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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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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1월 3일, 4일 16시 성남 한국잡월드 나래울 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선택 여행’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성남 지역 중고등학생 18명이 무대에 오른다.
 
3일 공연은 교직원, 남부지역 Wee센터 담당자, 학생 단체 등 350여 명이 관람하고, 4일에는 가족과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공연 관람 문의는 성남교육지원청 Wee센터(031-780-2641)로 하면 된다.
 
공연 내용은 학교가 자신의 자유를 억압하는 감옥이라고 생각하는 ‘자유’, 친구들을 외면하는 아웃사이더 ‘앗싸’,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대장’, 부모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수지’가 등장하여 학교를 벗어나 시간여행자와 함께 미래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 창작 뮤지컬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예술 활동(안무, 보컬, 연기, 뮤지컬, 공연)과 심리·정서 치료를 접목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부정적인 심리기제를 완화함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자존감 향상과 진로개발 역량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학업중단을 고민하던 학생 모두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 있고, 최근 학업을 중단했던 3명의 학생은 학교에 복귀하기도 하는 등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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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창작뮤직컬에 성남 중고등학생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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