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주요뉴스 검색결과

  • 신천지서울교회 등 전면 폐쇄 및 방역 완료
     [아이디위클리]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8일 자체방역 및 보건소 방역, 외부업체 방역을 시작으로 21일 전국 74개 교회 전체와 부속기관, 부대시설에 대한 방역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모든 신천지예수교회는 교회와 부속기관 등을 폐쇄하고 모임, 전도활동 등을 일체 중단하고 있다.   또한 신천지 대구교회 전체 성도 명단과 대구교회를 방문했던 전국 성도 명단을 보건당국과 각 지역 보건소에 공유하고 1차적으로 자체 자가격리 조치 후 보건소에 문의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다수의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유감의 말씀드린다”며 “방역당국과 자치단체의 지시 및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과 제반자료를 신속하고 성실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 주요뉴스
    • 특집/이슈
    2020-02-22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2
      1. 선거법에서 시기별로 각종 제한․금지 규정을 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헌법 제116조 제1항은 “선거운동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하에 법률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하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하여 선거운동에 관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고, 공직선거법 제58조 제2항도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금지 또는 제한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여 원칙적으로는 선거운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제한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①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②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으며 ③ 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인하여 선거의 공정과 평온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써 선거법은 이러한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시기별로 각종 제한․금지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2. 선거법 상 시기별 제한·금지 규정 중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무엇인가요?‣ 선거일 전 60일인 2월 15일부터 선거일인 4월 15일까지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또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의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당이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는 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당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은 ① 법령에 의하여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의 개최․후원, ② 특정일․특정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의 개최, ③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④ 직업지원교육 또는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의 개최․후원 또는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의 후원, ⑤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을 제외하고는 선거일 전 60일부터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습니다.
    • 주요뉴스
    • 정치
    2020-02-20
  • 공군 15비,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 운영
      [아이디위클리]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2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 15비는 엄정한 군 기강이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부대 전 장병이 단정하고 절도있는 군인다운 모습을 갖춤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어가고, 자율과 솔선수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올바른 병영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강조 기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가치관과 개성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국방개혁 2.0, 병영 선진화의 진전으로 장병들의 군 복무 모습이 지속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장병들에게 ‘복무 및 병영생활’ 수칙을 적극 교육함으로써 인식 부족 및 관련 규정 숙지 미흡으로 인한 외적 군기의 저하를 막고 더 나아가 부대 전 장병이 함께 ‘군인다운 멋’을 가꿔나가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시작됐다. 일반적으로 ‘군 기강 확립’이라고 하면 단순히 점검과 단속활동을 통한 계도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5비에서 전개하는 캠페인은 ‘군인다운 멋’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군대의 기강과 군인다운 멋에 대한 가치의 공유, 공감을 통해 자발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장병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병영문화혁신이 부대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5비는 먼저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행단장과 초‧중급 간부들 간 ‘One Team! One Goal! One Time!’(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 하나가 되는 시간’ 으로, 초급간부 및 중간계층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그룹별 간담회)이라는 간담회를 실시하여, 소통과 배려의 부대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바른 복장 및 두발, 군대 예절, 기초질서 등 ‘군인다운 멋’과 관련된 모든 규정과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각 부대(서)별 교육을 통해 부대 전 장병이 해당 강조기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임원사단과 으뜸병사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복장과 용모를 스스로 점검하고, 더 나아가 장병 상호 간 관심과 격려를 통해 부대원 모두가 외적 군 기강 확립과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군인다운 멋’과 ‘솔선수범’ 강조 기간 운영을 주관하는 인사행정처장 유경호 중령은 “장병들이 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질 때 이것이 바로 엄정한 외적 군기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에도 힘을 써 장병들이 스스로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2-19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
      1.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은 언제이며 누구를 선출하는 선거인가요?‣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은 4월 15일(수, 오전6시~ 오후6시)입니다.‣ 이번 선거는 지역구국회의원과 비례대표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권자는 지역구국회의원과 비례대표국회의원 선출을 위해 두 장의 투표용지에 각각 한 표씩 투표하여야 합니다.‣ 또한, 3월 16일까지 실시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도 국회의원선거와 같은 날 함께 치러집니다. 2. 최근 「공직선거법」(이하‘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국회의원선거부터 만18세 이상 유권자도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거권 행사 외에 추가로 달라지는 것은 어떤 점이 있나요?‣ 선거법 개정 전에는 만19세미만 미성년자의 선거운동이 금지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만18세 이상 교복 입은 유권자’도 선거권을 가지게 됨에 따라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선거권 연령과 선거운동 가능 연령의 각 산정 기준에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선거권 연령 산정 기준 : 선거일에 18세인 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2002. 4. 16. 이전 출생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 선거운동 가능 연령 산정 기준 : 선거운동 행위 시에 18세인 자  ※ 따라서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자라고 하더라도 선거운동을 하는 때에 18세 미만인 자는 선거법 제60조제1항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정당법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권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 유권자(정당법 제23조에 따라 정당에 입당하는 때에 18세 이상인 자)도 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고 정당 활동도 가능합니다.
