 체감 경기,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 조사
    [아이디위클리]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기업체(145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145개사 100%가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휴무 일수는 평균 5.1일로 5일간 휴무 업체가 132개사(91.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일(4.8%), 4일간(1.4%), 7일간(2.1%), 10일간(0.7%) 순으로 조사 됐다. 추석 휴무 실시 기간은 9월 30일 ~ 10월 4일(91.0%)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월 29일~10월 4일(3.4%) 순으로 집계됐다. 추석 상여금은 조사업체의 87개사(60.0%)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응답했으며, 이 중 34개사(39.1%)가 정기상여금, 30개사(34.5%)가 사업주 재량 특별상여 형태로 지급하고, 23개사(26.4%)는 상품권 또는 명절선물 등 기타 편의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상여금 지급금액은 기본급 대비 평균 51.3%, 일정금액으로 지급 하는 기업은 평균 39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기본급 대비 평균 4.9% 감소, 정액지급은 3만9천원 소폭 인하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58개 업체(40.0%)는 취업 규칙 상 상여금이 없는 기업 43개사(74.1%), 경영악화 등 자금사정 15개사 (25.9%)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금년도 추석 체감 경기는 전년보다 악화(52.4%), 매우악화(31.7%)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 제약, 매출감소, 고용의 불안감 등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성남 기업 임직원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설문조사단‘성남상의 패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031-781-7904)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9-10
  •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 주관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 출연기관 대상으로 실시된 ‘2019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성남시가 출연기관 경영합리화 및 운영 투명성 향상과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5개 출연기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의료원)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및 경영성과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3개월간 평가가 진행되었다. 경영평가 결과 성남산업진흥원은 기관의 사명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경영목표 수립과 달성이 체계적으로 수행되었으며 특히 경영전략 체계 연계성 확보, 조직운영 합리성, 성남시 산업정책 이행, 합리적인 재정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정책준수 분야에서는 직원 근무 안정성 및 만족도 향상 노력을 그리고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다양한 홍보 및 지원프로그램 개발 노력, 투자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성공률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아울러 저성장과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신규 창업 성공 및 창업역량 강화 실적 등 창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서도 전 직원의 열성적인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이라는 설립목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금번 경영평가 과정 중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8-12
  • 성남산업진흥원, ‘2020년 드론 촬영 성남 홍보영상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드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성남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양질의 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성남시 드론 촬영 홍보영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드론으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를 통해 성남시의 다양한 미래와 시민편의를 모색하고 이를 지역사회 홍보 활동에 활용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전에는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업 및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 시민의 경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할 수도 있다. 공모 분야는 첫째는 지정 주제로 ‘살기 좋고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영상’으로, 성남시에서 주요 정책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 및 점검 관리가 필요한 도로·시설물·토지를 촬영한 영상, ▲성남시 주요 시설 및 지역을 촬영한 영상(구도심, 판교, 분당 등)이다. 둘째는 자유 주제로 ‘성남시의 아름다움과 미래상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으로 ▲주요 관광명소, ▲자연경관,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 등을 제작하면 된다.   출품작은 기업 당 2편(지정 1편 + 자유 1편), 일반 시민의 경우 개인 또는 팀 당 1편(지정 또는 자유 중 택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 서류 및 영상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주소(youngyongpark@sni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시민평가단 온라인 투표(30%)와 심사위원회 평가(70%)를 합산하여 반영한 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상금과 함께 수여하며, 특히, 기업의 경우 전문성을 고려하여 영상 제작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시민과 기업이 성남시 안전과 홍보 영상을 만들어가면서 4차산업혁명 기술이 시민의 생활과 기업 활동에 접목하여 기술발전과 기업 생태계가 성남시 발전과 시민 활동에 윤택하게 적용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세부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nip.or.kr)의 사업공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6-30
  • 3Q 기업 체감경기 2p 하락한 ‘55’
