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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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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이 공사 중단 61일 만인 11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공사 재개 결정을 받았다. 이에 민중당 성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미라)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다시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며, 주변 영세상인의 민생, 하도급업체의 생존권 문제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면서 “공사재개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여론의 압박이 상환기업의 의지와 법원의 결정에 상당정도의 영향을 끼친 것이 확인된 만큼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시민참여가 보장된 후속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정당과 성남시, 성남시의회, 정치인, 시민단체 모두가 힘을 모아 시민의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준공과 개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성남시의료원 건립공사는 시공사인 삼환기업(주)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2017.9.11)과 서울회생법원의 개시결정(2017.10.12)에 따라 중단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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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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