    • 주요뉴스
    • 정치
    2020-02-17
  • 21대총선 성남·보궐]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보궐선거 ‘냉랭’
    [아이디위클리]4월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 열기가 냉랭하다. 선거일을 70여일 앞둔 29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는 한 명도 없다.   이나영 경기도의원이 분당을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한 성남 제7선거구(수내1·2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와 S 성남시의원이 물러난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총 2곳이다.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원 입후보예정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월 3일 예비후보자등록 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달 수정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성남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자 안내설명회에는 한 명의 출마 희망자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에선 비위 시의원 공천에 대한 책임을 물어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말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분당구청 홈페이지
    • 주요뉴스
    • 정치
    2020-01-29

서울·경기 검색결과

  • 서울시, 신천지예수교 시설 170 곳 현장 전수조사 실시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70개소의 서울시 소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회 및 부속기관의 목록과 주소를 받아 21일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현장 점검 중에 있다. 2020.2.23.(일) 15:00 기준, 170개소 중 163개소를 폐쇄 및 방역 완료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나머지 7개 시설에 대해서도 현재 점검 및 집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외에도 신천지 위치 알림앱에서 확인된 158개소, 개신교 총회 제보 162개소, 시민이 제보한 20개소에 대해서도 기 입수한 목록과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시·구 합동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대시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2-23
  • 32번 확진환자 가족·친인척, 수원시 임시생활시설 입소
      [아이디위클리]32번 확진환자의 가족·친인척 3명이 19일 오전 11시 50분, 수원시가 마련한 접촉자 임시생활시설인 수원유스호스텔에 입소했다.    입소자는 32번 확진환자의 아버지, 15번 확진환자의 부인과 자녀다. 32번 확진환자·15번 확진환자의 가족은 수원 천천동 다세대주택(다른 호수)에 거주했다.  수원시는 자가격리 생활을 돕고, 더 촘촘하게 모니터링하기 위해 3명에게 임시생활시설 입소를 권고했다. 격리 기간은 19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3명은 2월 2일 이후 18일까지 4차례 검체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수원시에서 세 번째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인 32번 확진환자(11, 여)는 20번째 확진환자의 딸이고, 15번째 확진환자의 친인척이다. 확진 판정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2월 20일 자가격리 해제 예정이었던 32번 확진환자는 18일 미열 증상이 있어 검체 검사를 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접촉자 입소에 따라 ‘임시생활시설 대책지원반’ 운영을 시작했다. 대책지원반은 ▲총괄상황팀 ▲격리방재팀 ▲행정경비지원팀 ▲급식지원팀 ▲폐기물처리팀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수원유스호스텔 숙소동 30객실(1·2층)을 접촉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한다. 시설 입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접촉자다. 보건소가 접촉자의 거주 환경 등을 검토해 시설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에게 입소를 권고한다. 자가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입소자 1명에게 1실을 배정해 총 3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단 12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 등은 보호자가 함께 입실할 수 있다. 입소자에게는 도시락(하루 세 차례)과 물·간식 등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텔레비전, 냉장고, 세면도구, 책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했다. 입소자 담당 의사와 간호사를 지정해 입소자의 건강을 관리한다. 입소자에게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조치한다. 14일 동안 증상이 없으면 관할 보건소 판단에 따라 퇴소할 수 있다. 19일 오전 시청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 시에서 발생한 확진환자 사례를 보면 확진자의 가족이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격리 조치는 완벽하게 이뤄지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접촉자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는 동안 시설 주변을 철저하게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20
  • 반값임대 ‘DDP패션몰’ 3기 청년 스타트업 사업자 모집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청년 창업 지원 및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 곳이다. 작년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조례’가 개정되어 반값 임대료의 법적 근거 마련된 이후 서울시는 창업희망 청년들의 동대문 진입장벽을 낮춰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패션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동대문 DDP패션몰에 반값 임대 점포를 개방하였다. 제1기 청년스타트업 10명을 선정 ’19년 8월에 오픈하였고, 추가로 제2기 스타트업 13개 매장을 9월에 오픈하였다. 서울시의 지원 하에 제1,2기 청년스타트업 반값 임대료로 DDP패션몰에서 창업한 23명의 청년들은 각자 다양한 사연을 갖고 꿈을 키우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선정된 23명 청년스타트업 대상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시행하여 청년스타트업 대상자들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였다. 청년들에게 익숙한 온라인판로개척을 돕고자 DDP패션몰에서 운영하는 V-커머스(온라인 실시간 판매방송)에 우선 참여권을 부여하였다. 또한, 룩북, 신상품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우선사용권 부여 및 영업노하우 컨설팅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시행하였다. 