      [아이디위클리]3분기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더 나빠졌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2차 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맞물려 수출과 내수 전망이 동반 하락했다. 기업 절반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선 ‘금융·세제 지원’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최근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보다 2p 하락한 5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최저치인 글로벌 금융위기<’09년 1분기, 55> 때와 동일한 수치다. 대한상의는 “주요국들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코로나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면서 수출길이 좀처럼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진정세를 보이던 국내에서도 n차 감염사례가 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의는 이어 “은행대출과 회사채 발행으로 버티는 기업들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극심한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경기전망은 모두 하락했다. 3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직전 분기보다 1p 하락한 62, 내수부문은 3p 하락한 53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의 등락폭’에 대한 예상은 평균 –17.5%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의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밑돌았다. 미국·유럽 등 수출시장에서 고전 중인 ‘조선·부품(41)’과 ‘자동차·부품(45)’, 중국의 저가수출이 예상되는‘철강(45)’, 경기 영향이 큰‘기계(47)’ 부문은 50을 밑돌았다. ‘의료정밀(88)’, ‘제약(79)’ 부문은 K-방역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타업종 대비 높게 나타났다. < ‘의료정밀(88)’, ‘제약(79)’, ‘식음료(69)’, ‘IT·가전(66)’, ‘정유·석화(66)’, ‘화장품(55)’, ‘섬유·의류(54)’, ‘출판·인쇄(61)’, ‘기계(47)’, ‘철강(45)’, ‘자동차·부품(45)’, ‘조선·부품(41)’ > 지역별 체감경기는 전국의 모든 지역이 기준치에 못 미친 가운데, 조선·자동차·철강 업체들이 밀집돼있는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지역의 전망치가 낮게 나타났다. 관광객 급감으로 지난 분기(43) 가장 부진했던 제주는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에서 가장 양호한 지수를 기록했다. < 제주(77), 대전(76), 강원(73), 광주(70), 전북(69), 충북(69),   전남(67), 서울(66), 충남(56), 경기(54), 부산(52), 울산(48), 대구(46), 인천(45), 경북(45), 경남(43) >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제조업체 과반(53.9%), “피해 최소화에 집중 하느라 대응여력 없어”기업들은 ‘코로나 보릿고개’를 넘기 위한 정책과제 1순위로 ‘금융·세제 지원’을 꼽았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더 확대·강화해야 할 지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금융·세제 지원’(52.4%), ‘내수·소비 활성화’(46.8%), ‘고용유지·안정 지원’(43.5%), ‘투자 활성화’(25.1%), ‘수출·해외마케팅 지원’(14.4%) 등을 차례로 답했다. <복수응답>  한편, 제조업체 과반수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응책 준비 정도’에 대해 ‘피해최소화에 집중하느라 대응여력이 없다’(53.9%)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응책 마련 중’(37.4%)이거나 ‘이미 마련해 추진 중’(8.7%)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마련 중’이거나 ‘이미 수립한 대응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R&D 활동 강화 등 핵심기술·역량 개발 주력’(66.2%), ‘글로벌밸류체인(GVC) 변화에 따른 부품·자재 조달 및 수출지역 다각화 검토’(56.1%), ‘디지털 공정, 비대면·온라인 회의, 재택근무제 도입 등 생산·근무환경 변화’(48.0%), ‘신산업·융복합 산업으로 업종전환 및 사업재편 고려’(26.6%) 순으로 많았다. <복수응답>  해외사업장을 갖고 있는 기업 중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7.8%에 그쳤다. <‘검토 않는다’ 92.2%>     대한상의 김문태 경제정책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기업들은 자금압박, 고용유지, 미래수익원 부재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피해최소화와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들이 하루빨리 시행되고,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입법 조치들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책주체들의 합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의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이하이면 그 반대다. < 조사개요 >• 조사기간: 6/2(화)~6/15(월)• 조사대상: 전국 제조업체 2,400여개사• BSI 지수산출방식
    • 경제
    2020-06-29
  • 대한상의, 코로나19 위기에도 ‘한-이집트 경제협력’ 지속
      [아이디위클리]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한-이집트 민간경제협력 채널인 이집트경제인연합회(Egyptian Businessmen’s Association)와 공동으로 25일 ‘한-이집트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양국 간 보건·의료, 인프라, 환경 분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연기된 대통령 이집트 경제사절단 파견을 대신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상의는 “당초 이집트 정상 순방 계기에 한-이집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연기됐다”면서 “이번 행사는 잠시 멈췄던 양국 간 경제협력 과제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 측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준형 LG상사 상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주인현 JST 이사와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집트 측은 마그드 엘 만잘라위(Magd El Manzalawi) 이집트경제인연합회 이사, 이집트-한 경협위원장 칼레드 노세르(Khaled Nosseir) 알칸그룹 회장, 아메드 켈라니(Ahmed Kelani) EIPICO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하짐 파미(Hazem Fahmy) 주한이집트대사, 에쌈 왈리(Essam Wally) 이집트터널청장, 세리프 에잣(Sherif Ezzat) 이집트산업협회 국장, 타렉 엘아라비(Tarek Elaraby) 환경부 고문, 의약품조달청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우태희 부회장, “한-이집트 경협강화 위한 FTA 공동연구 개시 필요 ... 