현재 젊고 유능한 청년 상인들의 진입 이후 패션몰 일일평균 고객 수는 증가 추세로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1·2기 청년스타트업 대상자 23명 중 현재 퇴점자는 한명도 없으며, DDP패션몰 일일평균 입장객 수는 스타트업 시행 전 8,348명에서 시행 후 8,977명으로 629명 증가하였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에 힘입어 서울시는 올해에도 패션업계를 주도해나갈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온라인 시장 확대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동대문 상권에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DDP패션몰 내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매장별로 상이, 전체 평균 연간 임대료 약 5,000만원 → 청년스타트업은 반값임대료 적용하여 약 2,5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2년 후 계속해서 운영을 원할 경우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반값 점포가 정말 필요로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 면접을 포함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 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직접 제조하고, 도매로 판매 가능한 자로, 1981년~2001년 출생자로 신청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고 미취업 상태이여야한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응모할 수 없다. 입점을 원하는 청년은 2.17.(월)~2.28.(금) 평일 10시~17시에 DDP패션몰 4층 공단 관리사무실에 방문해 지원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의류시제품과 디자인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발표를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에 입점할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청년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제1,2기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제3기「DDP패션몰 청년 패션 스타트업 반값 임대료」사업을 확대하여 동대문 유일의 공공 도매 패션몰로서 동대문 상권을 활성화하고, 임대차 관행을 개선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18
  • 서울시,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에 긴급헌혈 나서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되고 있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참고로 대한적십자사는 동절기 헌혈이 줄어든 시기에 코로나19 유입으로 단체 헌혈이 연이어 취소되어, 2월 중순 현재 적정혈액보유량 5일분을 크게 밑돌아 3일분 아래로 떨어지는 등 혈액수급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긴급히 헌혈 행사를 마련하였다.   또한 금번 행사는 서울광장의 대한적십자사 대형 헌혈버스(4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서울시 직원들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채혈시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한 대비로 발열감지카메라, 세정제 등을 비치하고 채혈장비 1회용 사용 및 소독에도 만전을 기하여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우려로 인한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공무원들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헌혈에 적극 동참하여 행정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2-17
  • 청와대 앞 집회천막 철거... 1,632명과 차량 15대를 동원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2월 13일 청와대 앞 효자로 도로(보도)를 무단 점유한 집회천막(9개단체, 11개동)과 집회물품(의자 500개, 매트 등)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앞 효자로(청와대 사랑채 앞)는 집회장소의 상징성과 정치적 이슈화를 위하여 그간 많은 단체에서 상시 집회 신고 후, 장기 불법도로(보도)를 점용하여 집회천막과 각종 물품의 무단 적치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 불편 및 생활권 침해로 많은 원성을 샀다.   이날 새벽 7시 25부터 시작한 행정대집행은 종로구청장 명의로 대집행영장 전달, 대집행 실시, 완료 선언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종로구, 종로경찰서, 종로소방서에서 1,632명의 인력과 트럭, 지게차 등 15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    돌발 위험상황 발생 대처 및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 1,000명과 응급구호, 의료지원을 위해 소방 100명, 종로보건소 10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아울러 이번 행정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약 1억원)은 각 집회주체에 청구할 방침이다. 그간 대화를 통한 자진철거를 위해 철거명령, 행정대집행 계고(5회)를 병행하였으나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보행권 확보를 위해 불가피한 행정대집행이었다.    더욱이 이번 조치는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모임)를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국립서울맹학교와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 학습권 및 생활권 침해, 바이러스 확산우려로 학부모와 청운·효자동 주민들이 청와대 주변집회 자제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집회천막과 같은 보행공간내 불법 집회천막에 대해 우선 대화를 통한 자진철거를 유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 8월 광화문 동아일보와 KT 빌딩 앞 5개소(천막 7개동),11월에는 대한문 태극기집회 천막(4개동), 이번 달에 톨게이트노조 집회천막 2개소(7개동)가 자진 철거되어 시민불편을 해소하였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합법적인 집회·시위는 존중되어야겠지만, 불법으로 보도를 점유하고 있는 집회천막 및 집회물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민불편 해소와 질서 확립을 위하여 적법한 조치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13
  • 서울시, 2020년 7∼9급 공무원 2,558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2월 12일 공고를 통해 2020년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558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경기도를 제외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208명, ▴경력경쟁으로 350명 선발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3명 ▴기술직군 981명 ▴연구직군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9명 ▴8급 136명 ▴9급 2,199명 ▴연구사 4명이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28명(전체 5%), 저소득층 197명(9급 공채 10%), 고졸자 50명 (9급 기술직 경채 26%)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하여 구분·모집해 채용하기로 했다. ※ 법정 의무채용 비율 : 장애인(3.4%), 저소득층(2%), 고졸자(행안부 권고 25%)      제2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285명)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9일(월)~13일(금)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한 6월 13일(토)에 실시하여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막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수)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화)이다.  제3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73명)은 6월 중 공고예정이며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17일(토)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12