양국간 FTA 관심과 지원 요청”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집트는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경제규모가 사우디, 이란, UAE에 이어 네 번째로 크고, 2018년 이후 평균 5% 이상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역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 활력이 넘치고 있다”면서 “지난해 7월부터 아프리카 5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FTA인 AfcFTA가 발효되면서 이집트의 성장에 한층 더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 부회장은 “이집트 정부는 세계 30위권 국가도약을 목표로 제도와 인프라 환경을 선진화하는 ‘지속가능발전전략 2030’을 추진 중이며 특히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신행정수도 건설, 카이로 메트로 등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한-이집트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FTA 공동 연구를 개시할 필요가 있으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FTA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그드 엘 만잘라위 EBA이사회 이사도 인사말을 통해 “한-이집트 수교 이후 지난 25년간 양국 기업인들은 협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한국은 첨단분야 등 여러 산업을 선도하는 만큼, 오늘 자리를 통해서 양국 경제인들이 더 많은 사업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측 경협위원장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면서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통해 양국 모두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국 코로나19 보건·의료, 교통인프라 확충, 환경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 협력 논의 이어져이날 김준형 LG상사 상무는 “LG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보건·의료 제품 조달부터 공급망 관리까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 결과 새로운 사업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이집트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이집트 보건산업 당국 측에 제안했다. 이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발주처인 이집트 터널청과의 신속한 원격 협의체계 구축,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승인 일정을 단축한 결과 요청 기한 내 카이로 3호선 메트로 초도 차량을 납품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인프라 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3대 공약 중 하나인 ‘환경정화 사업’에 관해 JST 주인현 해외사업본부 이사는 “현재 이집트 27개 주정부에서는 폐기물처리 플랜트 생산라인 신설  및 증설 프로젝트를 발주할 계획”이라며 “이집트 내 폐기물의 획기적인 감량을 위해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컨소시엄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향후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이집트 정부와의 실무 교류도 요청했다. 정부측 인사로 참석한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는 “이집트 정부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 사태를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다”며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가장 뚜렷한 경제성장 전망, 1억 명이 넘는 인구와 채산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종 천연자원, 그리고 전략적 요충지라는 이집트의 잠재력을 우리 기업이 활용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하였다. 이어 홍대사는 “양국 정부가 포괄적 경제협력의 틀을 갖추기 위한 FTA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난해 10월 카이로에서의 성공적인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총회에 이어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국 기업간 활발한 교류가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짐 파미 주한이집트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집트와 한국은 새로운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 또한 맞이하게 될 것이다”며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도전과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데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양국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할 수 있도록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를 정례화 할 예정이며, 이어서 오는 7월 2일에는 ‘한-EU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 참석자 (한  국)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경협위원장), 홍진욱 주이집트한국대사,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김준형 LG상사 상무, 주인현 JST 해외사업본부 이사,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 등 (이집트) 마그드 엘 만잘라위 EBA 이사, 칼레드 노세르 알칸그룹 회장(경협위원장), 하짐 파미 주한이집트대사, 아메드 켈라니 EIPICO 회장, 셰리프 에잣 이집트산업협회 국장, 에쌈 왈리 이집트 터널청장, 타렉 엘아라비 환경부 고문, 아델 라메이 EBA 교통위원회 위원장, 오사마 게네디 EBA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모하메드 요세프 EBA 사무국장 등
    • 경제
    2020-06-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김인호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이상훈 수석부대표, 김종무 정무부대표 등과 함께 21일 오후 3시에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과 지방 자치분권 및 지방 재정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수감소, 올해 네 차례의 추경 등으로 인해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중앙정부가 요청하는 확대 재정 기조를 같이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의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담은 건의안을 진영 장관에게 전달,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책 마련과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우선 지방채 발행 제한 기준완화를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고정되어 있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의 시급 상황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을 위하여 계획되어 있는 2단계 재정분권 조치의 조기시행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셋째,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대중교통은 무임수송, 환승 등의 공적서비스 제공에 따라 재정난이 심화됨에 따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삶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법안심사소위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범위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나 당초 논의되던 내용보다 그 범위가 축소되어 있다.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자체장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보다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법령에 담길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검토의견을 내어줄 것을 요청했다. 진영 장관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김인호 의장, 조상호 대표의원 및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금일 논의된 건의 내용들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과 재정유연성 강화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역시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안으로 오랫동안 노력해 온 사항이다. 오늘 면담을 계기로 국회가 지방정부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염 최고위원은 “지자체장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채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건의사항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과 이번 회기 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 서울·경기
    2020-10-23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원천 차단 위한 청사출입관리 강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8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청사방호 및 출입관리를 강화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지만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국회 출입기자 등의 확진 판정에 따른 청사폐쇄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의회가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강화된 청사출입관리 강화 대책은 기존 시의회가 마련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유지하면서, 외부 방문객에 대한 출입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의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부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방문예약 사항은 상황실로 전달되며, 예약자에 한해서 출입증을 교부하고 방문을 허가한다. 출입 시에는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역조치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원칙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이 없는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청사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청사폐쇄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하여 본관과 의원회관, 서소문별관 2동 정문 주출입구를 제외한 본관 후문, 의원회관 후생동 방향 후문 등을 폐쇄한 바 있다. 또한 출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청사출입 의원, 공무원 및 내방객의 동선을 단순화하기 위한 진출입 유도벨트도 설치, 틈새 없는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변경된 청사출입절차를 모르는 방문 내방객에 대한 친절하고 원활한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관련 공무원과 청경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중이다. 각 상임위별 긴급현안 위주로 1개 층에서 2개 상임위 회의가 동시에 개최되지 않도록 위원회 간 일정을 조정해 운영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정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본회의장 방청 및 참관도 일시 중단중이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이 몇 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는 설렘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청사출입관리 강화대책은 코로나19의 추가확산 차단과 행정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09
  • 옛 서울역사-서울로 공중보행길 10월 개통… 옥상 '그린 루프탑' 변신
      [아이디위클리]오는 10월 구(舊) 서울역사 옥상에서 서울로7017로 바로 연결되는 폭6m, 길이 33m의 ‘공중보행로’가 개통된다. 아울러, 주차장이었던 약 2,300㎡(700평) 규모의 구(舊) 서울역사 옥상은 서울역 일대를 조망하면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그린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공동 추진 중인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이 이와 같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용역사 등 총 1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동시 참여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서울역의 공간적 위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역사 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사업자인 한화역사㈜와 작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통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역 보행편의 개선사업을 협력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구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막힘 없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공중보행길’은 서울로7017과 구 서울역사 옥상의 폐쇄 주차램프 상부를 길이 33m, 폭 6m로 연결한다.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르면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말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교량(폭 3m, 길이 33m) 2개를 크레인으로 각각 기둥에 얹혀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역사 옥상과 서울로7017의 높낮이 차이에서 오는 약간의 경사를 고려해 교량 상판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구 서울역사 옥상은 ‘녹색문화쉼터’로 재탄생해 10월 공중보행길 개통과 함께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콘크리트 바닥 대신 잔디가 깔리고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가 식재돼 사계절 내내 푸른 공간이 된다. 걸터앉을 수 있는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도 설치해 방문객은 물론 서울로를 건너가는 보행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사인 한화역사㈜는 기존 노후건물의 외관을 개선하고, 서울로7017과 서울역 대합실 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도 보완할 계획이다.   구 서울역사 옥상 녹지문화쉼터 조성은 서울시와 중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상 쉼터 조성으로 ‘서울역’과 ‘서울로7017’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도심 속 열린 조망명소를 목표로 한다. 