  • 경기 북부에 유아체험교육원 들어선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020년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사업이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지역 간 고른 교육복지 제공과 유아 놀이중심 체험 교육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도교육청은 2023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약 5,733㎡, 3층 높이의 유아체험교육원을 설립해 20여 개 영역의 다양한 실·내외체험교육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지는 양주시에서 광사동 813~814번지 일대 약 10,000㎡를 무상 제공한다.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원 1층에는 유아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자극을 위한 예술융합 공간이, 2층에는 유아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전 공간이 들어선다. 3층에는 과학원리 이해와 응용을 배우는 협업 공간이 들어서고 실외는 자연체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북부지역의 10만여 명의 유아를 비롯한 모든 유아의 체험과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될 것이며,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04년부터 경기도 평택에 2,087㎡ 규모의 유아체험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 서울·경기
    2020-02-12
  • 서울시, 중국자매우호·동포거주 도시에 총 6억 물품지원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피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중국 12개 도시에 총 6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결정한 12개 대상 도시는 서울시의 자매도시(베이징시), 8개 우호도시(충칭시 등),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북3성이다. 시는 지난 2015년 메르스로 관광객 감소 위기를 맞았을 때 베이징시가 서울시를 각별히 지원한 것처럼, 서울시도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중국 고사성어 상유이말(相濡以沫)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상호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지난 2015년 서울시가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 감소 등 위기를 맞았을 때 다양한 지원을 한 바 있다. 5월에는 서울시에 특사를 파견했고, 8월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광홍보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 야외 관광마케팅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하도록 지원했다.또, 최근 서울시를 방문한 ‘중국한국인협회 연합회’ 지원요청을 반영해 어려움을 겪는 중국 내 교민들에게도 방역물품 지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물품과 규모는 각 중국 도시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서울시는 중국 도시가 필요로 하고, 서울시민의 필요량 수급에 문제가 적은 의료용 물품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1차적으로 의료용 보호복(1,000개), 의료용 고글(500개), 의료용 안면구(90개), 휴대용 열화상카메라(30대)를 지원한다. 이후 국내외 물품수급상황을 고려해 일반시민용 방호복, 고글, 마스크 등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함께 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은 11일(화) 인천공항을 출발해 12일(수) 중국 각 도시에 도착한다.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굳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守望相助, 共克时艰”(이웃 간에 함께 도와 어려움을 이겨 냅시다)라는 응원메시지를 붙였다. 한편, 앞서 서울시가 긴급 여론조사(2.1~2일)를 실시한 결과, 시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마스크 200만장 등 의료물품 지원한 것에 대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의료물품 지원은 인도적 지원의 차원(30.2%),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 공조 차원(24.4%) 등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적절한 조치라는 의견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 역시 11.5%을 차지했다. ※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므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은 23.9%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서울이 관광위기에 처했을 때 베이징시가 특사를 파견하고,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도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누구든 어려움에 처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받은 도움은 평생 잊지 못한다”며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굳게 응원 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2-1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환자 4명(20, 21, 22, 23번째) 발생
    [아이디위클리]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5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1월 23일)하였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되어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2-0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환자, 서울서 발생
    [아이디위클리]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5일 오후 7시, 1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는 17번 환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20년 1월 18일~23일) 후 귀국, 컨퍼런스를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에 따라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 2. 4일부터 자가격리 시행중이었으며, 2월 5일 17번째 환자 확진 후 시행한 검사 상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2-05

문화·생활 검색결과

  •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 차단하자!
      [아이디위클리]레몬머틀 대표 브랜드 네이처샵(대표 황은하)은 레몬머틀 차(茶)를 마시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6일 밝혔다. 오가닉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제품만을 추구하는 식물영양소 브랜드 ‘네이처샵(Nature-Shop)’은 2017년부터 현대·롯데·신세계·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 레몬머틀’을 선보인 이후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레몬보다 깊은 레몬향을 내는 레몬머틀은 호주의 원시식물로 미국이나 호주, 유럽 등에서는 특화된 향신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푸드 저널리스트인 프랜시스 케이스의 저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가지’에도 소개된 레몬허브 중의 퀸이라 불리운다. 레몬머틀은 차(茶)를 비롯해 베이킹, 음료, 향신료, 영양보조식품, 세제, 화장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레몬머틀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유는 레몬머틀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시트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에 뛰어난 시트랄 성분은 레몬머틀의 약 98%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레몬보다 약 10배, 시트랄이 많이 함유되었다고 알려진 ‘레몬그라스’나 ‘레몬버베나’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레몬머틀의 종주국인 호주 정부기관 RIRD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몬머틀에 함유된 시트랄은 레몬의 10배 이상, 블루베리 5배 이상의 항산화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몬머틀은 다량의 비타민과 칼륨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해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칼슘, 루테인, 철, 망간, 아연 등 다수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돼 있으며, 특히 뛰어난 항균력으로 미세먼지로 상하기 쉬운 목과 호흡기를 보호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카페인이 전혀 없는 레몬머틀은 커피에 중독되거나,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네이처샵의 황은하 대표는 “물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기왕 물을 마실 거면 카페인이 없는 레몬머틀로 맛있고 건강한 수분섭취를 일상화하고, 시트럴의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과가 높은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강화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네이처샵’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어, 자연 그대로의 건잎부터, 티팟을 이용하기에 편한 커팅잎,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 요리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해줄 수 있는 허브소금과 시즈닝, 후식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마카롱과 쿠키, 초콜릿까지, 레몬머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처샵(www.nature-shop.co.kr)에서도 판매 중이다. 네이처샵의 베스트 제품 ‘레몬머틀 프리미엄티백 50포 & 머그컵’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봄 패키지 '스프링 디톡스 힐링 패키지(Spring Detox Healing Package)'의 특별 선물로 선정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고객들에게 진정한 디톡스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처샵 고객센터(02-362-0520)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20-02-06
  • '미스터트롯' 이도진 5회 최고 시청률 달성시 '명동' 버스킹 공약
      [아이디위클리]이도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속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여러분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시죠?  '미스터트롯'  방송 하는날이에요. 이도진, 노지훈 아주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오늘 만약 최고 시청률이 나온다면 명동에서 버스킹을 하겠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지훈아 너도 같이 하자 물어보지않은 상태로 내맘대로 덧붙이며" 시청을 독려했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4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20.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전체 시청률 19.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전 '미스트롯'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18.1%을 갈아치우고 종편 예능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탄생시켰다.   또한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6.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종편 역사에 길이 남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트로트계 BTS'를 꿈꾼다는 당찬 출사표의 아이돌부 N.T.G 팀의 천명훈, 황윤성, 추혁진, 이도진, 최정훈, 김중연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곡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초대형 스케일로 시선을 단박에 붙든 후 칼군무와 백덤블링 등 고난도 아크로바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해내며 올하트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이대로 데뷔시켜도 되겠다"는 극찬을 받고 전원합격 신화를 쓰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스터트롯' 5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20-01-30
  • 비오템 옴므 모델 류준열과 함께하는 팬사인회 진행
    [아이디위클리]세계 1위(2018년 기준)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비오템 옴므 모델 류준열과 함께하는 팬사인회 이벤트를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2월 7일 개최한다.   비오템의 럭키백 행사는 2월 1일부터 6일 까지 시코르 대표 3개 매장인 시코르 강남점, 시코르 강남역점, 시코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럭키백이 증정되며 럭키백 내 넘버원 티켓을 찾은 50명에게 사인회 참석 기회가 제공되는 행사이다.  또한 사전 구매를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사인회 행사가 있는 2월 7일 당일 4시까지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비오템 또는 비오템 옴므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명에게도 사인회 참석이 가능한 넘버원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류준열이 비오템 옴므 모델로 발탁된 이후 첫 오프라인 공식 행사다. 팬들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사인을 진행해줄 예정이며. 사인회에서 그는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 방법과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스페셜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작년 11월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올인원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류준열이 가장 사랑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하나의 제품으로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남성용 올인원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랫동안 수분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으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제격인 남성들의 필수 그루밍 아이템이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물로 변해 프레시하면서도 강력한 수분감을 전달하여 남자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가꿔준다. 블루 히알루론TM을 함유하여 지친 남성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TM은 외부 자극 및 면도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시원한 민트 워터는 진정 및 쿨링 효과를 주어 사용 후 상쾌함을 선사한다. 비오템 옴므 모델 류준열과 함께하는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럭키백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1월 31일부터 비오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1-30