옥상과 서울로 사이에 20여 년 간 방치된 폐쇄 주차램프 주변으로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2.4mx2.4m)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매달아 정원 속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화단과 의자도 설치돼 녹음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폐쇄램프를 지금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생할 계획이다. 현재 폐쇄램프 내부(옥상~지상)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역사 옥상에 녹지공간을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손기정체육공원 등 인근 녹지와 연계된 ‘생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참여기관 간 수차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각 기관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한 결과 사업지연 없이 설계부터 공사완료까지 약 8개월 만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설 조성 이후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협력해 유지‧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샐실장은 “서울역은 대한민국 대표 철도역사이자 서울의 관문이면서도 그동안 도심 속 섬처럼 고립돼 있어 주변지역과 연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로7017과 보행으로 연결하고, 서울로7017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해 서울역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08
  •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7.27 정전협정 맞아 ‘SNS 평화선언’ 진행
      [아이디위클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한덕승)는 67년이 되는 7월 27일 정전협정일에 자문위원들과 ‘SNS평화선언’ 이벤트를 진행했다. 7.27정전협정의 주요내용과 평화협정의 중요성을 담은 ‘SNS평화선언’ 포스터를 자문위원 개개인의 명의로 제작하고, 자문위원들은 본인 이름이 들어간 포스터를 다양한 SNS채널로 노출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SNS평화선언’ 포스터를 본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평화협정은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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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SH공사, 고덕강일‧위례지구에 국민임대 총 2,519세대 공급… 7년만의 최대 물량
    [아이디위클리]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7년만에 2,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2013년 세곡, 마곡, 신내지구에서 2,571세대를 공급한 이후 7년 만에 고덕강일지구와 위례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2,519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자로 모집공고 됐으며, 온라인 청약은 6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이다. -공급물량 및 입주자격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고덕강일, 위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으로 2013년 세곡, 신내, 마곡지구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7년만의 신규공급 최대물량이다. 신규 공급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4단지 396세대, 6단지 689세대, 7단지 619세대, 9단지 255세대 그리고 송파구 위례지구 3블럭 560세대이다.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1,518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250세대, 고덕강일지구 및 위례지구 개발 철거세입자 특별공급 114세대, 일반공급으로 63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고덕강일지구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29m2 557세대, 39m2 693세대, 49m2 709세대이며, 위례지구 전용면적 별 공급물량은 39m2 202세대, 59m2 358세대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5월 28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88백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여부이다. 전용 50m2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6세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공급가격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m2 의 경우 보증금 약 17백만원~19백만원, 임대료 약 16만원~18만원이다, 39m2 의 경우 보증금 약 32백만원~39백만원, 임대료 약 23만원~25만원, 49m2 의 경우 보증금 약 49백만원~51백만원, 임대료 약 30만원~32만원, 59m2 의 경우 보증금 약 68백만원~70백만원, 임대료 약 36~38만원선으로 책정됐다. -공급일정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고는 2020. 5.28(목)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6.8(월)~6.12.(금)까지 사전실시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현장방문이 불가피한 청약자를 위해 주말인 6.13(토)~6.14(일)에 선순위 방문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6.17(수) 방문 및 인터넷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방문청약 시 방문접수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예상인원을 파악하고,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닐장갑 배부, 접수대기 및 청약접수 좌석 간격 최대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6.26(금), 당첨자 발표는 11. 6.(금), 계약기간은 11.18.(수)~11.20.(금)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간지 및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공급에 미포함 된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 및 마곡지구 9단지 국민임대 신규물량(약1,000세대)은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이므로 금번 청약을 놓치더라도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공급기회를 엿볼 수 있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0-05-28