건강·청소년 검색결과

  • 김석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총장 취임
    [아이디위클리]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김석준 총장이 오는 2월 2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2년 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첨단 미디어산업을 견인할 혁신적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대학발전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19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공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북대·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행정학회 38대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통일문제연구협의회 공동의장,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대학신문 발행일 부회장, 국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설립이사, 제7대 안양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 학교법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교육이사)로 재임 중에 있다. 김 총장은 미국의 Marquis Who’s Who,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ocal Center)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등을 수상했다.   제5대 총장 취임식은 오는 24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2-19
  • 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재화)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국내 기초연구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다. 김찬 교수는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스팅 (STING) 및 항암바이러스와 같은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해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에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병용 면역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캔서 셀(Cancer Cell),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찬 교수는 “병용 면역항암 치료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다. 이미 상당수의 신장암 환자들을 병용 치료법으로 치료 중인데 그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후속 연구를 통해 더 좋은 면역치료법을 개발하여 신장암 등 난치성 암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2-17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 대상 확대... 마스크 합동점검!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사환자에 대하여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고 7일밝혔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검사 대상이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응절차(5판)’의 사례정의를 기준으로 의사환자에게 적용되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진단검사 적용 대상 확대]   이전   확대 변경 후베이성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같은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확진환자의 증상 발생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자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나타난 경우 의사의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자   아울러 진단검사 비용은 위 정의에 해당하는 확진환자·의사환자로서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그 검사비용에 한해 지원된다. 진단검사는 7일 기준 124개의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가 가능하며, 가능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이크로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 다만, 유증상자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먼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 이후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등 진단검사를 위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장비와 숙련된 인력, 감염예방을 위한 정도 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현재 1일 검사가능 건수는 3천여건 정도이고 종전에 1일 200여건 정도 시행해왔던 것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진단검사 수요와 감염증의 확산 정도를 고려하여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홍인 총괄책임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진단과 전파 차단을 위해 가장 위험성이 큰 집단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하여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며 검사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께 진단검사를 적용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합동단속반(식약처, 기재부, 공정위,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지자체)은 1월 3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가격폭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 단속반과 식약처 점검결과, 가격폭리 업체, HS 코드 허위 신고 업체, 사기혐의자를 각각 적발하여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였고, 매점매석 의심 사례 2개소는 추가, 조사 중에 있다. 또한 고가 판매 온라인 사이트에 대해서도 26개소 사이트를 확인하여 시정요구하였으며, 앞으로도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2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공항과 항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별입국절차* 진행상황에 대하여 밝혔다. * 특별입국절차 : 중국전용입국장을 별도 개설하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한 후 입국 허용 2월 6일 목요일 0시부터 24시에 입항한 중국발 항공·여객 총 127편 기준, 총 6,490명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하였으며, 입국 제한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내국인이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입국하였으나,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없는 상태로 확인되었다. 이에 국내 거주지와 연락처를 확인한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입국한 중국 입국자에게는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1339)에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문자를 지속 발송하고 있다. 정부는 우한 교민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입소자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역학조사관의 판단 하에 검체를 채취하여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월 6일에는 총 2건(아산 1건, 진천 1건)의 진단검사를 의뢰하여, 인후통 등 증세를 보인 교민 1명(아산)이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1건(진천)에 대해서는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그리고 임신부 입소자에 대해 임시생활시설 구역 내 이동진료시설(국방부 설치)을 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군수도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와 임시생활시설 상주 의사를 화상 연결하여 상담 및 처방을 시행하였으며, 증상에 따라 외부병원 진료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소자들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있으며, 6일자로 생일을 맞은 어린이에게 케이크, 장난감 등 생일선물을 전달하는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입소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2-07
  • 성남시청소년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 위해 전체시설 임시휴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 발생 및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을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한다고 밝혔다. 휴관하는 9개 시설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중원청소년수련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년지원센터이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1월 28일 발빠르게 긴급대응팀을 구성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재단 내 전시설에 전파하여 시행해왔다. 그리고, 다수인이 참석하는 행사를 파악하여 행사 주최자, 대관 예약자들에게 취소 및 연기를 권고하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성남시와 함께 신속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가 추가 발생됨에 따라 임시휴관의 조치를 내렸다. 감염확산을 위해 전체시설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상황근무자를 배치하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며, 휴관기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체육, 평생교육 강좌가 미운영 되며, 셔틀버스도 운영하지 않는다. 진미석 대표이사는 “시설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니 만큼,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2-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수원시 모든 어린이집, 2월 3~9일 임시 휴원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수원시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2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환자의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라”며 “이동 경로가 파악 되는 대로 지역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역 소독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위기 경보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에 준하는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1061개소)에 3일부터 9일까지 임시 휴원 명령을 내렸다. 감염증 확산 추이를 보고, 휴원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단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가정의 영유아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당번 교사가 돌본다. 휴원 명령 기간에는 ‘출석인정특례’를 적용해 보육료를 지원한다. 모든 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3일부터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시민이 모이는 행사는 3일부터 전면 취소하도록 권고했다. 3~6일 장안·권선·팔달구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열린 대화’는 취소했다. 또 수원시, 산하기관, 협력기관의 모든 시설은 최소한의 기능만 유지하도록 하고, 교육·강의 등 집합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한다. 수원시는 15번째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이동 경로를 방역 소독하고,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된 사람에게는 자가격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15번째 확진환자는 장안구 천천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43)으로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월 20일, 4번째 확진환자(평택시 거주)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1월 29일 수원시에 통보했고, 장안구보건소는 자가격리대상자로 관리했다. 입국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2월 1일 오후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본인 차를 타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장안구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양성’ 판정이 나와 질병관리본부에 2차 검사를 했다. 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부인과 딸)은 증상이 없어 자가 격리 중이다.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페이스북)에 수원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을 수시로 게시해 시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또 수원시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와 수원시 SNS를 비롯한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대응 요령을 알리고 있다.
    • 서울·경기
    2020-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