  • “원형탈모 환자, 심근경색 위험 최대 4.5배”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 연구팀이 원형탈모 환자를 포함한 한국인 약 48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원형탈모가 있는 경우 심근경색 위험이 최대 4.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원형탈모와 심근경색 간의 관계를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피부과학 저널 중 최고 권위로 손꼽히는 미국의사협회 피부과학저널(JAMA Dermatology) 최신 호 온라인 판에 게재됐으며, 영국 로이터 통신에 관련 기사가 실리는 등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모발이 빠지게 만드는 비교적 흔한 자가면역성 탈모질환으로, 다른 내과적 자가면역 질환과 아토피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었다. 이에 신정원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안형식, 김현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원형탈모를 진단받은 국내 30세~89세 환자 228,886명과, 나이 및 성별을 짝지은 대조군 4,577,720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발생위험을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원형탈모 환자들의 평균나이는 44세였으며, 남성이 127,564명으로 55.7%에 달했다. 분석 결과, 원형탈모 환자들에서 흡연자 비율은 높았지만 그 외 다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혈압, 혈당, BMI, 고지질혈증 등은 오히려 더 우수한 상태였다. 다른 위험인자들을 모두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초기 관찰 단계에서는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위험이 대조군의 17%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시간이 흐르면서 역전됐다. 원형탈모 환자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관찰 8~10년 째에는 대조군의 1.37배였으며, 10~12년 째에는 4.51배까지 높아졌다. 이런 경향은 특히 남성, 흡연자, 5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신정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형탈모가 단순히 피부에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 전신적 영향을 주는 질환임을 밝혔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가 크다”면서, “원형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금연 캠페인 등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심근경색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27
  • 참사람들, ‘카카오 같이가치’와 위기가정 모금활동 전개
    [아이디위클리]사단법인 참사람들(옛 한국참사랑복지회)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 ‘같이가치’는 11살, 8살 남매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희망보다는 포기를, 기대보다는 실망을 먼저 알아가는 ‘정우’에게 새로운 꿈을 선물하는 방법은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75841로 접속한 후 직접기부, 응원댓글기부, 공유기부를 선택하는 것이다. 모금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 간이다. 참사람들 관계자는 “11살 정우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기부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사람들은 1991년 지역사회복지사업으로 시작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참사랑을 나누는 행복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 비영리법인이다. 참사람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이 같은 모금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 사단법인 참사람들 031-735-9600 / 031-703-8100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5-26
  • 성남산업진흥원, 인디게임 공모전 ‘2020 인디크래프트’ 시행
      [아이디위클리]성남 ‘정자·판교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특화하기 위한 성남시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디크래프트’가 본격 추진된다. ‘인디크래프트(INDIE CRAFT)’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인디게임 공모전이다.   ‘인디크래프트’는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과 관련산업을 지원하고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동사업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삼성전자, 원스토어, 엔씨소프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등 15개 기업 등이 참여하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인디크래프트 행사 방향성 자문과 함께 유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디게임 개발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디게임 공모전은 2019년에 ‘인디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하여 ‘게임은 문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범했다.  총 20개의 인디게임이 선정되었고 판교에서 오프라인 전시 행사도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참석한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친지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또한 2019년에는 무엇보다 인디게임 개발사의 지원과 상생에 공감하는 23개의 후원사와 109명의 개인 후원자가 동참하는 행사로 시작되어 더욱 의미있는 출발이었다. 인디크래프트를 통한 지원기업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2월 출시한 ‘캣트릭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3개 앱 마켓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였으며 ‘대장장이 용병단’을 개발한 ‘초콜릿소프트’는 글로벌 퍼블리싱 회사 ‘게임펍’에, ‘아르카나 택틱스’를 개발한 ‘티키타카스튜디오’는 글로벌 게임사 ‘컴투스’에 인수되었다. ‘2020 인디크래프트’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과 성공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도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더욱더 진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으로 추진합니다. 국내 인디게임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개발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기업 규모 또한 기존 20개에서 50개로 확대된다. 두 번째, 국내 최초 온라인 가상 전시 게임쇼를 개최합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으로 예정되어 있던 전시회를 국내 최초 온라인 가상 전시 게임쇼로 엑솔라코리아와 함께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누구나 개인 PC를 통해 MMORPG 게임을 하듯이 가상의 공간을 돌아다니며 인디게임 부스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인디게임 개발사들은 ‘MeetToMatch’ 시스템을 통해 퍼블리셔 및 투자자 등 게임 관계자들과 텍스트나 보이스챗으로 원하는 시간에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어 사업화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유저 및 일반인들은 B2C 기간에 참여하여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인디게임 개발사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바우처권을 지급한다. 바우처는 마케팅, 번역, 사운드, 홍보물 제작, 게임 분석 등 개발사가 원하는 분야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후원사와 연계한 사업화지원, 온라인 홍보, 경영 및 개발 분야의 문제점을 기업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KIT,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2020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전세계 인디게임 개발자와 게임유저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의 우수한 인디게임 뿐 아니라 게임메이커 성남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인디게임 개발사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인디크래프트와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인디게임 개발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s://www.indiecraft.or.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 모집 및 후원 참여에 관한 문의는 인디크래프트 사무국(indiecraft@k-mga.or.kr)로 하면 된다.
    • 경제
    2020-05-18
  • 경기도시공사, 코로나19로 멈췄던 입주자 모집 재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모집을 중단했으나, 거주지 이전이 시급한 안산시 아동 동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개하기로 하였다. 모집대상 주택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이다. 입주신청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기간 등을 감안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차기간은 2년이며, 요건충족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특히 입주대상자는 지난 28일 공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 충족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임대보증금, 이사비 등의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행복주택 광교홍보관(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내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031-214-8463, 031-216-7840)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5-15
  • 분당차병원·분당차여성병원, 유튜브 생중계로 건강강좌 개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4월 27일(월) 오후 2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하는 랜선 건강강좌 ‘무엇이든 더 물어보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병원들의 오프라인 강좌가 중지된 상황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강좌이다. 무엇이든 “더” 물어보세요 첫 강좌는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은경 교수의 진행으로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정신건강의학과)과 산부인과 김미선 교수가 출연해 '코로나19에 임산부가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육아 궁금증부터 산전·산후우울증까지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 채팅을 통해 실시간 의료진과 질의응답으로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유튜브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이번 건강강좌가 병원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많은 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한 방식으로 의료진과 만나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27일(월) 오후 2시 첫 강좌에 이어 5월에는 소화기암 교수들과 함께 ‘소화불량부터 소화기암의 모든 것’ 주제의 강좌를 비롯해 암, 중증질환, 난임 등 다양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 랜선 건강강좌는 분당 차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차의과학대학교 신은경,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김미선 교수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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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분당 야탑광장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성토
    [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여야 대치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4시 분당 야탑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가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은 범죄자”라며 “증거는 쌓이고 쌓였다”고 주장했다. “계속 끌고 가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무너지는 거”라며 “끌어내려야 한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황 대표의 연설에 앞서, 김순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이 출발할 때 촛불정권으로 시작하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친 바가 있다”며 “이게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이냐고 되돌려 물었다. “안보는 실종되고 경제는 폭망하고 외교와 국방은 오리무중”이라고 겨냥했다. “경기도의 딸”이라고 소개한 사업가 고은옥 씨도 조국 장관 사퇴를 부르짖었다.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며 “대학을 잘 가려면 할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정보력과 아버지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농담이 현실인 것을 알았다”고 성토했다. 앞서,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천시 국회의원)은 “여기저기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제 수치가 곤두박질치고 재정파탄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문 정권을 비판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신상진 의원(성남중원), 김순례 최고위원(비례), 윤종필 의원(비례, 분당갑당협위원장), 변환봉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김민수 분당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의원(이천, 경기도당위원장),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 김준연 용인을당협위원장(전 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문재인하야 천만인 서명’ 운동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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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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